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구정감사
운영위원회회의록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강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3년11월24일(금)
장소 강남구의회제2소회의실
장소 강남구의회제2소회의실
(14시17분 감사개시)
○위원장 한윤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2023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를 듣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출석 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출석 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써 출석 공무원이 허위 증언을 한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7항,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2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같은 조례 제8조의 3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500만원,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사무국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한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은 그대로 자리에 앉아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2023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를 듣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출석 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출석 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써 출석 공무원이 허위 증언을 한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7항,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2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같은 조례 제8조의 3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500만원,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사무국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한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은 그대로 자리에 앉아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증인선서문, 강남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소관 업무에 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관계 공무원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3년 11월 24일
위 선서인 강남구의회사무국 사무국장 이희현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3년 11월 24일
위 선서인 강남구의회사무국 사무국장 이희현
○사무국장 이희현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이희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와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한윤수 위원장님과 이동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3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와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한윤수 위원장님과 이동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3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한윤수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감사진행에 앞서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원활한 감사진행과 정확한 속기를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발언하시고자 하실 때 위원장에게 발언 신청을 하여 발언 허가를 얻으신 후에 발언하여 주시고 다음 질의 위원을 위하여 질의시간이 길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업무 전반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사무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곤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감사진행에 앞서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원활한 감사진행과 정확한 속기를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발언하시고자 하실 때 위원장에게 발언 신청을 하여 발언 허가를 얻으신 후에 발언하여 주시고 다음 질의 위원을 위하여 질의시간이 길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업무 전반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사무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곤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런데 실제 공사는, 실제 공사비는 얼마 들었나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 공사비용은 1억1,000 정도가
실제 공사비용은 1억1,000 정도가
○김형곤 위원 실제 공사가 1억1,000이요?
○사무국장 이희현 네, 그렇습니다.
○김형곤 위원 이게 몇 평을 공사한 거예요?
○사무국장 이희현 한 160평 정도의 규모가 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160평 정도? 그러면 평당 공사비가 68만7,500원 나오네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김형곤 위원 최초에 계획 잡혔을 때 제 기억에는 그때 1안, 2안, 3안 이렇게 해가지고 있었는데 1안은 천장까지 해서 평당 한 300만원, 2안은 한 200만원인가? 그리고 3안은 내가 기억이 안나요. 본위원이 몇 군데에다가 좀 문의를 해봤어요, 직접. 여기 이런 거를 하는 업체들한테. 그냥 일반 회사인 것처럼 해가지고 몇 군데 질의를 했더니 천장이 들어가면, 그러니까 이게 어떤 자재를 쓰느냐 그리고 또 칸막이가 얼만큼 많냐. 또 아니면 특히 이제 천장을 하느냐 아니냐 뭐 이런 것. 그래서 방음의 목표를 거의 한 95% 녹음실 정도 수준으로 해가지고 차단을 하느냐 아니면 어느 정도 하느냐 이런 거에 따라서 되게 천차만별인데, 천장까지 쭉 해가지고 하면 대략 한 250에서 300만원 정도 들고 그다음에 천장을 빼고 하면 한 150에서 200. 한 120에서 한 200만원 정도 이렇게 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 데에 비해서 뭐 120만원이라 친다하더라도 거의 68만원이면 거의 한 2분의 1 정도 가격밖에 안되는데 금액이 현저히 낮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1안, 2안, 3안 계획을 짰을 때 의상단에 보고될 때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할 때 보면 은 1안으로 했을 때도 약 평당 300만원을 예측했고요. 2안으로 예측한 게 200만원으로 예측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초에 그러니까 계산이 좀 과대하게 부풀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사비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줄어든 것은 당초에 이 1안, 2안, 3안 자체가 공사비가 좀 과다하게 이렇게 조금 책정이 돼 있던 겁니다. 그래서 실제 공사비는 적정수준으로 저희가 그 물품이 조달구매를 통해서 조달청에서 공급이 됐고요. 공사업체도 900분의 1, 제가 오기 전에. 제가 7월 1일 자로 왔는데 6월 말일경에 800개 업체 중에 1개 업체가 선정이 됐습니다, 최저가로. 그러다 보니까 공사비나 이런 자재비들이 싸게 이루어져서 당초 예상했던 금액보다 굉장히 적은 가격으로 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당초에 1안, 2안, 3안 계획을 짰을 때 의상단에 보고될 때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할 때 보면 은 1안으로 했을 때도 약 평당 300만원을 예측했고요. 2안으로 예측한 게 200만원으로 예측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초에 그러니까 계산이 좀 과대하게 부풀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사비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줄어든 것은 당초에 이 1안, 2안, 3안 자체가 공사비가 좀 과다하게 이렇게 조금 책정이 돼 있던 겁니다. 그래서 실제 공사비는 적정수준으로 저희가 그 물품이 조달구매를 통해서 조달청에서 공급이 됐고요. 공사업체도 900분의 1, 제가 오기 전에. 제가 7월 1일 자로 왔는데 6월 말일경에 800개 업체 중에 1개 업체가 선정이 됐습니다, 최저가로. 그러다 보니까 공사비나 이런 자재비들이 싸게 이루어져서 당초 예상했던 금액보다 굉장히 적은 가격으로 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김형곤 위원 나라장터 통해 가지고 그 해당 공사를 진행했단 말씀이신 건가요?
○사무국장 이희현 그러니까
○김형곤 위원 자, 그러면 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몇 업체 정도 참여했어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윈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800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800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김형곤 위원 입찰참여가 800개?
○사무국장 이희현 네.
○김형곤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행감책자 4쪽 한번 보시겠어요?
4쪽 지방의정활동지원비 집행잔액 1,493만원, 집행률이 28.9%예요. 불용률 71.1%. 이거 왜 이렇게 낮을까요? 집행률이요?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행감책자 4쪽 한번 보시겠어요?
4쪽 지방의정활동지원비 집행잔액 1,493만원, 집행률이 28.9%예요. 불용률 71.1%. 이거 왜 이렇게 낮을까요? 집행률이요?
○사무국장 이희현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정확히, 지금 4쪽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정확히, 지금 4쪽
○사무국장 이희현 네, 그 5쪽에 나와 있는 거요? 그 부분은 불용률이 71%로 저조한 이유는 의원님들이 이렇게 국내에 출장을 많이 안 가셨어요. 그런데 제가 이제 또 하나의 문제점을 발견했는데요, 출장을 가셨는데도 예를 들어 그래도 워크숍 같은 경우는 국내 여비와 의정공통운영비를 같이 정산을 해야 되는데 의정공통경비로만 정산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원들하고 앞으로는 의원님 국내 여비와 의정공통경비를 같이 정산하게끔 내년부터는 이렇게 제도를 바꿀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마 집행률이 낮은 거는 아마 올해 의원님들하고 저하고도 좀 소통이, 제가 좀 계획을 잡아서 국내도 좀 많이 가셔야 되는데 많이 못가다 보니까 이런 활동이 좀 불용률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노애자 위원 정산을 잘못했다는 얘기는 무슨 뜻이죠?
○사무국장 이희현 워크숍을 가시면 워크숍도 공적인 행사거든요? 그러면 당초 의원님들의 공통경비로 잡혀 있는 걸로 워크숍을 550만원 이렇게 정산을 해 왔는데 국내 여비를 포함해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동안은 공통경비로만 정산을 한 거예요. 그래서 내년에는 이제 의원님 국내 여비하고 같이 합쳐서 정산을 할 예정입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내년에 2024년도 예산은 어떻게 돼 있어요?
○사무국장 이희현 2024년도 예산안은 의정공통경비에서 그동안은 의원님들의 의정공통경비와 업무추진비는 총액한도에 걸려 있습니다. 그 금액은 늘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행안부 지침과 또 다른
○노애자 위원 국장님, 제가 그 얘기가 아니고요. 지금 2024년도 예산은 지금 2023년도의 불용이 이렇게 높은데 어차피 어쨌든 간에 정산을 잘못해서 그렇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2024년도 예산은 어떻게 편성돼 있냐를 제가 여쭙는 겁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2024년도에도 의정활동지원에 대한 예산은 편성돼 있습니다. 국내 여비
○노애자 위원 얼마 편성돼 있어요?
○사무국장 이희현 국내 여비는 제가 정확한 금액은 확인 못 했습니다.
○노애자 위원 2,820만원 편성돼 있는데 금년보다 720만원 더 많이 편성되어 있어요. 금년도에 이렇게 불용률이 높은데 720만원씩이나 상향해서 증편성하는 게 맞는 건가요?
○사무국장 이희현 그러니까 제가 그 직원들이
○노애자 위원 그러니까 회계처리를 잘못했다고 하는데 회계처리를 잘못했으면 이것 같이 그러면 정산해서 처리할 수 있어요? 그거는 잘못된 것 같아요.
○사무국장 이희현 올해 거는 이미 안 되는 거죠. 이거는 불용처리해야 되는 거고요. 내년에는 그런 부분을 전체 의원님 워크숍을 가도 전체 의원님에 대한 그 여비를 정산할 수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올해는 어떻게 정산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네.
○노애자 위원 알겠고요, 그다음에 6쪽 한번 보시겠어요? 6쪽에 우리 각종 물품 발주내역과 취득 및 처분현황, 그 아래 보면 2023년도 10월 24일날 달력을 1,600부 했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 2023년도에 원래 달력 몇 부 제작하셨나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1,60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1,600부 간행했습니다.
1,60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1,600부 간행했습니다.
○노애자 위원 국장님, 예산집행액 1,600만원이고요 지금 1,600부를 했다고 했는데 금년 2023년도에 달력이 몇 부를, 달력 몇 부를 제작했냐고요.
○사무국장 이희현 2023년이요? 2023년은 9월에 1,500부 그리고 그 뒤에 11월경에 500부를 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원래 우리가 연초에는 1,500부를 하기로 되어 있는데 2,000부 제작한 거예요 1,600부 제작한 거예요? 1,600부 제작한 거예요?
○사무국장 이희현 2023년에는 1,500부, 500부. 2,000부.
○노애자 위원 2,000부 제작했잖아요. 그런데 여기 왜 10월 24일날 1,600부만 제작한 걸로 여기 행감자료에 나와 있나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전에, 그러니까 10월 24일날 1,600부를 제작하고 추가제작한 500부가 이게 누락됐다는 말씀이시죠?
그전에, 그러니까 10월 24일날 1,600부를 제작하고 추가제작한 500부가 이게 누락됐다는 말씀이시죠?
○노애자 위원 모르겠어요, 누락됐는지 어쨌는지.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당초에 1,500부를 제작하려고 했는데 500부를 추가로 더 제작을 했어요. 제작계획서만 제가 가지고 있는 거지 제작한 결과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어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사무국장 이희현 그 부분은 저도 이제 작년에 없었지만 보고를 받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1,500부를 하고 500부를 추가로 이렇게 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정팀장 최선희 기준이 10월 말까지로
○노애자 위원 여기 와서, 발언대 와서 얘기 한번 해보세요.
○의정팀장 최선희 이 행감자료는 2023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출력돼서 되어 있는 거고요. 그리고 이제 하나 나중에 추가로 하는 거는 집행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2023년도에요?
○의정팀장 최선희 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제가 지금 2022년 9월 22일날 1,500부 제작계획, 그다음에 2022년 11월 22일날 500부 제작계획. 그런데 2023년도 거를 아직도 제작 덜 했다고요, 2023년도 달력을?
○의정팀장 최선희 이거는 홍보팀에서 추가로 더 3단으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달력을.
○노애자 위원 왜 추가로 더 하신 거예요? 원래 계획에는 1,500부 하기로 계획되어 있었고 수년 동안 1,500부를 했는데 금년도 500부를 더 한 거는 소요량이 그만큼 많아서 500부를 더 한 건가요? 그리고 2024년도에도 1,500부로 계획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왜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1,600부를 제작을 3단 달력으로 해 가지고 했고요. 작년에 대해서는 한번 저희가 해서 서면으로 해서 제가 보충설명을, 저도 이제 내용을 좀 보고만 몇 부냐 이 정도만 알지
올해는 1,600부를 제작을 3단 달력으로 해 가지고 했고요. 작년에 대해서는 한번 저희가 해서 서면으로 해서 제가 보충설명을, 저도 이제 내용을 좀 보고만 몇 부냐 이 정도만 알지
○노애자 위원 자, 그러면 홍보팀장 심미애 팀장님 한번, 죄송해요 들어가시고요, 심미애 팀장님 한번 답변해보세요. 저는 이제 의정팀장님이 여기 예산을 집행을 하니까 의정팀장님한테 질의를 한 거고 홍보팀장님 한번 답변해 보세요.
○홍보팀장 심미애 23년도 달력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원래 23년도 1,500부 제작 예정이었는데 그런데 저희가 이제 관광명소가 들어간 달력으로 제작을 했었는데 그러면 그림이 들어가다 보니 글자가 작아지니 글자를 큰 걸로 좀 추가제작이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으셔서 저희가 남는 집행잔액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500부, 글자 달력으로 해서 글자를 크게 해서 3단으로 추가제작으로 500부를 더 한 것입니다.
○노애자 위원 단가가, 그러면 단가는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요? 1,500부는 한 부당 1만80원이고 500부는 6,500원이에요. 무슨 차이예요, 이게?
○홍보팀장 심미애 처음에 제작한 달력은 종이 두께가 조금 두껍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제 돌돌, 이렇게 저희가 배부하기 편하게 돌돌 말아서 포장을 해 주시는데 그게 너무 두껍다 보니 저희가 두 번째 추가제작할 때는 달력 종이 재질을 얇게 해서 저희가 업체에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금액이, 이제 단가가 낮아지게 된 것입니다.
○노애자 위원 금년도 제작단가도 6,500원이겠네요?
○홍보팀장 심미애 금년도는 저희가
○노애자 위원 아니, 내년도. 24년도 달력 제작단가 6,500원이겠네요, 그러면?
○홍보팀장 심미애 저희가 이제 단가는 저희가 조금 잠시만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이 보충답변드리겠습니다.
내년도는 한 1,000원 정도 예상이 됩니다.
내년도는 한 1,000원 정도 예상이 됩니다.
○노애자 위원 1,000원이요? 네? 얼마요?
○사무국장 이희현 1,000원. 650원은 아니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600만원이면 1,600부 정도 제작할
○노애자 위원 아니, 제가 얘기하는 거는
○홍보팀장 심미애 저희가 단가는 이제 예산에는 1만1,000원 정도를 잡아서 1,500부를 했는데 저희가 조금 더 유도리 있게 달력을 조금 더 늘릴 수도 있고 그리고 인쇄비가 상승할 수도 있고 그래서 여유 있게 잡은 겁니다.
○노애자 위원 팀장님, 말이 안 되는 게,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요 1,500부 할 때는 1만80원짜리로 1,500부를 했고 그다음 500부 추가할 땐 6,500원을 했는데 1,500부는 종이가 두꺼워서, 저기 500부 할 때는 종이 얇은 걸로 했다면서요? 그러면 금년도에는 왜 달력 단가가 1만1,000원으로 잡혀 있는 거예요? 제가 궁금한 거예요. 적게 할 때는 왜 단가가 더 낮고 많이 할 때는 단가가 높은 거예요? 그거는 아까 팀장님 얘기가 종이 질을 말씀하신 거잖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굳이 1만원 짜리를 가지고서는 달력을 만들 필요 없잖아요? 6,500원짜리로 해도 충분하지 않냐 제가 그거를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홍보팀장 심미애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내년도 달력 제작할 때는 참고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내년도 달력 제작할 때는 참고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2023년도 달력을 1,500부 제작한 거는 상당한 예산낭비를 한 거예요, 그렇죠? 인정하시나요?
○홍보팀장 심미애 추가로 답변드리면요 위원님, 그 업체에서, 이제 같은 업체에서 추가제작을 하다보니까 그때 조금 금액을 할인해 주신 부분도 있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24년 달력은 잘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예산 낭비하지 않도록
○노애자 위원 여하튼 그러면 2024년 달력은 6,500원에서 약간 플러스되는 걸로 제가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죠?
○홍보팀장 심미애 그게 저희가 수의계약을 하다보니까 들어온 업체에 저희가 이미, 올해 24년 달력은 이미 저희가 업체랑 계약을 한 상태여가지고
○노애자 위원 그러면 왜 2024년도 달력을 이렇게 비싸게 하냐고요. 500부를 6,500원에 제작을 했을 정도면 이 선에서는 2024년도 달력도 가능하지 않냐 제가 그거를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홍보팀장 심미애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때 이제 업체에서 조금 할인을 해주신 부분도 있고 하셔가지고
○노애자 위원 왜 할인해 줬어요, 그때는? 할인해 준 이유가 있을 거 아닌가요?
○홍보팀장 심미애 이제 추가로 제작을 해주시고
○노애자 위원 추가로 할 때?
○홍보팀장 심미애 그래서 업체 사장님이
○노애자 위원 그러면 이번에도요 첨부하고 500부 추가로 하지 그랬어요, 2024년도에도? 그게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홍보팀장 심미애 그래서 그때 그런 의견들이 있어서 24년 달력은 저희가 글자로만 해서 의원님들께 해드렸는데
○노애자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2023년도 달력은 예산낭비, 충분한 예산낭비를 하신 거라 고 저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들어가세요.
그리고요 또 하나만 더 할게요, 죄송합니다. 궁금한 게 많아 갖고. 이거는 국장님, 12쪽 좀 봐주세요.
그리고요 또 하나만 더 할게요, 죄송합니다. 궁금한 게 많아 갖고. 이거는 국장님, 12쪽 좀 봐주세요.
○사무국장 이희현 12쪽이요?
○노애자 위원 12쪽, 우리 그 교육이 있어요. 그런데 이 교육에 온라인교육이 있고 집합교육이 있거든요? 우리가 여기에 교육 참석한 실적이 여기 의원님들마다 나오는데 여기에 온라인 또는 집합이라고 표시를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윈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왜냐하면 우리가 교육을 받을 때 그 교육단가가 온라인이랑 집합이랑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좀 꼭 필요할 것 같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우리 이거 텀블러 살균세척기 있어요, 그렇죠?
제가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우리 이거 텀블러 살균세척기 있어요, 그렇죠?
○사무국장 이희현 네,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거 혹시 렌탈계약서 보셨나요? 렌탈계약서.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보지는 않았고요, 최근에 이제 위원님께서 이 자료
처음에는 제가 보지는 않았고요, 최근에 이제 위원님께서 이 자료
○노애자 위원 국장님, 언제 오셨죠?
○사무국장 이희현 제가 7월달에 왔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거 계약날짜가 8월 25일인데 국장님 이거 못 보셨다고요? 계약 이거 누가 하셨어요? 국장님이 하신 건데요. 보니까.
○사무국장 이희현 아니 그러니까 세부적인 거는 제가 이제 보통 결재를 할 때 제가 전체적인 그 위에만 보지 세부적으로 이렇게, 계약서를 본 건 맞습니다. 위쪽에
○노애자 위원 국장님, 이 계약서가, 아시죠? 얼마나 중요한 건지, 그렇죠?
○사무국장 이희현 네, 알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텀블러 어디, 그 세척기 지금 4층에 어디 가고 없어졌어요. 어디 갔어요?
○사무국장 이희현 4층하고 5층은 텀블러를, 세척기를 또 일부 이것이 효과가 별로 없다 이런 또 이의가 있으셔서 일단은 4층하고 5층은 철수를 시켰습니다.
○노애자 위원 철수 했어요?
○사무국장 이희현 네.
○노애자 위원 언제 철수하셨어요?
○사무국장 이희현 11월 1일자로 해서 철수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우리 이것 위약금 물어요, 안 물어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위약금 문제가 걱정이 돼서 그 업체에서도 난색을 표했지만 결국에는 저희가 이제 공무원이기 때문에 우리가 해 줄 수 없다, 양해를 해 주라고 해서 위약금 없는 것으로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위약금 문제가 걱정이 돼서 그 업체에서도 난색을 표했지만 결국에는 저희가 이제 공무원이기 때문에 우리가 해 줄 수 없다, 양해를 해 주라고 해서 위약금 없는 것으로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노애자 위원 위약금 없는 것으로 하셨어요?
○사무국장 이희현 네.
○김진경 위원 김진경입니다.
사무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님 저희가 같은 공간에서 업무를 보다 보니 좀 센 발언이나 이런 것들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저희가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집행부에 대해서 사소한 것들까지 다 지적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간단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자료 제출하신 것에서 일단 4쪽이나 22쪽에 보면 4쪽은 집행 비율 같은 부분을 표시를 안 해 주셨어요. 보통 예산액이 있고 집행액이 있고 잔액이 있으면 이 집행 비율이 어느 정도 됐다라는 것까지도 표시를 해 주셔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22쪽에도 의안발의, 5분발언, 구정질문 건수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밑에는 또 의원발의라고 되어 있습니다, 용어가 조금 공통되게 의안발의면 의안발의로 정리를 해 주시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저희는 모든 것을 자료로만 보기 때문에 책자에 들어오는 자료 부분에서는 조금 더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님 저희가 같은 공간에서 업무를 보다 보니 좀 센 발언이나 이런 것들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저희가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집행부에 대해서 사소한 것들까지 다 지적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간단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자료 제출하신 것에서 일단 4쪽이나 22쪽에 보면 4쪽은 집행 비율 같은 부분을 표시를 안 해 주셨어요. 보통 예산액이 있고 집행액이 있고 잔액이 있으면 이 집행 비율이 어느 정도 됐다라는 것까지도 표시를 해 주셔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22쪽에도 의안발의, 5분발언, 구정질문 건수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밑에는 또 의원발의라고 되어 있습니다, 용어가 조금 공통되게 의안발의면 의안발의로 정리를 해 주시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저희는 모든 것을 자료로만 보기 때문에 책자에 들어오는 자료 부분에서는 조금 더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리고 노애자위원님 질의에서 저도 궁금한 것이 있어서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는데요. 5쪽에 불용률에 대해서 국장님이 말씀하셨어요, 이것이 의정공통비랑 또 그냥 국내여비랑 이런 부분이 나누어져서 이것이 불용처리가 이렇게 되었다라고 말씀은 주셨는데 그러면 제가 이해 안 가는 부분은 전체적인 의정공통비까지 다 합치면 저희가 불용률은 어느 정도 되는 것인가요? 이것이 의정공통비에서는 지금 안 됐기 때문에 국내여비에서만 통계가 나와서 불용률이 이렇게 됐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러면 의정공통비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지금 지원 부분은 그 금액이 나간 것이죠.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의정공통경비는 거의 다 쓰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러니까 의정공통경비는 거의 다 쓰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김진경 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지금 이렇게 나갔다는 것이고 그러면 여기 사유가 의원 국내출장 시 지급되는 국내여비 신청 저조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 집행 저조에는 저희가 그냥 문서로 봤을 때는 아, 의원들이 국내 출장은 신청을 많이 안 해서 이것이 불용률이 됐구나라고 저는 인지를 했는데 지금 국장님 말씀은 그것이 아니라 이 비용이 의정공통비에서도 이미 나가 있다 이 말씀이신 것이잖아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를 다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의정공통경비는 상임위가 갔을 때요. 그러니까 상임위별로 가신 것은 의정공통경비 플러스 국내여비로 정산을 하는 것이고요, 의원님들끼리 또 친한 분들끼리 가시잖아요, 그래서 가시면서 어디 공적으로 조금 가시면 국내여비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이 신청이 조금 저조했다는 뜻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 가지를 다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의정공통경비는 상임위가 갔을 때요. 그러니까 상임위별로 가신 것은 의정공통경비 플러스 국내여비로 정산을 하는 것이고요, 의원님들끼리 또 친한 분들끼리 가시잖아요, 그래서 가시면서 어디 공적으로 조금 가시면 국내여비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이 신청이 조금 저조했다는 뜻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런 부분이 그럼 2023년도에 많이 저조했다라는 부분을 말씀하신 것이고요, 지금 아까 답변에서는 2024년도 예산은 더 증액이 돼서 지금 들어왔어요, 그러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안 하셨는지 재고가 안 됐는지를 여쭙는 것이에요. 2023년도에 의원들이 신청을 많이 안 해서 이미 저조하다라고 판단을 하셨으면 2024년도에는 예산을 증액할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수요 조사를 한 번 더 해서 2024년도에도 이런 국내 활동이 계속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파악 정도는 하셔야 되지 않나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제가 조금 미흡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제가 조금 미흡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2024년도에도 마찬가지로 행감 때 지적이 나올 것 같아요. 국내여비는 신청이 저조해서 불용이 이렇게 높다라는 의견이 또 나올 것 같아서 염려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집행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측 조사도 필요하다라고 생각되니까 그런 부분들도 잘 감안해서 사업계획서를 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저는 약간 다른 시각에서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의정공통경비하고 그다음에 국내여비가 조금 불용률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차년도에는 조금 증액을 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예산을 불용하는 것 그다음에는 삭감하는 것이 맞아요. 그런데 내년에는 우리가 상임위가 3개가 되잖아요, 그러면 또 워크숍 개수가 하나 파트가 더 느는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 느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답변하실 때 그렇게 뭉뚱그려서 할 것이 아니라 내년에는 상임위가 하나 늘기 때문에 국내 연수가 하나 의무적으로 더 늘잖아요, 그것에 대한 추가 비용이 있을 것이고 지금 고려해야 할 부분은 국내여비, 우리 의원 각 개개인이 어떤 벤치마킹 가기 위한 이 국내여비는 활성화를 해야 하는 것이 맞아요. 그래서 그 증액한 이유를 정확히 설명을 주셔야지 그렇게 말씀을 안 해서 제가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국내의 여비에 대해서는 활성화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 의원님들한테도 조금 주기적으로, 과년도에는 그런 얘기를 좀 해 주셨어요, 이렇게 의원님들 그런 의정활동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까 활용하시라는 것, 우리 의원님들이 워낙 바쁘다 보니까 그것을 놓치는 경우도 있고 바빠서 못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좀 시의적절하게 좀 의원님들께 전달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어서 하나만 더 간단한 것 질의드리겠습니다.
6쪽에 방문기념품 홍보물품 있잖아요? 구매 건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다 수의계약 건이라서 한마디 여쭤보겠습니다. 우리가 공공기관으로서 중증장애인의 생산 물품 우리가 1%까지는 구매해 줘야 하는 의무사항이잖아요, 그것을 지금 이행하고 있습니까?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저는 약간 다른 시각에서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의정공통경비하고 그다음에 국내여비가 조금 불용률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차년도에는 조금 증액을 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예산을 불용하는 것 그다음에는 삭감하는 것이 맞아요. 그런데 내년에는 우리가 상임위가 3개가 되잖아요, 그러면 또 워크숍 개수가 하나 파트가 더 느는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 느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답변하실 때 그렇게 뭉뚱그려서 할 것이 아니라 내년에는 상임위가 하나 늘기 때문에 국내 연수가 하나 의무적으로 더 늘잖아요, 그것에 대한 추가 비용이 있을 것이고 지금 고려해야 할 부분은 국내여비, 우리 의원 각 개개인이 어떤 벤치마킹 가기 위한 이 국내여비는 활성화를 해야 하는 것이 맞아요. 그래서 그 증액한 이유를 정확히 설명을 주셔야지 그렇게 말씀을 안 해서 제가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국내의 여비에 대해서는 활성화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 의원님들한테도 조금 주기적으로, 과년도에는 그런 얘기를 좀 해 주셨어요, 이렇게 의원님들 그런 의정활동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까 활용하시라는 것, 우리 의원님들이 워낙 바쁘다 보니까 그것을 놓치는 경우도 있고 바빠서 못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좀 시의적절하게 좀 의원님들께 전달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어서 하나만 더 간단한 것 질의드리겠습니다.
6쪽에 방문기념품 홍보물품 있잖아요? 구매 건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다 수의계약 건이라서 한마디 여쭤보겠습니다. 우리가 공공기관으로서 중증장애인의 생산 물품 우리가 1%까지는 구매해 줘야 하는 의무사항이잖아요, 그것을 지금 이행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이희현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중증장애인 제품 구매를 하게끔 이제 또 원래는 또 촉진 그것도 위원님들께서 해야 된다고 하셔서 하고는 있지만 지금 현재 구매 실적은 없습니다.
지금 중증장애인 제품 구매를 하게끔 이제 또 원래는 또 촉진 그것도 위원님들께서 해야 된다고 하셔서 하고는 있지만 지금 현재 구매 실적은 없습니다.
○김광심 위원 없습니까? 내년에는 꼭 이것 좀 배려해 주십시오. 우리 의회가 선도적으로 그런 것을 실천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그것을 잘 이행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강을석 위원 주요업무보고 자료 17쪽에 보면 자개 필함, 명함함 세트가 13만9,500원짜리를 22개씩 2번 구입했어요. 그것이 우리 의원연구실에 있는 이렇게 하얀 그 함인가요, 무엇이죠? 주요업무보고 책자 17쪽을 보면 가운데 기관 방문 홍보물품에 자개 필함, 명함함 세트로 되어 있는데 우리 의원연구실에 있는 하얀 판 케이스인 것인지?
○사무국장 이희현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제
이제
○강을석 위원 다른 기관에
○사무국장 이희현 다른 기관에 방문하면 자개로 주는 것이 있습니다, 한 20만원 상당하는.
○강을석 위원 기관방문이라 해서 이것이 무엇인가 해서,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81쪽에 의원연구실 방음장치에 대해서 한번 그것 좀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해요. 거기 보면 우리가 예전에는 이것이 투톤이었었어요, 색상이. 그런데 지금 보면 어떤 데는 투톤, 쓰리톤까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들어갔는데 굉장히 안에가 혼란스러웠었어요, 적응하는데. 그것을 좀 투톤 정도, 위에는 하얀색이고 앞에 쪽에는 나무 무늬고 옆에는 또 이렇게 무슨 목이에요, 구멍 뚫려서 이렇게 된 것으로 했는데 그것을 좀 하나로 색상을 맞출 수가 없었는지 무슨 애로가 있어서 그렇게 했는지 한번 그것이 좀 궁금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81쪽에 의원연구실 방음장치에 대해서 한번 그것 좀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해요. 거기 보면 우리가 예전에는 이것이 투톤이었었어요, 색상이. 그런데 지금 보면 어떤 데는 투톤, 쓰리톤까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들어갔는데 굉장히 안에가 혼란스러웠었어요, 적응하는데. 그것을 좀 투톤 정도, 위에는 하얀색이고 앞에 쪽에는 나무 무늬고 옆에는 또 이렇게 무슨 목이에요, 구멍 뚫려서 이렇게 된 것으로 했는데 그것을 좀 하나로 색상을 맞출 수가 없었는지 무슨 애로가 있어서 그렇게 했는지 한번 그것이 좀 궁금했습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물품 구매나 이런 게 이미 제가 왔을 때 이미 그런 물품을 구매를 해야 된다고 6월 전에 이제 그 물품이 지정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이제 그게 왔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이것이 저희가 의도하는 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어떤 위원님들은 또 이것이 더 좋다고 하시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물품 구매나 이런 게 이미 제가 왔을 때 이미 그런 물품을 구매를 해야 된다고 6월 전에 이제 그 물품이 지정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이제 그게 왔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이것이 저희가 의도하는 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어떤 위원님들은 또 이것이 더 좋다고 하시고 그러더라고요.
○강을석 위원 그랬어요? 저만 생각이 그랬었나 봅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다 조금씩은 다르셔서요.
○강을석 위원 그런데 또 아까 우리 운영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방음벽 공사에 우리 운영 위원이 개입됐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 얘기 혹시 알고 계십니까?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 이제 그것이 사실상 의상단 회의 때 그런 비슷한 말이 좀 나와서 약간 좀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것은 오해로 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위원장님은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다 보니까 그런 오해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제 그것이 사실상 의상단 회의 때 그런 비슷한 말이 좀 나와서 약간 좀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것은 오해로 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위원장님은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다 보니까 그런 오해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것은 오해라는 말씀이시죠?
○사무국장 이희현 실제로는 800개 이상의 업체가, 800개 되는 업체가 참여해서 조달청에서 우리가 개찰했을 때 조달청에서 이렇게 800개 업체를 모아서 1개 업체가 선정된 것입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효과는 지금 의회보나 이런 것은 위원님들 의견을 대부분 반영을 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미흡해도 전에보다는 많이 위원님들의 의견이 반영된 상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반응도 전에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효과는 지금 의회보나 이런 것은 위원님들 의견을 대부분 반영을 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미흡해도 전에보다는 많이 위원님들의 의견이 반영된 상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반응도 전에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런데 그게 이제 지금 의원실에 보면 비치되어 있는 그 책자 아닌가요? 이게 이 홍보지가. 의원실에 이렇게 책자로 되어 있는 것? 아니, 탁상달력 말고 이렇게 의원실 보면 몇 권씩 줬죠, 우리 많이 좀 나눠준 것, 그것이죠?
○사무국장 이희현 네,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것이 사실 저희도 이제 그것을 나눠드리려고 하려고 했는데 거의 이것이 하나씩 그냥 쌓여있는 것 같아요, 각 의원실에 보면. 그래서 이것이 홍보성으로 적정한 것인지 그것을 지금 질의드린 것입니다.
○사무국장 이희현 네, 알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제 생각입니다. 그거는 그러니까 보시면, 제 생각만 그런 것인지 다른 위원님들이 아주 홍보에 좋았는지 그것은 모르겠어요. 제 것 좀 갖다 쓰시지,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제가 한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6층에 여성 우리 직원님들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쉼터를 지금 사용하고 있나요?
그리고 다시 한번 제가 한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6층에 여성 우리 직원님들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쉼터를 지금 사용하고 있나요?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사용 빈도가 이렇게 혹시라도 데이터가 나온 것이 있나요?
○사무국장 이희현 제가 여성들 거기다 보니까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강을석 위원 이것 혹시 아시는 분들 있으세요, 팀장님 중에?
○의정팀장 최선희 지금 사용중에 있고요,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러면 사용하고 있어요?
○의정팀장 최선희 네.
○강을석 위원 그게 작년에 제가 또 발언을 해서 만들은 거라 사실 공간이 많이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거기를 할애해서 장소를 만들었는데 사용하고 있는지, 혹시 안 한다면 사실 필요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한번 질의를 드렸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1년 동안 의회사무국 직원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회 사무국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도 이제 행정사무감사하면서 작년에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지적했던,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를 하셨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제 조치사항이나 처리 결과를 기재를 해 주셨는데요, 커닝하지 않고 한번 답변을 해 주십시오. 의회 슬로건이 무엇입니까, 지금 현재?
1년 동안 의회사무국 직원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회 사무국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도 이제 행정사무감사하면서 작년에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지적했던,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를 하셨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제 조치사항이나 처리 결과를 기재를 해 주셨는데요, 커닝하지 않고 한번 답변을 해 주십시오. 의회 슬로건이 무엇입니까, 지금 현재?
○사무국장 이희현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고요, 구민과 함께 하는 의회고요,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입니다.
○손민기 위원 순서는 틀렸지만 정확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 행감자료를 보면서 의회 슬로건이 이것이었구나라고 본위원이 깨달았는데 부끄럽지만 그렇습니다. 이 의회 슬로건을 만들었으면 이것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의회에 많이 비치를 하고 의회 슬로건을 많이 좀 다각화로 알리시는 내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은 너무나 익숙하게 많이 비치되어 있고 익숙한데 저는 행감자료를 보고 의회 슬로건이 이거구나, 그러면 우리가 어디서 의회 슬로건을 볼 수가 있지라고 고민을 했는데 어디서 볼 수 있죠?
○사무국장 이희현 그렇지 않아도 제가 그 부분을 작년에 노애자위원님이 그것을 지적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행감 전에 담당한테 최소한 위원님들이 근무하는 의회에 대해서 미래에 대한 플랜이나 또는 구민에게 힘이 된다 이 말이 굉장히 좋은 말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부 주민들이 와서 볼 수 있게끔 2층하고 1층에 그것을 로고젝이라도 설치해서 위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끔 해라 이렇게 말을 전달을 한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슬로건도 좀 홍보를 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시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손민기 위원 지시를 하셨군요. 여기 의회수첩에 보면 아주 깨알같이 써있네요, 강남구의회 슬로건이.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 하는 의회 아주 깨알같이 써 있습니다. 사실은 지방자치단체가 독립된 이후에 구청장 공약도 중요하지만 강남구의회의 독립된 기관으로서의 의회 슬로건 그리고 그런 것들이 많이 홍보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강남구의회 슬로건을 알리는 데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우리 사무국장님께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우리 손민기위원님께서 굉장히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생각난 것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 달력 제작 아직 안 들어갔죠? 달력이 이렇게 많이 공급, 달력 왔어요, 왔습니까?
우리 사무국장님께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우리 손민기위원님께서 굉장히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생각난 것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 달력 제작 아직 안 들어갔죠? 달력이 이렇게 많이 공급, 달력 왔어요, 왔습니까?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600부가 이미 제작이 완료됐습니다.
1,600부가 이미 제작이 완료됐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습니까? 아직 달력 제작이 안 됐다면 정말 이런 문구를 달력에 해놓으면 가장 홍보가 클 텐데
○사무국장 이희현 아, 네.
○김광심 위원 아쉬움이 있어서 조금 이런 것을 문구가 길기 때문에 3개를 장마다 하나씩 넣어주면 모두가 다 잘 홍보가 될 뻔했는데 약간 타이밍이 늦었네요.
○사무국장 이희현 내년에 하는 이런 달력을 비롯해서 모든 것에 이런 구의회 슬로건을 왜냐하면 이미 지방자치단체와 의회가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저희 나름대로 제가 계속 이번에 직원들하고도 그 교육을 시켰습니다. 우리는 이미 지방자치법에서 독립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길을 가야된다 하고 있으니까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다 정착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추가로 하나만 더 할게요. 우리 자문변호사있지요? 국장님.
○사무국장 이희현 네.
○노애자 위원 임기가 다 끝났어요. 다시 위촉은 하셨죠, 당연히 하셨겠지요?
○사무국장 이희현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왔을 때 이미 위촉이 되어 있었습니다, 올초에.
제가 왔을 때 이미 위촉이 되어 있었습니다, 올초에.
○노애자 위원 그런데 우리 연간 혹시 자문받는 건수가 몇 건이나 돼요? 여기. 자문변호사한테.
○사무국장 이희현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자문 건수까지는 아직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파악을 해서 위원님께 서면으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문 건수까지는 아직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파악을 해서 위원님께 서면으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노애자 위원 우리 4분이나 되는데 제대로 활용을 하는지 그것이 궁금해서 제가 질의를 한 것이고요, 이것이 건당 11만원 아마 부과세, 10만원, 부과세 1만원 포함해서 건당 11만원인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것이 전화자문도 여기 포함되는지 아니면 그냥 대면자문만 포함되는지 그것 국장님 좀 파악하셔서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왜냐하면 제가 전화로 한번 한 것이 있었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포함되는지 궁금하거든요? 국장님 이것 파악해서 좀 알려주세요.
○사무국장 이희현 알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윤수 노애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위하여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위하여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07분 감사중지)
(15시17분 감사계속)
○위원장 한윤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실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
먼저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주신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충실하게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작성하고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해 주신 이희현 국장 이하 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김형곤위원님께서는 의원연구실 방음공사 금액이 현저히 낮은 이유에 대해 질의를 하셨습니다. 노애자위원님께서는 지방의정 활동지원 불용률이 높은 부분과 각종 물품 계약과 취득, 위탁교육, 자문변호사 제도에 대해 개선방안을 말씀하셨습니다. 김진경위원님께서는 자료의 정확한 표기와 의정활동 지원의 예산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김광심위원님께서는 내년 7월 상임위가 개선되는 상황과 중증장애인 물품 구매의 확대에 대해 의견을 주셨습니다. 강을석위원님께서는 물품 구매와 의원연구실 방음공사, 여직원 쉼터에 대해 질의를 하셨습니다. 손민기위원님께서는 의회 슬로건의 적극적인 홍보와 활용에 대해 의견을 주셨습니다.
사무국에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이 강남구의회의 발전과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1년간 운영위원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으로 강화된 지방의회의 위상에 맞춰 구민의 소통에 힘쓰고 의정활동에 매진했습니다. 특히 구민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미비한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의원발의 조례가 전년도에 비해 63% 이상 늘어났습니다. 대민서비스의 홍보 매체로써 홈페이지 이용을 PC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반응형 웹을 구축했으며 구민과 소통하기 위한 의정활동 홍보활동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건수는 40% 이상 늘었습니다. 그에 따른 의정활동 언론보도 건수는 240%가 늘었습니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위탁교육은 2건에서 9건으로 늘었으며 민간위탁교육도 1건에서 9건으로 늘었습니다. 2023년 운영위원회는 유의미한 변화로 전년에 비해 뚜렷한 의정활동 활성화 성과를 얻었으며 강남구의회의 운영 방향을 정하는 방향타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했습니다. 그 숨가쁜 여정을 지원한 의회사무국은 많은 일들을 했고 적극 행정과 창의 행정으로 의원들을 성실하게 지원했습니다. “대도무문”이라 했습니다. 강남구의회의 운영이 주민의 뜻을 받드는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하려고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신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고가 많았던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엊그제가 소설이었습니다. 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라고 하는데 추운 날씨가 도리어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넉넉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일정을 마지막으로 2023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감사실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
먼저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주신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충실하게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작성하고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해 주신 이희현 국장 이하 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김형곤위원님께서는 의원연구실 방음공사 금액이 현저히 낮은 이유에 대해 질의를 하셨습니다. 노애자위원님께서는 지방의정 활동지원 불용률이 높은 부분과 각종 물품 계약과 취득, 위탁교육, 자문변호사 제도에 대해 개선방안을 말씀하셨습니다. 김진경위원님께서는 자료의 정확한 표기와 의정활동 지원의 예산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김광심위원님께서는 내년 7월 상임위가 개선되는 상황과 중증장애인 물품 구매의 확대에 대해 의견을 주셨습니다. 강을석위원님께서는 물품 구매와 의원연구실 방음공사, 여직원 쉼터에 대해 질의를 하셨습니다. 손민기위원님께서는 의회 슬로건의 적극적인 홍보와 활용에 대해 의견을 주셨습니다.
사무국에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이 강남구의회의 발전과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1년간 운영위원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으로 강화된 지방의회의 위상에 맞춰 구민의 소통에 힘쓰고 의정활동에 매진했습니다. 특히 구민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미비한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의원발의 조례가 전년도에 비해 63% 이상 늘어났습니다. 대민서비스의 홍보 매체로써 홈페이지 이용을 PC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반응형 웹을 구축했으며 구민과 소통하기 위한 의정활동 홍보활동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건수는 40% 이상 늘었습니다. 그에 따른 의정활동 언론보도 건수는 240%가 늘었습니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위탁교육은 2건에서 9건으로 늘었으며 민간위탁교육도 1건에서 9건으로 늘었습니다. 2023년 운영위원회는 유의미한 변화로 전년에 비해 뚜렷한 의정활동 활성화 성과를 얻었으며 강남구의회의 운영 방향을 정하는 방향타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했습니다. 그 숨가쁜 여정을 지원한 의회사무국은 많은 일들을 했고 적극 행정과 창의 행정으로 의원들을 성실하게 지원했습니다. “대도무문”이라 했습니다. 강남구의회의 운영이 주민의 뜻을 받드는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하려고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신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고가 많았던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엊그제가 소설이었습니다. 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라고 하는데 추운 날씨가 도리어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넉넉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일정을 마지막으로 2023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22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