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강남구의회(임시회)
경제도시위원회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9월4일(수)10시
장소 강남구의회제2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 개의)
○위원장 이도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24년도 경제도시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개의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주요 업무보고 청취는 위원 여러분께서 구정 전반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구정 방향과 현안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와 설명을 통하여 집행부에서 위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입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 협조 말씀을 드리며 오늘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24년도 경제도시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개의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주요 업무보고 청취는 위원 여러분께서 구정 전반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구정 방향과 현안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와 설명을 통하여 집행부에서 위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입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 협조 말씀을 드리며 오늘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경제도시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요 업무보고 일정과 회의진행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제1차 회의에서는 기획경제국, 도시환경국 순으로 내일 제2차 회의에서는 미래전략기획단,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순으로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별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각 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를 들은 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3개 내지 4개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나오셔서 총괄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업무보고 일정과 회의진행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제1차 회의에서는 기획경제국, 도시환경국 순으로 내일 제2차 회의에서는 미래전략기획단,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순으로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별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각 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를 들은 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3개 내지 4개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나오셔서 총괄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김하성 안녕하십니까? 기획경제국장 김하성입니다.
강남구민의 복지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도희 위원장님과 김광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도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획경제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2024년도 기획경제국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조직 및 인력, 분장사무, 예산, 주요 시설 등 일반현황은 업무보고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부서별 주요 업무입니다.
기획예산과에서는 강남구 주요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구청장 공약사업 및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분기별 평가와 성과관리를 추진하였으며 미래 세대의 균형 있는 번영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재정사업 평가 및 예산성과 관리를 통해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입니다.
지역경제과에서는 관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마켓을 운영하고 강남사랑상품권 발행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소비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견 순회 놀이터 운영 등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정책과에서는 동행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 및 어르신 대상으로 4차산업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역량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강남구 청년 일자리 창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청년의 사회참여 및 권익을 증진하였고 강남 취창업허브센터 운영, 국내외 투자유치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유입 및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자리센터 운영으로 민간부문 일자리 발굴을 연계하여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무관리과에서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2024년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조사를 실시하고 가격산정 후 결정 고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차량, 가상자산 압류,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활동으로 구 재정의 안정적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산세과에서는 구세 수입의 약 81%를 차지하는 재산세, 부동산 및 차량 취득세,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부과징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재산세 과세 자료를 철저히 정비하고 미납자에 대해 납부 안내 및 압류예고 등을 통해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소득세과에서는 면허분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및 주민세 부과징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납세편의를 제공하고자 관내 세무서와 협의하여 통합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국세, 지방세의 원스톱 신고처리를 추진하여 구민 중심의 세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민의 복지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도희 위원장님과 김광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도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획경제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2024년도 기획경제국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조직 및 인력, 분장사무, 예산, 주요 시설 등 일반현황은 업무보고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부서별 주요 업무입니다.
기획예산과에서는 강남구 주요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구청장 공약사업 및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분기별 평가와 성과관리를 추진하였으며 미래 세대의 균형 있는 번영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재정사업 평가 및 예산성과 관리를 통해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입니다.
지역경제과에서는 관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마켓을 운영하고 강남사랑상품권 발행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소비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견 순회 놀이터 운영 등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정책과에서는 동행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 및 어르신 대상으로 4차산업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역량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강남구 청년 일자리 창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청년의 사회참여 및 권익을 증진하였고 강남 취창업허브센터 운영, 국내외 투자유치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유입 및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자리센터 운영으로 민간부문 일자리 발굴을 연계하여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무관리과에서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2024년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조사를 실시하고 가격산정 후 결정 고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차량, 가상자산 압류,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활동으로 구 재정의 안정적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산세과에서는 구세 수입의 약 81%를 차지하는 재산세, 부동산 및 차량 취득세,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부과징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재산세 과세 자료를 철저히 정비하고 미납자에 대해 납부 안내 및 압류예고 등을 통해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소득세과에서는 면허분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및 주민세 부과징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납세편의를 제공하고자 관내 세무서와 협의하여 통합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국세, 지방세의 원스톱 신고처리를 추진하여 구민 중심의 세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도희 기획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기획예산과장, 지역경제과장, 일자리정책과장을 제외한 부서장들께서는 밖으로 나가서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3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어서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기획예산과장, 지역경제과장, 일자리정책과장을 제외한 부서장들께서는 밖으로 나가서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3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7분 회의중지)
(10시09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도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안녕하십니까? 기획예산과장 서혁수입니다.
기획예산과 2024년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예산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예산과 2024년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예산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안녕하십니까? 지역경제과장 윤상훈입니다.
지역경제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지역경제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경제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지역경제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안녕하십니까?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입니다.
일자리정책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정책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자리정책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정책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도희 일자리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진경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진경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진경 위원 복진경위원입니다.
기획예산과장님, 지역경제과장님, 일자리정책과장님 또 국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뒤에 있는 분들 수고 많습니다.
사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떻든 환경도 그렇게 열악한 것 같습니다, 제가 구청에 가보면.
수고한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일자리정책과장님께 이거는 제안드리는 거예요.
45세 이상 신중년 일자리는 어떤 부분 이분들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게 어떤 일자리예요?
아니 만들어지는 것만 말씀해 주시면 돼요. 제가 제안을 하려고 그러는 거니까.
기획예산과장님, 지역경제과장님, 일자리정책과장님 또 국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뒤에 있는 분들 수고 많습니다.
사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떻든 환경도 그렇게 열악한 것 같습니다, 제가 구청에 가보면.
수고한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일자리정책과장님께 이거는 제안드리는 거예요.
45세 이상 신중년 일자리는 어떤 부분 이분들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게 어떤 일자리예요?
아니 만들어지는 것만 말씀해 주시면 돼요. 제가 제안을 하려고 그러는 거니까.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복진경위원님 질의에 일자리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40세에서 64세 어르신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이분들이 제2인생 설계라든지 디지털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91분 정도의 취업을 했습니다.
저희가 지금 40세에서 64세 어르신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이분들이 제2인생 설계라든지 디지털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91분 정도의 취업을 했습니다.
○복진경 위원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일본에도 가서도 그렇고 이게 우리가 재건축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일자리가 굉장히 한 70세까지도 일자리가 되거든요. 그거는 이제 신호수라고 있어요. 신호수, 신호수 이렇게.
그거는 일본에 가도 다 거의 한 70세 되는 분들이 현장에서 신호수 하는 건 힘이 들지 않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의원하면서도 제안을 좀 드리려고 그랬는데 신호수 교육을 시키는 교육장을 만들어주면 훨씬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건설회사하고 MOU를 체결했을 때 그것이 어느 정도 이제, 왜 그러냐 하면 용접하면 용접하는 사람 뒤에 신호수가 있어야 됩니다. 그건 힘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성분이나 아니면 나이 먹은 어르신들은 충분히 일자리가 창출이 될 수 있는 거거든요.
고급 인력이 아니라 그건 건강만 하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거는 신호수 교육을 확대해서 어른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그 교육만 하면 얼마든지 이거는 충분하게 이거보다 훨씬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한 번 뒤에 있는 주무관님들 메모하셔가지고 나중에 그 부분은 저한테 얘기해 주시면 자세하게 설명해서 어떻든 교육시설을 만들어서 그 교육을 받고 나서 취직하는 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에 공사하는 데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게 굉장히 많아요.
아파트 같은 데는 보통 한 번 들어가면 몇십 명씩 들어갑니다, 신호수가. 그거는 힘들지 않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나중에 끝나고 저한테 문의해 주면 제가 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본에도 가서도 그렇고 이게 우리가 재건축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일자리가 굉장히 한 70세까지도 일자리가 되거든요. 그거는 이제 신호수라고 있어요. 신호수, 신호수 이렇게.
그거는 일본에 가도 다 거의 한 70세 되는 분들이 현장에서 신호수 하는 건 힘이 들지 않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의원하면서도 제안을 좀 드리려고 그랬는데 신호수 교육을 시키는 교육장을 만들어주면 훨씬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건설회사하고 MOU를 체결했을 때 그것이 어느 정도 이제, 왜 그러냐 하면 용접하면 용접하는 사람 뒤에 신호수가 있어야 됩니다. 그건 힘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성분이나 아니면 나이 먹은 어르신들은 충분히 일자리가 창출이 될 수 있는 거거든요.
고급 인력이 아니라 그건 건강만 하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거는 신호수 교육을 확대해서 어른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그 교육만 하면 얼마든지 이거는 충분하게 이거보다 훨씬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한 번 뒤에 있는 주무관님들 메모하셔가지고 나중에 그 부분은 저한테 얘기해 주시면 자세하게 설명해서 어떻든 교육시설을 만들어서 그 교육을 받고 나서 취직하는 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에 공사하는 데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게 굉장히 많아요.
아파트 같은 데는 보통 한 번 들어가면 몇십 명씩 들어갑니다, 신호수가. 그거는 힘들지 않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나중에 끝나고 저한테 문의해 주면 제가 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의 좋은 의견 많이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이제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들은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아닌 저희 일자리지원센터라든지 해서 앞으로 하는데 많이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님의 좋은 의견 많이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이제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들은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아닌 저희 일자리지원센터라든지 해서 앞으로 하는데 많이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진경 위원 그리고 지역경제과장님께 질의드리는데 힐링 텃밭 지금 운영 잘 되고 있죠?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복진경위원님 질의에 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금 저희가 힐링 텃밭 540 구획이 있는데요. 힐링 텃밭 지금 현재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 저희가 힐링 텃밭 540 구획이 있는데요. 힐링 텃밭 지금 현재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복진경 위원 잘 운영되고 있고 거기에다가 제가 덧붙여서 조금 말씀드리면 이제 쉴 공간 그냥 농사를 짓고 우리가 힐링 텃밭뿐만 아니라 그런 어떤 휴게 공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힐링 텃밭에 어떤 농사짓는 거에 우리 힐링도 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제가 먼저 화장실 같은 경우도 개선 사업을 해서 너무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농사짓는 분들이.
그래서 그런 개선 사업을 좀 적극적으로 힐링 텃밭뿐만 아니라 그런 어떤 쉴 공간을 만들어주면 그거 사실 돈 얼마 안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기획을 하셔서 내년부터는 더 우리 예산을 편성해서 그런 부분도 만들어주면 사람들이 참여율도 높고 어떻든 참여하면서 그 어떤 힐링도 더 높아질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니까요. 그건 더 적극적으로 한번 이렇게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어떤 힐링 텃밭에 어떤 농사짓는 거에 우리 힐링도 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제가 먼저 화장실 같은 경우도 개선 사업을 해서 너무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농사짓는 분들이.
그래서 그런 개선 사업을 좀 적극적으로 힐링 텃밭뿐만 아니라 그런 어떤 쉴 공간을 만들어주면 그거 사실 돈 얼마 안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기획을 하셔서 내년부터는 더 우리 예산을 편성해서 그런 부분도 만들어주면 사람들이 참여율도 높고 어떻든 참여하면서 그 어떤 힐링도 더 높아질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니까요. 그건 더 적극적으로 한번 이렇게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한 대로 저희가 힐링 텃밭이니까 저희가 힐링할 수 있는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해서 와서 텃밭도 가꾸지만 또 온 김에 또 세곡동의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으니까 거기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런 기반시설을 좀 더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한 대로 저희가 힐링 텃밭이니까 저희가 힐링할 수 있는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해서 와서 텃밭도 가꾸지만 또 온 김에 또 세곡동의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으니까 거기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런 기반시설을 좀 더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복진경 위원 그리고 끝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이제 스마트팜은 이제 도시 농법이 앞으로는 환경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아파트에 가서 현장에 가서 일을 해봐서 알지만 그 유휴공간이 되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스마트팜 어떻든 그런 시설을 할 수 있는 용역 사업을 한번 저는 해봤으면 타당성 용역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러냐면 건물 건물마다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이 되게 많거든요, 유휴공간이. 그게 어떻게 했냐면 블록으로 다 칸막이 해가지고 그 용적률이 위반되니까 그렇게 막아서 쓰는 건데 그 공간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지하에다가 스마트팜 하면 아주 도심 농법을 하면 저는 성공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세계적인 시대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용역을 한번 줄 생각은 없으십니까?
그러니까 그거를 스마트팜 어떻든 그런 시설을 할 수 있는 용역 사업을 한번 저는 해봤으면 타당성 용역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러냐면 건물 건물마다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이 되게 많거든요, 유휴공간이. 그게 어떻게 했냐면 블록으로 다 칸막이 해가지고 그 용적률이 위반되니까 그렇게 막아서 쓰는 건데 그 공간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지하에다가 스마트팜 하면 아주 도심 농법을 하면 저는 성공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세계적인 시대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용역을 한번 줄 생각은 없으십니까?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스마트팜 혁신센터에 대한 우리 공약 사업도 있었고요. 저희가 다방면에 부지를 확정하지 못해서 저희가 그렇게 지금 사업이 부진하고 있는데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용역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한번, 저희가 공공부지는 좀 확보가 어렵지만 민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용역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스마트팜 혁신센터에 대한 우리 공약 사업도 있었고요. 저희가 다방면에 부지를 확정하지 못해서 저희가 그렇게 지금 사업이 부진하고 있는데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용역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한번, 저희가 공공부지는 좀 확보가 어렵지만 민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용역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진경 위원 충분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 유휴공간이 제가 또 재차 말씀드리면 유휴공간이 많기 때문에 굳이 우리가 부지를 안 만들어도 그 유휴공간을 활용하면 충분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서 현장에 가서 그걸 보고 확인했기 때문에 그런 말씀드리는 거니까 한번 그거 참고해서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가서 현장에 가서 그걸 보고 확인했기 때문에 그런 말씀드리는 거니까 한번 그거 참고해서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네, 알겠습니다.
○복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기획예산과장님께 칭찬을 드리고자 합니다.
작년 12월 행감 때 본위원이 구청장 공약사업 평가 관련해서 매니페스토 관련해서 질의를 하고 또 저희가 그때 낮은 평가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과장님.
기획예산과장님께 칭찬을 드리고자 합니다.
작년 12월 행감 때 본위원이 구청장 공약사업 평가 관련해서 매니페스토 관련해서 질의를 하고 또 저희가 그때 낮은 평가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과장님.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기억납니다.
네, 기억납니다.
○손민기 위원 그런데 이제 올해 이렇게 좋은 최고등급 SA 평가를 받으셔서 정말 집행부에서 열심히 노력해 주셨다는 점 생각하고 칭찬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역경제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있죠. 그런데 이제 그중에서는 저희 요즘에 소상공인들이 새롭게 창업을 하지만 반면에 또 폐업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난주에 제 연구실에서 과장님 모시고 전문가분하고 또 회의를 했었는데 그때 지금 관내에 지금 폐업률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셨습니까? 그때 회의에서도 나온 이야기인데.
그리고 지역경제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있죠. 그런데 이제 그중에서는 저희 요즘에 소상공인들이 새롭게 창업을 하지만 반면에 또 폐업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난주에 제 연구실에서 과장님 모시고 전문가분하고 또 회의를 했었는데 그때 지금 관내에 지금 폐업률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셨습니까? 그때 회의에서도 나온 이야기인데.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계속해서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폐업할 때 저희 구청에 이렇게 신고하는 건 아니고요. 아마 제가 보기에는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할 때 폐업 신고를 하기 때문에 저희 구에서는 그거에 대해서는 폐업률에 대해서 조사하거나 파악한 건 없습니다.
저희가 폐업할 때 저희 구청에 이렇게 신고하는 건 아니고요. 아마 제가 보기에는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할 때 폐업 신고를 하기 때문에 저희 구에서는 그거에 대해서는 폐업률에 대해서 조사하거나 파악한 건 없습니다.
○손민기 위원 세무서에 그럼 신고가 들어가면 그 통계 내용은 있겠네요. 그렇죠?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세무서에 저희한테 의뢰하면 그 통계 자료는 받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손민기 위원 강남구에서 예산 100%로 취창업허브센터가 지금 2년째 운영이 되고 있고 취창업허브센터에서 많은 입주 기업들이 발전을 해서 또 외부 투자를 받아서 입주사를 나가서 더 다른 기관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기관들 중에서는 청년 사업가들 중에서는 다양한 사업 분야가 있는데 관내에서 소상공인들이 창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업은 결국 3년 미만의 그 고비를 잘 견뎌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갈 때 빛을 바랄 수 있는데 그 3년 고비를 견디지 못하고 폐업을 하는 수도 상당합니다.
그런데 폐업을 할 때 철거를 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가게를 들어갈 때 이제 뭐 다양한 것들 계약관계라든지 그런 것들을 전문적으로 개발한 앱으로 또 사업을 발전을 해서 한 청년사업가분도 계시고 한데 그런 분들의 노하우를 우리 취창업허브센터가 길러낸 젊은 창업가 대표님들의 그런 노하우를 관내에 교육을 통해서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기관들 중에서는 청년 사업가들 중에서는 다양한 사업 분야가 있는데 관내에서 소상공인들이 창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업은 결국 3년 미만의 그 고비를 잘 견뎌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갈 때 빛을 바랄 수 있는데 그 3년 고비를 견디지 못하고 폐업을 하는 수도 상당합니다.
그런데 폐업을 할 때 철거를 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가게를 들어갈 때 이제 뭐 다양한 것들 계약관계라든지 그런 것들을 전문적으로 개발한 앱으로 또 사업을 발전을 해서 한 청년사업가분도 계시고 한데 그런 분들의 노하우를 우리 취창업허브센터가 길러낸 젊은 창업가 대표님들의 그런 노하우를 관내에 교육을 통해서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취창업허브센터에서 저희 폐업 관련 앱을 전문적으로 하는 우리 창업자가 저도 두 차례 만나봤고요. 구청에서도 저희 관계직원들하고 면담을 해 봤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봐도 소상공인한테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소상공인 교육을 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강사로 초청해서 우리 소상공인들한테 폐업 시 그렇게 손해 안보고 손실 안보고 폐업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가 교육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취창업허브센터에서 저희 폐업 관련 앱을 전문적으로 하는 우리 창업자가 저도 두 차례 만나봤고요. 구청에서도 저희 관계직원들하고 면담을 해 봤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봐도 소상공인한테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소상공인 교육을 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강사로 초청해서 우리 소상공인들한테 폐업 시 그렇게 손해 안보고 손실 안보고 폐업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가 교육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민기 위원 사실은 일자리정책과에서 굉장히 열심히 준비를 하셔서 지금 취창업허브센터가 잘 운영이 되고 있고 입주사들이 굉장히 많이 발전을 해서 또 외부투자를 받아서 또 더 크게 발전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관내에서 이렇게 예산을 투자한 만큼 취창업허브센터에 입주한 입주사들이 또 관내에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열어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취창업허브센터에 입주하지는 못했지만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청년들에게 공유가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별히 그점 살피셔서 일자리정책과장님과 업무 공유하셔서 많은 입주하지 못한 젊은 청년들이 창업하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그점 살피셔서 일자리정책과장님과 업무 공유하셔서 많은 입주하지 못한 젊은 청년들이 창업하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러한 기술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창업자한테 저희가 그래서 안그래도 소상공인연합회라든가 소상공인 소기업협회 정도 저희가 소개를 해 드렸고요. 아마 소상공인연합회 회의 때나 이렇게 아니면 전체 교육 때 저희가 강사로 초빙하는 걸로 이렇게 내부적으로 합의는 봤습니다. 그런 기회를 잘 활용하고 우리 소상공인한테도 도움이 되고요. 우리 창업자한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그러한 기술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창업자한테 저희가 그래서 안그래도 소상공인연합회라든가 소상공인 소기업협회 정도 저희가 소개를 해 드렸고요. 아마 소상공인연합회 회의 때나 이렇게 아니면 전체 교육 때 저희가 강사로 초빙하는 걸로 이렇게 내부적으로 합의는 봤습니다. 그런 기회를 잘 활용하고 우리 소상공인한테도 도움이 되고요. 우리 창업자한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국장님! 국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저희 예산으로 강남구 예산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관내에도 봉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좀 고민을 하셔서 이게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국장님 저희 예산으로 강남구 예산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관내에도 봉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좀 고민을 하셔서 이게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기획경제국장 김하성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기획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참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지역경제과하고 일자리정책과 협업해서 청년들이 취창업하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지역경제과하고 일자리정책과 협업해서 청년들이 취창업하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이상입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기획경제국장님께 먼저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본위원이 기획경제국의 연도별 예산을 좀 보니까 21년도, 22년도의 한 절반 수준밖에 안돼요. 지금 23년, 24년이요. 11쪽에 있습니다.
1,480억 정도인데 지금 24년도는 95억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왜 이렇게 지금 모든 예산은 연도별로 조금씩 증액이 되어가는 추세인데 연도별로 우리가 점진적으로 줄어가고 있거나 들쭉날쭉 약간 그런 예산의 흐름이 보이는데 그 주된 내용이 있었습니까? 21년, 22년에는요?
기획경제국장님께 먼저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본위원이 기획경제국의 연도별 예산을 좀 보니까 21년도, 22년도의 한 절반 수준밖에 안돼요. 지금 23년, 24년이요. 11쪽에 있습니다.
1,480억 정도인데 지금 24년도는 95억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왜 이렇게 지금 모든 예산은 연도별로 조금씩 증액이 되어가는 추세인데 연도별로 우리가 점진적으로 줄어가고 있거나 들쭉날쭉 약간 그런 예산의 흐름이 보이는데 그 주된 내용이 있었습니까? 21년, 22년에는요?
○기획경제국장 김하성 김광심 부위원장님 질의에 기획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지역경제과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이 좀, 잠시만 제가 확인을 해 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지역경제과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이 좀, 잠시만 제가 확인을 해 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지역경제과장이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정확한 금액은 모르는데요. 2021년도하고 22년도에 저희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전입금을 한 400억 정도 이렇게 편성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금액이 그렇게 많은 거고요. 2023년도, 24년도는 육성기금 전입금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차이가 있었던 걸로 판단됩니다.
제가 정확한 금액은 모르는데요. 2021년도하고 22년도에 저희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전입금을 한 400억 정도 이렇게 편성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금액이 그렇게 많은 거고요. 2023년도, 24년도는 육성기금 전입금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차이가 있었던 걸로 판단됩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21년, 22년이 중소기업 전입금이 많은 건 400억 여기다 다 투입을 했는데 이게 아마 코로나 시기에 지원해 주겠다는 그런 예산이었나요?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 말씀하셨듯이 코로나 관련해가지고 우리가 각종 지원금이 2021년도, 22년도는 지역경제과에서 많이 편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 말씀하셨듯이 코로나 관련해가지고 우리가 각종 지원금이 2021년도, 22년도는 지역경제과에서 많이 편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차이인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코로나라는 특수성 때문에 그랬다면 좀 이해가 가고요. 그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조례상에는 한 60명 이내로 위원을 둘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지금 위원수가 55명이에요. 그런데 이게 이렇게 많은 인원이 꼭 필요한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조례상에는 한 60명 이내로 위원을 둘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지금 위원수가 55명이에요. 그런데 이게 이렇게 많은 인원이 꼭 필요한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기획예산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을 구성한 이유는요 많은 지역에 동별로 어차피 참여인원수를 배분하다 보니까 많은 구민들이 참여토록 하기 위한 게 하나 이유고요. 두 번째는 그래도 분과위원회도 운영하거든요. 그래서 많은 위원이 참여해야 또 그분들도 활동을 하면서 이 활동한 내용들을 또 전파를 해서 다음 연도에 또 많은 제안도 할 수 있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동별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게 좋다는 취지에서 그렇게 많이 참여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을 구성한 이유는요 많은 지역에 동별로 어차피 참여인원수를 배분하다 보니까 많은 구민들이 참여토록 하기 위한 게 하나 이유고요. 두 번째는 그래도 분과위원회도 운영하거든요. 그래서 많은 위원이 참여해야 또 그분들도 활동을 하면서 이 활동한 내용들을 또 전파를 해서 다음 연도에 또 많은 제안도 할 수 있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동별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게 좋다는 취지에서 그렇게 많이 참여토록 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참여인원에 대한 수당은 얼마 갑니까? 1인당 얼마입니까?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수당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회의참석수당에 준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2시간 이상 됐을 때 그러니까 2시간 이상 되면 15만원 정도 나갑니다.
2시간 이상 됐을 때 그러니까 2시간 이상 되면 15만원 정도 나갑니다.
○김광심 위원 최소, 최소 금액이 얼마입니까?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최소면 2시간 이내면 10만원 정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그 어떤 지역 주민참여예산이라는 취지에 맞게 위원수를 많이 해야 된다라는 그 논리는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위원수도 많아야 예산심의를 잘하는 거다 이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형평성에 봤을 때 좀 이 위원수가 과다하지 않나 이 부분은 좀 저희도 조례도 면밀히 들여다 보겠지만 운영 측면에서 주무과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수도 많아야 예산심의를 잘하는 거다 이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형평성에 봤을 때 좀 이 위원수가 과다하지 않나 이 부분은 좀 저희도 조례도 면밀히 들여다 보겠지만 운영 측면에서 주무과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한번 진지하게 저희도 고민을 해 보고요. 또 다른 구청에서도 아마 시도 그렇고 이런 트렌드가 구민들의, 시민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자는 트렌드가 있습니다. 그런 사항들도 아마 반영이 된 것 같은데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한번 진지하게 저희도 고민을 해 보고요. 또 다른 구청에서도 아마 시도 그렇고 이런 트렌드가 구민들의, 시민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자는 트렌드가 있습니다. 그런 사항들도 아마 반영이 된 것 같은데
○김광심 위원 반영은 공청회나 여러 루트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 심의위원회를 이렇게 많이 두면 되려 될 일도 안 될 수도 있어요, 워낙 이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은 같이 좀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저희가 내용을 보고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저희가 내용을 보고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을변호사는 이제 서울시에서 시에서 일단은 주관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 인력풀들을 구성을 해서 구에 배분해 주고요. 그럼 구에 배분해 주면 저희가 동별로 지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동별로 신청자들을 받아서 그 사람들이 신청했을 경우에 상담을 해 주고 비용을 지급해 주는 그런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을변호사는 이제 서울시에서 시에서 일단은 주관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 인력풀들을 구성을 해서 구에 배분해 주고요. 그럼 구에 배분해 주면 저희가 동별로 지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동별로 신청자들을 받아서 그 사람들이 신청했을 경우에 상담을 해 주고 비용을 지급해 주는 그런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건 잘 되고 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에 따라서 다른데요. 이렇게 신청자들이 계속 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나 내가 또 마을에서 동에서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이용자들이 계속 신청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또 제가 한번 그 내역은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에 따라서 다른데요. 이렇게 신청자들이 계속 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나 내가 또 마을에서 동에서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이용자들이 계속 신청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또 제가 한번 그 내역은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저도 지역의 동에 회의를 가보지만 아주 극소수예요. 특히 우리 강남은 변호사가 많이 거주하는 특별한 구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서울시에서 각 구로 배분했다는 그런 취지도 있지만 우리 강남구는 자체적인 어떤 특성을 살려서 이거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지금 현재 각 동에서는 아주 미미하게 이게 진행되고 있다는 거 좀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또 규제개혁에 상당히 저는 이례적인 부분인데 그 상위법령 개정에 건의해서 우리 구가 2건을 수용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11건에 대해서는 지금 검토 중으로 돼 있고 수용불가가 5건인데 이 좋은 사례, 수용이 2건 되고 검토 중인 거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이 자료는 지금 답변 가능하면 답변해 주시고요. 자료로 대체할 것 같으면 자료를 좀 받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또 규제개혁에 상당히 저는 이례적인 부분인데 그 상위법령 개정에 건의해서 우리 구가 2건을 수용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11건에 대해서는 지금 검토 중으로 돼 있고 수용불가가 5건인데 이 좋은 사례, 수용이 2건 되고 검토 중인 거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이 자료는 지금 답변 가능하면 답변해 주시고요. 자료로 대체할 것 같으면 자료를 좀 받고 싶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용된 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지방공무원의 가족수당 소급 지급이라든지 그다음에 아이돌보미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양성교육 관련 제도 개선 건의해서 수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검토 중인 사항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자면 정부라든지 서울시라든지 아직도 저는 좀 벽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수용된 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지방공무원의 가족수당 소급 지급이라든지 그다음에 아이돌보미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양성교육 관련 제도 개선 건의해서 수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검토 중인 사항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자면 정부라든지 서울시라든지 아직도 저는 좀 벽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김광심 위원 맞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그래서 사실은 자치구에서 구청장협의회도 하고 지역 의원님들이 의견을 내주시는 것도 있고 다방면에서 의견이 들어와서 저희가 나름대로 검토해서 제출, 건의도 하고 개선을 요구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그다음에 여러 이유를 들어서 또 불가하다는 의견도 있고 또 정부에서는 많이 이유를 드는 게 전국적으로 본다는 거지요. 이게 일개 그러니까 하나의 자치구만 보는 게 아니고 또 서울시만 보는 게 아니고 전국을 대상으로 항상 정책을 하다 보니 그런 이유를 많이 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 구에서 느끼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또 규제개혁위원회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저희가 할 수 있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계속해서 지속해서 문을 두드리고 또 필요하다면 찾아가서 설명해야 좀 많이 받아들이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 구에서 느끼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또 규제개혁위원회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저희가 할 수 있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계속해서 지속해서 문을 두드리고 또 필요하다면 찾아가서 설명해야 좀 많이 받아들이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굉장히 험난한 길인데 2건을 수용했다는 것도 큰 성과이고요. 또 11건에 대해서는 지금 추진 중에 있는데 우리 의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같이 협력해서 좋은 법안이 개정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하여튼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이어서 우리 일자리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앞서 우리 복진경위원님께서도 질의한 내용과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요. 지금 신중년 취업과 중장년 취업 그다음에 청년 취업 이렇게 상당히 섹터가 지금 다양하게 나눠지고 있는데 지금 우리의 인구의 구조가 지금 변화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신중년과 중장년이 많이 늘어나는 인구의 구조로 우리 국가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 우리 지금 일자리정책과에서는 청년위주로 모든 팀이 짜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중장년 일자리라든지 신중년 이런 종합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자 하는 그런 고민이 좀 보이지가 않아서 청년일자리가 매우 중요하지요. 그런데 청년은 장기적인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그런 섹터라고 본다면 중장년 일자리는 단기적인 일자리로도 충분히 우리 구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고 또 다수의 대상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일자리로 저는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이 4차산업 실무인재양성 아카데미 운영 이 부분은 제가 현수막을 통해서도 좀 많이 공감을 했고요. 그런 부분은 상당히 신중년이나 중장년에게 와닿는 어떤 일자리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참에 앞으로 예산편성도 할 텐데 그 방향을 좀 중장년 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십사 하는데 부서장의 의견은 어떤지 말씀해 주십시오.
아까 앞서 우리 복진경위원님께서도 질의한 내용과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요. 지금 신중년 취업과 중장년 취업 그다음에 청년 취업 이렇게 상당히 섹터가 지금 다양하게 나눠지고 있는데 지금 우리의 인구의 구조가 지금 변화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신중년과 중장년이 많이 늘어나는 인구의 구조로 우리 국가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 우리 지금 일자리정책과에서는 청년위주로 모든 팀이 짜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중장년 일자리라든지 신중년 이런 종합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자 하는 그런 고민이 좀 보이지가 않아서 청년일자리가 매우 중요하지요. 그런데 청년은 장기적인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그런 섹터라고 본다면 중장년 일자리는 단기적인 일자리로도 충분히 우리 구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고 또 다수의 대상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일자리로 저는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이 4차산업 실무인재양성 아카데미 운영 이 부분은 제가 현수막을 통해서도 좀 많이 공감을 했고요. 그런 부분은 상당히 신중년이나 중장년에게 와닿는 어떤 일자리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참에 앞으로 예산편성도 할 텐데 그 방향을 좀 중장년 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십사 하는데 부서장의 의견은 어떤지 말씀해 주십시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일자리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저희 지금 인구 추계상을 보면 고령층 인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물론 청년도 중요하고 중장년도 매우 중요하다는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 청년 말씀하셨듯이 저희 부서가 5개 팀인데 청년정책팀과 청년지원팀으로 이렇게 팀이 2개가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청년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염려에 감사드립니다만 저희가 전체적인 연령을 아우르는 일자리센터를 운영을 하고 있고 그 와중에 청년에 대한 심각성이라든지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청년 조례나 뭐 이런 것도 새로 생겼고 작년에 저희가 청년정책팀이 하나 생겨서 청년에 대한 지원분야라든지 정책분야를 좀 강화하고자 해서 청년에 대한 팀이 2개인 것을 일단은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셨던 신중년 디지털센터, 신중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신중년에 대한 고민이 부각되었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이분들이 그동안의 노하우라든지 이런 거를 반영을 해서 제2의 설계라든지 이직이나 전직을 하실 수 있도록 해서 작년에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을 올해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이쪽 저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주로 디지털 분야에 대한 부분이 조금 4차산업 대비해서 이분들은 아무래도 연령대가 있다 보니 4차산업 분야는 조금 약한 분야가 있는 듯 해서 그쪽에서 저희가 포커싱을 해 드린 부분이고 그 이외에도 이분들이 하실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나 해서 계속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를 하고 있고 또 그 이외에 노인전문이나 어르신들 분야에 대해서는 사실 어르신 전문 일자리지원 기관이 있는 부서가 또 어르신복지과에도 있기 때문에 그 부서하고도 필요한 부분들은 협업을 해서 진행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저희 지금 인구 추계상을 보면 고령층 인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물론 청년도 중요하고 중장년도 매우 중요하다는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 청년 말씀하셨듯이 저희 부서가 5개 팀인데 청년정책팀과 청년지원팀으로 이렇게 팀이 2개가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청년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염려에 감사드립니다만 저희가 전체적인 연령을 아우르는 일자리센터를 운영을 하고 있고 그 와중에 청년에 대한 심각성이라든지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청년 조례나 뭐 이런 것도 새로 생겼고 작년에 저희가 청년정책팀이 하나 생겨서 청년에 대한 지원분야라든지 정책분야를 좀 강화하고자 해서 청년에 대한 팀이 2개인 것을 일단은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셨던 신중년 디지털센터, 신중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신중년에 대한 고민이 부각되었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이분들이 그동안의 노하우라든지 이런 거를 반영을 해서 제2의 설계라든지 이직이나 전직을 하실 수 있도록 해서 작년에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을 올해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이쪽 저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주로 디지털 분야에 대한 부분이 조금 4차산업 대비해서 이분들은 아무래도 연령대가 있다 보니 4차산업 분야는 조금 약한 분야가 있는 듯 해서 그쪽에서 저희가 포커싱을 해 드린 부분이고 그 이외에도 이분들이 하실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나 해서 계속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를 하고 있고 또 그 이외에 노인전문이나 어르신들 분야에 대해서는 사실 어르신 전문 일자리지원 기관이 있는 부서가 또 어르신복지과에도 있기 때문에 그 부서하고도 필요한 부분들은 협업을 해서 진행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뭐 핵심은 아직 청년에 대한 미련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청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중심축인 인구의 중심축인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가는 건 매우 중요한데 신중년들도 지금은 너무나 무료한 시간을 보내면서 그분들은 축적된 경험치가 있기 때문에 그걸 환원하는 사회에 환원하는 그런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게 더 성공률이 높지 않을까 그런 차원에서 청년일자리도 잘 지원해줘야 되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이 신중년의 일자리도 좀 고민하면서 그 방향에 포커스도 좀 맞춰주셨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위원님 말씀 잘 새기고요. 참고적으로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지금 교육을 상반기부터 해서 연간 700명 정도의 교육을 하려고 하고 있고 현재 아까 잠깐 말씀드렸듯이 보고자료에도 있는데 91분이 현장에 취업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본인이 과거에 가지고 계셨던 그 분야일 수도 있고 조금 일반 다른 분야일 수도 있지만 다시 재취업이나 이런 걸 통해서 이분들이 앞으로도 발전하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중이고요. 참고적으로는 저희 하반기에 또 이분들 대상으로 인턴십 과정을 하실 수 있도록 지금 현재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덧붙여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본인이 과거에 가지고 계셨던 그 분야일 수도 있고 조금 일반 다른 분야일 수도 있지만 다시 재취업이나 이런 걸 통해서 이분들이 앞으로도 발전하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중이고요. 참고적으로는 저희 하반기에 또 이분들 대상으로 인턴십 과정을 하실 수 있도록 지금 현재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덧붙여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광심 위원 하여튼 교육도 중요하지만 취업 알선 그건 필요한 업체와 직업을 찾고자 하는 사람과 연결해 주는 것도 우리 일자리정책과의 일이잖아요. 그런 것도 같이 고민해 주십사 하는 내용이니까 포괄적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감사합니다.
○박다미 위원 박다미위원입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5쪽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보면 저희가 317회 임시회 때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조금 확대해서 안정적인 이자 지원을 하자라는 취지로 조례를 일부 개정한 바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금융기관이 조금 확대가 됐는지 그 현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5쪽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보면 저희가 317회 임시회 때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조금 확대해서 안정적인 이자 지원을 하자라는 취지로 조례를 일부 개정한 바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금융기관이 조금 확대가 됐는지 그 현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에
저희가 금년도에
○박다미 위원 금년도에 112개소에 총 107억원이 지원이 됐지요? 그런데 이 금액이 작년하고 비교해서 또 같은 금액인지 아니면 조금 더 늘어난 금액인지 그리고 저희가 금융기관을 좀 더 확대해서 많은 지원이 되기를 바랬는데 거기에 대한 효과성은 또 있었는지? 전체적으로.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자지원 사업을 해마다 하고 있는데요. 1,000억 규모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매년 1,000억 규모로 하고 있고요. 대신 전에는 우리은행하고 신한은행 2개소만 저희가 이자지원 사업을 했는데요. 저희가 6개, 새마을금고랑 농협까지 해서 6개로 확대해가지고 지원하고 있고요. 금년도에도 지금 당연히 6개소로 확대되는 바람에 지원액이 작년보다는 훨씬 지금 30% 이상 늘어나고 있고요. 그 금액은 아마 연말쯤 되면 확실히 나올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자지원 사업을 해마다 하고 있는데요. 1,000억 규모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매년 1,000억 규모로 하고 있고요. 대신 전에는 우리은행하고 신한은행 2개소만 저희가 이자지원 사업을 했는데요. 저희가 6개, 새마을금고랑 농협까지 해서 6개로 확대해가지고 지원하고 있고요. 금년도에도 지금 당연히 6개소로 확대되는 바람에 지원액이 작년보다는 훨씬 지금 30% 이상 늘어나고 있고요. 그 금액은 아마 연말쯤 되면 확실히 나올 것 같습니다.
○박다미 위원 네, 고맙습니다. 확대를 했던 계기는 여러 은행들이 참가해서 더 많은 금융에 대해서 안정된 금리에 대한 경쟁이 있기를 바랬는데 거기에 대해서 잘 확대하고 또 효과성에 대해서 입증을 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39쪽에 동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22개 동에 좀 형평성 있는 예산을 지원을 했던 바가 있는데 11월까지 기간이면 거의 사업기간이 마무리가 돼요. 그런데 사업대상은 10개 동만 들어와서 나머지 12개 동은 신청을 안한 것인지, 그리고 저희가 3억3,000을 예산을 세운 것 같은데 1억 정도는 불용계획이신지 그런 점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39쪽에 동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22개 동에 좀 형평성 있는 예산을 지원을 했던 바가 있는데 11월까지 기간이면 거의 사업기간이 마무리가 돼요. 그런데 사업대상은 10개 동만 들어와서 나머지 12개 동은 신청을 안한 것인지, 그리고 저희가 3억3,000을 예산을 세운 것 같은데 1억 정도는 불용계획이신지 그런 점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윤상훈 계속해서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이 자료를 만들면서 보니까 현재 10개 동만 신청을 한 걸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아직도 3개월 동안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제가 동장들한테 신청하지 않은 동장들한테 직접 전화를 해서 반드시 신청 좀 하고 우리가 불용액이 없도록 하게끔 제가 집중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저도 이 자료를 만들면서 보니까 현재 10개 동만 신청을 한 걸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아직도 3개월 동안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제가 동장들한테 신청하지 않은 동장들한테 직접 전화를 해서 반드시 신청 좀 하고 우리가 불용액이 없도록 하게끔 제가 집중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박다미 위원 아무래도 전통시장이 있는 골목들은 이러한 상권이 규정화가 돼 있겠지만 골목을 발굴해야 되는 동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동장께서 적극적인 발굴이 필요하고 그러한 상권을 또 활성화시켜 줌으로 인해서 저희가 원했던 나머지 12개 동도 활발한 동으로 발전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불용되지 않도록 남은 3개월 동안 힘써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일자리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취창업허브센터에는 저희가 생각하는 기술분야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또 가장 많이 다가오시는 분야들이 세 군데가 들어가 있어요. 49쪽에 보면 입주기업 현황에서 금융, 부동산, 법률처럼 실생활과 가까운 분야들이 들어와 있는데 여기에서 이 세 분야는 아무래도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 발굴이 된 것 같은데 저희가 생각하는 금융, 부동산, 법률서비스보다 더 뛰어난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서 어떤 기업들이 들어와 있는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49쪽 보면 현재 19개 기업 중에서 저희가 생각하는 바이오나 모빌리티 이런 창업 외에 금융이나 부동산, 법률 그러니까 주민들에게 굉장히 가까운 그런 기업들도 한 군데씩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기업들에서는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들어와 있는지 이 시간을 통해서 소개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불용되지 않도록 남은 3개월 동안 힘써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일자리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취창업허브센터에는 저희가 생각하는 기술분야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또 가장 많이 다가오시는 분야들이 세 군데가 들어가 있어요. 49쪽에 보면 입주기업 현황에서 금융, 부동산, 법률처럼 실생활과 가까운 분야들이 들어와 있는데 여기에서 이 세 분야는 아무래도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 발굴이 된 것 같은데 저희가 생각하는 금융, 부동산, 법률서비스보다 더 뛰어난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서 어떤 기업들이 들어와 있는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49쪽 보면 현재 19개 기업 중에서 저희가 생각하는 바이오나 모빌리티 이런 창업 외에 금융이나 부동산, 법률 그러니까 주민들에게 굉장히 가까운 그런 기업들도 한 군데씩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기업들에서는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들어와 있는지 이 시간을 통해서 소개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일자리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입주기업 19군데 중에 말씀하셨던 분야들이나 이런 기술력이나 우수한 부분들에 있어서는 입주가 되어 있기는 한데 아까 말씀하셨던 부동산 관련한 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는 걸로는 제가 파악은 하지만 지금 정확하게 말씀하셨던 기업에 대한 리스트를 제가 아직 준비를 못했습니다.
이 입주기업 19군데 중에 말씀하셨던 분야들이나 이런 기술력이나 우수한 부분들에 있어서는 입주가 되어 있기는 한데 아까 말씀하셨던 부동산 관련한 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는 걸로는 제가 파악은 하지만 지금 정확하게 말씀하셨던 기업에 대한 리스트를 제가 아직 준비를 못했습니다.
○박다미 위원 취창업허브센터의 입주기업 모집에 보면 입주기간이 6개월로 돼 있기 때문에 6개월마다 종합평가를 통해서 저희가 2년 동안 연장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2년 이내에 누락될 확률들도 있을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담당과장님께서 또 어떠한 아이템인지 그리고 우리 운영 조례에 보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선정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업들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파악해 주셔서 지금 소개는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그 과에서 그러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기준평가함으로써 안정적으로 2년간 입주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도 좀 더 세심하게 파악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6개월의 기간들이 안정되게 2년 동안 가려고 한다면 이 서비스들이 주민들이나 또 구민들에게 안정적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다 라는 걸 입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하게 파악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2년 이내에 누락될 확률들도 있을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담당과장님께서 또 어떠한 아이템인지 그리고 우리 운영 조례에 보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선정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업들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파악해 주셔서 지금 소개는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그 과에서 그러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기준평가함으로써 안정적으로 2년간 입주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도 좀 더 세심하게 파악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6개월의 기간들이 안정되게 2년 동안 가려고 한다면 이 서비스들이 주민들이나 또 구민들에게 안정적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다 라는 걸 입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하게 파악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최장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고 6개월 단위로 연장평가를 실시해서 탈락을 시키거나 한다는 그런 취지가 아니라 이들의 역량을 계속 발굴하고 컨설팅 해 줄 부분을 찾고 그러기 위해서 사실 6개월마다 연장평가를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제 말씀하셨던 염려하셨던 그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최선을 다해서 관심을 쏟을 거고요. 지금 현재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보다는 조기졸업을 하거나 성장 발전해서 나가신 기업들도 있어서 중간에 저희가 공고를 띄우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년이 다 되어가, 저희가 2022년 10월에 개관을 해서 2024년 지금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조기졸업한 기업이 있어서 그분들은 나가서 공고해서 빈 호실 없이 운영을 하고 있고 계속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 입주시키고 있고 현재 12개 기업이 2년을 꽉 채웠기 때문에 그 기업들은 모집공고를 통해서 저희가 선발을 할 예정입니다.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최장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고 6개월 단위로 연장평가를 실시해서 탈락을 시키거나 한다는 그런 취지가 아니라 이들의 역량을 계속 발굴하고 컨설팅 해 줄 부분을 찾고 그러기 위해서 사실 6개월마다 연장평가를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제 말씀하셨던 염려하셨던 그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최선을 다해서 관심을 쏟을 거고요. 지금 현재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보다는 조기졸업을 하거나 성장 발전해서 나가신 기업들도 있어서 중간에 저희가 공고를 띄우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년이 다 되어가, 저희가 2022년 10월에 개관을 해서 2024년 지금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조기졸업한 기업이 있어서 그분들은 나가서 공고해서 빈 호실 없이 운영을 하고 있고 계속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 입주시키고 있고 현재 12개 기업이 2년을 꽉 채웠기 때문에 그 기업들은 모집공고를 통해서 저희가 선발을 할 예정입니다.
○박다미 위원 과장님께서 여러 기관들과 또 사업이 있겠지만 여기를 맡은 팀만큼은 어떤 사업이 들어와서 어떠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가지고 있어야 다른 입주를 지원하는 팀과 비교분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소개하고 분석을 할 수 있을 정도는 제가 파악이 돼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알겠습니다. 좀 더 관심 쏟도록 하겠습니다.
○박다미 위원 질의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이향숙위원입니다.
전반적으로 지역일자리 창출 일자리정책과에서 전반적으로 큰 폭을 담아서 잘하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다만 우리 복지도시 상임위원회 보면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 1인 커뮤니티센터를 만든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낮에 사실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 간 청년들 대상이 아니라 주로 오후에 많이 모이고 낮에는 텅텅 비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우리 청년들을 스타트업이나 교육이나 이쪽으로 유도해서 좀 같이 연구도 하고 또 정책도 같이 펴는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어떨까 하고 제안하는데 제 생각이 어떠신지 한번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역일자리 창출 일자리정책과에서 전반적으로 큰 폭을 담아서 잘하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다만 우리 복지도시 상임위원회 보면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 1인 커뮤니티센터를 만든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낮에 사실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 간 청년들 대상이 아니라 주로 오후에 많이 모이고 낮에는 텅텅 비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우리 청년들을 스타트업이나 교육이나 이쪽으로 유도해서 좀 같이 연구도 하고 또 정책도 같이 펴는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어떨까 하고 제안하는데 제 생각이 어떠신지 한번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이향숙위원 질의에 일자리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셨던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아마 저희 창업가 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안 그래도 한번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혹시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같이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셨던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아마 저희 창업가 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안 그래도 한번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혹시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같이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하다못해 자리라도 이용해서 거기 청년들을 많이 모이게 해서 서로 서로 커뮤니티 하는 시간을, 아니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간을 두다보면 서로 더 좋은 정책이나 이런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청년정책 활성화 지원이 이번에 처음이신가요?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네? 죄송합니다, 한번 더.
○이향숙 위원 청년정책 활성화 지원 이게 올해 처음이신 거냐고요?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은 아닙니다.
처음은 아닙니다.
○이향숙 위원 처음 아니셨습니까? 그러면 보니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를 1년 하반기 그러니까 상반기, 하반기 1년에 두 번씩 여는 겁니까?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네, 정기적으로 연2회 개최토록 돼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연2회지요. 연2회 여기에 청년들이 많이 참석하고 있나요? 위원회에.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청년정책위원회의 구성 인원에 청년들이 그 연령대에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 연령대에?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네.
○이향숙 위원 그런데 그 청년이면 한창 일할 때인데 낮에 시간에 가능했었나 보지요? 보통 오후에나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청년정책 네트워크, 죄송합니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운영을 하고 있는 거에는 청년들이 들어와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 그분들이 주로 본인들 활동을 하시고 저희가 교육이나 컨설팅은 저녁에 진행을 하고 있고요. 청년정책위원회는 이들을 위한 위원회라서 구성원에 청년 연령대는 있으시지만 직업을 가진 대표님이나 변호사님 그다음에 교수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 분야별에 계신 분들로.
○이향숙 위원 네, 그 정책위원회하면 굉장히 큰 포괄적인 그림을 갖고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는 거니까 좀 더 관계자들을 많이 해서 정말 올해 그다음에 내년에 좀 더 나아가는 미래지향적인 그런 사업발굴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행사 특화사업 내용을 보면 청년 마음과 건강함 사이 뭐 또는 뒤에 보니까 심리상담사 1대1 맞춤형, 이 심리상담하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저희가 이 특화사업으로 되어 있는 것은 그 전년도 청년정책 네트워크에서 의제로 발굴된 사업을 그다음 해에 저희 정책사업에 녹여서 하는 거고요. 지금 말씀하셨던 특화사업의 하반기 개최될 심리상담은 작년에 이게 제안이 되어서 올해 예산이 편성이 된 것으로써 지역이나 이런 소득 무관하고 선제적으로 발굴해 보고자 해서 여기 넣어서 하고 있고요.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니까 보건소에서 하는 심리상담이 있는데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그런 거하고는 좀 다르고요. 이거는 예방적 지원이라든지 저희 청년들 대상에 해서 모집을 했는데 한 30명 정도를 지금 저희가 모집을 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보건소나 이런 데서처럼 심리상담이 지금 필요하거나 마음이 이미 아프거나 한 그런 청년들이 아니라 그냥 소득이나 아무 재산 기준 없이 이들이 마음에 힘든 우울한 직업이나 취업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선제적으로 먼저 한번 상담을 하고 여기서 더 발굴된다면 또 연계를 해 주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청년들이 요즘 청년들 고민이 취업이 안 되는 거예요.
취업이 안 되다 보니까 심리가 불안할 수밖에 없고 우리 일자리정책과에서는 좀 취업을 많이 시키면 이런 심리상담이 필요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취업을 많이 발굴해 주시고요.
또 전반적으로 보면 지금 특화, 특성화 고등학교 이런 데는 가만히 놔둬도 취업 잘 돼요.
그건 교장 선생님이 할 일이고 사각지대에 있는 IT 기술도 없고 요즘 인문학 나와서 취직이 안 되는 그런 청년들을 발굴하면 좀 더 멋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IT 이제 뭐 특성화 여기는 교장 선생님이 열심히 하시고 계시고 그들을 위해서 날개를 달아줄 물론 사이드로 도와줄 필요는 있지만 이거를 실적으로 내세울 일은 없을 거고요.
내년에 아니면 우리 하반기 행정사무감사 때 정말 그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찾지 않는 그들을 좀 발굴을 해서 좀 잘 연계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우리 강남구에는 청년 그런 취업하지 못한 데이터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취업이 안 되다 보니까 심리가 불안할 수밖에 없고 우리 일자리정책과에서는 좀 취업을 많이 시키면 이런 심리상담이 필요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취업을 많이 발굴해 주시고요.
또 전반적으로 보면 지금 특화, 특성화 고등학교 이런 데는 가만히 놔둬도 취업 잘 돼요.
그건 교장 선생님이 할 일이고 사각지대에 있는 IT 기술도 없고 요즘 인문학 나와서 취직이 안 되는 그런 청년들을 발굴하면 좀 더 멋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IT 이제 뭐 특성화 여기는 교장 선생님이 열심히 하시고 계시고 그들을 위해서 날개를 달아줄 물론 사이드로 도와줄 필요는 있지만 이거를 실적으로 내세울 일은 없을 거고요.
내년에 아니면 우리 하반기 행정사무감사 때 정말 그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찾지 않는 그들을 좀 발굴을 해서 좀 잘 연계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우리 강남구에는 청년 그런 취업하지 못한 데이터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염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 청년 말씀하셨듯이 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은 인문이나 이런 전공 불문해서 계속 잘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쪽은 계속 교육이라든지 지원은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 나름대로 계속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걸 말씀을 일단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셨던 부분은 현재까지 저희가 저희 쪽에서 파악한 자료나 이런 것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염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 청년 말씀하셨듯이 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은 인문이나 이런 전공 불문해서 계속 잘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쪽은 계속 교육이라든지 지원은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 나름대로 계속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걸 말씀을 일단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셨던 부분은 현재까지 저희가 저희 쪽에서 파악한 자료나 이런 것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네, 한번 잘 파악해서 제 주위에는 너무 많아요.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직 못해서 알바를 뛰고 알바를 뛰다가 겨우 간 곳이 또 마음에 안 드니까 또 뭐지 그만두면 왜 나오는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직 못해서 알바를 뛰고 알바를 뛰다가 겨우 간 곳이 또 마음에 안 드니까 또 뭐지 그만두면 왜 나오는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실업급여 말씀하시나요?
○이향숙 위원 실업수당이나 받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안정적이지 못하다 보니까 결혼도 생각이 없어지는 거고 자신이 없어지고 이러면 또 저출산에 영향을 미치고 청년들한테 취직을 많이 시키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면 굉장히 결혼에도 아이들의 애기에도 좋은 그러한 강남구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물론 나라 국가 정책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결혼을 해서 그 세금이 무서워서 아이 낳은 거를 또 호적상 안 올린다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청년들도 발굴해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그런 일자리정책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다음에 물론 나라 국가 정책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결혼을 해서 그 세금이 무서워서 아이 낳은 거를 또 호적상 안 올린다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청년들도 발굴해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그런 일자리정책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정책과장 박훈홍 계속해서 위원님 말씀 잘 참고하겠고요. 저희가 여기 있는 것 이외에도 사실 부서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고민하시는 부분 충분히 공감하고 저희도 계속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하고 있고요. 혹시 제가 필요하시면 별도로 찾아뵙고 또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복진경 위원 저는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국장님께 사실 우리가 이제 정원하고 현원 보니까 부족한 인원이 되게 많거든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일자리정책과나 지역경제과나 일을 많이 해라 이런 건데, 사실은 이게 직원이 부족해서 사실 이런 지금 여러 가지 세무과나 이런 부분도 굉장히 많거든요.
한 사람이 일하는 것도 굉장히 많은데 앞으로 이런 부족한 인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또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짧게 대답해 주세요.
국장님께 사실 우리가 이제 정원하고 현원 보니까 부족한 인원이 되게 많거든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일자리정책과나 지역경제과나 일을 많이 해라 이런 건데, 사실은 이게 직원이 부족해서 사실 이런 지금 여러 가지 세무과나 이런 부분도 굉장히 많거든요.
한 사람이 일하는 것도 굉장히 많은데 앞으로 이런 부족한 인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또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짧게 대답해 주세요.
○기획경제국장 김하성 복진경위원님 질의에 기획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국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체적인 부분이기도 하고 특히 지금 지적해 주신 세무 쪽 부분에 대한 정원 및 현원이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체적이기 때문에 제가 행정국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 국뿐만 아니라 포괄적으로 이런 부족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정비가 되도록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희 국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체적인 부분이기도 하고 특히 지금 지적해 주신 세무 쪽 부분에 대한 정원 및 현원이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체적이기 때문에 제가 행정국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 국뿐만 아니라 포괄적으로 이런 부족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정비가 되도록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진경 위원 그리고 이렇게 부족하면 사실 복지 문제가 사실은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일을 많이 해라 이런 것보다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일을 더 이렇게 열심히 해라 이런 부분이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이런 부분도 우리가 챙겨야 된다. 일만 열심히 하고 많이 하라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좋은 여건을 만들어줘야 우리가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이러는데 환경이 안 좋으면 스트레스 받으면 이게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우리가 의회나 집행부나 그걸 챙겨야 될 사항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일을 많이 해라 이런 것보다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일을 더 이렇게 열심히 해라 이런 부분이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이런 부분도 우리가 챙겨야 된다. 일만 열심히 하고 많이 하라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좋은 여건을 만들어줘야 우리가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이러는데 환경이 안 좋으면 스트레스 받으면 이게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우리가 의회나 집행부나 그걸 챙겨야 될 사항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기획경제국장 김하성 이거는 이제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전체적으로 과에서 이 정원 관리에 대해 힘들기 때문에 국장들께 얘기해서라도 좀 효율적으로 직원이 배정될 수 있도록 저희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도희 복진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위원장이 질의를 하나 좀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지금 13쪽에 보면 위원회 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저희가 319회 때 강남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야심차게 넣었던 게 민간위탁 운영평가위원회가 그때 신설을 하셨었죠.
그러면 지금 여기 목록에는 지금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은데 목록에 다 지금 들어가 있는 게 맞나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위원장이 질의를 하나 좀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지금 13쪽에 보면 위원회 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저희가 319회 때 강남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야심차게 넣었던 게 민간위탁 운영평가위원회가 그때 신설을 하셨었죠.
그러면 지금 여기 목록에는 지금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은데 목록에 다 지금 들어가 있는 게 맞나요?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이도희 위원장님 질의에 기획예산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작성한 기준이 7월 31일자 기준이라서 안 넣었고요. 저희가 8월에 말씀하신 대로 8월에 구성을 해서 한번 1회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은 제가 별도로 자료를 드리도록,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작성한 기준이 7월 31일자 기준이라서 안 넣었고요. 저희가 8월에 말씀하신 대로 8월에 구성을 해서 한번 1회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은 제가 별도로 자료를 드리도록,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네, 위원회 구성도 제가 7월 31일 이전에 8월 9일자로 구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8월 9일자로 했는데 이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설치된 거는 12일로 만들겠다고 하셨으니까 그냥 여기에다가 이제 목록에 들어가 있으면 좋을 거라고 저는 그러니까 당연히 목록에 들어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목록에 지금 빠져 있어서 그렇고 거기는 위원 수가 지금 몇 명이죠?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12명 이내로 구성되어지기 때문에 12명입니다.
○위원장 이도희 이번에 구성한 게 12명인가요?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위원장은 어떻게 됐었죠?
○기획예산과장 서혁수 위원장은 외부 위원 중에 호선해서 뽑았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알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에 민간 위탁하면서 워낙에 이제 이 평가위원회가 중요도가 높다고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빠질 일은 없겠지만 이런 것들은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에 민간 위탁하면서 워낙에 이제 이 평가위원회가 중요도가 높다고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빠질 일은 없겠지만 이런 것들은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0분 회의중지)
(11시2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도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세무관리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세무관리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관리과장 김미욱 안녕하십니까? 세무관리과장 김미욱입니다.
2024년 세무관리과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세무관리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세무관리과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세무관리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산세과장 이덕배 안녕하십니까? 재산세과장 이덕배입니다.
재산세과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재산세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산세과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재산세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방소득세과장 배경숙 안녕하십니까? 지방소득세과장 배경숙입니다.
지방소득세과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지방소득세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방소득세과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지방소득세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도희 지방소득세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실까요?
이동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 없이 일괄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실까요?
이동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호 위원 이동호위원입니다.
고생이 많은 기획경제국장과 세무과 세 과장께 감사를 드리면서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세무직 직원들이 135명 정도 직원들이 있는데 주요 업무보고보다도 더 중요한 게 세무직 직원들의 사기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힘이 나야 일도 잘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사기 문제를 한번 9대 하반기에서 먼저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짚고자 합니다.
세무직의 사기 진작 문제는 임금은 어쩔 수 없지만 승진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강남구청의 행정직과 세무직의 비율로 따져보면 과장이 5명 이상이 돼야 실제 맞거든요. 그런데 현재 3명이 있습니다, 세무6급에서 행정5급으로 승진한. 그래서 행정5급으로 있는 세무직 출신이 3명뿐이 없는데 인원이 더 늘어나야 된다고 저는 본위원은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된다 그러면 행정직에 있는 팀장들의 또 동요도 있고 그러니 이걸 대안으로써 과를 하나 늘리는 건 어떤가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평소에.
그래서 세무가 3개 과인데 4개 과로 되면 세무직 6급이 1명 승진할 수 있는 요인이 생기니 현재 있는 3명 중에서 앞으로 퇴직 전까지 기간이 좀 많이 남아 있으니 승진이 적체가 돼 있어요.
그래서 세무 4과에 만드는 것에 대해서 일단 먼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기획경제국장님께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답변 바랍니다.
고생이 많은 기획경제국장과 세무과 세 과장께 감사를 드리면서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세무직 직원들이 135명 정도 직원들이 있는데 주요 업무보고보다도 더 중요한 게 세무직 직원들의 사기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힘이 나야 일도 잘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사기 문제를 한번 9대 하반기에서 먼저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짚고자 합니다.
세무직의 사기 진작 문제는 임금은 어쩔 수 없지만 승진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강남구청의 행정직과 세무직의 비율로 따져보면 과장이 5명 이상이 돼야 실제 맞거든요. 그런데 현재 3명이 있습니다, 세무6급에서 행정5급으로 승진한. 그래서 행정5급으로 있는 세무직 출신이 3명뿐이 없는데 인원이 더 늘어나야 된다고 저는 본위원은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된다 그러면 행정직에 있는 팀장들의 또 동요도 있고 그러니 이걸 대안으로써 과를 하나 늘리는 건 어떤가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평소에.
그래서 세무가 3개 과인데 4개 과로 되면 세무직 6급이 1명 승진할 수 있는 요인이 생기니 현재 있는 3명 중에서 앞으로 퇴직 전까지 기간이 좀 많이 남아 있으니 승진이 적체가 돼 있어요.
그래서 세무 4과에 만드는 것에 대해서 일단 먼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기획경제국장님께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답변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김하성 이동호위원님 질의에 기획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세무 복지를 위해서 지적해 주신 의견은 좀 감사드리고요. 사실상 세무 3과의 정원이 약 한 150명 정도 되기 때문에 타과에 비하면 많기는 한 건 사실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이제 현원이 약 8% 정도 부족한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요. 어쨌거나 그 세무직에 대한 복지 증진을 위해서라도 관련된 행정국과 업무 협의를 해서라도 좋은 의견 나올 수 있도록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무 복지를 위해서 지적해 주신 의견은 좀 감사드리고요. 사실상 세무 3과의 정원이 약 한 150명 정도 되기 때문에 타과에 비하면 많기는 한 건 사실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이제 현원이 약 8% 정도 부족한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요. 어쨌거나 그 세무직에 대한 복지 증진을 위해서라도 관련된 행정국과 업무 협의를 해서라도 좋은 의견 나올 수 있도록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2년 전부터 제가 세무직 사기 진작책으로 근무평정에 대한 문제라든가 승진에 대한 문제를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2년간 이렇게 크게 시정이 되는 게 보이지는 않아요.
그래서 대안으로 구청장님의 의지만 있으면 행정5급 정도 자리는 만들 수가 있으니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을 해서 세무 4과를 만들기를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얼마 근무가 남지 않은 우리 김하성 국장님께서 퇴직 전에 우리 세무직 직원들을 위해서 한 번쯤 애써주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구청장님의 의지만 있으면 행정5급 정도 자리는 만들 수가 있으니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을 해서 세무 4과를 만들기를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얼마 근무가 남지 않은 우리 김하성 국장님께서 퇴직 전에 우리 세무직 직원들을 위해서 한 번쯤 애써주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기획경제국장 김하성 네, 심도 있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무관리과장 김미욱 이동호위원님 질의에 세무관리과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26명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26명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호 위원 제일 오랫동안 보직을 못 받고 있는 평주사가 몇 년 정도 됐습니까?
○세무관리과장 김미욱 지금 현재 5년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호 위원 행정직들은 보통 보직을 받으려면 몇 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세무관리과장 김미욱 저희 행정직들 같은 경우는 3년에서 4년이면 보직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쉽게 설명을 드리면요. 위원님 저희가 이제 2007년도에 입사한 친구들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면 행정직들 같은 경우 2007년도에 입사한 직원들은 대부분 승진을 해서 보직을 올해년도 작년 하반기부터 보직을 받았고요.
저희 세무직들 같은 경우 2007년도 직원들 중에 반절 정도가 승진을 했고 그 친구들은 이제 보직을 받으려면 한 8년, 9년 정도는 기다려야지 보직을 받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냥 쉽게 설명을 드리면요. 위원님 저희가 이제 2007년도에 입사한 친구들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면 행정직들 같은 경우 2007년도에 입사한 직원들은 대부분 승진을 해서 보직을 올해년도 작년 하반기부터 보직을 받았고요.
저희 세무직들 같은 경우 2007년도 직원들 중에 반절 정도가 승진을 했고 그 친구들은 이제 보직을 받으려면 한 8년, 9년 정도는 기다려야지 보직을 받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동호 위원 그럼 어떤 방법으로 이걸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세무관리과장 김미욱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국장님이나 저나 이제 그런 인사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에 있지도 않고 다만 저희들이 여기에 와서 발령을 받아서 할 수 있는 거는 그동안에 세무직 직원들이 어려움이 참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을 잘 알리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대변해서 알려주는 역할들을 좀 계속해서 인사팀이나 윗분들한테 보고하는 게 저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다른 자치구에서 가지고 있는 다른 자치구도 똑같이 이런 세무직의 인사에 어려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자치구들이 활용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잘 파악을 해서 인사팀에 계속해서 건의를 하고 그렇게 하는 역할들을 충실히 잘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국장님이나 저나 이제 그런 인사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에 있지도 않고 다만 저희들이 여기에 와서 발령을 받아서 할 수 있는 거는 그동안에 세무직 직원들이 어려움이 참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을 잘 알리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대변해서 알려주는 역할들을 좀 계속해서 인사팀이나 윗분들한테 보고하는 게 저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다른 자치구에서 가지고 있는 다른 자치구도 똑같이 이런 세무직의 인사에 어려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자치구들이 활용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잘 파악을 해서 인사팀에 계속해서 건의를 하고 그렇게 하는 역할들을 충실히 잘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그전에는 세무직 세무6급들이 타 부서 행정직이 있는 부서의 팀장으로 근무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물론 공모라는 직을 공모직으로 해서 가긴 했었습니다만 현재는 그런 공모직이 없어졌지 않습니까?
세무6급에서 행정5급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업무의 다양성도 필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행정직 자리에 가는 것도 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세무관리과장님이 주무과장으로서 총무과, 행정국장, 부구청장, 청장님한테 건의를 드려서 몇 개 부서에 세무직들이 필요한 부서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서에 파견을 보내서 전보를 시켜서 세무직의 숨통이 트이게 하면 평주사로 몇 년 5년, 6년, 7년 있는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분이 국장과 과장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국과장이 세무직 직원들 사기진작 방향으로 승진에 대한 문제 또 보직에 대한 문제 이런 걸 고민을 많이 하셔서 올해 안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공모라는 직을 공모직으로 해서 가긴 했었습니다만 현재는 그런 공모직이 없어졌지 않습니까?
세무6급에서 행정5급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업무의 다양성도 필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행정직 자리에 가는 것도 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세무관리과장님이 주무과장으로서 총무과, 행정국장, 부구청장, 청장님한테 건의를 드려서 몇 개 부서에 세무직들이 필요한 부서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서에 파견을 보내서 전보를 시켜서 세무직의 숨통이 트이게 하면 평주사로 몇 년 5년, 6년, 7년 있는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분이 국장과 과장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국과장이 세무직 직원들 사기진작 방향으로 승진에 대한 문제 또 보직에 대한 문제 이런 걸 고민을 많이 하셔서 올해 안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무관리과장 김미욱 위원님의 좋으신 의견 세무직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제가 3층에 가서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부탁을 드리면서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세무직 사기 문제라 먼저 질의를 했습니다.
○세무관리과장 김미욱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이동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으신 말씀 잘 들었고요. 저는 이번에 저희 본 위원회에서 이동호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런 것들이 잘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도 힘을 좀 합칠 테니까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실까요?
박다미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으신 말씀 잘 들었고요. 저는 이번에 저희 본 위원회에서 이동호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런 것들이 잘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도 힘을 좀 합칠 테니까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실까요?
박다미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다미 위원 질의드리겠습니다.
3쪽 조직 및 인력에 이동호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조금 연관되는데요. 정원 206명에 현원이 200명이면 6명이 부족하다고 보이지만 기획예산과나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의 과한 인원들을 빼고 나면 세무관리과에는 총 마이너스 10명의 인원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러면 가장 부족한 재산세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5명이 부족하면 아무래도 업무에 지장이 좀 많을 것 같은데 평소에 업무 보시는데 지장은 없으신지 그리고 그 가장 큰 사유가 이동호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런 승진 문제로 인한 사유인지 아니면 업무가 과다하다 보니까 계속 오지 않는 악순환 때문인지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쪽 조직 및 인력에 이동호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조금 연관되는데요. 정원 206명에 현원이 200명이면 6명이 부족하다고 보이지만 기획예산과나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의 과한 인원들을 빼고 나면 세무관리과에는 총 마이너스 10명의 인원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러면 가장 부족한 재산세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5명이 부족하면 아무래도 업무에 지장이 좀 많을 것 같은데 평소에 업무 보시는데 지장은 없으신지 그리고 그 가장 큰 사유가 이동호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런 승진 문제로 인한 사유인지 아니면 업무가 과다하다 보니까 계속 오지 않는 악순환 때문인지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산세과장 이덕배 박다미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재산세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산세과장으로서 판단하기는 사실 인사적체나 직원들의 사기에 관계된 문제는 사무관 승진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25개 구청 현황을 보더라도 세무부서에 꼭 세무과장 세 자리가 사무관 자리라는 의식이 사실 다른 25개 구청에는 그런 의식이 없는데 저희 강남구에는 좀 그런 의식이 잠재적으로 있는 것 같고 왜 그러냐 하면 그거를 한동안 제가 자료도 파악해보고 했었을 때는 타구에도 사무관 과에 관계없이 세무직 출신의 과장들이 최소 4명에서 5명 이상씩 승진하는 사례들을 봤을 때 강남구의 현원 대비 세무직 현원 대비 사무관의 실제 승진자는 너무 적은 부분들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25개 구청 어느 구청 세무과를 살펴보더라도 이건 전체적인 기류이기는 한데 재산세과를 제일 비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재산세과에 발령이 나면 조금 유난히 휴직자들도 좀 많이 생기는 게 현실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정원 대비 현원이 사실 부족한 게 사실이고 그러다 보니까 최대한 적은 인원을 가지고 업무를 이렇게 좀 효율적으로 인원을 안배해서 어렵지만 잘 운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게 취득세나 재산세 관련된 세법의 개정이 너무나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직원들이 재산세과 업무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좀 제일 많이 큰 것 같습니다.
재산세과장으로서 판단하기는 사실 인사적체나 직원들의 사기에 관계된 문제는 사무관 승진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25개 구청 현황을 보더라도 세무부서에 꼭 세무과장 세 자리가 사무관 자리라는 의식이 사실 다른 25개 구청에는 그런 의식이 없는데 저희 강남구에는 좀 그런 의식이 잠재적으로 있는 것 같고 왜 그러냐 하면 그거를 한동안 제가 자료도 파악해보고 했었을 때는 타구에도 사무관 과에 관계없이 세무직 출신의 과장들이 최소 4명에서 5명 이상씩 승진하는 사례들을 봤을 때 강남구의 현원 대비 세무직 현원 대비 사무관의 실제 승진자는 너무 적은 부분들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25개 구청 어느 구청 세무과를 살펴보더라도 이건 전체적인 기류이기는 한데 재산세과를 제일 비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재산세과에 발령이 나면 조금 유난히 휴직자들도 좀 많이 생기는 게 현실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정원 대비 현원이 사실 부족한 게 사실이고 그러다 보니까 최대한 적은 인원을 가지고 업무를 이렇게 좀 효율적으로 인원을 안배해서 어렵지만 잘 운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게 취득세나 재산세 관련된 세법의 개정이 너무나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직원들이 재산세과 업무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좀 제일 많이 큰 것 같습니다.
○박다미 위원 아무래도 세무직의 특성상 재산세과에 습득해야 되는 그런 지식의 양들이 굉장히 많고 또 업무의 빈도수에 비해서 지원자가 없는데 여기에 승진 자리까지 더해져서 과부족의 5명을 해결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잘 이끌어 와주신 과장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의 어려움에 대해서 잘 저희도 토의하고 돕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도희 박다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그러면 본 위원장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세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 그리고 제가 하다 보니까 의원을 하면서 느낀 점이 사실 기초지자체에서 자치단체장이 가지고 있는 이런 세금에 대한 권한이 정말로 적습니다.
그래서 이미 시세하고 구세 그다음에 국세하고 지방세 부분도 비율도 비정상적이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에게 사실은 저희가 로봇특구 지구를 지정을 하겠다.
그다음에 무슨 벤처 촉진지구를 지정을 해도 기업들이 들어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에는 세금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자치단체장이 권한을 가지고 세율을 좀 조정을 할 수 있다거나 뭔가를 감면을 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권한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것들도 항상 늘 다른 구나 다른 자치단체를 비교하면서 늘 형평성을 따져야 되고 이런 문제들이 늘상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장은 저희가 이번에 후반기에 건의안들을 좀 많이 내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지방세나 국세의 비율 조정이나 아니면 시세, 구세 비율 조정 그리고 저희가 세목을 좀 신설한다거나 세목을 이양한다거나 이런 노력들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회에서 건의안을 올려서 그런 것들이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계속 떠들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위원님들 여기에 대해서 좀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서 같이 일을 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무과에서도 적극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를 마지막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9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그러면 본 위원장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세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 그리고 제가 하다 보니까 의원을 하면서 느낀 점이 사실 기초지자체에서 자치단체장이 가지고 있는 이런 세금에 대한 권한이 정말로 적습니다.
그래서 이미 시세하고 구세 그다음에 국세하고 지방세 부분도 비율도 비정상적이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에게 사실은 저희가 로봇특구 지구를 지정을 하겠다.
그다음에 무슨 벤처 촉진지구를 지정을 해도 기업들이 들어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에는 세금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자치단체장이 권한을 가지고 세율을 좀 조정을 할 수 있다거나 뭔가를 감면을 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권한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것들도 항상 늘 다른 구나 다른 자치단체를 비교하면서 늘 형평성을 따져야 되고 이런 문제들이 늘상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장은 저희가 이번에 후반기에 건의안들을 좀 많이 내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지방세나 국세의 비율 조정이나 아니면 시세, 구세 비율 조정 그리고 저희가 세목을 좀 신설한다거나 세목을 이양한다거나 이런 노력들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회에서 건의안을 올려서 그런 것들이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계속 떠들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위원님들 여기에 대해서 좀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서 같이 일을 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무과에서도 적극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를 마지막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9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4분 회의중지)
(13시33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도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도시환경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시환경국장 나오셔서 총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도시환경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시환경국장 나오셔서 총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안녕하십니까? 도시환경국장 김동구입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도시환경국 소관 부서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부서장 소개를 마치고 도시환경국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부서별 분장사무, 예산현황, 시설물 현황 등 주요현황에 관한 사항은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주택과 소관 사항입니다.
강남구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하여 경제부담을 완화하고 공동주택 관리 지원, 찾아가는 공동주택 컨설팅 추진,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사업,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점검 등의 사업을 추진해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재건축사업과 소관 사항입니다.
개포택지개발지구, 압구정 지구 등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과 함께 여러 리모델링,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시장 정비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명품 주거단지 조성과 신속한 재건축 지원을 위해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재건축 협력네트워크 사업 등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 소관 사항입니다.
서울시 상위계획 및 관련 계획에 부합하는 도시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고 도산대로 주변 합리적 도시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저층주거지 사업 실현방안을 마련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정비 및 단속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강남 거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건축과 소관 사항입니다.
관내 우수디자인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고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하는 전시회 개최를 준비하고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수명을 연장하며 녹색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내 단조로운 환경개선을 위해 디자인 월 사업으로 도시미관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구민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환경과 소관 사항입니다.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강남구 탄소중립 범구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그린스마트 쉼터와 미세먼지 신호등, 대기 정보 알리미 운영,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민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연중무휴 24시간 소음민원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이용 편익 도모를 위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반 운영 및 충전시설의 원활한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 소관 사항입니다.
관내 도시 근린공원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께 수준 높은 공원환경을 제공하고 대모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회복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강남 힐링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수서역 6번출구 주변에 이용편익시설 및 쉼터를 조성하여 보행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중입니다.
또한 대모산입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동행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정보과 소관 사항입니다.
서울시 부동산 공시가격 지자체 검증센터 설치에 적극 협조하여 공시가격 결정을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상호 검증하는 체계로 전환하고자 하고 위치정보 중심의 주소체계 고도화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상시 점검 및 중개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정하게 조사 결정하고 토지개발 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에 대하여 개발부담금을 부과 징수하여 세외수입 확충 및 부동산 투기행위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도시환경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총괄 설명을 마치고 부서별 사업은 담당과장이 자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도시환경국 소관 부서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부서장 소개를 마치고 도시환경국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부서별 분장사무, 예산현황, 시설물 현황 등 주요현황에 관한 사항은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주택과 소관 사항입니다.
강남구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하여 경제부담을 완화하고 공동주택 관리 지원, 찾아가는 공동주택 컨설팅 추진,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사업,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점검 등의 사업을 추진해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재건축사업과 소관 사항입니다.
개포택지개발지구, 압구정 지구 등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과 함께 여러 리모델링,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시장 정비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명품 주거단지 조성과 신속한 재건축 지원을 위해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재건축 협력네트워크 사업 등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 소관 사항입니다.
서울시 상위계획 및 관련 계획에 부합하는 도시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고 도산대로 주변 합리적 도시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저층주거지 사업 실현방안을 마련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정비 및 단속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강남 거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건축과 소관 사항입니다.
관내 우수디자인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고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하는 전시회 개최를 준비하고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수명을 연장하며 녹색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내 단조로운 환경개선을 위해 디자인 월 사업으로 도시미관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구민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환경과 소관 사항입니다.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강남구 탄소중립 범구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그린스마트 쉼터와 미세먼지 신호등, 대기 정보 알리미 운영,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민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연중무휴 24시간 소음민원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이용 편익 도모를 위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반 운영 및 충전시설의 원활한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 소관 사항입니다.
관내 도시 근린공원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께 수준 높은 공원환경을 제공하고 대모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회복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강남 힐링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수서역 6번출구 주변에 이용편익시설 및 쉼터를 조성하여 보행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중입니다.
또한 대모산입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동행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정보과 소관 사항입니다.
서울시 부동산 공시가격 지자체 검증센터 설치에 적극 협조하여 공시가격 결정을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상호 검증하는 체계로 전환하고자 하고 위치정보 중심의 주소체계 고도화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상시 점검 및 중개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정하게 조사 결정하고 토지개발 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에 대하여 개발부담금을 부과 징수하여 세외수입 확충 및 부동산 투기행위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도시환경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총괄 설명을 마치고 부서별 사업은 담당과장이 자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도희 도시환경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주택과,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환경국장, 주택과장, 재건축사업과장, 도시계획과장을 제외한 부서장들께서는 밖으로 나가서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3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어서 주택과,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환경국장, 주택과장, 재건축사업과장, 도시계획과장을 제외한 부서장들께서는 밖으로 나가서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3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39분 회의중지)
(13시4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도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주택과,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주택과,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과장 홍종남 안녕하십니까? 주택과장입니다.
주택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주택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택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주택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건축사업과장 전지은 안녕하십니까? 재건축과장 전지은입니다.
재건축사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재건축사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건축사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재건축사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안녕하십니까? 도시계획과장 박지오입니다.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도희 도시계획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주택과,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없이 일괄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그러면 위원장이 먼저 질의를 시작해도 될까요?
먼저 도시계획과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도산대로 주변에서 지금 이거 지구단위계획을 용역하고 있는데 이게 중간보고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 있을 예정이네요? 그러면 혹시 이게 어떤 내용으로 정확하게 되는 건지 이게 사실은 민간에서 해야 되는 분야인데 이거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서 뭔가 뷰티클러스터를 만들고 이런 계획들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추상적인 용역을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용역내용에 대해서 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그러면 주택과,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없이 일괄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그러면 위원장이 먼저 질의를 시작해도 될까요?
먼저 도시계획과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도산대로 주변에서 지금 이거 지구단위계획을 용역하고 있는데 이게 중간보고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 있을 예정이네요? 그러면 혹시 이게 어떤 내용으로 정확하게 되는 건지 이게 사실은 민간에서 해야 되는 분야인데 이거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서 뭔가 뷰티클러스터를 만들고 이런 계획들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추상적인 용역을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용역내용에 대해서 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어떤 K-뷰티라든지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들을 민간에서 하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구단위를 신규 수립하는 지역입니다. 신규 수립하게 되면 우리 공공에서 줄 수 있는 것이 용도를 K-뷰티라든지 그런 권장 용도를 할 때 인센티브를 저희가 줄 수 있습니다. 높이에 대한 인센티브, 용적률에 대한 인센티브를 얼마만큼 줄지 이런 것들도 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서 할 수가 있고요. 최근에는 용적률 체계변동이 있었습니다. 그게 전체 적용을 받으려면 재정비라는 걸 해야 되는데 지금 도산대로 지구단위계획 같은 경우에 지금 수립을 할 때 많이 용적률이 상승된 용적률 체계를 반영해서 신규 수립하기 때문에 민간에는 개발의 어떤 개발을 유도하는 그런 계획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구단위를 신규 수립하는 지역입니다. 신규 수립하게 되면 우리 공공에서 줄 수 있는 것이 용도를 K-뷰티라든지 그런 권장 용도를 할 때 인센티브를 저희가 줄 수 있습니다. 높이에 대한 인센티브, 용적률에 대한 인센티브를 얼마만큼 줄지 이런 것들도 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서 할 수가 있고요. 최근에는 용적률 체계변동이 있었습니다. 그게 전체 적용을 받으려면 재정비라는 걸 해야 되는데 지금 도산대로 지구단위계획 같은 경우에 지금 수립을 할 때 많이 용적률이 상승된 용적률 체계를 반영해서 신규 수립하기 때문에 민간에는 개발의 어떤 개발을 유도하는 그런 계획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해당 토지주들에게는 굉장히 반가운 소식일 것 같기는 하고요. 용적률 인센티브 있고 그러면 그쪽이 활성화 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위원들 질의사항 있습니까?
김광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다른 위원들 질의사항 있습니까?
김광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재건축사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거기 재건축기획팀에 신속통합기획TF와 재건축드림지원TF가 있는데 그 역할이 지금 각각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먼저 우리 재건축사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거기 재건축기획팀에 신속통합기획TF와 재건축드림지원TF가 있는데 그 역할이 지금 각각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재건축사업과장 전지은 김광심 부위원장님 질의에 재건축과장이 답변하겠습니다.
저희가 재건축이 그냥 법대로 하면 너무 좋은데요. 실질적으로 법대로 되는, 결국은 법대로 되는데 분쟁이 너무 심합니다.
각 분야마다 분쟁이 심하다 보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일일이 체크해서 주민들을 지원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저희가 신속하고 그다음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드림팀을 마련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고요. 회계사도 있고 정비업체도 있고 변호사들도 있는 모임체고, 지금 각 분쟁이 일어났을 때는 최우선으로 나가고 투입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재건축이 그냥 법대로 하면 너무 좋은데요. 실질적으로 법대로 되는, 결국은 법대로 되는데 분쟁이 너무 심합니다.
각 분야마다 분쟁이 심하다 보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일일이 체크해서 주민들을 지원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저희가 신속하고 그다음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드림팀을 마련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고요. 회계사도 있고 정비업체도 있고 변호사들도 있는 모임체고, 지금 각 분쟁이 일어났을 때는 최우선으로 나가고 투입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여기가 계약직이 지금 근무하고 있지 않나요?
○재건축사업과장 전지은 계약직 그런 거는 없습니다. 전문가들이고요.
○김광심 위원 임기제선택제 직원을 특별채용해서 그때 아마 민원이 너무 많아서 했다는 데가 건축과인지 지금 이쪽 과인지 내가 지금 확인이 안되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신속통합이나 재건축드림이나 말만 다르지 재건축을 지원하겠다는 TF인데 왜 이렇게 이원화해서 팀을 운영하느냐 이거지요, 제 얘기는.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도시환경국장입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신속통합기획TF와 드림지원TF에 대한 질의로 이해가 되는데요.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에서 하는 거고요. 서울시에서 우리가 정비사업이 도정법에 따라서 진행을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제안한 걸 그냥 갖고 와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올리다 보니 거기서 결정과정을 거치다 보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거기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소모적인 시간들이 많이 소요가 돼서 결국은 주민들한테 부담으로 돌아가니까 그거를 주민이 그다음에 서울시와 함께 신속통합기획이라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계획안을 도출하면 그걸 갖고 주민의 의사를 물어서 결정절차를 진행하는 거고요. 그거는 저희들이 같이 참여를 해서 의견을 모으고 하는 거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거고요. 드림지원TF는 말 그대로 저희 구청에서 재건축을 좀 신속하게 해서 구민의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제도를 만드는 거고 그에 전문가들을 저희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갈등 상황이나 또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그런 상황이 있을 때 전문가들을 투입해서 조합 내부의 갈등, 조합과 외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라고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신속통합기획TF와 드림지원TF에 대한 질의로 이해가 되는데요.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에서 하는 거고요. 서울시에서 우리가 정비사업이 도정법에 따라서 진행을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제안한 걸 그냥 갖고 와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올리다 보니 거기서 결정과정을 거치다 보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거기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소모적인 시간들이 많이 소요가 돼서 결국은 주민들한테 부담으로 돌아가니까 그거를 주민이 그다음에 서울시와 함께 신속통합기획이라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계획안을 도출하면 그걸 갖고 주민의 의사를 물어서 결정절차를 진행하는 거고요. 그거는 저희들이 같이 참여를 해서 의견을 모으고 하는 거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거고요. 드림지원TF는 말 그대로 저희 구청에서 재건축을 좀 신속하게 해서 구민의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제도를 만드는 거고 그에 전문가들을 저희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갈등 상황이나 또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그런 상황이 있을 때 전문가들을 투입해서 조합 내부의 갈등, 조합과 외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라고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신속통합은 하나의 업무 프로세스를 좀 단축화한다는 거고 그다음에 드림지원팀은 재건축의 어떤 문제점을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갈등이나 분쟁을 저희들이 사전에 예방하거나 갈등이 발생했을 때
○김광심 위원 갈등 분쟁을 조정만 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그런 역할을 해서 좀 더 신속하게 또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지원하는 그런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전문가를 지원해 준다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게 해서 좀 많이 효율을 거두었나요?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저희들 나름대로는 그 실적이 꽤 있다고 저희는 자부하고 있고요. 물론 많이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갈등이라는 게 양상이 대단히 다양하고 또 재산권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첨예하게 대립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갈등을 해결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도를 통해서 전문가들의 어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조정 중재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계속 이 제도는 확대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본위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는데 지금 강남구는 재건축단지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그 단지마다 성향이 달라서 상당히 분쟁이 공사기간을 연장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는데 이 부서에 있는 분에 대해서는 약간의 어떤 경험적인 것도 필요하거든요. 단지별의 색깔이 있기 때문에 그 노하우를 거기에 녹여서 어떤 분쟁의 해결을 찾는 것도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거를 지금 서울시의 한 일환으로 신속은 지금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 드림지원팀은 우리 강남구의 현안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을 소통하게끔 해 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강남구가 지금 재건축사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잖아요. 압구정동부터 시작해서 여기 일원동, 수서동 계속. 그래서 이것 좀 확대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 단지마다 성향이 달라서 상당히 분쟁이 공사기간을 연장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는데 이 부서에 있는 분에 대해서는 약간의 어떤 경험적인 것도 필요하거든요. 단지별의 색깔이 있기 때문에 그 노하우를 거기에 녹여서 어떤 분쟁의 해결을 찾는 것도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거를 지금 서울시의 한 일환으로 신속은 지금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 드림지원팀은 우리 강남구의 현안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을 소통하게끔 해 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강남구가 지금 재건축사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잖아요. 압구정동부터 시작해서 여기 일원동, 수서동 계속. 그래서 이것 좀 확대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저희들이 그런 방향으로 해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전문가를 좀 더 제도를 개선해서 전문가들을 전담시키는 책임 드림지원TF에 책임전문가를 투입을 해서, 그런 제도를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좀 더 그게 연속적인 게 되고 그 분이 주축이 돼서 현안사항에 따라서 변호사가 됐든 감정평가사가 됐든 이런 분들을 기술사가 됐든 투입을 해서 원팀으로 해서 그걸 해결하고 갈등을 중재 조정하는 역할 그다음에 단지별로 발생되고 있는 것들을 미리 모니터링해서 우리가 늦게 대응을 하는 것보다는 좀 신속하게 갈등의 초기단계에서 대응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모니터링 그런 것들도 지금 하려고 제도 개선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저희들이 그런 방향으로 해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전문가를 좀 더 제도를 개선해서 전문가들을 전담시키는 책임 드림지원TF에 책임전문가를 투입을 해서, 그런 제도를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좀 더 그게 연속적인 게 되고 그 분이 주축이 돼서 현안사항에 따라서 변호사가 됐든 감정평가사가 됐든 이런 분들을 기술사가 됐든 투입을 해서 원팀으로 해서 그걸 해결하고 갈등을 중재 조정하는 역할 그다음에 단지별로 발생되고 있는 것들을 미리 모니터링해서 우리가 늦게 대응을 하는 것보다는 좀 신속하게 갈등의 초기단계에서 대응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모니터링 그런 것들도 지금 하려고 제도 개선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거기는 좀 노하우가 있어서 현장에 투입했을 때 그런 신속성 아니면 핸들링하는 어떤 노하우가 굉장히 필요한 그런 것 같아요. 굉장히 민감하게 대처하는 그런 단지가 많아서요. 이해를 잘 했습니다.
다음 질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주택과장님께 간단한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청담 미세먼지 프리존 시설 유지관리는 지금 잘 되고 있습니까?
다음 질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주택과장님께 간단한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청담 미세먼지 프리존 시설 유지관리는 지금 잘 되고 있습니까?
○주택과장 홍종남 네, 지금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실내에 있어서 많이 고사되는 식물이 많다고 그러는데 그런 문제점은 지금 해결됐습니까?
○주택과장 홍종남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미세먼지 프리존은 저희 2개 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식물은 공원녹지과에서 주로 관리하고 있고요. 거기에 전기적인 문제라든가 시설 관련된 부분은 저희 주택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미세먼지 프리존은 저희 2개 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식물은 공원녹지과에서 주로 관리하고 있고요. 거기에 전기적인 문제라든가 시설 관련된 부분은 저희 주택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습니까? 하여튼 그 부분은 시작부터 상당히 많은 예산이 투입돼서 많은 고민을 했던 부분인데 많이 고사돼서 본래의 기능이 떨어질까 염려했는데 다행스럽습니다. 좀 잘 해 주시고요. 이어서 건축과에 간단한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도시계획과에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65쪽에 보면 저층주거지 사업 실현방안 마련 이게 구청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 저층주거지역을 어떻게 실현을 할 건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도시계획과에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65쪽에 보면 저층주거지 사업 실현방안 마련 이게 구청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 저층주거지역을 어떻게 실현을 할 건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층주거지가 현재 전용주거지역입니다. 현 어떤 법이나 관련 규정에 전용주거지역 같은 경우에 유지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을 가로주택정비 사업이나 아까 말씀하신 신속통합이나 재개발 그런 것들이 다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현 상태에서 어떤 사업도 안 되기 때문에 서울시에 용도지역 변경을 해 달라는 요청을 하는 상황인데요. 현재까지에 있는 관련된 자료나 우리가 지금까지 노력했던 부분은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도 이 전용주거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꿔주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현재 우리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용도지역을 변경해 준 사례가 시책사업이나 국책사업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강남구에서 요구하는 용도지역의 변경을 그냥 서울시에서 들어주기는 어려운 부분이고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까지의 필요성에 대해서 집중을 했다면 이번 금번 용역으로 어떤 방식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할 수 있는지를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6쪽을 한번 보시면 각 구역 유형에 따라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다든지 아니면 소규모 주택관리 사업 모아타운이라고 하는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먼저 서울시가 선 용도지역 변경을 조건부로 해 주면 이런 것들을 한다는 조건으로 해 주면 우리가 모아타운이라든지 사업을 하고 그 조건에 따라 사업을 했기 때문에 용도지역이 변경된 상태로 사업을 하는 그런 것들도 추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시계획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층주거지가 현재 전용주거지역입니다. 현 어떤 법이나 관련 규정에 전용주거지역 같은 경우에 유지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을 가로주택정비 사업이나 아까 말씀하신 신속통합이나 재개발 그런 것들이 다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현 상태에서 어떤 사업도 안 되기 때문에 서울시에 용도지역 변경을 해 달라는 요청을 하는 상황인데요. 현재까지에 있는 관련된 자료나 우리가 지금까지 노력했던 부분은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도 이 전용주거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꿔주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현재 우리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용도지역을 변경해 준 사례가 시책사업이나 국책사업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강남구에서 요구하는 용도지역의 변경을 그냥 서울시에서 들어주기는 어려운 부분이고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까지의 필요성에 대해서 집중을 했다면 이번 금번 용역으로 어떤 방식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할 수 있는지를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6쪽을 한번 보시면 각 구역 유형에 따라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다든지 아니면 소규모 주택관리 사업 모아타운이라고 하는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먼저 서울시가 선 용도지역 변경을 조건부로 해 주면 이런 것들을 한다는 조건으로 해 주면 우리가 모아타운이라든지 사업을 하고 그 조건에 따라 사업을 했기 때문에 용도지역이 변경된 상태로 사업을 하는 그런 것들도 추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저희 지역구에 있는 5개 마을이 지금 여기 올라와 있는데 이번에 정부시책이 그린벨트를 푼 후에 어떤 주택정책을 내놓겠다 했잖아요? 이 그린벨트를 풀면서 이 정책을 같이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린벨트를 푸는 어떤 목적이 주택의 공급에 대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용주거지에 있는 이걸 용도지역 변경하고 늘어나는 어떤 용적률 늘어나는 용적으로 주택공급을 더 원활히 할 수 있다 이런 쪽으로 서울시에 어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린벨트를 푸는 어떤 목적이 주택의 공급에 대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용주거지에 있는 이걸 용도지역 변경하고 늘어나는 어떤 용적률 늘어나는 용적으로 주택공급을 더 원활히 할 수 있다 이런 쪽으로 서울시에 어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그런 식으로 좀 양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주셔야지 종 상향만 기대하다 보니까 하세월인 거예요. 주민들도 너무 답답해 하고 주변의 빌딩은 자꾸 들어서고 주택전용지역은 계속 그 기능을 다 상실했다 이런 불만이 계속 쌓여가기 때문에 이 부분 좀 신경써서 그렇게 연계해서 풀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좀 연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박다미 위원 박다미위원입니다.
주택과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3쪽에 저희가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 예산을 2억으로 세웠는데 우리가 조례 신혼부부 소득 기준 상향을 9,700에서 1억3,000으로 하면서 사업 예산이 잘 진행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94가구에 9,100만원이 지원된 걸 보면 약 50% 정도 집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2차 접수가 8월 30일까지 마감된 걸로 아는데 그 이후에 접수된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1년 안에 이 예산이 다 통과될 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택과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3쪽에 저희가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 예산을 2억으로 세웠는데 우리가 조례 신혼부부 소득 기준 상향을 9,700에서 1억3,000으로 하면서 사업 예산이 잘 진행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94가구에 9,100만원이 지원된 걸 보면 약 50% 정도 집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2차 접수가 8월 30일까지 마감된 걸로 아는데 그 이후에 접수된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1년 안에 이 예산이 다 통과될 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택과장 홍종남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주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자료에서 보시는 것처럼 1차에 94가구에 9,100만원 정도가 집행이 됐고요. 저희가 2차 추가 모집을 8월 30일까지 해서 저희가 한 총 29건이 접수가 됐고 한 2,067만원 정도를 집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1억1,000만원 정도가 집행이 됐고 작년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3차에 걸쳐서 저희가 총 집행을 해서 저희가 164가구 한 1억6,000만원 정도를 저희가 집행을 했는데요. 저희가 올해 지금 신혼부부 그다음에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관련해서 약간 정책 변화가 있는 게 서울시에서 기존에 어떤 기준을 상향을 했습니다.
기존에 1억2,000만원 이하로 집행했던 것을 1억3,000만원 이하로 소득 기준을 상향하면서 저희한테 접수되는 이런 건들을 다 서울시로 저희가 안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서울시가 9,700만원 이하의 어떤 소득 구간을 지급을 했었는데 이걸 1억3,000만원으로 늘리고 저희는 당초 1억2,000만원까지의 소득 구간이 있었는데 서울시에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이 소득 구간을 초과해서 더 넓게 지급하면서 저희 쪽에 기존에 서울시에서 소득 구간을 초과했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부 이제 서울시에서 그것들을 흡수하면서 저희 쪽에 아무래도 이제 접수하는 건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줄어들었는데 저희가 이 건을 계속 다시 봤더니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전입일이나 전입신고일 기준으로 해서 3개월 딱 이내만 집행을 하다 보니까 또 이제 주민들 중에 그런 불만이 있는 거예요. 3개월이 지나버리다 보니까 서울시에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이런 인력 이런 어떤 수요가 저희 강남구에 발생이 돼서 일단 그 수요를 흡수하고 기존에 저희가 1억2,000만원 이 소득 구간을 지금 저희가 보건복지부하고 협의를 해서 최소한 서울시 구간만큼은 넓혀놓을 필요가 있다 해서 지금 저희가 보건복지부하고 이 건에 대해서 상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내에 최대한 3차까지, 4차까지 늘리더라도 최대한 저희 예산 2억은 총 집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자료에서 보시는 것처럼 1차에 94가구에 9,100만원 정도가 집행이 됐고요. 저희가 2차 추가 모집을 8월 30일까지 해서 저희가 한 총 29건이 접수가 됐고 한 2,067만원 정도를 집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1억1,000만원 정도가 집행이 됐고 작년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3차에 걸쳐서 저희가 총 집행을 해서 저희가 164가구 한 1억6,000만원 정도를 저희가 집행을 했는데요. 저희가 올해 지금 신혼부부 그다음에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관련해서 약간 정책 변화가 있는 게 서울시에서 기존에 어떤 기준을 상향을 했습니다.
기존에 1억2,000만원 이하로 집행했던 것을 1억3,000만원 이하로 소득 기준을 상향하면서 저희한테 접수되는 이런 건들을 다 서울시로 저희가 안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서울시가 9,700만원 이하의 어떤 소득 구간을 지급을 했었는데 이걸 1억3,000만원으로 늘리고 저희는 당초 1억2,000만원까지의 소득 구간이 있었는데 서울시에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이 소득 구간을 초과해서 더 넓게 지급하면서 저희 쪽에 기존에 서울시에서 소득 구간을 초과했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부 이제 서울시에서 그것들을 흡수하면서 저희 쪽에 아무래도 이제 접수하는 건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줄어들었는데 저희가 이 건을 계속 다시 봤더니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전입일이나 전입신고일 기준으로 해서 3개월 딱 이내만 집행을 하다 보니까 또 이제 주민들 중에 그런 불만이 있는 거예요. 3개월이 지나버리다 보니까 서울시에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이런 인력 이런 어떤 수요가 저희 강남구에 발생이 돼서 일단 그 수요를 흡수하고 기존에 저희가 1억2,000만원 이 소득 구간을 지금 저희가 보건복지부하고 협의를 해서 최소한 서울시 구간만큼은 넓혀놓을 필요가 있다 해서 지금 저희가 보건복지부하고 이 건에 대해서 상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내에 최대한 3차까지, 4차까지 늘리더라도 최대한 저희 예산 2억은 총 집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박다미 위원 답변 주신 대로 신혼부부와 청년 전월세를 위한 대출이자 지원인 만큼 나머지 50%도 집행이 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를 부탁드립니다.
○주택과장 홍종남 네, 알겠습니다.
○박다미 위원 그리고 37쪽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에서 층간소음 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이 있고 아무래도 이게 이제 주택들이 지원을 신청하면 거기에서 선정을 하다 보니까 여기에서 조금 심각하다는 걸 느껴서 42쪽에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사업으로 주요 신규사업으로 특화가 된 것 같아요.
그러면 전에 했던 사업들이 층간소음 피해 예방 사업이고 또 갈등 예방 사업 같은 경우는 거의 예방교육 실시로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두 사업 차이에서 조금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전에 했던 사업들이 층간소음 피해 예방 사업이고 또 갈등 예방 사업 같은 경우는 거의 예방교육 실시로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두 사업 차이에서 조금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주택과장 홍종남 두 가지 사업이 약간 차이가 있는 게 하나는 저희 구청에서 주도적으로 해야 될 사업이 하나가 있었고요. 하나는 지원사업으로 이것을 층간소음 예방 관련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해서 두 가지로 나눴던 건데요.
지금 42쪽에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사업은 주로 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입니다. 구청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서 층간소음위원회를 설치하는 것들을 독려하고 그다음에 이런 예방 사업들을 위해서 홍보물이라든가 영상물들을 만드는 이런 사업들 이런 것들을 위해서 저희가 예산을 편성했고요.
앞에서 있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있는 층간소음 예방 같은 경우에는 이제 실질적으로 또 보면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서 단지에서 뭔가 예산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예산지원을 하기 위한 근거로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 차이가 있겠습니다.
지금 42쪽에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사업은 주로 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입니다. 구청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서 층간소음위원회를 설치하는 것들을 독려하고 그다음에 이런 예방 사업들을 위해서 홍보물이라든가 영상물들을 만드는 이런 사업들 이런 것들을 위해서 저희가 예산을 편성했고요.
앞에서 있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있는 층간소음 예방 같은 경우에는 이제 실질적으로 또 보면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서 단지에서 뭔가 예산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예산지원을 하기 위한 근거로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 차이가 있겠습니다.
○박다미 위원 같은 예방 사업이긴 하지만 단지와 전체적인 교육 부분에 있어서 나눠놨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주택과장 홍종남 네, 그렇습니다.
○박다미 위원 마지막으로 저희가 44쪽에 보시면 46쪽으로 넘어가서 단지가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도곡동에 3건, 일원동, 자곡동 그리고 청담동, 삼성동 순으로 6개소 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관리 주체에 통보를 하고 나서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봤을 때는 중대한 결함이 있었을 경우에는 즉각 시행 요청을 하셨을 텐데 경미하기 때문에 관리주체에다 주의 통보만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10개가 전부 다 이 6개소 정비가 필요하다는 곳이 경미한 결함 A, B, C, C등급으로 D, E등급까지 가지는 않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 10개가 전부 다 이 6개소 정비가 필요하다는 곳이 경미한 결함 A, B, C, C등급으로 D, E등급까지 가지는 않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주택과장 홍종남 네, 맞습니다.
계속해서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주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해빙기하고 우기 때 급경사지 관련해서 지금 점검하고 있는 관리하고 있는 단지가 저희 관내에 총 10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빙기 때하고 우기 때 때로는 태풍이 오거나 그러면 저희가 수시로 10개 단지에서 집중 관리를 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계속해서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단지들이 다 옹벽이 있거나 급경사지가 있는 단지들이기 때문에 정말 세심하게 계속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저희가 점검을 했더니 그렇게 크게 축대가 붕괴될 위험이 있거나 그럴 위험이 없고 약간의 소소한 것들이어서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는 건 없습니다.
계속해서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주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해빙기하고 우기 때 급경사지 관련해서 지금 점검하고 있는 관리하고 있는 단지가 저희 관내에 총 10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빙기 때하고 우기 때 때로는 태풍이 오거나 그러면 저희가 수시로 10개 단지에서 집중 관리를 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계속해서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단지들이 다 옹벽이 있거나 급경사지가 있는 단지들이기 때문에 정말 세심하게 계속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저희가 점검을 했더니 그렇게 크게 축대가 붕괴될 위험이 있거나 그럴 위험이 없고 약간의 소소한 것들이어서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는 건 없습니다.
○박다미 위원 저희가 경미한 결함이 있을 때는 관리 주체에 이렇게 통보만 하도록 되어 있다 보니까 그 주체 통보를 받는 입장에서는 또 그다음에 차후에 그런 관리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정비까지 갈 수 있는 적극적인 행위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10개소이기는 하지만 이번 6개소 정비 필요에 대해서 통보를 하고 그 후에 잘 처리가 되었는지 확인까지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10개소이기는 하지만 이번 6개소 정비 필요에 대해서 통보를 하고 그 후에 잘 처리가 되었는지 확인까지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과장 홍종남 네, 저희가 통보를 하면 또 조치 결과를 받아보기 때문에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박다미 위원 이상입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주택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서 이번에 올여름 참 화재 사건이 주택지에 많이 있었는데 주택과장님과 부서 관계자분들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질의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박다미위원님께서 앞에도 지적을 하셨는데 지금 주택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 사업 내용들을 보니 이미 동주민센터나 자체 주택 가구 밀집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들이 좀 많이 중복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화단 가꾸기나 꽃 심기, 친환경 조경 사업, 꽃길 만들기 이런 것들은 이미 요즘에 동주민센터에서 너무 많이 하고 있는 사업인데 이게 좀 사업이 중복되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택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서 이번에 올여름 참 화재 사건이 주택지에 많이 있었는데 주택과장님과 부서 관계자분들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질의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박다미위원님께서 앞에도 지적을 하셨는데 지금 주택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 사업 내용들을 보니 이미 동주민센터나 자체 주택 가구 밀집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들이 좀 많이 중복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화단 가꾸기나 꽃 심기, 친환경 조경 사업, 꽃길 만들기 이런 것들은 이미 요즘에 동주민센터에서 너무 많이 하고 있는 사업인데 이게 좀 사업이 중복되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택과장 홍종남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주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동하고 좀 다른 건 지금 꽃길 조성 사업이나 이런 것들은 지금 동에서 주관해서 하는 사업들 이런 사업들은 동에서 주관하는 것들이었고요. 지금 저희가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은 아파트 내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화단 조성이라든가 꽃길 조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지원 사업입니다.
지금 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동하고 좀 다른 건 지금 꽃길 조성 사업이나 이런 것들은 지금 동에서 주관해서 하는 사업들 이런 사업들은 동에서 주관하는 것들이었고요. 지금 저희가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은 아파트 내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화단 조성이라든가 꽃길 조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지원 사업입니다.
○손민기 위원 그래서 자부담이 40%고 구부담이 60%인데 이거를 굳이 구 예산으로 지원해 줄 필요성이 있나 조금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또 커뮤니티 전문가 운영이라는 게 이번에 예산이 편성이 돼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또 커뮤니티 전문가 운영이라는 게 이번에 예산이 편성이 돼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 건가요?
○주택과장 홍종남 지금 커뮤니티 전문가 사업 같은 경우가 바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주민들한테 맡겨놨더니 지금 위원님들께서도 보셨던 것처럼 1번부터 6번이 되게 비슷한 점이 대부분 다 꽃길 만들기나 이런 화단 가꾸기 이런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 같은 경우에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이렇게 단순하다 보니까 이제 커뮤니티 전문가를 둬서 커뮤니티 전문가가 좀 더 이런 사업들 말고도 주민들이 어떤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위해서 할 만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그다음에 이런 사업들을 지원 좀 해줘라라고 해서 채용을 했고 이게 당초 처음의 시작은 서울시에서 이런 사업들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서울시 사업으로 진행했다가 작년부터 이제 구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 같은 경우에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이렇게 단순하다 보니까 이제 커뮤니티 전문가를 둬서 커뮤니티 전문가가 좀 더 이런 사업들 말고도 주민들이 어떤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위해서 할 만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그다음에 이런 사업들을 지원 좀 해줘라라고 해서 채용을 했고 이게 당초 처음의 시작은 서울시에서 이런 사업들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서울시 사업으로 진행했다가 작년부터 이제 구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손민기 위원 네, 뭐 당초 취지는 좋았으나 전문가가 투입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사업개요에 올라와 있는 사업들은 그닥 신선하지가 않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정말 이렇게 예산까지 편성을 해서 전문가를 영입을 했으면 좀 더 커뮤니티 활동에 참신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이라든지 새로운 거를 제안을 드려야지 기존의 동주민센터에서 하고 있는 똑같은 사업을 커뮤니티 전문가에게 예산을 주면서 똑같은 사업을 한다는 데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주택과장 홍종남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게 저희 고민입니다. 그래서 내년 사업에는 아예 구청에서 뭔가 주민들의 한번 여론을 수요조사를 해서 아예 우리가 모델을 만들어서 주민들이 선택하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게 저희 고민입니다. 그래서 내년 사업에는 아예 구청에서 뭔가 주민들의 한번 여론을 수요조사를 해서 아예 우리가 모델을 만들어서 주민들이 선택하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손민기 위원 주민자치과하고 한번 협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택과장 홍종남 네, 알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리고 도시계획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업무 파악이 아직은 다 안 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본위원이 있는 역삼동 역시 가로세로정비 계획 모아주택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뜨겁습니다.
그래서 2년 전부터 모아주택 추진위가 설립이 되니 안 되니 하는 말도 있었고 또 그와 반대로 또 모아주택을 반대하는 팀도 지금 굉장히 많이 여론이 조성이 되어서 두 팀이 지금 첨예하게 부딪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역삼동 지역구 서울시 의원님께서 또 서울시의회 주최로 해서 토론회도 진행을 하고 했는데 도시계획과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업무 파악이 되셨습니까?
이제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업무 파악이 아직은 다 안 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본위원이 있는 역삼동 역시 가로세로정비 계획 모아주택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뜨겁습니다.
그래서 2년 전부터 모아주택 추진위가 설립이 되니 안 되니 하는 말도 있었고 또 그와 반대로 또 모아주택을 반대하는 팀도 지금 굉장히 많이 여론이 조성이 되어서 두 팀이 지금 첨예하게 부딪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역삼동 지역구 서울시 의원님께서 또 서울시의회 주최로 해서 토론회도 진행을 하고 했는데 도시계획과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업무 파악이 되셨습니까?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도시계획과장입니다.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강남구로 오기 전에 사실 동작구에서 있었고 모아타운을 가장 많이 하는 그러니까 주민들이 모아타운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모아타운의 계획을 만들어서 주민설명회를 하고 모아타운 지정까지 받는 그런 업무들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모아타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모아타운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현재 있는 서울시에 있는 사업들 중에 가장 혜택이 많다고 할 수 있는 게 모아타운입니다. 사업성 부분에서도 월등히 높습니다. 잘 모르셔서 그렇죠.
그런데 그 대비 모아타운이라는 것이 모아주택 개별사업 단위가 3개 이상, 3, 4개들로 이렇게 나누어지다 보니까 기반시설을 잘 확보하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타운 관리 계획이라는 걸 수립하도록 돼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어떤 개발 시기가 다르다 보니까 그런 불안감들이 주민분들께서 나홀로 아파트처럼 그런 것들이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이게 관리를 어떻게 해서 또 동의를 어떻게 받아내고 좀 비슷한 시기에 이 사업들이 갈 수 있게끔 관리해 주는 그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만일에 역삼동에 모아타운을 하게 된다고 하면 저희 구청의 역할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강남구로 오기 전에 사실 동작구에서 있었고 모아타운을 가장 많이 하는 그러니까 주민들이 모아타운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모아타운의 계획을 만들어서 주민설명회를 하고 모아타운 지정까지 받는 그런 업무들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모아타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모아타운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현재 있는 서울시에 있는 사업들 중에 가장 혜택이 많다고 할 수 있는 게 모아타운입니다. 사업성 부분에서도 월등히 높습니다. 잘 모르셔서 그렇죠.
그런데 그 대비 모아타운이라는 것이 모아주택 개별사업 단위가 3개 이상, 3, 4개들로 이렇게 나누어지다 보니까 기반시설을 잘 확보하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타운 관리 계획이라는 걸 수립하도록 돼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어떤 개발 시기가 다르다 보니까 그런 불안감들이 주민분들께서 나홀로 아파트처럼 그런 것들이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이게 관리를 어떻게 해서 또 동의를 어떻게 받아내고 좀 비슷한 시기에 이 사업들이 갈 수 있게끔 관리해 주는 그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만일에 역삼동에 모아타운을 하게 된다고 하면 저희 구청의 역할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손민기 위원 사실은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사업이긴 하지만 서류 접수는 강남구를 통해서 제출이 되죠.
최근 2년 동안 모아타운 관련해서 관내에서 7개 지역에서 서류를 제출을 했고 3곳이 선정이 됐어요. 그리고 떨어진 곳에서는 이제 선정이 안 된 이유를 서울시에서 공문으로 내려보냈을 때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지역에 첨예하게 대립이 되는 갈등이 조정이 될 수 있는 예상 지역이라서 안 되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또 투기과열 지역으로 또 예상이 되는 지역에는 선정이 안 될 수 있다 이렇게 답변이 왔는데, 좀 그거는 그러한 답변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주관적인 답변이라고도 해석이 될 수 있고 또 강남은 강남이라는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그런 답변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모아타운이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한다면 강남구가 역차별을 받지 않고 지원을 했을 때 좀 선정이 잘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애를 써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1차로.
그리고 사실은 2년 전에 모아타운 사업이 나왔을 때 선정을 할 수 있는 응모 자격보다 지금 오세훈 시장님이 굉장히 그거를 많이 완화를 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지구에서 이번에 접수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최근 2년 동안 모아타운 관련해서 관내에서 7개 지역에서 서류를 제출을 했고 3곳이 선정이 됐어요. 그리고 떨어진 곳에서는 이제 선정이 안 된 이유를 서울시에서 공문으로 내려보냈을 때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지역에 첨예하게 대립이 되는 갈등이 조정이 될 수 있는 예상 지역이라서 안 되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또 투기과열 지역으로 또 예상이 되는 지역에는 선정이 안 될 수 있다 이렇게 답변이 왔는데, 좀 그거는 그러한 답변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주관적인 답변이라고도 해석이 될 수 있고 또 강남은 강남이라는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그런 답변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모아타운이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한다면 강남구가 역차별을 받지 않고 지원을 했을 때 좀 선정이 잘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애를 써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1차로.
그리고 사실은 2년 전에 모아타운 사업이 나왔을 때 선정을 할 수 있는 응모 자격보다 지금 오세훈 시장님이 굉장히 그거를 많이 완화를 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지구에서 이번에 접수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도시환경국장입니다.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모아타운 사업은 사실 도시계획과 업무가 아니라서요. 원래 재건축사업과에서 하는 거고요.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모아타운 사업은 사실 도시계획과 업무가 아니라서요. 원래 재건축사업과에서 하는 거고요.
○손민기 위원 아, 재건축과입니까?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제가 마이크를 잡은 김에 말씀을 드리면 제가 여기 와서 모아타운 때문에 주민 간의 갈등이 심했고 우리 신년 인사회인가요? 동주민센터를 돌면서 이렇게 했을 때도 반대 시위도 많았고요.
○손민기 위원 구청장님께 민원도 많이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네, 많이 발생이 돼서 저희들이 그런데 모아타운에 서울시에서 런칭한 공모 기준은 너무 기준이 낮거든요.
그래서 기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준에만 맞으면 모아타운으로 신청 가능하니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민원과 신청 기준이 낮은 거를 왜 서울시에 올려서 이 갈등을 조장하느냐라는 두 가지 민원이 반대 민원이 있어서 저희들이 그런 갈등 자체를 예방하고 갈등을 안 생기게끔 해야 되겠다는 취지로 모아타운 공모 신청 기준을 저희 나름대로 구청 나름대로 서울시 기준보다 좀 강화를 했습니다. 강화를 해서 저희들이 토지 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강화시킨 거죠, 최소한.
저희들이 강화시킨 게 서울시는 토지 등 소유자의 30% 이상이면 신청 자격이 있도록 돼 있는데 저희들이 그거를 토지 소유자의 50% 이상, 면적의 40% 이상 이렇게 해서 강화를 시켰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더라도 결국은 서울시에 올라가지만 최소한 구청의 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요건을 갖췄을 때 서울시에 올려서 모아타운으로 갈지 어떻게 할지를 좀 결정을 받아보자는 취지로 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올해 초에 그런 민원들이 지금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사실은.
저희들한테 모아타운 관련해서 민원 들어오는 거는 대청마을에 관리 계획 세우는 그쪽에서 이제 관리 계획 수립하는 대상지가 한 곳이 있는데 그 단지만 들어오고 있고요. 나머지는 지금 역삼동이나 삼성동이나 옛날에 모아타운을 추진했던 데는 그 동력이 거의 상실돼서 지금 안 되고 있습니다.
이제 모아타운이라는 게 저층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굉장히 괜찮은 제도이긴 합니다. 다만 이게 어떻게 됐든 간에 개별 토지 소유자들의 권리라는 게 있고 그 동의 요건을 갖춰서 사업이 추진돼야 공동주택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우리 강남 같은 데는 사실 그런 게 첨예하게 대립이 되거든요.
개인 소유자의 자산으로서의 어떤 보유하고 싶어 하는 쪽과 그다음에 다세대 같은 경우는 면적이 작으니까 그걸 또 아파트로 개발해서 개발 이익을 실현하려고 하는 쪽이 첨예하게 대립되다 보니까 그게 결국은 우리 구청의 민원으로 되기도 하고 서울시 민원으로 발생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기준을 강화시켜서 지금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튼 서울시도 그런 기조에서 저희들이 강화를 하고 나서 저희들이 서울시 최초로 강화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 강화한 것을 받아서 서울시도 좀 더 기준을 좀 올렸거든요.
그래서 기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준에만 맞으면 모아타운으로 신청 가능하니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민원과 신청 기준이 낮은 거를 왜 서울시에 올려서 이 갈등을 조장하느냐라는 두 가지 민원이 반대 민원이 있어서 저희들이 그런 갈등 자체를 예방하고 갈등을 안 생기게끔 해야 되겠다는 취지로 모아타운 공모 신청 기준을 저희 나름대로 구청 나름대로 서울시 기준보다 좀 강화를 했습니다. 강화를 해서 저희들이 토지 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강화시킨 거죠, 최소한.
저희들이 강화시킨 게 서울시는 토지 등 소유자의 30% 이상이면 신청 자격이 있도록 돼 있는데 저희들이 그거를 토지 소유자의 50% 이상, 면적의 40% 이상 이렇게 해서 강화를 시켰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더라도 결국은 서울시에 올라가지만 최소한 구청의 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요건을 갖췄을 때 서울시에 올려서 모아타운으로 갈지 어떻게 할지를 좀 결정을 받아보자는 취지로 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올해 초에 그런 민원들이 지금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사실은.
저희들한테 모아타운 관련해서 민원 들어오는 거는 대청마을에 관리 계획 세우는 그쪽에서 이제 관리 계획 수립하는 대상지가 한 곳이 있는데 그 단지만 들어오고 있고요. 나머지는 지금 역삼동이나 삼성동이나 옛날에 모아타운을 추진했던 데는 그 동력이 거의 상실돼서 지금 안 되고 있습니다.
이제 모아타운이라는 게 저층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굉장히 괜찮은 제도이긴 합니다. 다만 이게 어떻게 됐든 간에 개별 토지 소유자들의 권리라는 게 있고 그 동의 요건을 갖춰서 사업이 추진돼야 공동주택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우리 강남 같은 데는 사실 그런 게 첨예하게 대립이 되거든요.
개인 소유자의 자산으로서의 어떤 보유하고 싶어 하는 쪽과 그다음에 다세대 같은 경우는 면적이 작으니까 그걸 또 아파트로 개발해서 개발 이익을 실현하려고 하는 쪽이 첨예하게 대립되다 보니까 그게 결국은 우리 구청의 민원으로 되기도 하고 서울시 민원으로 발생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기준을 강화시켜서 지금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튼 서울시도 그런 기조에서 저희들이 강화를 하고 나서 저희들이 서울시 최초로 강화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 강화한 것을 받아서 서울시도 좀 더 기준을 좀 올렸거든요.
○손민기 위원 역으로 다시 올렸습니까?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네, 서울시도 다시 올렸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시에 계속 민원이 발생하니까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진행이 됐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그렇게 강화하다 보니까 강화 요건으로서는 도저히 맞출 수 없으니 지금 저희들한테 신청을 다시 들어오거나 이런 거는 지금 현재 없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시에 계속 민원이 발생하니까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진행이 됐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그렇게 강화하다 보니까 강화 요건으로서는 도저히 맞출 수 없으니 지금 저희들한테 신청을 다시 들어오거나 이런 거는 지금 현재 없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러면 현장에서 지금 민원을 계속 이렇게 접하고 있는 의원 입장에서는 이러한 정보들이 지금 저도 저 역시 처음 접한 의견인데 이게 주민들에게 오해가 없도록 갈등 소지가 없도록 충분히 더 많은 설명과 공지가 필요할 것 같고 그리고 서울시 25개 구 중에 최초로 모아타운을 접수하는데 관문을 올렸다는 게 참 특이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주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관내에서 아까 과장님께서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국장님께서는 이게 갈등 요소가 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는 관문을 올렸다면 이게 벌써 첨예가 되거든요. 부서 내에서도 의견이 다르게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고 최근 그러면 1년 동안 모아타운에 접수할 수 있었던 규정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서면으로 자료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왜냐하면 관내에서 아까 과장님께서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국장님께서는 이게 갈등 요소가 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는 관문을 올렸다면 이게 벌써 첨예가 되거든요. 부서 내에서도 의견이 다르게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고 최근 그러면 1년 동안 모아타운에 접수할 수 있었던 규정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서면으로 자료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네,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손민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계신가요?
잠시 위원장이 조금만 질의를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주택과장님께 질의를 드리는 게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이거를 계속 운영이 되는 걸까요?
앞으로도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계속하실 예정인가요?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계신가요?
잠시 위원장이 조금만 질의를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주택과장님께 질의를 드리는 게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이거를 계속 운영이 되는 걸까요?
앞으로도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계속하실 예정인가요?
○주택과장 홍종남 위원장님 질의에 주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같은 경우에 지금 내년 3월까지입니다, 저희가 협약기간이.
그런데 지금 미세먼지 프리존 같은 경우에는 이용하는 주민들도 많고 그리고 지금 만약에 그쪽에 어떤 역사 개발이나 이런 것 때문에 혹여 만약 미세먼지 프리존을 다시 훼손하거나 그러면 다시 재검토를 하려고 그랬는데 일부만 지금 약간 역사 지하철 역사 공간 공사하는데 쓰고 있어서 그대로 다 계속해서 유지를 해도 워낙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갔고 지금 또 주민들이 이용을 잘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유지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같은 경우에 지금 내년 3월까지입니다, 저희가 협약기간이.
그런데 지금 미세먼지 프리존 같은 경우에는 이용하는 주민들도 많고 그리고 지금 만약에 그쪽에 어떤 역사 개발이나 이런 것 때문에 혹여 만약 미세먼지 프리존을 다시 훼손하거나 그러면 다시 재검토를 하려고 그랬는데 일부만 지금 약간 역사 지하철 역사 공간 공사하는데 쓰고 있어서 그대로 다 계속해서 유지를 해도 워낙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갔고 지금 또 주민들이 이용을 잘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유지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그러면 그 협약이 다음번에 다시 하게 되면 몇 년으로 하게 되는 거죠?
○주택과장 홍종남 지금 5년간 했기 때문에 5년씩 연장해서 할 생각입니다.
○위원장 이도희 사실 과장님은 지금 거기 활성화돼 있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본 위원장이 가서 봤을 때는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거기가 화초도 많이 죽어 있는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사실 거기 이렇게 들어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앉아서 쉬는 분들 가끔 가다가 있고.
그래서 이게 다른 걸로 활용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예전에 지역경제과에서 스마트팜 할 때 그 장소에다가 스마트팜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제안은 드렸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아직도 지금 협약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어떻게 건드릴 수는 없는데 저는 좀 장기적으로 이거를 계속 끌고 가면 그 공간 활용도가 굉장히 떨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조금 아쉽지만 없애야 될 때는 과감하게 없애고 다른 방향으로 그걸 이용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도시계획과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거는 궁금한 내용인데 지금 개발행위 허가를 내주고 나면 어떤 경우에는 기부채납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기부채납이 토지로 하는 경우에는 토지주가 주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토지를 주거든요.
그래서 정말 쓸모없는 부분에 삼각형 길다란 토지 이렇게 해서 저희 입장에서는 강남구에 그걸 기부채납을 하더라도 쓸모없는 토지가 돼서 결국에는 그거를 저희한테 강남구가 그 기부채납을 받지만 결국 다시 매각을 그 소유자한테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그런 경우를 봤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지금 이렇게 기부채납이 현금으로는 안 되는 거죠?
거기가 화초도 많이 죽어 있는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사실 거기 이렇게 들어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앉아서 쉬는 분들 가끔 가다가 있고.
그래서 이게 다른 걸로 활용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예전에 지역경제과에서 스마트팜 할 때 그 장소에다가 스마트팜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제안은 드렸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아직도 지금 협약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어떻게 건드릴 수는 없는데 저는 좀 장기적으로 이거를 계속 끌고 가면 그 공간 활용도가 굉장히 떨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조금 아쉽지만 없애야 될 때는 과감하게 없애고 다른 방향으로 그걸 이용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도시계획과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거는 궁금한 내용인데 지금 개발행위 허가를 내주고 나면 어떤 경우에는 기부채납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기부채납이 토지로 하는 경우에는 토지주가 주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토지를 주거든요.
그래서 정말 쓸모없는 부분에 삼각형 길다란 토지 이렇게 해서 저희 입장에서는 강남구에 그걸 기부채납을 하더라도 쓸모없는 토지가 돼서 결국에는 그거를 저희한테 강남구가 그 기부채납을 받지만 결국 다시 매각을 그 소유자한테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그런 경우를 봤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지금 이렇게 기부채납이 현금으로는 안 되는 거죠?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현금으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현금으로 되는 경우에는 이게 무슨 아파트 지구 같은 그런 경우만 되는 거 아닌가요?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맞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이나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그렇죠. 그래서 일반적인 개발행위 허가를 했을 경우에 그 기부채납은 현금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약간 좀 쓸모없는 토지를 기부채납을 하고 다시 그걸 본인이 사들이는 그런 케이스가 있는 걸 제가 봤기 때문에 혹시 이거에 대해서 좀 정비를 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은 저희는 없을까요?
이제 현금으로 받는다든지 아니면 저희가 토지를 지정해줘서 이 부분을 좀 달라 이거는 거의 불가능한 건가요?
이제 현금으로 받는다든지 아니면 저희가 토지를 지정해줘서 이 부분을 좀 달라 이거는 거의 불가능한 건가요?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도시계획과장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개발행위 허가를 해줄 때 개발행위 허가를 심의를 안 받고 하는 경미한 것들이 있고요. 그런데 많은 부분의 그런 기부채납이나 이런 게 동반되는 개발행위는 저희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서 심의 통과를 해야 개발행위 허가가 나갑니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그런 부분들은 불필요한 땅을 기부채납 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막을 수가,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개발행위 허가를 해줄 때 개발행위 허가를 심의를 안 받고 하는 경미한 것들이 있고요. 그런데 많은 부분의 그런 기부채납이나 이런 게 동반되는 개발행위는 저희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서 심의 통과를 해야 개발행위 허가가 나갑니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그런 부분들은 불필요한 땅을 기부채납 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막을 수가,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그런데 막지 못한 경우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구유지로 되어 있는 것들 중에서 개발행위 허가를 받고 개발행위 허가로 기부채납 받은 토지들을 이렇게 보면 굉장히 특이하게 생긴 그래서 쓸모없는 저희가 어떻게 활용이 불가능한 그런 토지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혹시 그것들에 대해서 이렇게 기준을 마련해서 다시 할 수 있나 한번 여쭤봤던 건데요. 만약에 가능하다 그러면 토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아니면 저희가 조금 더 나은 대안을 이렇게 제시할 수 있는 걸로 고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구유지로 되어 있는 것들 중에서 개발행위 허가를 받고 개발행위 허가로 기부채납 받은 토지들을 이렇게 보면 굉장히 특이하게 생긴 그래서 쓸모없는 저희가 어떻게 활용이 불가능한 그런 토지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혹시 그것들에 대해서 이렇게 기준을 마련해서 다시 할 수 있나 한번 여쭤봤던 건데요. 만약에 가능하다 그러면 토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아니면 저희가 조금 더 나은 대안을 이렇게 제시할 수 있는 걸로 고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도시계획과장 박지오 심의 기준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택과,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택과,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1분 회의중지)
(14시36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도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부동산정보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건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제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부동산정보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건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과장 이용운 안녕하십니까? 건축과장 이용운입니다.
건축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건축과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축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건축과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경과장 이은희 안녕하십니까? 환경과장 이은희입니다.
환경과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경과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안녕하십니까?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입니다.
부동산정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부동산정보과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정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부동산정보과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도희 부동산정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부동산정보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없이 일괄해서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부동산정보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부서 구분없이 일괄해서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환경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환경과에 녹색에너지팀에서 주택건물 BRT사업을 해서 어떤 탄소중립화 사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건데 우리 BRT사업 지금 현재 지원하고 있습니까?
먼저 우리 환경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환경과에 녹색에너지팀에서 주택건물 BRT사업을 해서 어떤 탄소중립화 사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건데 우리 BRT사업 지금 현재 지원하고 있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청에서 직접 지원하는 것은 없고요. 환경부에서 직접 하는 사업입니다.
구청에서 직접 지원하는 것은 없고요. 환경부에서 직접 하는 사업입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우리 구는 전혀 하지 않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홍보라든지 안내 같은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홍보라든지 안내 같은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홍보 안내를 해서 그러면 국가에서 하는 걸로 하고 서울시도 없나요? 이 사업이.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시에서는 BRT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에서는 BRT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김광심 위원 하지 않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네.
○김광심 위원 그럼 국가 어느 부처에서 하고 있어요?
○환경과장 이은희 환경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환경부에서, 그러면 이쪽에서 안내만 하고 있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우리 LED보급 사업은 추진하고 있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하고 있습니다.
네, 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어떤 식으로 우리가 지금 지원이 나가고 있지요?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파악을 좀 못했는데요. 좀 정리해서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 파악을 좀 못했는데요. 좀 정리해서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LED지원 사업은 우리가 하고 있는데 어떤 방법인지는 아직 모른다 이 말씀이지요? 그러면 그 자료를 저한테 주시고요.
○환경과장 이은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다음에 전기차 충전소 관련해서 아까 사업설명도 하셨는데 지금 전기차 충전사업소를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즈음에 청라에서 사고난 내용 아시지요? 그랬을 때 우리가 공공충전소에 화재에 대한 그런 대비책이라든가 그런 거 혹시 부서에서 논의하거나 고민해 본 적 있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공공부분에 대한 전기차 충전소는 지금 구청이라든지 그런 시설들은 저희가 하고 있고요. 공영주차장은 교통행정과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지금 공공부분에 대한 전기차 충전소는 지금 구청이라든지 그런 시설들은 저희가 하고 있고요. 공영주차장은 교통행정과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김광심 위원 그럼 공공시설만 우리 환경과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지금 부서마다 관리하는 곳이 다른데요. 예를 들면 주택과 같은 경우에는 공동주택에 관련된 것들은 주택과에서 하고 있고요.
○김광심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화재에 대한 거 접근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우리도 그동안에는 충전소 개수만 늘리는데 신경 썼는데 또 사고가 나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 부분은 우리 환경과에서 좀 중점적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다음 이어서 공원녹지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공원녹지과 여러 사업하느라고 고생이 많은 거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중에 우리 개발제한구역하고 임야관리를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는데 현재 관리하고 있는 면적이 어느 정도 돼 있는가요?
다음 이어서 공원녹지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공원녹지과 여러 사업하느라고 고생이 많은 거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중에 우리 개발제한구역하고 임야관리를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는데 현재 관리하고 있는 면적이 어느 정도 돼 있는가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개발제한구역 같은 건 일반현황 자료에 있는지 제가 확인 좀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개발제한구역은 산림 주로 저희들이 면적을 어느 정도 면적을 관리하고 있다 그렇게 질의를 받아본 적이 없어가지고 제가 자료를 준비는 못했습니다마는 잠시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개발제한구역 같은 건 일반현황 자료에 있는지 제가 확인 좀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개발제한구역은 산림 주로 저희들이 면적을 어느 정도 면적을 관리하고 있다 그렇게 질의를 받아본 적이 없어가지고 제가 자료를 준비는 못했습니다마는 잠시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본위원이 질의한 이유는 지금 GB를 해제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있는데 우리 강남구는 과연 어디가 대상이 될지 아직 발표는 안했습니다마는 현황파악이 어느 정도 돼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돼서 질의한 거고요. 그 자료 확보되는 대로 저에게 자료 좀 주십시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알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리고 이어서 숲 가꾸기 사업하고 조림사업이 지금 우리 강남구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그렇습니다. 숲 가꾸기, 조림사업 이거는 매년 저희들이 소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소규모로 대상지역이 어느 쪽으로 지금 정하고 있어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저희들이 시비로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조림지에 대한 원활한 생육을 돕기 위해 덩굴류를 제거한다든지 뭐 그런 사업이지 신규로 조림사업을 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지요. 아직은 그건 없는 것 같아서, 일단 알겠습니다.
이어서 우리 부동산정보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중개업 관련해서 민원업무에 관련된 거를 그 부서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부동산경기가 요즘은 좀 살아나고 있습니다마는 직전에는 부동산경기가 많이 침체된다 그런 상황이었는데 그러면 폐업 건수가 많이 있습니까? 부동산중개업.
이어서 우리 부동산정보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중개업 관련해서 민원업무에 관련된 거를 그 부서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부동산경기가 요즘은 좀 살아나고 있습니다마는 직전에는 부동산경기가 많이 침체된다 그런 상황이었는데 그러면 폐업 건수가 많이 있습니까? 부동산중개업.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저희가 중개업소가 3,300개였는데요. 올해 6월 30일까지 3,012개였기 때문에 한 300개 정도가 폐업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저희가 중개업소가 3,300개였는데요. 올해 6월 30일까지 3,012개였기 때문에 한 300개 정도가 폐업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폐업됐습니까? 그러면 주로 폐업되면 그 사유가 특별하게 도드라진 게 있습니까?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특별히 그 사유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 보지 않았지만 중개업소가 폐업하는 거는 강남구만의 사유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전국에서 부동산경기가 침체되는 현상이 있으면 모든 지역이 같이 포함이 되는데 특히 강남구는 업소가 많다 보니까 다른 구에 비해서 폐업수가 많은 거지요.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제가 이거 생뚱맞게 질의한 이유는 같은 우리 강남구의 일이기 때문에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해 주는데 부동산중개업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여기를 지원해 주나, 제가 그래서 그 이유가 있는가 해서 질의를 했던 거고요. 특별한 사유는 없네요. 단 침체되니까 그냥 자연히 그냥 폐업하는 거잖아요?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은 1년 전에 수입하고 그 이후에 수입하고 비교를 해서 일정분이 감소가 되는 분들에 한해서만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중개업소도 2022년보다 감소된 수익이 감소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포함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은 1년 전에 수입하고 그 이후에 수입하고 비교를 해서 일정분이 감소가 되는 분들에 한해서만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중개업소도 2022년보다 감소된 수익이 감소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포함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래서 그 소상공인 지원문제는 이 부서와 상관이 없기 때문에 제가 더 논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제가 알아야 그 부분은 개선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질의했고요. 이어서 다음 질의할게요.
전세사기 피해자는 강남구 지금 현황이 지난번에 제가 1건으로 들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전세사기 피해자는 강남구 지금 현황이 지난번에 제가 1건으로 들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전세사기는 23년, 24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48건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3년도에는 국토부에서 심의해서 결정된 업소가, 전세사기 대상자가 22건 그다음에 올해는 12건, 13건이 전세사기 대상자로 결정이 됐습니다.
저희가 전세사기는 23년, 24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48건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3년도에는 국토부에서 심의해서 결정된 업소가, 전세사기 대상자가 22건 그다음에 올해는 12건, 13건이 전세사기 대상자로 결정이 됐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사후관리는 좀 해 주고 있습니까?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전세사기 입은 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특별히 하는 거는 없고 그분들이 신청이 되면 저희가 서울시로 통보를 해 주면 서울시, 기초조사는 저희가 하는데 기초조사를 해서 서울시에 통보하면 서울시에서 일괄로 하고 결정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전세사기 피해자가 되면 그분들한테 지원하는 거는 임시 거처를 마련해 주는 거라든가 그다음에 그분들이 다른 집을 사려고 하면 은행융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은행융자를 저리로 해 준다든가 그다음에 집을 우선적으로 매입을 해 준다든가 이런 사항에 대해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하는 방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는 저희가 특별히 하는 사항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전세사기 피해자가 되면 그분들한테 지원하는 거는 임시 거처를 마련해 주는 거라든가 그다음에 그분들이 다른 집을 사려고 하면 은행융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은행융자를 저리로 해 준다든가 그다음에 집을 우선적으로 매입을 해 준다든가 이런 사항에 대해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하는 방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는 저희가 특별히 하는 사항은 없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48건의 전세사기 사건이 강남구에서 발생했는데 그 조사와 관리는 서울시에서 다 하고 그 사후관리를 우리가 해야 될 대상이 없어서 그냥 해 준 게 없다 이렇게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아니 그게 아니라 저희한테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기초조사를 해서 서울시하고 국토부에 보내면 거기서 결정을 하는데 그분들이 우리한테 피해 대상 되시는 분들이 우리한테 요청하는 사항은 없는 거지요. 그러니까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요청이 오면 그거에 대한 자금을 우리가 루트를 알려주거나 저리를 어떤 편익을 봐준다거나 하는데 그렇게 신청자가 아직은 없다는 말씀이지요?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네, 아직은 없는데
○김광심 위원 한 건도 없어요?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그렇지요. 결정돼서 저희한테 추가적으로 이렇게 지원해 달라고 들어온 건 없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 하나 드릴게요.
우리 부동산시장 동향이 요즈음에 갑자기 부동산이 오르면서 똘똘한 한 채라는 이름으로 외국인 매수와 또 지방에서 원정매수가 많이 강남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징후가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 하나 드릴게요.
우리 부동산시장 동향이 요즈음에 갑자기 부동산이 오르면서 똘똘한 한 채라는 이름으로 외국인 매수와 또 지방에서 원정매수가 많이 강남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징후가 있습니까?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요즈음은 부동산 트렌드가 바뀌었다고들 합니다. 예전에는 건물주라고 해서 최고로 부자라고 했는데 지금은 내가 어떤 아파트를 소유하느냐 이게 젊은 사람들의 트렌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부동산을 매입하는 사람들이 40대가 가장 많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이분들이 구입하는 거는 40대가 제일 일도 많이 하고 왕성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그렇게 취득을 한다고 하고요. 그다음에 지방에서 서울시에 똘똘한 아파트를 구입하러 온다고 하는데 저희는 아직까지 그렇게 파악한 거는 없고요. 일반 통상적으로 거래가 들어오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부동산을 매입하는 사람들이 40대가 가장 많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이분들이 구입하는 거는 40대가 제일 일도 많이 하고 왕성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그렇게 취득을 한다고 하고요. 그다음에 지방에서 서울시에 똘똘한 아파트를 구입하러 온다고 하는데 저희는 아직까지 그렇게 파악한 거는 없고요. 일반 통상적으로 거래가 들어오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게 편중화 된 현상은 아직은 없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하반기 들어서 첫 상임위 회의고 업무보고라 다른 상임위에서 그동안 활동하다가 이번 상임위에서 부서별 예산현황을 좀 크게 봤습니다.
그런데 도시환경국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도시환경국에 7개 과가 있습니다. 7개 과 중에서 전체 예산이 얼마지요? 1년에 보통 과에서 지금 하고 있는. 그거 보셔야 됩니까? 숙지하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하반기 들어서 첫 상임위 회의고 업무보고라 다른 상임위에서 그동안 활동하다가 이번 상임위에서 부서별 예산현황을 좀 크게 봤습니다.
그런데 도시환경국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도시환경국에 7개 과가 있습니다. 7개 과 중에서 전체 예산이 얼마지요? 1년에 보통 과에서 지금 하고 있는. 그거 보셔야 됩니까? 숙지하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도시환경국장입니다.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예산이 올해 487억 돼 있습니다.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예산이 올해 487억 돼 있습니다.
○손민기 위원 지금 도시환경국에서 1년에 쓰고 있는 예산이 약 487억입니다. 그중에 7개 과 중에서 어느 과에서 예산을 가장 많이 쓰고 있습니까?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가 403억으로 제일 많습니다.
공원녹지과가 403억으로 제일 많습니다.
○손민기 위원 전체 예산 한 국의 예산 487억 중에 7개 과 중에 공원녹지과에서만 지금 403억의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만큼 사업도 많겠지요. 그 부서에서 하고 있는 사업도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최근 2년 동안 2024년부터, 2024년까지 공원녹지과만 매년 예산이 50억씩 증액이 됐고요. 지금 올해 예산만 403억인데 그러면 그만큼 그 부서에서 하는 업무도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본위원과 이번에 공원녹지과장님이 지난주에 현장답사 순찰을 한 3시간 정도 지역을 돌았는데 이게 공원녹지과에서 하는 업무가 큰 사업도 많고 예산도 워낙 크다 보니 업무가 과중이 되어 있고 지금 관내에서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는 가로수 이하 공원들이 물리적으로 인력적으로 관리가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본위원과 이번에 공원녹지과장님이 지난주에 현장답사 순찰을 한 3시간 정도 지역을 돌았는데 이게 공원녹지과에서 하는 업무가 큰 사업도 많고 예산도 워낙 크다 보니 업무가 과중이 되어 있고 지금 관내에서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는 가로수 이하 공원들이 물리적으로 인력적으로 관리가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지금 우리 강남의 주민들께서는 녹지 관련해서 그런 수요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요구가 많으시고요. 저희들이 또 다양한 공원과 산지형 공원 거기에 또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이 굉장히 많아서 예산도 지금 많다면 많을 수도 있고 적다면 적을 수도 있는데 우리 도시환경국에서 봤을 때는 굉장한 포지션을 녹지분야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력부분에 있어서 다양하게 그 요구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우리가 대응을 하기 위해서 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 기간제근로자라든지 이런 부분 통해서 그 부분을 좀 충당하고 있고요. 필요하면 또 용역을 통해서 이렇게 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당연히 지금 우리 강남의 주민들께서는 녹지 관련해서 그런 수요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요구가 많으시고요. 저희들이 또 다양한 공원과 산지형 공원 거기에 또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이 굉장히 많아서 예산도 지금 많다면 많을 수도 있고 적다면 적을 수도 있는데 우리 도시환경국에서 봤을 때는 굉장한 포지션을 녹지분야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력부분에 있어서 다양하게 그 요구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우리가 대응을 하기 위해서 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 기간제근로자라든지 이런 부분 통해서 그 부분을 좀 충당하고 있고요. 필요하면 또 용역을 통해서 이렇게 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게 그냥 단순히 기간제근로자를 늘리고 용역을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게 근본적으로 사업을 잘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한 과에서 487억 중에 403억을 쓰는 그 과에서 지금 인력편중을 보면 거의 한 과당 인력이 배치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면 이걸 물리적으로 사업을 잘 실행할 수 있으려면 그만큼 인력이 정기적으로 배치가 되어야 되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우리 구청장님의 첫 공약사업이 그린스마트 시티로 시작을 했는데 그만큼 구청장님의 주요 공약사업이었다 한다 하면 그 과에 그만큼의 인력이 배치가 돼서 공약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그 국의 국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이걸 물리적으로 사업을 잘 실행할 수 있으려면 그만큼 인력이 정기적으로 배치가 되어야 되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우리 구청장님의 첫 공약사업이 그린스마트 시티로 시작을 했는데 그만큼 구청장님의 주요 공약사업이었다 한다 하면 그 과에 그만큼의 인력이 배치가 돼서 공약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그 국의 국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손민기위원님 말씀하신 게 당연한 말씀이고요. 그렇게 되기를 저도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우리 기술직 인력, 공원녹지과뿐만 아니고 환경과도 있고 건축과도 있고 재건축사업과도 있고요. 다 마찬가지인데 기술직이 인력이 다른 구에 비해서 우리가 업무량이 많다 보니까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총액임금제라는 그 기준을 갖고 저희들 TO에 대해서 인사에 대해서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계속 인사 때마다 힘든 상황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여기 계신 우리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적극적으로 저희들 대변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서울시나 국가에서 그런 기준 자체가 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강남 같은 저희들은 전국에서 제일 크고 일이 많은 도시 중에 하나인데 그런 똑같은 기준을 가지고 잣대를 가지고 인사를 하다 보니까 모든 부분에서 저희들이 진짜 너무 직원들이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이 개선되기 위해서 저희들도 나름대로 건의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 부분들이 잘 안돼서 너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그런 부분들 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민기위원님 말씀하신 게 당연한 말씀이고요. 그렇게 되기를 저도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우리 기술직 인력, 공원녹지과뿐만 아니고 환경과도 있고 건축과도 있고 재건축사업과도 있고요. 다 마찬가지인데 기술직이 인력이 다른 구에 비해서 우리가 업무량이 많다 보니까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총액임금제라는 그 기준을 갖고 저희들 TO에 대해서 인사에 대해서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계속 인사 때마다 힘든 상황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여기 계신 우리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적극적으로 저희들 대변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서울시나 국가에서 그런 기준 자체가 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강남 같은 저희들은 전국에서 제일 크고 일이 많은 도시 중에 하나인데 그런 똑같은 기준을 가지고 잣대를 가지고 인사를 하다 보니까 모든 부분에서 저희들이 진짜 너무 직원들이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이 개선되기 위해서 저희들도 나름대로 건의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 부분들이 잘 안돼서 너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그런 부분들 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런데 이게 국장님이 안타깝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렇게 수치로 보이는 예산편성만 봐도 지금 공원녹지과가 487억 중에 400억을 쓰는 예산을 쓰는 부서인데 그만큼 전문인력이 충분히 배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원녹지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저희 지역 시구의원들하고 현장답사 이례적으로 한 번 하셨지요? 3시간 동안 땡볕에서 너무 고생을 하셨는데 지금 강남구 관내의 거리에 지금 심어진 나무가 총 몇 그루지요?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게.
공원녹지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저희 지역 시구의원들하고 현장답사 이례적으로 한 번 하셨지요? 3시간 동안 땡볕에서 너무 고생을 하셨는데 지금 강남구 관내의 거리에 지금 심어진 나무가 총 몇 그루지요?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게.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만4,000주 정도 됩니다.
2만4,000주 정도 됩니다.
○손민기 위원 네, 2만4,000주를 지금 관리하고 있는 직원이 공원녹지과에 몇 명이지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1명입니다.
○손민기 위원 1명이 그 많은 거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합니까?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아무래도 예를 들어서 비교를 하자면 타 구는 5,000주 있는데도 한 사람이 하고요. 저희는 2만4,000주임에도 혼자 하고 있습니다.
현장출장에서 가로수 품질하는 거 여러 업체나 근로자한테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런 열악한 사정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현장인력들이 잘 따라줘서 굉장히 서울시내에서도 가로수가 수준 높게 유지관리되고 있습니다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까 직원들의 피로도 또 업무 기피현상, 뭐 가로수담당만 힘든 건 아니고요. 사업부서 우리구 국 전체가 그런 현상이고 우리 과 내에서도 가로수 같은 경우는 숫자로 이렇게 저희들이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제가 설명하기가 굉장히 편합니다마는 다른 직원들은 숫자로 할 수 없는 그런 업무들 정량화할 수 없는 업무들이 많습니다. 가로수담당 못지 않게, 가로수담당만 힘든 게 아닙니다.
현장출장에서 가로수 품질하는 거 여러 업체나 근로자한테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런 열악한 사정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현장인력들이 잘 따라줘서 굉장히 서울시내에서도 가로수가 수준 높게 유지관리되고 있습니다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까 직원들의 피로도 또 업무 기피현상, 뭐 가로수담당만 힘든 건 아니고요. 사업부서 우리구 국 전체가 그런 현상이고 우리 과 내에서도 가로수 같은 경우는 숫자로 이렇게 저희들이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제가 설명하기가 굉장히 편합니다마는 다른 직원들은 숫자로 할 수 없는 그런 업무들 정량화할 수 없는 업무들이 많습니다. 가로수담당 못지 않게, 가로수담당만 힘든 게 아닙니다.
○손민기 위원 그러면 그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현장순찰하면서 많은 부분이 지적이 됐습니다. 그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지적된 사항과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을 하실지 과장님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업무 외적인 일반현황 인사 관계, 인원 관계 질의가 있어서 제가 준비는 한 건 아닙니다마는 평상시에 이렇게 근무를 하면서 여기 있는 모든 과장님들도 그렇습니다. 기술직 과장들이 서울시 인사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국회의원님하고 순찰할 때도 사실 저희가 기회가 됐으면 그때 국회의원님한테 제가 잠깐 건의를 하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가 없었습니다.
인사 때마다 저희 국장님 비롯해서 저희 실무 과장들도 마찬가지고요. 부구청장님 또 청장님 나름대로 루트를 통해서 서울시에 인력확충 건의를 인사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매년 두 번 정도 두 번 인사를 하는데 그게 쉽게 서울시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원은 같거나 줄어드는데 업무는 매년 지날수록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계속 늘어납니다.
예상치 못한 업무 외적인 일반현황 인사 관계, 인원 관계 질의가 있어서 제가 준비는 한 건 아닙니다마는 평상시에 이렇게 근무를 하면서 여기 있는 모든 과장님들도 그렇습니다. 기술직 과장들이 서울시 인사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국회의원님하고 순찰할 때도 사실 저희가 기회가 됐으면 그때 국회의원님한테 제가 잠깐 건의를 하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가 없었습니다.
인사 때마다 저희 국장님 비롯해서 저희 실무 과장들도 마찬가지고요. 부구청장님 또 청장님 나름대로 루트를 통해서 서울시에 인력확충 건의를 인사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매년 두 번 정도 두 번 인사를 하는데 그게 쉽게 서울시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원은 같거나 줄어드는데 업무는 매년 지날수록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계속 늘어납니다.
○손민기 위원 어려운 사항말고 그때 또 지적됐던 사항이 가로수 정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강남을 나타낼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되는 곳이 없다, 규격화가 일정하지 않다 기타 등등 다양한 것들이 지적이 됐는데 그거는 추후적으로 개선은 하시겠지만 물리적으로나 인력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그렇습니다. 저희 직원이 지금 혼자 예를 들어서 가로수를 예로 들자면 1명이 담당하고 있는데 그 직원이 할 수 없는 영역을 현장근로자들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소통으로 그렇게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손민기 위원 단순히 관리만이 아니라 조경전문가를 통해서 좀 전문적으로 강남구 관내의 전체적인 가로수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십니까?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지금 현재 한 2만4,000주가 되다 보니까 그때도 아마 가로수 보호판이라고 그러죠. 철판 이렇게 깔려 있는 거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거든요.
저희들이 1년에 한 300주 정도를 교체를 합니다. 이 300주 교체하는 건 타구에 비해서 3배, 4배 많은 물량이기도 하고요. 굉장히 많은 양을 하는데 2만 주가 넘다 보니까 이게 300주씩에서 2만 주를 다 하려면 굉장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관내 가로수 보호판이 항상 온전한 상태로 양호하게 유지되어 있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희들이 1년에 한 300주 정도를 교체를 합니다. 이 300주 교체하는 건 타구에 비해서 3배, 4배 많은 물량이기도 하고요. 굉장히 많은 양을 하는데 2만 주가 넘다 보니까 이게 300주씩에서 2만 주를 다 하려면 굉장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관내 가로수 보호판이 항상 온전한 상태로 양호하게 유지되어 있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손민기 위원 그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관내 여러 직능단체에 추석맞이 인사를 드리고 있는데 지금 저희가 최근에 탄천에 파크골프장이 개장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2차적으로 추가 파크골프장이 건립이 추진 중이라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저희가 들었습니다. 민원이 아니라 사업이 추진 중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 의원들이 모르는 사업을 현장에서 들었을 때 굉장히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한 경위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관내 여러 직능단체에 추석맞이 인사를 드리고 있는데 지금 저희가 최근에 탄천에 파크골프장이 개장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2차적으로 추가 파크골프장이 건립이 추진 중이라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저희가 들었습니다. 민원이 아니라 사업이 추진 중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 의원들이 모르는 사업을 현장에서 들었을 때 굉장히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한 경위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하면 대단히 큰 사업입니다.
그만큼 큰 면적도 필요하고요. 당연히 사업 계획이 수립이 됐다면 의원님들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했을 것이고 그런데 아직까지 제2의 파크골프장을 하겠다고 결정되어진 것은 없습니다.
얼마 전에 한 두 차례 정도 파크골프장 관계자분 그리고 노인회분들인가요? 그분들이 사무실에 이렇게 다녀갔었습니다. 다녀가서 대모산 빈 공간에 파크골프장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 자리에서는 저희들이 충분하게 설명을 드렸고요. 파크골프장이라는 거는 모든 시설이 그렇습니다. 운동 시설만 있으면 끝나는 게 아니고 완성된 운동시설이라면 부대시설까지 다 포함해서 그게 준공이 된 거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그 대상지는 굉장히 경사가 지고 또 이렇게 주차장도 할 수 없고 버스 타고 가야 되고 대모산 등산로를 통해서 그 현장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파크골프장을 만들만한 적지로서는 굉장히 적합하지 않다 그런 설명을 드렸고 그 자리에서도 그분들은 충분하게 이해를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하면 대단히 큰 사업입니다.
그만큼 큰 면적도 필요하고요. 당연히 사업 계획이 수립이 됐다면 의원님들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했을 것이고 그런데 아직까지 제2의 파크골프장을 하겠다고 결정되어진 것은 없습니다.
얼마 전에 한 두 차례 정도 파크골프장 관계자분 그리고 노인회분들인가요? 그분들이 사무실에 이렇게 다녀갔었습니다. 다녀가서 대모산 빈 공간에 파크골프장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 자리에서는 저희들이 충분하게 설명을 드렸고요. 파크골프장이라는 거는 모든 시설이 그렇습니다. 운동 시설만 있으면 끝나는 게 아니고 완성된 운동시설이라면 부대시설까지 다 포함해서 그게 준공이 된 거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그 대상지는 굉장히 경사가 지고 또 이렇게 주차장도 할 수 없고 버스 타고 가야 되고 대모산 등산로를 통해서 그 현장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파크골프장을 만들만한 적지로서는 굉장히 적합하지 않다 그런 설명을 드렸고 그 자리에서도 그분들은 충분하게 이해를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야기가 나왔던 것은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의견을 말씀하셨던 것 같고요.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제안을 주셨던 그 부지가 아니다 하더라도 관내에서 많은 분들의 수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부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박다미 위원 건축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74쪽에 노후 건축물 대상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보면 저희가 작년도에 이게 추경이 들어와서 급하게 편성을 해드렸고 8월부터 사업이 시작돼서 4건밖에 사업이 진행되지 않다 보니 24년도에는 본예산에 편성을 해서 적극적으로 시행을 하겠다고 한 사업인데 표에 보면 자곡동에 있는 단독주택 하나만 사업이 진행이 되어서 이렇게 본예산을 편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렇게 1건밖에 접수가 되지 않았다면 내년에는 사장사업으로 분류가 될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74쪽에 노후 건축물 대상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보면 저희가 작년도에 이게 추경이 들어와서 급하게 편성을 해드렸고 8월부터 사업이 시작돼서 4건밖에 사업이 진행되지 않다 보니 24년도에는 본예산에 편성을 해서 적극적으로 시행을 하겠다고 한 사업인데 표에 보면 자곡동에 있는 단독주택 하나만 사업이 진행이 되어서 이렇게 본예산을 편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렇게 1건밖에 접수가 되지 않았다면 내년에는 사장사업으로 분류가 될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축과장 이용운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건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작년에 저희가 처음 시행한 사업이고 추경으로다가 올해 예산하고 같은 6,080만원을 받았는데 작년에 한 2,000만원 정도 4군데에 지원을 했고요. 여기는 지금 저희가 신청을 총 7군데를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여기는 현장 조사를 저희가 통해서 심의를 거쳐서 지원이 결정이 됐고요. 공사가 시행이 되면 차후에 공사가 완료된 다음에 제출된 서류하고 공사가 제대로 맞게 됐는지 확인한 다음에 지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예산은 나가지 않았고요.
나머지 6군데 중에 1군데는 무허가 건축물이기 때문에 저희가 해드릴 수가 없고 5군데가 지금 들어와 있고요. 이거가 들어오면 이거 심의를 거쳐가지고 현장 조사하고 심의 거쳐가지고 지원 결정이 될 거고요. 그러면 예산이 다 지원이 될 거고요. 저희가 작년부터 홍보를 하기 시작을 해서 그때는 동주민센터에다가 홍보해 주십사,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나 이런 데를 이용을 해서 홍보를 했었습니다. 올 상반기까지도 그런 형태의 홍보를 했었는데 이게 저희가 대상지가 한 7,220동 정도 되고 가구 수로 따지면 4만9,900세대가 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7월 31일자로다가 대상지에다가 전체 소유자한테 우편물을 발송했습니다. 이런 사업하고 있으니까 신청하세요. 그러고 나서 저희가 6군데가 접수가 됐고요. 지금도 접수가 되는데 이미 저희가 신청된 것만으로 해도 지금 6,080만원이 넘어갔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사업 예산이 확보된 게 없어서 양해를 구하고 있는 상태라서 저희가 지금 예산 작업을 하면서 조금 더 올려서 한 1억 수준으로다가 지금 내년도 예산은 편성해 볼까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 작성할 때 당시에는 지금 완료된 거를 기준으로 작성이 돼서 그런 거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작년에 저희가 처음 시행한 사업이고 추경으로다가 올해 예산하고 같은 6,080만원을 받았는데 작년에 한 2,000만원 정도 4군데에 지원을 했고요. 여기는 지금 저희가 신청을 총 7군데를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여기는 현장 조사를 저희가 통해서 심의를 거쳐서 지원이 결정이 됐고요. 공사가 시행이 되면 차후에 공사가 완료된 다음에 제출된 서류하고 공사가 제대로 맞게 됐는지 확인한 다음에 지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예산은 나가지 않았고요.
나머지 6군데 중에 1군데는 무허가 건축물이기 때문에 저희가 해드릴 수가 없고 5군데가 지금 들어와 있고요. 이거가 들어오면 이거 심의를 거쳐가지고 현장 조사하고 심의 거쳐가지고 지원 결정이 될 거고요. 그러면 예산이 다 지원이 될 거고요. 저희가 작년부터 홍보를 하기 시작을 해서 그때는 동주민센터에다가 홍보해 주십사,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나 이런 데를 이용을 해서 홍보를 했었습니다. 올 상반기까지도 그런 형태의 홍보를 했었는데 이게 저희가 대상지가 한 7,220동 정도 되고 가구 수로 따지면 4만9,900세대가 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7월 31일자로다가 대상지에다가 전체 소유자한테 우편물을 발송했습니다. 이런 사업하고 있으니까 신청하세요. 그러고 나서 저희가 6군데가 접수가 됐고요. 지금도 접수가 되는데 이미 저희가 신청된 것만으로 해도 지금 6,080만원이 넘어갔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사업 예산이 확보된 게 없어서 양해를 구하고 있는 상태라서 저희가 지금 예산 작업을 하면서 조금 더 올려서 한 1억 수준으로다가 지금 내년도 예산은 편성해 볼까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 작성할 때 당시에는 지금 완료된 거를 기준으로 작성이 돼서 그런 거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다미 위원 아무래도 현재 9월이다 보니까 남은 4개월 동안에 다 소모가 될 예정이라고 해주셨는데 사업 계획을 짤 때 조금 초반에 사업을 진행을 받고 조사를 하고 심의 결정하는 부분들을 조금 빠르게 진행하셔서 전반기에 이런 것들이 다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면 사용 승인 20년이 지나서 50% 자부담을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조건을 완화시킬 필요가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23년에 추경으로 급하게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24년도에 예산이 다 쓰이지 않은 것 같아 지적을 드렸었는데 잘 활용이 되고 있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옆에 공원녹지과장님께 질의드리겠는데요.
지금 개포근린공원 토양정화 사업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사용 승인 20년이 지나서 50% 자부담을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조건을 완화시킬 필요가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23년에 추경으로 급하게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24년도에 예산이 다 쓰이지 않은 것 같아 지적을 드렸었는데 잘 활용이 되고 있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옆에 공원녹지과장님께 질의드리겠는데요.
지금 개포근린공원 토양정화 사업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벌써 9월이 됐고요. 정화 작업은 사전 용역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공사는 아마 지금 또 설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내년 상반기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 아마 10월 하순 11월에 공사를 하게 되면 동절기고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지금 벌써 9월이 됐고요. 정화 작업은 사전 용역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공사는 아마 지금 또 설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내년 상반기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 아마 10월 하순 11월에 공사를 하게 되면 동절기고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박다미 위원 대치1동 늘벗공원 같은 경우도 지금 말씀하시는 그런 공원 정비사업에 이번에 들어가서 주민설명회를 수차례 거쳤는데 공원녹지과에서 주민을 위해 설치해 드리고 싶은 공간과 주민들이 원하는 공간들이 이렇게 상반되는 경우를 함께 경험을 했는데 수차례의 주민설명회 이후에 변경된 계획안이 있으신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주민 의견 수렴회 때 있었던 의견들이 충분히 반영이 됐으면 괜찮은데 의견하고 저희들 계획하고 상반된 설계도면으로 시공이 돼야 될 필요성이 있거나 뭔가 계획이 바뀐다면 사전에 꼭 주민분들하고 사전에 의논해서 공유해서 가급적이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주민 의견 수렴회 때 있었던 의견들이 충분히 반영이 됐으면 괜찮은데 의견하고 저희들 계획하고 상반된 설계도면으로 시공이 돼야 될 필요성이 있거나 뭔가 계획이 바뀐다면 사전에 꼭 주민분들하고 사전에 의논해서 공유해서 가급적이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다미 위원 2차 보고회 때는 저희 녹지과에서 설계해 드린 것들에 대해서 주민들께 설명을 드렸고 참가하신 분들 중에서는 그런 공간을 원치 않고 기존에 있던 공간들에 대해서 유지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들이 상반이 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수개월이 지난 만큼 과장님께서 담당 과인 의원들이나 또 주민 대표들께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충분했다고 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것들을 시행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알겠습니다.
○박다미 위원 마지막으로 부동산정보과에 질의드릴 것은 저희가 3개년도 신고 접수가 굉장히 폭발적으로 이렇게 늘었는데 17쪽 업무 분장에 보면 지적민원팀에서 이런 부적정 거래신고 위반자 조사 및 사후 관리를 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등 민원24를 운영해서 접수 및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은 건수들이 전부 지적민원팀으로 들어와서 해결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토지관리팀처럼 중개업 관련 민원 처리 업무에 대해서 과마다 이렇게 뿌려주는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박다미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동산정보과는 팀이 6개로 되어 있는데 창구를 관리하는 팀은 지적민원팀으로 되어 있고요.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은 한시제 2명하고 우리 정식 직원 1명 해서 창구에서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한 분은 실거래가 신고 그거를 전담을 하고 있고 또 한 분은 토지 이동 이런 업무를 같이 거기서 봐주기 때문에 모든 민원은 거기서 지적민원팀에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과는 팀이 6개로 되어 있는데 창구를 관리하는 팀은 지적민원팀으로 되어 있고요.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은 한시제 2명하고 우리 정식 직원 1명 해서 창구에서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한 분은 실거래가 신고 그거를 전담을 하고 있고 또 한 분은 토지 이동 이런 업무를 같이 거기서 봐주기 때문에 모든 민원은 거기서 지적민원팀에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박다미 위원 그러면 이번에 중개업을 저희가 지도하고 점검하면서 불법거래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또 홈페이지에 저희가 불법거래 신고센터를 운영한 지 한 8년 정도가 됐는데 여기에서 들어오는 신고 건수를 이렇게 6개 과에 맞게 뿌려서 배분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1개 과에서 말씀드린 그 창구에서 전부 소화를 해내는 것인지 그렇다고 하면 너무 업무가 과중될 것 같은데 소화 분량이 괜찮은 것인지?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원에는 중개업 민원이 있고 그다음에 우리 거래신고 민원이 있고 기타 지적 민원이 있고 있는데 부동산중개업 민원은 별도로 토지관리팀에서 전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앞에 창구하고는 별도로 토지관리팀에서 별도로 하기 때문에 그 한 팀에서 하는 건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민원에는 중개업 민원이 있고 그다음에 우리 거래신고 민원이 있고 기타 지적 민원이 있고 있는데 부동산중개업 민원은 별도로 토지관리팀에서 전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앞에 창구하고는 별도로 토지관리팀에서 별도로 하기 때문에 그 한 팀에서 하는 건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박다미 위원 그러면 홈페이지에서 접수되는 건수하고 창구로 접수되는 건수는 퍼센테이지로 보면 몇 대 몇 정도 되나요?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창구로 접수되는 거는 순수하게 접수되는 거는 우리 부동산 거래 신고를 말씀하는 거고 부동산중개업 민원은 민원여권과에 유기한 민원 그쪽으로 접수되는 거기 때문에 거기하고는 별개로 계산하시면 될 겁니다.
○박다미 위원 전세사기가 저희 강남구에 1건이라고 들었는데 지역 특성상 액수가 큰 만큼 주민들이 부동산을 거래하고 또 접수하는데 있어서 불안감이 있지 않도록 이러한 센터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홍보랑 안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부동산정보과장 임택범 네, 감사합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건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저기 우리 아까 열린 공간에 그림을 그렸었던 작품에 대한 설명을 주셨는데 우리가 열린 공간의 공개공지를 지금 어떻게 관리하고 지금 공개공지 현황이 어느 정도 됩니까?
건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저기 우리 아까 열린 공간에 그림을 그렸었던 작품에 대한 설명을 주셨는데 우리가 열린 공간의 공개공지를 지금 어떻게 관리하고 지금 공개공지 현황이 어느 정도 됩니까?
○건축과장 이용운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건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건축물은 5,000㎡ 이상이 되면 건축법에 의해서 공개공지를 법률에 의해서 설치하는 공개공지가 있고요. 그다음에 인센티브나 이런 걸 받기 위해서 건축주가 설치하는 자의에 의해서 설치하는 공개공지가 있습니다.
현황은 보통 중대형 건축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서면으로다가 제출을 드리겠습니다.
건축물은 5,000㎡ 이상이 되면 건축법에 의해서 공개공지를 법률에 의해서 설치하는 공개공지가 있고요. 그다음에 인센티브나 이런 걸 받기 위해서 건축주가 설치하는 자의에 의해서 설치하는 공개공지가 있습니다.
현황은 보통 중대형 건축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서면으로다가 제출을 드리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서면으로 좀 주시고요. 그런데 이 공개공지의 활용도가 제가 보면 그 건물 사유 공간인지 공개공지인지 거기에 표석은 있습니다. 그런데 활용도는 그 건물의 사적인 공간으로 쓰는 것처럼 보여져요. 우리 시민은 우리가 당당하게 놀 수 있는 시민의 공간으로 인식이 안 되게끔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강남구는 그런 공개공지가 바로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공간인데 어떤 홍보도 없고요. 그냥 한쪽 면에 그냥 공개공지라는 푯말만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시민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우리가 따로 어디에 공사를 할 게 아니라 거기에 벤치라도 하나 놓든가 아니면 테이블 하나 더 놓는다면 바로 그게 쉼터 공간이고 시민의 공간인데 왜 그걸 활용을 안 하는지 제가 좀 현황을 보고 우리 국장님은 이 부서이기 때문에 그 일을 같이 진행할 수 있을 거로 보여지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한 말씀해 주시죠.
그러면 우리 강남구는 그런 공개공지가 바로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공간인데 어떤 홍보도 없고요. 그냥 한쪽 면에 그냥 공개공지라는 푯말만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시민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우리가 따로 어디에 공사를 할 게 아니라 거기에 벤치라도 하나 놓든가 아니면 테이블 하나 더 놓는다면 바로 그게 쉼터 공간이고 시민의 공간인데 왜 그걸 활용을 안 하는지 제가 좀 현황을 보고 우리 국장님은 이 부서이기 때문에 그 일을 같이 진행할 수 있을 거로 보여지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한 말씀해 주시죠.
○도시환경국장 김동구 도시환경국장입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개공지라는 게 민간 토지에 건축 행위로 인해서 대규모 건축물을 짓게 되면 거기 여유 공간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서 공간을 조성하고 거기에서 쉼터의 역할을 하는 건데요.
법적으로 우리가 점검을 하게 돼 있고요. 위반하면 조치하게 돼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안내 표시도 하게 돼 있고요. 그래서 건축과에서는 매년 점검을 통해서 위반 사항이 있는지를 체크하고 있는데 사실 공개공지가 이용하는 측면에서 보면 저희들은 사계절이 워낙 뚜렷하다 보니까 햇빛이 강한 날이나 비가 오는 날이나 또 눈이 오고 이러면 추우면 공개공지를 많이 이용을 못하는 게 현실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보완책으로 지금 실내형 공개공지 제도가 지금 들어와 있는 상태고 그런 부분들이 적극적으로 우리 강남 도심에는 도입이 될 필요가 있는 거고요. 하여튼 우리가 지금 강남이 공원 아까 공원녹지 분야에 말씀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특히 저 위쪽에 보면 역삼동이나 삼성동 이쪽으로 보면 공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런 쉼터 공간들을 많이 확보할 필요가 있고요. 그래서 공개공지를 좀 더 저희들이 잘 관리를 해나가야 되는 것도 맞는 말씀이고요. 또 부족한 거 있으면 저희들이 계속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개공지라는 게 민간 토지에 건축 행위로 인해서 대규모 건축물을 짓게 되면 거기 여유 공간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서 공간을 조성하고 거기에서 쉼터의 역할을 하는 건데요.
법적으로 우리가 점검을 하게 돼 있고요. 위반하면 조치하게 돼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안내 표시도 하게 돼 있고요. 그래서 건축과에서는 매년 점검을 통해서 위반 사항이 있는지를 체크하고 있는데 사실 공개공지가 이용하는 측면에서 보면 저희들은 사계절이 워낙 뚜렷하다 보니까 햇빛이 강한 날이나 비가 오는 날이나 또 눈이 오고 이러면 추우면 공개공지를 많이 이용을 못하는 게 현실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보완책으로 지금 실내형 공개공지 제도가 지금 들어와 있는 상태고 그런 부분들이 적극적으로 우리 강남 도심에는 도입이 될 필요가 있는 거고요. 하여튼 우리가 지금 강남이 공원 아까 공원녹지 분야에 말씀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특히 저 위쪽에 보면 역삼동이나 삼성동 이쪽으로 보면 공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런 쉼터 공간들을 많이 확보할 필요가 있고요. 그래서 공개공지를 좀 더 저희들이 잘 관리를 해나가야 되는 것도 맞는 말씀이고요. 또 부족한 거 있으면 저희들이 계속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래서 그걸 활용해서 시민에게 돌려주는 그런 컨셉으로 사업을 꾸려가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같아요.
우리 건축과는 벽에 벽화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공개공지 활용하는 방안은 굉장히 생산적인 사업이 아닌가 저는 그리 보거든요.
그리고 특히 일원역 같은 경우는 제가 지금 정확하게 그 소유권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출구를 다 복개를 했단 말이에요. 굉장히 넓은 공간인데 그 삼성 건물의 소유인지 시민의 공간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그냥 화분에 화초 심어놓고 물 주고 깨끗하게 정리만 잘 되어 있어요. 시민이 누구라도 여기는 우리가 놀 수 있는 공간이다라는 인식이 안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벤치라든가 시민이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주면 누구라도 거기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인데 그 넓은 공간이 아는 지인으로부터 들어보니까 삼성 건물 소유는 아니라고 합니다. 출구 나오는 위를 복개를 했으니까요. 굉장히 넓은 공간이거든요.
그래서 공개공지인지 아니면 지하철 공사의 소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서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주문입니다.
우리 건축과는 벽에 벽화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공개공지 활용하는 방안은 굉장히 생산적인 사업이 아닌가 저는 그리 보거든요.
그리고 특히 일원역 같은 경우는 제가 지금 정확하게 그 소유권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출구를 다 복개를 했단 말이에요. 굉장히 넓은 공간인데 그 삼성 건물의 소유인지 시민의 공간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그냥 화분에 화초 심어놓고 물 주고 깨끗하게 정리만 잘 되어 있어요. 시민이 누구라도 여기는 우리가 놀 수 있는 공간이다라는 인식이 안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벤치라든가 시민이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주면 누구라도 거기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인데 그 넓은 공간이 아는 지인으로부터 들어보니까 삼성 건물 소유는 아니라고 합니다. 출구 나오는 위를 복개를 했으니까요. 굉장히 넓은 공간이거든요.
그래서 공개공지인지 아니면 지하철 공사의 소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서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주문입니다.
○건축과장 이용운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기존에 공개공지 같은 경우에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공공성에 대한 사실은 공공성을 가지고 조성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미흡해가지고 서울시 건축 조례에서 5월에 개정이 됐습니다. 공공성이나 그런 부분을 강화하도록 개정이 돼서 11월부터 적용을 하게 돼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보통 공개공지 같은 경우에는 건축물 규모가 큰 데 설치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다 심의 대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심의를 할 때 심의 기준에서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 공공성에 대한 부분 그리고 단순하게 그런 무슨 뭐 벤치나 놓고 그런 수준이 아니고 보다 수준이 높고 주민들이 좋은 공간에서 잘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저희가 심의위원회에서도 그런 식으로 유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점검 부분에 있어서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매년 점검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홍보도 하고 특히 또 이번에 아름다운 건축물 할 때 특별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3군데를 선정을 했는데 그게 공개공지에 대해서 잘 꾸며지고 하면 저희가 거기다가 상을 줌으로 인해서 요즘 핫플레이스로 뜨게 되면 강남에 관광객도 많이 오실 거고 그런 거를 대비를 해서 이번에 아름다운 건축물상에 특별상을 만들었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좀 더 고민을 해서 나은 방향으로다가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기존에 공개공지 같은 경우에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공공성에 대한 사실은 공공성을 가지고 조성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미흡해가지고 서울시 건축 조례에서 5월에 개정이 됐습니다. 공공성이나 그런 부분을 강화하도록 개정이 돼서 11월부터 적용을 하게 돼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보통 공개공지 같은 경우에는 건축물 규모가 큰 데 설치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다 심의 대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심의를 할 때 심의 기준에서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 공공성에 대한 부분 그리고 단순하게 그런 무슨 뭐 벤치나 놓고 그런 수준이 아니고 보다 수준이 높고 주민들이 좋은 공간에서 잘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저희가 심의위원회에서도 그런 식으로 유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점검 부분에 있어서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매년 점검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홍보도 하고 특히 또 이번에 아름다운 건축물 할 때 특별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3군데를 선정을 했는데 그게 공개공지에 대해서 잘 꾸며지고 하면 저희가 거기다가 상을 줌으로 인해서 요즘 핫플레이스로 뜨게 되면 강남에 관광객도 많이 오실 거고 그런 거를 대비를 해서 이번에 아름다운 건축물상에 특별상을 만들었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좀 더 고민을 해서 나은 방향으로다가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거기에 더불어서 세곡동 같은 경우는 건물과 건물 사이가 작은 공간이 공개공지가 꽤 있어요. 그런 부분을 그 작은 공간은 작은 공간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해서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끔 좀 해 주십시오.
○건축과장 이용운 네, 알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리고 하나 더 세움터 운영이라는 게 있는데 세움터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죠?
○건축과장 이용운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건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움터는 건축행정을 처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토부에서 만들어졌고요. 기존에는 서류로다가 전부 다 제출을 했습니다. 지금은 서류로 제출을 안 하고 세움터라는 프로그램으로다가.
세움터는 건축행정을 처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토부에서 만들어졌고요. 기존에는 서류로다가 전부 다 제출을 했습니다. 지금은 서류로 제출을 안 하고 세움터라는 프로그램으로다가.
○김광심 위원 시스템이네요. 그럼?
○건축과장 이용운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저는 뭐 다른 명칭인 줄 알아서, 세움터 시스템 운영이라고 하면 되는데 그냥 세움터 운영이라고 그래서 물론 쓰시는 분들은 그게 익숙하니까 빨리 이해가 되겠지만 이게 뭐였지 했는데 운영 프로그램으로 보면 되겠네요?
○건축과장 이용운 네, 그렇습니다.
○복진경 위원 복진경위원입니다.
공원녹지과장님, 건축과장님, 환경과장님 그리고 부동산정보과장님 내가 사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고맙게 생각하는 이유는 민원 처리를 사실 신속하게 해주고 그 민원에 대해서 또 답을 주시고 그래서 늘 뒤에 있는 직원분들한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제가 어느 동을 가리지 않고 제가 제 지역이 아니더라도 신속하게 또 공원녹지과장님도 그렇고 환경과장님도 그래서 그런 부분에 사실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이런 좋은 점은 전반기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공원녹지과장님께 사실 제가 제안했던 것 중에 하나인데 지금 이 삼성해맞이공원 여기 보니까 다른 데도 엘리베이터 설치가 돼 있더라고요. 공사한다고 지금 여기 나와 있어서 삼성해맞이공원도 제가 그때 먼저 한 번 제안한 적 있는데 앞으로 그런 어떤 설치할 계획을 좀 가지고 계신가 하는 것에 대해서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원녹지과장님, 건축과장님, 환경과장님 그리고 부동산정보과장님 내가 사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고맙게 생각하는 이유는 민원 처리를 사실 신속하게 해주고 그 민원에 대해서 또 답을 주시고 그래서 늘 뒤에 있는 직원분들한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제가 어느 동을 가리지 않고 제가 제 지역이 아니더라도 신속하게 또 공원녹지과장님도 그렇고 환경과장님도 그래서 그런 부분에 사실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이런 좋은 점은 전반기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공원녹지과장님께 사실 제가 제안했던 것 중에 하나인데 지금 이 삼성해맞이공원 여기 보니까 다른 데도 엘리베이터 설치가 돼 있더라고요. 공사한다고 지금 여기 나와 있어서 삼성해맞이공원도 제가 그때 먼저 한 번 제안한 적 있는데 앞으로 그런 어떤 설치할 계획을 좀 가지고 계신가 하는 것에 대해서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복진경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공사 한창 진행 중에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몇 분한테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 부지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밑에 상수도 배수지거든요. 그래서 그쪽 기관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저희들이 반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여러 회의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하에 어마어마한 물탱크가 들어가 있고 그만한 또 반경이 있습니다. 어떠한 시설은 깊이 어느 정도 안 되고 이격거리가 있어야 되고 그래서 여러 가지를 고려했습니다마는 설치하기가 곤란한 지역이다라고 저희들이 판단을 했습니다.
저희가 공사 한창 진행 중에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몇 분한테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 부지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밑에 상수도 배수지거든요. 그래서 그쪽 기관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저희들이 반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여러 회의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하에 어마어마한 물탱크가 들어가 있고 그만한 또 반경이 있습니다. 어떠한 시설은 깊이 어느 정도 안 되고 이격거리가 있어야 되고 그래서 여러 가지를 고려했습니다마는 설치하기가 곤란한 지역이다라고 저희들이 판단을 했습니다.
○복진경 위원 제가 제안을 해서 또 다른 데도 해서 혹시라도 또 마음이 바뀌어서 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제가 요새 양재천을 저도 걷고 보면 정말 이번에 예산도 많이 들어갔지만 많은 일들을 했어요, 사실. 공원녹지과에서는 맨발 걷기 이런 부분도 사실 황토길 같은 경우는 돈이 많이 추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관리 비용이나.
마사토로 인해서 사실 주민들이 많이 걷고 또 비용도 절감하면서 효율적이다. 또 단 또 제가 양재천을 걸어오다 보면 조금 그늘막 같은 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데크를 만들어 놨는데 비가 오거나 아니면 아침에 일찍 차 마시는 분도 있어요. 개포공원 데크가 되게 좋고, 또 그런데 이제 낙엽이 많이 떨어지고 사실 그늘막이 있으면 좀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건 잘 해놨는데. 그런 부분도 앞으로 사업할 때 좀 챙겨보시고 녹여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사토로 인해서 사실 주민들이 많이 걷고 또 비용도 절감하면서 효율적이다. 또 단 또 제가 양재천을 걸어오다 보면 조금 그늘막 같은 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데크를 만들어 놨는데 비가 오거나 아니면 아침에 일찍 차 마시는 분도 있어요. 개포공원 데크가 되게 좋고, 또 그런데 이제 낙엽이 많이 떨어지고 사실 그늘막이 있으면 좀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건 잘 해놨는데. 그런 부분도 앞으로 사업할 때 좀 챙겨보시고 녹여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알겠습니다.
○복진경 위원 그리고 환경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간단한 질의입니다.
지금 탄소중립 이런 부분은 사실 우리가 앞으로 우리가 먹거리잖아요, 사실은.
이게 2050 이 시대를 넘어가면 우리가 이제 이 환경에 대해서 우리 국경세도 내야 되고 환경에 지키지 않으면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환경과에서 이거는 국가에서도 사실 탄소중립위원회가 있는데 잘 운영이 안 돼요.
1년도 예산하면 한 20억 정도 줘가지고 이렇게 해서 좀 국가에서 더 책임감을 갖고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도 있지만 사실 이게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좀 앞서가는 그런 행정 그러나 예산도 사실은 좀 더 해야 되고 사실 과거에 새마을운동처럼 이게 사실은 탄소중립하는 건 이렇게 운동을 펼쳐야 되지 않나 시기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간단한 질의입니다.
지금 탄소중립 이런 부분은 사실 우리가 앞으로 우리가 먹거리잖아요, 사실은.
이게 2050 이 시대를 넘어가면 우리가 이제 이 환경에 대해서 우리 국경세도 내야 되고 환경에 지키지 않으면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환경과에서 이거는 국가에서도 사실 탄소중립위원회가 있는데 잘 운영이 안 돼요.
1년도 예산하면 한 20억 정도 줘가지고 이렇게 해서 좀 국가에서 더 책임감을 갖고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도 있지만 사실 이게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좀 앞서가는 그런 행정 그러나 예산도 사실은 좀 더 해야 되고 사실 과거에 새마을운동처럼 이게 사실은 탄소중립하는 건 이렇게 운동을 펼쳐야 되지 않나 시기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환경과장 이은희 복진경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탄소중립 관련해서 이슈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을 지금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 수립 내용에 아까 말씀하신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들을 많이 듣고 있고요. 이런 것들을 잘 반영해서 앞으로 강남구가 나아가야 될 탄소중립 사업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탄소중립 관련해서 이슈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을 지금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 수립 내용에 아까 말씀하신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들을 많이 듣고 있고요. 이런 것들을 잘 반영해서 앞으로 강남구가 나아가야 될 탄소중립 사업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진경 위원 이거는 환경과만 문제가 아니고 전체의 강남구 56만이 되는데 이게 모두의 문제고 또 대한민국의 모두의 문제거든요.
그래서 선제적으로 우리가 강남구니까 더 선제적으로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저는 정말 적극적으로 이런 환경에 대해서 응원드리고 그것을 우리가 또 좋은 안을 가지고 주민들이 어떻게 하면 탄소중립을 잘 지킬 수 있나 이런 부분도 좀 챙겨봐야 될 것 같고요. 그렇게 해서 제가 질의드린 거고요.
건축과장님께도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지금 강남구 같은 데는 이 건축 공사가 많잖아요, 다른 데보다. 그래서 아까 안전성, 우리 위원님들 중에서 안전성 문제를 했는데 이게 안전 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자리정책과에 했을 때 제가 질의드렸는데 일본에 가면 다 어르신들이 신호수를 합니다. 안전관리하는 분들이 그 현장에 문을 열어주고 닫는 게 거의 고령자들이, 고령자는 한 70세 이상 되는 분들이 그 부분도 사실은 굉장히 관리를 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그런 것을 제가 견학을 하고 왔는데 앞으로도 그런 일자리정책과나 이런 부분에서 그것도 어르신복지과하고 협약이 돼야 되겠죠. 그런 부분도 건축과에서 좀 녹여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간단하게 그 부분도 좀 이렇게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우리가 강남구니까 더 선제적으로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저는 정말 적극적으로 이런 환경에 대해서 응원드리고 그것을 우리가 또 좋은 안을 가지고 주민들이 어떻게 하면 탄소중립을 잘 지킬 수 있나 이런 부분도 좀 챙겨봐야 될 것 같고요. 그렇게 해서 제가 질의드린 거고요.
건축과장님께도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지금 강남구 같은 데는 이 건축 공사가 많잖아요, 다른 데보다. 그래서 아까 안전성, 우리 위원님들 중에서 안전성 문제를 했는데 이게 안전 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자리정책과에 했을 때 제가 질의드렸는데 일본에 가면 다 어르신들이 신호수를 합니다. 안전관리하는 분들이 그 현장에 문을 열어주고 닫는 게 거의 고령자들이, 고령자는 한 70세 이상 되는 분들이 그 부분도 사실은 굉장히 관리를 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그런 것을 제가 견학을 하고 왔는데 앞으로도 그런 일자리정책과나 이런 부분에서 그것도 어르신복지과하고 협약이 돼야 되겠죠. 그런 부분도 건축과에서 좀 녹여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간단하게 그 부분도 좀 이렇게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건축과장 이용운 복진경위원님 질의에 건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안전 관련해서는 다른 구하고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다른 구는 전체 공사장에 대해서 1년에 한 번 교육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상반기, 하반기 전체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고 있고 또 특히 다른 점은 뭐냐 하면 아까 개의 전에 위원장님이 말씀하셔서 답변을 드리기는 했는데요. 저희가 2주 동안에 착공 현장을 모아서 건축 관계자들한테 교육을 시키는데 이게 굉장히 효과가 좋더라고요.
이게 1년에 한 번 하거나 반기별로 하면 이 시점상으로 보면 한 6개월 정도 교육이나 이런 거 없이 안전에 대한 어떤 잘하라는 그런 관심이 없이 그냥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 당연히 잘해야 되겠지만 어떻게 하다 보면 좀 무관심해질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2주마다 저희가 모아서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좀 특색이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교육 내용들을 저희가 어떤 사회적 이슈가 있다든지 아니면 지금처럼 위원님이 말씀을 하시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협조사항으로 해서 교육 내용에 넣어서 한번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저희가 안전 관련해서는 다른 구하고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다른 구는 전체 공사장에 대해서 1년에 한 번 교육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상반기, 하반기 전체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고 있고 또 특히 다른 점은 뭐냐 하면 아까 개의 전에 위원장님이 말씀하셔서 답변을 드리기는 했는데요. 저희가 2주 동안에 착공 현장을 모아서 건축 관계자들한테 교육을 시키는데 이게 굉장히 효과가 좋더라고요.
이게 1년에 한 번 하거나 반기별로 하면 이 시점상으로 보면 한 6개월 정도 교육이나 이런 거 없이 안전에 대한 어떤 잘하라는 그런 관심이 없이 그냥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 당연히 잘해야 되겠지만 어떻게 하다 보면 좀 무관심해질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2주마다 저희가 모아서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좀 특색이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교육 내용들을 저희가 어떤 사회적 이슈가 있다든지 아니면 지금처럼 위원님이 말씀을 하시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협조사항으로 해서 교육 내용에 넣어서 한번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복진경 위원 제가 이제 저도 현장에서 늘 얘기하지만 현장에 아파트에서도 일도 해보고 저는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저는 효율적 안전관리자들을 우리가 위탁을 해서 현장 관리하면 사실 직원들이 나갈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치수과 같은 데는 제가 제안한 게 특별전담반이라는 게 있어서 본예산에는 5,000만원, 추경 때 1억을 줬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치수과장님한테 이렇게 내가 문의를 했더니 아주 효율적이다. 왜 그러냐면 직원이 일일이 쫓아다니려면 그게 이제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요새는 안전관리하는 업체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 두 사람이든 세 사람이든 우리가 계약을 하면 됩니다. 일주일에 이렇게 한 번 현장에 점검을 해달라, 그러면 우리가 돈도 절약하면서도 훨씬 효율적으로 안전관리가 되는 거거든요. 저는 해봤기 때문에 그거 압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직원들이 다 나가야 된다는 것보다는 이렇게 제가 얘기했지만 가령 치수과 특별전담반처럼 그렇게 해서 안전관리하는 거 협업하면 됩니다. MOU 체결해가지고 우리가 교육이라든지 현장 감독이라든지 2명, 3명 가지면 되는데 굳이 직원들이 나가서 하면 인력도 부족한데 그런 부분이 이제 그렇게 하면 하여튼 효율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봐요.
그래서 앞으로도 강남구의 어떤 모든 공원녹지과가 됐든 아마 공원녹지과 같은 경우는 그 많은 일을 하면서 효율적인 건 인적 네트워크거든요.
그러니까 공원녹지과장이 그런 인적 네트워크가 됐기 때문에 많은 민원도 해결을 빨리빨리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건축과도 안전관리의 문제도 그렇게 하면 어떤 효율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저는 효율적 안전관리자들을 우리가 위탁을 해서 현장 관리하면 사실 직원들이 나갈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치수과 같은 데는 제가 제안한 게 특별전담반이라는 게 있어서 본예산에는 5,000만원, 추경 때 1억을 줬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치수과장님한테 이렇게 내가 문의를 했더니 아주 효율적이다. 왜 그러냐면 직원이 일일이 쫓아다니려면 그게 이제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요새는 안전관리하는 업체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 두 사람이든 세 사람이든 우리가 계약을 하면 됩니다. 일주일에 이렇게 한 번 현장에 점검을 해달라, 그러면 우리가 돈도 절약하면서도 훨씬 효율적으로 안전관리가 되는 거거든요. 저는 해봤기 때문에 그거 압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직원들이 다 나가야 된다는 것보다는 이렇게 제가 얘기했지만 가령 치수과 특별전담반처럼 그렇게 해서 안전관리하는 거 협업하면 됩니다. MOU 체결해가지고 우리가 교육이라든지 현장 감독이라든지 2명, 3명 가지면 되는데 굳이 직원들이 나가서 하면 인력도 부족한데 그런 부분이 이제 그렇게 하면 하여튼 효율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봐요.
그래서 앞으로도 강남구의 어떤 모든 공원녹지과가 됐든 아마 공원녹지과 같은 경우는 그 많은 일을 하면서 효율적인 건 인적 네트워크거든요.
그러니까 공원녹지과장이 그런 인적 네트워크가 됐기 때문에 많은 민원도 해결을 빨리빨리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건축과도 안전관리의 문제도 그렇게 하면 어떤 효율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건축과장 이용운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치수과나 공원녹지과 그리고 건축과 약간 특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민간의 부분과 공공의 부분이 있습니다.
민간의 부분은 민간이 주최가 돼서 이끌어 가는 것이고 공공의 부분은 저희가 주가 되기 때문에 그런 안전관리에 대한 비용이라든지 구에서 어떤 정책으로다가 그것을 결정하면 집행이 가능한데요. 민간 부분은 저희가 강제할 수 없다는 부분, 그런 부분은 좀 이해를 해주시고요.
지금 치수과나 공원녹지과 그리고 건축과 약간 특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민간의 부분과 공공의 부분이 있습니다.
민간의 부분은 민간이 주최가 돼서 이끌어 가는 것이고 공공의 부분은 저희가 주가 되기 때문에 그런 안전관리에 대한 비용이라든지 구에서 어떤 정책으로다가 그것을 결정하면 집행이 가능한데요. 민간 부분은 저희가 강제할 수 없다는 부분, 그런 부분은 좀 이해를 해주시고요.
○복진경 위원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알아요.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여기 강남구에서도 현장에서 일해 봤어요. 강남구에서 단속 나옵니다. 그 단속하는 것을 괜히 직원들한테 인력을 이렇게 하지 말고 안전관리요원은 업체, 지금 공원녹지과도 그렇게 실행하고 있고 치수과도 도로과도 다 그렇게 민간한테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효율적 운영하는 것은 지금 강남구에서도 건축물을 지을 때 단속 나갑니다. 그런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지 민간하고 공공영역이 이게 떨어져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공공영역이 민간을 활용하는 거예요. 그게 대체적인 것이 공원녹지과 같은 데가 대개 확정성이 많기 때문에 그런 말씀이니까 공공영역하고 민간인 영역하고 이렇게 뭐 우리가 분리됐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돈을 주고 부리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한번 연구해 보세요.
○건축과장 이용운 네, 저희가 안전점검은 두 가지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뭐냐 하면 안전점검 위원을 위촉해서 전문가들입니다. 구조기술사나 건축사들을 위촉해서 그분들이 점검하는 게 하나가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 안전센터팀에 3명의 시간선택제 분이 있습니다. 토목기술사, 그다음에 건축기술사, 건축사 이 세 분들이 또 그러니까 저희가 위원회를 운영해서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빨리 급박하게 하는 것은 저희가 시간선택제를 임용을 해서 그분들이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복진경 위원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시간선택제를 안 해도 우리가 계약을 하면 우리가 몇 월 며칟날 일 한 달에 두 번 해줘라 그러면 시간선택제보다도 돈을 덜 들여가면서 운영할 수 있어요. 시간선택제 필요 없다니까요. 그렇게 운영하라는 게 아니고 우리는 한 달에 안전관리하는 업체한테 우리가 한 달에 3명을 해달라 그러면 그 돈만 주면 되는 것이고 시간선택제는 돈을 계속 지불해야 되는 그런 현상이기 때문에 그 이해를 우리 과장님께서 조금 못 하신 것 같은데 제가 이것은 저만큼 전문가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돈도 적게 들어가면서 우리가 시간선택제 3명을 쓸 걸 여기는 10명을 쓸 수 있습니다. 왜? 계약을 해서 그때 시간할 때만 돈을 주면 되니까 그런 부분을 좀 챙겨보시라 이 말씀이에요.
○건축과장 이용운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가 안전점검을 하는 것은 저희가 안전점검이 잘 됐는지 안 됐는지 그다음에 안전점검에 대한 이행 여부는 민간이면 건축주가 선정한 시공자들이 있고 거기에 안전관리자들이 하는 것이고 저희가 안전점검을 하는 것은 이 관리자들이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는지 감독을 해서 그것을 지적하러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공공에서 안전관리하는 것하고는 조금 다르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가 안전점검을 하는 것은 저희가 안전점검이 잘 됐는지 안 됐는지 그다음에 안전점검에 대한 이행 여부는 민간이면 건축주가 선정한 시공자들이 있고 거기에 안전관리자들이 하는 것이고 저희가 안전점검을 하는 것은 이 관리자들이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는지 감독을 해서 그것을 지적하러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공공에서 안전관리하는 것하고는 조금 다르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복진경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까 위원님 중에서 뭐가 떨어지고 그런 거는 우리가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우리가 안전관리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나갔을 때 하고 제가 모르는 게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안전관리비가 0. 몇 %면 0. 몇 % 안전관리비가 다 있습니다. 모자를 쓰든 안전화를 신든 그것을 모르는 게 아니고 제가 질의하는 것은 그런 것이 우리가 효율적으로 시간선택제 둘 일이 뭐가 있어요. 시간선택제 안 둬도 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건 시간선택제를 안 줘도 효율적 운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나중에 그 부분이 미분하다면 저한테 오세요. 제가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건축과장 이용운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이향숙위원입니다.
우리 건축과장에게 몰라서 질의하는 건 아니고 두 가지 당부하려고 중간보고니까. 일단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디자인월 사업인데요. 이것 지금 보니까 1억에 대한 예산이 펼쳐져 있는데 이게 하나는 대왕초등학교고 하나는 신사중학교 두 군데가 선정이 된 겁니까?
우리 건축과장에게 몰라서 질의하는 건 아니고 두 가지 당부하려고 중간보고니까. 일단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디자인월 사업인데요. 이것 지금 보니까 1억에 대한 예산이 펼쳐져 있는데 이게 하나는 대왕초등학교고 하나는 신사중학교 두 군데가 선정이 된 겁니까?
○건축과장 이용운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건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왕초등학교는 올해 사업을 시행하는 대상지고요. 신사중학교는 내년에 시행할 대상지를 선정한 겁니다.
대왕초등학교는 올해 사업을 시행하는 대상지고요. 신사중학교는 내년에 시행할 대상지를 선정한 겁니다.
○이향숙 위원 내년 대상지, 그러니까 대왕초등학교는 1억의 예산이 이미 편성돼서 이 예산으로 할 거네요. 그렇지요?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 건 이게 디자인월하면 공공디자인 영역이어서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아름답고 도시미관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정말 설계 디자인을 잘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 업체에만 맡기지 말고 개인적인 생각에 디자인공모를 해서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이 뭔지를 한번 판단해보는 것도 어떤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이미 발주를 했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내년에 예산을 넣어서 학생도 좋고 우리 화가도 좋고 누군가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미술 영역을 좀 더 확장시키고 그러한 강남에 있는 아이디어 발굴하기 위해서 디자인 공모전 한번 해서 발굴해서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내년 예산에는 그렇게 참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건축과장 이용운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대왕초등학교 할 때 저희가 제안서 평가로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3개 업체가 들어왔고요. 거기서 우리는 이런 디자인을 하겠다, 이렇게 업체별로 다른 디자인을 제안을 했고요. 그것을 위원회를 열어서 그 위원회 위원분들은 저희 공공진흥위원회 위원들로 해서 디자인진흥위원회 위원들로 구성이 돼서 평가를 해서 업체가 선정이 된 거고요. 그 업체가
이번에 대왕초등학교 할 때 저희가 제안서 평가로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3개 업체가 들어왔고요. 거기서 우리는 이런 디자인을 하겠다, 이렇게 업체별로 다른 디자인을 제안을 했고요. 그것을 위원회를 열어서 그 위원회 위원분들은 저희 공공진흥위원회 위원들로 해서 디자인진흥위원회 위원들로 구성이 돼서 평가를 해서 업체가 선정이 된 거고요. 그 업체가
○이향숙 위원 이해는 했는데, 이해는 했는데 단지 3개 업체의 디자인보다는 디자인 하나만 떼서 공모를 해가지고 아이디어 발굴해서 그 업체 중에 그분들보다 더 낫다면 거기 선정하면 되는 거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끌고 예를 들어서 대왕초등학교 디자인월하는데 벽화마을 만든대, 그러면 우리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서 나도 한번 디자인 해볼게, 이런 아이디어 발굴하자는 이야기지 물론 뭐 한 업체만 찍어서 하지는 않았겠지요. 그래서 제가 그 당부를 부탁, 국장님 이해하셨지요? 부탁을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노후녹색물 대상 건축물도 친환경적으로 아마 건축물을 만들자는 차원에서 제안한 건데, 작년에는 본위원도 한번 질의를 했는데 이번에는 예산 다 소진할 수 있도록 홍보 좀 많이 해가지고 이게 잘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또 맞지도 않는 데도 있겠지만 또 모르는 가구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좀 홍보해주십사 부탁드리려고 마이크를 켰습니다. 가능하시겠지요?
그다음에 노후녹색물 대상 건축물도 친환경적으로 아마 건축물을 만들자는 차원에서 제안한 건데, 작년에는 본위원도 한번 질의를 했는데 이번에는 예산 다 소진할 수 있도록 홍보 좀 많이 해가지고 이게 잘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또 맞지도 않는 데도 있겠지만 또 모르는 가구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좀 홍보해주십사 부탁드리려고 마이크를 켰습니다. 가능하시겠지요?
○건축과장 이용운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하나 더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는 사실 본위원은 왜 이게 강남구에서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서울시 대한민국전 되게 많아요. 그런데 여기를 할 수 있게끔 장려하면 되지 왜 강남구에서 이것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강남구에 돈 많이 드는 설계사는 최고의 명작품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게 그러면 잘 사는 건물주는 또 계속 잘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해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뭐 나쁘진 않지만 이게 과연 이렇게 유지해야 되나. 거기다가 계속 3억씩 예산을 시상하는데 3억씩을 준다? 이것은 조금 과한 것 같기는 한데 한번 미래지향적으로 제가 뭐 이것을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고 미래지향적으로 한번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한번 아이디어 공유해서 내년 예산에는 반영을 해주십사 부탁드리려고 마이크를 켰습니다.
마지막 하나 더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는 사실 본위원은 왜 이게 강남구에서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서울시 대한민국전 되게 많아요. 그런데 여기를 할 수 있게끔 장려하면 되지 왜 강남구에서 이것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강남구에 돈 많이 드는 설계사는 최고의 명작품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게 그러면 잘 사는 건물주는 또 계속 잘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해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뭐 나쁘진 않지만 이게 과연 이렇게 유지해야 되나. 거기다가 계속 3억씩 예산을 시상하는데 3억씩을 준다? 이것은 조금 과한 것 같기는 한데 한번 미래지향적으로 제가 뭐 이것을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고 미래지향적으로 한번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한번 아이디어 공유해서 내년 예산에는 반영을 해주십사 부탁드리려고 마이크를 켰습니다.
○건축과장 이용운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잔소리인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도희 이향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럼 도시환경국장, 건축과장, 환경과장, 공원녹지과장, 부동산정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부동산정보과를 마지막으로 도시환경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제2차 회의에서는 미래전략기획단,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일정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럼 도시환경국장, 건축과장, 환경과장, 공원녹지과장, 부동산정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부동산정보과를 마지막으로 도시환경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제2차 회의에서는 미래전략기획단,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일정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