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장 문경수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문경수입니다.
  7월 1일 9대 의원님들을 모시고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보고드렸던 부분과 좀 중복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건 좀 참고로 하시고 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먼저 강남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한윤수 운영위원장님, 이동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도 구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별첨1)

  이상으로 구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운영위원장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 국외연수 예산은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예산편성 관련 규정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원님들이 그 위에 보시면 한 분당 400만원 해서 23명 해서 9,200만원을 편성할 수 있게끔 그러니까 400만원이 1인당 최대 액수이고 그 총액의 30% 범위 내에서 국가공식행사나 국제회의, 자매결연 초청 등 이건 집행부에서도 이런 교류가 있게 되는데 그때 같이 하실 수도 있고 따로 하실 수도 있고 별도로 30%이내에서 총액의 30%이내에서 편성을 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서 편성을 한 겁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네, 별도로 편성을 할 수 있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이 부분 운영위원장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전체 의원님들 워크숍은 2,000만원 또 상임위원회에서 운영위원회, 행정재경, 복지도시위원회가 금액이 다른데 이건 명확한 기준이 예산편성 과정이 서 있는 건 아니고요. 어떻게 보면 조금 운영과정에서 이 정도 필요하다 해서 관례적으로 편성을 해 왔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예를 들면 행정재경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는 11분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50만원 해서 11분 해서 550만원이고 운영위원회는 9분인데 그런 어떤 어디를 가느냐, 1박을 하느냐, 이런 거에 프로그램을 어떤 걸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이 편성금액과 달리 실제적으로는 집행이 될 수 있고 돼 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이 부분은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예산편성을 내년도 예산편성을 하실 때 조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가 의원 워크숍, 국외연수는 1년치 예산을 편성을 했고 또 실제 운영도 상반기든 하반기든 의원님들 일정에 맞춰서 1년에 한 번 가는 예산이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고요. 지금 이 국외연수 워크숍이 상반기에는 집행이 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반기에 워크숍이 됐든 국외연수가 됐든 통으로 의원님들께서 전체 의원이든 상임위원회 별이든 집행하시면 됩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무방합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네.

○사무국장 문경수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질의이시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8대 우리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에서도 논의가 되었던 부분이고 우리 운영위원장님께서도 그때 운영위에서 그런 비슷한 의견을 주셨는데 그때 논의과정에서 결론을 낸 건 채용을 빨리 해서 정책지원관이 우리 의원님들을 보좌하게 하는 것은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을 했고 다만 7층 증축공사 일정에 맞춰서 하자, 채용을 빨리는 하되. 그렇게 8대 운영위원회에서 결론을 냈던 부분이라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고요. 합동사무실이 됐든 그분들이 정책지원관이 채용돼가지고 그 직원들이 근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현재 없는 것도 사실이고 또 운영위원회, 9대 의원님들을 보좌를 할 정책지원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9대 의회가 구성이 되면 이 정책지원관 채용을 보통 서울 25개 구 중에서 몇 개 구에서 하는 데가 있는데 임기제 보통 7급이나 8급, 주로 7급으로 채용을 했는데 이걸 소속을 의회사무국으로 두느냐, 의회사무국에서 전문위원처럼 별도로 행정재경위원회 또 복지도시위원회, 상임위원회별로 둘 거냐 이런 부분들이 교통정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까지 해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9월말 정도 지금 계획은 사무실 증축이 완료될 예정인데 지금 운영위원회 또 의상단, 전체 의원님들께서 5명 채용에 대해서 그런 부분, 제가 말씀드린 임기제 몇 급을 할 건지, 소속을 전문위원실에 둘 건지 이런 부분들을 논의를 하셔서 결정을 해 주시면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최대한 빨리 채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그래서 출근을 해서 근무를 하는 거는 사무실이 있어야 사실 출근을 할 수 있는데 지금 현재 7층 말고는 그런 공간이 없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좀 어려움이 있고요. 여하튼 운영위원회에서 어디 소속으로 둘지, 몇 급으로 뽑을지 그런 부분을 정리해 주시면 저희들 최대한 빨리 안을 만들어서 모집공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네, 알겠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안지연위원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제 개인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직원분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은 제가 답변을 드리기는 그렇고 아쉬움은 있습니다. 제가 아침에 출근을 해서 보면 다른 자치단체에서 원구성이 완료가 된 자치단체는 원구성 결과를 각 지방의회로 공문으로써 통보를 해 주는데 매일 공람을 하다 보면 몇 개씩 옵니다.
  그래서 협치, 견제 이런 측면에서 보면 조금 아쉬운 부분은 개인적으로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오늘 마지막으로, 마지막은 아니지만 오늘 공람한 데를 보면 종로구의회도 우리 강남구의회처럼 전체 의상단을 국민의힘이 그렇게 한 게 통보가 왔는데 종로구의회 같은 경우에는 우리하고 조금 의원수도 적고 등등 있지만 아쉬움은 있고 불편한 점은 저는 강남구민분들이 더 앞으로 많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의회사무국장으로서 조금 빨리 조속히 조금 더 어렵지만 우리 양당이 잘 숙의를 하시고 해서 원만히 의회가 운영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바람은 가지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하고는 조금 다르지만 그런 아쉬움과 바람이 있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위원장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8월달은 휴가철도 있고 또 우리 지방정부뿐만 아니고 국가 전체 공무원들이 을지연습이 있지 않습니까?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있게 되는데 그래서 8월은 워크숍이 됐든 국외연수가 됐든 피하고 보통 9월달, 10월달 그럴 때 주로 워크숍이 됐든 국외연수가 됐든 많이 가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좋은 제안을 해 주시고 질의를 해 주신데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7층 증축공사는 구청 총무과에서 하고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5층에 있는 전문위원실이 굉장히 근무여건이 열악합니다. 좁고 또 신규 정책지원관을 올해 5명이지만 내년에 6명을 더 채용을 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의회 건물 구민회관 건물 중에서 사무실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은 7층 증축을 통해서인데 7층 증축을 총무과하고 협의해서 최대한 거기 증축 가능한 면적을 다 확보를 해서 증축 진행 중에 있고요. 완료가 되면 지금 현재 5층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위원들도 전원 그쪽 7층으로 배치가 될 겁니다.
  그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지금 열악한 환경이 조금은 개선이 될 걸로 예상이 되고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우리 새로 채용될 정책지원관들하고 전문위원들이 의원님들 보좌하는데 좀 더 좋은 여건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알겠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제 9대 의회가 구성이 되고 운영위원님들이 이제 구성이 됐는데 좋은 제안이시고요. 저도 의회사무국장으로 1월 1일 발령을 받아서 왔고 2022년도 의회 예산편성현황을 우리 운영위원님들 또 다른 운영위원회 소속은 아니지만 위원님들 의견을 들으면서 이렇게 살펴보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부분 중에 하나가 의회 방문 이걸 기념품으로 볼 수도 있고 홍보물로 볼 수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수량이나 품목이나 질이나 이런 쪽에 의견을 많이 주셨는데 그래서 우리 직원들하고 논의를 해보니까 현재 의회 방문 21쪽에 있는 걸 보시면 이게 지금은 구분이 좀 애매모호하게 돼 있는데 제가 결론만 말씀드리면 두 가지로 나눠야 될 것 같습니다. 나전칠기 보석함과 같은 이건 기념품이고 기관방문 기념품이지요. 말 그대로 기념품이고 우산이 됐든 타올이 됐든 의회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우리 강남구의회를, 배부는 하지만 이게 기념이 아니고 홍보하는 물이다, 홍보품이다, 홍보물이다. 이렇게 좀 구분해서 정의를 해야 될 것 같고 그렇게 하게 되면 우리가 예산편성을 할 때 예산편성 지침을 위배할 수는 없는데 의회에서 기념품을 제작을 할 때에는 업무추진비 예산 과목으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업무추진비가 아니고 사무관리비로써 기념품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편성한 거는 잘못돼 있고요 그 부분을 내년도 예산편성할 때 바꿀 건데 그래서 결국 이 기관방문 기념품은 내년도 예산편성할 때 나전칠기 보석함이 됐든 그건 우리 위원님들이 결정을 하시면 그 부분은 업무추진비에서 편성을 할 거고 우산이 됐든 타올이 됐든 홍보물은 홍보 사업의 사무관리비로써 편성을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해 주실 때 현재 2,000만원 합쳐서 기관방문 홍보 또 주민방문 홍보 1,000, 1,000, 2,000인데 이 부분을 우리 위원님들이 강남구 수준에 맞게 질도 높이고 수량도 늘리고 해서 과해서는 안 되겠지만 편성을 하실 수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요. 수첩 부분은 이게 원래 달력이든 수첩이든 매년 1월달에 나오는 게 저도 와서 보니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는데 이제 의회 선거가 6월달에 있다 보니까 달력하고 달리 수첩은 의원님들 정보가 들어가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기적으로는 그렇게 제작을 한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1,000부 제작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좀 많다 싶으면 마찬가지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결정해 주시면 거기에 따라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9대 의원님들 방 배정이 끝나고 사무국장인 저는 직접 못 들었는데 우리 의정팀장을 통해서 제가 들은 바로는 그런 방음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의원님들이 계시다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방이 다 그런지 조금 차이는 있겠지요. 물론 창문이 있는 방도 있고 또 음악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방도 있는데 올해 예산 중에 일부 전용을 해서 쓸 수 있는 게 있으면 우리가 그 부분의 소요예산이든지 효과라든지 이런 부분을 조금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올해 쓸 수 있는 예산으로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해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내년에 예산편성을 해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해야 제가 듣기로는 벽 외에 천장까지도 해야 된다 이런 전문가 의견도 있다고 그러는데 그런 전문가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우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올해 예산이 됐든 내년 예산이 됐든 검토 결과가 나오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의회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예산규모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범위 내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일정상,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거쳐야 되는 계약을 하고 하는 단계가 있기 때문에 사실 본회의장이나 상임위, 열린회의실 말고 의원님실은 꼭 휴회 중이 아니더라도 시간적으로 또 8월이 안 되고 9월이 가능하다면 9월에라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문경수  위원장님,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 7층 증축 관련해서 조금 수정 내지 보완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사무국장 문경수  지금 7층 증축을 총무과하고 협의해서 하고 있는데 올해 5명, 내년 6명 해서 우리가 정책지원관을 11명을 채용을 하게 되는데요. 그 7층에 정책지원관 11명이 근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우선적으로 지금 계획되고 진행되고 있고요, 공사가.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도 그런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있고 우리도 강남구의회도 예전에는 위원회가 하나 더 있다가, 상임위원회가. 행정재경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 지금 2개가 있지만 3개를 했다가 다시 2개로 변경이 돼서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일부 자치구에는 아시는 것처럼 위원회가 하나 더 있는 그런 서울의 구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상임위 증설을 하게 되면 또 이런 회의실이 하나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대비해서 7층에 열린회의실을 하나 구비를 하게 되는데요. 현재 그 계획에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부분에 지금 5층의 전문위원실의 근무 여건이 열악한데 따로 전문위원이 들어갈 그런 어떤 공간을 확보하기에는 최대한 우리가 용적률이라든지 이런 걸 해서 7층 증축을 하고 있지만 조금 여의치 않다라는 그런 어떤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열린회의실 부분 그리고 정책지원관 11명 채용 이 부분에서 조금 더 실제 공사가 끝난 이후에 어떻게 배치를 5층 전문위원실하고 해야 될지 부분은 우리 운영위원회 위원님들하고 논의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