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구정감사
운영위원회회의록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강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2년11월24일(목)
장소 강남구의회제2소회의실
장소 강남구의회제2소회의실
(14시04분 감사개시)
○위원장 한윤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2022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를 듣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출석 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출석 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써 출석 공무원이 허위 증언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7항,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2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같은 조례 제8조의 3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500만원,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사무국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한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그대로 자리에 앉아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2022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를 듣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출석 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출석 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써 출석 공무원이 허위 증언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7항,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2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같은 조례 제8조의 3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500만원,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사무국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한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그대로 자리에 앉아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증인선서문, 강남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 규정에 의하여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소관 업무에 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관계 공무원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2년 11월 24일
위 선서인 강남구의회 사무국 사무국장 은승일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2년 11월 24일
위 선서인 강남구의회 사무국 사무국장 은승일
○사무국장 은승일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은승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와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한윤수 운영위원장님과 이동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2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2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와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한윤수 운영위원장님과 이동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2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2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한윤수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감사진행에 대해 앞서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원활한 감사진행과 정확한 속기를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발언하고자 하실 때 위원장에게 발언 신청하여 주시고 발언 허가를 얻으신 후에 발언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의 위원을 위해서 질의시간을 길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업무 전반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사무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감사진행에 대해 앞서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원활한 감사진행과 정확한 속기를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발언하고자 하실 때 위원장에게 발언 신청하여 주시고 발언 허가를 얻으신 후에 발언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의 위원을 위해서 질의시간을 길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업무 전반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사무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이거는 의회사무국 얘기도 아니고 우리 의원님 전체인 것 같은데 우리 슬로건이 뭔지 모르겠어요, 의회 슬로건이. 구청에는 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이러는데 우리 의회는 슬로건이 뭔지, 우리 슬로건 있어요? 국장님 사항은 아닌 것 같긴 해요. 우리 전체적인 사항인 것 같긴 한데 우리가 지금 우리 9대 들어와서 근 5개월이 지났어요. 그런데 슬로건이 없어요.
이거는 의회사무국 얘기도 아니고 우리 의원님 전체인 것 같은데 우리 슬로건이 뭔지 모르겠어요, 의회 슬로건이. 구청에는 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이러는데 우리 의회는 슬로건이 뭔지, 우리 슬로건 있어요? 국장님 사항은 아닌 것 같긴 해요. 우리 전체적인 사항인 것 같긴 한데 우리가 지금 우리 9대 들어와서 근 5개월이 지났어요. 그런데 슬로건이 없어요.
○사무국장 은승일 사무국장이 답변 좀 드릴까요?
○노애자 위원 네.
○사무국장 은승일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과거에 어떤 슬로건이 있었단 얘긴 사실은 없었고요, 현재까지는. 만약에 슬로건을 의회 차원에서 만든다고 하면 의원님들 협의를 하셔서 결정을 해 주시면 뭐 슬로건은 만드는 거는 용역을 주든지 아니면 자체공모를 통해서 하든지 그거는 검토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과거에 어떤 슬로건이 있었단 얘긴 사실은 없었고요, 현재까지는. 만약에 슬로건을 의회 차원에서 만든다고 하면 의원님들 협의를 하셔서 결정을 해 주시면 뭐 슬로건은 만드는 거는 용역을 주든지 아니면 자체공모를 통해서 하든지 그거는 검토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노애자 위원 우리 이 슬로건은 우리 의회가 우리 주민들 복리 증진을 위하고 또 우리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활동을 하겠다 이런 거를 표어, 이런 우리로 쉽게 말하면은 표어에 가까운 건데 구청은 늘상 있는데 우리 지금 의회가 독립됐다고 늘상 얘기를 하면서도 집행부 표어를, 슬로건을 쓰는 거가 저는 이해가 안 가서 오늘 제가 이 얘기를 좀 하고 싶었었어요. 그래서 그전에도 슬로건 없었나요? 우리. 그 전에? 9대 전에? 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열린 의정 뭐 이러면서 다른 구에 보면 다 있더라고요, 슬로건이.
○사무국장 은승일 이거는 이제 슬로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공문 시행할 때 좌측에 의회 그다음에 우측에 예전에 8대 의원님들 하실 때 구민을 위한 의회 그다음에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 그런 슬로건을 썼다고는 합니다.
○노애자 위원 그래서 우리 슬로건을 한번 좀 만들어서 멋지게 만들어서 우리 9대가 어떻게 의정활동을 하겠다, 앞으로. 또 우리의 각오라든가 다짐 이런 거를 좀 간단하게 우리 의회에서 공문 나가는 거에 의해서 하는 거 같이 한번 했으면 좋겠다 하는 건의를 드리고요. 그다음에 제가 행정규칙을 봤는데 우리가 예전에 계, 계였었는데 지금은 팀으로 바뀌었어요. 예를 들자면 의사계, 예전엔 의사계였는데 지금은 의사팀으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여기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간행물 보존에 관한 내부행정규칙을 보니까 4조에 여기에 아직도 의사계로 돼 있어요. 이거는 지금 국장님 사항은 아니고 예전의 분들이 이런 거는 미미하다고 그럴까, 소소하다고 그럴, 우리는 소소하다고 볼 수 있는데 다른 의회, 다른 전국의 다른 의회에서는 사실 우리 강남구의회가 거의 표본이 되고 모범이 된다고 생각해서 많이 우리를 벤치마킹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가 이 행정규칙에 보면 의사계로 돼 있어요. 이거는 그냥 좀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죄송합니다. 그걸 저희가 캐치를 못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규칙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있는데 우리 언론보도를 보면 1월 13일날이요. 뭐 강남구의회 인사권독립 후 첫 공무원 임용장 수여, 강남구의회 인사권 독립, 강남구의회 인사권 독립 첫걸음, 직원 임용장 수여 이렇게 되어 있는데 임명장은 우리 의회직 임명장은 의장님이 주시지요?
○사무국장 은승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런데 공무원증은 강남구청장으로 돼 있어요.
○사무국장 은승일 저도 방금 전에 그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거까지 생각을 못해서 사실은 좀 죄송합니다. 인사권 독립되고 나서 공무원증도 강남구의회 의장으로 나가는 게 사실은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가 총무과에서 공무원증을 만들 때는 그냥 아마 그 조폐공사인가 그쪽에 의뢰를 해서 만드는 걸로 알고 있고 그것도 일정한 규칙이 있습니다. 그 공무원증에 관한 규칙. 그래서 그거를 협의를 해서 그 규칙대로 규칙 안에서 강남구의회 의장의 명칭이 찍힌 공무원증을 발급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거 조폐공사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차피 의회가 독립이 됐으니까 향후 계속 이렇게 해야 되잖아요?
○사무국장 은승일 네, 맞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래서 이거 좀 신속하게 공무원증 다시 재발급하도록 부탁을 드리겠고 그다음에 주요업무보고 책자 9쪽에 보시면 의정활동 홍보 강화 이래서 보도실적이 1,276건, 보도실적 1,276건 나왔고 그다음에 행감 자료에도 54쪽 보면 우리 홍보 보도실적에 1,276건으로 돼 있는데 문제는 날짜가 똑같고 언론사도 똑같고 헤드라인 제목도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이 1,276건의 건수에 잡혀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걸 뽑아봤더니 전체 중복된 건수가 70건으로 나와요. 어떤 특정 신문은 중복된 거가 24건이나 나와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보도실적 1,276건이 우리가 많이 보도를 했다고 해서 이렇게 하는 건지 아니면 어떤 홍보팀에서 시스템에 의해서 보도자료가 쫙 내려받아서 이 실적이 그대로 되는 건지 제가 시스템을 몰라서, 만약에 그렇다 하더라도 이 홍보실적에는 중복된 거는 빼서 이 책자에 실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계속해서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게 지면에 나오는 것도 인터넷에 똑같이 나와서 중복이 되는 것들이 조금 많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게 프로테이지가 몇 프로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래서 중복이 된 거고요. 똑같은 내용을 또다시 쓴 게 아니고 그 내용을 아마 인터넷 매체나 이런 데 또 표출을 하다 보니까 그게 이중으로 잡힌 것도 많이 있을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게 지면에 나오는 것도 인터넷에 똑같이 나와서 중복이 되는 것들이 조금 많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게 프로테이지가 몇 프로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래서 중복이 된 거고요. 똑같은 내용을 또다시 쓴 게 아니고 그 내용을 아마 인터넷 매체나 이런 데 또 표출을 하다 보니까 그게 이중으로 잡힌 것도 많이 있을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지면의 보도내용이랑 인터넷에 또 올리다 보니까 이거랑 중복이 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사무국장 은승일 네, 그런 보도 건수가 좀 많이 있을 겁니다.
○노애자 위원 네, 좋아요.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자료에는 중복되는 거 날짜, 언론사, 제목이 똑같이 중복되는 거는 빼고 이 실적에 올려야지 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은 거기에 대해서는 좀
○사무국장 은승일 향후에 자료 작성할 때 노애자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 중복되는 것들은 빼고 카운팅을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관리라면 어떤 관리를 말씀하시나요?
○노애자 위원 예를 들어서 이제 5분 발언을 했어요. 그러면 부서에서 뭐 추진 중, 뭐 언제까지 완료했다, 언제까지 완료하겠다 이렇게 그 현황보고가 들어옵니다. 현황보고가 들어오는데 이게 해당 발언하신 의원님한테만 이게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럼 우리는 이걸 가지고서는 제가 보니까 다 추진 중이라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거를 추진 중 하면 완료가 됐는지, 우리가 계속 이거를 가지고서 5분 발언 이 현황 보고서를 보고 부서에다가 이거 추진됐어요? 완료됐어요? 아니면 언제까지 하실 거예요? 계속 물어봐야지 되는 건지, 아니면 국에서 이거를 구정질문이나 5분 발언 한 거를 별도로 관리를 하면서 아직도 추진 중이구나, 아니면 완료됐구나 이거를 처리를 하는지, 뭐 그 왜 예전에 보면 우리 구청장 지시사항 할 때 관리카드 같은 거 만들어서 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만들어서 좀 했으면, 만약에 이거를 관리를 안 하고 있다면 그런 식으로 좀 관리카드를 만들어서 사무국에서 관리를 좀 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어떨까 이래서 건의 드리는 거예요, 국장님. 만약에 이게 없다고 하면.
○사무국장 은승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5분 발언, 구정질문 건은 구정질문 후에 사후 5분 발언이나 그런 사후의 대책, 진행 사항에 대해서 결과가 어떤 진행사항을 종료가 됐는지 아니면 진행 중인지 그거에 대한 관리체계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당초에 5분 발언, 구정질문 건은 구정질문 후에 사후 5분 발언이나 그런 사후의 대책, 진행 사항에 대해서 결과가 어떤 진행사항을 종료가 됐는지 아니면 진행 중인지 그거에 대한 관리체계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노애자 위원 네.
○사무국장 은승일 지금 그거는 총무과에서 사실은 관리시스템에 의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그게 미비하다면 저희 사무국에서 그런 걸 카운트를 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씩이나 총무과하고 협의를 해서 5분 발언 내지는 구정질문 때 말씀하셨던 부분들 진행사항을 좀 파악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이게 그냥 애매모호하게 추진 중 이렇게 나와서 만약에 이거를 우리가 언제까지 추진하겠습니다 이러면 그때 돼서 뭐 본인, 발언하신 의원님도 그 부서에다가 이거 추진됐습니다, 그때 돼서 다시 피드백을 할 수 있는데 그냥 애매모호하게 추진 중 이렇게 나오니까 전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번거롭지만 사무국에서 그런 시스템을 좀 만들어서 관리를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저희들이 총무과하고 협의를 해서, 총무과에서도 그 진행사항을 의원님들한테 공지를 해 드리고 보내드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를 미비하지 않게 혹시 총무과에서 하는 것들이 조금 부족하다 그러면 저희가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또 관리하는 방향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강을석위원입니다.
그동안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어가지고 좀 의원들도 이렇게 교체가 되고 격동기가 많았었는데 우리 사무국 직원들 잘 관리하고 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일주일 간의 행정감사 기간에도 자료준비에 또 뭐 이것저것 많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무국장님께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3층, 4층, 5층에 보면 우리 3층에 사무국 직원들이 있고 4층에도 의원실 있고 5층에도 있습니다. 거기 보면 보좌하는 주무관들이 있고 한데 3층, 4층, 5층에 혹시 직원들의 휴게실이 있습니까?
그동안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어가지고 좀 의원들도 이렇게 교체가 되고 격동기가 많았었는데 우리 사무국 직원들 잘 관리하고 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일주일 간의 행정감사 기간에도 자료준비에 또 뭐 이것저것 많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무국장님께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3층, 4층, 5층에 보면 우리 3층에 사무국 직원들이 있고 4층에도 의원실 있고 5층에도 있습니다. 거기 보면 보좌하는 주무관들이 있고 한데 3층, 4층, 5층에 혹시 직원들의 휴게실이 있습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직원휴게소는 사실 별도로 없습니다.
직원휴게소는 사실 별도로 없습니다.
○강을석 위원 지금까지 없습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네,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제가 지금 의회에 와보니까 사무실도 그렇겠지만 각 4층, 5층에도 보니까 데스크에 이렇게 앉아계신 분들이 거의 이렇게 오픈된, 노출된 상태로 근무시간 8시간을 계속 그렇게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또 남자들도 사실 그게 굉장히 힘든 일인데 여성분들, 이거 폄하가 아닙니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할 일도 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 그 오픈된 상태에서 계속 근무를 하다 보면 너무 힘들고 그래서 제가 한번 국장님한테 건의 드리려고 합니다. 그 3층, 4층, 5층 또 지하 뭐 여러 가지 있겠지만 거기에 휴게실을 하나 만드실 의향 있으십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우리 직원들 쉬는 공간까지 그냥 지나치셔도 무리는 없는데 그렇게까지 신경 써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유휴공간이 사실은 아시다시피 7층 지금 증축을 했지만 그래도 유휴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6층에 저쪽 예전에 촬영하던 장소가 하나가 있고요. 그다음에 5층에 창고 하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좀 활용을 해서 2개 장소는 아닌데 어찌됐든 간에 1개 장소는 우리 4층, 5층 여직원들 잠깐 잠깐 쉴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좀 저희가 고민하고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우리 직원들 쉬는 공간까지 그냥 지나치셔도 무리는 없는데 그렇게까지 신경 써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유휴공간이 사실은 아시다시피 7층 지금 증축을 했지만 그래도 유휴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6층에 저쪽 예전에 촬영하던 장소가 하나가 있고요. 그다음에 5층에 창고 하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좀 활용을 해서 2개 장소는 아닌데 어찌됐든 간에 1개 장소는 우리 4층, 5층 여직원들 잠깐 잠깐 쉴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좀 저희가 고민하고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강을석 위원 이게 제가 생각하는 거는 일의 효율성도 있고 직원들에게 휴식공간도 이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사실 일만 계속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잠깐씩 또 여유도 가지고 해야 되는데 누군가가 계속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일이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 보고 있는 건 아니지만 본연의 임무라고 하지만 그 일 효율성을 위해서도 휴게공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국장님 좀 질의를 드리니 국장님은 아까 뭐 검토하신다고 했으니까 긍정적으로 한번 좀 빠른 시일 내에 그거 한번 결과를 좀 저한테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네, 알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김진경위원입니다.
사무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노애자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언론보도에 대한 내용을 보고, 쭉 보니까 의회는 23명의 구의원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이고 또 의정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주로 언론보도에 노출되신 분들이 구 의장님 그리고 특정 몇몇 의원님들이 이렇게 노출, 언론보도에 많이 실려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이 언론보도에 나오는 기사를 그냥 홍보팀에서 자체 내에서 취재한 것만 언론보도로 내주시는 건지 시스템을 어떻게 언론보도를 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무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노애자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언론보도에 대한 내용을 보고, 쭉 보니까 의회는 23명의 구의원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이고 또 의정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주로 언론보도에 노출되신 분들이 구 의장님 그리고 특정 몇몇 의원님들이 이렇게 노출, 언론보도에 많이 실려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이 언론보도에 나오는 기사를 그냥 홍보팀에서 자체 내에서 취재한 것만 언론보도로 내주시는 건지 시스템을 어떻게 언론보도를 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개별적으로 의원님들 개별적으로 언론보도를 사무국을 통해서 내시는 거는 사실 안 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선거법 관련해서. 전체 의원님들이라든가 어떤 행사, 대규모 행사라든가 전체 의원님들 참석하시는 부분, 위원회에서 참석하시는 부분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홍보팀에서 언론보도를 내고 있는데 실제로 1,276건 중에 의회 관련 보도는 다 여기 잡았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러니까 개별적인 의원님들이 기자하고 접촉을 하셔서 개별적으로 해서 나온 것도 아마 잡혀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개별적으로 의원님들 개별적으로 언론보도를 사무국을 통해서 내시는 거는 사실 안 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선거법 관련해서. 전체 의원님들이라든가 어떤 행사, 대규모 행사라든가 전체 의원님들 참석하시는 부분, 위원회에서 참석하시는 부분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홍보팀에서 언론보도를 내고 있는데 실제로 1,276건 중에 의회 관련 보도는 다 여기 잡았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러니까 개별적인 의원님들이 기자하고 접촉을 하셔서 개별적으로 해서 나온 것도 아마 잡혀있는 것 같습니다.
○김진경 위원 있지요.
○사무국장 은승일 그래서 그 전체가 그렇게 한 1,276건 정도 되는 거고요. 어떤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사실은 아니고 의회 의장님은 의회를 대표하는 분이어서 저희가 행사 참석하실 때나 사진 보도 정도 이렇게 내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제가 지적드리고 싶은 내용은 23명의 의원이 의정활동할 때 결산심사라든지 행정사무감사라든지 여러 가지 함께 의정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의정활동 하는 경우에 홍보팀이든 아니면 의회사무국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그 내용, 속기록에 있던 발언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의원들 개개인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도 보도자료를 좀 만들어가지고 내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전체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그 상황에 대해서도 충분히 보도도 되고 또 적극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홍보도 되는 모습인데 그렇지 않고 몇몇 발언한 부분들만 잡히면 다른 의원님들도 의정활동 하는 부분들이 좀 덜 잡힐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좀 더 적극적인 보도자료를 위해서는 전체의원들이 같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좀 쪼개기식으로 해서라도 언론보도를 좀 적극적으로 좀 내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이렇게 1,276건이라는 그냥 건수가 아니라 좀 내실 있는 그런 언론보도가, 어차피 23명의 의원들이 의정활동 하는 내용들을 뒷받침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좀 내실 있게 언론보도가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나 본회의 운영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 의회사무국 홍보팀을 통해서 나가는 것들은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개별적으로 나가시는 것들은 저희가 할 수는 없는 거고요.
행정사무감사나 본회의 운영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 의회사무국 홍보팀을 통해서 나가는 것들은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개별적으로 나가시는 것들은 저희가 할 수는 없는 거고요.
○김진경 위원 개별적으로 하라는 게 아니라 행정사무감사나 결산심사나 뭐 예결위나 이렇게 활동한 내용들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더 찾아다니면서 그 속기록이든 아니면 의원님들 개별적으로라도 어떤 언론보도로 이렇게 내면 의원님 이렇게 발언하셨는데 이렇게 내면 좋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찾아가는 인터뷰도 좀 해서 언론보도가 나가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내실 있는 언론보도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네, 알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릴 거는 지금 의회 홈페이지가 있어요.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저희 구만 아마 구의회 홈페이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다른 구도 막 검색을 해 봤는데 다른 구는 의회 홈페이지라는 이름으로는 홈페이지가 검색이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굉장히 우리가 먼저 선도적으로 잘 앞서서 나간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내용이나 질에 대한 문제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8대 때 홈페이지 유튜브로 만들어진 것들은 또 그 당시의 트렌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지만 지금 9대는 또 다른 트렌드이거든요. 그래서 길지 않게 요즘은 쇼츠나 이렇게 짧게 짧게 해서 보는 게 또 대세이니까 그런 트렌드에 맞는 영상이나 SNS 홍보물이 만들어져야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저기 저희가 앞에 1층에 키오스크가 있고 지금 여기 6층에도 키오스크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그냥 의원들 얼굴만 아마 365일 내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들어올 때 보면 저도 깜짝 놀라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의회활동 내용들도 좀 이렇게 같이 병행이 되면서 뭐 의원들 얼굴 꼭 들어가야 된다면 의원들 얼굴만 이렇게 딱 박아놓는 게 아니라 의회 자료도 홍보도 좀 되고 의회가 어떤 곳이다라는 거 그런 내용들도 좀 들어가게끔 조금 능동적인 모습에 키오스크 활용도 한번 고민해 봐 주십사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제가 계속 홍보 쪽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의회는 사무국 의정팀이 있고 의사팀이 있고 홍보팀이 있고 이렇게 3개 팀이 있는데 물론 각 부서마다 다 역할이 있고 하는 일이, 업무분장이 다 다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홍보팀 업무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조금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느 특정팀이 너무 업무가 가중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업무분장에도 조금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혹시 인원이 모자라면 조금 더 보강하는 방법도 한번 조금 고민해 봐 주십시오.
그런데 문제는 그 내용이나 질에 대한 문제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8대 때 홈페이지 유튜브로 만들어진 것들은 또 그 당시의 트렌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지만 지금 9대는 또 다른 트렌드이거든요. 그래서 길지 않게 요즘은 쇼츠나 이렇게 짧게 짧게 해서 보는 게 또 대세이니까 그런 트렌드에 맞는 영상이나 SNS 홍보물이 만들어져야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저기 저희가 앞에 1층에 키오스크가 있고 지금 여기 6층에도 키오스크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그냥 의원들 얼굴만 아마 365일 내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들어올 때 보면 저도 깜짝 놀라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의회활동 내용들도 좀 이렇게 같이 병행이 되면서 뭐 의원들 얼굴 꼭 들어가야 된다면 의원들 얼굴만 이렇게 딱 박아놓는 게 아니라 의회 자료도 홍보도 좀 되고 의회가 어떤 곳이다라는 거 그런 내용들도 좀 들어가게끔 조금 능동적인 모습에 키오스크 활용도 한번 고민해 봐 주십사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제가 계속 홍보 쪽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의회는 사무국 의정팀이 있고 의사팀이 있고 홍보팀이 있고 이렇게 3개 팀이 있는데 물론 각 부서마다 다 역할이 있고 하는 일이, 업무분장이 다 다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홍보팀 업무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조금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느 특정팀이 너무 업무가 가중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업무분장에도 조금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혹시 인원이 모자라면 조금 더 보강하는 방법도 한번 조금 고민해 봐 주십시오.
○사무국장 은승일 김진경위원님 세 가지 질의주셨는데요 차례대로 좀 답변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는 제가 알기로는 21개 구의회 홈페이지는 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홈페이지는 제가 알기로는 21개 구의회 홈페이지는 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김진경 위원 구의회 홈페이지로는 검색이 안 됩니다. 서초구로 그렇고 송파구도 그렇고.
○사무국장 은승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한번 보십시오.
○사무국장 은승일 저희 홈페이지 지적하신 대로
○김진경 위원 홈페이지가 아니라 SNS 유튜브 상에 있는
○사무국장 은승일 네, SNS를 하는 데가 있고 안 하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송파 같은 경우는 SNS, 블로그, 트위터 이런 것을 아무 것도 하지를 않습니다.
저희는 지금 3개 정도 의회 영상 제작하는 것까지 해서 4개 정도 하고 있는데 전체 25개 구청 중에 4개 하는 데가 몇 군데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고 있는데 사실 홈페이지 부분은 우리가 지적하신 대로 조금 단조롭고 9대 의원님들 임기 시작하시고 새로운 것을 조금 변화를 주고자 해서 내년 예산에, 조금 있다 예산 심의를 하실 건데요 예산에 한 5,500만원 정도 투입을 해서 디자인이나 아니면 의회 회의록하고 지금 홈페이지하고 이분화가 돼 있습니다. 이원화가 돼 있어서 그것을 일원화시켜서 그것을 내년 예산에 지금 편성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그것 조금 지켜 봐주시면 내년 홈페이지는 조금 개선을 해서 좀 할 거고요. 키오스크는 정말 좋은 의견 주신 것 같습니다.
의원님들 얼굴만 이렇게 프로필하고 얼굴만 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돌아가면서 의회 홍보도 좀 할 수 있게 그렇게 저희가 키오스크 회사 제작사하고 좀 협의를 해서 가능하면 그렇게 빨리 조치를 하겠습니다.
업무분장은 사실은 저희가 직원이 지금 시선제까지 포함해서 43명입니다. 현원이. 파견직, 의회직 전부 다 해서. 그런데 이번에 8월달에 직원들이 많이 조금 바뀌었고 그리고 의원님들도 9대 의원 들어오셔서 상당히 좀 많은 분들이 바뀌고 그래서 사실은 조금은 지금 힘든 시기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업무가 잡아지고 그러면 조금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하는데 이제 홍보팀의 업무 같은 경우는 중요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5명 정도가 지금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팀장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것은 조금 인원이 부족하다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임기제를 하든 시간제를 하든 아니면 구청에다 요청을 하든 그렇게 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금 3개 정도 의회 영상 제작하는 것까지 해서 4개 정도 하고 있는데 전체 25개 구청 중에 4개 하는 데가 몇 군데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고 있는데 사실 홈페이지 부분은 우리가 지적하신 대로 조금 단조롭고 9대 의원님들 임기 시작하시고 새로운 것을 조금 변화를 주고자 해서 내년 예산에, 조금 있다 예산 심의를 하실 건데요 예산에 한 5,500만원 정도 투입을 해서 디자인이나 아니면 의회 회의록하고 지금 홈페이지하고 이분화가 돼 있습니다. 이원화가 돼 있어서 그것을 일원화시켜서 그것을 내년 예산에 지금 편성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그것 조금 지켜 봐주시면 내년 홈페이지는 조금 개선을 해서 좀 할 거고요. 키오스크는 정말 좋은 의견 주신 것 같습니다.
의원님들 얼굴만 이렇게 프로필하고 얼굴만 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돌아가면서 의회 홍보도 좀 할 수 있게 그렇게 저희가 키오스크 회사 제작사하고 좀 협의를 해서 가능하면 그렇게 빨리 조치를 하겠습니다.
업무분장은 사실은 저희가 직원이 지금 시선제까지 포함해서 43명입니다. 현원이. 파견직, 의회직 전부 다 해서. 그런데 이번에 8월달에 직원들이 많이 조금 바뀌었고 그리고 의원님들도 9대 의원 들어오셔서 상당히 좀 많은 분들이 바뀌고 그래서 사실은 조금은 지금 힘든 시기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업무가 잡아지고 그러면 조금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하는데 이제 홍보팀의 업무 같은 경우는 중요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5명 정도가 지금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팀장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것은 조금 인원이 부족하다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임기제를 하든 시간제를 하든 아니면 구청에다 요청을 하든 그렇게 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경 위원 답변 감사하고요. 23명의 의원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그런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감사합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김진경위원님, 노애자위원님 좋은 의견해 주셨는데요. 저도 거기에 이어서 강남구의 언론보도 주요 내용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강남구의회에서 임시회나 정례회가 있을 때마다 출입하고 있는 출입기자가 몇 분 정도 계시지요?
김진경위원님, 노애자위원님 좋은 의견해 주셨는데요. 저도 거기에 이어서 강남구의 언론보도 주요 내용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강남구의회에서 임시회나 정례회가 있을 때마다 출입하고 있는 출입기자가 몇 분 정도 계시지요?
○사무국장 은승일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신문기자들이 주로 오고요. 그다음에 인터넷 신문기자들이 오는데 정기적으로 오시는 분은 한 네다섯 분 정도 되시는 것 같습니다.
지역신문기자들이 주로 오고요. 그다음에 인터넷 신문기자들이 오는데 정기적으로 오시는 분은 한 네다섯 분 정도 되시는 것 같습니다.
○손민기 위원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기적으로 오시는 네다섯 분이 어떤 언론사인지 알 수 있을까요?
○사무국장 은승일 전국매일, 시정신문, 강남신문, 강남내일신문 그다음에 인터넷 매체는 제가 잘 모르겠고 네 분 정도는 항상 오시는 것 같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리고 오마이뉴스가 늘 오던데요?
○사무국장 은승일 그런데 오마이뉴스는 강남내일신문에 정수희국장이 아마 시민기자로 돼 있어서 그분이 같이 하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손민기 위원 지금 서울시의회에서도 TBS언론사 관련 건과 해서 굉장히 지금 치열하게 논쟁이 있었고 그와 관련된 예산이 삭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남구의회 지금 1,276건의 언론보도를 보면 특정언론사에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단어, 자극적인 단어를 가지고 보도자료의 키워드를 써서 강남구의회를 비판하는 보도자료를 내는 특정언론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언급하신 4개의 언론사는 팩트만 가지고 어떤 현실에 대해서 객관적인 보도를 키워드로 해서 언론보도를 내고 있는 반면에 특정 한 언론사는 계속 부정적인 단어들을 굉장히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쓰고 있고 또 특정 몇몇의 인터뷰 기사만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구의회에 출입하고 있는 기자가 조금 더 어떤 한 쪽이 치우쳐지지 않은,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은 조금 객관성을 가진 기자가 들어오거나, 물론 언론사에 대한 자유는 존중을 하기 때문에 그런 기자가 있다면 거기에 대비되는 조금 더 보수적인 언론편향을 가진 언론사가 하나 정도는 들어와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 강남구의회가 조금 더 균형적으로 보도자료가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강남구의회 지금 1,276건의 언론보도를 보면 특정언론사에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단어, 자극적인 단어를 가지고 보도자료의 키워드를 써서 강남구의회를 비판하는 보도자료를 내는 특정언론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언급하신 4개의 언론사는 팩트만 가지고 어떤 현실에 대해서 객관적인 보도를 키워드로 해서 언론보도를 내고 있는 반면에 특정 한 언론사는 계속 부정적인 단어들을 굉장히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쓰고 있고 또 특정 몇몇의 인터뷰 기사만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구의회에 출입하고 있는 기자가 조금 더 어떤 한 쪽이 치우쳐지지 않은,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은 조금 객관성을 가진 기자가 들어오거나, 물론 언론사에 대한 자유는 존중을 하기 때문에 그런 기자가 있다면 거기에 대비되는 조금 더 보수적인 언론편향을 가진 언론사가 하나 정도는 들어와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 강남구의회가 조금 더 균형적으로 보도자료가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언론에 대한 언론기자들의 글 쓰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은 저희가 보수든 진보든 의회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들을 쓰는 것을 좀 안 좋게 쓴다거나 그런 것들을 저희가 어떻게 컨트롤 사실은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시다시피 그것을 컨트롤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그 기사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 그리고 그 기사 말고 다른 우리한테 우호적인 기사만 쓰면 사실은 좋죠. 굉장히 좋은데 그 기자의 성향이나 아니면 신문사의 기조나 그런 것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 아닙니다.
언론에 대한 언론기자들의 글 쓰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은 저희가 보수든 진보든 의회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들을 쓰는 것을 좀 안 좋게 쓴다거나 그런 것들을 저희가 어떻게 컨트롤 사실은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시다시피 그것을 컨트롤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그 기사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 그리고 그 기사 말고 다른 우리한테 우호적인 기사만 쓰면 사실은 좋죠. 굉장히 좋은데 그 기자의 성향이나 아니면 신문사의 기조나 그런 것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 아닙니다.
○손민기 위원 국장님 잘 못 받아들이셨는데요. 저는 의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일이 반드시 우호적으로 보여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에 편향돼서 치우쳐져서 그쪽에 관련된 언론기자가 정기적으로 출입을 하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거예요.
물론 강남구의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객관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가진 기자들이 출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거기에 있어서 언론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저희가 이제, 저는 강남구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론 비판과 견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정언론사에서 너무 편향된 언론을 계속해서 보도자료를 내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일선에서 서울시의회에서 특정 언론사에 대해서 그렇게 예산삭감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강남구의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객관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가진 기자들이 출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거기에 있어서 언론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저희가 이제, 저는 강남구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론 비판과 견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정언론사에서 너무 편향된 언론을 계속해서 보도자료를 내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일선에서 서울시의회에서 특정 언론사에 대해서 그렇게 예산삭감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그것은 제가 뭐라고 답변드릴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기자의
○손민기 위원 그러면 정책홍보 관련해서 강남구의회에서 출입하는 기자를 조금 더 폭넓게 제안을 하거나 폭을 넓혀서 출입을 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저희가 기자들 출입하는 것을 출입을 해라 출입을 하지 말아라 제한하거나 그럴 수는 없죠.
○사무국장 은승일 저희들이 하여튼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사무국장 은승일 김광김위원님 질의에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 의정팀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 의정팀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의정팀에서 했습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네.
○김광심 위원 이 책자가 총 86쪽이에요. 총 86쪽인데 9쪽까지 우리 의회 내용이 있고요 86쪽 중에 10쪽부터는 재산처분현황하고 언론보도 내용이에요. 나열해 놨어요.
그런데 1년에 우리가 쓰는 예산이 얼마죠? 상당히 많던데.
그런데 1년에 우리가 쓰는 예산이 얼마죠? 상당히 많던데.
○사무국장 은승일 예산은 65억 정도 됩니다.
○김광심 위원 65억 집행된 예산에 대한 내역이
○사무국장 은승일 거기서 인력운영비 빼면 한 25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요약집이라고 봐야 되나요? 그냥 구의회 홈페이지 홍보 몇 건, 예산의 내용이 전혀 없어요.
인터넷방송 관리, 장비 무엇을 샀다 이것도 없고 너무 이것이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하기는 너무나 부족해요.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지금 질의한 내용이 거의 언론보도에 대한 내용이 주가 됐는데 그것도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이고 이제 거기에 제가 한마디만 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내부 공무원에 대한 감사잖아요.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지금 행정감사에 지적된 사항이 지역신문에 나온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의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안 했는지, 39일인가요? 우리가. 행정감사 예산심의까지 해서 그 긴 기간 동안 한 것 한 줄도 안 나옵니다.
예산 심사, 예산 위원장 누구, 부위원장 누구 이것 기사 그리고 총 몇 조 몇 억 이 정도 나와요. 그리고 예산심사에 불합리한 예산이 올라와서 의원들이 어떤 예산에 대해서는 삭감처리했다 이것이 의원들의 한 일의 실적 아닙니까? 한줄도 안 나옵니다. 몇 년 째 제가 지켜봤지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 잘 한 부분 칭찬했고 잘못한 부분 과감하게 지적을 했어요. 단 한 줄도 안 나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언론인지 또 우리가 그 언론사를 대신해서 또 많은 신문을 팔아주고 있잖아요, 우리가. 그런데 그냥 뭐랄까 타이틀 홍보? 이것 정도예요. 알맹이가 없는, 그것은 광고 비슷하죠? 물론 그것도 필요해요. 그런데 정말 일 한 실적, 그다음에 의원의 활동모습, 한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에 대한 것도, 아까 우리 김진경위원님하고 손민기위원님께서 많이 지적을 해주셨는데 우리 또 노애자위원님도. 특정인에 대한 홍보장이기도 하고 우리 의원님들마다 각각의 색깔, 특색 있는 활동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좀 이렇게 잘 파악해서 언론을 내달라 이것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사무국장님 의회의 일이거든요, 또 홍보팀에서 해야 될 일이고. 그런 일들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무엇인가를 더 탑재해서 조금 더 풍성하게 했다, 이것은 시스템적인 것이고 정말 디테일하게 의원역량을 표출해줄 수 있는 것은 안 나오더라요.
그래서 그런 부분 좀 더 우리 여기 홍보팀장님도 계신데 그런 기사는 우리 공무원을 질타하는 얘기도 하세요. 그것이 의정활동에 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이 의회의 할 일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너무 미흡했고요. 그다음에 제가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전체 예산이 지금 한 65억 정도 지금 책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에 반해서 우리 인력비 이런 것이 한 36억 정도 되네요. 그러면 대략 한 30억 가까이 우리가 여러 사업으로 이게 집행을 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것을 보면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관리 예산이 세부사업 중에 가장 비중이 커요. 3억7,600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행감자료가 단 한장도 없습니다. 한마디, 한 줄의 글도 없어요. 그러면 금년도에 4층, 5층, 6층 로비공사 엄청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우리 의회에서 집행한 예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 예산이 아니지요? 그 3억7,600 예산편성해서 집행을 한 2억400 정도 한 것으로 지금 보여지는데 왜 이 행감자료에 이것이 단 한 줄도 없지요? 이것 조금 문제가 크지 않습니까?
인터넷방송 관리, 장비 무엇을 샀다 이것도 없고 너무 이것이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하기는 너무나 부족해요.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지금 질의한 내용이 거의 언론보도에 대한 내용이 주가 됐는데 그것도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이고 이제 거기에 제가 한마디만 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내부 공무원에 대한 감사잖아요.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지금 행정감사에 지적된 사항이 지역신문에 나온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의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안 했는지, 39일인가요? 우리가. 행정감사 예산심의까지 해서 그 긴 기간 동안 한 것 한 줄도 안 나옵니다.
예산 심사, 예산 위원장 누구, 부위원장 누구 이것 기사 그리고 총 몇 조 몇 억 이 정도 나와요. 그리고 예산심사에 불합리한 예산이 올라와서 의원들이 어떤 예산에 대해서는 삭감처리했다 이것이 의원들의 한 일의 실적 아닙니까? 한줄도 안 나옵니다. 몇 년 째 제가 지켜봤지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 잘 한 부분 칭찬했고 잘못한 부분 과감하게 지적을 했어요. 단 한 줄도 안 나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언론인지 또 우리가 그 언론사를 대신해서 또 많은 신문을 팔아주고 있잖아요, 우리가. 그런데 그냥 뭐랄까 타이틀 홍보? 이것 정도예요. 알맹이가 없는, 그것은 광고 비슷하죠? 물론 그것도 필요해요. 그런데 정말 일 한 실적, 그다음에 의원의 활동모습, 한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에 대한 것도, 아까 우리 김진경위원님하고 손민기위원님께서 많이 지적을 해주셨는데 우리 또 노애자위원님도. 특정인에 대한 홍보장이기도 하고 우리 의원님들마다 각각의 색깔, 특색 있는 활동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좀 이렇게 잘 파악해서 언론을 내달라 이것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사무국장님 의회의 일이거든요, 또 홍보팀에서 해야 될 일이고. 그런 일들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무엇인가를 더 탑재해서 조금 더 풍성하게 했다, 이것은 시스템적인 것이고 정말 디테일하게 의원역량을 표출해줄 수 있는 것은 안 나오더라요.
그래서 그런 부분 좀 더 우리 여기 홍보팀장님도 계신데 그런 기사는 우리 공무원을 질타하는 얘기도 하세요. 그것이 의정활동에 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이 의회의 할 일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너무 미흡했고요. 그다음에 제가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전체 예산이 지금 한 65억 정도 지금 책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에 반해서 우리 인력비 이런 것이 한 36억 정도 되네요. 그러면 대략 한 30억 가까이 우리가 여러 사업으로 이게 집행을 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것을 보면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관리 예산이 세부사업 중에 가장 비중이 커요. 3억7,600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행감자료가 단 한장도 없습니다. 한마디, 한 줄의 글도 없어요. 그러면 금년도에 4층, 5층, 6층 로비공사 엄청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우리 의회에서 집행한 예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 예산이 아니지요? 그 3억7,600 예산편성해서 집행을 한 2억400 정도 한 것으로 지금 보여지는데 왜 이 행감자료에 이것이 단 한 줄도 없지요? 이것 조금 문제가 크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사무감사 자료가 조금 부실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기존에 아마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아마 자료를 이렇게 만들어서 제출을 했기 때문에 기존 타성에 젖어서 그렇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향후에 그런 부분, 김광심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들 세부집행내역이라든가 그런 것도 다 첨부를 해서 그렇게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사무감사 자료가 조금 부실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기존에 아마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아마 자료를 이렇게 만들어서 제출을 했기 때문에 기존 타성에 젖어서 그렇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향후에 그런 부분, 김광심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들 세부집행내역이라든가 그런 것도 다 첨부를 해서 그렇게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지금 참 이 부분 정말 실망스러운데 기존에 해왔던 대로 답습해왔다 지금 그것인데 이제는 그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이고요.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관리 집행내역을 3년치를 저에게 조금 자료를 주십시오.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이고요.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관리 집행내역을 3년치를 저에게 조금 자료를 주십시오.
○사무국장 은승일 네.
○김광심 위원 그래서 이것은 지금 감사를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금액을 썼다는 숫자만 나왔지 내역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어떤 업체와 어떤 시방서에 의해서 어떤 공사를 했는지 저희는 먼지 다 둘러쓰고 상당히 불편을 감내하면서 쾌적한 우리 청사관리에 많이 협조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의원으로서 들여다 볼 수 없다는 것 매우 안타까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자료를 주시고 자료를 본 이후에 제가 다른 루트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것 외에 우리가 의정활동 공통운영비 이런 부분도 조금 더 세세한 자료가 나왔어야 되는데 아무 것도 없어요.
저희가 구청에다만 질타를 했는데 의회가 정말 이렇게까지 저는 자료가 나올 줄 몰랐는데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어떤 업체와 어떤 시방서에 의해서 어떤 공사를 했는지 저희는 먼지 다 둘러쓰고 상당히 불편을 감내하면서 쾌적한 우리 청사관리에 많이 협조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의원으로서 들여다 볼 수 없다는 것 매우 안타까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자료를 주시고 자료를 본 이후에 제가 다른 루트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것 외에 우리가 의정활동 공통운영비 이런 부분도 조금 더 세세한 자료가 나왔어야 되는데 아무 것도 없어요.
저희가 구청에다만 질타를 했는데 의회가 정말 이렇게까지 저는 자료가 나올 줄 몰랐는데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위원님 그 부분 저희가 세부적인 자료를 조금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광심 위원 그리고 그 외에 또 우리가 물품구입도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특히 9대 의회가 오면서 물품구입이 여러 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도 공개경쟁입찰이었는지 수의계약이었는지 알 길이 없어요, 자료가 없어서.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왜 다 빠졌는지, 물론 여러 말 못할 그런 내부적인 사항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일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전혀 이렇게 없다라는 것은 전체적으로 우리 의회사무국이 이것은 좀 다른 시각으로 생각을 해야 되지 않겠냐 생각합니다.
국장님 앞으로 이것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내용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십시오. 홍보팀이건 의사팀이건 의정팀이건 1년 쓴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보고를 제대로 해야 된다는 것 조금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왜 다 빠졌는지, 물론 여러 말 못할 그런 내부적인 사항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일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전혀 이렇게 없다라는 것은 전체적으로 우리 의회사무국이 이것은 좀 다른 시각으로 생각을 해야 되지 않겠냐 생각합니다.
국장님 앞으로 이것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내용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십시오. 홍보팀이건 의사팀이건 의정팀이건 1년 쓴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보고를 제대로 해야 된다는 것 조금 말씀해 주십시오.
○사무국장 은승일 일단 그 말씀하신 자료는 저희가 준비를 해서 제출을 해드릴 거고요. 아마 세부적인, 저희가 다른 무슨 그것은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무슨 숨기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제출을 안 한 것이 아니고 앞전에 말씀드린 것 같이 아마 예전부터 지금 이렇게 진행이 돼 있고 앞전 행정사무감사 자료제출 목록을 결정을 하실 때 이 상태로 결정이 돼서 아마 이대로 제출해 드린 것 같습니다.
다만 향후에 내년부터 행정감사 자료 할 때는 집행현황에 그런 세부적인 자료까지 포함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향후에 내년부터 행정감사 자료 할 때는 집행현황에 그런 세부적인 자료까지 포함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아까 제가 한 부분을 정정하겠습니다.
전체 우리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관리 총 예산이 3억7,608만6,000원이었는데 집행액이 2억3,600이었어요. 아까 제가 2억 정도로 했는데 조금 틀렸고요. 그것을 정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21년도에서 22년도로 오면서 청사관리 예산이 1억7,000 정도가 증액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2021년도에 22년도 쓸 예산을 1억7,000 정도가 더 증액된 특별한 내용의 사업이 있었습니까?
전체 우리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관리 총 예산이 3억7,608만6,000원이었는데 집행액이 2억3,600이었어요. 아까 제가 2억 정도로 했는데 조금 틀렸고요. 그것을 정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21년도에서 22년도로 오면서 청사관리 예산이 1억7,000 정도가 증액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2021년도에 22년도 쓸 예산을 1억7,000 정도가 더 증액된 특별한 내용의 사업이 있었습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그것이 아마 5층, 6층 엘리베이터 있는 데 로비에 아마 로비공사 때문에 증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로비공사를 계획했기 때문에 그 공사를 했고 그다음에 22년도 그것이 상반기에 거의 끝났지요? 전의장님 있는 시절에 이것을 거의 마무리 한 것 같아요. 저희 7월 이후에는 공사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 공사가 6개월 정도에 그 공사를 하기 위해서 집행이 됐던 거네요?
○사무국장 은승일 네, 그렇습니다.
그것이 1억7,000 정도가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5,000∼6,000 정도로 알고 있고요. 나머지는 저희가 파악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1억7,000 정도가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5,000∼6,000 정도로 알고 있고요. 나머지는 저희가 파악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래요? 아니 파티션 공사라면 증액된 금액이 1억7,000인데 그 공사가 금년 6월 이전에 다 끝났거든요.
○사무국장 은승일 1월부터 쭉 해서 저희가 10월까지 공사가 한 12건 정도가 있었습니다. 12건 정도가 있었는데 본회의장에, 열린회의실에 조명공사도 했고 그다음에 본회의장 천장램프 교체공사도 했고 의원연구실
○김광심 위원 6월 이후에 한 공사가 몇 건이나 됩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6월 이후에 한 것이 11건입니다.
○김광심 위원 6월 이후에요?
○사무국장 은승일 네, 6월 29일 시작해서 본회의장 램프공사가 6월 29일날 시작한 것이고요.
○김광심 위원 11건이었다고요?
○사무국장 은승일 네, 의원연구실 재배치한 건도 공사에 포함이 돼 있고 그다음에 의원연구실 회의용 쇼파를 회의용 탁자로 교체한 것도 그런 공사내용에 자산취득비나 공사내용에 재정비 내역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1억7,000 증액은 정책지원관 사무실 예상을 하고 이 예산을 했나요? 아니면 그 예산은 총무과에서 내려온 예산인가요?
○사무국장 은승일 정책지원관 사무실의 예산은 사무기구 그러니까 책상 같은 것 그런 것이고요. 그것은 총무과 예산이 아니고 저희가 잡은 것이고 총무과에서는 건물만, 인테리어까지만 건물만 진행한 것이고요.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증축하는 것하고 사무실 인테리어까지는 총무과에서 했습니까?
○사무국장 은승일 사무실 인테리어까지는 총무과에서 한 것이고요. 책상
○김광심 위원 그러면 집기만 우리가
○사무국장 은승일 집기만 저희가
○김광심 위원 그러면 램프공사도 우리가 했었고요?
○사무국장 은승일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시구나. 일단 제가 잘 알았고요. 지금 자료가 없으니까 이렇게 하나하나 볼 수가 없네요. 일단 그 자료를 추가로 요청드리고 앞으로 좀 감사자료를 좀 더 충실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의회사무국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로서 저희 상임위 행감이 끝났는데요. 이번에 하면서 보니까 집행부, 강남구에서는 각 국에서 잘한 것에 대해서는 성과금 지급이 있더라고요. 그것을 기획경제국에서 집행을 하고 있는데 보통 한 분기별로 해서 한 7개 국에다가 100만원씩 지급을 하고 기획경제국에서는 70만원씩 가져갔더라고요. 가져갔다는 표현을 써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국감 때 좀 많이 지적을 했는데 기획경제국에, 제가 드리고 싶은 질의는 이제 저희 의회도 독립된 기관으로서 의회사무국에 직원분들이 너무나 열심히 일을 해주시고 계시고 그에 따라서 저희 의원들이 각각 독립된 기관으로써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강남구의회 사무국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줄 수 있는 제도가 있나요?
의회사무국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로서 저희 상임위 행감이 끝났는데요. 이번에 하면서 보니까 집행부, 강남구에서는 각 국에서 잘한 것에 대해서는 성과금 지급이 있더라고요. 그것을 기획경제국에서 집행을 하고 있는데 보통 한 분기별로 해서 한 7개 국에다가 100만원씩 지급을 하고 기획경제국에서는 70만원씩 가져갔더라고요. 가져갔다는 표현을 써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국감 때 좀 많이 지적을 했는데 기획경제국에, 제가 드리고 싶은 질의는 이제 저희 의회도 독립된 기관으로서 의회사무국에 직원분들이 너무나 열심히 일을 해주시고 계시고 그에 따라서 저희 의원들이 각각 독립된 기관으로써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강남구의회 사무국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줄 수 있는 제도가 있나요?
○사무국장 은승일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포상금 제도는 사실은 의회는 없고요. 기존에 의회가 독립되기 전에 기획예산과나 총무과에서 평가를 해서 저희도 받습니다. 저희도 구청에서 받는데 지금 포상금 제도는 의회에서 별도로 편성하지는 않습니다.
그 포상금 제도는 사실은 의회는 없고요. 기존에 의회가 독립되기 전에 기획예산과나 총무과에서 평가를 해서 저희도 받습니다. 저희도 구청에서 받는데 지금 포상금 제도는 의회에서 별도로 편성하지는 않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러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 그에 따른 절차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저희 의원들이 조례를 발의를 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받으실 수 있는 방법은?
○사무국장 은승일 그것은 좀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손민기 위원 본위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첫 행감을 치루면서 의회사무국 직원들, 정책지원관들이 이번에 너무 많은 큰 도움을 주셔서 이렇게 또 열심히 하고 있는 직원들에 많은 칭찬을 해드리고 또 의기 상향을 위해서 직원 성과금에 관련된 것을 의회사무국에서 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주시고 필요한 절차적 사항이 있다면 저희 의원들에게 좀 말씀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무국장 은승일 네, 알겠습니다.
검토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검토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윤수 손민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위하여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위하여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01분 감사중지)
(15시10분 감사계속)
○위원장 한윤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실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위원 여러분, 오늘 운영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지막으로 강남구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게 됩니다.
강평에 들어가기 앞서 예산 집행현황 및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는 감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운영위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주신 사무국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또한 의회사무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하여 의정활동을 보다 원활히 수행하고 더 나아가서는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본위원이 감사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적된 문제점 그리고 향후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의회사무국 행정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의회사무국에 대한 기능과 역할에 대한 냉정한 고찰입니다.
올해는 지방자치법의 개정에 따른 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시행되는 첫 해입니다.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의회 의장이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의회사무기구의 조직관리가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회를 향한 주민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그 내용도 구정 전반에 걸쳐 폭넓게 증가하고 있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은 갈수록 분주해지고 이를 보좌할 사무국의 업무량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무국 업무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업무분장으로 의정활동 보좌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직원들의 보다 진지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 자세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채용한 정책지원관의 업무분장 및 관리뿐만 아니라 정책지원관의 추가 채용 및 정책지원관을 관리할 팀장 채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의 강화를 도모하는 것을 요청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국내의 우수한 사례를 방문하여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현저히 부족하였고 교육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한계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 여건을 고려하되 그동안 추진되지 못했던 현장 교육이나 연수 프로그램의 발굴 및 추진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의회 홍보 강화입니다.
구민과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민을 위한 다양한 의회 활동에 대해 시기적절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구민이 의회와 의원의 동정을 좀 더 빠르게 또 생생하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등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SNS 등 홍보매체와 관련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연구하고 효율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원별로 균형 있는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 시스템이나 방법에도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이상 몇 가지 개략적인 말씀을 드렸고 세부적인 지적사항과 건의사항은 본 위원회 의결을 통해서 통보하겠습니다.
그동안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사무국장 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시어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우리 모두 합심하여 노력합시다.
운영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강남구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감사실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위원 여러분, 오늘 운영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지막으로 강남구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게 됩니다.
강평에 들어가기 앞서 예산 집행현황 및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는 감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운영위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주신 사무국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또한 의회사무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하여 의정활동을 보다 원활히 수행하고 더 나아가서는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본위원이 감사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적된 문제점 그리고 향후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의회사무국 행정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의회사무국에 대한 기능과 역할에 대한 냉정한 고찰입니다.
올해는 지방자치법의 개정에 따른 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시행되는 첫 해입니다.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의회 의장이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의회사무기구의 조직관리가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회를 향한 주민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그 내용도 구정 전반에 걸쳐 폭넓게 증가하고 있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은 갈수록 분주해지고 이를 보좌할 사무국의 업무량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무국 업무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업무분장으로 의정활동 보좌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직원들의 보다 진지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 자세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채용한 정책지원관의 업무분장 및 관리뿐만 아니라 정책지원관의 추가 채용 및 정책지원관을 관리할 팀장 채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의 강화를 도모하는 것을 요청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국내의 우수한 사례를 방문하여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현저히 부족하였고 교육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한계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 여건을 고려하되 그동안 추진되지 못했던 현장 교육이나 연수 프로그램의 발굴 및 추진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의회 홍보 강화입니다.
구민과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민을 위한 다양한 의회 활동에 대해 시기적절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구민이 의회와 의원의 동정을 좀 더 빠르게 또 생생하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등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SNS 등 홍보매체와 관련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연구하고 효율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원별로 균형 있는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 시스템이나 방법에도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이상 몇 가지 개략적인 말씀을 드렸고 세부적인 지적사항과 건의사항은 본 위원회 의결을 통해서 통보하겠습니다.
그동안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사무국장 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시어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우리 모두 합심하여 노력합시다.
운영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강남구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15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