제317회 강남구의회(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2월19일(월)10시01분
장소 강남구의회제2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7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실, 국, 단의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주요 업무보고 청취는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부서의 주요 업무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님들께서 업무보고를 통하여 금년도 구정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위원님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정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요 업무보고 일정과 진행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실, 국, 단에 대하여 진행하며 강남복지재단은 소관 과 업무보고를 함께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중대재해예방실, 복지생활국, 미래전략기획단,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국별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각 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를 들은 후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2개 내지 3개 부서씩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부서 보고시 부서 팀장 소개 외 주요 업무보고는 서면보고로 갈음하고 일괄하여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으며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7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실, 국, 단의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주요 업무보고 청취는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부서의 주요 업무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님들께서 업무보고를 통하여 금년도 구정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위원님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정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요 업무보고 일정과 진행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실, 국, 단에 대하여 진행하며 강남복지재단은 소관 과 업무보고를 함께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중대재해예방실, 복지생활국, 미래전략기획단,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국별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각 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를 들은 후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2개 내지 3개 부서씩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부서 보고시 부서 팀장 소개 외 주요 업무보고는 서면보고로 갈음하고 일괄하여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으며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황영각 의사결정 제1항 2024년도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주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주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안녕하십니까?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입니다.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복지도시위원회 황영각 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으로 조직 및 인력, 분장사무, 예산현황, 위원회 및 단체현황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책자 13쪽 중대산업재해예방 업무 추진사항입니다.
우리 구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위하여 견고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교육 등을 통하여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전 부서, 동 사무공간 및 현업업무 대상으로 총 171회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여 3,702개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 개선조치하였으며 도급 및 발주공사 현장 안전을 위해 총 109회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140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 개선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근로자의 의견청취 및 산업재해 사례 전파 등을 위하여 연 4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우리 구 종사자의 건강장애 원인 파악과 업무수행 적합 여부를 진단하기 위하여 총 98명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 건강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법정 외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보건 인식 제고에 노력하였습니다.
24년에는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용역과 중대재해배상 책임공제 가입 등을 통하여 우리 구의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위반 리스크를 줄이겠으며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사내 방송을 통한 홍보와 산업재해 사례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여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사례집 제작 및 교육에 활용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 인식을 제고하겠습니다.
총 129개소의 종사자 작업 현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현장 점검을 통하여 유해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 조치하고 총 162개소의 도급 사업 및 발주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작업 현장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유해 위험한 기계, 기구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안전검사 및 작업계획서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근로자의 안전보호에 노력하겠으며 7개 부서와 22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취급 현장의 작업환경 측정 및 특수건강진단을 통하여 종사자의 건강관리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전 부서 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유해 요인 조사 및 근골격계 질환 설문조사 후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을 통하여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요인 측정 및 교육과 상담을 통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업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를 통한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작업배치 전환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 조치에 노력하겠습니다.
서울 강남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지역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하여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하여 우리 구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종사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책자 23쪽 중대시민재해 예방업무 추진사항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정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동문화센터, 구립어린이집, 평생학습관 등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구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73개소에 대한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총 263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조치하였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 대상인 8개 동 주민센터와 도로교량 4개소, 누수 및 침수 우려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총 106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사례 등을 통하여 우리 구 실정에 맞는 사례집을 발간하여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문 측정장비 구매로 공중이용시설물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단순 육안 점검뿐만 아니라 장비를 이용한 정밀점검으로 전문성을 향상시켰습니다.
공중이용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사고 사례 및 법정 의무이행 사항 등을 교육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79개소의 공중이용시설과 동청사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하반기 점검에는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부서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와의 합동으로 기본 점검부터 정밀 점검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우기철, 동절기 등 특정 날씨와 계절에 부각되는 유해 위험요인을 특별 기획점검으로 사전 발굴하여 개선 조치하겠습니다.
공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시설 안전관리 1대1 교육과 분기별 1회 실무 중심의 실무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공중이용시설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겠습니다.
실질적인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사후 개선조치 사항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유해 위험요인의 발굴 개선조치 현황을 중대재해예방시스템에 데이터를 축적하고 관리실태 평가를 통하여 시설 이용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복지도시위원회 황영각 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으로 조직 및 인력, 분장사무, 예산현황, 위원회 및 단체현황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책자 13쪽 중대산업재해예방 업무 추진사항입니다.
우리 구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위하여 견고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교육 등을 통하여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전 부서, 동 사무공간 및 현업업무 대상으로 총 171회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여 3,702개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 개선조치하였으며 도급 및 발주공사 현장 안전을 위해 총 109회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140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 개선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근로자의 의견청취 및 산업재해 사례 전파 등을 위하여 연 4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우리 구 종사자의 건강장애 원인 파악과 업무수행 적합 여부를 진단하기 위하여 총 98명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 건강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법정 외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보건 인식 제고에 노력하였습니다.
24년에는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용역과 중대재해배상 책임공제 가입 등을 통하여 우리 구의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위반 리스크를 줄이겠으며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사내 방송을 통한 홍보와 산업재해 사례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여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사례집 제작 및 교육에 활용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 인식을 제고하겠습니다.
총 129개소의 종사자 작업 현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현장 점검을 통하여 유해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 조치하고 총 162개소의 도급 사업 및 발주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작업 현장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유해 위험한 기계, 기구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안전검사 및 작업계획서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근로자의 안전보호에 노력하겠으며 7개 부서와 22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취급 현장의 작업환경 측정 및 특수건강진단을 통하여 종사자의 건강관리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전 부서 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유해 요인 조사 및 근골격계 질환 설문조사 후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을 통하여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요인 측정 및 교육과 상담을 통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업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를 통한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작업배치 전환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 조치에 노력하겠습니다.
서울 강남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지역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하여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하여 우리 구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종사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책자 23쪽 중대시민재해 예방업무 추진사항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정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동문화센터, 구립어린이집, 평생학습관 등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구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73개소에 대한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총 263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조치하였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 대상인 8개 동 주민센터와 도로교량 4개소, 누수 및 침수 우려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총 106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사례 등을 통하여 우리 구 실정에 맞는 사례집을 발간하여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문 측정장비 구매로 공중이용시설물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단순 육안 점검뿐만 아니라 장비를 이용한 정밀점검으로 전문성을 향상시켰습니다.
공중이용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사고 사례 및 법정 의무이행 사항 등을 교육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79개소의 공중이용시설과 동청사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하반기 점검에는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부서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와의 합동으로 기본 점검부터 정밀 점검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우기철, 동절기 등 특정 날씨와 계절에 부각되는 유해 위험요인을 특별 기획점검으로 사전 발굴하여 개선 조치하겠습니다.
공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시설 안전관리 1대1 교육과 분기별 1회 실무 중심의 실무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공중이용시설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겠습니다.
실질적인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사후 개선조치 사항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유해 위험요인의 발굴 개선조치 현황을 중대재해예방시스템에 데이터를 축적하고 관리실태 평가를 통하여 시설 이용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영각 중대재해예방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중대예방실 소관 사항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대예방실 소관 사항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경 위원 김진경위원입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님으로 오신 우리 임경구 실장님을 환영합니다. 지난번 비서실장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잘하셨는데 이번에도 역할을 기대하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적용 시행되고 있지요?
중대재해예방실장님으로 오신 우리 임경구 실장님을 환영합니다. 지난번 비서실장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잘하셨는데 이번에도 역할을 기대하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적용 시행되고 있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4년 1월 27일자로 연장됐던 사항이 전면 시행하게 됐습니다.
5인 이상 50인 미만 공사장입니다.
24년 1월 27일자로 연장됐던 사항이 전면 시행하게 됐습니다.
5인 이상 50인 미만 공사장입니다.
○김진경 위원 50인 미만이면 미용실이라든지 작은 사업장이라든지 이런 부분까지도 다 확대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이 더 촘촘하게 프로세스대로 진행이 되는 부분이 중요할 거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구에는 우리 중대예방실에서는 어떠한 실행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4년 1월 27일 전면 시행에 따라서 저희들이 국회에서 부결됨에 따라서 부결이 아니고 심사를 통과를 못함에 따라서 저희들이 강남고용노동지청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산업재해는 주무부서가 고용부이기 때문에 같이 저희들이 논의하기로는 현재로서는 상세한 지침은 내려오지는 않았지만 우리 강남구에서는 이런 홍보를 많이 요청을 했습니다. 특히 이제는 산업안전 대진단에 대해서 홍보를 많이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또 조만간 추가로 고용노동지청 등과 협의해서 영세상인이나 중소상인들에게 많은 홍보를 지금 계획하고 있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24년 1월 27일 전면 시행에 따라서 저희들이 국회에서 부결됨에 따라서 부결이 아니고 심사를 통과를 못함에 따라서 저희들이 강남고용노동지청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산업재해는 주무부서가 고용부이기 때문에 같이 저희들이 논의하기로는 현재로서는 상세한 지침은 내려오지는 않았지만 우리 강남구에서는 이런 홍보를 많이 요청을 했습니다. 특히 이제는 산업안전 대진단에 대해서 홍보를 많이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또 조만간 추가로 고용노동지청 등과 협의해서 영세상인이나 중소상인들에게 많은 홍보를 지금 계획하고 있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아까 상세한 지침은 내려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홍보를 하더라도 우리 구에서 어떠한 프로세스를 가지면서 홍보를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러한 내용들이 조금 구체적인 사안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저희들은 우선은 전 부서에 전면 시행 이후 결정 이후에 전 부서의 외식업체라든가 영세상인들에게 전반적으로 홍보를 우선적으로 했고 지금 프로세스는 우선은 저희들이 영세사업장 2만3,000개 정도가 됩니다. 그거를 전면적으로 저희들이 지금 당장 뭐를 시행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산업안전 대진단 그걸 자체적으로 영세업자들이 자체적으로 진단을 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컨설팅이라든가 뭐를 할 수 있도록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지금 실장님 얘기 들어보면 약간 포괄적인 범위로만 지금 내용이 들리는 것 같아서 왜 이 질의를 자꾸 드리냐면 영세 중소기업이나 또 이 사업주들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홍보를 해도 이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나 이행이나 이런 것들이 낮을 수밖에 없거든요. 직접적인 사고가 터지지 않은 이상에는 그런 부분들을 바로 내가 꼭 실행을 해야 되나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홍보 부분에서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조금 과에서 갖고 실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의미에서 자꾸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사실 120%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5인 이상이라고 하지만 영세한 사업소에서 안전진단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고 전문 인력을 고용하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우선은 산업안전 대진단을 통해서 자체적으로 부족한 면을 저희들이 고용부하고 고용노동지청하고 같이 좀 보완을 해줘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은 저희 중대재해예방실에서는 저희 소속 구 직원들의 산업안전 보호와 공중이용시설물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반 업체들을 그냥 마냥 방관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저희들도 각별하게 좀 위원님이 말씀하는 것에 공감을 하고 노력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인 거는 고용노동지청하고 상의해서 진행하는 대로 또 위원님들한테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사실 120%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5인 이상이라고 하지만 영세한 사업소에서 안전진단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고 전문 인력을 고용하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우선은 산업안전 대진단을 통해서 자체적으로 부족한 면을 저희들이 고용부하고 고용노동지청하고 같이 좀 보완을 해줘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은 저희 중대재해예방실에서는 저희 소속 구 직원들의 산업안전 보호와 공중이용시설물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반 업체들을 그냥 마냥 방관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저희들도 각별하게 좀 위원님이 말씀하는 것에 공감을 하고 노력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인 거는 고용노동지청하고 상의해서 진행하는 대로 또 위원님들한테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런 연장선상에서 살펴보면 지금 조직도가 올라와 있는데도 인원이 현원에 비해서 1명이 부족한 것으로 조직도가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인력 배치에 대한 어려움이나 또 인력 확충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이런 인력 배치에 대한 어려움이나 또 인력 확충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중대재해예방실의 최소 구성요건이 12명입니다, 인원이. 그런데 현재 7급 1명이 현원이 부족한 상태로 돼 있는데 조직 전체가 지금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금 11명으로 저희들이 한번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사실은 중대재해예방실의 최소 구성요건이 12명입니다, 인원이. 그런데 현재 7급 1명이 현원이 부족한 상태로 돼 있는데 조직 전체가 지금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금 11명으로 저희들이 한번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니까 계속 반복되는 얘기인데 이런 부분들이 홍보나 이런 것들은 또 계속 외부로 나가서 전달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인원이 모자라는 그런 부분들은 또 아무래도 홍보나 이런 부분에 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인력이나 이런 부분들이 부족하지 않게끔 실장님께서 조금 더 고민을 해보셔야 되지 않나 싶어서 질의드렸습니다. 그런 부분은 고민하시면서 해결해 보시길 바라겠고요. 그리고 저희 주요 업무보고 책자 26쪽에도 보면 나와 있는데 중대시민재해예방팀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설 1대1 안전교육이 있습니다. 이게 이번에 올라온 신규 사업인 거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김진경 위원 그러면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이런 실무자 맞춤형 교육과는 어떠한 차별점이 있을까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우선은 찾아가는 현장시설 안전관리 1대1 교육은 저희들이 처음으로 한 건데 지금 우리 중대, 공중이용시설 관리소가 79개소가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79개소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그중에 어린이집이 35개소가 있지요. 어린이집이, 구립어린이집이 69개소인데 430㎡ 이상 되는 면적을 가진 업체를 대상으로 저희들이 공중이용시설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어린이집은 보통 시설 관리자가 없어요. 그래서 다른 시설들은 부서에서나 어디서나 다 관리자가 시설관리자가 있는데 어린이집 원장님들밖에 없어서 이런 부분에 취약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방재 안전 전문가가 그 어린이집 35개소를 방문해서 좀 점검을 하고 요런 요런 요런 거는 최소한으로 갖출 수 있도록 그런 이제는 지도를 해주려고 이런 계획을 했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면 찾아가는 현장시설 안전관리는 시설 관리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1대1 교육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이제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원장님이 그걸 겸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은 별도로 시설 관리자를 두고 있는 데가 없어서 그래서 저희들이 이거를 이제 고민을 해서 원장님을 상대로 해서 저희들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중대재해예방에 대해서 좀 설명을 좀 드리고 교육을 할까 싶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면 그런 교육 인원은 어느 정도 교육 인원으로 파악을 하시고 계신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지금 여기 1대1 교육 이것만으로 한정돼서 말씀드리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면 인원이 어느 정도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35명.
○김진경 위원 35명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35개소지요, 그러니까.
○김진경 위원 35개소면 원장들은 1명씩이니까 35명으로 보면 되는 건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그렇지요, 그렇지요.
○김진경 위원 그럼 이 35명을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나눠서 지금 교육을 실시하는 건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김진경 위원 그럼 상반기에는 몇, 35명을 굳이 상반기 하반기에 이렇게 다 나눠서 교육을 하는 거, 그럼 상반기에는 몇 명 정도, 몇 번 정도 예정을 하고 계시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지금 상반기 하반기 딱 이렇게 몇 명 나눠놓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제 상반기에 좀 더 많이 하고 하반기에는 바쁜 일정들이 많으니까 상반기에 좀 많이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런 것들도 업무보고 때는 어느 정도 구체적인 계획안이 제시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알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대체적으로 예산이 통과가 됐고 사업이 이제 1월달부터 원래는 이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계획도 세우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반기 때 몇 번의 교육을 하겠다, 하반기 때 몇 번의 교육을 하겠다 정도는 구체적인 계획안을 실장님께서 좀 가지고 이행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잘 알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실장님 반갑고요. 고생 많이 하셨는데 또 이 부서에 오셔서 고생 많이 하시게 생겼는데 저희들과 같이 협조해서 우리 구민의 안전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대재해예방법이 2년 유예됐다가 소규모 사업장에도 금년 1월 27일부터 적용이 되는데 부서에서는 그 사건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점검도 많이 하고 예방을 많이 하고 활동을 많이 하셨는데 이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회, 위원회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중대재해예방실에 위원회가 하나밖에 없지요?
실장님 반갑고요. 고생 많이 하셨는데 또 이 부서에 오셔서 고생 많이 하시게 생겼는데 저희들과 같이 협조해서 우리 구민의 안전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대재해예방법이 2년 유예됐다가 소규모 사업장에도 금년 1월 27일부터 적용이 되는데 부서에서는 그 사건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점검도 많이 하고 예방을 많이 하고 활동을 많이 하셨는데 이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회, 위원회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중대재해예방실에 위원회가 하나밖에 없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노애자 위원 산업안전보건위원회요, 그런데 이 위원회가 총괄부서가 기획예산과이지요? 위원회 총괄부서.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회 관리는 기획예산과에서 하는 것은 총괄 관리를 하는 거고 개별적 운영은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회 관리는 기획예산과에서 하는 것은 총괄 관리를 하는 거고 개별적 운영은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렇지요, 그래서 총괄부서는 제가 알기로는 기획예산과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 기획예산과에는 중대재해예방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현황이 없어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현황이요?
○노애자 위원 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지금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위원회가 없으시다는 말은 잘 이해가 잘 안 가는데.
○노애자 위원 아, 이게 위원회가 총괄부서가 기획예산과인데 매년 이 위원회의 회의를 개최를 하고 그다음에 예산 집행을 하고 그다음에 이 구성 현황이라든가 운영 변경 사항에 대해서 매년 총괄부서에 제출을 하게 되어 있어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구청장님을 위원장으로 해서 운영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기획예산과에서 그 현황이 포함이 안 됐다는 것은 저희들이 추후에 한번 확인해서 위원님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구청장님을 위원장으로 해서 운영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기획예산과에서 그 현황이 포함이 안 됐다는 것은 저희들이 추후에 한번 확인해서 위원님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게 이제 원래는 매년 총괄부서에 이런 실적을 제출하게 되어 있고 또 총괄부서에서는 매년 6월달에 우리 의회에 보고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작년 6월에 금년은 아직 안 되었으니까 작년 6월달에 이 자료를 받아봤더니 구성현황이 기획예산과에는 없어요. 그래서 이 사실은 우리 이번에 1월 27일 소규모 사업장에도 이런 중대재해예방처벌법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우리 위원회의 역할도 상당히 크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이 위원회가 분기별로 열리고 있어요. 그렇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노애자 위원 2022년 9월 3/4분기부터 그다음에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분기별로 한 번 이루어지고 있지요.
○노애자 위원 분기별, 정기적으로 이 위원회가 운영은 되고 있는데 이 운영에 대해서는 지금 서류상으로 보면 총괄부서에 전혀 등재가 안 돼 있어서 이게 아마 여기서 통보를 안 했는 건지 아니면 총괄부서에서 이거를 제대로 처리를 안 했는지 이거 좀 구성현황에 대해서 우리 실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셔서, 그다음에 이 위원회를 하면서 작년에 14쪽에 보시면 작년에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이렇게 되어 있는 게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직원들이 매년 진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런 점검을 하러 많이 다니시는데 이제 다니시면서 이런 또 우리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런 또 점검할 사항이라든가 그다음에 예산이 또 수반되는 사업 같은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아이디어 발굴이 된 것, 있는 것 같으면 자료에 조금 담아주시면 저희들도 같이 어쨌든 이게 구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저희들도 같이 알고 또 같이 협조했으면 하는 이런 차원에서 이런 아이디어 발굴해서 좋은 게 나온 게 있으면 저희들이랑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이런 바람입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보충적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총 18명으로 구성이 됩니다. 위원장은 구청장님을 위원장으로 해서 사용자, 사용자 위원이 9명, 근로자 말하자면 현업부서 공원녹지과라든가 치수과, 도로 이런 직원 대표로 해가지고 9명에서 18명으로 구성이 되고요. 이거는 주로 이제는 우리 구 소속, 소속 종사자들을 이제는 보호를, 재해 안전보호를 위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이디어라든가 또 저희들이 지원할 거라든가 여러 가지 논의를 해서 분기에 한 번씩 개최해서 하도록 하고 있고요. 또 위원님이 지적하신 상황 총괄보고가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는 추가로 확인해서 위원님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총 18명으로 구성이 됩니다. 위원장은 구청장님을 위원장으로 해서 사용자, 사용자 위원이 9명, 근로자 말하자면 현업부서 공원녹지과라든가 치수과, 도로 이런 직원 대표로 해가지고 9명에서 18명으로 구성이 되고요. 이거는 주로 이제는 우리 구 소속, 소속 종사자들을 이제는 보호를, 재해 안전보호를 위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이디어라든가 또 저희들이 지원할 거라든가 여러 가지 논의를 해서 분기에 한 번씩 개최해서 하도록 하고 있고요. 또 위원님이 지적하신 상황 총괄보고가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는 추가로 확인해서 위원님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거를 해서 금년 6월달에는 총괄 부서에서 구성 현황이 제대로 관리가 되도록 같이 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알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상입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우리 중대재해실장님 올해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우리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질의 간단한 것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우리 특수건강진단 실시 관련해서 그 대상이 어느 부서에 근무한 사람이 특수건강진단을 하게 됩니까?
우리 중대재해실장님 올해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우리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질의 간단한 것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우리 특수건강진단 실시 관련해서 그 대상이 어느 부서에 근무한 사람이 특수건강진단을 하게 됩니까?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수진단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7개 부서가 있습니다.
특수진단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7개 부서가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7개 부서요, 어디 어디 부서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7개 부서가 지역경제과, 공원녹지과, 재난안전과, 도로관리과, 치수과, 의약과 등이 있고요. 이 특수건강진단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7개 부서에다가 7개 부서하고 주차관리과를 포함해서 특수건강진단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습니까? 매번 여기에서 좀 이상한 결과가 나온 경우는 있었습니까?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현재까지는 없었습니다.
○김광심 위원 없었어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위원님 질의에 보충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화학물질이라는 것은 각 부서에서 기계를 작동한 휘발유라든가 벤젠 또 의약과에서 수질 검사하는 황산, 염산 이런 거라서 우리가 말하는 아주 고도의 위험적이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습니까? 일단 그 대상을 7개 부서로 정해놓고 관리를 하고 계신다는 말씀이시네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런 건강관리도 체크 관리를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이제 산업보건의 때문에 상당히 좀 우리 행정감사 때도 논란이 많았던 부분인데 산업보건의가 지금 딱 한 분인데 그분이 이분들을 대면으로 상담을 하느냐 방문하냐 유선으로 하느냐 이런 논쟁 때문에 페이 부분까지도 상당히 말이 좀 있었는데 이 부분 올해 어떻게 지금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산업보건의 건강상담 관련해서는 주로 대면 보고를 주로 하고 보충적으로 유선 상담을 하게 되는데 큰 지금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하는데 직원들이 개인정보 때문에 상담에 적극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당사자들한테 한번 상담을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라, 건강진단 결과 가지고. 그런데 당사자들이 우선은 조금 기피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이 산업안전보건의는 필수적으로 저희들이 구성으로 돼 있거든요. 현업업무 종사자 1,000명당 산업안전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 보건 이런 3명을 안전관리자를 선임하게 돼 있어서 이것은 반드시 법적으로 이제 필요한 제도이기도 하고 또 직업환경의학과라고 해가지고 이 학위를 좀, 전문의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드물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아주대 박재범 교수라고 있는데 그분은 저희들이 계속 필수 채용을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이해를 해 주신다면 현재 현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할 수 있도록 유지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업보건의 건강상담 관련해서는 주로 대면 보고를 주로 하고 보충적으로 유선 상담을 하게 되는데 큰 지금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하는데 직원들이 개인정보 때문에 상담에 적극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당사자들한테 한번 상담을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라, 건강진단 결과 가지고. 그런데 당사자들이 우선은 조금 기피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이 산업안전보건의는 필수적으로 저희들이 구성으로 돼 있거든요. 현업업무 종사자 1,000명당 산업안전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 보건 이런 3명을 안전관리자를 선임하게 돼 있어서 이것은 반드시 법적으로 이제 필요한 제도이기도 하고 또 직업환경의학과라고 해가지고 이 학위를 좀, 전문의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드물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아주대 박재범 교수라고 있는데 그분은 저희들이 계속 필수 채용을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이해를 해 주신다면 현재 현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할 수 있도록 유지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산업보건의 박재범 교수의 인건비는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지금 얼마를 지급하고 계십니까?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지금 월 60만원을 지금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월 상담은 몇 건 이내 이런 건 없습니까?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지금 평균 8건
○김광심 위원 8건, 월평균 8건이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월입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우리가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건 맞다고 보고요. 그래서 저는 특수건강진단 실시 부서 7개 부서가 있다는 게 주 대상이 여기 부서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유기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자기신상에 몸의 건강에 이상징후가 있지만서도 개인신상정보 노출 때문에 꺼려하는 거라면 더 안전한 방법으로 개인프라이버시가 보장될 수 있는 범주를 좀 찾아서 우리 직원들이 업무상 입은 유해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는데 어떤 그런 방안은 갖고 계십니까?
그래서 이런 것을 유기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자기신상에 몸의 건강에 이상징후가 있지만서도 개인신상정보 노출 때문에 꺼려하는 거라면 더 안전한 방법으로 개인프라이버시가 보장될 수 있는 범주를 좀 찾아서 우리 직원들이 업무상 입은 유해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는데 어떤 그런 방안은 갖고 계십니까?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를 이유로 해서 노출될까 봐 직원들이 상담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좀 더 지금 구체적인 답변은 못 드리지만 더 고민을 해서 더 많은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정보를 이유로 해서 노출될까 봐 직원들이 상담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좀 더 지금 구체적인 답변은 못 드리지만 더 고민을 해서 더 많은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이향숙 위원 예산안에는 보지를 못했는데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서에 3,500만원 편성이 돼 있습니다.
예산서에 3,500만원 편성이 돼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3,500만원이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이향숙 위원 3,500만원은 그건 보험료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2,200으로 나왔거든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죄송합니다. 잘못 알아 들어가지고요. 2,200만원 안전진단은 저희들이 구청에서 중대재해예방을, 예방체계 구축 이런 업무적인 것들을 법적인 판단에서 한번 냉정하게 평가를 받아보려고 전문기관한테 중대재해예방실의 업무를 용역을 줘서 진단을 한번 맡아보려고 합니다.
○이향숙 위원 누구한테 평가를 받는 거예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저희들이 용역업체, 전문기관에다.
○이향숙 위원 용역업체, 전문업체에다가.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저희들은 지금 로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지금 우리 중대재해예방실이 생긴 지가 2년 다 되잖아요. 그동안 쭉 데이터가 있었을 거 아니에요. 실장님 수준 정도면 그걸 보고 난 큰 그림을 오늘 그려봤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 지금 사실 이 용역을 주려면 이 예방실이 시작하자마자 용역을 줬었어야 되거든요.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데이터가 많이 있을 텐데 굳이 용역을 줘가지고 할 필요는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이제는 중대예방실장으로서 이 전문기관한테 우리 강남구가 중대재해예방을 위해서 법적인 의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구축이 되고 이런 전반적인 거를 우리 관점이 아닌 외부 전문가의 관점으로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 점은 좀 필요하다고 해서 예산편성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이제는 중대예방실장으로서 이 전문기관한테 우리 강남구가 중대재해예방을 위해서 법적인 의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구축이 되고 이런 전반적인 거를 우리 관점이 아닌 외부 전문가의 관점으로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 점은 좀 필요하다고 해서 예산편성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어쨌든 한편으로는 이해는 되지만 그동안 데이터도 있었을 거고 저희들은 작년에 행정감사 때도 보니까 중대재해하고 재난안전하고 많이 중첩이 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오히려 업체가 시달리는 쪽도 있을 좀 그런 면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재난안전과랑 많이 차별화 둬서, 예를 들면 교육적인 면에서도 거기서도 사전교육도 하고 또 여기서도 이 교육하고 하다 보면 너무 천편일률적인 그런 행정에만 치우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었고요. 용역결과도 사실은 우리가 데이터를 다 줘가면서 그들이 판단하는 건데 우리 그동안 2년 정도가 으면 그러한 자료를 보고 한번 같이 고민을 하고 그런 다음에 또 용역을 피치 못해서 용역 주는 거하고 실장님 오시자마자 대뜸 용역줘 가지고 그들이 평가를 뭐 하는지 거기에 따라간다. 이거는 조금 근시안적인 태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하신다고 하니까 한번 하셔서 그 용역결과를 위원한테도 보고 좀 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그러한 보고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보면 용역 따로 행정 따로 우리 위원회 위원 따로 이렇게 돼가는 게 있어서 이 결과가 나오면 하여튼 2,200만원에 걸맞은 그런 용역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고요. 그런데 왠지 불 보듯 뻔해서 그렇습니다. 데이터 우리 자료 다 주고 우리가 다해서 그거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도출해내는 그런 용역결과하고 그들이 만들어 낸 용역결과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어쨌든 실장님 오셨으니까 처음으로 한번 용역 줘서 앞으로 밑그림을 그린다는 생각해서 제가 그냥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테니까 하여튼 같이 조금 협업해가지고 결과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하신다고 하니까 한번 하셔서 그 용역결과를 위원한테도 보고 좀 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그러한 보고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보면 용역 따로 행정 따로 우리 위원회 위원 따로 이렇게 돼가는 게 있어서 이 결과가 나오면 하여튼 2,200만원에 걸맞은 그런 용역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고요. 그런데 왠지 불 보듯 뻔해서 그렇습니다. 데이터 우리 자료 다 주고 우리가 다해서 그거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도출해내는 그런 용역결과하고 그들이 만들어 낸 용역결과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어쨌든 실장님 오셨으니까 처음으로 한번 용역 줘서 앞으로 밑그림을 그린다는 생각해서 제가 그냥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테니까 하여튼 같이 조금 협업해가지고 결과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우려하고 걱정하는 부분이 없도록 저희들도 내부적으로 의논을 많이 해서
위원님이 우려하고 걱정하는 부분이 없도록 저희들도 내부적으로 의논을 많이 해서
○이향숙 위원 같이 연구하세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이 진단이 좀 효율적이고 우리 강남구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또 용역결과에 대해서는 기회되는 대로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중간중간에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 의논하고 같이 머리 맞대서 그 결과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객관적인 판단은 법적인 거고 또 우리 실상에 맞는 거는 우리 직원들이 다 잘 아실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이 콤비네이션 해가지고 용역결과 나오고 그다음에 아이디어를 많이 주시는 우리 직원들한테는 또 인센티브 주시고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렇지요?
○중대재해예방실장 임경구 네.
○위원장 황영각 이향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중대재해예방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중대재해예방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7분 회의중지)
(10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총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총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안녕하십니까? 복지생활국장 오선미입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복지생활국 소속 부서장과 강남복지재단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복지생활국 2024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으로 조직 및 인력, 분장사무, 예산현황, 위원회 및 시설현황 등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업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1인가구의 다양한 정책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5대 분야에 대해 TF부서별로 5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적 특성 및 복지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종합사회복지관 인프라 개선을 위해 양재천 이남에 종합사회복지관 분소 2개소 설치 및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강남형 종합사회복지관을 구현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밀착형 복지체계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회보장과 소관 사항입니다.
생계, 주거급여 등 맞춤형 급여지원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최저생활보장 및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고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통합서비스인 홈케어 서비스 지원 및 취약계층에게 세탁 및 짐 보관 서비스를 지원하여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신규 자활사업단 2개소와 자활기업 1개소를 추가로 육성하여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활근로를 통한 탈빈곤을 유도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분야별 복지급여대상자의 소득, 재산 파악 및 변동자료 확인을 통하여 수급자격 여부 결정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어르신복지과 소관 사항입니다.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경로당 데이터프리존 구축과 어르신 맞춤형 여가서비스를 확대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즐겁고 활기차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40년 이상된 노후 구립경로당 신축을 통해 기존 경로당 기능을 여가복지시설로 탈바꿈하여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심리적,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돌봄 기기를 활용한 안심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장애인복지과 소관 사항입니다.
장애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강남형 장애인 활동지원으로 24시간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스마트 홈 조성을 통해 편리한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 지역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체장애인들이 여가활동이나 자조모임을 할 수 있는 강남구 지체장애인 쉼터를 수서동 강남세움센터 내에 조성하였으며 아울러 건강에 대한 관심 및 운동욕구가 높은 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동행 챌린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노후된 시설의 개보수 및 장비 구입 등을 통해 시설이용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상하반기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겠습니다.
다음 보육지원과 소관 사항입니다.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확충하여 공공보육에 대한 구민 만족도를 제고하고 강남어린이회관을 조성하여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겠습니다.
출산장려정책을 확대 시행하여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지원을 강화하여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내실화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족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준공된 지 35년이 지난 일원동 구립 청소년독서실을 구민의 욕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학습공간과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하여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경제활동 확대를 위해 유망직종의 취창업 연계를 지원하고 다양한 안전정책 추진을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방과 후 초등돌봄 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수서역세권에 다함께키움센터를 신규 설치하고 한부모, 맞벌이 가정 등 식사가 어려운 아동을 위한 키움식당을 시범 운영하여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아동학대 피해의심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와 보호조치로 아동권익을 보장하고 24시간 당직 체계를 운영하여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통해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입니다.
강남구에서 1일 평균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227톤, 음식물쓰레기 155톤 및 재활용품 87톤에 대해 청소대행업체에서 수거 후 자원회수시설 등을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수도권매립지 매립중단에 따른 대책으로 관내 취약지역의 무단투기 단속반을 투입하여 생활쓰레기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단속 및 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강남역 등 유흥가 밀집지역 주변에 살포된 불법전단지 수거를 위한 심야시간대 특별청소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 사업을 통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생활국 주요업무에 대한 총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복지생활국 소속 부서장과 강남복지재단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복지생활국 2024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으로 조직 및 인력, 분장사무, 예산현황, 위원회 및 시설현황 등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업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1인가구의 다양한 정책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5대 분야에 대해 TF부서별로 5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적 특성 및 복지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종합사회복지관 인프라 개선을 위해 양재천 이남에 종합사회복지관 분소 2개소 설치 및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강남형 종합사회복지관을 구현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밀착형 복지체계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회보장과 소관 사항입니다.
생계, 주거급여 등 맞춤형 급여지원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최저생활보장 및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고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통합서비스인 홈케어 서비스 지원 및 취약계층에게 세탁 및 짐 보관 서비스를 지원하여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신규 자활사업단 2개소와 자활기업 1개소를 추가로 육성하여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활근로를 통한 탈빈곤을 유도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분야별 복지급여대상자의 소득, 재산 파악 및 변동자료 확인을 통하여 수급자격 여부 결정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어르신복지과 소관 사항입니다.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경로당 데이터프리존 구축과 어르신 맞춤형 여가서비스를 확대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즐겁고 활기차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40년 이상된 노후 구립경로당 신축을 통해 기존 경로당 기능을 여가복지시설로 탈바꿈하여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심리적,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돌봄 기기를 활용한 안심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장애인복지과 소관 사항입니다.
장애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강남형 장애인 활동지원으로 24시간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스마트 홈 조성을 통해 편리한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 지역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체장애인들이 여가활동이나 자조모임을 할 수 있는 강남구 지체장애인 쉼터를 수서동 강남세움센터 내에 조성하였으며 아울러 건강에 대한 관심 및 운동욕구가 높은 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동행 챌린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노후된 시설의 개보수 및 장비 구입 등을 통해 시설이용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상하반기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겠습니다.
다음 보육지원과 소관 사항입니다.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확충하여 공공보육에 대한 구민 만족도를 제고하고 강남어린이회관을 조성하여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겠습니다.
출산장려정책을 확대 시행하여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지원을 강화하여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내실화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족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준공된 지 35년이 지난 일원동 구립 청소년독서실을 구민의 욕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학습공간과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하여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경제활동 확대를 위해 유망직종의 취창업 연계를 지원하고 다양한 안전정책 추진을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방과 후 초등돌봄 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수서역세권에 다함께키움센터를 신규 설치하고 한부모, 맞벌이 가정 등 식사가 어려운 아동을 위한 키움식당을 시범 운영하여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아동학대 피해의심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와 보호조치로 아동권익을 보장하고 24시간 당직 체계를 운영하여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통해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입니다.
강남구에서 1일 평균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227톤, 음식물쓰레기 155톤 및 재활용품 87톤에 대해 청소대행업체에서 수거 후 자원회수시설 등을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수도권매립지 매립중단에 따른 대책으로 관내 취약지역의 무단투기 단속반을 투입하여 생활쓰레기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단속 및 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강남역 등 유흥가 밀집지역 주변에 살포된 불법전단지 수거를 위한 심야시간대 특별청소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 사업을 통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생활국 주요업무에 대한 총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영각 복지생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사회보장과장,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를 제외한 다른 과장들은 밖으로 나가서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사회보장과장,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를 제외한 다른 과장들은 밖으로 나가서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10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 강남복지재단, 사회보장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가 있사오니 부서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 강남복지재단, 사회보장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가 있사오니 부서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안녕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옥미정입니다.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황영각 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도시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복지정책과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복지정책과 소관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황영각 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도시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복지정책과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복지정책과 소관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안녕하십니까?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영호입니다.
강남복지재단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강남복지재단 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조직 및 인력과 임원 및 위원회, 후원금 등 일반현황은 업무보고 책자 1~6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우선 간부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복지재단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강남복지재단 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조직 및 인력과 임원 및 위원회, 후원금 등 일반현황은 업무보고 책자 1~6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우선 간부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안녕하십니까? 사회보장과장 원혜경입니다.
우리 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애쓰시는 황영각 위원장님,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보장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사회보장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는 서면으로 보고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애쓰시는 황영각 위원장님,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보장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사회보장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는 서면으로 보고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영각 사회보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복지정책과, 강남복지재단, 사회보장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 강남복지재단, 사회보장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우선 복지생활국 전 직원들께 감사말씀을 먼저 드릴게요. 왜냐하면 이 업무보고서 3쪽을 봤더니 작년에는 없었던 세입현황을 2023년도까지 자료를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게 우리가 늘상 제가 강조하는 게 그래요. 세출은 어떤 사업이든지 꼭 해야지 돼요. 마찬가지로 세입은 우리가 또 부과를 해야지 되겠지만 가끔씩 누락되는 경우도 있고 사실은 세외수입이다 보니까 관심이 좀 소홀한 면이 없지 않아 꼭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3개 국 중에서 복지생활국에만 세입현황이 들어와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전년도 것까지 대비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국장님이 바뀌어서 그런지 변화가 많이 있네요. 감사드리고요, 복지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7쪽 보시면 1인가구 행복한 강남만들기 이게 원래 구청장 공약으로 되어 있는데 또 신규사업으로도 여기 담아져 있어요. 어떤 차이인가요?
우선 복지생활국 전 직원들께 감사말씀을 먼저 드릴게요. 왜냐하면 이 업무보고서 3쪽을 봤더니 작년에는 없었던 세입현황을 2023년도까지 자료를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게 우리가 늘상 제가 강조하는 게 그래요. 세출은 어떤 사업이든지 꼭 해야지 돼요. 마찬가지로 세입은 우리가 또 부과를 해야지 되겠지만 가끔씩 누락되는 경우도 있고 사실은 세외수입이다 보니까 관심이 좀 소홀한 면이 없지 않아 꼭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3개 국 중에서 복지생활국에만 세입현황이 들어와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전년도 것까지 대비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국장님이 바뀌어서 그런지 변화가 많이 있네요. 감사드리고요, 복지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7쪽 보시면 1인가구 행복한 강남만들기 이게 원래 구청장 공약으로 되어 있는데 또 신규사업으로도 여기 담아져 있어요. 어떤 차이인가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1인가구가 행복한 1인가구 강남만들기가 공약사항이고요. 그 속에 커뮤니티센터가 확장해서 이전하는 게 신규이기 때문에 공약과 신규사업입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이게 우리 한국공유경제진흥원에다 민간위탁 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지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네.
○노애자 위원 그러면 그전에는 이 커뮤니티센터가 안 들어가 있었는데 지금 넣어서 다시 신규사업이랑 공약에다 넣었단 말씀이시지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네, 그렇습니다. 1인가구 행복한 사업이 굉장히 큰 그림이고 그 속에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 그중에 한 꼭지가 1인가구 커뮤니티 사업인데요. 저희가 1인가구 조례 만들면서 거기에 커뮤니티센터 운영하는 것까지 들어가 있고 저희가 이번에 많은 예산을 들여서 확장 이전하지 않습니까? 그 부분이 신규 사업, 저희 과에는 신규사업으로 뽑았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구청장 공약이 안에 내용이 바뀌었잖아요. 그러면 변경 방침은 받으셨나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아니요 그거는 1인가구 종합계획을 수립할 때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1인가구 종합계획 청장님까지 보고되는 계획에 그 계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노애자 위원 당초에 여기 들어가 있으니까 추가 설치로 돼 있으니까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네, 저희가 종합계획을 청장님께 방침을 받는데 여기에서 그 부분이 한 꼭지가 들어가 있는 사항입니다.
○노애자 위원 어쨌든 간에 처음에 공약으로 했을 때 여기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확장 이전 및 추가 설치라는 게 들어가 있기는 해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네, 그래서
○노애자 위원 그렇다면 1인가구 때문에 신규사업으로 다시 넣었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네,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가는 사항이었기 때문에.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네, 맞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런데 우리 재단의 업무보고를 보면 10주년이라는 게 상당히 의미도 있고 특별한 것 같은데 이 업무보고에는 10주년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어요. 혹시 여기 내용에는 없지만 이사님께서 생각하시고 계시는 어떤 정책이나 사업이 있으시면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답변하겠습니다.
저희가 10주년을 특별한 행사나 큰 이렇게 그걸 하기보다는 어떤 기부를 이렇게 후원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한다든지 홍보를 할 수 있는 행사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으로 하기 위해서 첫 번째는, 책자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자선 후원 골프대회를 한번 개최를 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5월이나 아니면 가을쯤에 하려고 하는데 이거는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저희가 한번 후원금 모집을 위한 그런 골프대회를 한번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주민들하고 주민센터나 주민들하고 협조를 해서 CMS계좌를 많이 개설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CMS계좌가 한 700명 정도가 월 기부를 하고 있는데 적은 금액에서부터 몇 만원까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 부분을 한 배 이상은 늘릴 걸로 그런 목표를 가지고 지금 진행을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도를 10주년 나름대로 그런 기념으로 그렇게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10주년을 특별한 행사나 큰 이렇게 그걸 하기보다는 어떤 기부를 이렇게 후원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한다든지 홍보를 할 수 있는 행사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으로 하기 위해서 첫 번째는, 책자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자선 후원 골프대회를 한번 개최를 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5월이나 아니면 가을쯤에 하려고 하는데 이거는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저희가 한번 후원금 모집을 위한 그런 골프대회를 한번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주민들하고 주민센터나 주민들하고 협조를 해서 CMS계좌를 많이 개설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CMS계좌가 한 700명 정도가 월 기부를 하고 있는데 적은 금액에서부터 몇 만원까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 부분을 한 배 이상은 늘릴 걸로 그런 목표를 가지고 지금 진행을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도를 10주년 나름대로 그런 기념으로 그렇게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네, 이사님 좋은 사업들 하시는데 여기 업무보고에 금년 새해 첫해니까 담았으면 참 좋았을 텐데 좀 아쉽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이게 업무보고 책자 7쪽 한번 보시겠습니다.
우리 기부 나눔 홍보사업을 한다고 그랬어요. 사업내용으로 보면 12가지가 있는데 그다음에 뒤에 8쪽에 보면 작년에 모금실적이 37억9,935만1,000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금년에는 모금액이 얼마로 목표로 하고 계십니까?
우리 기부 나눔 홍보사업을 한다고 그랬어요. 사업내용으로 보면 12가지가 있는데 그다음에 뒤에 8쪽에 보면 작년에 모금실적이 37억9,935만1,000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금년에는 모금액이 얼마로 목표로 하고 계십니까?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금년에는 저희가 한 8% 정도를 증액시켜서 그 모금을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얼마요?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8% 정도요.
○노애자 위원 좋아요. 그런데 이게 직원들이 제가 이거를 왜 얘기하는가 하면 작년에 모금이, 작년에는 얼마예요? 그러면. 작년에 목표액은 얼마였어요?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작년에 목표액이 한 36억 정도 됐거든요.
○노애자 위원 이사님 작년에 목표액 25억이었거든요.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그거는 저희 세입예산하고 이월되는 예산하고 그게 빠진 거고요. 이거는 포함시킨 겁니다.
○노애자 위원 아니 작년에 행감 책자를 제가 금년에 모금은 37억을 모금을 했다고 하는데 목표가 과연 얼마인가 싶어서 제가 자료를 다 찾아봤어요.
작년 행감 책자를 봤더니 작년 모금 목표액이 25억원이에요, 목표액이. 제가 이 얘기를 왜 말씀드리는가 하면 작년에 25억원을 목표액을 하고 지금 우리가 실적은 37억원을 실적을 냈는데 한 12억원, 약 한 13억원이 초과목표 달성을 했거든요. 그럼 이런 자료를 이 자료에다 넣어 주시면 전년 대비해서 얼마를 했고 그다음에 2024년도에는 우리가 이런 12개 이런 사업을 해서 목표달성을 얼마를 하겠다 하는 것을 이 자료에 담아주시면 참 좋았을 것 같은데 이 자료가 좀 부실한 바람에 우리 직원들이 진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1년 내내 재단 직원들 포함해서 전 직원들이 활동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료가 좀 부실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우리 위원님들도 이런 칭찬에 좀 인색하지 않나 이걸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작년 행감 책자를 봤더니 작년 모금 목표액이 25억원이에요, 목표액이. 제가 이 얘기를 왜 말씀드리는가 하면 작년에 25억원을 목표액을 하고 지금 우리가 실적은 37억원을 실적을 냈는데 한 12억원, 약 한 13억원이 초과목표 달성을 했거든요. 그럼 이런 자료를 이 자료에다 넣어 주시면 전년 대비해서 얼마를 했고 그다음에 2024년도에는 우리가 이런 12개 이런 사업을 해서 목표달성을 얼마를 하겠다 하는 것을 이 자료에 담아주시면 참 좋았을 것 같은데 이 자료가 좀 부실한 바람에 우리 직원들이 진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1년 내내 재단 직원들 포함해서 전 직원들이 활동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료가 좀 부실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우리 위원님들도 이런 칭찬에 좀 인색하지 않나 이걸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네, 그 부분은 저희가 좀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사실 직원들 고생 많이 한 거는 다들 알아요. 그런데 이런 수치로 좀 더 나타내 주면 좀 명확해지고 또 다음에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듣다 보니까 이 홍보사업비가 한 4,400만원 정도가 삭감이 됐더라고요. 그러면 아무래도 이 홍보의 사업을 함에 있어서 예산과도 연결이 되는 건데 뭐 37억의 8%를 잡아서 목표달성을 하는데는 이상이 없으시겠지요?
듣다 보니까 이 홍보사업비가 한 4,400만원 정도가 삭감이 됐더라고요. 그러면 아무래도 이 홍보의 사업을 함에 있어서 예산과도 연결이 되는 건데 뭐 37억의 8%를 잡아서 목표달성을 하는데는 이상이 없으시겠지요?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사님 자신 있게 말씀하시니까 우리 직원들 금년도에도 좀 더 열정적으로 업무를 해 주셔서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애자 위원 이상입니다.
○김진경 위원 김진경위원입니다.
복지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조금 전에 노애자위원님께서 1인가구에 대해서 질의해 주셨는데요. 이 책자를 보면 저희가 지금 강남구에 1인가구가 대략 한 40% 정도를 차지한다라고 보면 됩니까?
복지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조금 전에 노애자위원님께서 1인가구에 대해서 질의해 주셨는데요. 이 책자를 보면 저희가 지금 강남구에 1인가구가 대략 한 40% 정도를 차지한다라고 보면 됩니까?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김진경위원 질의에 복지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가구 유형 중에서 40%지요.
가구 유형 중에서 40%지요.
○김진경 위원 40% 정도로 가구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가구 유형 중에서
○김진경 위원 적은 비율은 아닙니다. 그렇지요? 가구 유형 중에서 그렇게 살펴봐도. 1인가구든 세대별 노인가구든 해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1인가구로 분류하고 있는 게 한 9만6,000명 정도 되는 걸로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이어서 답변을 드리면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9만6,000명이 서울시 중에서 네 번째입니다. 그런데 그게 인구 대비로 보자면, 왜냐하면 전체 각 구의 인구 대비로 보자면 저희가 18위예요.
○김진경 위원 18위.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높은 게 아니지요.
○김진경 위원 전국 아니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서울시에서
○김진경 위원 서울시에서만?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네, 그리고 서울시보다는 서울시는 41%예요.
○김진경 위원 뭐 그걸 따지자고 하는 건 아니고 어쨌든 한 거의 10만 명 정도 9만6,000명 정도 되는 가구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가구고 정책적으로도 복지정책과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잘 프로그램들을 만들어가야 되겠다라고 해서 행복한 강남 만들기 1인가구 슬로건을 내세우신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TF 구성도 하셔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신 걸로 봅니다. 올해도 한 52개 정도 사업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이 시행되고 있는지 같은 1인가구여도 여러 가지 아까 말씀하셨던 가구별로 다 다르잖아요. 노인세대, 청년세대, 여성 1인가구 다 다른데 어떤 사업들을 과에서는 중점적으로 이끌어가시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1인가구 사업을 하는 게 복지정책과뿐만 아니라 15개 부서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15개 부서에서 총 52개 사업을 하는데요. 분야가 안전, 경제, 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총 5대 분야로 나누어서 15개 부서에서 하는데 대표적인 건 이제 복지정책과에서 11개 정도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어르신복지과 같은 거에는 독거 어르신의 ICT 돌봄 서비스라든가 독거 어르신의 안전, 건강 솔루션 이런 것들 하고 그다음에 디지털도시과 같은 경우에는 공중화장실 안심 디자인 프로젝트 그러니까 공중화장실을 여성들이 가거나 이럴 때 좀 안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것들, 또 사회보장과 같은 경우에는 젊은 1인가구를 위해서 청년내일저축계좌 그다음에 또 일자리정책과 같은 경우에는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 운영 거기서 젊은 또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 그다음에 지역경제과에서도 또 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뭐냐 하면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잖아요, 1인가구. 그래서 반려동물들의 입양비 지원 사업 이런 것들이 총망라돼서 예를 들면 또 건강관리과 같은 데에서는 자살예방 사업, 마음건강증진 상담 사업같이 복지 그러니까 15개 부서에서 1인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전부 모여져서 그 과들이 TF팀이 되는 거고 저희 구에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이 수립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작년에는 35개 사업이다가 올해는 과에서 이런 것을 하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또 협의를 해서 18개 사업이 늘어났습니다.
저희가 1인가구 사업을 하는 게 복지정책과뿐만 아니라 15개 부서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15개 부서에서 총 52개 사업을 하는데요. 분야가 안전, 경제, 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총 5대 분야로 나누어서 15개 부서에서 하는데 대표적인 건 이제 복지정책과에서 11개 정도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어르신복지과 같은 거에는 독거 어르신의 ICT 돌봄 서비스라든가 독거 어르신의 안전, 건강 솔루션 이런 것들 하고 그다음에 디지털도시과 같은 경우에는 공중화장실 안심 디자인 프로젝트 그러니까 공중화장실을 여성들이 가거나 이럴 때 좀 안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것들, 또 사회보장과 같은 경우에는 젊은 1인가구를 위해서 청년내일저축계좌 그다음에 또 일자리정책과 같은 경우에는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 운영 거기서 젊은 또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 그다음에 지역경제과에서도 또 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뭐냐 하면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잖아요, 1인가구. 그래서 반려동물들의 입양비 지원 사업 이런 것들이 총망라돼서 예를 들면 또 건강관리과 같은 데에서는 자살예방 사업, 마음건강증진 상담 사업같이 복지 그러니까 15개 부서에서 1인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전부 모여져서 그 과들이 TF팀이 되는 거고 저희 구에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이 수립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작년에는 35개 사업이다가 올해는 과에서 이런 것을 하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또 협의를 해서 18개 사업이 늘어났습니다.
○김진경 위원 좋습니다. 요청드리고 싶었던 것도 그거예요. 이게 부서별로 다 나눠져서 각각 운영되는 것들이 한 번에 공유가 되어서 실질적으로 1인가구들, 혼자 사시는 분들한테 직접적인 이런 정책들이 있다라는 것들이 체감될 수 있게끔 좀 과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지난번 예산서를 봤더니 저희 2024년도에 스마트복지, 강남 스마트복지관 개설하는 거 그게 이월되었더라고요. 올해는 그게 언제쯤 구축 완료되는 걸로 예상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스마트복지관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게 올해
저희가 스마트복지관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게 올해
○김진경 위원 4월에?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네, 4월에 완공될 거로 생각하고요. 저희가 5월에 시연회를 하고 그래서 그게 그 내용들을 저희가 지금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약을 맺어서 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를 생성형 AI로 하는 게 있어요. 그 내용도 거기에 담아서 어르신들 안부하거나 중장년 안부 확인할 때 기억형으로 해서 그 내용들을 또 물어, 복지에서 궁금하시면 그 AI가 그런 것들 답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김진경 위원 실질적으로는 한 6월쯤에는 본격적으로 가동된다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네, 그렇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여쭤보면 예산서 세입을 보내주셨는데요. 보조금 사업에 대한 이자 부분으로 인해서 세외수입이 늘어났고 강남구 저소득, 저소득 대학생 학비 반환액이 185만5,000원이 있습니다. 이게 어떤 내용일까요? 이게 저소득 대학생이 아니었던 거기 때문에 반환을 받은 건가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아니요,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게 아니고 저희가 저소득 대학생 학비를 개인한테 주는 게 아니고요 학교에다가 지급을 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게 있거나 학교 장학금을 받은 게 있으면 저희한테로 반납합니다.
그게 아니고 저희가 저소득 대학생 학비를 개인한테 주는 게 아니고요 학교에다가 지급을 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게 있거나 학교 장학금을 받은 게 있으면 저희한테로 반납합니다.
○김진경 위원 그래서 이게 그런 케이스에 지금 확인이 되어서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네, 그렇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렇군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반납하는, 학교에서 저희한테 반납해 준 돈.
○김진경 위원 알겠습니다. 이어서 사회보장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도 마찬가지로 저희 세외수입을 살펴봤더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장비용 징수라고 해서 한 2,500만원 정도가 세외수입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떤 내용일까요? 이게 부당징수 이런 건가요? 그런 건 아닌 건가요?
과장님도 마찬가지로 저희 세외수입을 살펴봤더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장비용 징수라고 해서 한 2,500만원 정도가 세외수입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떤 내용일까요? 이게 부당징수 이런 건가요? 그런 건 아닌 건가요?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사회보장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에서 보장비용 징수라고 해서 부양의무자가 부양의무를 불이행한다거나 아니면 소득 신고나 이런 부분을 하지 않으셔서 생계급여를 반환해야 될 그런 부분이 있을 때 저희가 보장 비용도 징수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주신 대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에서 보장비용 징수라고 해서 부양의무자가 부양의무를 불이행한다거나 아니면 소득 신고나 이런 부분을 하지 않으셔서 생계급여를 반환해야 될 그런 부분이 있을 때 저희가 보장 비용도 징수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김진경 위원 그럼 이 2,500만원은 지금 몇 명인 거예요?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몇 명까지는 제가 다시 나중에 파악해서 말씀을 드리고 한 50가구 정도는 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김진경 위원 50가구 정도, 굉장히 많이 부당 비용 징수가 되었네요. 이런 것들 더 꼼꼼하게 확인해서 다음에는 이런 부분들이 적발되지 않도록 제대로 지급이 될 수 있도록 관리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네, 알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리고 이번에 워싱 앤 캐비넷 이름도 바꿔가면서 지금 이제 신설 사업으로 의욕적으로 하시려고 하는데 어떻게 지금 잘 진행이 되고 계신가요?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이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워싱 앤 캐비넷을 한글 사업명으로 변경해서 취약계층 세탁 및 짐 보관 서비스로 명칭을 변경해서 하고 있고요. 또 최근에는 이제 저희가 용역에 이제 발주계획을 수립을 해서 현재는 제안서 접수를 통해서 2월 말에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서 업체를 선정 후에 3월달부터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워싱 앤 캐비넷을 한글 사업명으로 변경해서 취약계층 세탁 및 짐 보관 서비스로 명칭을 변경해서 하고 있고요. 또 최근에는 이제 저희가 용역에 이제 발주계획을 수립을 해서 현재는 제안서 접수를 통해서 2월 말에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서 업체를 선정 후에 3월달부터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2월에 업체 선정에는 별 문제 없을 걸로 생각되십니까? 지금 며칠 남지 않았는데.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네, 문제없도록 잘 하겠습니다.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심의위원은 지금 현재는 접수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심의위원을 7분으로 구성을 하려고 하고 있고 현재는 3배수로 해서 접수를 받아서 감사담당관에서 당일날 추첨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위원님들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김진경 위원 신규로 하시는 사업이고 개인적으로는 굳이 이 사업을 했었어야 되나라고 생각을 했지만 또 이미 시작하기로 하셨으면 또 멋지게 그리고 실제로 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네, 알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이호귀 위원 이호귀위원입니다.
우리 복지정책과장께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취약계층이라고 하면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 많은 지원이 있었고 지원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이제 여기 보면 그 돌봄가족에 대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의 내용에 보면 노인이나 장애인, 취약계층에 대한 것은 어느 정도 됐다고 보고 여기에 더해서 중장년 돌봄가족 돌봄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여 개별 욕구에 대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이게 뭔 뜻입니까?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우리 복지정책과장께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취약계층이라고 하면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 많은 지원이 있었고 지원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이제 여기 보면 그 돌봄가족에 대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의 내용에 보면 노인이나 장애인, 취약계층에 대한 것은 어느 정도 됐다고 보고 여기에 더해서 중장년 돌봄가족 돌봄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여 개별 욕구에 대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이게 뭔 뜻입니까?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복지정책과장이 우리 이호귀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들이 관계망이 약한 경우가 되게 많아요. 사회적 관계망이라는 게 이웃이나 아니면 같이 모임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약하기 때문에 그런 걸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정보를 주고 또 그런 모임에 나올 수 있도록 각종 상담이나 이런 걸 통해서 그분들이 각종 정보나 아니면 그런 사업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 그런 말입니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들이 관계망이 약한 경우가 되게 많아요. 사회적 관계망이라는 게 이웃이나 아니면 같이 모임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약하기 때문에 그런 걸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정보를 주고 또 그런 모임에 나올 수 있도록 각종 상담이나 이런 걸 통해서 그분들이 각종 정보나 아니면 그런 사업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 그런 말입니다.
○이호귀 위원 그걸 어떻게 해줄 수 있어요? 과장님 같으면 그걸 어떻게 해줘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일단 자주 만나야지요. 자주 만나고 그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호귀 위원 생각은 좋은데 이것이 잘 되길 바라고요. 양재천 이남에 무슨 복지관 분소를 2개 설치했다는데 이거 내용이 뭡니까?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종합사회복지관이 6개소가 있는데 모두 양재천 이남에 있습니다. 수서, 일원 다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저쪽에 논현동이라든지 청담동, 압구정동, 역삼동 지역에는 복지관이 없어서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서비스나 사례관리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분소라는 게 따로 건물을 설치하는 그런 게 아니고요 역삼동은 역삼동 동주민센터 식당에
저희가 종합사회복지관이 6개소가 있는데 모두 양재천 이남에 있습니다. 수서, 일원 다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저쪽에 논현동이라든지 청담동, 압구정동, 역삼동 지역에는 복지관이 없어서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서비스나 사례관리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분소라는 게 따로 건물을 설치하는 그런 게 아니고요 역삼동은 역삼동 동주민센터 식당에
○이호귀 위원 내에다 한다?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식당에, 그다음에 논현2동 주민센터 내에 한쪽에 지금 그렇게 해서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이기는 합니다.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이호귀위원님 질의에 사회보장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이라고 하면 저희 조건부 수급자라고 해서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분들이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를 해서 사업단을 구성하는 게 자활사업단이고 자활사업단이 시장형으로 해서 변모해서 기업 형태로 된 게 자활기업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2개의 자활사업단을 신규로 개설을 하고 또 1개의 자활기업은 지금 현재 시장형으로 하고 있는 편의점 사업을 자활기업으로 변경을 해서 저희가 잘 운영해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이라고 하면 저희 조건부 수급자라고 해서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분들이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를 해서 사업단을 구성하는 게 자활사업단이고 자활사업단이 시장형으로 해서 변모해서 기업 형태로 된 게 자활기업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2개의 자활사업단을 신규로 개설을 하고 또 1개의 자활기업은 지금 현재 시장형으로 하고 있는 편의점 사업을 자활기업으로 변경을 해서 저희가 잘 운영해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호귀 위원 기존에 하고 있는 데가 어디예요?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자활사업단 말씀하시는 건가요? 자활사업단은 저희가 지금 18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고 그리고 자활기업은 4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호귀 위원 그거 자료를 좀 주시고요. 어쨌든 자활사업단이나 자활기업이라는 것은 우리 어려운 분들에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생계와 관계가 되는 이런 사업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추진하는 것이 굉장히 바람직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여튼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잘 알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네.
○이호귀 위원 이상입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우리 복지재단 상임이사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사업 내용이 강남구 고립 은둔자 맞춤 지원 사업에 관련해서 이게 앞서 복지정책과에서 설명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그 사업과 유사해 보이는데 예산은 2,000만원인데 거기 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보면 이게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는 그런 내용으로 보여지는데 이렇게 많은 일을 어떻게 할까 좀 염려스럽습니다. 그러면 1인가구 중에도 고립이나 은둔자 이 대상을 어떤 방법으로 선정하시는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복지재단 상임이사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사업 내용이 강남구 고립 은둔자 맞춤 지원 사업에 관련해서 이게 앞서 복지정책과에서 설명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그 사업과 유사해 보이는데 예산은 2,000만원인데 거기 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보면 이게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는 그런 내용으로 보여지는데 이렇게 많은 일을 어떻게 할까 좀 염려스럽습니다. 그러면 1인가구 중에도 고립이나 은둔자 이 대상을 어떤 방법으로 선정하시는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이 부분은 아직 실현은 안 된 겁니다만 사회적 여러 가지 이슈가 되고 있는 고립 운둔자 청년이라든지 아니면 장애인이라든지 노인이라든지 이런 게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강남에서는 어쨌든 청년들에 대한 거 쪽에 좀 집중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각 주민센터나 특히 이 자리에 있는 우리 구의원 여러분들도 혹시 그런 지역구 내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런 부분을 좀 추천을 해 주시면 저희가 발굴을 해서 지속적으로 서로 소통도 하고 그런 지원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굉장히 취지는 좋습니다. 이제 대상이 이제 청년으로 압축되었으니 그럼 그 청년을 발굴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보니까 너무 막연하고 주민센터에 자료를 좀 받고 싶고 의회에 어떤 그런 대상을 추천받고 싶다라고 하셨는데 그거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 행정으로 우리 찾동이라는 기능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동사무소가. 그러다 보면 그런 대상이 가장 빨리 나올 수 있는 접점 부서예요. 그런 쪽을 통해서 이런 사업의 기초를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주민센터랑 아니면 우리 복지정책과랑 어떤 업무 공유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신규 사업을 하면서 너무 좀 뜬구름 잡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좀 뭔가 대상이 좀 나와야 되는데 대상도 없고 그다음에 예산이 2,000만원으로 접근하기에 참 이 예산이 과연 맞는가, 그 사업에 접목하기는 좀 부족한 느낌도 드는데 그래도 시도를 하겠다는 우리 복지재단에 대해서는 제가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타켓팅 대상을 찾동이나 주민센터랑 긴밀히 협조해서 그 대상을 발굴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네, 좋은 말씀입니다. 이 사업은 복지정책과하고 서울시하고도 얘기를 했던 부분이고요. 지금 말씀처럼 주민센터의 찾동이라든지 이런 데, 그리고 특히나 우리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좀 이렇게 찾아가서 그런 자원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광심 위원 하여튼 좀 그렇게 해서 소기의 목적 달성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네.
○김광심 위원 이어서 우리 사회보장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취약계층 세탁 및 짐 보관 서비스 관련해서 질의하겠는데요. 지금 지원 내용을 쭉 보면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대상이 사실은 이 모바일에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이에요. 그런데 이 서비스가 인원도 지금 두 서비스를 세탁하고 주거공간 서비스가 180명에 불과해요. 그러면 이거를 지금 앞서도 말했지만 찾동이라든가 통장이라든가 주민센터를 통해서 그 대상을 추천 또는 대리 신청 이렇게 본인들이 이거 쓸 줄 몰라요, 핸드폰을.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접근해야 되는데 우리가 너무 구청의 행정 위주의 지금 사업을 펼쳐가는 거 아닌가 우리는 그 대상을 위해서 일을 해줘야 되는데 이 대상은 모바일로 신청할 줄 몰라요.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끼리 특정인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그랬을 때 이 좋은 서비스를 주민들이 피부로 와닿게끔 하려면 그 대상 선정 방법을 좀 더 달리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어떤 생각 갖고 계세요?
취약계층 세탁 및 짐 보관 서비스 관련해서 질의하겠는데요. 지금 지원 내용을 쭉 보면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대상이 사실은 이 모바일에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이에요. 그런데 이 서비스가 인원도 지금 두 서비스를 세탁하고 주거공간 서비스가 180명에 불과해요. 그러면 이거를 지금 앞서도 말했지만 찾동이라든가 통장이라든가 주민센터를 통해서 그 대상을 추천 또는 대리 신청 이렇게 본인들이 이거 쓸 줄 몰라요, 핸드폰을.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접근해야 되는데 우리가 너무 구청의 행정 위주의 지금 사업을 펼쳐가는 거 아닌가 우리는 그 대상을 위해서 일을 해줘야 되는데 이 대상은 모바일로 신청할 줄 몰라요.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끼리 특정인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그랬을 때 이 좋은 서비스를 주민들이 피부로 와닿게끔 하려면 그 대상 선정 방법을 좀 더 달리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어떤 생각 갖고 계세요?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사회보장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예산심의할 때도 위원님들 많이 말씀을 해 주셔서 저희가 이번에도 제안서 평가를 할 때 업체를 선정할 때도 모바일 앱 외에도 직접적으로 이 회사에 전화만 하면 그분들이 수거해서 또 갖다 드리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병행해서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고 또 지난주 금요일에는 저희가 동 사회복지 담당자 회의를 통해서 이 서비스에 대해서 홍보를 했고요. 그리고 이 모바일 앱을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서 대신 앱을 설치해 준다든가 아니면 그 홍보를 통해서 신청 접수까지 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예산심의할 때도 위원님들 많이 말씀을 해 주셔서 저희가 이번에도 제안서 평가를 할 때 업체를 선정할 때도 모바일 앱 외에도 직접적으로 이 회사에 전화만 하면 그분들이 수거해서 또 갖다 드리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병행해서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고 또 지난주 금요일에는 저희가 동 사회복지 담당자 회의를 통해서 이 서비스에 대해서 홍보를 했고요. 그리고 이 모바일 앱을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서 대신 앱을 설치해 준다든가 아니면 그 홍보를 통해서 신청 접수까지 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근데 설치를 해준다고 해서 이용이 가능할까요?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그래서 그 설치
○김광심 위원 굉장히 이거는 접근 방법 자체를 앱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이 수혜 대상은 정말 거동이 불편하고 세탁을 못할 정도면 연로하시거나 신체가 불편하거나 둘 중 하나일 거예요. 그런데 대상 선정 방법이 지금 4차 산업시대를 간다 하지만 거기에 서비스 내용은 많습니다마는 방법 자체는 좀 달리 했으면 좋겠다는 것 좀 주무과장으로서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취약계층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 지원 사업 관련해서 이 사업의 내용을 보면 본위원이 강남구 적치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조례를 제가 대표 발의했던 내용인데 이 추진 근거가 강남구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이게 맞는지 한번 검토해 보셨습니까?
다음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취약계층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 지원 사업 관련해서 이 사업의 내용을 보면 본위원이 강남구 적치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조례를 제가 대표 발의했던 내용인데 이 추진 근거가 강남구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이게 맞는지 한번 검토해 보셨습니까?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강남구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3조를 따르고 있는데요. 거기에는 이제 지원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서 예산의 범위 내에서 현금 또는 물품을 지원할 수 있다 이 부분을 근거로 지원을 하고 있는 사항이고 좀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장강박 세대에 대한 지원 부분도 저희가 조례안을 참고해서 홈케어 서비스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잘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강남구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3조를 따르고 있는데요. 거기에는 이제 지원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서 예산의 범위 내에서 현금 또는 물품을 지원할 수 있다 이 부분을 근거로 지원을 하고 있는 사항이고 좀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장강박 세대에 대한 지원 부분도 저희가 조례안을 참고해서 홈케어 서비스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잘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래서 그 조례에서 상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이런 서비스는 상당히 저는 좀 좋다고 생각을 해요. 선언적인 게 아니라 이거 직접 우리 저소득층들이 피부에 와닿는 서비스고 필요한 시기인 것 같기도 하고요. 하여튼 이런 서비스를 하면서 좀 더 보완해서 업그레이드된 더 좋은 어떤 복지서비스가 현장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알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이향숙 위원 이향숙위원입니다.
오늘 그냥 업무보고니까 미래지향적인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상임이사님, 우리 사각지대, 이 복지재단의 설립목적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을 위해서 발굴하고 그다음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10년이 됐는데 어떤 변화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데 우리 강남구의 산하기관 중에 문화재단, 도시관리공단, 복지재단이 있어요. 도시관리공단 그다음에 문화재단은 어마어마한 우리 돈을 구청에서 위탁을 받아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복지재단도 이제는 그럴 때가 좀 오지 않았나, 지난번에 우리 복지정책과에서 민간위탁 동의안이 왔어요, 푸드마켓. 예를 드는 겁니다. 그런 정도 사업은 후원을 많이 받아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또 서울시에서 조그마나마 저희 또 시비도 나오고 구비도 또 있어서 인건비가 나갑니다. 그러면 어차피 그 나가는 위탁비용이나 우리 재단에서 하는 이런 걸 조금 하게 되면 저소득층의 어려움도 알고 더 그림도 그려지고 더 적극적인 행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 정도는 위탁업을, 위탁을 좀 받아서 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오늘 그냥 업무보고니까 미래지향적인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상임이사님, 우리 사각지대, 이 복지재단의 설립목적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을 위해서 발굴하고 그다음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10년이 됐는데 어떤 변화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데 우리 강남구의 산하기관 중에 문화재단, 도시관리공단, 복지재단이 있어요. 도시관리공단 그다음에 문화재단은 어마어마한 우리 돈을 구청에서 위탁을 받아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복지재단도 이제는 그럴 때가 좀 오지 않았나, 지난번에 우리 복지정책과에서 민간위탁 동의안이 왔어요, 푸드마켓. 예를 드는 겁니다. 그런 정도 사업은 후원을 많이 받아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또 서울시에서 조그마나마 저희 또 시비도 나오고 구비도 또 있어서 인건비가 나갑니다. 그러면 어차피 그 나가는 위탁비용이나 우리 재단에서 하는 이런 걸 조금 하게 되면 저소득층의 어려움도 알고 더 그림도 그려지고 더 적극적인 행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 정도는 위탁업을, 위탁을 좀 받아서 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 사업 규정에도 그걸 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구청장이 위임하는 위탁 업무를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금 적극적으로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여러 가지 법령에 의해서 조금은 제한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서울시 사회복지과하고 우리 구청 복지정책과하고 이렇게 세 부서가 얘기도 하고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돌파구를 한번 찾아보려고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가 10주년을 맞아서 여러 가지 변화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 사업 규정에도 그걸 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구청장이 위임하는 위탁 업무를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금 적극적으로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여러 가지 법령에 의해서 조금은 제한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서울시 사회복지과하고 우리 구청 복지정책과하고 이렇게 세 부서가 얘기도 하고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돌파구를 한번 찾아보려고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가 10주년을 맞아서 여러 가지 변화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향숙 위원 그렇지요, 좀 변화하고 좀 적극적인 행동이 이제는 복지재단에서 위상을 가져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왜냐하면 사각지대 발굴하는 것도 어려워요. 동 주민센터에 가서 알아봐야 되고 정보나 얻어와야지 그제서야 준단 말이지요. 근데 실제로 몸소 뛰어보면 아, 이 분포가 이렇구나, 어느 층이 어렵고 그다음에 어떤 도움을 줘야 되겠나 하는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아서 이번에는 잘 법령 따져서 하나 정도는 맡아서 일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향숙 위원 이상입니다.
○김진경 위원 복지생활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여기 1쪽 보면 조직 및 인력에서 복지생활국에 전반적으로 팀원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한 8명 정도가 늘어났는데요. 대동소이하게 전반적으로 1명, 2명 정도로 해서 과에서 인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조금 들어가서 보면 특정 급수에 많이 몰려 있는 부분들이 보이기는 하거든요. 직원분들의 업무분장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조금 더 관리 감독이나 이런 부분에 심혈을 기울이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불만이나 어떤 본인들한테만 업무가 더 많이 치중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생길 수 있어서 염려스러워서 질의드렸습니다.
국장님 여기 1쪽 보면 조직 및 인력에서 복지생활국에 전반적으로 팀원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한 8명 정도가 늘어났는데요. 대동소이하게 전반적으로 1명, 2명 정도로 해서 과에서 인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조금 들어가서 보면 특정 급수에 많이 몰려 있는 부분들이 보이기는 하거든요. 직원분들의 업무분장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조금 더 관리 감독이나 이런 부분에 심혈을 기울이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불만이나 어떤 본인들한테만 업무가 더 많이 치중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생길 수 있어서 염려스러워서 질의드렸습니다.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복지생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말 김진경위원님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저희가 이제 7급이 보통 보면 7급이 좀 많이 있어야 되는데 7급이 제일 중요한 중간의 역할과 팀장의 역할과 밑에 하위직 역할을 너무 잘해줘야 되고 선배로서의 그런 모범도 보여야 되는 7급이 정말 제일 많이 부족한데요. 저희가 7급을 많이 오도록 제가 또 노력을 하겠지만 지금 현재 우리 구가 인원이 부족하고 이런 데서 어쨌든 팀장과 과장들한테 잘 말을 해서 꼼꼼하게 잘 챙길 수 있도록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김진경위원님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저희가 이제 7급이 보통 보면 7급이 좀 많이 있어야 되는데 7급이 제일 중요한 중간의 역할과 팀장의 역할과 밑에 하위직 역할을 너무 잘해줘야 되고 선배로서의 그런 모범도 보여야 되는 7급이 정말 제일 많이 부족한데요. 저희가 7급을 많이 오도록 제가 또 노력을 하겠지만 지금 현재 우리 구가 인원이 부족하고 이런 데서 어쨌든 팀장과 과장들한테 잘 말을 해서 꼼꼼하게 잘 챙길 수 있도록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맞습니다. 인원이 8명 늘어났다고 해서 전체적인 부서가 잘 돌아갈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 급수에 맞는 그 직책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가 돼야 되니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적절하게 잘 배치가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잘 알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이호귀 위원 이호귀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 많습니다. 우리 김영호 이사께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이사현황하고 재단의 기금관리위원회 현황을 보면 겹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우리 기금관리위원회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분인데 여기 네 분이 우리 이사로 계셔요. 이거 위원 선정에 문제가 없습니까?
장시간 수고 많습니다. 우리 김영호 이사께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이사현황하고 재단의 기금관리위원회 현황을 보면 겹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우리 기금관리위원회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분인데 여기 네 분이 우리 이사로 계셔요. 이거 위원 선정에 문제가 없습니까?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이 부분은, 이호귀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재단기금관리위원회 거기에 당연직으로 들어가야 할 사람이 이렇게 네 사람이 돼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재단기금관리위원회 거기에 당연직으로 들어가야 할 사람이 이렇게 네 사람이 돼 있습니다.
○이호귀 위원 당연직이에요?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네, 당연직으로 우리 이사 중에 이렇게 들어가야 될 사람이 있어서 이사장하고 상임이사하고 그리고 감사하고 이사 1명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호귀 위원 이게 위원회가 독립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기금관리 구성을 하려면 이 충돌하는 내용도 있을 텐데 당연직이라는 게 어디서 나왔습니까? 어디 있어요? 이게 당연직이라는 게.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저희 규정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호귀 위원 어떤 규정에 있어요?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우리 운영 규정이라고
○이호귀 위원 그 운영 규정을 좀 주시고요.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그렇게 제출하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이게 당연직이라는 게 이게 업무가 다른데 아니 6명 중에 지금 4명이 지금 이사로 되어 있으면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 이게 지금. 그래서 뭐 하여튼 당연직이라는 게 그 업무 규정이 있다고 하니까 그 업무 규정을 한번 보겠습니다.
○복지재단상임이사 김영호 네, 저희가 복지재단이 실질적으로 위원회가 별로 없습니다. 이거 이렇게 밖에 없는 우리 위원회거든요.
○이호귀 위원 우리 국장님, 이게 맞습니까? 지금 이게. 6명 중에 4명이 지금 이사로 되어 있으면 이게 지금 어디에 이게 언제부터 이게 있던 거예요? 이게.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이호귀위원 질의에 복지생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제와서 언제부터 돼 있는지는 다시 제가 확인하고요. 일단은 재단 운영에 이렇게 돼 있다고 하니까 저희가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이제와서 언제부터 돼 있는지는 다시 제가 확인하고요. 일단은 재단 운영에 이렇게 돼 있다고 하니까 저희가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지금 당연직이라는데 지금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지금. 아니 6명 중에 어떻게 4명이 지금 이사가 다 들어와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게.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복지정책과장이 첨언해서 좀 말씀을 드리자면 복지재단이 정관이 있고 운영 규정이 있는데 운영 규정에 당연직으로 들어가 있는 거고요. 재단기금이라는 게 뭐냐 하면 저희가 출연한 기금들이 은행에 들어가 있잖아요. 그 기금의 관리위원들이에요.
○이호귀 위원 관리를 하는데 이사가 가서 하면 이사들이 다 해먹는 거 아니에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근데 이제 그 출연금의
○이호귀 위원 아니 거기 당연직이라는 것을 어디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운영 규정에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호귀 위원 그 규정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냐 이 말이에요, 이게 지금?
○복지정책과장 옥미정 그거는 운영 규정은 처음에 재단 설립하고 정관의 운영 규정들이 다 승인된 사항이기 때문에 그 사항들은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영각 이호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호귀위원님 방금 질의하신 대로 우리 재단 기금운용 관련해서 그 정관하고 한번 제출해 주시고 한번 또 우리 국장님께서 그 부분을 한번 더 면밀히 체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복지생활국장, 복지정책과장, 사회보장과장,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강남복지재단, 사회보장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9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호귀위원님 방금 질의하신 대로 우리 재단 기금운용 관련해서 그 정관하고 한번 제출해 주시고 한번 또 우리 국장님께서 그 부분을 한번 더 면밀히 체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복지생활국장, 복지정책과장, 사회보장과장,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강남복지재단, 사회보장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9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회의중지)
(14시11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가 있었으니 부서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서면보고로 갈음하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가 있었으니 부서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서면보고로 갈음하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안녕하십니까?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복지과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팀장님들 소개를 마치며 어르신복지과 2024년 일반사항 및 주요업무보고는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복지과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팀장님들 소개를 마치며 어르신복지과 2024년 일반사항 및 주요업무보고는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안녕하십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입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님,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장애인복지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장애인복지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는 미리 배포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님,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장애인복지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장애인복지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는 미리 배포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영각 장애인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어르신복지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작년에 장수축하금 관련해서 제가 조례를 발의하다 보니까 예산편성까지 했었어요. 작년에 어르신복지과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무슨 과지요?
어르신복지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작년에 장수축하금 관련해서 제가 조례를 발의하다 보니까 예산편성까지 했었어요. 작년에 어르신복지과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무슨 과지요?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네, 사회보장지원과.
○노애자 위원 거기다가 협의를 완료를 해서 협의가 완료가 되어야 되는데 협의가 완료가 잘 안됐습니다. 왜냐하면 현 정부에서는 현금성으로 지급하는 이런 거는 지양을 하게 하는 그런 기조 때문에 안됐는데 예산은 편성이 1억4,000만원인가 얼마 편성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를 그러면 지급을 안할 수는 없고 물품을 당초에 추진하기로 했었던 물품으로 대체를 해야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혹시 여기에 변경사항이 발생해야 될 것 같은데 본의 아니게 여기에 대해서 어르신복지과장님 어떻게 지금 논의하고 계시는지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어르신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 위원님들께서 조례 제정도 해 주셨고 사실 예산도 편성을 해 주셔서 저희가 좀 열심히 뛰었는데 노애자위원님께서 설명하신 대로 정부 기조가 현금지급은 저희한테 온 답변이 전혀 기초연금과 유사성이 없다고 일회성으로 지급하는 장수축하금이지만 전혀 유사성이 없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면서 물품으로 할 거를 저희가 권고를 받았고요. 금액도 100만원이 아니라 50만원으로 조정을 해서 이렇게 하게끔 재협의를 하게끔 저희가 최종적으로 공문을 2월 2일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과에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거를 그러면 어차피 드리고자 하는 그 취지를 계속 살리고자 조례를 개정을 4월에 마무리를 하고 바로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경로당 어르신들하고 여러 회장님들이 이 사실을 아셔가지고 백방 같이 서둘러서 보건복지부 담당자도 만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그리고 또 대한노인회 그쪽에서도 힘써 주겠다 해서 많이 기대를 본의 아니게 했었는데 뚫으려는데 뚫리지를 않더라고요. 그거는 위원님들께서 잘 살펴봐 주시고 저희가 다음에 진행하는 거 바로 기일 놓치지 않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작년 위원님들께서 조례 제정도 해 주셨고 사실 예산도 편성을 해 주셔서 저희가 좀 열심히 뛰었는데 노애자위원님께서 설명하신 대로 정부 기조가 현금지급은 저희한테 온 답변이 전혀 기초연금과 유사성이 없다고 일회성으로 지급하는 장수축하금이지만 전혀 유사성이 없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면서 물품으로 할 거를 저희가 권고를 받았고요. 금액도 100만원이 아니라 50만원으로 조정을 해서 이렇게 하게끔 재협의를 하게끔 저희가 최종적으로 공문을 2월 2일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과에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거를 그러면 어차피 드리고자 하는 그 취지를 계속 살리고자 조례를 개정을 4월에 마무리를 하고 바로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경로당 어르신들하고 여러 회장님들이 이 사실을 아셔가지고 백방 같이 서둘러서 보건복지부 담당자도 만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그리고 또 대한노인회 그쪽에서도 힘써 주겠다 해서 많이 기대를 본의 아니게 했었는데 뚫으려는데 뚫리지를 않더라고요. 그거는 위원님들께서 잘 살펴봐 주시고 저희가 다음에 진행하는 거 바로 기일 놓치지 않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노애자 위원 진짜 어르신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클 것 같아요. 저도 우리 유경준의원님 비서관을 통해서 보건복지부에 사실은 좀 알아봤는데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르신복지과장님 공문 많이 받아봤는데 노력은 되게 많이 하셨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서 위원님들한테도 미안하고 또 집행부에도 조금 미안한 감이 있습니다.
물품으로 지급을 하게 된다면 사실 어르신들이 물품을 어떤 거가 필요하겠어요? 약간 거기에 대해서는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물품을 할 때 어르신들한테 의견을 물어보시든지 해서 어르신들이 진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지급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품으로 지급을 하게 된다면 사실 어르신들이 물품을 어떤 거가 필요하겠어요? 약간 거기에 대해서는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물품을 할 때 어르신들한테 의견을 물어보시든지 해서 어르신들이 진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지급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어르신복지과장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물품으로 지정하다 보니 우리가 애초에 장수축하금품 할 때 그런 물품에 대한 고민을 제대로 안하고 했었다라는 지적사항이 마침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도로 우리가 물품을 지정하지 말고 어르신들이 물품을 지정해서 사고 우리가 돈을 지급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많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면서 대신 위원님들의 의견도 저희 의견과 이렇게 같이 같은 평행선이 아니라 같은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가지고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물품으로 지정하다 보니 우리가 애초에 장수축하금품 할 때 그런 물품에 대한 고민을 제대로 안하고 했었다라는 지적사항이 마침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도로 우리가 물품을 지정하지 말고 어르신들이 물품을 지정해서 사고 우리가 돈을 지급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많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면서 대신 위원님들의 의견도 저희 의견과 이렇게 같이 같은 평행선이 아니라 같은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가지고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네, 고맙습니다.
○안지연 위원 안지연위원입니다.
계속해서 어르신복지과장께 질의드릴게요.
방금 노애자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의 일환인데 그때 조례 내용이 지금 정확히는 기억은 안 나는데 여하튼 조례명은 장수축하금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금 안에 물품도 가능한 건지, 조례 개정이 없어도 상관없는 건지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어르신복지과장께 질의드릴게요.
방금 노애자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의 일환인데 그때 조례 내용이 지금 정확히는 기억은 안 나는데 여하튼 조례명은 장수축하금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금 안에 물품도 가능한 건지, 조례 개정이 없어도 상관없는 건지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안지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금원으로 딱 지정을 했기 때문에 개정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축하금 등으로 해가지고 그 밑에 조항에다 물품을 지원하는 내용을 하나 넣어서 금은 또 왜냐하면 바뀔 수 있는 사항이 있기 때문에 굳이 삭제하지 말고 일단은 그러고 100만원으로 돼 있는 것을 100만원 이내로 해서 수정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금원으로 딱 지정을 했기 때문에 개정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축하금 등으로 해가지고 그 밑에 조항에다 물품을 지원하는 내용을 하나 넣어서 금은 또 왜냐하면 바뀔 수 있는 사항이 있기 때문에 굳이 삭제하지 말고 일단은 그러고 100만원으로 돼 있는 것을 100만원 이내로 해서 수정하고자 합니다.
○안지연 위원 여하튼 어르신들한테 도움이 되는 우리 조례였고 의회에서도 충분히 논의 끝에 그 예산을 편성해 드린 부분이기 때문에 예산이 불용되는 일이 없도록 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좀 생각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어르신들이 어떤 만족할 만한 물품을 수령하시는 게 목표니까 끊임없는 고민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네, 알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계속해서 장애인복지과장께 하나만 질의드릴게요.
이게 우리 장애인복지과에서 사실 실질적으로 해야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도로관리과 일인 것 같거든요. 점자블록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 거리를 다니다 보면 점자블록이 버스정류장 앞에도 버스정류장임을 표시하는 점자블록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도로에 다니다 보면 점자블록이 설치가 돼 있는데 중간중간 많이 끊어져 있거나 파손돼 있거나 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이 주무부서가 사실 도로관리과이다 보니까 이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잘 안되는 듯한 모양새거든요.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는 이 점자블록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알고 계시고 어디까지 컨트롤이 가능하신 건지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이게 우리 장애인복지과에서 사실 실질적으로 해야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도로관리과 일인 것 같거든요. 점자블록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 거리를 다니다 보면 점자블록이 버스정류장 앞에도 버스정류장임을 표시하는 점자블록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도로에 다니다 보면 점자블록이 설치가 돼 있는데 중간중간 많이 끊어져 있거나 파손돼 있거나 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이 주무부서가 사실 도로관리과이다 보니까 이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잘 안되는 듯한 모양새거든요.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는 이 점자블록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알고 계시고 어디까지 컨트롤이 가능하신 건지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장애인복지과장 안지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점자블록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버스정류장에 있고요. 건물을 들어가는 입구에도 있고요. 지하철 역사를 나오면 지하철 역사 출구에서부터 나와서 있는데요. 저희가 건축물을 허가를 맡아서 신축이나 증축이나 리모델링을 할 때는 반드시 장애인편의시설 기본 설치법에 의거해서 장애인편의증진센터의 기술지원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 앞에 보면 점자블록이 다 되어 있는 것이고요. 사실은 저희가 작년에 편의시설 설치한 거를 다음 연도에 모니터링 요원들이 모니터를 합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이나 건축협의로 허가를 내줬던 건물들을 다 모니터링을 하는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물론 저희 과 소관이라고 딱히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서 파손되거나 보수가 필요하다거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따로 체크를 하게끔 해서 해당 과에 도로관리과에 통보를 하고 아니면 건물주한테 도로관리과에서 빨리 보수할 수 있도록 그런 방법은 저희가 취할 수 있습니다.
점자블록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버스정류장에 있고요. 건물을 들어가는 입구에도 있고요. 지하철 역사를 나오면 지하철 역사 출구에서부터 나와서 있는데요. 저희가 건축물을 허가를 맡아서 신축이나 증축이나 리모델링을 할 때는 반드시 장애인편의시설 기본 설치법에 의거해서 장애인편의증진센터의 기술지원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 앞에 보면 점자블록이 다 되어 있는 것이고요. 사실은 저희가 작년에 편의시설 설치한 거를 다음 연도에 모니터링 요원들이 모니터를 합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이나 건축협의로 허가를 내줬던 건물들을 다 모니터링을 하는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물론 저희 과 소관이라고 딱히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서 파손되거나 보수가 필요하다거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따로 체크를 하게끔 해서 해당 과에 도로관리과에 통보를 하고 아니면 건물주한테 도로관리과에서 빨리 보수할 수 있도록 그런 방법은 저희가 취할 수 있습니다.
○안지연 위원 사실 장애인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 사업을 하시겠다고 하신다고 이 업무보고 책자에 제안설명 설명자료를 넣으셨는데 시설만 사실 중요한 게 아니라 장애인분들이 도로에 다니시거나 뭐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주변환경도 우리 부서에서는 좀 신경을 쓰셔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 점자블록 같은 경우에 버스정류장, 제가 버스를 자주 이용하다 보니까 눈에 띄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그 버스정류장 폭에 맞게 점자블록이 설치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여러 군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도로관리과나 교통행정과 이런 데에다만 그냥 미뤄두지 마시고 우리 장애인복지과이니 만큼 조금 신경 쓰셔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장애인분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우리 과에서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안지연위원님 질의에 보충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도로관리과나 교통행정과 관련 부서하고 저희가 한번 회의나 협의를 통해서 이런 현황을 좀 파악을 해 보고요. 빨리빨리 이런 위험한 시설들은 조치될 수 있도록 서로 간에 업무간 협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도로관리과나 교통행정과 관련 부서하고 저희가 한번 회의나 협의를 통해서 이런 현황을 좀 파악을 해 보고요. 빨리빨리 이런 위험한 시설들은 조치될 수 있도록 서로 간에 업무간 협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지연 위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김진경입니다.
어르신복지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행감은 아니지만 업무보고를 말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는 또 지난번 행감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서 그점 양해 부탁드리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특히 어르신복지과가 지난번에 명시이월이라든가 사고이월이 유난히 많았던 부분이어서 행감 때도 많이 질의들이 있었어요. 질의가 있었고 또 질책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경로당 신축사업 말고도 여러 가지 사업들이 사고이월 됐었고요. 또 학리나 삼성경로당이 명시이월 됐다가 또 사고이월도 시킨 부분도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르신복지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행감은 아니지만 업무보고를 말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는 또 지난번 행감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서 그점 양해 부탁드리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특히 어르신복지과가 지난번에 명시이월이라든가 사고이월이 유난히 많았던 부분이어서 행감 때도 많이 질의들이 있었어요. 질의가 있었고 또 질책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경로당 신축사업 말고도 여러 가지 사업들이 사고이월 됐었고요. 또 학리나 삼성경로당이 명시이월 됐다가 또 사고이월도 시킨 부분도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먼저 저희 신축공사 외에도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 야외 쉼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야외 쉼터가 아무래도 동절기가 같이 끼어있다 보니까 제대로 재생 시멘트 재생작업이 쉽지를 않아가지고 연도를 넘기는 바람에 사고이월 시켰던 부분이 있었고요. 그리고 학리시니어센터는 제대로 다 종결이 됐었고 경로당 같은 경우에 저쪽 은곡경로당이 사고이월과 명시이월, 저번에 명시이월 시켰던, 사고이월로 종결된, 삼성경로당이 그냥 명시이월 됐던 돈하고 사고이월 됐던 돈이 같이 복합적으로 해서 사고이월이 그해에 사용이 됐었어야 되는데 하필이면 종료 그 업체가 갑자기 파산돼 버리는 바람에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그다음해로 돈이 넘어가는 게 있어서 다시 또 사고이월이 됐던 그해 편성했던 돈이 일부가 사고이월이 됐던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진경 위원 그래서 올해는 어떻게 계획을 하시고 계신가요?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저희가 다행히 올해는 공정이 거의 다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삼성경로당은 올해 6월에 준공할 예정이고요.
○김진경 위원 6월에 삼성경로당 준공이고요.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삼성경로당과 은곡경로당이 6월이고요. 그리고 10월에 도곡1동, 12월에 선정경로당이 준공이 돼서 안에 리모델링 공사가 한 3, 4개월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 마무리 되면 오픈해서 어르신들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면 이번에는 2024년 받은 예산 그대로 잘 진행이 될 거다라고 기대하면 되겠습니까?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네, 차질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료에 주신 거에 보면 세외수입이 한 2억 정도 되더라고요. 거기에서 프로그램 수강료가 한 1억9,000 정도 되던데 이게 순전히 그 경로당이나 시니어플라자에서 나오는 프로그램 수강료가 이 정도 되는 건가요?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어르신 시설은 아니지만 세곡커뮤니티센터라고 있습니다, 세곡동에. 세곡커뮤니티센터에 저희가 문화센터처럼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헬스라든가 교육시설 아니 문화강좌라든가 그거의 수강료가 1억9,000만원 정도가 세외수입으로 저희가 편성을 했던 거고요.
저희가 어르신 시설은 아니지만 세곡커뮤니티센터라고 있습니다, 세곡동에. 세곡커뮤니티센터에 저희가 문화센터처럼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헬스라든가 교육시설 아니 문화강좌라든가 그거의 수강료가 1억9,000만원 정도가 세외수입으로 저희가 편성을 했던 거고요.
○김진경 위원 그러면 순전히 지금 받아봤던 그 1억9,000은 세곡커뮤니티센터에서 나오는 프로그램 수강료이고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맞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면 나머지 시니어플라자나 이런 데서 나오는 수강료는 또 따로 별도로 수입으로 잡혀 있나요?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노인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다 무료강좌입니다.
저희가 노인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다 무료강좌입니다.
○김진경 위원 그렇지요.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그리고 저희가 수강료를 또 받고 있는 곳이 한 곳이 시니어플라자가 있습니다. 그 시니어플라자는 자체 사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좌 강사비를 거기서 충당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세외수입으로는 잡지 않고 대신 복지관 수입에는 100% 다 잡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게 궁금해서 약간 구분이 되어 있네요?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네, 맞습니다.
○김진경 위원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드리면 장애인복지과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60쪽 보면 장애인 건강 동행 챌린지 사업이 있습니다, 과장님.
여기에 쭉 산출내역들이 나와 있어요. 장애인 유형별 운동 매뉴얼에 300만원 이렇게 쭉 잡혀 있는 게 있습니다.
궁금한 건 이게 지금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만 운영이 되는 건가요? 뭐 세움복지관이나 이런 데서는 운영이 될 계획은 없습니까?
업무보고 책자 60쪽 보면 장애인 건강 동행 챌린지 사업이 있습니다, 과장님.
여기에 쭉 산출내역들이 나와 있어요. 장애인 유형별 운동 매뉴얼에 300만원 이렇게 쭉 잡혀 있는 게 있습니다.
궁금한 건 이게 지금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만 운영이 되는 건가요? 뭐 세움복지관이나 이런 데서는 운영이 될 계획은 없습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장애인 건강 동행 챌린지 사업은 작년에 강남장애인복지관에 지하 체력단련실을 저희가 리모델링 하면서 좀 넓게 꾸며놨고요. 여기 나와 있는 7,200만원은 일단 강남장애인복지관 내부에 있는 프로그램 운영하는 거고요. 세움센터에 있는 체력단련실이나 다른 복지관에 있는 체력단련실은 이미 운영비가 해마다 연도에 포함돼 있습니다.
이거는 장애인 건강 동행 챌린지 사업은 작년에 강남장애인복지관에 지하 체력단련실을 저희가 리모델링 하면서 좀 넓게 꾸며놨고요. 여기 나와 있는 7,200만원은 일단 강남장애인복지관 내부에 있는 프로그램 운영하는 거고요. 세움센터에 있는 체력단련실이나 다른 복지관에 있는 체력단련실은 이미 운영비가 해마다 연도에 포함돼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 전문헬스트레이너하고 장애인하고 1대1 매칭해서 하는 거잖아요. 이 전문헬스트레이너는 몇 명 정도인가요?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계속해서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1대1 매칭이라고는 했는데요. 완전한 1대1은 아니고요 소규모, 소규모 그룹으로 해서 4명, 5명 해서 1대1로 지도는 들어갑니다. 지도는 들어가고요. 전문헬스트레이너는 저희가 정규직원이 아니라 강사처럼 저희가 채용을 해서 한 3명에서 4명 가량이 요일별로 교체돼서 들어오십니다.
저희가 1대1 매칭이라고는 했는데요. 완전한 1대1은 아니고요 소규모, 소규모 그룹으로 해서 4명, 5명 해서 1대1로 지도는 들어갑니다. 지도는 들어가고요. 전문헬스트레이너는 저희가 정규직원이 아니라 강사처럼 저희가 채용을 해서 한 3명에서 4명 가량이 요일별로 교체돼서 들어오십니다.
○김진경 위원 3명에서 4명으로 해서 소규모 그룹으로 이게 요일별로 정해져서 운영이 되는 건가요?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네, 맞습니다.
○김진경 위원 충분하게 운영이 될 것 같습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일단 저희가 올해는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을 하는데요 보통 한 4개에서 5개 반 정도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으로서는 충분하고요. 더 많은 홍보가 이루어져서 많은 분들이 더 하시길 원한다라고 하면 내년 예산을 더 늘린다거나 아니면 추경예산이라도 좀 확보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올해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게 야외 공간에서 진행이 되면 부상이나 안전이나 이런 부분도 좀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좀 잘 계획을 세워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이어서 계속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은 운동 체력단련실 내에서 이루어질 거고요. 날씨가 좋아지는 봄에, 봄이나 가을에는 어르신들 바로 아파트 앞에 있는 야외 공원이나 이런 데서 안전한 곳에서 차량이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곳에서 스트레칭 정도 그다음에 단체운동으로 좀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은 운동 체력단련실 내에서 이루어질 거고요. 날씨가 좋아지는 봄에, 봄이나 가을에는 어르신들 바로 아파트 앞에 있는 야외 공원이나 이런 데서 안전한 곳에서 차량이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곳에서 스트레칭 정도 그다음에 단체운동으로 좀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김진경 위원 하여튼 체력단련실에서도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보니까 외부에서도 많이 이루어지는 상황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 안전이나 이런 부분들 각별하게 좀 잘 챙겨서 과에서 사고 같은 게 나지 않도록 사업이 진행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네, 특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우리 어르신복지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올해 사업에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과 경로당 여가활동 공간 확충이 좀 중복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우리 어르신들이 문화공간을 좀 희망한다 이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 같은데 경로당 신축하면서 약간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서 작은 프로그램이라도 운영하고자 하는 그런 내용 같아요. 그전에는 경로당 안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이루어졌고 지금 그런 여유공간을 전용으로 활용해서 쓰시겠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여지는데 이 사업에서 보듯이 우리 어르신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요. 특히 양재천 이남에는 이런 어르신종합복지타운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지금 자꾸 이거를 제가 10년째 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관철되지 않고 계획이 없어요. 그래서 이게 언제 해결이 되겠나.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이런 장기계획을 세워서 지금 기부채납 공간도 나오고 그다음에 세곡동 율현공원 쪽에 부지매입도 해 놓은 상태예요. 그 용도를 어르신노인복지관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을 했으면 좋겠는데 구청 내부에서 우선순위를 지금 어떤 걸로 잡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땅 매입하면 분명 우리 구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텐데 우리 복지생활국장님 그 회의에 들어가시면 이런 부분의 우선순위를 먼저 말씀을 좀 해 주세요.
인구가 양재천 이남이 적은 인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양재천 이북에는 6개의 어르신복지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재천 이남에 하나도 없는데 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부분 우리 국장님 어떤 플랜을 갖고 계십니까?
우리 어르신복지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올해 사업에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과 경로당 여가활동 공간 확충이 좀 중복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우리 어르신들이 문화공간을 좀 희망한다 이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 같은데 경로당 신축하면서 약간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서 작은 프로그램이라도 운영하고자 하는 그런 내용 같아요. 그전에는 경로당 안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이루어졌고 지금 그런 여유공간을 전용으로 활용해서 쓰시겠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여지는데 이 사업에서 보듯이 우리 어르신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요. 특히 양재천 이남에는 이런 어르신종합복지타운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지금 자꾸 이거를 제가 10년째 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관철되지 않고 계획이 없어요. 그래서 이게 언제 해결이 되겠나.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이런 장기계획을 세워서 지금 기부채납 공간도 나오고 그다음에 세곡동 율현공원 쪽에 부지매입도 해 놓은 상태예요. 그 용도를 어르신노인복지관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을 했으면 좋겠는데 구청 내부에서 우선순위를 지금 어떤 걸로 잡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땅 매입하면 분명 우리 구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텐데 우리 복지생활국장님 그 회의에 들어가시면 이런 부분의 우선순위를 먼저 말씀을 좀 해 주세요.
인구가 양재천 이남이 적은 인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양재천 이북에는 6개의 어르신복지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재천 이남에 하나도 없는데 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부분 우리 국장님 어떤 플랜을 갖고 계십니까?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김광심위원 질의에 복지생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올 연초에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대해서 많이 심도 있게 논의를 했었는데 권역별로 지금 해 가려고 하고 있고요. 압구정지구나 또 대치동에 기부채납 시설에 저희가 먼저 어르신복지관과 데이케어센터 등을 넣으려고 지금 신청을 해 놓은 상태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율현공원 있는 데라든지 세곡동에 또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해서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올 연초에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대해서 많이 심도 있게 논의를 했었는데 권역별로 지금 해 가려고 하고 있고요. 압구정지구나 또 대치동에 기부채납 시설에 저희가 먼저 어르신복지관과 데이케어센터 등을 넣으려고 지금 신청을 해 놓은 상태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율현공원 있는 데라든지 세곡동에 또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해서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아니 국장님 제가 실컷 얘기하니까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제가 몇 가지 진행 중인
○김광심 위원 양재천 이남에 하나도 없다니까 또다시 압구정동, 대치동을 하나씩 더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그러니까 아까 제가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세곡동 율현공원에도
○김광심 위원 하겠다는 게 지금 이게 동문서답 아닌가요?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아니 세곡동 율현공원에도 넣고 또 그리고 재너머라든지 지금 짓고 있거든요, 거기 이제
○이호귀 위원 어르신복지과장이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추가 답변하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어르신복지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다행히 정말 땅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율현동 부지는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어르신들의 기본조건을 가만히 보니까 역하고 가까워야 되더라고요. 역사하고 가깝지 않으면 왜냐하면 복지관을 이용하실 분 정도면 활동력이 있으신 분들이거든요. 그러면 한 1㎞든 600m건 그 정도 거리는 걸으실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사실은 율현동 부지를 그때 저희가 현장에서 모니터링도 하고 설명회도 하고 그랬었는데 걷다 보니까 너무 먼 거예요. 그래서 아, 이 율현동 부지는 잠깐 접어두자 한 사이에 또 뭐가 들어왔었냐면 기부채납이 답이었습니다. 개포에 보면 현대2차아파트 있습니다. 현대2차아파트가 재건축하면서 저희가 최소 2,000㎡ 이상 여가복지시설 공간을 확보해 달라 그 조건을 내걸었거든요. 그랬더니 현대2차에서 주겠다라는 의견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아파트의 출입구에서 주출입구에서 너무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내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이 남의 집 들어가는 식으로 이용하게 돼서는 안 된다. 저희가 조건을 주출입 외부 보도에서 바로 그 건물로 들어갈 수 있는 단독건물이든지 아니면 단독건물이 아니더라도 지금 개포8단지 보면 외부에서 들어가니까 거의 그렇게 커다랗게 불편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조건을 다시 강하게 내세워서 관철시키고 있는 중이고요. 그런데 저쪽에서도 좀 세게 나오더라고요. 이거를 안에 좀 걸어들어가면 되지 쪽문 만들어 준다는데 왜 그러냐, 싫으면 우리 그냥 임대아파트 지을래 그래서 약간 기싸움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게 잘 협의돼서 그쪽이 협의한다면 개포1,2,3,4 그쪽은 이 지역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현동 쪽은 왜 그랬냐면 세곡커뮤니티센터 혹시 아실 겁니다. 세곡커뮤니티센터 너무 저희가 잘 지어놨는데 어르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어르신 시설로 이용하지 못하고 주민들을 위한 전체적인 세대통합 시설로 바뀌었는데 주변에 지금 자곡문화센터가 들어와 있고 또 주변에 계속 다른 시설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시설들이 들어가면 거기가 어르신들이 더 많이 완전히 바뀔 수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쪽 분들이 많이 완강하게 반대를 하시기 때문에. 그렇지만 어르신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중점적인 시설로 더 마무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짓지 않고서도 어르신들에 대한 복합문화나 여가복지시설이 하나가 마무리가 되는 게 아닐까 싶은 그런 조정을 조금 제가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부채납 시설은 지금 언제 그게 들어오겠어라고 하지만 저희가 지금 들어오는 재건축 물량을 보면 충분히 다 커버할 수 있을 거라고 보시고 바로 되지 못해서 답답하고 안타깝고 하기는 하지만 긴 시간을 두고 보면 역사 가까운 곳에 자리 잡게 하는 게 가장 합당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다행히 정말 땅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율현동 부지는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어르신들의 기본조건을 가만히 보니까 역하고 가까워야 되더라고요. 역사하고 가깝지 않으면 왜냐하면 복지관을 이용하실 분 정도면 활동력이 있으신 분들이거든요. 그러면 한 1㎞든 600m건 그 정도 거리는 걸으실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사실은 율현동 부지를 그때 저희가 현장에서 모니터링도 하고 설명회도 하고 그랬었는데 걷다 보니까 너무 먼 거예요. 그래서 아, 이 율현동 부지는 잠깐 접어두자 한 사이에 또 뭐가 들어왔었냐면 기부채납이 답이었습니다. 개포에 보면 현대2차아파트 있습니다. 현대2차아파트가 재건축하면서 저희가 최소 2,000㎡ 이상 여가복지시설 공간을 확보해 달라 그 조건을 내걸었거든요. 그랬더니 현대2차에서 주겠다라는 의견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아파트의 출입구에서 주출입구에서 너무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내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이 남의 집 들어가는 식으로 이용하게 돼서는 안 된다. 저희가 조건을 주출입 외부 보도에서 바로 그 건물로 들어갈 수 있는 단독건물이든지 아니면 단독건물이 아니더라도 지금 개포8단지 보면 외부에서 들어가니까 거의 그렇게 커다랗게 불편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조건을 다시 강하게 내세워서 관철시키고 있는 중이고요. 그런데 저쪽에서도 좀 세게 나오더라고요. 이거를 안에 좀 걸어들어가면 되지 쪽문 만들어 준다는데 왜 그러냐, 싫으면 우리 그냥 임대아파트 지을래 그래서 약간 기싸움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게 잘 협의돼서 그쪽이 협의한다면 개포1,2,3,4 그쪽은 이 지역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현동 쪽은 왜 그랬냐면 세곡커뮤니티센터 혹시 아실 겁니다. 세곡커뮤니티센터 너무 저희가 잘 지어놨는데 어르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어르신 시설로 이용하지 못하고 주민들을 위한 전체적인 세대통합 시설로 바뀌었는데 주변에 지금 자곡문화센터가 들어와 있고 또 주변에 계속 다른 시설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시설들이 들어가면 거기가 어르신들이 더 많이 완전히 바뀔 수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쪽 분들이 많이 완강하게 반대를 하시기 때문에. 그렇지만 어르신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중점적인 시설로 더 마무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짓지 않고서도 어르신들에 대한 복합문화나 여가복지시설이 하나가 마무리가 되는 게 아닐까 싶은 그런 조정을 조금 제가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부채납 시설은 지금 언제 그게 들어오겠어라고 하지만 저희가 지금 들어오는 재건축 물량을 보면 충분히 다 커버할 수 있을 거라고 보시고 바로 되지 못해서 답답하고 안타깝고 하기는 하지만 긴 시간을 두고 보면 역사 가까운 곳에 자리 잡게 하는 게 가장 합당한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얘기 잘 들었고요. 지금 과장님의 주된 말씀의 핵심은 교통이 좋아야 가능하다, 그런데 그러한 장소가 없다 그거잖아요. 그러기 이전에 우리는 이 노인인구의 수요가 얼마 정도 되는지 좀 파악하고 이런 수요에 대응해서 있어야 될 노인복지관이 몇 개 정도 필요한지 이런 기본계획이 앞서 있어야 되고 그 계획에 맞춰서 대상을 선정해야 되는데 지금 대상 먼저 보러 다니다 보니까 다 안 된다로 해서 계획 자체도 없는 것 아닙니까?
일의 순서는 계획이 먼저 있어야 되고 왜 무슨 이유에서 이 계획이 나왔고 이 계획은 꼭 어떻게 실천해야 된다는 이런 플랜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대상지가 마땅치 않다는 걸로 이 얘기가 유야무야 흘러가고 과장님도 시간이 되면 또 바뀌어요. 그러다 보면 이것 또 새로 오신 분 또 새로운 얘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지금 10년 세월이 지났지만 하나도 성사된 게 없어요.
그래서 이 시점에 어른 인구는 매년 늘어나고 25년도에는 초고령화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실정이에요. 그러면 강남에서는 더더군다나 양재천 이남에 단 한 개도 없는 어르신복지관 이제는 고민하고 서둘러야 될 때 아닐까요? 지금 그렇게 마땅한 데가 없다는 걸로 지지부진하게 갈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이거는 확실한 플랜과 계획을 가지고 관심입니다. 관심을 집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조금 관철시켜 주시길 부탁하겠습니다.
일의 순서는 계획이 먼저 있어야 되고 왜 무슨 이유에서 이 계획이 나왔고 이 계획은 꼭 어떻게 실천해야 된다는 이런 플랜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대상지가 마땅치 않다는 걸로 이 얘기가 유야무야 흘러가고 과장님도 시간이 되면 또 바뀌어요. 그러다 보면 이것 또 새로 오신 분 또 새로운 얘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지금 10년 세월이 지났지만 하나도 성사된 게 없어요.
그래서 이 시점에 어른 인구는 매년 늘어나고 25년도에는 초고령화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실정이에요. 그러면 강남에서는 더더군다나 양재천 이남에 단 한 개도 없는 어르신복지관 이제는 고민하고 서둘러야 될 때 아닐까요? 지금 그렇게 마땅한 데가 없다는 걸로 지지부진하게 갈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이거는 확실한 플랜과 계획을 가지고 관심입니다. 관심을 집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조금 관철시켜 주시길 부탁하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오성희 네, 알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김광심위원이 2년 전부터 부르짖던 거예요, 이거.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10년 전부터
○이호귀 위원 아니 됐습니다.
○김진경 위원 김진경입니다.
장애인복지과장님께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세외수입을 보니까 장애인 표지 부당행위 위반 과태료라고 해서 한 6,000만원 정도 수입이 있습니다.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장애인복지과장님께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세외수입을 보니까 장애인 표지 부당행위 위반 과태료라고 해서 한 6,000만원 정도 수입이 있습니다.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외수입에 보시면요 장애인 표지 부당행위 위반 과태료라고 있는데요 이것은 어떤 내용이냐하면 장애인으로 등록을 하시고 거동에 불편함이 있으신 분들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소유한 자동차에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그 스티커를 부당한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차량을 반납해야 되는데 차량은 파시고 매매를 한 다음에 옛날 표지를 그대로 새로운 차량에다가 이렇게 번호가 안 보이게 몰래 올려놓으신다거나 아니면 어떤 경우는 이거를 완전히 위조를 해서 어디서 구입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위조된 표지를 올려놓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 시민들이 많이 신고를 해주셔요. 차량 번호랑 뭔가 안 맞는 것 같다, 아니면 유효기간이 안 맞는다, 몰래 감추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라고 신고를 해 주시면 저희가 행복이음을 통해서 차량 조회를 하고 이게 불법 표지다라고 판단이 되면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런 거는
세외수입에 보시면요 장애인 표지 부당행위 위반 과태료라고 있는데요 이것은 어떤 내용이냐하면 장애인으로 등록을 하시고 거동에 불편함이 있으신 분들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소유한 자동차에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그 스티커를 부당한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차량을 반납해야 되는데 차량은 파시고 매매를 한 다음에 옛날 표지를 그대로 새로운 차량에다가 이렇게 번호가 안 보이게 몰래 올려놓으신다거나 아니면 어떤 경우는 이거를 완전히 위조를 해서 어디서 구입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위조된 표지를 올려놓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 시민들이 많이 신고를 해주셔요. 차량 번호랑 뭔가 안 맞는 것 같다, 아니면 유효기간이 안 맞는다, 몰래 감추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라고 신고를 해 주시면 저희가 행복이음을 통해서 차량 조회를 하고 이게 불법 표지다라고 판단이 되면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런 거는
○김진경 위원 얼마예요? 과태료는.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200만원까지 나갑니다. 과태료가 좀 세요. 한 번 걸리셨다 하더라도 200만원이 나가기 때문에 저희가 작년에 징수한 액수가 한 3,200만원 가량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는 작년에 6월에 3,200만원이어서 결산 전망은 5,000만원으로 했고 올해는 한 6,000만원 가량으로 저희가 세입으로 잡아놓은 겁니다.
○김진경 위원 아, 이거 잡아놓은 게 6,000이고 실제 작년에는 한 3,200만원 정도가 부과가 됐다라는 거네요?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네, 맞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면 결산까지 했을 때는 한 5,000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결산은 저희 한 5,000 정도 전망을 했는데요. 5,000만원이 좀 안 됐습니다.
○김진경 위원 근데 최고 200인데도 금액이 3,200 정도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불법으로 이런 행위를 위반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200만원 건이라고 하면 200만원에 곱하기 30건이면 6,000만원이고요.
○김진경 위원 그러니까요.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3,200이면 많지요.
○김진경 위원 적은, 그러니까 사실 그렇게 불법을 행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잖아요. 지났으면 당연히 반납을 해야 되고 그런 부분인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어서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그 밑에 장애인 전용주차 방해행위 위반 같은 경우에는 이게 일반인들이 위반하는 케이스가 더 많은 거지요?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보충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방해는요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면에 장애인이 차를 세울 수 없도록 가로로 세워둔다거나 그런 경우에 1면, 2면에 따라서 1면 미만이면 10만원, 2면을 위반하면 50만원입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방해는요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면에 장애인이 차를 세울 수 없도록 가로로 세워둔다거나 그런 경우에 1면, 2면에 따라서 1면 미만이면 10만원, 2면을 위반하면 50만원입니다.
○김진경 위원 제가 말씀드린 건 아까 질의드린 건 어쨌든 장애인들이 대상자였을 거고 이번 건은 일반인들한테 부과가 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많을 수 있겠다.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네, 맞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네, 맞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그렇지요. 장애인복지과는 또 우리 지역의 특성과 또 장애인에 대한 할 일이 많아서 별도의 과를 만들었는데 올해 사업을 보면 장애인에 대한 지원 사업이에요, 다. 거의 지원 사업이고 그중에 하나가 지금 주요사업이라고 한 5개 올라왔는데 그중에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사업은 필수적이라고 하겠지만 그거 외에 4개는 다 지원 사업이에요. 그럼 우리가 장애인들에 대한 사업이라 하면 그들을 언제까지 우리가 지원해주고만 있을 것이냐 여기에는 의문이 생깁니다. 우리가 영원히 그들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그들이 자립하고 자활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게 가장 주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금년 사업에 이런 사업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그러면 장애인복지과장님은 우리 장애인에 대한 어떤 시각으로 계획을 갖고 있기에 이렇게 지원해 준 업무로, 지원은 다 돈입니다. 그 돈에 우리 강남구의 철학이나 아니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녹아있는 사업이 진행돼야 되는데 돈을 들여서 해줄 수 있는 거는 뭐 누구나 다 해요. 그럼 강남은 장애인이 많다는 거 다 알고 있고 그래서 장애인복지과가 생겼는데 핵심적인 거 자활, 자립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그러면 이 작은 사업이지만 자활이나 자립에 관련된 이런 사업은 지금 있습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장애인복지과가 작년 1월 1일자로 신설은 되었고요. 원래는 팀 단위로 있다가 장애인복지과로 신설이 됐는데 장애인분들의 특성이 보면 물론 심한 장애인,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많이 있으신데 특별히 여기 보면 장애인 자립이나 자활에 대한 사업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 특별히 새로 만들어지는 사업은 없지만 그동안에 저희가 장애인 시설이 56개 시설이 있는데요. 그중에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 9개 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일반 지체장애인이나 발달장애인 분들이 한 330여명 가량이 직업 훈련도 받으시고 또 일자리를 얻어서 또 일자리 사업도 하고 계시고요. 장애인형 일자리 사업이라고 해서 저희 시간제로, 전일제로 또 복지형 일자리로 사업을 해서 한 100여명 가량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올해 또 특별하게 더 우리 강남구만의 어떤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자립하고 자활할 수 있는 사업은 지금 눈에 보이지 않아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저희가 내년도 사업 반영할 때는 자립이나 자활할 수 있는 분들의 사업에 더 역점을 두어서 저희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장애인복지과가 작년 1월 1일자로 신설은 되었고요. 원래는 팀 단위로 있다가 장애인복지과로 신설이 됐는데 장애인분들의 특성이 보면 물론 심한 장애인,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많이 있으신데 특별히 여기 보면 장애인 자립이나 자활에 대한 사업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 특별히 새로 만들어지는 사업은 없지만 그동안에 저희가 장애인 시설이 56개 시설이 있는데요. 그중에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 9개 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일반 지체장애인이나 발달장애인 분들이 한 330여명 가량이 직업 훈련도 받으시고 또 일자리를 얻어서 또 일자리 사업도 하고 계시고요. 장애인형 일자리 사업이라고 해서 저희 시간제로, 전일제로 또 복지형 일자리로 사업을 해서 한 100여명 가량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올해 또 특별하게 더 우리 강남구만의 어떤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자립하고 자활할 수 있는 사업은 지금 눈에 보이지 않아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저희가 내년도 사업 반영할 때는 자립이나 자활할 수 있는 분들의 사업에 더 역점을 두어서 저희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여기에서 핵심은 우리가 모든 걸 시설에 맡겨버린다는 거예요. 그 맡길 때 우리 구에 플랜이 들어가고 계획이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거기에 녹아있지 않아요? 그럼 주무과장으로서는 그 시설에 어떤 일을 어떻게 시킬 것인가는 과장님의 몫이거든요. 그런 일들을 그 시설에다 알아서 하라고 돈만 주잖아요. 저는 이게 불만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가야 할 방향성을 지원 또는 자활 이런 섹터를 정해서 그 파트별로 일을 주셔야 되거든요. 근데 그런 게 지금 전혀 어떤 철학이 없이 그냥 기존에 해왔던 대로 유지 또는 아무 탈 없으면 된다 뭐 이런 식으로 가다 보니까 항상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들도 어떤 자활을 했을 때 자기 혼자 독립해서 그들을 우리가 그 대상에서 제외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거든요. 자립이 되잖아요. 그럼 새로운 장애인들에 대해서 우리가 더 투자할 수 있고 좀 이런 플랜을 좀 짰으면 좋겠고 복지관이 지금 시설이 56개나 된다 하는데 이 시설이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핸들링해주는 게 장애인복지과장님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좀 고민해 주시고 우리가 지금 이런 장애인 자활, 자립에 대한 거를 좀 앞으로는 길게 그리고 장기적인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되고 좀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이승민 김광심위원님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시설 특성에 맞는 어떤 자립하고 자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영각 김광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복지생활국장, 어르신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복지생활국장, 어르신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0분 회의중지)
(14시57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보육지원과, 가족정책과,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가 있었으니 부서 주요 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서면 보고로 갈음하겠습니다.
보육지원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보육지원과, 가족정책과,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가 있었으니 부서 주요 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서면 보고로 갈음하겠습니다.
보육지원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안녕하십니까? 보육지원과장 권현주입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보육지원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2024년 보육지원과 소관 업무는 배부해 드린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보육지원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2024년 보육지원과 소관 업무는 배부해 드린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안녕하십니까? 가족정책과장 박수미입니다.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황영각 위원장님,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가족정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2024년 주요 업무보고는 서면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황영각 위원장님,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가족정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2024년 주요 업무보고는 서면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안녕하십니까? 자원순환과장 김하성입니다.
평소 청소행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자원순환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자원순환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는 기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청소행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님과 이성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자원순환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자원순환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는 기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영각 자원순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보육지원과, 가족정책과,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곤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보육지원과, 가족정책과,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곤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곤 위원 김형곤위원입니다.
자원순환과장님한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그때 이제 질의를 했었던 부분인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저희 소각장 있지요. 자원회수기관 거기 보면 협의체가 있잖아요. 그때 협의체에 계신 분들 그분들에 대한 부분들을 진행을 할 때 본위원이 기억하기에 한 두 가지 정도 요청을 드렸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어요. 첫 번째가 협의체 인원을 좀 더 늘려달라는 부분 그리고 두 번째는 협의체 부분들이 성상 홍보라고 해야 되나 해서 그래서 그 성상 활동을 진행을 하는 거를 사전에 일지를 제출을 해서 그거 제출된 일지를 기반으로 해서 암행감사 진행하는 부분 이 두 가지에 대한 거 요청을 드렸었고 또 그 부분을 진행하시겠다는 답변을 들은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그 후속 조치 혹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님한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그때 이제 질의를 했었던 부분인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저희 소각장 있지요. 자원회수기관 거기 보면 협의체가 있잖아요. 그때 협의체에 계신 분들 그분들에 대한 부분들을 진행을 할 때 본위원이 기억하기에 한 두 가지 정도 요청을 드렸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어요. 첫 번째가 협의체 인원을 좀 더 늘려달라는 부분 그리고 두 번째는 협의체 부분들이 성상 홍보라고 해야 되나 해서 그래서 그 성상 활동을 진행을 하는 거를 사전에 일지를 제출을 해서 그거 제출된 일지를 기반으로 해서 암행감사 진행하는 부분 이 두 가지에 대한 거 요청을 드렸었고 또 그 부분을 진행하시겠다는 답변을 들은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그 후속 조치 혹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제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들은 또 저희가 별도로 민원을 제출하신 분과 또 위원실에서 별도 미팅도 가졌고 또 최대한 주민협의체에 대한 운영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 간의 다툼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은 한 건 사실이고요. 다만 위원님이 지적하신 두 가지 부분들 주민협의체 인력 증원하는 부분과 또 성상 홍보하는 인력에 대해서 사전에 지정하고 가자는 내용을 주셨는데 제가 이거 확정되기 전에 별도로 아마 위원님께 사전 설명을 한 번 드린 바는 있고요. 주민협의체 인력은 현재 원래 9명에서 한 분 결원해서 8명으로 그냥 그대로 진행돼서 한 분 증원 늘리는 부분들은 서울시에서 이거는 위촉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민협의체 인력 부분들은 그대로 동결된 부분들이고요. 다만 지금 용어 쪽으로 주민협의체 인원을 말씀하시는 것보다도 성상, 그러니까 현장에 나가신 성상 조사 또는 홍보 이 인력 부분을 확대를 말씀하시는 것 같기는 해요. 그 부분은 또 위원님들이 지난번에 예산을 편성해서 흔쾌히 도와주셔서 증액한 부분만큼 일반 주민들이 10명이 추가로 확대를 하는 걸로 확정했고요. 또 하나는 사전에 현장 나가는 부분들은 주민협의체 주민들 자체의 반발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저희가 사후에 분기별로 정산을 받는 걸로 정리는 했습니다.
사실 이제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들은 또 저희가 별도로 민원을 제출하신 분과 또 위원실에서 별도 미팅도 가졌고 또 최대한 주민협의체에 대한 운영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 간의 다툼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은 한 건 사실이고요. 다만 위원님이 지적하신 두 가지 부분들 주민협의체 인력 증원하는 부분과 또 성상 홍보하는 인력에 대해서 사전에 지정하고 가자는 내용을 주셨는데 제가 이거 확정되기 전에 별도로 아마 위원님께 사전 설명을 한 번 드린 바는 있고요. 주민협의체 인력은 현재 원래 9명에서 한 분 결원해서 8명으로 그냥 그대로 진행돼서 한 분 증원 늘리는 부분들은 서울시에서 이거는 위촉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민협의체 인력 부분들은 그대로 동결된 부분들이고요. 다만 지금 용어 쪽으로 주민협의체 인원을 말씀하시는 것보다도 성상, 그러니까 현장에 나가신 성상 조사 또는 홍보 이 인력 부분을 확대를 말씀하시는 것 같기는 해요. 그 부분은 또 위원님들이 지난번에 예산을 편성해서 흔쾌히 도와주셔서 증액한 부분만큼 일반 주민들이 10명이 추가로 확대를 하는 걸로 확정했고요. 또 하나는 사전에 현장 나가는 부분들은 주민협의체 주민들 자체의 반발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저희가 사후에 분기별로 정산을 받는 걸로 정리는 했습니다.
○김형곤 위원 다시 용어 부분부터 좀 더 정확하게 규정을 지어야 될 거라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그때 행정사무감사 때 본위원이 지적한 부분은 성상 활동 그 부분에 대한 거를 협의체에 계신 분들은 성상 활동을 할 수 없는데 왜 이분들한테 대해서 성상 활동비를 지급을 하냐라고 그때 질의를 하니 과장님께서 답변을 하신 걸 제 기억에는 그 사람들이 하는 그 성상 활동이라는 것은 자원회수시설 안에서 하는 그 성상 활동이 아니고 그분들이 하는 협의체에 계신 분들이 하는 성상 활동은 성상 홍보활동이다라고 하면서 그 자원순환시설 바깥에서 우리가 즉 주민들이 일반 주민들이 쓰레기를 이렇게 8개 구에서 수거를 해가라고 쓰레기봉투에다가 담아놓으면 그거를 회수를 하기 이전에 그전에 이 협의체에 계신 분들이 그거가 사전에 제대로 됐는지 소위 말해서 파봉 작업을 통해가지고 확인하는 그런 활동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협의체에 계신 분들한테, 협의체에 계신 분들한테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해당 금액을 지급을 해도 괜찮다라고 답변을 받은 걸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제 말이 맞나요? 과장님.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네.
○김형곤 위원 그렇지요? 네, 그러면 자, 그래서 두 가지를 그래서 다시 질의를 드리는 건데 그러면 그분들에 대해서 성상 그러면서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파봉하는 작업은 일종의 성상 홍보활동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걸로 기억을 하고 있고 그거에 대한 것은 그분들이 그 조사를 하고 난 다음에 추후에 그분들이 조사한 내용을 제출을 한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 부분이 맞지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네.
○김형곤 위원 그래서 제가 다시 과장님한테 당부드린 부분, 요청드린 부분은 지금 해당 지역에서 계신 분들이 민원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데 그 민원 발생하는 분들 중에서 어떤 일부분은 이분들께서 실제 방금 말했던 그 성상 홍보활동,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성상 홍보활동 그거 부분이 진행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진행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내지는 진행이 안 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추후에 그분들이 그 활동을 하고 추후에 일지를 제출하면 그분들이 실제 그거가 실제 진행이 안 되고선 그러니까 진행을 안 하고서도 이 부분이 진행을 했다라고 할 수도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다 보니 그러다 보니 사전에 이 부분에 대한 거를 일지를 제출을 하고 그리고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암행 감사를 진행을 해야지만 이 부분이 실제로 그런 성상 활동이 진행이 되는 게 가능하다라고 그런 민원도 있고 본위원도 그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 부분을 진행할 일지를 제출을 받고 그리고 저희들이 암행 감사를 진행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그분들이 그거를 다 진행을 하고 난 다음에 한참 지나고 난 다음에 우리 몇 월 며칠날 어디 장소, 어디에서 이거를 진행을 했어라고 제출을 했을 때 그럼 그게 진짜 그분들이 그거를 했는지 안 했는지 우리가 알 수가 있나요? CCTV를 통해 가지고 봐야 되나요? 혹시 만약에 그렇게 했을 때 그 부분이 진행이 안 됐다면 안 되고서 만약에 그게 진행을 그렇게 일지를 작성을 해가지고 제출을 했다라면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안전장치가 지금 마련돼 있습니까? 과장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사실 위원님 의견은 제가 그때 행감 때나 예산 때도 여러 번 설명도 드리고 또 제가 별도로 민원 넣으신 분들하고도 대면해서 3자 회의도 했던 부분들인데 이 부분은 그냥 의회에서 위원님이 또는 이 돈은 사전 감시하는 것처럼 사전에 고지하지 않고서는 돈 집행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릴 거예요. 다만 지난번에도 제가 위원님께 말씀드렸을 때 대안은 많이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현장 가시면 요즘은 카메라가 좋아서 일시, 시간 다 나옵니다. 장소, 일시, 시간. 지금 내가 이 자리에서 사진을 찍잖아요. 그러면 모년, 모일, 장소까지 다 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정산을 해도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했기 때문에 굳이 주민들이 본인들을 감시하는 차원에서 지금 조금 전에도 말씀 들으셨잖아요. 위원님께서도 같이 현장 가서도 확인해보고 이런 감시 차원이 아니라 충분히 요즘 기능들이 IT 기능들이 현장에서 사진 찍으면 다 나오는데 그걸로 인정을 해야지요. 단, 이게 정말 부당하게 지금 민원 넣으셨던 분들이 횡령을 했니 마니 이런 건으로 강남서에다 고발 조치를 한 부분들이었는데 사실 혐의없음이 나왔던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이걸 사전에 감시하는 차원에서 현장을 내보내고 돈을 집행한다고 그러면 이분들이 흔쾌히 받아들이지는 않겠지요. 단,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그 현장 사진을 시간, 장소가 나와 있는 그 어플을 통해서 현장 사진을 받아서 정산하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회사에서 내지는 아마 우리 강남구에서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초과 근무하면 그거에 대해서 지문을 찍는다든지 아니면 적절한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본인들이 초과 근무한 것에 대해서 내지는 정시 출근한 것에 대해서 출근부 만들어 놓고 다 하고 있지요. 지금 과장님의 그 논리라면요 회사에서 출근부 같은 건 만들 필요 없는 거예요.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예산이 지원이 되고 있고 그거 만약에 본인들을 감시하는 거냐 불쾌하다라고 하시고 그거에 대해서 그러면 못하겠다라고 하면 교체하면 되는 거잖아요. 본위원이 기억하기로 이거 협의체 분들 지난번에 6분인가 모집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54명인가 지원한 걸로 기억, 알고 있어요. 만약에 해당 부분 때문에 진행 못하겠다 하면 그러면 그거를 그런 부분을 하더라도 진행을 하겠다 하는 분들로 교체를 변경을 하면 되는 부분인 거고요. 자,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여러 의혹들이 제기가 되고 있고 그거에 대해서 만약에 그분들이 그거를 했을 때 저희들이 확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사진을 찍어서 제출을 한다 그거 그 부분 역시도 조금 미심적인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우리가 구 예산이 지원이 되는 부분인 거고 또 여기 특히 더더군다나 이 부분은 환경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거고요. 여기에서 소각장으로 들어갈 때 이 부분에 대한 쓰레기가 소각장으로 들어가서는 안 되는 쓰레기가 지금 혹시라도 들어가고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인 거예요. 즉 이 부분에 대한 감시 활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분들한테 지급되는 그 인건비 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소각장에서 이루어지는 소각되는 그 부분들 그리고 인근 주민들 그 부분들에 대한 전체적인 환경적인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랑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저희들이 그 안전장치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이게 제가 행감 때도 한번 저기 정회를 요청한 적 있는데요. 위원장님 제가 정회를 잠깐 요청하고 말씀 나눠도 괜찮겠습니까?
○위원장 황영각 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죄송합니다. 정회를 요청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형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형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보육지원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보고서 71쪽 보시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환경개선 이 사업이 갑자기 공약사업으로 올라왔어요. 이게 왜 갑자기 공약사업으로 올라왔지요? 이게.
보육지원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보고서 71쪽 보시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환경개선 이 사업이 갑자기 공약사업으로 올라왔어요. 이게 왜 갑자기 공약사업으로 올라왔지요? 이게.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이거는 2018년 아니 죄송합니다. 2022년 인수위원회에서 이게 공약사업으로 들어가 있던 겁니다. 저희가 갑자기 이걸 편입하고 이런 건 아닙니다.
○노애자 위원 아니요. 없는데요 우리 여기 홈페이지에는. 제가 홈페이지 공약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 다 확인을 해 봤는데 이게 없었는데 지금 있다고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노애자 위원 홈페이지에 올라져 있어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저희가 원래 보육지원과에 공약사업이 3개가 있습니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있고요. 그다음에 출산 장려정책 확대 시행이 있고 그다음에 맞춤형 아니요 저기 맞벌이 가정 맞춤형 보육 서비스가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복지서비스 제공?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노애자 위원 이렇게 3개 있는데 어쨌든 제가 확인했을 때는 이게 없었는데 있다고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노애자 위원 제가 그러면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거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노애자 위원 그다음에 73쪽 한번 보시면 지금 출산 장려정책 확대 및 맞벌이 가정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 기존에는 이게 2개였었어요. 그렇지요? 출산 장려정책 확대 시행이 있고 그다음에 또 맞벌이 가정이 따로 있었는데 이거를 합쳤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저희가 이제 이게 업무보고 때는 이게 꼭지별로 하나 하나해서 공약사업만 내는 게 아니고 또 역점이라든가 주요 사업도 같이 포함하다 보니까 너무 여러 가지인 것 같아서 이걸 2개를 묶고 그다음에 이제 다른 거와 같이 역점 사업이랑 같이 넣어서 그렇게 묶었습니다.
○노애자 위원 역점 사업이 뭐가 추가로 들어갔나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저희가 역점 사업 넣은 거는 강남 어린이회관 설치 및 운영을 그전에는 작년 같은 경우는 공동
○노애자 위원 아니 아니요 제가 그 얘기가 아니고요. 이 지금 출산 장려정책 확대 및 맞벌이 가정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 여기에서 추가로 된 게 뭐가 있냐고요? 없잖아요? 여기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거기는 없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런데 2개를 단순히 그냥 합친 거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보육지원과에 이제 저희가 3개, 4개를 넣다 보니까 그렇게 2개를 묶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변경 방침서는 받으셨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어떤 변경 방침 말씀하신 거지요?
○노애자 위원 이게 두 개를 하나로 합치면 구청장 방침으로 변경, 공약사항 변경 방침서 안 받으시는 건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이거는 공약사업 자체에서 저희가 합치는 게 아니고 여기가 업무보고 자료에 이렇게 한 거고요. 출산 장려정책 확대 시행은 우리 출산정책팀에서 하고 맞벌이 가정 맞춤형 보육 서비스는 출산정책팀도 있고 관리팀에서 있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니까 같이 하고 있는데 부서에서는 부서명으로 이게 업무가 지금 처리가 되고 있는 거잖아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그렇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이 두 개를 하나로 합치면 변경이 됐을 것이고 그다음에 앞에 여기 자료에 보시면 추가로 들어간 사업이 있어요. 이거를 그러면 업무보고서에 공약사업이라고 지금 보고가 됐잖아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공약사업이 3개 역점 사업이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이 2번 꼭지, 이게 이 보육지원과에서는 공약사업으로 주요 업무보고서에 보고가 됐잖아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이 두 개를 합쳤으면 이게 지금 이게 공약이에요? 따로따로 있는 게 공약이에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따로따로 있는 게 공약입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여기에 공약이라고 굳이 표시할 필요는 없잖아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저희가 이제 너무 가짓수가 많아서 그렇게 했는데, 네.
○노애자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거 기존에 2022년도에 이미 공약으로 우리한테 보고가 됐기 때문에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그렇지요.
○노애자 위원 금년에는 별도로 공약으로 할 필요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고 그다음에 이게 자료가 체계적이지 못한 거가 뭔가 하면 출산장려정책은 출산 양육지원 하나밖에 없지요? 그렇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여기에서는 그렇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 보고서를 본다면 출산양육지원은 출산장려정책 확대에 이 사업이에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그렇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다음에 맞벌이 가정 맞춤형 보육서비스는 뭐뭐 있느냐 아이돌봄이 있고 그다음에 여기는 시간제보육지원이 있어요. 그렇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노애자 위원 그다음에 또 75쪽 보면 여기 3개가 또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이거를 출산장려정책 확대에 대한 꼭지를 하나 보고서에 담고 그다음에 맞벌이 가정 여기 예산서 또 별도로 있잖아요. 이 예산은 우리 지금 140억 중에서 출산장려정책은 42억원이고 맞벌이 가정은 98억이에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맞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예산을 따로 별도로 표기해서 이 사업을 맞벌이 가정에는 뭐뭐뭐가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할 사업이다, 그 사업에는 예를 든다면 부모급여지원 확대는 예산이 얼마가 들어간다, 첫 만남 이용권은 얼마 들어간다, 이거를 좀 체계적으로 이 자료에 나오면 우리가 좀 더 이해도 쉽고 그다음에 맞벌이 가정에 이러 이런 사업을 하는 구나 하는데 이건 그냥 뭉뚱그려서 쭉 나열을 해 놓고 새로 지금 하는 사업이 3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해서 언급이 하나도 없어요. 이 자료가 약간 체계적이지 못한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이해하시지요? 과장님.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보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지 못한 다소 명확성이 떨어졌던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내년에는 좀 더 꼼꼼하게 잘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지 못한 다소 명확성이 떨어졌던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내년에는 좀 더 꼼꼼하게 잘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게 공약사업이다 보니까 우리가 또 공약이 제대로 이행됐는지 안 됐는지도 우리가 나중에 실적도 봐야지 되고 또 부서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이런 것도 평가를 해야지 되기 때문에 이런 자료작성에 좀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겠고 그다음에 보고서 8쪽 한번 보시겠어요? 8쪽 아래 보면 아동 및 청소년 시설에 우리 영아일시보호소 있어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노애자 위원 영아일시보호소?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영아일시보호소는 저희 보육지원과에서는 없습니다.
○노애자 위원 어디 거예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가족정책과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영아일시보호소는 가족정책과 소관이 맞고요.
영아일시보호소는 가족정책과 소관이 맞고요.
○노애자 위원 아, 그래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네.
○노애자 위원 전 또 보육지원과인 줄 알고 죄송합니다.
그러면 가족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8쪽에 영아일시보호소라는 게 작년에는 있었어요. 그런데 금년에는 이게 없는데 없어진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그러면 가족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8쪽에 영아일시보호소라는 게 작년에는 있었어요. 그런데 금년에는 이게 없는데 없어진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네, 작년에 없어졌습니다.
○노애자 위원 왜 없어진 거예요? 이게.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그 일시보호를 들어오는 아동수가 없어가지고 계속 있다가
○노애자 위원 그 기존에 있는 아이들 있었을 거 아니에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일시보호소기 때문에요 기존에 계속 있지는 않고요. 아이들이 버려지거나 잠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보호하던 곳이었는데요. 들어오는 아동수가 계속 없어가지고 폐쇄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게 원래 우리 구에서 하던 사업이었나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저희, 일시보호소 자체는 저희 구비는 아니었고요.
○노애자 위원 그렇지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네.
○노애자 위원 시비였었는데 이제 애기들이 없으니까 아예 없어졌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네, 아이들이 수요가 없어서.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그렇습니다.
○이호귀 위원 지금 이게 총 우리 소요예산이 얼마인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기부채납
○이호귀 위원 10억이에요? 100억이에요? 이게.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거기는 저희가 운영비로
○이호귀 위원 운영비?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편성을 한 거고 거기를 건립해서 저희들 용도에 맞게 해 주는 거는 거기 시행사에서 하기 때문에
○이호귀 위원 시행사에서 받는다?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전체 예산은 저희들한테는 없습니다.
○이호귀 위원 운영비만 이렇다 이 말이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이호귀 위원 여기에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우리 구립어린이집이 상당히 수준이 있고 엄마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높은데 지금 사설어린이집에 비해 봐서 하나도 떨어질 게 없는데 거기 보니까 체육시설이 떨어지는 거야, 우리가요. 그래서 그런 사설어린이집을 많이 선호해요. 엊그제도 보니까 대란이 일어났더라고요, 거기 들어가려고 엄마들이. 그래서 100 몇 대 1 이렇게 난리가 났었어요.
우리 구립어린이집이 상당히 수준이 있고 엄마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높은데 지금 사설어린이집에 비해 봐서 하나도 떨어질 게 없는데 거기 보니까 체육시설이 떨어지는 거야, 우리가요. 그래서 그런 사설어린이집을 많이 선호해요. 엊그제도 보니까 대란이 일어났더라고요, 거기 들어가려고 엄마들이. 그래서 100 몇 대 1 이렇게 난리가 났었어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저기 말씀 중에 죄송한데 혹시 위원님 유치원 얘기신가요? 아니면 민간어린이집인가요? 민간어린이집에 들어가려고 그렇게 하지는 않거든요.
○이호귀 위원 아니 하여튼 내 요지는 우리가 어린이회관을 설치한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기부채납을 받잖아요. 그러면 우리 강남에도 좋은 시설이 있는데 또 그런 우리 선생님들이 많은데 그런 사립 사설을 선호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스포츠시설 수영장이라든지 또 뭐 여러 가지를 하더라고, 어디는 승마도 하고 다 하더라고. 그래서 이런 어린이회관을 진짜로 한다면 우리도 그런 시설을 넣을 수 있지 않느냐 그걸 내가 요지는 그겁니다.
우리가 진짜로 어린이회관을 설치하고자 하고 운영을 한다고 하면 이런 없는 부분을 보충해서 이런 걸 해 놓으면 우리 엄마들이 굳이 갈 필요가 없잖아요. 다 거기 이용하면 되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가 진짜로 어린이회관을 설치하고자 하고 운영을 한다고 하면 이런 없는 부분을 보충해서 이런 걸 해 놓으면 우리 엄마들이 굳이 갈 필요가 없잖아요. 다 거기 이용하면 되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이호귀위원님 질의에 보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역삼동에 있는 기부채납지에 어린이회관 지하2층부터 지상6층까지 거기에 저희가 층별 평면도 면적은 한 층당 면적은 ㎡로 275㎡가 됩니다. 그러면 화장실 빼고 전용 빼면 한 층당 보통 45평에서 50평 정도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저희가 계속 그 시행사랑 협의를 계속 하고 있고 지하1층 같은 경우는 층고가 조금 높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요청한 게 지금 그러면 우리가 사설에서 많이 운영하는 이런 시설을 한번 정말 부모님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또 저희들도 정말 장래에 우리가 다 누구나가 지금 위원님들이나 저희나 다 정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야 만이 이 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정말 어떤 게 도움이 될까, 그런 프로그램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시행사하고 계속 협의해서 우리가 우리 이 부분 이것 좀 넣어달라 그거는 원래 시행사에는 계획에 없던 거예요. 그런데 그 부분의 한 부분이 뭐냐 하면 요즈음 보니까 사설에서 어린이 클라이밍 이걸 굉장히 선호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무슨 연예인 설현이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가 필요 없다 이런 얘기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균형발달이라든가 어떤 걸 내가 도달해야 겠다는 그런 도전정신과 성취감 이런 것들로 인해서 굉장히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걸 좀 해 달라. 그런데 돈이 우리는 이만큼 해 줘야 되니까 안 된다 못한다 하는 걸 저희가 자꾸 설득해서 했고 다른 부분들도 정말 우리 어린이들한테 필요하고 하지만 사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데 정말 필요한 걸로 안전한 곳에다 지금 설치하려고 어린이회관에다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역삼동에 있는 기부채납지에 어린이회관 지하2층부터 지상6층까지 거기에 저희가 층별 평면도 면적은 한 층당 면적은 ㎡로 275㎡가 됩니다. 그러면 화장실 빼고 전용 빼면 한 층당 보통 45평에서 50평 정도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저희가 계속 그 시행사랑 협의를 계속 하고 있고 지하1층 같은 경우는 층고가 조금 높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요청한 게 지금 그러면 우리가 사설에서 많이 운영하는 이런 시설을 한번 정말 부모님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또 저희들도 정말 장래에 우리가 다 누구나가 지금 위원님들이나 저희나 다 정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야 만이 이 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정말 어떤 게 도움이 될까, 그런 프로그램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시행사하고 계속 협의해서 우리가 우리 이 부분 이것 좀 넣어달라 그거는 원래 시행사에는 계획에 없던 거예요. 그런데 그 부분의 한 부분이 뭐냐 하면 요즈음 보니까 사설에서 어린이 클라이밍 이걸 굉장히 선호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무슨 연예인 설현이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가 필요 없다 이런 얘기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균형발달이라든가 어떤 걸 내가 도달해야 겠다는 그런 도전정신과 성취감 이런 것들로 인해서 굉장히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걸 좀 해 달라. 그런데 돈이 우리는 이만큼 해 줘야 되니까 안 된다 못한다 하는 걸 저희가 자꾸 설득해서 했고 다른 부분들도 정말 우리 어린이들한테 필요하고 하지만 사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데 정말 필요한 걸로 안전한 곳에다 지금 설치하려고 어린이회관에다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과장님 이해했고요. 우리 복지생활국장님 좀 전에 우리 어르신복지과에서 우리 어르신회관이 없다고 강남 이남에는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우리 강남구가 22개 동입니다. 권역별로 한다고 그랬는데 여직껏 안돼 있거든요. 그래서 어르신뿐만 아니라 이런 어린이도 쓸 수 있는 복합회관을 만들면 어떨까, 이래서 이런 제안을 한번 해 보는 겁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 보육지원과에서 우리 구립어린이집들이 상당히 좋은 시설에서 애들이 공부를 하면서도 사립에 못 미친다고 해서 그 사립으로 몰리는 어머니들이 지금 많이 있어요. 이것을 다 수용할 수 있어 우리가, 만들 수도 있고요. 이것은 정책적인 사항이거든요.
국장님이 아, 내가 이걸 꼭 해야 되겠다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이 좋고 사람이 잘 알고 찾아올 수 있는 데 가장 편리한 데를 찾아서 어린이와 어르신이 같이 할 수 있는 복합건물을 짓는다고 하면 충분히 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강남구는 22개 동인데 22개 동에 거점적으로 해 놓으면 상당히 강남의 수준이 올라갈 것이다. 그 좋은 교육조건 가지고 있고 좋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뒤처질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또 어르신들한테도 그런 거 다해 줄 수 있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 보육지원과에서 우리 구립어린이집들이 상당히 좋은 시설에서 애들이 공부를 하면서도 사립에 못 미친다고 해서 그 사립으로 몰리는 어머니들이 지금 많이 있어요. 이것을 다 수용할 수 있어 우리가, 만들 수도 있고요. 이것은 정책적인 사항이거든요.
국장님이 아, 내가 이걸 꼭 해야 되겠다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이 좋고 사람이 잘 알고 찾아올 수 있는 데 가장 편리한 데를 찾아서 어린이와 어르신이 같이 할 수 있는 복합건물을 짓는다고 하면 충분히 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강남구는 22개 동인데 22개 동에 거점적으로 해 놓으면 상당히 강남의 수준이 올라갈 것이다. 그 좋은 교육조건 가지고 있고 좋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뒤처질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또 어르신들한테도 그런 거 다해 줄 수 있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네, 잘 알겠습니다.
이호귀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김광심위원님 말씀에 세곡동 지역에다 해 주시라고 말씀하셨듯이 거점적으로 저희가 검토를 해서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호귀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김광심위원님 말씀에 세곡동 지역에다 해 주시라고 말씀하셨듯이 거점적으로 저희가 검토를 해서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지금 거기도 기부채납 받는 땅도 많이 있어요. 많이 있고 또 찾으라고 하면 제가 찾겠습니다. 땅 찾을 수 있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김광심위원이 10년 동안 찾아다녔던, 김광심위원이 10년 동안 했던 걸 안 해 주셨던 우리 강남구의 소원도 다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네, 알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우리 가족정책과장님께 하나만 간단히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초등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다함께키움센터를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공적 돌봄서비스를 하는 데가 11곳이라고 했어요. 우리가 22개 동이거든요. 그러면 22개 동이면 11개면 2개 동에 하나꼴은 있는 편이거든요. 그러면 이게 거점적으로 거의 다 하나씩은 있다고 보면 됩니까?
우리 초등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다함께키움센터를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공적 돌봄서비스를 하는 데가 11곳이라고 했어요. 우리가 22개 동이거든요. 그러면 22개 동이면 11개면 2개 동에 하나꼴은 있는 편이거든요. 그러면 이게 거점적으로 거의 다 하나씩은 있다고 보면 됩니까?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이호귀위원님 질의에 가족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거의 전체적으로 분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거의 전체적으로 분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호귀 위원 그래서 이게 지금 신규 설치 및 맞벌이, 한부모 가정, 식사가 어려운 아동을 위한 키움식당 시범운영을 한다 이렇게 했는데 이게 쉽지 않잖아요, 이게. 그런데 이걸 어떤 식으로 찾아가서 제공을 할 수 있을까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계속해서 가족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올해부터 시행하려고 하는 키움식당은 일단 시범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기존에 있던 키움센터 속에서 식당 이용만을 그러니까 식사만을 원하는 아동들이 늘어나서 키움식당을 운영해서 그 아이들은 그냥 식사만 하고 가는 그런 아이들을 일단 시범적으로 그 식당을 직접 조리하는 식당을 거기서 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이 잘되고 그렇다고 하면 늘려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올해부터 시행하려고 하는 키움식당은 일단 시범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기존에 있던 키움센터 속에서 식당 이용만을 그러니까 식사만을 원하는 아동들이 늘어나서 키움식당을 운영해서 그 아이들은 그냥 식사만 하고 가는 그런 아이들을 일단 시범적으로 그 식당을 직접 조리하는 식당을 거기서 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이 잘되고 그렇다고 하면 늘려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호귀 위원 아마 이것을 우리 학부형들이 상당히 원할 거예요. 특히 맞벌이 부부는 우리 애기들 그런 식사문제, 또 방과 후에 돌봄문제가 중요한 문제거든요. 이것을 해 줄 수 있다고 그러면 아마 상당히 기대가 많을 겁니다. 이게 정착돼서 성공하기 바랍니다.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가족정책과장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키움식당 운영을 시범적으로 잘 운영해서 앞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을 장기 검토해 보겠습니다.
키움식당 운영을 시범적으로 잘 운영해서 앞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을 장기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먼저 가족정책과장님부터 할까요? 순서대로 할게요. 제가 그러면 보육지원과장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72쪽에 보면 지금 세곡동의 역세권 개발지역에 아파트가 거의 입주가 마무리 돼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지역 관련해서 지금 어린이집이 계속 들어서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 A블록에 129명의 정원이 들어오고 디아크리온? 여기는 3블록인가요?
먼저 가족정책과장님부터 할까요? 순서대로 할게요. 제가 그러면 보육지원과장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72쪽에 보면 지금 세곡동의 역세권 개발지역에 아파트가 거의 입주가 마무리 돼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지역 관련해서 지금 어린이집이 계속 들어서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 A블록에 129명의 정원이 들어오고 디아크리온? 여기는 3블록인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광심 위원 A3블록에 98명의 정원이 들어오거든요. 그리고 A2블록이 수서행복주택에 129명이 들어오고요. 이렇게 들어오던데 그러면 그 아파트에 이렇게 많은 어린이를, 수요자가 있습니까?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보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에는 아파트가 500세대 이상 들어오는, 아니 아파트에 500세대 이상 들어온 단지는 국공립어린이집 하나를 설치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A1하고 A3블록에 디아크리온까지 입주를 했고 저희가 개원도 했고 올해는 A2블록 7월 1일 지금 개원 예정인데요. 거기에 충분한 수요가 있고 더군다나 A3블록이나 이쪽 같은 경우는 신혼행복주택으로서 아이들이 많이 있고 언제 이걸 우리가 어린이집에 보내야 되냐, 빨리 좀 개원을 해 달라 이런 민원이 아주 많이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에는 아파트가 500세대 이상 들어오는, 아니 아파트에 500세대 이상 들어온 단지는 국공립어린이집 하나를 설치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A1하고 A3블록에 디아크리온까지 입주를 했고 저희가 개원도 했고 올해는 A2블록 7월 1일 지금 개원 예정인데요. 거기에 충분한 수요가 있고 더군다나 A3블록이나 이쪽 같은 경우는 신혼행복주택으로서 아이들이 많이 있고 언제 이걸 우리가 어린이집에 보내야 되냐, 빨리 좀 개원을 해 달라 이런 민원이 아주 많이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현재 그러면 A1과 A3는 다 정원 찼습니까?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광심 위원 그러면 A2도 수요는 충분하다 이 말씀이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그렇습니다. 거기는 7월 1일 정도 개원 예정입니다.
○김광심 위원 저는 그게 좀 염려스러웠는데 다 충원이 될 수 있다 하니까 그건 다행스러운 일이고요. 그리고 또 하나 엔젤스타가 가정어린이집에서 구립어린이집으로 변경을 하는 것 같은데 정원이 20명이거든요. 이런 경우도 우리가 구립으로 변경해도 큰 문제 없습니까?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이게 지금 변경진행은 2021년부터 이분들이 신청을 해가지고 했는데 처음 1차에는 강남구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결과 부적격으로 탈락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 5월에 또 신청을 한 거예요, 이분들이. 그때는 이제 그 보육정책위원회가 학부모도 있고 무슨 회계사분, 공공 하시는 분, 전문가분들 같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분들이 민간어린이집에서 국공립어린이집에 전환해서 운영을 하면 우리 어린이들한테 더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으로 점수를 또 아주 높이 주신 거예요. 그렇게 해서 이게 선정이 됐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게 우리 구청에서 단독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고 서울시로 다시 보내면 서울시 보육정책위에서 위원들이 다시 또 평가를 합니다. 평가를 하는데 현재 서울시의 기조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많이 해야 되겠다 이런 거예요. 그래서 니네가 아무리 반대를 하고 구에서 이런 부분이 어렵다, 실제로 세곡동 같은 경우는 어린이수가 가장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제가 작년 23년 7월 1일자로 와가지고 제가 서울시에 말씀을 드렸거든요. 영유아담당관한테 얘기해서 현재 세곡동에는 어린이집이 국공립 17개가 있고 거기에 어린이 아동수가 가장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그러니 거기에는 다시 국공립을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 데시앙포레파크 거기에 초록이 있거든요. 그 옆에 옆에 동에 있더라고요, 여기가.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어서 어렵습니다 그랬는데 그거는 니네 사정이고 우리는 늘린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서 서울시에서 통과시키고 보건복지부에서 또 통과시켜서 그렇게 해서 진행이 된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게 우리 구청에서 단독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고 서울시로 다시 보내면 서울시 보육정책위에서 위원들이 다시 또 평가를 합니다. 평가를 하는데 현재 서울시의 기조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많이 해야 되겠다 이런 거예요. 그래서 니네가 아무리 반대를 하고 구에서 이런 부분이 어렵다, 실제로 세곡동 같은 경우는 어린이수가 가장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제가 작년 23년 7월 1일자로 와가지고 제가 서울시에 말씀을 드렸거든요. 영유아담당관한테 얘기해서 현재 세곡동에는 어린이집이 국공립 17개가 있고 거기에 어린이 아동수가 가장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그러니 거기에는 다시 국공립을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 데시앙포레파크 거기에 초록이 있거든요. 그 옆에 옆에 동에 있더라고요, 여기가.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어서 어렵습니다 그랬는데 그거는 니네 사정이고 우리는 늘린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서 서울시에서 통과시키고 보건복지부에서 또 통과시켜서 그렇게 해서 진행이 된 겁니다.
○김광심 위원 그게 우리 구청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상위기관인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에서 강행한 내용이란 말씀이시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규정에는 크게 어긋나는 건 없습니까?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규정에는 어긋난 게 없어요. 그래서 제가 다시 똑같은 이런 사례가 또 발생되면 안 되겠다 싶어서 거기에 심사표가 있거든요. 이거는 보니까 자치구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약간씩 변경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10월에 저희가 변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이렇게 가정에서 무리하게 국공립 전환해서 우리 구의 재산을 조금 축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작년 10월 6일자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 부분은.
그래서 또다시 이렇게 가정에서 무리하게 국공립 전환해서 우리 구의 재산을 조금 축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작년 10월 6일자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 부분은.
○김광심 위원 저도 조금 의심의 여지가 있어서 질의했던 내용인데 그러한 사연이 있다 하니 일단 어린이 위주로 정책이 결정됐다고 알고 좀 많은 지원을 해서 이왕 그렇게 되는 거 아이들이 잘 활동할 수 있게끔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고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어서 우리 가족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강남구립 스터디카페 설치 관련해서 지금 그게 리모델링 사업이 23년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올해 리모델링 후에 완공을 하고 재개관을 하는 것 같은데 그 업체선정이 올해 이루어져야 되는 겁니까?
이어서 우리 가족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강남구립 스터디카페 설치 관련해서 지금 그게 리모델링 사업이 23년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올해 리모델링 후에 완공을 하고 재개관을 하는 것 같은데 그 업체선정이 올해 이루어져야 되는 겁니까?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가족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업체라는 건 민간위탁체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지금 업체라는 건 민간위탁체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김광심 위원 네, 민간위탁업체 선정이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네, 민간위탁업체 선정은 끝났습니다. 심의를 했고요.
○김광심 위원 했습니까?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이 예스21에서 하게 됩니까?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네.
○김광심 위원 이 업체가 기존에도 했던 업체인가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이번에 처음 들어온 업체입니다.
○김광심 위원 처음 들어온 업체예요?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네.
○김광심 위원 그렇습니까? 좋습니다. 이게 지금 이 지역에 상당히 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어요. 청소년들도 많은데 이게 건물이 크기도 하고 좀 이거 활용도가 높은데 리모델링해서 운영을 잘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업체의 어떤 방향성도 우리 구에서 좀 핸들링을 해서 우리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구청에서 주무부서에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업체의 어떤 방향성도 우리 구에서 좀 핸들링을 해서 우리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구청에서 주무부서에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가족정책과장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염려하시는 부분 잘 숙지해서 주민들과 강남구의 정책과 또 위원님들의 말씀하신 부분이 다 반영되도록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염려하시는 부분 잘 숙지해서 주민들과 강남구의 정책과 또 위원님들의 말씀하신 부분이 다 반영되도록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감사합니다. 그다음에 90쪽에 일반형 키움센터 지금 거기가 11개소에 12개 반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동수가 240명으로 되어 있는데 종사자수는 2명에서 4명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게 무슨 내용인지 태화에서 이렇게 운영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아동수 대비 종사자수도 적고 이게 조금 이해가 안 갑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족정책과장 박수미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가족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표기가 좀 잘못된 것 같고요. 개소당 2명에서 4명이다 라는 표시를 한 것이 이게 잘못 표시가 되어서 종사자수는 위에 있는 계에 49명이 맞고요. 그러니까 개소당 2명에서 4명 정도 된다라는 표시인데 잘못 표기된 것 같습니다.
표기가 좀 잘못된 것 같고요. 개소당 2명에서 4명이다 라는 표시를 한 것이 이게 잘못 표시가 되어서 종사자수는 위에 있는 계에 49명이 맞고요. 그러니까 개소당 2명에서 4명 정도 된다라는 표시인데 잘못 표기된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개소당 2명에서 4명, 그렇지요? 뭔가가 자료가 이상해서 여쭤봤고요.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자원순환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맨 마지막 쪽에 있는 102쪽에 보면 강남환경자원센터 운영 관련해서 현대화 사업이 추진 중에 있는데 그 일정표가 이게 맞습니까? 제가 들은 얘기하고 좀 상이해서 명확한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자원순환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맨 마지막 쪽에 있는 102쪽에 보면 강남환경자원센터 운영 관련해서 현대화 사업이 추진 중에 있는데 그 일정표가 이게 맞습니까? 제가 들은 얘기하고 좀 상이해서 명확한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큰 틀에서 여기에 있는 일정은 저희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들로 설계 준공은 우리가 29일날 10시에 확정을 했고요.
큰 틀에서 여기에 있는 일정은 저희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들로 설계 준공은 우리가 29일날 10시에 확정을 했고요.
○김광심 위원 29일, 1월 29일입니까?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아니 2월 이번달 29일이요. 다음주 목요일입니다.
○김광심 위원 아직 안됐잖아요. 그래서 지금 했다고 그래서 지금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아니 설계 준공 일정을 잡았다고요.
○김광심 위원 아, 일정을 잡았다고요. 저는 도래되지 않은 날인데 확정을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일정을 잡았다는 얘기고요. 또 말씀 나오셨기 때문에 위원님 아니시더라도 오늘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별도로 추후에 위원님들 그쪽 계신 분들 시간이 되시면 참석을 해 주시면 감사하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들은 우리가 현대화라는 용어를 썼기 때문에 이렇게 일정은 하지만 큰 틀에서 새롭게 현대화는 한 5년 이상 걸릴 정도로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들은 우리가 현대화라는 용어를 썼기 때문에 이렇게 일정은 하지만 큰 틀에서 새롭게 현대화는 한 5년 이상 걸릴 정도로 계획입니다.
○김광심 위원 그 현대화사업과 이 현대화사업은 다릅니까? 이름이 똑같아서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이게 초창기 용어가 그때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하셔서 이게 어떻게 현대화 개념이냐 이래가지고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초기 예산상에서 나온 현대화이고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궁극적인 현대화는 장기계획으로 한 5년 이상은 잡아야 됩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현대화사업이라는 용어가 지금 두 번 적용이 됐는데 5년 장기플랜 외에 지금 이거 2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이 현대화사업의 내용이 압축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현대화사업으로 지금 마무리된 내용만이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이거는 저희 당초 계획은 저희가 약 한 200억 정도 들여서 음식물 기타 등등을 좀 개보수하려고 하는 계획이었는데 어쨌거나 국시비 보조받은 공모사업비로 된 토털 53억의 사업만 최종적으로 저희가 추진하기로 했고요. 나머지 부분들은 구 예산들은 물론 불용하겠지만 여기에서 가장 큰 틀은 악취제거 부분도 있기 때문에 환경개선 그다음에 노후시설들 교체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로만 진행될 계획입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지금 53억을 집행했습니까?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아니요. 지금은 설계비만, 설계비만 집행을 해서 설계가 2월에 끝나면 저희가 공사는 3월부터 시작할 계획이기 때문에 아직 설계비만 집행되고 나머지 부분들은 집행 아직 안 된 상태입니다.
○김광심 위원 그럼 설계에 따라서 예산은 약간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참고로 저희가 공모사업비는 53억이기 때문에 그 예산 53억으로 풀로 물론 공고기관에서 낙찰가는 발생할 수 있겠지만 53억을 풀로 저희가 소요할 예산으로 잡아놨습니다.
○김광심 위원 알겠습니다. 이거 마무리는 언제 될 것 같습니까?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저희가 올 연말까지는 마무리를 짓고요. 이 사이에 장기계획을 수립해서 이 부분들은 별도로 제가 위원님들 찾아뵙고 저희가 또 예산에 편성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별도로 한번 제가 29일날 보고 끝난 이후에 별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좋습니다. 이 계획을 쭉 들어보니 1차적인 현대화 또 2차적인 현대화입니다. 1차와 2차의 현대화의 중복된 예산 분명히 있지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계속해서 답변드리면 이게 그냥 저희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첫 번째 현대화, 두 번째 예산 이렇게 현대화로 본다고 그러면 첫 번째 현대화는 그냥 개보수 환경개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2차는 지하화를 하고 지상은 공원화를 해서 주민들 편익을 위할 수 있는 이런 시설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한 이게 빠르면 5년, 6년 정도 갈 거기 때문에 중복될 거는 크게 없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김광심 위원 일단 뭐 현대화의 시설개선이면 그 시설 다 부숴져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참 이런 게 계획 하나의 잘못으로 인하여 우리가 단기계획과 장기계획이 중첩되는 그 부분 예산의 낭비가 필수적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례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걸 제가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네, 알겠습니다. 철저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런 부분은 앞으로 계획을 세울 때 좀 참고해 주시고요. 많은 세금이 지금 이거는 낭비되는 그런 나쁜 사례예요. 그래서 이런 거 우리 복지생활국 내에서도 다시는 없도록 좀 세심하게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무리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네, 알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안지연위원입니다.
계속해서 자원순화과장께 질의드릴게요.
방금 김광심위원님께서 한번 언급하신 내용인데요. 현대화사업 추진 관련해서 설계 준공보고회가 29일날 열린다고 하셨잖아요?
계속해서 자원순화과장께 질의드릴게요.
방금 김광심위원님께서 한번 언급하신 내용인데요. 현대화사업 추진 관련해서 설계 준공보고회가 29일날 열린다고 하셨잖아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네.
○안지연 위원 거기 모든 위원님들이 다 참여하실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저희 위원장님하고 논의를 한번 하시든 해서 상임위에서 한번 따로 보고가 되는 자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안지연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정화조 관련 말씀하신 것 같기는 하고요. 원가는 나왔습니다.
○안지연 위원 강남구 우리 구도 분뇨처리업체 대행기관이 지금 2월 만료로 알고 있는데 서울시 원가분석 그 내용과 연계해서 간단하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이게 이제 정화조 분뇨 수수료는 사실 주민들이 부담하는 사항들로 그간 7년 이상 물론 타 구에도 다를 수도 있겠지만 7년 이상 수수료 인상분이 없어서 이게 근로자에 대한 환경개선으로 근로자 임금인상됨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인상이 안돼서 서울시가 작년 6월에 서울시 전체로 원가분석을 해서 저희 구만 통상적으로 한 30% 정도 인상되는 부분들이었는데 강남구 부분도 한 30% 이상 인상된 부분이었고요. 다만 이게 주민들에게 가는 공공요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공요금도 인상된 부분들이기 때문에 보다 더 우리 구 환경에 맞게 작년 하반기에 한번 별도용역을 줬었고요. 거기에 용역 나오는 게 다양한 의견들이 한 14.9부터 한 22% 정도까지 충분히 강남구에서는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줘서 그 부분대로 저희가 인상폭을 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이게 이제 정화조 분뇨 수수료는 사실 주민들이 부담하는 사항들로 그간 7년 이상 물론 타 구에도 다를 수도 있겠지만 7년 이상 수수료 인상분이 없어서 이게 근로자에 대한 환경개선으로 근로자 임금인상됨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인상이 안돼서 서울시가 작년 6월에 서울시 전체로 원가분석을 해서 저희 구만 통상적으로 한 30% 정도 인상되는 부분들이었는데 강남구 부분도 한 30% 이상 인상된 부분이었고요. 다만 이게 주민들에게 가는 공공요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공요금도 인상된 부분들이기 때문에 보다 더 우리 구 환경에 맞게 작년 하반기에 한번 별도용역을 줬었고요. 거기에 용역 나오는 게 다양한 의견들이 한 14.9부터 한 22% 정도까지 충분히 강남구에서는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줘서 그 부분대로 저희가 인상폭을 정할 계획입니다.
○안지연 위원 과장님께서 방금 언급하셨다시피 그 톤당 원가가 상승하면 오롯이 그게 구민들께 수반이 되는 비용이잖아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네, 그렇습니다.
○안지연 위원 분명히 불편함을 또 한번 느끼실 거고 그런 부분들 잘 감안하셔서 정책적인 판단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용역보고서 보면 강남구 톤당 원가가 상당히 낮은 것도 맞기는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거량 톤수가 워낙 많다 보니 아마 업체에서는 상당히 힘듦에도 불구하고 운영을 잘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보고요. 제일 중요한 거는 주민들이 일단 부담을 덜 느끼셔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동안에 분뇨 수집·운반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점이 없었다라고 한다면 그 부분들도 정책적으로 판단하셔서 진행을 하시는 게 옳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서울시 용역보고서 보면 강남구 톤당 원가가 상당히 낮은 것도 맞기는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거량 톤수가 워낙 많다 보니 아마 업체에서는 상당히 힘듦에도 불구하고 운영을 잘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보고요. 제일 중요한 거는 주민들이 일단 부담을 덜 느끼셔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동안에 분뇨 수집·운반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점이 없었다라고 한다면 그 부분들도 정책적으로 판단하셔서 진행을 하시는 게 옳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이제 어쨌거나 수수료 인상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를 또 와서 설명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또 사업자에게도 불편한 일 없도록 잘 절충 고민해서 의회에서 또다시 한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이제 어쨌거나 수수료 인상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를 또 와서 설명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또 사업자에게도 불편한 일 없도록 잘 절충 고민해서 의회에서 또다시 한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과장님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나 싶어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계속해서 우리 보육지원과장께 질의드릴게요. 중요한 건 아니고요. 이거 누가 만드셨어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주요 업무보고
○안지연 위원 자료.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자료요?
○안지연 위원 자료의 내용 가지고 뭐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에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아, 우리 서무주임이.
○안지연 위원 서무주임 밖에 계신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아니 여기, 아 밖에 있습니다.
○안지연 위원 그래요. 이거 지금 과장께서 아마 이거를 여기서 읽지 않으셔서 위원님들이 못 보셨을 수도 있는데 한번 보시면 앞에 다치시지 말라고 테이프를 이렇게 붙여오셨어요. 섬세하게 일을 하신, 일 처리를 하신 것 같아서 보육지원과장님도 마찬가지고 가족정책과도 마찬가지고 그런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을 해야 구민들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칭찬 한번 드리려고 말씀드렸고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고맙습니다,
○안지연 위원 계속해서 이렇게 해오시라는 말씀은 아니에요. 네, 이렇게 해오시지 말고 제안을 좀 하나 드리자면 저희가 이제 국장님께서 업무보고하시고 나머지는 자료로 갈음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업무보고 책자에 그냥 간단하게 한 장 페이퍼로 다음부터는 그냥 넣어주셔도 이렇게 불필요한 수고로움을 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의견을 한번 드려봐요. 고맙습니다.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검토하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섬세한 따뜻한 마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보육지원과장님께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관련 공약이 2022년도 인수위원회에서 있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 공약 이행에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을 드렸어요. 좀 전에 자료 하나 받으셨지요? 이 자료랑 이거랑 한번 비교해 보시겠어?
보육지원과장님께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관련 공약이 2022년도 인수위원회에서 있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 공약 이행에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을 드렸어요. 좀 전에 자료 하나 받으셨지요? 이 자료랑 이거랑 한번 비교해 보시겠어?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보육지원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거 보니까 아까 자료를 주시더라고요. 거기에는 공보육에 아이들이 행복한 공보육 체계 확립인데요. 저희 업무보고 자료에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환경개선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거기에 아이들이 행복한 공보육 체계 확립 안에 지표로 들어가 있던 건데 제가 그 부분을 착각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거 보니까 아까 자료를 주시더라고요. 거기에는 공보육에 아이들이 행복한 공보육 체계 확립인데요. 저희 업무보고 자료에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환경개선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거기에 아이들이 행복한 공보육 체계 확립 안에 지표로 들어가 있던 건데 제가 그 부분을 착각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런데 제가 아까도 이게 이제 제목이 변경이 되면 제 상식, 이거 국장님께 질의할게요.
이 제목이 공약은 그전에 이미 민선 8기 출범함과 동시에 공약이 결정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이게 중간에 내용이 업그레이드 될 수도 있고 제목이 또 업그레이드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기존의 이 홈페이지에 공약이 당초에 올라갔기 때문에 이거는 변경을 하지 않더라도 제 상식적으로는 청장님까지 변경 방침을 받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거 변경 방침 받으셨나요? 아까 과장님은 뭐 필요 없다는 식으로 제가 이해를 했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제목이 바뀌었어요. 그러면 내용도 업그레이드 분명히 됐을 거고 하면 청장님은 분명히 예를 든다면 아이들이 행복한 공보육 체계 확립으로 보육지원과에서는 이런 공약이 있다고 하는 걸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느닷없이 근 2년이 다 돼 가는데 안전한 보육환경 어쩌고 저쩌고 이걸로 변경이 됐습니다. 만약에 국장님 같으면 이거를 방침을 받으시겠어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만 하실 것 같아요?
이 제목이 공약은 그전에 이미 민선 8기 출범함과 동시에 공약이 결정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이게 중간에 내용이 업그레이드 될 수도 있고 제목이 또 업그레이드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기존의 이 홈페이지에 공약이 당초에 올라갔기 때문에 이거는 변경을 하지 않더라도 제 상식적으로는 청장님까지 변경 방침을 받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거 변경 방침 받으셨나요? 아까 과장님은 뭐 필요 없다는 식으로 제가 이해를 했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제목이 바뀌었어요. 그러면 내용도 업그레이드 분명히 됐을 거고 하면 청장님은 분명히 예를 든다면 아이들이 행복한 공보육 체계 확립으로 보육지원과에서는 이런 공약이 있다고 하는 걸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느닷없이 근 2년이 다 돼 가는데 안전한 보육환경 어쩌고 저쩌고 이걸로 변경이 됐습니다. 만약에 국장님 같으면 이거를 방침을 받으시겠어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만 하실 것 같아요?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복지생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의 고견한 질의에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만약에 그런 경우에는 꼭 방침을 변경 방침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여기 바뀌어졌다면, 바뀌었다면 제목이 바뀌었다면 아마 변경 방침을 받았을 것이고 그대로 갔다면 그대로 계속 추진 계획을 했을 것입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위원님의 고견한 질의에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만약에 그런 경우에는 꼭 방침을 변경 방침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여기 바뀌어졌다면, 바뀌었다면 제목이 바뀌었다면 아마 변경 방침을 받았을 것이고 그대로 갔다면 그대로 계속 추진 계획을 했을 것입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노애자 위원 제가 서울시 정보공개 자료에 들어가서 어제 것까지 방침서를 다 뒤졌어요, 1월 3일부터. 그런데 이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방침을 안 받으신 것 같아요. 이거는 추후 알아서 하시겠는데 일단은 구청장 공약인데 이렇게 너무 부서에서 성의 없게 처리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어서 말씀드렸고요. 추후에라도 이거 방침서를 받아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계속해서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 저희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 죄송하게 생각하고 더 신중하게 잘 처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부분 저희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 죄송하게 생각하고 더 신중하게 잘 처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노애자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형곤 위원 보육지원과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우리 어린이집 인가할 때 인가 인원이 면적당 이렇게 인가 인원이 보통 정해지잖아요. 그렇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형곤 위원 얼마당 몇 ㎡당 한 명씩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4.29㎡당 1명인데 그게 몇 년 전 기준이었어요. 그래서 그게 이제 좀 더 완화가 됐는지 그걸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그거는 강화됐습니다. 그전에는 2.94에서 4.29로 바뀌어서 넓어졌고 지금 4.29 맞습니다, 그게.
○김형곤 위원 그러면 4.29㎡?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넓어진 게 그겁니다.
○김형곤 위원 네, 그렇지요. 이제 그렇게 해야지 좀 더 쾌적해지니까, 4.29㎡. 그러면 우리 강남구에 있는 국공립어린이집들 평균적으로 한 몇 ㎡당 한 명 정도로 보통 하고 있나요? 예를 들어서 429㎡인 어린이집이 있다고 가정을 해요. 그러면 이제 규정대로 하면 100명인 거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어린이집을 하다 보면 유희실을 만든다든지 강의실 면적으로 한다든지 하다 보니까 이제 실질적으로 100명보다는 좀 더 줄어들게 되잖아요. 그렇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형곤 위원 그래서 강남구에 있는 국공립어린이집들이 전체 평균적으로 면적 대비 인가 인원이 한 몇 명 정도가 지금 나오고 있을까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지금은 4.29 그 면적에 정확하게 비례해서 아이들 인원이 산정은 안 되고요. 그 안에는 유희실 면적도 다 포함이 됩니다. 유희실, 화장실까지 다 해서 면적이 4.29로 되는 거고 요즘 같은 경우는 어린이집에 영아반은 대기 인원이 많은데 유아반은 사실은 다 영어유치원 요즘 학원이라고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리로 가니까 유아반에는 사실은 애들이 얼마 없어요. 그런데 걔네들은 유아반 애들은 한 반에 보통 15명에서 20명까지 같이 할 수 있는데 그 인원을 채울 수가 없어요, 지금은. 그리고 영아반 같은 경우는 한 반에 3명 정도 하다 보니까 인원수가 확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반에서 하는 그 어린이집이 이번에 최근에 오픈한 큰솔 같은 데가 135명 이렇게 나왔었어요, 정원은. 그런데 실제로 이제 오픈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한 98명 정도 받았더라고요.
○김형곤 위원 정원을? 아니면 현원이?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현원을요.
○김형곤 위원 아, 135명이, 정원 135명 받아가지고 현원을 98로 받았다 이 말씀이신 거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그러고 영아반이 늘어나면 그만큼 숫자는 줄어듭니다. 숫자가 줄어들고
○김형곤 위원 정원, 현원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 말씀이신 거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그렇지요.
○김형곤 위원 보통 통상적으로 정원은 그래도 그대로 유지하지요. 보통 면적에 꽉 채워가지고?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형곤 위원 제가 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개포1단지 거기 어린이집이 이제 들어오는데 거기 쭉 전체적으로 여기 정원들 해서 보면 한 303명 정도 돼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그렇습니다.
○김형곤 위원 근데 그 면적 대비로 4.29㎡으로 하면 489명까지 나올 수 있었어요. 이 얘기는 어린이집 하나 줄일 수도 있었다는 거지요. 그리고 우리가 여기 투입되는 예산도 20억이 한 5억 정도 줄일 수 있었던 부분인 거고 혹시 이런 부분들 그렇게 해서 진행하는 게 가능한지 그 부분 제가 확인하려고 지금 질의드린 부분입니다. 그 남는 시설이 있는 그 부분은 다른 어떤 우리 구에서 이용하는 복지시설로 아까 어르신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도 되게 부족하다 이렇게 얘기들이 많이 있던데 그런 걸로 혹시 전용 가능한지? 이게 아동시설, 노유자 시설이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어르신 시설로도 변경하는 게 그렇게 크게 어렵지도 않잖아요. 이제 그래서 제가 그 취지로 지금 계속해가지고 면적 이 부분에 계속 질의드린 부분입니다. 자, 가능할까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계속해서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보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어린이집에 새로 신규로 설치할 경우에는 저희가 건축을 하지는 않지만 그 아파트에서 지어주고 저희는 무상임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그 비용을 100% 우리가 어린이집 우리 구비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국비, 시비, 구비 이렇게 매칭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저희가 복지부나 시에서 어린이집 설치 비용으로 받았고 지금 현재 공사가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였고 3월 초에 개원 예정이라서 그 부분을 지금 중단하고 어르신 시설로 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저희가 어린이집에 새로 신규로 설치할 경우에는 저희가 건축을 하지는 않지만 그 아파트에서 지어주고 저희는 무상임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그 비용을 100% 우리가 어린이집 우리 구비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국비, 시비, 구비 이렇게 매칭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저희가 복지부나 시에서 어린이집 설치 비용으로 받았고 지금 현재 공사가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였고 3월 초에 개원 예정이라서 그 부분을 지금 중단하고 어르신 시설로 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김형곤 위원 지금 어린이집들을 어르신 경로당으로 많이 바꾸고 있어요, 내용을. 아니면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그렇지요.
○김형곤 위원 여러 어르신에 관련된 시설들로 많이 변경을 하고 있거든요. 요양원으로 바꾸기도 하고 하다 보니까 당장 하자는 얘기는 아니고요. 추후에라도 혹시 그런 부분이 가능한지 그걸 질의드리는 부분입니다.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추후에 나중에 거기가 정말 어린이가 줄어들어서 어린이집 다닐 애들이 없어지면 폐원을 하고 이렇게 저희가 강원도나 어디 신문에서 보면 어린이집을 어르신 복지관으로 이용하는 데가 있고 많이 하더라고요. 심지어는 무슨 예식장을 무슨 장례식장으로도 이용하고 이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아직은 저희가 영아반 수는 대기가 많습니다. 영아반 애들이 갈 데가 없어요.
○김형곤 위원 일단 알겠고요. 여기 지금 개원 예정이 올해 3월 예정돼 있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형곤 위원 여기 보면 혹시 직접 가보셨나요? 최근 들어서.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형곤 위원 공사판이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형곤 위원 3월에 개원이 가능할까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공사판이고 그렇지만 지금 많이 진행을 해서 저희가 3월 초, 중 이렇게 정확히 제가 날짜를 정확하게 하기는 조금 곤란한데 개포1단지가 워낙 다른 공사도 지연돼서 열심히
○김형곤 위원 저기 어린이집 이거 할 때 내부에 72명, 84명 이렇게 되는데 어린이집 내부에 혹시 아이들 놀이시설 들어와 있는 걸로 해서 정원이 책정돼 있나요? 이 어린이집 이 안에 놀이시설 있나요? 지금.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유희시설이 있고 아파트 같은 경우는 거기에 바로 어린이집 옆에 실외 놀이터가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실외 놀이터 지금 완성돼 있나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실외 놀이터가 제가 100%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김형곤 위원 어린이집 인가 기준에 있어서 50명 넘으면 놀이터 갖고 있거나 없을 경우에는 인근 놀이터 50m인가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100m 이내에 인근 놀이터 있어야지 또 그거 인근 놀이터 활용 동의서 받아야지만 50명 이상 인가받을 수 있는 거 아시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형곤 위원 어린이 인근 놀이터가 지금 완성이 안 돼 있는데 여기 계획된 이 인가 인원 받을 수 있을까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완성될 때까지 좀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김형곤 위원 그렇지요. 완성되고 그다음에 놀이시설 보험 가입하고 놀이시설 행안부에 등록 다 되고 그런 여러 가지 과정들 거쳐야지만 50명 인가 정원 넘어갈 수 있는 거 아시지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김형곤 위원 그런 부분들 충족되는지 좀 주의 깊게 살펴봐 주실 것 좀 권유드리고요. 가능할까요?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네, 그리고 저희가 최근에 같은 경우는 1단지가 굉장히 넓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이들을 내려주고 태우고 가는 그런 드랍존이 없어서 우리가 너무 불편하겠다 싶어서 저희 보육시설팀장님하고 담당이 계속 가셔서 협의해서 그 부분도 확보는 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른 미진한 부분들은 더 꼼꼼히 살펴서 추진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감사드리고요. 자원순환과장님한테 아까 질의드렸던 거 보충 질의 좀 한 가지 더 드릴게요. 제가 예전에 제 방에서 순환과장님이랑 자원순환과에 계신 다른 분들 한 두 분 해서 저 포함해서 한 4~5명이 같이 의논을 했을 때 그때는 협의체 인원을 제가 그때 아까 요청했던 두 가지 있잖아요. 협의체 인원을 늘릴 계획이다라고 답변을 받은 걸로 기억이 되는데 오늘은 늘릴 수 없다라는 답변이, 하셔서 상당히 혼돈스러운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도 협의체 인원은 아마 헷갈려서 그러니까 물론 이제 저희가 제가 답변을 또 잘못 드릴 수도 있겠지만 주민이 감시 그러니까 이 감시하는 거를 주민협의체 분들이 감시를 하신 거예요, 이 감시 개념이. 이 민원인이 얘기하는 거는 감시라는 개념이 그때 제가 법령도 보여드렸듯이 이 종량제 봉투 감시를 그러니까 자원회수시설 내에서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그 외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서 용어를 헷갈리는 게 자꾸 감시라고 해서 제가 용어를 정리를 한다고 해서 홍보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여기서 늘린다고 했던 거는 지금 주민협의체 분들 8분들이 홍보 차원의 외부에 나가는 거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늘리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걸 아마 잘못 들으신 것 같기는 합니다.
아마도 협의체 인원은 아마 헷갈려서 그러니까 물론 이제 저희가 제가 답변을 또 잘못 드릴 수도 있겠지만 주민이 감시 그러니까 이 감시하는 거를 주민협의체 분들이 감시를 하신 거예요, 이 감시 개념이. 이 민원인이 얘기하는 거는 감시라는 개념이 그때 제가 법령도 보여드렸듯이 이 종량제 봉투 감시를 그러니까 자원회수시설 내에서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그 외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서 용어를 헷갈리는 게 자꾸 감시라고 해서 제가 용어를 정리를 한다고 해서 홍보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여기서 늘린다고 했던 거는 지금 주민협의체 분들 8분들이 홍보 차원의 외부에 나가는 거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늘리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걸 아마 잘못 들으신 것 같기는 합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그렇게 해가지고 주민들이 참여해서 늘리는 그분들은 비용을 받나요? 그거에 대해서, 그 활동에 대해서,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네.
○김형곤 위원 그러면 그 부분들에 대한 인원은 대략 한 얼마 정도 더 늘리실 거고 언제까지 해당 인원이 늘어날 수 있을까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예산범위 내에서 했기 때문에 상반기에 10명 또 하반기에 10명 이렇게 20명이 추가로 늘어납니다.
○김형곤 위원 그럼 상반기 10명이면 올해 6월 30일까지 10명이 늘어나고 그다음에 하반기에 또 추가로 올해 연말까지 10분이 추가로 더 늘어나야 된단 말씀이신 거지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사실 이 부분은 이제 또 자꾸 위원님한테 좋은 취지로 말씀을 드리는 거기 때문에 예산편성을 해 주시면 또 집행부에서는 거기에 적합하게 집행을 할 거고요. 물론 저희가 예산 집행을 잘못하게 되면 또 행감이나 기타 지적사항으로 집행부를 혼내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처럼 저희도 이 예산을 주민협의체에 전달을 하면 그쪽에서 자율적으로 만들기는 해요. 다만 지금 현재 주민협의체 8분보다는 주민들의 참여 수를 좀 많이 늘려서 주민들이 오해가 없게 해달라고 해서 상반기 10, 하반기 10명 가고요. 이분들이 이제 현장 나가는 거는 아마 자율적으로 나가고 단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저희가 불필요하게 집행되지 않도록 저희가 증거라고 표현은 모 하지만 현장 사진을 찍어서 제출하라고 하기는 합니다. 관리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그 10분, 10분씩 이렇게 늘어나는 그분들에 대한 선발 기준이라든지 절차 이런 부분에 대한 거는 확정된 부분이 있을까요?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이 부분들은 이제 주민협의체 자율적으로 거기 위원들이 계시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저희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 위원들이라는 분들이 혹시 어떤 분들을
○자원순환과장 김하성 주민협의체 분들이 여덟 분에다
○김형곤 위원 지금 거기에서 선발하는 그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주장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임대라든지 이렇게 해가지고 해서 그 수서 1단지 같은 경우가 세 가지 형태로 지금 존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현재 그분들이 구성이 된 그 비율에 대해서도 상당히 만족하지 못한다라고, 거기서 지금 발생하는 상당수의 민원이 지금 거기 계신 분들이 그 비율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민원이 발생을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한테, 그분들한테 추가적으로 또 선발을 하게끔 한다면 더 큰 민원이 나올 거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과장님이나 국장님 특히 국장님한테 간절히 간곡하게 부탁을 드릴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국장님께서 책임지고 진행을 하셔서요 거기에 계신 분들 모두를 다 만족시킬 수 없고 또 그렇다고 해서 다수를 또 만족시키는 것도 쉽지 않겠지요. 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다수의 사람들이 납득을 할 수 있게끔 그 부분 추가로 10분, 10분 되는 부분에 있어서 꼭 국장님께서 꼭 챙기셔서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할까요? 국장님.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김형곤위원 질의에 복지생활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자원순환과장 말하듯이 좀 어려운 부분은 있으나 제가 직접 같이 가서 같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자원순환과장 말하듯이 좀 어려운 부분은 있으나 제가 직접 같이 가서 같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우리 특히 과장님 정말 고생 많이 하시고 되게 난처한 부분도 많고 어려운 부분들도 많고 특히 어디 지금 어디서 고발 건도 있고 해서 상당히 입장도 난처하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는 그런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꼭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꼭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영각 김형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보육지원과장님한테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진행 상황은 아마 개별 위원님께 말씀을 드렸다시피 알고 계시지만 그 유보통합 진행 상황을 말씀해 주시고 강남어린이회관 설치 및 운영 변경 사항이 좀 있을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두 가지 사항에서 간략하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보육지원과장님한테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진행 상황은 아마 개별 위원님께 말씀을 드렸다시피 알고 계시지만 그 유보통합 진행 상황을 말씀해 주시고 강남어린이회관 설치 및 운영 변경 사항이 좀 있을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두 가지 사항에서 간략하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보육지원과장 권현주 황영각 위원장님 질의에 보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유보통합 진행 상황 같은 경우는 제가 지난 1월 초쯤에 제가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 배부, 일정, 기간 해 드렸고 지금까지는 저희가 크게 나온 건 없고 예산 같은 경우는 하반기부터 그때는 교육부에서 여러 가지 감독이라든가 이제 이런 것들은 추진사항 같은 경우는 공문 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저희한테 올 거는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24년 1월부터 초부터 시범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디서 몇 개를 하는지 이거는 저희한테는 정확히는 지금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또 서울시도 저희가 물어봐도 아직은 없다 그런 사항이 있고 하니까 저희가 좀 더 준비하고 다시 한번 그 세부적인 자료들은 혹시 또 변동 사항이 있는지 더 확인해서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아니, 어린이회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금 계속 시행사랑 협의를 하고 있어요. 시행사는 이만큼 해줬으니까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희가 봤을 때는 사실은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저희가 이제 그 시행사 디자인팀이나 전무님한테 우리 얘기는 어린이회관이고 강남에 있는 거니까 최소한 우리의 어느 정도 우리 강남 학부모들의 눈높이는 좀 맞춰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너무 창피하지 않게 해달라라고 저희가 지금 계속 요청하고 있고 내일까지 저희가 또 내일은 또 회의를 하러 가게 됐습니다. 거기 서초구에 있더라고요 거기 디자인팀이. 그래서 하고 저희가 요구하는 게 하는데 이거는 너네가 요구하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지금 현재 이만큼 오버됐어 그래서 못해 이렇게 얘기하면 저희가 지금 당장 또 말씀을 드렸는데 못하는 수가 있을 수 있어서 내일 다시 한번 더 협의를 하고 저희가 최대한 저희가 좀 우리 강남구 어린이나 학부모님들께 유리하게 정말 이로운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잘 챙겨보겠습니다.
먼저 유보통합 진행 상황 같은 경우는 제가 지난 1월 초쯤에 제가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 배부, 일정, 기간 해 드렸고 지금까지는 저희가 크게 나온 건 없고 예산 같은 경우는 하반기부터 그때는 교육부에서 여러 가지 감독이라든가 이제 이런 것들은 추진사항 같은 경우는 공문 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저희한테 올 거는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24년 1월부터 초부터 시범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디서 몇 개를 하는지 이거는 저희한테는 정확히는 지금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또 서울시도 저희가 물어봐도 아직은 없다 그런 사항이 있고 하니까 저희가 좀 더 준비하고 다시 한번 그 세부적인 자료들은 혹시 또 변동 사항이 있는지 더 확인해서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아니, 어린이회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금 계속 시행사랑 협의를 하고 있어요. 시행사는 이만큼 해줬으니까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희가 봤을 때는 사실은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저희가 이제 그 시행사 디자인팀이나 전무님한테 우리 얘기는 어린이회관이고 강남에 있는 거니까 최소한 우리의 어느 정도 우리 강남 학부모들의 눈높이는 좀 맞춰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너무 창피하지 않게 해달라라고 저희가 지금 계속 요청하고 있고 내일까지 저희가 또 내일은 또 회의를 하러 가게 됐습니다. 거기 서초구에 있더라고요 거기 디자인팀이. 그래서 하고 저희가 요구하는 게 하는데 이거는 너네가 요구하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지금 현재 이만큼 오버됐어 그래서 못해 이렇게 얘기하면 저희가 지금 당장 또 말씀을 드렸는데 못하는 수가 있을 수 있어서 내일 다시 한번 더 협의를 하고 저희가 최대한 저희가 좀 우리 강남구 어린이나 학부모님들께 유리하게 정말 이로운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잘 챙겨보겠습니다.
○위원장 황영각 알겠습니다. 꼼꼼하게 좀 잘 챙기셔가지고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으시니까 잘 챙겨주시기 바라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럼 복지생활국장, 보육지원과장, 가족정책과장, 자원순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육지원과, 가족정책과, 자원순환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럼 복지생활국장, 보육지원과장, 가족정책과장, 자원순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육지원과, 가족정책과, 자원순환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0분 회의중지)
(16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총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총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안녕하십니까?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입니다.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황영각 위원장님, 이성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도시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 미래전략기획단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서 부서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미래전략기획단은 강남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 대규모 개발사업, 주요 현안업무에 구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 2024년 1월 1일자로 한시기구로 신설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강남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강남을 미래 혁신성장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전략기획단의 조직은 혁신전략과, 공간개발과 2개 부서 6개 팀으로 구성돼 있고 미래전략기획단의 올해 예산은 본예산 154억원과 이월예산 335억원 등 총 489억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그럼 PT를 통해서 우리 기획단의 추진 업무에 대해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황영각 위원장님, 이성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도시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 미래전략기획단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서 부서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미래전략기획단은 강남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 대규모 개발사업, 주요 현안업무에 구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 2024년 1월 1일자로 한시기구로 신설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강남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강남을 미래 혁신성장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전략기획단의 조직은 혁신전략과, 공간개발과 2개 부서 6개 팀으로 구성돼 있고 미래전략기획단의 올해 예산은 본예산 154억원과 이월예산 335억원 등 총 489억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그럼 PT를 통해서 우리 기획단의 추진 업무에 대해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영각 미래전략기획단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혁신전략과, 공간개발과 소관 사항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가 있었으니 부서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혁신전략과, 공간개발과 소관 사항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가 있었으니 부서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안녕하십니까? 혁신전략과장 김효섭입니다.
혁신전략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소개)
그럼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전략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소개)
그럼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안녕하십니까? 공간개발과장 이상철입니다.
공간개발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공간개발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공간개발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공간개발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황영각 공간개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혁신전략과, 공간개발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신전략과, 공간개발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이름 너무 어려워요. 단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이게 총무과 소관이기는 한데 아마 단장님도 잘 아실 거예요. 우리 기획단이 이 단이 최장 6년 동안은 존속할 수 있는 거지요? 법상으로는.
미래전략기획단장 이름 너무 어려워요. 단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이게 총무과 소관이기는 한데 아마 단장님도 잘 아실 거예요. 우리 기획단이 이 단이 최장 6년 동안은 존속할 수 있는 거지요? 법상으로는.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년마다 연장을 해서 3년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6년은 그거는 정확하게는 최장 몇 년까지는 정확하게는 제가
제가 알기로는 1년마다 연장을 해서 3년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6년은 그거는 정확하게는 최장 몇 년까지는 정확하게는 제가
○노애자 위원 여기 지방자치 여기 자료 예전에 총무과 자료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보면 이게 존속 기간이 3년의 범위에서 정하며 1회에 한하여 연장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3년, 3년 하면 최장 이 법으로 보면 6년을 하는데 1년씩 그 사업에 따라서 서울시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연장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6년 아니에요? 몇 년이에요, 그러면? 최장.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혁신전략과장이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한시기구 설치는 3년이 맞고요. 3년을 1년에 1년, 2년을 하든지 한 번 연장을 하는 거지 총 기간은 3년입니다. 2년, 1년 이렇게 연장을 하더라도 총은 3년인데요. 3년에서 한 번 더 연장하는 게 아니라 1년 하고 2년 하고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 조항은.
한시기구 설치는 3년이 맞고요. 3년을 1년에 1년, 2년을 하든지 한 번 연장을 하는 거지 총 기간은 3년입니다. 2년, 1년 이렇게 연장을 하더라도 총은 3년인데요. 3년에서 한 번 더 연장하는 게 아니라 1년 하고 2년 하고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 조항은.
○노애자 위원 그럼 최장 3년이네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최장 3년입니다.
○노애자 위원 이걸 제가 왜 질의를 하는가 하면 우리가 지금 이 단의 현원이 26명, 정원이 25명인데 현원이 28명이에요. 그렇지요? 그러면 3년 동안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각 부서에 있는 직원들을 이 단으로 발령을 내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여기 인력에 대해서 조직진단은 해 보시고 25명이라는 이 인력이 구성이 된 건가요? 물론 조직진단해 보셨겠지요? 25명이라는 이 인력이 나왔을 때는. 어떠세요? 단장님.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건 아마 총무과에서 조직진단해서 아마 업무를 분장을 하면서 인력까지 다 조직진단을 한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그건 아마 총무과에서 조직진단해서 아마 업무를 분장을 하면서 인력까지 다 조직진단을 한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왜 현원을 3명으로 늘렸는데, 업무 해 보지도 않고 현원을 3명을 더 늘렸는데 정원을 28명으로 하지 왜 정원은 25명으로 해 놓고 현원은 28명으로 했을까요? 그게 만약 조직진단을 한 결과라고 하면 약간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혁신전략과장이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 정원 같은 경우가 왜 그러냐 하면 총액인건비에 걸린 게 정원이거든요. 실질적으로는 현원 자체는 어떤 게 있냐 하면 별도 정원이라고 저희들이 육아휴직이나 휴직들을 나가는 것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걸 포함을 하게 되면 현원이 더 많습니다, 정원보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현원을 추가적으로 지금 별도 정원이 있는 거지요, 휴직 끝나고 난 그런 분들이. 그런 분들이 현원으로 지금 다른 과에서도 조금 더 많이 배치돼 있습니다. 그런 사항입니다.
저희가 그 정원 같은 경우가 왜 그러냐 하면 총액인건비에 걸린 게 정원이거든요. 실질적으로는 현원 자체는 어떤 게 있냐 하면 별도 정원이라고 저희들이 육아휴직이나 휴직들을 나가는 것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걸 포함을 하게 되면 현원이 더 많습니다, 정원보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현원을 추가적으로 지금 별도 정원이 있는 거지요, 휴직 끝나고 난 그런 분들이. 그런 분들이 현원으로 지금 다른 과에서도 조금 더 많이 배치돼 있습니다. 그런 사항입니다.
○노애자 위원 제가 이걸 왜 말씀드리는 건 원래는 이 한시기구가 이건 총무과 소관이기는 한데 총무과하고 또 우리가 연결이 없어서 제가 단장님께 질의하는 건데 원래 이 한시기구에는요 한시정원으로 구성이 되어야지 되는데 우리는 행정직에서 마이너스시키고 지금 이 단을 만들었더라고요. 이건 약간 그 법상으로 안 맞는 것 같고요. 이건 나중에 제가 총무과장님하고 별도로 얘기 한번 해 보겠습니다마는 이 인원에 대해서 약간 조금 언밸런스가 있는 것 같고 여기에서 그러면 행정직은 몇 명이고 기술직은 몇 명이에요? 이 업무가 행정직이랑 기술직 업무가 같이 합해서 이루어지는 업무 이게 단이잖아요. 기술직 몇 명이고 행정이 몇 명이에요?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저희가 임기제도 있고요. 그다음에 행정직도 있고 건축, 토목직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인원은 제가 나중에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래서 이게 3년 동안 이 기구가 존속이 된다고 하면 이 하던 업무가 완성이 안 된 상태에서 또 기존 부서로 또 돌아가야지 되잖아요. 이렇게 된다면 우리가 굳이 이 업무들을 각 부서에서 추려가지고 와서 이 단을 만들었는데 3년 동안 완성되는 업무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이 업무를 보면. 그러면 기존의 부서로 또 다시 돌아가야 되는데 이게 행정 효율상에서 과연 효율성이 있는지 능률성이 있는지 약간 좀 의문이 드는 업무더라고요.
왜냐하면 어느 부서는 우리 예산이 하나도 없어요. 미래교통팀인가? 미래교통팀 여기에는 우리 구 예산은 하나도 없고 다 국비만 있는데 아무래도 예산이 좀 있어야지만 우리가 업무를 하면서 자의적으로, 적극적으로, 능률적으로 업무가 돌아갈 것 같은데 국비만 가지고서는 이 팀에서 어떤 무슨 맨날 심부름만 하는 건가요?
왜냐하면 어느 부서는 우리 예산이 하나도 없어요. 미래교통팀인가? 미래교통팀 여기에는 우리 구 예산은 하나도 없고 다 국비만 있는데 아무래도 예산이 좀 있어야지만 우리가 업무를 하면서 자의적으로, 적극적으로, 능률적으로 업무가 돌아갈 것 같은데 국비만 가지고서는 이 팀에서 어떤 무슨 맨날 심부름만 하는 건가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제가 혁신전략과장이 대신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한시조직을 만든 사유가 저희들이 어떤 큰 타이틀, 큰 목록을 만들어 놓으면 다른 해당부서에서 저희들 업무가 그렇습니다. 큰 타이틀이나 큰 주요 어떤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마무리가 되면 후속으로 업무 하는 거는 해당 과에서 가서 업무를 하기 때문에 한시기구에서 3년 정도로 저희들이 어떤 목표나 비전을 만들어 내라는 그런 의미에서 한시조직이지 다 되고 예를 들어서 저희들 같은 경우 아까 개포ICT진흥지구를 말씀하셨는데요. 저희들이 진흥을 빨리 만들고 나면 그 업무는 다시 지역경제과로 가야될 업무입니다.
그래서 그런 어떤 목표나 어떤 그런 대안이나 이런 것들을 확정을 지으라고 해서 만든 조직이 한시기구인 것입니다.
저희 한시조직을 만든 사유가 저희들이 어떤 큰 타이틀, 큰 목록을 만들어 놓으면 다른 해당부서에서 저희들 업무가 그렇습니다. 큰 타이틀이나 큰 주요 어떤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마무리가 되면 후속으로 업무 하는 거는 해당 과에서 가서 업무를 하기 때문에 한시기구에서 3년 정도로 저희들이 어떤 목표나 비전을 만들어 내라는 그런 의미에서 한시조직이지 다 되고 예를 들어서 저희들 같은 경우 아까 개포ICT진흥지구를 말씀하셨는데요. 저희들이 진흥을 빨리 만들고 나면 그 업무는 다시 지역경제과로 가야될 업무입니다.
그래서 그런 어떤 목표나 어떤 그런 대안이나 이런 것들을 확정을 지으라고 해서 만든 조직이 한시기구인 것입니다.
○노애자 위원 그래서 이 업무가 계속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체적으로 장기적인 업무인데 이렇게 3년 동안 이 단에다 묶어놔가지고서는 과연 이 업무가 얼마나 성공을 할까? 가장 지금 우리 핫한 이슈가 공공청사잖아요. 이것만 해도 그래요. 공공청사건립팀 여기 와서 무슨 업무를 하는 건지 이렇게 좀 의문이 좀 들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거고요. 어쨌든 이 단이 존속하고 있는 한은 단장님 이하 좋은 과장님 합해서 좋은 성과를 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우려하시는 부분은 어떤 내용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다만 한시기구가 3년 후에 진행되고 하는 것들은 다시 돌아가지 않느냐라고 말씀을 하시는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알아들었고요. 다만 지금 3년 동안 가장 중요한 일들이 1년, 2년, 3년 동안 이 업무에 대해서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걸 집중적으로 해서 나중에 이 한시기구가 없어진다 하더라도 그 토대를 잡아놓고 넘겨주는 것들도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추가로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요. 도시계획상임기획팀에 권역별 복지시설 재배치라고 그래요. 이 복지시설 재배치가 왜 여기로 왔지요?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그거는 저희가 기부채납 부지를 지금 우후죽순으로 기부채납 부지에 대해서 어떤 시설들이 들어가고 체계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고 관리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기부채납 부지에 대한 저희가 용역을 시행을 합니다. 하는데 그중에 복지시설 관련해서 그런 부분도 저희가 작년에 복지시설에 관한 부분도 재배치가 좀 필요하다, 전부 다 여건분석을 통해서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기부채납 부지를 조사를 하고 용역을 할 때 같이 해서 시너지효과가 조금 나고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넣었다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해했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PPT 보고자료에서 제가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혁신전략과 주요업무 중에서 우리 광역교통망 확충이 있어요. 쪽이 안 나와서 잘 모르겠는데 우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하는 거 대치IC에서 일원IC까지 지금 단절구간이잖아요. 그렇지요? 이거 지금 서울시에서 용역을 준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예산이 3,000억원이 드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맞지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혁선전략과장이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게 원래는 단절이 됐었는데 여기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경준의원님께서 서울시하고 협의해서 3,000억원을 예산을 따온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 지금 용역시행 중이라고 하는데 이 용역 언제 끝나는지 혹시 아셔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대치동에서 일원IC까지 거기까지 지금 용역을 줬는데요. 지금 서울시에서 용역을 준 거는 올해 말까지로 되어 있는데 올 말까지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진행은 조금 봐가면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목표는 올해로 잡고 있습니다.
지금 대치동에서 일원IC까지 거기까지 지금 용역을 줬는데요. 지금 서울시에서 용역을 준 거는 올해 말까지로 되어 있는데 올 말까지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진행은 조금 봐가면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목표는 올해로 잡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래서 이거를 그 당시에 유경준의원님이 예산을 따왔으니까 어차피 이게 단절이 된다면 어차피 나중에 수년 뒤에 또 공사를 해야지 되는데 공사를 할 때 같이 하자 그래서 그 당시에는 예산이 없어가지고 서울시하고 그다음에 강남구청하고 얘기 들었을 때 예산이 없어서 중단했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하셔가지고 3,000억은 예산을 받아왔어요, 서울시에서.
그렇다면 이게 공사를 할 때 용역이 끝나면 우리 공사할 때 같이 하게 되는 거지요?
그렇다면 이게 공사를 할 때 용역이 끝나면 우리 공사할 때 같이 하게 되는 거지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동부간선도로가 지금 나와 있는 거는 삼성IC하고 청담IC에서 동부간선도로가 나오는데요. 서울시에서 이미 삼성IC하고 그다음에 대치IC까지는 이미 지금 같은 회사 대우에다 같이 턴키로 맡겨서 같이 공사를 지금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구간 구간 공사의 구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국회의원님이 힘을 좀 많이 쓰셔가지고 지금 곧 나머지 단절구간도 같이 하자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아마 저희가 봤을 때에도 상식적으로 대치에서 나와가지고 일원까지는 나온다고 보면 그건 좀 이상하기 때문에 아마 서울시에서도 그 방향이 적극적으로 맞다고 봤기 때문에 본인들도 지금 용역을 주고 있는 상황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동부간선도로가 지금 나와 있는 거는 삼성IC하고 청담IC에서 동부간선도로가 나오는데요. 서울시에서 이미 삼성IC하고 그다음에 대치IC까지는 이미 지금 같은 회사 대우에다 같이 턴키로 맡겨서 같이 공사를 지금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구간 구간 공사의 구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국회의원님이 힘을 좀 많이 쓰셔가지고 지금 곧 나머지 단절구간도 같이 하자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아마 저희가 봤을 때에도 상식적으로 대치에서 나와가지고 일원까지는 나온다고 보면 그건 좀 이상하기 때문에 아마 서울시에서도 그 방향이 적극적으로 맞다고 봤기 때문에 본인들도 지금 용역을 주고 있는 상황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일단 공사는 같이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일단 고생 많이 하셨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아무래도 기획단에서 어떤 성과 내기보다는 업무가 효율적으로 같이 협업해서 부서랑 협업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영각 노애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워낙 국책사업들이 많다 보니까 질의하실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다음 위원들을 위해서 좀 간략하게 질의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김형곤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워낙 국책사업들이 많다 보니까 질의하실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다음 위원들을 위해서 좀 간략하게 질의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김형곤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곤 위원 혁신전략과장님 방금 성남강남고속도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주민 민원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사실 여기 특히 개포IC 여기에는 상당히 반발이 심하고 일원IC 역시도 반발이 심한데 이 부분 혹시 앞으로 향후에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혁신전략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작년도에 저희들이 공청회를 열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1,500명 중에 1,200명이 찬성을 해가지고 올 3월에 주민들하고 공청회를 하지 않습니까?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작년도에 저희들이 공청회를 열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1,500명 중에 1,200명이 찬성을 해가지고 올 3월에 주민들하고 공청회를 하지 않습니까?
○김형곤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게 이 도로에 대한 찬성이 아니고 공청회를 열어달라고 반대하는 사람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반대요, 반대지요. 그래서 저희들이 어차피 지금 위원님들이 저희 공무원들이나 똑같은 주민을 위한 일들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반대되는 의견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국토부에다 계속 건의를 하고 있고요. 주민들 의견에 맞춰서 저희들도 나갈 생각입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한솔아파트, 한솔아파트를 예를 들면 거기 같은 경우는 대략 600세대인가 그럴 거예요. 그중에 90% 넘는 사람들이 반대를 하고 있어요. 이게 600세대 중에서 여기 서명에 참여한 300세대 중에서 반대가 90%가 아니라 그 전체 600세대 중에 그 사람들이 서명을 여기에다가는 아마 제출 안 했을 거예요. 그런데 내부적으로 그 아파트단지 하나만 반대하는 사람이 90%입니다. 600세대 중에 거의 한 500 몇십 세대가 그 아파트단지 하나만. 이렇게 됐을 때 특히 개포3단지, 4단지 그냥 통칭해서 그냥 편하게 옛날 지명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3단지, 4단지 같은 경우는 특히 4단지는 지금 거의 결사적으로 반대할 정도거든요. 양쪽으로 지금 IC가 생기다 보니까요.
이렇게 반대가 심할 경우에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민자사업인데 우리 강남구 차원에서도 이 부분 같이 공동보조를 맞춰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같이 반대하는 쪽으로 나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반대가 심할 경우에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민자사업인데 우리 강남구 차원에서도 이 부분 같이 공동보조를 맞춰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같이 반대하는 쪽으로 나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계속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자체가 그 도로에 대해서 찬성한 적은 없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도 제가 작년도 회의록하고 재작년 회의록까지 다 봤는데요. 저희들이 여기서 얘기하는 과장들이 찬성합니다 이렇게 얘기한 적은 없었고요. 저희들도 어차피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또 주민의 의견을 위원님들이 받아가지고 오시고 하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중앙부처인 국토부나 이러면 반대를 하겠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저도 공무원인데 같이 뜻을 같이 나가야 되겠지요.
저희들 자체가 그 도로에 대해서 찬성한 적은 없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도 제가 작년도 회의록하고 재작년 회의록까지 다 봤는데요. 저희들이 여기서 얘기하는 과장들이 찬성합니다 이렇게 얘기한 적은 없었고요. 저희들도 어차피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또 주민의 의견을 위원님들이 받아가지고 오시고 하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중앙부처인 국토부나 이러면 반대를 하겠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저도 공무원인데 같이 뜻을 같이 나가야 되겠지요.
○김형곤 위원 거기 반대하시는 분들 상당수의 분들이 뭘 지금 크게 우려하고 계시냐면요. 지금부터 한 두 달쯤 뒤에 총선 있잖아요. 국회의원 총선 때까지 하다가 총선 끝나면 그냥 밀어붙일까 봐 제일 걱정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거를 좀 안전장치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 이후에도 총선이 끝나고 난 다음에 사실 정치권에서 어떤 압력이나 위에서 그런 부분이 온다하더라도 저희 강남구에서는 이 부분에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서 반대하는 쪽으로 이렇게 계속 했으면 하는 걸 요청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여기 로봇지구, 로봇에 관련된 거 요청을 드리면 작년 행정감사 때도 제가 요청을 했었었는데 사실상 여기 보면 로봇을 실제 우리들이 사용을 그러니까 일상생활에서 가장 실제 사용을 많이 하면 그만큼 이 로봇에 대한 이런 부분들이 많이 보편화되고 또 실질적으로 주민들이나 강남구민들도 많이 와닿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거의 일환으로 우리 특히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책도 부분이 있는데 식당이나 이런 데에서 서빙 로봇 있지 않습니까? 그런 서빙 로봇쪽으로 좀 이렇게 저희들이 강남구에서 지원을 해주는 걸 하는 방향을 잡을 수는 없을까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도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서빙 로봇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희들이 올해 예산 중에 한 2억5,000 정도 공모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공모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지금 현재 그 예산에 대한 분배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국책사업이나 아니면 서울시 공모나 이런 걸 제외하고 난 나머지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자체 공모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지원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거는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서빙 로봇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희들이 올해 예산 중에 한 2억5,000 정도 공모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공모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지금 현재 그 예산에 대한 분배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국책사업이나 아니면 서울시 공모나 이런 걸 제외하고 난 나머지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자체 공모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지원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거는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래서 그 서비스 쪽으로 해서 요식업 쪽 내지는 그쪽에다가 조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실제 그걸 사용하는 업자들한테 얘기를 해보면 한 달에 대략 대여비를 현재 한 70만원 정도 하고 있는데 직원 한두 명 고용한 것 이상으로 이렇게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저 로봇이 없으면 본인들은 자영업 정말 할 자신이 없을 정도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세요, 이제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좀 많이 저희도 강남구에서도 좀 보급적인 측면에서 많이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위례과천선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위례과천선이 23년도 작년 연말에 어느 정도 이 용역 결과가 나왔어야 되잖아요. 그런데도 여기 보면 또 24년 하반기로 나와 있어요. 이렇게 계속 연장이 되는 부분들을, 진짜 이렇게 24년 하반기에 어떤 이런 부분들이 진행이 되는 건가요? 민자 적격성 조사 이 부분.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계속해서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지금 국토부에서는 올해, 올 4월 정도에 완료될 거라고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계속 지금 연장 연장 연장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 저희들도, 저희들은 지금 그러니까 이게 언제 빨리 되느냐 이것보다는 사실 저희들이 요구하는 여기 7개 역이 있지 않습니까? 그 역이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느냐가 더 지금 좀 중요하다고 생각이 좀 들고요. 저희들이 국토부나 이런 데에다가 얘기해서 빨리 언제 되느냐 얘기를 해도 사실 국토부에서는 전혀 그런 얘기는 전혀 안 해주고 있습니다.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지금 국토부에서는 올해, 올 4월 정도에 완료될 거라고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계속 지금 연장 연장 연장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 저희들도, 저희들은 지금 그러니까 이게 언제 빨리 되느냐 이것보다는 사실 저희들이 요구하는 여기 7개 역이 있지 않습니까? 그 역이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느냐가 더 지금 좀 중요하다고 생각이 좀 들고요. 저희들이 국토부나 이런 데에다가 얘기해서 빨리 언제 되느냐 얘기를 해도 사실 국토부에서는 전혀 그런 얘기는 전혀 안 해주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귀띔해 주는 게 없나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귀띔해 주는 게 없고 그리고 저희들은 지금 그것보다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 7개 역이 어떻게 하면 당위성이 있느냐를 지금 해서 그 당위성을 갖고 국토부나 이런 데에다가 얘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쪽에 좀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잘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양해 구하면 여기 개포 ICT 이 부분에 대한 거 간단하게 한 3분 정도, 1~2분, 3분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개포4동 ICT 특정지구 개발.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개포4동 ICT 같은 경우 저희들이 서울시에서 서초에 옛날 포이단지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것 플러스 저희들 개포1동 일부 아파트 그전까지, 전까지 같이 ICT 특정지구로 지정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개포동 자체가 거기가 다가구 주택이고 이러다 보니까 어떤 서초하고 너무 큰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특정지구가 되게 된다면 그 건물주의 용적률 상향 등을 토대로 해서 그런 ICT 기업들을 집어넣어서 개포4동이 이제 앞으로 산업에 어떤 동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지금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이게 진흥지구로 이렇게 지정이 ICT로 지정이 확정이 되면 이 세 가지 인센티브 세 가지 있잖아요. 규제완화, 건축규제 완화, 세제 혜택, 융자지원 이 부분은 확실하게 진행이 되는 부분인 건가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특정지구가 지정이 되면요 저희들 지구단위계획에 그걸 집어넣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조금 시간은 좀 걸리는데 저희들 지금 강남구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지금 현재 정비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정을 올해 되면 지구 지정하는데 또 서울시 가면 또 한 1년 이상 걸리거든요. 그래서 같이 집어넣으면 시간은 좀 단축돼서 아까 설명드린 그 세 가지 완화 조치 있지 않습니까? 용적률 뭐 세금 이런 것들 이런 것들 바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지정이 되는 게 가타부타 결정나는 게 대략 한 어느 정도쯤으로 추정을 할 수 있을까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저희들은 올 연말까지 지정 끝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네, 감사합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계속해서 좀 잠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구 지정하는데 아까 저기 PT에 보시면 우려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지구 지정을 하는데 서초랑 같이 지구 지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같이 해야 되는데 그 서초에서 사실 지금 지구 지정하는 그런 절차를 보시면 아까 PT, 쪽이 여기 이 자료에 보시면 강남구, 서초구의 진행 현황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근데 지구 지정을 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진흥계획을 세워야 되고 그다음에 지구 지정에 대한 입안에 대한 서류를 좀 만들어야 되는데요. 그 서류가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처음에 교통성 검토하고 경관성 검토하고 그다음에 환경영향평가가 필요한데요. 서초구에서는 지금 현재 여기 보시다시피 X표로 돼 갖고 지금 현재 지정은 안 됐기 때문에 같이 맞물리게 되면 저희는 목표는 12월까지지만 서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조금 더 늦춰질 수도 있을 우려가 있습니다.
지구 지정하는데 아까 저기 PT에 보시면 우려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지구 지정을 하는데 서초랑 같이 지구 지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같이 해야 되는데 그 서초에서 사실 지금 지구 지정하는 그런 절차를 보시면 아까 PT, 쪽이 여기 이 자료에 보시면 강남구, 서초구의 진행 현황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근데 지구 지정을 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진흥계획을 세워야 되고 그다음에 지구 지정에 대한 입안에 대한 서류를 좀 만들어야 되는데요. 그 서류가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처음에 교통성 검토하고 경관성 검토하고 그다음에 환경영향평가가 필요한데요. 서초구에서는 지금 현재 여기 보시다시피 X표로 돼 갖고 지금 현재 지정은 안 됐기 때문에 같이 맞물리게 되면 저희는 목표는 12월까지지만 서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조금 더 늦춰질 수도 있을 우려가 있습니다.
○이호귀 위원 그 말씀하시는데, 이호귀위원입니다.
미래전략단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한시기구로 미래전략기획단장을 직을 맡으셨습니다. 앞으로 강남의 50년, 100년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할 여러분들은 막중한 사명감을 띠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혁신전략과장 또 공간개발과장께서는 추후에도 한 점에 빈틈없이 철저히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지금 수서 세곡지구의 로봇산업, 국제교류 복합 사업, 신규 철도노선, 개포4동 지금 말씀하신 ICT 이러한 것은 결국은 강남의 50년, 100년 후를 우리의 미래를 약속하는 사업입니다. 여기에 조금이나마 틈새가 있다든지 여기에 조금 헐렁헐렁했다가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로봇은 대한민국 전 도시가 지금 로봇에 매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경쟁하고 이기려면 무엇이 있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와 지역에 같이 공감하는 지역사회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해야 되는 겁니다. 바로 그것이 미래전략기획단입니다. 동의하십니까?
미래전략단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한시기구로 미래전략기획단장을 직을 맡으셨습니다. 앞으로 강남의 50년, 100년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할 여러분들은 막중한 사명감을 띠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혁신전략과장 또 공간개발과장께서는 추후에도 한 점에 빈틈없이 철저히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지금 수서 세곡지구의 로봇산업, 국제교류 복합 사업, 신규 철도노선, 개포4동 지금 말씀하신 ICT 이러한 것은 결국은 강남의 50년, 100년 후를 우리의 미래를 약속하는 사업입니다. 여기에 조금이나마 틈새가 있다든지 여기에 조금 헐렁헐렁했다가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로봇은 대한민국 전 도시가 지금 로봇에 매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경쟁하고 이기려면 무엇이 있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와 지역에 같이 공감하는 지역사회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해야 되는 겁니다. 바로 그것이 미래전략기획단입니다. 동의하십니까?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네, 동의합니다.
○이호귀 위원 특히 우리 로봇은 우리 50년, 100년 후에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선도적으로 선구적으로 땅을 내놓고 건물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있는 로봇 협회를 다 불러들였고 여기에 대한 것을 줬으면 꽃을 피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꽃을 피게 하는 것은 바로 미래전략기획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명감을 갖고 이 일에 모두 전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학생들이 배워야 되고 또 배운 학생들이 창업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바로 미래전략기획단에서 기획해야 됩니다. 한시적인 기구지만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 가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길을 반드시 만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단장님께서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학생들이 배워야 되고 또 배운 학생들이 창업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바로 미래전략기획단에서 기획해야 됩니다. 한시적인 기구지만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 가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길을 반드시 만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단장님께서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이호귀위원님 말씀에 미래전략기획단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굉장히 사명감이 확 와닿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저희도 그러려고 1월달에 출범을 했지만 지금 한 두 달 정도 됐는데 말씀하신 부분들 전체 부분들을 다 파악하다가 보니까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 직원, 단 전체 직원은 30여 명 정도 되지만 그런 부분들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들에 최대한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사명감이 확 와닿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저희도 그러려고 1월달에 출범을 했지만 지금 한 두 달 정도 됐는데 말씀하신 부분들 전체 부분들을 다 파악하다가 보니까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 직원, 단 전체 직원은 30여 명 정도 되지만 그런 부분들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들에 최대한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말씀 고맙고요.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강남고속도로 지금 성남 금토동에서 우리 대치동으로 오는 우리 노애자위원님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 부분이고 아까 우리 김형곤위원께서도 일원 IC와 개포 IC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특히나 세곡동은 용서고속도로의 폭증하는 교통량으로 해서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아까 말씀하신 우리 유경준의원께서 국비, 시비 30억이라는 용역비를 가지고 좋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주민의 반대에 의해서 이것이 멈춰져서는 안 됩니다. 하는 것은 해야지요, 어떻게? 그러면 세곡동에다가 IC를 놓고 개포와 일원 IC는 하지 마세요. 그냥 지하로 나가세요. 그것이 아마 주민들이 원하는 안 같습니다. 모든 주민들의 여론을 듣고 시작은 빨리하고 또 결정도 빨리해서 이 사업이 바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안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혁신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리 강남고속도로 지금 성남 금토동에서 우리 대치동으로 오는 우리 노애자위원님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 부분이고 아까 우리 김형곤위원께서도 일원 IC와 개포 IC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특히나 세곡동은 용서고속도로의 폭증하는 교통량으로 해서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아까 말씀하신 우리 유경준의원께서 국비, 시비 30억이라는 용역비를 가지고 좋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주민의 반대에 의해서 이것이 멈춰져서는 안 됩니다. 하는 것은 해야지요, 어떻게? 그러면 세곡동에다가 IC를 놓고 개포와 일원 IC는 하지 마세요. 그냥 지하로 나가세요. 그것이 아마 주민들이 원하는 안 같습니다. 모든 주민들의 여론을 듣고 시작은 빨리하고 또 결정도 빨리해서 이 사업이 바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안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혁신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이호귀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주민분들이 IC 자체를 지금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내일 지금 저기 유경준의원님 사무실에 가서 얘기를 하는데요 저희들도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유경준의원님도 지금 국토위 위원이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같이 힘을 합쳐서 같이 얘기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주민분들이 IC 자체를 지금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내일 지금 저기 유경준의원님 사무실에 가서 얘기를 하는데요 저희들도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유경준의원님도 지금 국토위 위원이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같이 힘을 합쳐서 같이 얘기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개포 IC나 일원 IC에서는 헌인 IC가 생기면 2~3분밖에 안 걸려요. 그리로 나오시고 거기서 들어가시면 돼요. 그러니까 그러한 설득을 빨리 해 주시는 게 난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알겠습니다.
○이호귀 위원 이상입니다.
○강을석 위원 강을석입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해서 과장님들, 직원 여러분들!
미래의 강남구를 이렇게 잘 만들려고 하시는데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주요 업무보고 책자 7쪽 보면 분장사무가 있습니다. 거기 보면 강남 ICT 리빙랩 운영이라고 돼 있어요. 그러면 그게 보면 공공과 민간이 같이 협업을 해서 하신다는 건지 그것 좀 잠깐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미래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해서 과장님들, 직원 여러분들!
미래의 강남구를 이렇게 잘 만들려고 하시는데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주요 업무보고 책자 7쪽 보면 분장사무가 있습니다. 거기 보면 강남 ICT 리빙랩 운영이라고 돼 있어요. 그러면 그게 보면 공공과 민간이 같이 협업을 해서 하신다는 건지 그것 좀 잠깐 설명 좀 해 주십시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혁신전략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남 ICT 리빙랩은 특정 지구가 아니고요 저희들이 강남 세곡동에 ICT 리빙랩이라고 공모 사업이 있었습니다, 2019년도에. 중소기업벤처부하고 공모사업을 했는데요. 저희들이 장소만 제공을 하면 국비로 어떤 ICT에 관련된 업체들이 들어와서 연구하고 같이 할 수 있게끔 협업하는 그런 일들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강남 ICT 리빙랩은 특정 지구가 아니고요 저희들이 강남 세곡동에 ICT 리빙랩이라고 공모 사업이 있었습니다, 2019년도에. 중소기업벤처부하고 공모사업을 했는데요. 저희들이 장소만 제공을 하면 국비로 어떤 ICT에 관련된 업체들이 들어와서 연구하고 같이 할 수 있게끔 협업하는 그런 일들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강을석 위원 그래 지난번에도 했고 이번에도 그래서 예산이 1억9,500이 편성이 됐나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예산편성했고요. 올해가 강남 ICT 리빙랩이 19년도이기 때문에 올해가 5년 계약이 만료되는 해거든요. 지금 저쪽에 이호귀위원님 계시는데요. 이호귀위원님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셔서 집주인 설득부터 해서 한 번 더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연장을 해놓은 상태거든요.
그런데 단지 지금 현재 ICT 리빙랩을 집어넣을 것인지 아니면 로봇 관련된 그런 어떤 업체를 선정할 건지를 아직까지는, 아직까지 못 잡았기 때문에 예산상으로는 리모델링 비용으로 그걸 잡아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네, 예산편성했고요. 올해가 강남 ICT 리빙랩이 19년도이기 때문에 올해가 5년 계약이 만료되는 해거든요. 지금 저쪽에 이호귀위원님 계시는데요. 이호귀위원님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셔서 집주인 설득부터 해서 한 번 더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연장을 해놓은 상태거든요.
그런데 단지 지금 현재 ICT 리빙랩을 집어넣을 것인지 아니면 로봇 관련된 그런 어떤 업체를 선정할 건지를 아직까지는, 아직까지 못 잡았기 때문에 예산상으로는 리모델링 비용으로 그걸 잡아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러니까 일상생활에 모든 것을 ICT를 접목시켜서 저기 이제 생활에 필요한 거를 어떻게 하겠느냐는 실험을 하겠다는 거잖아요? 이게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렇지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강을석 위원 그래서 그러면 지난해 지금 많이 했는데 성과는 좋았습니까?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저희가 개포 ICT 리빙랩을 하면서요 3년간 성과가 고용 창출은 92명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본인들이 판매한 금액은 89억 정도 되고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거기서 이제 생활 속에 필요한 거를 접목시켜서 개발한 거, 개발한 것을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제품 같은 것도 만들어진 거예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아, 쉽게 얘기하면 역삼동에 팁스 있지 않습니까? 그런 중소기업 창업을 하시는 건데요. 이 개포 ICT 리빙랩은 ICT 관련된 업체들이 창업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을석 위원 잘 알았습니다. 거기 보면 도시계획상임기획팀에 보면 압구정 428번지 개발 전략 및 실행 방안이라고 돼 있어요. 그것 좀 한번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저희들이 압구정동 428번지 관련돼서는요 재작년에 용역을 기본용역을 했었습니다. 위원님들 잘 아시다시피 1안, 2안, 3안 이래서 처음은 그냥 기본, 두 번째는 문화공원으로 하자, 세 번째는 현대랑 하자 이런 용역이었는데요. 그때 이제 문화공원으로 하자는 그런 의견 때문에 문화공원으로 바꾸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고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지금 현재 압구정동 2~5구역이 신속 통합으로 지금 재건축이 되지 않습니까? 그거에 맞춰서 저희들도 같은 구역이기 때문에 같이 이번에는 기본 용역이 아닌 실행 용역을
○강을석 위원 실행 용역이에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실행 용역을 지금 한번 줘서 해보겠다고 해서 3억5,000만원을 용역비로 편성한 사항입니다.
○강을석 위원 그러니까 예산까지 3억5,000이 책정이 돼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실행 용역이 되면 거기가 현대백화점 옆에 있잖아요. 현대백화점 옆에 공영주차장인데 현대백화점하고 관련돼서 하는 건지 아니면 2구역과 이를 연결시켜서 하는지, 단독으로 하는지?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그거는 용역,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용역에 나오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그거는 용역에서
○강을석 위원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거기가 지금 한 가격으로 따지면 한 1조원 가치가 있다고 그러는데 지금 몇십 년 동안 주차장으로만 쓰고 있어서 굉장히 아까운 땅인데 이번에 개발이 되겠네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어차피 문화공원으로, 문화공원으로 해야지만 지금 근린공원으로 돼 있는 거 같은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시설물의 40%, 그 40%에 또 20%를 짓는 거기 때문에 8%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찌됐건 지금 현재 바꿔야 되는 사항은 맞는 것 같습니다.
○강을석 위원 3가지 중에 하나는 하겠네요. 2구역과 같이 하든지?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그렇지요. 근데 그거는 이제 다른 또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강을석 위원 결과예요.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보면 미래교통팀에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도입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제가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이 차세대 교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7쪽 거기 미래교통팀 하단입니다. 신교통수단 도입추진.
거기 보면 미래교통팀에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도입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제가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이 차세대 교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7쪽 거기 미래교통팀 하단입니다. 신교통수단 도입추진.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UAM을 말씀드리는
○강을석 위원 네, UAM.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저희, 계속해서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울시에서 자율주행하고 그다음에 UAM에 대해서 저희 강남구에 대해서 아마 시범적으로 실증을 하는 그런 사업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강남 쪽에 지금 현재 자율주행 같은 경우에는 지금 버스, 그러니까 곳곳에 지금 신호기를 지금 설치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잘 되면 이제 자율주행이 되는데요. 조금 길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율주행이 지금 6단계까지 있는데요. 지금 3단계를 넘은 것은 벤츠 하나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지금 다 지금 2단계 쪽으로 지금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요. 이런 것들을 같이 맞춰서 같이 자율주행의 실증을 빨리해서 저희 나라가 자율주행 여객이나 차량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요. UAM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현대에서 제일 발빠르게 UAM을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현대에서도 자기네 GBC 옥상을 안 내준다는 그런 얘기들을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 UAM은 조금 지금 아직까지는 조금 힘들고요. 실증하는 그런 단계가 아니라 지금 표준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UAM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어떻게 표준을 같이 맞춰서 할 수 있는 그런 모듈을 정하는 게 있거든요. 그것까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서울시에서 자율주행하고 그다음에 UAM에 대해서 저희 강남구에 대해서 아마 시범적으로 실증을 하는 그런 사업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강남 쪽에 지금 현재 자율주행 같은 경우에는 지금 버스, 그러니까 곳곳에 지금 신호기를 지금 설치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잘 되면 이제 자율주행이 되는데요. 조금 길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율주행이 지금 6단계까지 있는데요. 지금 3단계를 넘은 것은 벤츠 하나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지금 다 지금 2단계 쪽으로 지금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요. 이런 것들을 같이 맞춰서 같이 자율주행의 실증을 빨리해서 저희 나라가 자율주행 여객이나 차량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요. UAM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현대에서 제일 발빠르게 UAM을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현대에서도 자기네 GBC 옥상을 안 내준다는 그런 얘기들을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 UAM은 조금 지금 아직까지는 조금 힘들고요. 실증하는 그런 단계가 아니라 지금 표준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UAM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어떻게 표준을 같이 맞춰서 할 수 있는 그런 모듈을 정하는 게 있거든요. 그것까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강을석 위원 이게 UAM이니까 이게 드론항공이라고 봐도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맞습니다. 드론항공입니다.
○강을석 위원 그러니까 요즘에 보면 물건 같은 것도 드론으로 배달하고 하는 게 있던데 그게 시작이 아닌가, 그래서 이게 우리 강남구에서도 이거 어떻게 서울시 도심항공, 항공교통이지만 강남구에서 지금 강남구가 하면 선두가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시작이 됐나 해서 한번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드론 배송 같은 경우 올해 국토부에서 공모사업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율현동 주차장 쪽에서부터 탄천을 거슬러서 양재천으로 해서 양재천 적십자 보면 공영주차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쪽으로 해서 배달하는 거를 실증을 좀 하려고 그랬는데요. 너무 어렵습니다.
드론 배송 같은 경우 올해 국토부에서 공모사업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율현동 주차장 쪽에서부터 탄천을 거슬러서 양재천으로 해서 양재천 적십자 보면 공영주차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쪽으로 해서 배달하는 거를 실증을 좀 하려고 그랬는데요. 너무 어렵습니다.
○이호귀 위원 뭐가 어려워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규제받는 게 너무 어려워 갖고요, 국토부에서. 그래갖고 지금 그 공모사업 그러니까 지금 진행돼서 하는 거는 저쪽 성북구에 캠핑장에서, 캠핑장 본부에서 물을 날라갖고 캠핑사이트 만든 분들 있지 않습니까? 거기 갖다 주는 거, 그러니까 규제가 없는 그런 것들은 지금 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드론이 100kg까지 들을 수 있는 드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배송은 충분한데 그게 아니라 규제가 안전성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아직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강을석 위원 미래교통이라고 하면 지금 어려운 걸 극복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미래전략기획단에서 더 심도 있게 연구하고 발 빠르게 추진해서 강남에서 미래 차세대 교통에 대해서 한번 선두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위원님 의견들을 다, 위원님들 의견 이런 것들을 다 종합해서 같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안지연위원님 질의에 공간개발과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종 용역결과는 아직 3월 초로 지금 예정은 돼 있는데요. 아직 결과는 아직 안 나왔고요. 그 용역을 준공하기 전에 저희에게 의견 제시가 좀 왔습니다. 제안이 온 게 33% 세텍 부지의 33%를 우리한테 제공하는 안을 제시가 됐고 우리가 아까 보고를 드렸듯이 33% 갖고는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는 40%를 우리한테 분할을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조율을 해야 아마 준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최종 용역결과는 아직 3월 초로 지금 예정은 돼 있는데요. 아직 결과는 아직 안 나왔고요. 그 용역을 준공하기 전에 저희에게 의견 제시가 좀 왔습니다. 제안이 온 게 33% 세텍 부지의 33%를 우리한테 제공하는 안을 제시가 됐고 우리가 아까 보고를 드렸듯이 33% 갖고는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는 40%를 우리한테 분할을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조율을 해야 아마 준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지연 위원 그 조율이라는 게 40%를 줄 수 있다라는 게 용역 결과물에 들어가는 조율인 거지 결과치를 우리가 40%를 받을 수 있다는 건 아닌 거잖아요?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용역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요. 용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세텍부지에 강남구의 행정복합타운은 33% 정도를 분할 매각해서 단독 개발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도출이 된 것 같습니다.
○안지연 위원 서울시의 입장은 마이스 산업단지를 서울시에서 원하는 만큼 충분한 공간 확보가 되지 않으면 강남구에는 더 이상 단 1%도 용인할 수 없는 입장 아닌가요?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전시장 말씀 주시는 건가요?
○안지연 위원 네.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그거는 제가 지금 거기까지는 논의는 하지 않았고요. 왜냐하면
○안지연 위원 공간개발과장으로서 40% 서울시에서 수용할 수 있는 입장은 어느 정도로 보시는 거예요?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제 생각에는 아직은 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일단 접촉은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안지연 위원 단장님께 여쭐게요. 40% 수용안 서울시에서 얼마만큼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저희들이 거기 무슨 상업시설을 짓는 게 아니고 청사가 들어가는 부분이어서 그거는 시에서도 수용을 해 줄 수 있지 않나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안지연 위원 우리 희망사항인 거지요?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네, 당연히 저희 희망사항이지만
○안지연 위원 그렇지요, 우리 희망사항인 거고 이게 우리 구가 조금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는 게요 이거 자꾸 구민들한테 희망고문 시키시면 안 돼요. 서울시에서도 이 용역 집어넣은 게 마이스 산업단지를 충분히 공간 확보를 하고 난 다음에 공간이 남으면 강남구에 준다는 거지요. 강남구를 미리 먼저 너희한테 청사부지만큼 이만큼 떼어줄 게가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여기 부채꼴 모양이어서 이거 공간 확보 40% 준다 하더라도 공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역사잖아요 그리고, 역사면 층고 몇 층까지 올라가요? 과장님.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현재 세텍 부지의 층고는 저희가 용적률이 400%여서 12층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청사부지로는. 서측 부지에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서측 부지는 12층까지 층수를 올릴 수 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안지연 위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요 강남구민들한테 희망고문 시키시지 마시고요 서울시에서도 40% 안 줍니다. 다 아시고 계시면서 그러세요, 빨리 다른 방도 찾으시고요. 지금 현 부지 다시 용적률 올려서 지을 수 있는 방안 찾으시는 게 제일 빠른 방법인 것 같아요, 단장님.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위원님 말씀 귀담아 듣고요. 그다음에 이게 아마 결정되는 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용역결과 나오고 그다음에 위에 보고를 하고 그런 과정에서 그거가 실제로 저희가 요구하는 대로 안 된다고 그러면 저희도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되겠지요.
○안지연 위원 안 주잖아요.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과거에
○안지연 위원 자꾸 결과물을 기다린다라고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분위기라는 게 있잖아요, 과장님, 저기 단장님.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그러니까 그게 1년, 2년 기다리지는 못합니다, 저희도. 그래서 이 근래에 올해 상반기 정도에는 결론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안지연 위원 세텍부지는 전임 정순균 청장 시절에 같은 당이었던 박원순 시장조차도 안 주던 부지예요. 안 주는 걸 가지고 괜히 공약사업으로 들고 나오셔가지고 해보시려고 하는 노력은 너무 좋으나 아닌 거는 빨리, 빨리 접으시고 구민들을 위해서 청사 좁아서 지금 우리 통임대하려고 하잖아요.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있는 자리에 빨리 지으실 생각하시라고요.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저희 지금 시하고 협의 중이어서 한번 지켜봐 주시고 그 부분이 빨리 결정이 나면 위원님 말씀대로 다른 방안을 또 찾도록 하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구민들을 위한 일이잖아요.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네, 맞습니다.
○안지연 위원 빠른 결단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장님.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알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안지연위원님 질의에 혁신전략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방침 제가 지금 서류를 검토하고 있고요. 2월달 안까지 방침 받아서 3월달 20일 공고 내면 3월 말에 바로 착공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방침 제가 지금 서류를 검토하고 있고요. 2월달 안까지 방침 받아서 3월달 20일 공고 내면 3월 말에 바로 착공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안지연 위원 착수보고회 때 여러 가지 내용이 조금 들어가야 되는데 우리가 지금 그동안에 제가 최근 10년 기부채납시설 부지를 좀 받아봤는데 한쪽 부분으로 굉장히 많이 편중돼 있는 부분들이 보이거든요. 그런데 기부채납 시설이라는 게 강남구 구민 모두가 사용하셔야 하는 우리 구가 지금 현재 많이 부족한 시설들이 기부채납 시설로 들어가야 되는 것도 맞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살피셔서 과업지시서에 넣어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시설 가이드라인도 중요하지만 행정절차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사실 강남구에는 지금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 행감 때 지적했던 부분인데요. 우리가 감사원에서 지적사항으로 21억3,000만원만큼의 기부채납을 덜 받는 그런 불상사가 생겨서 지금 아마 현금으로 입금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마저도 지금 어떻게 사용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어서 그냥 잠자고 있는 돈입니다. 자산입니다. 그런 점들이 생기지 않도록 과장님께서는 조금 꼼꼼히 각 부서마다 사실 이게 도시계획과에서 그동안에 진행을 했던 일이잖아요. 그러면 그동안에 도시계획과에서는 어떤 식으로 기부채납시설에 대해서 관리 감독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보시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우리 구에서 어떠한 점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렇게 감사원 지적사항이 나왔는지에 대해서도 행정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 부분도 용역에 한 꼭지 넣을 수 있으면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려봅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안지연위원님 질의에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자료를 받아보셨으면 알겠지만 저희도 기부채납 지금 현재 10년 동안 받은 게 132개로 되어 있고요. 그 건에 대해가지고 저희들도 지금 아까 저희 단장님도 얘기를 한 게 사회복지시설 같은 경우도 같이 넣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그런 것뿐만 아니라 지금 안지연위원님이 얘기한 행정적인 가이드라인 지금 건축비 같은 경우 21억에 대해서 그런 것도 저희들이 가이드라인에 넣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 자료를 받아보셨으면 알겠지만 저희도 기부채납 지금 현재 10년 동안 받은 게 132개로 되어 있고요. 그 건에 대해가지고 저희들도 지금 아까 저희 단장님도 얘기를 한 게 사회복지시설 같은 경우도 같이 넣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그런 것뿐만 아니라 지금 안지연위원님이 얘기한 행정적인 가이드라인 지금 건축비 같은 경우 21억에 대해서 그런 것도 저희들이 가이드라인에 넣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부서간 협업이 좀 필요해 보이거든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그렇습니다.
○안지연 위원 우리 혁신전략과장님 너무 유능하시고 일 잘하시는 분이시지만 그래도 도움 받으시고 부서간 업무 협조, 협력은 좀 필요해 보이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신경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신경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알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혁신전략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3월로만 예정을 하고요. 아직 날짜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3월로만 예정을 하고요. 아직 날짜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럼 그 주체는 어디 강남구입니까?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아닙니다, 국토부에서.
○김광심 위원 국토부에서 합니까?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우리 구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뭡니까?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작년도 11월 9일날 지역주민분들하고 주민설명회를 했습니다, 전략영향평가의 초안에 대해서.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국토부에서 지금 작년도 12월 20일까지 의견서를 내달라고 그랬는데 그때 저희들 1,500명 정도에서 1,200명이 반대, IC 만드는 거 반대에 대한 걸 얘기했기 때문에 공청회 요건은 저희들이 30명 이상 동의를 하면 공청회를 열 수 있는데 저희들이 무려 1,200명이나 반대에 대한 의견을 내주셨기 때문에 그 의견을 냈고 국토부에서 지금 저희들도 이미 그러니까 지금 현재 유선상으로 얘기를 하고 있지만 3월 중에 하겠다고 한 내용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내용을 게재한 사항입니다.
저희들이 작년도 11월 9일날 지역주민분들하고 주민설명회를 했습니다, 전략영향평가의 초안에 대해서.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국토부에서 지금 작년도 12월 20일까지 의견서를 내달라고 그랬는데 그때 저희들 1,500명 정도에서 1,200명이 반대, IC 만드는 거 반대에 대한 걸 얘기했기 때문에 공청회 요건은 저희들이 30명 이상 동의를 하면 공청회를 열 수 있는데 저희들이 무려 1,200명이나 반대에 대한 의견을 내주셨기 때문에 그 의견을 냈고 국토부에서 지금 저희들도 이미 그러니까 지금 현재 유선상으로 얘기를 하고 있지만 3월 중에 하겠다고 한 내용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내용을 게재한 사항입니다.
○김광심 위원 네, 좋습니다. 그동안에 공청회가 몇 차례 국토부에서 주최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당 그 주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어서 공청회에 참석을 못해서 참석이 많은 쪽에 그 지역주민들의 뜻이 반영되고 참석 못하신 분들은 일방적으로 이쪽 방향으로 옮겨졌다 이런 어떤 불만이 엄청 컸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이 자초지종을 알고 국토부에 사실 확인한 후에는 굉장히 분노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번 3월 공청회 개최 시 해당된 지역의 주민들은 최소한 강남구가 책임지고 공청회 일정을 공지를 좀 해 주십시오. 그래야 불평이 없습니다.
또 시작에 공평성을 가지고 가야지 결과를 가지고 모든 걸 결정하는 과정인데 시작점에서 출발을 같이 하지 않으면 이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국토부에서는 그렇게 시행을 했고 그로 인하여 구민의 불만은 최고조에 지금 달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 터널의 위치 어디로 나올 거냐 개포동이냐 일원동이냐 이런 문제 때문에 상당히 지금 주민들간에 갈등이 고조돼 있는데 이런 거를 해소하려면 공정하게 모두에게 공평하게 이게 고지가 되어야 된다는 것 다시 한번 강조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우리 공간개발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전략과장님께서는, 혁신전략과장님께서는 그거 확실하게 약속 지켜주셔야 됩니다.
그런데 해당 그 주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어서 공청회에 참석을 못해서 참석이 많은 쪽에 그 지역주민들의 뜻이 반영되고 참석 못하신 분들은 일방적으로 이쪽 방향으로 옮겨졌다 이런 어떤 불만이 엄청 컸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이 자초지종을 알고 국토부에 사실 확인한 후에는 굉장히 분노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번 3월 공청회 개최 시 해당된 지역의 주민들은 최소한 강남구가 책임지고 공청회 일정을 공지를 좀 해 주십시오. 그래야 불평이 없습니다.
또 시작에 공평성을 가지고 가야지 결과를 가지고 모든 걸 결정하는 과정인데 시작점에서 출발을 같이 하지 않으면 이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국토부에서는 그렇게 시행을 했고 그로 인하여 구민의 불만은 최고조에 지금 달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 터널의 위치 어디로 나올 거냐 개포동이냐 일원동이냐 이런 문제 때문에 상당히 지금 주민들간에 갈등이 고조돼 있는데 이런 거를 해소하려면 공정하게 모두에게 공평하게 이게 고지가 되어야 된다는 것 다시 한번 강조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우리 공간개발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전략과장님께서는, 혁신전략과장님께서는 그거 확실하게 약속 지켜주셔야 됩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그렇지 않아도 개포ICT 특정지구 지정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사실은 저희들이 어떤 법적사항은 아닌데요. 오늘 아마 뉴스 보셨을 겁니다, 개포ICT 관련해 갖고 그런 게 있다는 것. 왜 그러냐 하면 저희들도 주민분들한테 알려줘야지만 그 내용이 어떤 거를 알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들도 이 공청회 하는 날짜에 대해서 만약에 있다면 대대적인 홍보나 이런 것들을 하고 위원님들한테도 또 위원님뿐만 아니라 거기 동의 직능단체 이런 데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그렇지 않아도 개포ICT 특정지구 지정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사실은 저희들이 어떤 법적사항은 아닌데요. 오늘 아마 뉴스 보셨을 겁니다, 개포ICT 관련해 갖고 그런 게 있다는 것. 왜 그러냐 하면 저희들도 주민분들한테 알려줘야지만 그 내용이 어떤 거를 알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들도 이 공청회 하는 날짜에 대해서 만약에 있다면 대대적인 홍보나 이런 것들을 하고 위원님들한테도 또 위원님뿐만 아니라 거기 동의 직능단체 이런 데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주최가 국토부이다 보니까 그게 간과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구는 우리 주민을 대표해서 역할을 충분히 해 달라는 거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요. 이어서 우리 공간개발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공간개발과장님께서는 주 업무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연계사업, 공공청사 건립,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공간개발과장님께서는 주 업무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연계사업, 공공청사 건립,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김광심위원 질의에 공간개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거기인데 이거에 관련된 사업이 1년 사업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유일하게 신청사 건립 관련해서는 사업이 전무한 상태인데 이유가 뭐지요?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신청사는 지금 민선8기가 들어와서 당초 우리 현 부지에 청사를 짓고자 했다가 다시 부결이 돼서 민선8기에 세텍부지에 신청사를 짓고자 추진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이번에 조직이 개편이 되면서 신청사 업무가 저희 공간개발과에서 추진하게 되었고요. 현재 저희가 청사부지 관계로 진행하고 있는 사항이 조금 아시겠지만 시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다 보니 진척사항이 좀 부진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부지가 확정이 되면 그때부터는 신청사에 대한 논의가 많이 될 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새로 이번에 조직이 개편이 되면서 신청사 업무가 저희 공간개발과에서 추진하게 되었고요. 현재 저희가 청사부지 관계로 진행하고 있는 사항이 조금 아시겠지만 시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다 보니 진척사항이 좀 부진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부지가 확정이 되면 그때부터는 신청사에 대한 논의가 많이 될 걸로 생각됩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은 못하고요. 결과가 나온 후에 그에 상응하는 어떤 계획을 세우겠다는 겁니까? 지금 현재 33%냐, 40%냐 이거에 대한 게 주 쟁점이잖아요?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랬을 때 A안과 B안 다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계획도 없더라고요.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현재 지금 아까도 말씀을 좀 드렸지만 33% 서울시에서 제시한 33%고 저희가 의견을 제시한 40%가 조만간에 확정은 될 것 같습니다. 그리되면 거기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33%를 가지고는 처음에 단장님께서 보고를 하셨듯이 당초 우리가 목적달성할 수 있는 그런 면적이 좀 부족합니다. 약간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가 33%를 가지고는 처음에 단장님께서 보고를 하셨듯이 당초 우리가 목적달성할 수 있는 그런 면적이 좀 부족합니다. 약간 부족하기 때문에
○김광심 위원 죄송합니다. 계속 얘기가 길어져서 지금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그 안 된다는 내용이 33%는 우리가 해당이 안 되고 40% 정도는 있어야 된다라는 게 주 쟁점인데 이거에 대한 대안을 준비하지 않고 결과 나오는 거 봐서 하겠다 이게 소극적인 행정이거든요.
왜냐 지금 그쪽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지금 40%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라도 노력했다는 의지도 없고 33% 했을 때 우리는 대안이 이 정도는 지금 구상을 하고 있다 이것도 없고 단지 3월에 그 결과 나오면 그거 봐서 우리는 어떻게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 결과는 뻔하잖아요. 40% 줄 건가 안 줄 건가 그 문제밖에 없잖아요, 핵심적인 거는.
왜냐 지금 그쪽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지금 40%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라도 노력했다는 의지도 없고 33% 했을 때 우리는 대안이 이 정도는 지금 구상을 하고 있다 이것도 없고 단지 3월에 그 결과 나오면 그거 봐서 우리는 어떻게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 결과는 뻔하잖아요. 40% 줄 건가 안 줄 건가 그 문제밖에 없잖아요, 핵심적인 거는.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공간개발과장이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40%를 달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순히 그냥 그걸 줄 것이다 이 생각만 가지고 하는 건 아니고 서울시에 수차례 쫓아가서 지금 상의를 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40%가 확정이다, 33%로 확정이다 이런 말씀 지금 현재 드릴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필요한 면적이 40%라는 걸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용역결과가 3월 초순이면 나옵니다. 3월 초순에 나오는데 거기서 확정이 되게 되면 저희가 목적하는 40%가 안 된다 하면 다른 다각적인 방향을 또 생각해 봐야될 상황이기 때문에 물론 그때 시작하면 좀 늦지 않느냐 말씀을 주실 수 있겠지만 현재 우리가 노력은 40%를 받는다면 청사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은 해 봐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벌써부터 33%라 해서 우리가 포기할 수는 없고요. 40%를 받기 위해서 서울시 해당 과와 계속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40%를 달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순히 그냥 그걸 줄 것이다 이 생각만 가지고 하는 건 아니고 서울시에 수차례 쫓아가서 지금 상의를 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40%가 확정이다, 33%로 확정이다 이런 말씀 지금 현재 드릴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필요한 면적이 40%라는 걸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용역결과가 3월 초순이면 나옵니다. 3월 초순에 나오는데 거기서 확정이 되게 되면 저희가 목적하는 40%가 안 된다 하면 다른 다각적인 방향을 또 생각해 봐야될 상황이기 때문에 물론 그때 시작하면 좀 늦지 않느냐 말씀을 주실 수 있겠지만 현재 우리가 노력은 40%를 받는다면 청사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은 해 봐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벌써부터 33%라 해서 우리가 포기할 수는 없고요. 40%를 받기 위해서 서울시 해당 과와 계속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김광심 위원 네, 말씀은 다 맞습니다. 헌데 지금 현 8기 민선구청장이 오신 지가 벌써 절반이 다 지나가고 있어요. 그전에 7기 민선구청장이 모든 거 세텍도 안 된다, 노력 노력하다 안 되니까 현 청사 부지로 가야겠다라고 정리가 된 상태에서 또 다시 4년이라는 세월이 지금 흘러가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도 서울시 결과만 보고 해야겠다. 그러다 보면 지금 조성명 청장님 시절에는 아무 것도 못한다는 얘기예요. 이게 너무 답답한 거예요. 우리 주민들, 우리 공무원들 공간이 좁다, 업무의 효율성 떨어진다, 여러 이유를 대서 갑자기 어떤 빌딩을 통째로 빌린다는 생뚱맞은 그런 사업을 가지고 나오지를 않나. 이게 지금 우리 강남구가 목표지향적으로 뭔 사업을 한 게 아니라 그때그때 그 부서장의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다 보니까 우리 의회에서는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일을 좀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공간개발과장이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저희가 계획되지 않은 일을 할 수는 없는 거고요. 지금 저희가 출발한 지 한 달 보름 정도 됐는데요. 그동안에 진행 진척사항이나 이런 거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고요. 향후에 지금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3월 초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까지도 우리가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요. 청사가 긴박한 사항은 맞습니다. 맞기 때문에 저희도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저희가 계획되지 않은 일을 할 수는 없는 거고요. 지금 저희가 출발한 지 한 달 보름 정도 됐는데요. 그동안에 진행 진척사항이나 이런 거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고요. 향후에 지금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3월 초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까지도 우리가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요. 청사가 긴박한 사항은 맞습니다. 맞기 때문에 저희도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알겠고요. 제가 계획되지 않은 일이라는 거는 복합타운을 산다는 건물임차 한다는 부분을 제가 지적하는 부분이어서 계획되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을 했고요.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 용어에 대해서 한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 3개 동사무소를 신축하는 과정인데 이게 행정문화복합타운이 될지 여기 지금 동청사이거든요. 청사라는 말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는데 이 용어가 맞는지, 맞다면 왜 이 용어를 선택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기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 용어에 대해서 한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 3개 동사무소를 신축하는 과정인데 이게 행정문화복합타운이 될지 여기 지금 동청사이거든요. 청사라는 말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는데 이 용어가 맞는지, 맞다면 왜 이 용어를 선택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를 말씀해 주시는 거 아닌가, 맞습니까?
복합문화센터를 말씀해 주시는 거 아닌가, 맞습니까?
○김광심 위원 아니 지금 동청사를 재건축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이름이 바뀌어요. 동청사라는 단어는 없더라고요. 그랬을 때 이게 맞는 용어인지, 맞다면 그 설명을 좀 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있는 개포3동, 일원1동, 수서동 청사는 순수하게 동행정을 하는 청사입니다. 다른 복합적인 기능은 없고요. 동행정을 위해서 지어진 청사였기 때문에 동청사라고만 할 수 있는 거고요. 새로 지어지는 청사에는 동행정뿐만이 아니라 각종 문화시설 이런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복합문화센터라고 우리가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있는 개포3동, 일원1동, 수서동 청사는 순수하게 동행정을 하는 청사입니다. 다른 복합적인 기능은 없고요. 동행정을 위해서 지어진 청사였기 때문에 동청사라고만 할 수 있는 거고요. 새로 지어지는 청사에는 동행정뿐만이 아니라 각종 문화시설 이런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복합문화센터라고 우리가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김광심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 잘못 하십니다. 지금 수서동, 일원동, 개포3동 다 문화시설 겸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그런데 그런 시설이 없기 때문에 복합문화센터라고 명명한다는 거는 맞지 않습니다.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각 동청사에 보면 일부 문화센터 그러니까 강당이라고 해서 조그맣게 지어진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복합문화센터로 우리가 보지는 않고요. 당초 지어질 때 동청사로만 있고 주민편의시설이라고 해서 일부 시설들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걸 우리가 문화센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거기서 각종 프로그램들을 많이 합니다. 옛날 생활체육프로그램이라고 해가지고 주민들이 소소이 모여서 이런 체육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기고 이렇게 운영이 돼 왔는데 그런 게 불합리해서 복합문화센터가 지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논현2동 복합문화센터가 최초로 지어진 걸로 알고 있고요. 그 이후로 동청사에 단순히 행정을 하는 기능만 두는 것보다는 주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들어오면 좋겠다 해서 지금 청사들이 복합문화센터로 다 변경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동청사에 보면 일부 문화센터 그러니까 강당이라고 해서 조그맣게 지어진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복합문화센터로 우리가 보지는 않고요. 당초 지어질 때 동청사로만 있고 주민편의시설이라고 해서 일부 시설들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걸 우리가 문화센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거기서 각종 프로그램들을 많이 합니다. 옛날 생활체육프로그램이라고 해가지고 주민들이 소소이 모여서 이런 체육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기고 이렇게 운영이 돼 왔는데 그런 게 불합리해서 복합문화센터가 지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논현2동 복합문화센터가 최초로 지어진 걸로 알고 있고요. 그 이후로 동청사에 단순히 행정을 하는 기능만 두는 것보다는 주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들어오면 좋겠다 해서 지금 청사들이 복합문화센터로 다 변경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지금 그러면 주민센터라는 용어는 다 사라지는 겁니까? 이렇게 되면. 아마 지금 청사는 30년 넘은 건물을 연차적으로 지금 계속 재건축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텐데 주민센터라는 용어는 이제 사라지는 겁니까?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센터라는 명칭이 없어지는 건 아니고요. 주민센터는 우리가 그 청사 내에 일부를 사용하는 청사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청사를 통으로 명칭을 정할 때는 주민센터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복합적으로 다 사용하기에 복합문화센터라고 명명을 한 거고요. 주민센터의 명칭은 없어진다는 게 아니고 그 내부에 주민센터가 존치는 합니다.
예를 들어 수원 같으면 행정복합문화센터라고 합니다, 경기도는. 그런 사례처럼 그러니까 주민센터라는 명칭이 없어진다고 보시면 안 되고요. 주민센터라는 명칭은 계속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는데 다만 이 청사의 일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명칭은 어딘가에 표시는 해 놉니다. 그렇게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민센터라는 명칭이 없어지는 건 아니고요. 주민센터는 우리가 그 청사 내에 일부를 사용하는 청사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청사를 통으로 명칭을 정할 때는 주민센터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복합적으로 다 사용하기에 복합문화센터라고 명명을 한 거고요. 주민센터의 명칭은 없어진다는 게 아니고 그 내부에 주민센터가 존치는 합니다.
예를 들어 수원 같으면 행정복합문화센터라고 합니다, 경기도는. 그런 사례처럼 그러니까 주민센터라는 명칭이 없어진다고 보시면 안 되고요. 주민센터라는 명칭은 계속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는데 다만 이 청사의 일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명칭은 어딘가에 표시는 해 놉니다. 그렇게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렇습니다. 그 명칭을 우리 주민이 알고 주민이 이용하는 부분이잖아요. 이건 행정편의주의에서 여러 가지 문화센터 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에 문화센터라고 그러면 주기능은 주민센터가 있고 그 부대적으로 문화센터 시설이나 그런 기능이 추가된 거잖아요. 그런데 주기능을 빼버리고 추가적인 부가적인 기능을 앞세워서 이 용어자체를 복합문화센터로 해 버리면 우리 22개 동사무소 명칭이 있는데 그걸 주민센터로 하지 않고 계속 복합문화센터라고 하면 우리 주민들은 그 동명이 불분명해지잖아요. 그런데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김광심위원님 죄송한데요. 그거 제가 예전에 서울시에 있을 때 그걸 했기 때문에 제가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동주민센터.
○김광심 위원 네, 말씀하십시오. 우리는 몰랐던 내용이에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예전에는 동사무소였는데요. 주민자치위원회들이 생겼지 않습니까? 새롭게. 그랬을 때에 동주민자치위원들이 동사무소를 이용해서 어떤 구민들이 어떤 걸 할 수 있게끔 해라 하는 게 주민자치위원을 만든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옛날에는 동사무소가 이름 명칭이 동주민센터로 변했어요. 그런데 다른 구는 동주민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강남구는 좀 여건이 좀 좋아서 동주민센터 플러스 문화시설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남구에서만 동주민센터라는 말을 안 쓰고 같이 합쳐친 동문화센터라는 말을 용어를 썼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구에 가면 동주민센터라고 지금도 명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문화센터로 바꾸고 난 다음에 그러니까 그 문화센터라는 말은 더 포괄적으로 동주민센터까지 포함되어 있는 동문화센터라는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옛날에는 동사무소가 이름 명칭이 동주민센터로 변했어요. 그런데 다른 구는 동주민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강남구는 좀 여건이 좀 좋아서 동주민센터 플러스 문화시설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남구에서만 동주민센터라는 말을 안 쓰고 같이 합쳐친 동문화센터라는 말을 용어를 썼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구에 가면 동주민센터라고 지금도 명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문화센터로 바꾸고 난 다음에 그러니까 그 문화센터라는 말은 더 포괄적으로 동주민센터까지 포함되어 있는 동문화센터라는 말입니다.
○김광심 위원 자, 우리 과장님 정말 더 혼란스럽게 하는데 우리 강남구 조직명에 주민센터로 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 현재 22개 동 중에 무슨 무슨 문화센터로 명명한 데는 단 한 곳도 없어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명칭 자체가 동문화센터하고 동주민센터랑 지금
○김광심 위원 그거는 기능이 그렇게 돼 있을 뿐이지 명칭은 제가 여기서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왜 명칭이 이렇게 다 바뀌냐, 어떤 기준에 의해서 그 이유를 물었는데 그 어떤 기능 문화센터 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에 문화센터로 한다라고 하는 게 그럼 우리 행정기구 개편 조례안에 이렇게 돼 있어요, 명칭이? 아니잖아요. 미래전략기획단 그러면 이대로 쓰는 거예요. 그다음에 각 주민센터 그러면 그대로 쓰는 거고 그 플러스 그 이후에 문화센터 기능이 있는 거는 그 내부의 기능의 문제지 명칭의 문제에서 주객이 전도되는 개념으로 가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이번에 제가 알기로 명칭이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 조례가. 11월인가, 작년 10월에 자치행정과에서 아마 그거에 대해서 조례를 만든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제가 보충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이 주민센터 명칭은 없어질 수 없지요. 없어질 수 없고요. 다만 지금 우리 혁신전략과장 얘기한 대로 좀 포괄적인 의미에서 그 건물을 짓는 게 문화센터 플러스, 아니 주민센터 플러스 복지센터까지 다 포괄적인 개념에서 복지센터라고 명명을 했는데 그거를 개포3동 주민센터라는 명칭은 없어질 수가 없지요. 그 안에 들어가 있는데 그게 여러 가지 문화센터 기능도 있고 주민센터 기능도 있고 그런데 저희가 표현을 복지문화센터라고 이렇게 해서 좀 혼란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주민센터 기능 명칭은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거기다 표현을 합니다. 명판도 달고 다 할 겁니다.
이 주민센터 명칭은 없어질 수 없지요. 없어질 수 없고요. 다만 지금 우리 혁신전략과장 얘기한 대로 좀 포괄적인 의미에서 그 건물을 짓는 게 문화센터 플러스, 아니 주민센터 플러스 복지센터까지 다 포괄적인 개념에서 복지센터라고 명명을 했는데 그거를 개포3동 주민센터라는 명칭은 없어질 수가 없지요. 그 안에 들어가 있는데 그게 여러 가지 문화센터 기능도 있고 주민센터 기능도 있고 그런데 저희가 표현을 복지문화센터라고 이렇게 해서 좀 혼란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주민센터 기능 명칭은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거기다 표현을 합니다. 명판도 달고 다 할 겁니다.
○김광심 위원 아니 지금 주민센터 기능은 없어질 수 없다라고 답변을 하셨고 우리 공간개발과장님께서는 이제는 주민센터보다는 문화센터라고 다 합니다. 그래서 문화센터라고 했습니다 라고 답변을 했거든요.
지금 같은 기구에서도 각각의 답변을 하는데 저는 의구심이 드는 게 통합복지타운을 임차하기 위해서 용어에 매우 신경쓰지 않았나 그런 의구심마저 듭니다.
우리가 지금 일을 하면서 동사무소 이름이 지금 어디에도 없잖아요. 동주민센터라는 말도 없고 동이란 글자도 안 들어갔고 그냥 문화센터예요. 문화센터는 또 따로 있거든요. 그러면 그 문화센터는 그 문화센터에 대한 명칭이 있습니다. 기본인 우리 주민센터가 건물을 재건축해서 다시 들어갈 건데 명칭이 왜 바뀌냐 이거예요, 제 얘기는. 처음에 그게 합당하다고 얘기하니까 좀 당황스러운 거예요.
지금 같은 기구에서도 각각의 답변을 하는데 저는 의구심이 드는 게 통합복지타운을 임차하기 위해서 용어에 매우 신경쓰지 않았나 그런 의구심마저 듭니다.
우리가 지금 일을 하면서 동사무소 이름이 지금 어디에도 없잖아요. 동주민센터라는 말도 없고 동이란 글자도 안 들어갔고 그냥 문화센터예요. 문화센터는 또 따로 있거든요. 그러면 그 문화센터는 그 문화센터에 대한 명칭이 있습니다. 기본인 우리 주민센터가 건물을 재건축해서 다시 들어갈 건데 명칭이 왜 바뀌냐 이거예요, 제 얘기는. 처음에 그게 합당하다고 얘기하니까 좀 당황스러운 거예요.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저희가 과거에 있던 수서동 주민센터를 조금 확대를 해서 그 문화센터 기능까지 넣어서 물론 기존에 있었지만 다만 예전에 수서동 주민센터를 건축을 할 때는 문화센터 기능을 그 당시에 들어간 건 아니고 공간 남는 공간들을 문화센터, 주민들한테 돌려주는 차원에서 문화센터 기능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제는 그거를 동청사라는 개념보다도 주민들하고 같이 상생하는 공간을 나눠쓰는 복지센터 개념으로 간다는 것 뿐이지 그게 개포3동 주민센터가 없어진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위원장 황영각 좀 정리 좀 합시다. 이게 자꾸 이렇게 해서 똑같은 말씀이 반복돼서 가니까.
○김광심 위원 과장님, 제가 그 동사무소가 없어진다는 게 아니라 명칭이 없어진다고 제가 질의를 했건만 자꾸 반복된 얘기를 하시네. 그래서 제 얘기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영각 네, 정리해서 좀 마무리 해 주십시오.
○김광심 위원 문화센터가 주가 아니라 주민센터가 주잖아요. 지금도 문화센터 기능을 같이 해서 그 주민센터가 운영되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미래전략기획단이 생기면서 이 명칭 자체를 바꿔버리니 조례에 근거한 것도 아니고 지금 주무부서장들 임의대로 이렇게 한 거잖아요. 그러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거를 진행하든가, 그러면 지금 행정국에서 조직 개편하면서 명칭이 바뀌었으면 그대로 쓰십시오. 다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저희 조례에 강남구 동복합문화센터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가 있네요. 저도 죄송하지만 제가 못 봤는데 서울특별시 강남구 동복합문화센터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가 있어서 거기 정의에 보면 동복합문화센터라는 정의가 또 나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 어떤 부분인지는 아는데 사실은 동주민센터가 없어지는 건 아닌 건 인지를 하셨었고 저희가 임시청사를 하면서 이거를 동복지센터, 문화복지센터로 하셨냐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그런 거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 어떤 부분인지는 아는데 사실은 동주민센터가 없어지는 건 아닌 건 인지를 하셨었고 저희가 임시청사를 하면서 이거를 동복지센터, 문화복지센터로 하셨냐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그런 거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광심 위원 그런 의구심이 하도 답답해서 제가 지금 마무리 정리하겠습니다.
저는 그 기능을 얘기한 게 아니라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명칭이 왜 바뀌냐를 질의했는데 자꾸 지금 기능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다음에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우리 조례에 근거한 근거를 제시해서 명칭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리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기능을 얘기한 게 아니라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명칭이 왜 바뀌냐를 질의했는데 자꾸 지금 기능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다음에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우리 조례에 근거한 근거를 제시해서 명칭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리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김진경 위원 김진경입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님께 질의는 아니고요. 어쨌든 업무보고 시간이기 때문에 약간 느낀 소회와 당부의 말씀을 잠깐 드리려고 합니다.
그 올라온 부서명과 사업명을 보면 혁신전략과의 혁신사업은 없습니다. 없는 듯이 보입니다. 기존에 면면에 추진되었던 그런 사업들이 계속 재편되어 있는 듯하고요. 아까 보고자료나 또 단장님 PPT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강남의 미래발전을 위해서 혁신에 대한 그런 결과물은 제가 듣기에는 크게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 한시기구가 왜 설치되었는지 이해했고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설치될 수밖에 없었던 부분에 묵인하고 동의를 했기 때문에 이 미래전략단이 한시기구이지만 큰 그림을 그리면서 아까 단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이 미래전략단은 큰 그림을 그리는 곳이다, 그리고 다시 원부서로 돌아갔을 때 이 큰 그림을 밑바탕으로 그 사업들을 잘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미래전략단의 큰 사업의 요지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잘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혁신전략과 이름하고 굉장히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시기구로 설치되었으니 그런 부분들을 잘 운영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님께 질의는 아니고요. 어쨌든 업무보고 시간이기 때문에 약간 느낀 소회와 당부의 말씀을 잠깐 드리려고 합니다.
그 올라온 부서명과 사업명을 보면 혁신전략과의 혁신사업은 없습니다. 없는 듯이 보입니다. 기존에 면면에 추진되었던 그런 사업들이 계속 재편되어 있는 듯하고요. 아까 보고자료나 또 단장님 PPT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강남의 미래발전을 위해서 혁신에 대한 그런 결과물은 제가 듣기에는 크게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 한시기구가 왜 설치되었는지 이해했고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설치될 수밖에 없었던 부분에 묵인하고 동의를 했기 때문에 이 미래전략단이 한시기구이지만 큰 그림을 그리면서 아까 단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이 미래전략단은 큰 그림을 그리는 곳이다, 그리고 다시 원부서로 돌아갔을 때 이 큰 그림을 밑바탕으로 그 사업들을 잘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미래전략단의 큰 사업의 요지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잘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혁신전략과 이름하고 굉장히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시기구로 설치되었으니 그런 부분들을 잘 운영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리고 공간개발과 과장님께 질의드리면 저희 지역구 쪽 일이어가지고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업무보고 21쪽에 보면 철도노선 관련되어서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가칭 신설 건의 부분이 있는데요. 신설 가능합니까?
업무보고 21쪽에 보면 철도노선 관련되어서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가칭 신설 건의 부분이 있는데요. 신설 가능합니까?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철도 관련해서는 혁신전략과장이 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네, 그렇습니까? 대답해 주십시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혹시 이렇게 저희가 깔아드린 게 있거든요.
혹시 이렇게 저희가 깔아드린 게 있거든요.
○김진경 위원 아, 죄송합니다. 못 봤습니다. 대답해 주십시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거기 보면 지금 청담사거리역에 관련된 용역결과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타당하다는 그런 평가가 났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거 가지고 지금 서울시에다 얘기를 해야 되는데요. 저희들이 그동안에 청담사거리역을 만들어 달라,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타당성이 있다고 서울시에서 인정을 한 부분이고요.
○김진경 위원 타당성 조사 결과도 나왔고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당연히 원인자부담이냐, 어떻게 몇 대 몇으로 하느냐 이거 가지고 지금 그런 차이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서울시에다 이 용역결과를 보고하면서 저희들이 퍼센트를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그런 것까지 못을 박아야 되겠지요.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그동안 알아본 걸 보면 청담역사거리가 용역결과보다도 저희들이 청담역에 2만4,000명 정도의 주민이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여기 사업체 조사에 보니까 한 7,000개의 사업체가 있고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그동안 알아본 걸 보면 청담역사거리가 용역결과보다도 저희들이 청담역에 2만4,000명 정도의 주민이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여기 사업체 조사에 보니까 한 7,000개의 사업체가 있고
○김진경 위원 과장님 말씀 잘라서 죄송한데요. 저의 질의는 이건 제가 살펴보면 되고 지금 시간이 너무 많아서 다른 위원님들은 또 지역구가 아니면 그렇게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제가 내용을 보면 알겠고 제가 궁금한 건 청담사거리에 신설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여쭤봤고 신설을 언제 정도 그러면 계획을 하시는지 그걸 궁금해서 질의드린 겁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저희들이 지금 현재는 위례신사선 같은 경우는 실시계획 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것만 빨리 해결이 된다면 서울시에서 바로 추진할 것 같은데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앞서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공사비에 대해서 서울시하고 기재부하고 그다음에 GS건설하고
지금 앞서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공사비에 대해서 서울시하고 기재부하고 그다음에 GS건설하고
○김진경 위원 원인자부담금 때문에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아니 원인자부담이 아니라요 총공사비에 대한 것, 공사비가 이 공사비가 1조1,640억 정도 되거든요. 이걸 갖다 지금 서울시하고 둘이 양분해서 투자를 해야 되는데 그 투자금액만 한 5,800억 정도가 될 겁니다. 그런데 벌어들이는 이득은 30년 동안 벌어들이는 이득은 지금 뭐 한 7,000억인데 그것도 서울시랑 나누면 3,500정도가 되기 때문에 GS에서 적자를 본다는 그런 의미도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재부에다 뭘 얘기했냐 하면 이 1조1,640억 이 얘기를 했을 때에는 2015년도에 얘기를 한 거니까 지금 현재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까 지금 현재로 해서 해 달라는 게 용역회사의 주장이고요. 그다음에 기재부 같은 경우는 그게 아니라 너가 1조 이걸 적어놨으니까 처음 시점을 이걸로 잡고 지금부터 더 증가된 부분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1조5,000억이라고 그러면 지금 현재 한 3,500이 증가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7%를 넘길 때에 반만 지원해 주겠다 이게 기재부 입장입니다. 이게 지금 안 되기 때문에 거기도 지금 골치가 아픈 사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재부에다 뭘 얘기했냐 하면 이 1조1,640억 이 얘기를 했을 때에는 2015년도에 얘기를 한 거니까 지금 현재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까 지금 현재로 해서 해 달라는 게 용역회사의 주장이고요. 그다음에 기재부 같은 경우는 그게 아니라 너가 1조 이걸 적어놨으니까 처음 시점을 이걸로 잡고 지금부터 더 증가된 부분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1조5,000억이라고 그러면 지금 현재 한 3,500이 증가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7%를 넘길 때에 반만 지원해 주겠다 이게 기재부 입장입니다. 이게 지금 안 되기 때문에 거기도 지금 골치가 아픈 사항입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면 뭐가 추진되기가 어렵다라고 봐도 되겠네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만약에 용역사에서 그거 가지고 죽어도 못하겠다고 하면 이 사업은 폐지입니다.
○김형곤 위원 보충질의 혁신전략과장님한테 할게요.
아까 성남강남고속도로 그 부분에 대한 거 아까 존경하는 우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좀 보강하는 부분인 건데 작년에 공청회가 있었잖아요, 세 번 있었지요. 성남시에서 한 번 있었고 서초동에서 한 번 있었고 그다음에 세곡동에서 강남구는 세곡동에서 한 번 있었어요. 그렇지요?
아까 성남강남고속도로 그 부분에 대한 거 아까 존경하는 우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좀 보강하는 부분인 건데 작년에 공청회가 있었잖아요, 세 번 있었지요. 성남시에서 한 번 있었고 서초동에서 한 번 있었고 그다음에 세곡동에서 강남구는 세곡동에서 한 번 있었어요. 그렇지요?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김형곤 위원 세곡동 지역 같은 경우는 만약에 여기 고속도로 진출입로만 만들어주면 찬성하는 입장이에요. 잘 아시지요? 진출입로만 만들면 오히려 적극 찬성하는 부분입니다, 진출입로만 있으면. 여기 그 고속도로에 대해서 반대하는 지역들, 제일 반대민원이 많은 지역이 개포2동이랑 일원본동 지역이거든요. 잘 아시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공청회인지 설명회 그거 무슨 건설회사에서 주관했을 거예요, 국토부에서 하지도 않고. 그리고 건설회사에서도 무슨 부장급이 나오신 걸로 저는 기억하고 있거든요, 제가 그 공청회 직접 갔었고요.
그래서 제가 요청드리는 부분은 이것을 이번에 3월달에 이 공청회가 있기로 예정이 되어 있잖아요? 이것을 주로 이쪽에 있어서 반대민원이 제일 심한 개포2동쪽 위주로 이 공청회를 진행을 해야 된다는 부분인 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청드리는 부분은 이것을 이번에 3월달에 이 공청회가 있기로 예정이 되어 있잖아요? 이것을 주로 이쪽에 있어서 반대민원이 제일 심한 개포2동쪽 위주로 이 공청회를 진행을 해야 된다는 부분인 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혁신전략과장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사실은 그러니까 다른 동에서는 만들면 좋다고 얘기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저희들은 지금 이게 나오는 그런 입장이다 보니까, 아니 IC가 생기는 그런 데가 개포동 하고 일원동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지금 사실은 그러니까 다른 동에서는 만들면 좋다고 얘기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저희들은 지금 이게 나오는 그런 입장이다 보니까, 아니 IC가 생기는 그런 데가 개포동 하고 일원동이다 보니까
○김형곤 위원 그렇죠.
○혁신전략과장 김효섭 네, 그쪽에다가 어차피 그쪽에서 사시는 분의 입장이 더 크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도 지금 개포4단지 같은 경우에는 23년 2월 28일날 3,315세대가 지금 입주를 했어요. 사실 제일 크게 입주를 했는데 그런 쪽들 이런 걸 열리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쪽으로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비슷한 예인지 모르겠는데 개포1단지에 생활체육시설 만들 때 공청회가 개포1단지면 개포1동 내지는 인근 개포2동에서 당연히 그 공청회가 있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생뚱맞은 김길영 시의원님 계시는 대치2동주민센터에서 그때 공청회가 열렸었었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개포2동, 1동에, 특히 1동에 계신 주민자치위원님들, 통장님들이 엄청나게 반발을 하셨었거든요. 말씀드렸듯이 이 고속도로에 있어서 가장 큰 관건이 있는 부분이 개포2동 쪽이다 보니까 가급적 개포2동 쪽으로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아까 우리 동 청사 주민센터 이전하잖아요? 여기 일원2동, 아니 일원1동 그리고 개포3동, 이제 일원2동은 없어졌으니까, 특히 일원1동 쪽에서 있는 주민들이 주민센터 이전으로 인해서 거기서 있었던 좋은 여러 가지 문화센터와 관련된 프로그램들 이런 것들이 많이 없어져서 이전 공사하는 동안 그 부분을 좀 부활을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혹시 좀 가능할까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개포2동, 1동에, 특히 1동에 계신 주민자치위원님들, 통장님들이 엄청나게 반발을 하셨었거든요. 말씀드렸듯이 이 고속도로에 있어서 가장 큰 관건이 있는 부분이 개포2동 쪽이다 보니까 가급적 개포2동 쪽으로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아까 우리 동 청사 주민센터 이전하잖아요? 여기 일원2동, 아니 일원1동 그리고 개포3동, 이제 일원2동은 없어졌으니까, 특히 일원1동 쪽에서 있는 주민들이 주민센터 이전으로 인해서 거기서 있었던 좋은 여러 가지 문화센터와 관련된 프로그램들 이런 것들이 많이 없어져서 이전 공사하는 동안 그 부분을 좀 부활을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혹시 좀 가능할까요?
○공간개발과장 이상철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공간개발과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문화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사실은 좀 전무합니다. 이전에 석탑프라자도 임차해서 갔는데 거기에 따로 시설을 우리가 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문화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사실은 좀 전무합니다. 이전에 석탑프라자도 임차해서 갔는데 거기에 따로 시설을 우리가 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형곤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부분은 임차를 해서 한다든지 아니면 인근에 있는 어떤 체육기관이나 체육관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인근에 있는 여러 가지 저희들 강남구에 지휘감독을 받는 여러 가지 문화기관들이 많이 있잖아요? 태화복지관이라든지 하여튼 인근에 있는 여러 가지 복지관들을 활용을 해서 저희들이 진행을 하면 바로 옆에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인근에서 얼마든지 진행이 가능할 것 같은데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기획단장 은승일 기획단장이 보충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 주민자치과나 행정국 운영에 관한 것들은 그쪽에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주민자치과하고 행정국하고 얘기를 해서 그것은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문화센터가 없어지면서, 동청사가 없어지면서 못하는 부분들은 보완책을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 주민자치과나 행정국 운영에 관한 것들은 그쪽에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주민자치과하고 행정국하고 얘기를 해서 그것은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문화센터가 없어지면서, 동청사가 없어지면서 못하는 부분들은 보완책을 얘기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영각 김형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미래전략기획단장, 혁신전략과장, 공간개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혁신전략과, 공간개발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3차 회의는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미래전략기획단장, 혁신전략과장, 공간개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혁신전략과, 공간개발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3차 회의는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