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강남구의회(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9월5일(목)10시01분
장소 강남구의회제3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김현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24년도 복지문화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개의하였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제1차 회의와 동일하게 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를 받고 2개 과에서 3개 과씩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24년도 복지문화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개의하였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제1차 회의와 동일하게 국장으로부터 총괄 업무보고를 받고 2개 과에서 3개 과씩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안녕하십니까? 복지생활국장 오선미입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복지생활국장 소속 부서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복지생활국 2024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으로 조직 및 인력, 분장사무, 예산현황, 위원회 및 시설현황 등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업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장애인복지과 소관 사항입니다.
장애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강남형 장애인 활동지원으로 24시간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수요에 따른 발달장애인 돌봄인력단을 지원하여 공백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활동 및 기능이 제한적인 장애인에게 장애유형에 맞는 1:1 PT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장애인의 신체능력을 향상하고 건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복지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시설 56개소에 대해 상하반기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의 개보수 및 장비구입 등 기능보강을 통해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또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 홈 조성을 통해 편리한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입니다.
강남구에서 1일 평균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220톤, 음식물쓰레기 150톤 및 재활용품 86톤에 대해 청소대행업체에서 수거 후 자원회수시설 등을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수도권매립지 매립 중단에 따른 대책으로 관내 취약지역에 무단투기 단속반을 투입하여 생활쓰레기 혼합 배출 및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강남역 등 유흥가 밀집지역 주변에 살포된 불법 전단지 수거를 위한 심야시간대 특별청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사업을 통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생활국 주요 업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복지생활국장 소속 부서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복지생활국 2024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으로 조직 및 인력, 분장사무, 예산현황, 위원회 및 시설현황 등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업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장애인복지과 소관 사항입니다.
장애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강남형 장애인 활동지원으로 24시간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수요에 따른 발달장애인 돌봄인력단을 지원하여 공백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활동 및 기능이 제한적인 장애인에게 장애유형에 맞는 1:1 PT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장애인의 신체능력을 향상하고 건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복지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시설 56개소에 대해 상하반기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의 개보수 및 장비구입 등 기능보강을 통해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또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 홈 조성을 통해 편리한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입니다.
강남구에서 1일 평균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220톤, 음식물쓰레기 150톤 및 재활용품 86톤에 대해 청소대행업체에서 수거 후 자원회수시설 등을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수도권매립지 매립 중단에 따른 대책으로 관내 취약지역에 무단투기 단속반을 투입하여 생활쓰레기 혼합 배출 및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강남역 등 유흥가 밀집지역 주변에 살포된 불법 전단지 수거를 위한 심야시간대 특별청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사업을 통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생활국 주요 업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현정 복지생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장애인복지과, 자원순환과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장애인복지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장애인복지과, 자원순환과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장애인복지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안녕하십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입니다.
장애인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님, 우종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장애인복지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그럼 장애인복지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장애인복지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님, 우종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장애인복지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그럼 장애인복지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장애인복지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안녕하십니까? 자원순환과장 오성희입니다.
평소 청소행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요 보고에 앞서 자원순환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그럼 자원순환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 자원순환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청소행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요 보고에 앞서 자원순환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그럼 자원순환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 자원순환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현정 자원순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장애인복지과,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과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장애인복지과,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과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민 위원 윤석민위원이 장애인복지과장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장애인복지를 위해서 늘 애써주시는 우리 과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장애인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업무하다 보면 어려운 점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장애인복지 관련해서는 장애인들이 공공시설에 대한 접근성이라든지 교육 그리고 각종 서비스 제공 그리고 일자리 창출 이런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본위원한테 장애인분이 일하고 싶습니다, 일자리 좀 마련해 주세요 이런 전화가 여러 번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남구 장애인복지과에서 장애인분들에 대한 일자리 마련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서 질의합니다.
장애인복지를 위해서 늘 애써주시는 우리 과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장애인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업무하다 보면 어려운 점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장애인복지 관련해서는 장애인들이 공공시설에 대한 접근성이라든지 교육 그리고 각종 서비스 제공 그리고 일자리 창출 이런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본위원한테 장애인분이 일하고 싶습니다, 일자리 좀 마련해 주세요 이런 전화가 여러 번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남구 장애인복지과에서 장애인분들에 대한 일자리 마련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서 질의합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윤석민위원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장애인들이 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는 굉장히 강합니다. 그러니까 건강하고자 하는 욕구 그리고 본인도 출근하고자 하는 욕구 이런 것들이 강하고 특히 발달장애인 어머님들은 자기 자녀들이 사원증을 목에 매는 것들을 그런 것들을 보는 게 소원이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큰 축으로 장애인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금 구청에서 기본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복지시설이라든지 그다음에 주민센터라든지 하는 곳에 장애인일자리 사업이라고 해서 한 200만원에서 250만원 정도의 장애인분들을 시간제로 해서 계약직으로 해서 지금 근무하고 있고요.
그리고 제일 또 발달장애인들을 위해서는 복지시설에 보호작업장이라든지 근로사업장이라든지 직업훈련센터라든지 그런 곳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비누도 만들고 빵도 만들고 또 와서 각종 프로그램도 하고 그러고 일자리들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자리정책과라든지 장애인고용공단이라든지 노동부라든지 이런 곳에서 많은 곳에서 이제 장애인들 취업을 하면 취업장려금이라든지 고용장려금에 대한 인센티브 사업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장애인을 특별히 고용률이 미달하였을 경우에는 저희가 또 벌금도 지금 과태료도 지금 물고 있는 사업들을 아주 다방면하게 지원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또 많이 부족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장애인분들이 이제 고령화가 되시면서도 또 어려움이 많으신데 그런 분들이 또 취업하시는 기회는 더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장애인 또 취업이나 일자리에 더 열심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희 장애인들이 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는 굉장히 강합니다. 그러니까 건강하고자 하는 욕구 그리고 본인도 출근하고자 하는 욕구 이런 것들이 강하고 특히 발달장애인 어머님들은 자기 자녀들이 사원증을 목에 매는 것들을 그런 것들을 보는 게 소원이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큰 축으로 장애인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금 구청에서 기본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복지시설이라든지 그다음에 주민센터라든지 하는 곳에 장애인일자리 사업이라고 해서 한 200만원에서 250만원 정도의 장애인분들을 시간제로 해서 계약직으로 해서 지금 근무하고 있고요.
그리고 제일 또 발달장애인들을 위해서는 복지시설에 보호작업장이라든지 근로사업장이라든지 직업훈련센터라든지 그런 곳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비누도 만들고 빵도 만들고 또 와서 각종 프로그램도 하고 그러고 일자리들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자리정책과라든지 장애인고용공단이라든지 노동부라든지 이런 곳에서 많은 곳에서 이제 장애인들 취업을 하면 취업장려금이라든지 고용장려금에 대한 인센티브 사업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장애인을 특별히 고용률이 미달하였을 경우에는 저희가 또 벌금도 지금 과태료도 지금 물고 있는 사업들을 아주 다방면하게 지원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또 많이 부족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장애인분들이 이제 고령화가 되시면서도 또 어려움이 많으신데 그런 분들이 또 취업하시는 기회는 더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장애인 또 취업이나 일자리에 더 열심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민 위원 일하고자 하는 장애인분들이 본인의 자아실현이라든지 가족분들이라든지 여러 면에서 일할 수 있게 앞으로도 계속 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종혁 위원 우종혁위원입니다.
장애인복지과장님께 몇 가지 질의드리려고 하는데요. 우리가 작년에 연초에 시각장애인 쉼터가 개소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간단하게 사업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장애인복지과장님께 몇 가지 질의드리려고 하는데요. 우리가 작년에 연초에 시각장애인 쉼터가 개소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간단하게 사업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우종혁위원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시각장애인쉼터는 다함께 나눔센터라고 하는 지금 선정릉역이 있는 곳에 지금 2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거기 지금 시각장애인협회에서 강남구지회에서 지금 운영을 보조사업자로 선정돼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 이제 인건비하고 운영비를 한 6,000만원 정도를 저희가 지원하고 있고요. 그래서 인건비로 그분들이 시각장애인분들이 오시면 체육활동이라든지 문화프로그램이라든지 그다음에 거기서 런닝머신이라든지 그다음에 이렇게 시각장애인 분들이신데도 이렇게 활 쏘는 것 이런 것들도 하시더라고요, 다트 같은 것도 하시고. 그래서 지금 나름대로 좀 어르신들인 그런 시각장애인 분들 중에서도 고령인 분들이 오셔서 또 많이 좀 즐기고 계시는데 그래도 12분, 15분 정도 오시는데 좀 더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장애인쉼터는 다함께 나눔센터라고 하는 지금 선정릉역이 있는 곳에 지금 2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거기 지금 시각장애인협회에서 강남구지회에서 지금 운영을 보조사업자로 선정돼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 이제 인건비하고 운영비를 한 6,000만원 정도를 저희가 지원하고 있고요. 그래서 인건비로 그분들이 시각장애인분들이 오시면 체육활동이라든지 문화프로그램이라든지 그다음에 거기서 런닝머신이라든지 그다음에 이렇게 시각장애인 분들이신데도 이렇게 활 쏘는 것 이런 것들도 하시더라고요, 다트 같은 것도 하시고. 그래서 지금 나름대로 좀 어르신들인 그런 시각장애인 분들 중에서도 고령인 분들이 오셔서 또 많이 좀 즐기고 계시는데 그래도 12분, 15분 정도 오시는데 좀 더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종혁 위원 지금 제가 알기로 등록장애인 수의 10%가 넘는 수가 시각장애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에 대한 조금 더 확실한 홍보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추가로 지금 저희가 하이런이라고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있잖아요. 거기 이제 플랫폼을 들어가 보면 강남인강이 서비스가 제공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조회수를 보면 6건 정도밖에 안 나와요. 이제 앞서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각장애인만큼 청각장애인 수도 전체 장애인의 어떤 비율 중에서 큰 퍼센티지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게 홍보가 안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게 운영하는 것을 형식적으로 하는 것에 그치는 건지 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이어서 우종혁위원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지금 하이런은 저도 이제 들어와서 봤는데 이제 청각장애인들의 그런 추세가 많이 변동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이런 사업은 지금 사실 전면적으로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 중입니다. 사실 요즘에는 AI 옛날에는 저희가 속기를 하면서 그런 것을 언어로 많이 청각장애인들이 볼 수 있도록 했는데 요즘에는 AI가 많이 자동으로 변환해 주는 시스템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요즘에 또 많이 첨단적인 스마트적인 환경에 발맞춰서 많이 변동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마 제로베이스에서부터 다시 한번 검토해서 이번 내년 사업에는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지금 하이런은 저도 이제 들어와서 봤는데 이제 청각장애인들의 그런 추세가 많이 변동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이런 사업은 지금 사실 전면적으로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 중입니다. 사실 요즘에는 AI 옛날에는 저희가 속기를 하면서 그런 것을 언어로 많이 청각장애인들이 볼 수 있도록 했는데 요즘에는 AI가 많이 자동으로 변환해 주는 시스템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요즘에 또 많이 첨단적인 스마트적인 환경에 발맞춰서 많이 변동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마 제로베이스에서부터 다시 한번 검토해서 이번 내년 사업에는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종혁 위원 그래서 사실 앞서서 말씀드렸던 쉼터는 하이런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이제 시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이게 제가 사실 명확하게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이게 시청각 장애인분들을 만나 뵈면 중증 신체적인 장애가 있으신 분들보다는 삶의 의지나 아니면 어떤 동기 부여, 원동력 자체는 훨씬 더 크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위한 어떤 지원책을 잘 홍보하셔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하이런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생각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이게 사실 청각 장애인분들의 학습권 차원에서 저는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를 원점에서 검토를 하신다고 하더라도 다른 대안은 뭐가 있을지에 대한 검토를 좀 같이 논의를 하시는 게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고요.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네, 알겠습니다.
○우종혁 위원 그리고 마찬가지로 지금 저희가 동주민센터에서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TV를 위탁해서 보급을 했었잖아요. 지금도 아마 하고 있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한 사업 같은 경우도 실질적인 장애인분들께서 체감하시는 어떤 접근성 그러니까 이게 알아야 아는 만큼 정부의 수혜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신경 써서, 아무래도 복지 업무는 이렇게 섬세하고 세심한 홍보의 역할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렇게 세 가지를 당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달평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올해 초에 이제 복지생활국으로 넘어오면서 이제 자료 제출 요구를 했었는데 지금 발달평교를 운영하는 사업실적에 대한 성과평가를 보면 주로 연인원과 실인원을 계산해서 어느 정도 이용자 수가 있었는지 정도에 그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성적인 평가를 하신 게 있으시면 좀 소개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장애인들이 좀 정보에 대해서 접근성이 조금은 약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홍보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발달평교는 사실 이게 간단한 평생교육센터라고 해서 저희가 뭔가를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고 평생 교육받아야 될 그런 장애인들이 가장 좀 심한 중증인, 발달장애인들 중에서도 좀 어느 정도 경증인 분들은 사실 보호작업장이나 일자리를 지금 나가고 계시고요. 발달평교도 더욱 중증인 장애인분들이 많이 와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사실 출석을 해서 오며 가며 출퇴근하는 것도 사실 조금 지금 그런 훈련을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정성적으로 정량적으로만 너무 보고드린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정성적인 것들을 가미해서 프로그램별로 한번 더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장애인들이 좀 정보에 대해서 접근성이 조금은 약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홍보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발달평교는 사실 이게 간단한 평생교육센터라고 해서 저희가 뭔가를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고 평생 교육받아야 될 그런 장애인들이 가장 좀 심한 중증인, 발달장애인들 중에서도 좀 어느 정도 경증인 분들은 사실 보호작업장이나 일자리를 지금 나가고 계시고요. 발달평교도 더욱 중증인 장애인분들이 많이 와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사실 출석을 해서 오며 가며 출퇴근하는 것도 사실 조금 지금 그런 훈련을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정성적으로 정량적으로만 너무 보고드린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정성적인 것들을 가미해서 프로그램별로 한번 더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종혁 위원 저는 발달평교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것 중에 하나가 사실 발달평교뿐 아니라 복지생활국 소관의 정말 많은 민간위탁시설이 있는데 이게 이 시설에 대한 이용자 편익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너무 정량적으로만 하지 말고 정성적으로 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국장님께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앞서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사실 경증인 장애인분들은 어느 정도 이것을 해소해서 사회생활을 하신다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공동체 생활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을 받고 또 어떤 자발적인 노력이 있는데 중증 장애가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센터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이러한 경우에는 그럼 그 중증 장애인들을 센터까지로 보내는 부모님들의 어떤 평가를 받아도 그게 좀 하나의 정성적인 평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도 이 센터에 가는 길, 센터에서 우리 집까지 가는 길, 이것을 거의 매일 학습을 해도 아무래도 좀 어려운 여건이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의 변화나 개선의 여지가 있다라고 한다면 그러한 어떤 부모나 같이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의 의견을 어떤 정성적인 평가로 반영하는 게 센터의 어떤 설립 취지와도 저도 맞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개선해 주실 것을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러한 경우에는 그럼 그 중증 장애인들을 센터까지로 보내는 부모님들의 어떤 평가를 받아도 그게 좀 하나의 정성적인 평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도 이 센터에 가는 길, 센터에서 우리 집까지 가는 길, 이것을 거의 매일 학습을 해도 아무래도 좀 어려운 여건이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의 변화나 개선의 여지가 있다라고 한다면 그러한 어떤 부모나 같이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의 의견을 어떤 정성적인 평가로 반영하는 게 센터의 어떤 설립 취지와도 저도 맞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개선해 주실 것을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종혁 위원 이상입니다.
○한윤수 위원 한윤수위원입니다.
먼저 장애인복지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스마트홈 지원 대상 선정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대상 선정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정을 하는지 먼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장애인복지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스마트홈 지원 대상 선정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대상 선정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정을 하는지 먼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스마트홈 지원사업은 강남구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을 중위소득 160% 이하인 중위소득 120%, 120% 이내인 가구에 대해서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민센터를 통해서 홍보하고 있고요, 지금 한 3년차 사업이 되는 것으로서 저희가 주로 이제 요즘에는 영구임대주택이라든지 수급권자들한테 주로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스마트홈 지원사업은 강남구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을 중위소득 160% 이하인 중위소득 120%, 120% 이내인 가구에 대해서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민센터를 통해서 홍보하고 있고요, 지금 한 3년차 사업이 되는 것으로서 저희가 주로 이제 요즘에는 영구임대주택이라든지 수급권자들한테 주로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러면 자가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합니까? 120% 이하면.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중위소득 120% 이하면 사실 저희 강남에 자가는 조금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뭐 빌라, 다세대도 있을 것 같은데.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그렇게 작은 곳은 가능합니다. 또 워낙 강남 집값이 너무 비싸서요.
○한윤수 위원 대상은 지금 한 몇 명 정도 이렇게 실적이 있습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지금 저희가 160명에서 180명 정도 목표로 하고 있고요, 저희가 7월까지 지금 한 게 91명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 빌트인 스마트기기를 얘기할 수 있겠는데 그런 것도 지원이 가능합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빌트인?
빌트인?
○한윤수 위원 빌트인 스마트기기.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스마트기기라고 하시면?
○한윤수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제 싱크대라든가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네, 가능합니다.
○한윤수 위원 가능합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네, 높낮이 싱크대 같은 것들이 사실 소아마비 이런 장애인분들은 사실 싱크대 사용이 어려우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
○한윤수 위원 그러면 먼저 구입을 하고 그 비용을 지불합니까? 아니면 구입을 할 때 지불을 합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저희가 이제 단가를 맺은 업체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이 가서 다 실측도 하시고 정말 맞는 것들이 무엇인지 일단 다 보고 계십니다. 저희 지금 세움복지관을 통해서 지금 보조사업자로 지금 진행하고 있고요. 일단 사회복지사가 가서 그 사례에 어떤 것들이 진짜로 필요한지 그 장애인들이. 그리고 그 주거에 어떤 것들이 정말로 맞는지 이런 것들을 다 전문가들이 가서 실측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무장애 휴식공간 조성인데 이곳에 아까 공모사업으로 해서 국비로, 전액 국비로 조성을 하는 거죠?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녹색 숲.
○한윤수 위원 녹색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산림진흥원.
○한윤수 위원 그렇죠.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사업입니다.
○한윤수 위원 거기에 토지소유자는 지금 현재 어디로 되어 있어요?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성모자애복지관입니다. 성모자애법인,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복지원입니다.
○한윤수 위원 토지소유자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네.
○한윤수 위원 그 소유의 조성을 우리 국비로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이제 복지시설입니다. 복지시설로 성모자애복지관이라고 해서 세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이고요. 이제 사회복지법인의 법인 소유의 복지관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이제 이렇게 녹색 숲을 조성해 준다는 공모사업이 진행되는 것들을 이제 시에서 공문이 와서 저희가 복지시설에다가 얘기했는데 사실 저희 강남이 녹색 숲을 조성할 만한 데는 지금 성모자애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성모자애에서 공모를 해서 지금 2억을 공모사업으로 받아서 지금 국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공사의 주체는 우리 강남구가 아니겠습니까?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네, 맞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렇죠. 공모사업으로 해서 2억을 받아서 조성을 하셨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우리 직원들이 고생해서 받았습니다.
○한윤수 위원 자원순환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현대화사업에 강남환경자원센터 운영 현대화사업 추진에 간략하게 업무보고 책자에는 있었는데 오늘 주요 업무보고에 약간 상쇄한 부분이 있어서 궁금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현대화사업은 21년부터 금년 12월까지로 원래는 추진 기간이 되어 있었는데 이게 지금 변동이 있어서 더 딜레이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12월 내로 끝날 수가 있습니까?
현대화사업에 강남환경자원센터 운영 현대화사업 추진에 간략하게 업무보고 책자에는 있었는데 오늘 주요 업무보고에 약간 상쇄한 부분이 있어서 궁금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현대화사업은 21년부터 금년 12월까지로 원래는 추진 기간이 되어 있었는데 이게 지금 변동이 있어서 더 딜레이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12월 내로 끝날 수가 있습니까?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1차로 24년 12월까지 지하층 시설개선 공사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했고요. 대신 중장기 계획을 저희가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환경자원센터 음식물류, 시설 자체에 대해서 방향성을 저희가 제시를 받았는데 바이오가스 사업화하는 시설로 확충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따라서 이게 만약에 추진이 된다면 25년부터 저희가 이 사업은 이제 맨 끝에 보시면 31년까지 공사완료 기간으로 중장기 사업은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1차로 24년 12월까지 지하층 시설개선 공사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했고요. 대신 중장기 계획을 저희가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환경자원센터 음식물류, 시설 자체에 대해서 방향성을 저희가 제시를 받았는데 바이오가스 사업화하는 시설로 확충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따라서 이게 만약에 추진이 된다면 25년부터 저희가 이 사업은 이제 맨 끝에 보시면 31년까지 공사완료 기간으로 중장기 사업은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당초 사업비는 199억이에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맞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런데 사업이 지금 축소가 돼서 52억9,000으로 방금 보고를 해 주셨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이제 서류로 검토해 볼 수밖에 없어서 상황을 봤더니 최초에는 199억으로 지하층, 지하 1~2층이랑 선별시설을 완전히 시설 재배치하고 공사하는 사업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습니다. 공사비 자체가 199억으로는 택도 없이 모자르다 보니 전면적으로 다시 검토하는 사업이 되고 그렇다면 그냥 조금 조금 투자하는 것보다 일단은 시설 지하층 가장 시급한 시설개선 공사를 먼저 하고 추진하면서 자료를 보니 주변 주민들도 지금은 집합시설로만 하고 있거든요. 근데 처리 시설까지 같이 어차피 냄새나는 건 마찬가지 아니냐, 그럴 바에는 처리시설까지 완전히 다 갖추고 있는 강남구 쓰레기는 강남구에서 다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거듭나게끔 하자라는 검토가 되다 보니까 그 사업 규모가 상당히 커졌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중장기 사업으로 다시 미뤄져서 계속 추진하자라는 걸로 저희가 확인이 됐습니다.
저도 이제 서류로 검토해 볼 수밖에 없어서 상황을 봤더니 최초에는 199억으로 지하층, 지하 1~2층이랑 선별시설을 완전히 시설 재배치하고 공사하는 사업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습니다. 공사비 자체가 199억으로는 택도 없이 모자르다 보니 전면적으로 다시 검토하는 사업이 되고 그렇다면 그냥 조금 조금 투자하는 것보다 일단은 시설 지하층 가장 시급한 시설개선 공사를 먼저 하고 추진하면서 자료를 보니 주변 주민들도 지금은 집합시설로만 하고 있거든요. 근데 처리 시설까지 같이 어차피 냄새나는 건 마찬가지 아니냐, 그럴 바에는 처리시설까지 완전히 다 갖추고 있는 강남구 쓰레기는 강남구에서 다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거듭나게끔 하자라는 검토가 되다 보니까 그 사업 규모가 상당히 커졌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중장기 사업으로 다시 미뤄져서 계속 추진하자라는 걸로 저희가 확인이 됐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러면 총 사업비는 3,116억입니까?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맞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래서 그 국고지원금은 550억이고 나머지 부분은 우리 구비로 사업을 하는 겁니까?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폐기물, 재활용시설이다 보니 국고와 시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력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있는 시설에서 더 이렇게 여기가 지금 현재 있는 환경자원 센터거든요. 여기에서 추가로 확보를 해서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요즘에는 바이오가스법이 새로 발현이 돼가지고, 제정이 돼서 시작을 하는데 그 공정까지 다 집어넣은 시설을 확충하면 국고에서 558억과 시비로도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사업하면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면 국고에서 얼마 받을 수 있다, 시비에서 얼마 받을 수 있다는데 시비에서 또 거의 한 1,500억 정도는 잠시, 80% 정도까지는 받을 수 있다는 예상치가 나왔기 때문에 그 계산을 하면 많이 구비는 축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폐기물, 재활용시설이다 보니 국고와 시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력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있는 시설에서 더 이렇게 여기가 지금 현재 있는 환경자원 센터거든요. 여기에서 추가로 확보를 해서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요즘에는 바이오가스법이 새로 발현이 돼가지고, 제정이 돼서 시작을 하는데 그 공정까지 다 집어넣은 시설을 확충하면 국고에서 558억과 시비로도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사업하면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면 국고에서 얼마 받을 수 있다, 시비에서 얼마 받을 수 있다는데 시비에서 또 거의 한 1,500억 정도는 잠시, 80% 정도까지는 받을 수 있다는 예상치가 나왔기 때문에 그 계산을 하면 많이 구비는 축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윤수 위원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그런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시와 또 국고, 국비로 타낼 수 있는 그런 것을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맞습니다.
○한윤수 위원 우리 또 오성희 과장님은 능력도 있으시고 또 실적을 그전에 행복요양병원이라든가 이런 걸 봤을 때 하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그러면 토지매입 비용도 이제 필요하다고 돼 있는데 토지매입 장소는 어느 정도 생각을 하신 모양이지요?
그다음에 그러면 토지매입 비용도 이제 필요하다고 돼 있는데 토지매입 장소는 어느 정도 생각을 하신 모양이지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저희가 용역하면서 용역하는 부분에 과연 지금 기존 있는 데에서 어디로 넓혀야 되는 게 맞겠느냐 여기가 지금 입구 쪽이거든요. 현재 지금 이 회색으로 칠해져 있는 부분이 현재 환경자원센터의 면적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바이오가스를 이게 그거를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지하 40m를 뚫고서 저희 면적이 지금 엄청 많이 넓어지지 않습니까? 지하층 면적이. 그 부분 확장 공사까지 다 하기 위해서는 이쪽 돌산공원 쪽, 그쪽으로 지금 더 추가 매입을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지금 되어 있었는데요. 그런데 참 계획이 그쪽이 계속 선로가 계획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6월달까지는 그쪽으로 넓히자 그렇게 이제 딱 하고 있었고 이쪽 넓힌 부분에 지하 40m 바이오가스 댈 수 있는 탱크를 이쪽으로 묻자 이제 그렇게 계획을 저희가 제안을 받았거든요. 근데 7월, 8월에
○한윤수 위원 구체적인 내용은 나중에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자세히
○한윤수 위원 한 번 더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고 이런 중대한 사안이 있으면 미리 우리 업무보고 책자에 넣어서 설명이 또 사전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잘 다시, 앞으로 잘 보완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한윤수 위원 이런 거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지금 일부 동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시설을 설치하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니까 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아파트를 제외한 동 같은 경우에는 다세대 또 연립 이런 곳에는 분리수거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일부 동사무소에 그 기계를 설치를 해서 페트병을 압축을 해서 부피를 줄여서 이렇게 운반하는 그런 거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자원순환과에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그거를 보급 확산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동주민센터 6곳에 지금 설치되어서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로봇 경진대회 코엑스에서 했던 것에서 저희가 제안사업 2개를, 한 곳의 업체 제안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주민들도 호응도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2대를 일단은 그 제안사업에 공모를 해서 받아가지고 확인한 다음에 더 확대할지는 이제 저희가 여력을 하는데 이거 하나 왜 확산이 되지 않았느냐, 왜냐하면 상당히 좋은 사업으로 저는 봤었거든요. 그랬더니 한 가지 이렇게 좀 저희가 검토해야 될 부분이 있었더라고요. 왜냐하면 그쪽에 다 투명 페트병이거든요. 이게 톤당 다른 재활용품은 이렇게 갖다 파는 게 한 7만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거는 40만원에서 50만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다 수거, 집하가 되면 그 업체에서 이거를 가져가고 있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선별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업체에서 가져가지 말고 우리가 기기가 파는 지금 업체들이 가져가는 조건으로 기기를 저희한테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 조금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잘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동주민센터 6곳에 지금 설치되어서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로봇 경진대회 코엑스에서 했던 것에서 저희가 제안사업 2개를, 한 곳의 업체 제안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주민들도 호응도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2대를 일단은 그 제안사업에 공모를 해서 받아가지고 확인한 다음에 더 확대할지는 이제 저희가 여력을 하는데 이거 하나 왜 확산이 되지 않았느냐, 왜냐하면 상당히 좋은 사업으로 저는 봤었거든요. 그랬더니 한 가지 이렇게 좀 저희가 검토해야 될 부분이 있었더라고요. 왜냐하면 그쪽에 다 투명 페트병이거든요. 이게 톤당 다른 재활용품은 이렇게 갖다 파는 게 한 7만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거는 40만원에서 50만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다 수거, 집하가 되면 그 업체에서 이거를 가져가고 있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선별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업체에서 가져가지 말고 우리가 기기가 파는 지금 업체들이 가져가는 조건으로 기기를 저희한테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 조금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잘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구체적인 내용은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더 듣도록 하고 또 저는 여기까지 하고 다른 위원님들 질의가 있을 거니까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알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전인수위원입니다.
우리 강남구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우리 자원순환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는데요. 몇 가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탄소중립을 위해서도 쓰레기 줄이기는 이제 운명입니다. 우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쓰레기 줄이기를 해야 되는데 지금 무단투기 때문에 지금 우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폭우, 온난화 지금 기후변화가 많이 생깁니다. 우리 강남구에서부터 먼저 앞장서서 이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업무보고에 보면 담배꽁초 줄이기 현안업무 및 무단투기 단속을 어떻게 하는지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강남구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우리 자원순환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는데요. 몇 가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탄소중립을 위해서도 쓰레기 줄이기는 이제 운명입니다. 우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쓰레기 줄이기를 해야 되는데 지금 무단투기 때문에 지금 우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폭우, 온난화 지금 기후변화가 많이 생깁니다. 우리 강남구에서부터 먼저 앞장서서 이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업무보고에 보면 담배꽁초 줄이기 현안업무 및 무단투기 단속을 어떻게 하는지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숙명으로 쓰레기 줄이기는 숙명으로 저희가 받아들여서 하고 있는데 무단투기반이 지금 저희가 20명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제 현장에 나가시는 분은 그 쓰레기는 12명으로 해서 6개 조로 나눠서 2인 1조로 6개조로 나눠서 하고 있고요. 또 4명은 2인 1조로 해서 담배꽁초를 구획별로 나눠서 단속을 하고 있거든요. 이제 무단투기 같은 경우에는 그 전날 수거해가는 뒷골목 청소하시는 분들이 수거할 때 성상을 보면 여러 개가 같이 섞여 있는 종량제 봉투를 발견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그걸 두면 저희가 파봉을 해서 그다음 날 무단투기 단속원들이 그걸 파봉을 해가지고 혼합되어 있는 내용과 거기에 인적사항이 나오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부과했을 때 거의 1만 건이 넘게 하고 과태료도 6억 이상 되는 과태료를 부과해서 징수를 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숙명으로 쓰레기 줄이기는 숙명으로 저희가 받아들여서 하고 있는데 무단투기반이 지금 저희가 20명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제 현장에 나가시는 분은 그 쓰레기는 12명으로 해서 6개 조로 나눠서 2인 1조로 6개조로 나눠서 하고 있고요. 또 4명은 2인 1조로 해서 담배꽁초를 구획별로 나눠서 단속을 하고 있거든요. 이제 무단투기 같은 경우에는 그 전날 수거해가는 뒷골목 청소하시는 분들이 수거할 때 성상을 보면 여러 개가 같이 섞여 있는 종량제 봉투를 발견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그걸 두면 저희가 파봉을 해서 그다음 날 무단투기 단속원들이 그걸 파봉을 해가지고 혼합되어 있는 내용과 거기에 인적사항이 나오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부과했을 때 거의 1만 건이 넘게 하고 과태료도 6억 이상 되는 과태료를 부과해서 징수를 했습니다.
○전인수 위원 지금 무단투기로 쓰레기로 인해서 다 빗물받이로 다 들어가서 밑에서 침하되고 그래서 이게 악취도 나고 우리 구에서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제가 지금 고민고민 끝에다가 지금 치수과랑 말씀드려서 이 쓰레기가 빗물받이에서 하수관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그런 설치되는 기구가 있어서 지금 예산이 없어서 지금 시범적으로 몇 개만 하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지금. 제가 사진도 다 찍어놓고 그랬는데 쓰레기가 내려가지 않게끔 그리고 빗물만 내려가게끔 해서 지금 제가 작년하고 올해 조금씩 했는데 예산이 없어서, 범국민적으로 특히 우리 강남구에서부터 이런 걸 해서 정말 쓰레기가 바다로 내려가지 않고 자체적으로 걸러질 수 있는 그런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한번 지금 말씀드리는데 그 치수과랑 같이 협업해서 이런 쓰레기 하수관으로 안 내려가서 빗물받이에서 걷혀 갖고 악취 냄새도 안 나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잘 할 수 있게끔 한번 협업 좀 해보세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알겠습니다. 치수과랑 협업, 내용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리고 가로 휴지통 및 담배꽁초 수거함에서 수집된 혹시 자료는 있어요? 얼마 정도가 수집이 되는지?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가로 쓰레기통이 지금 현재 988개가 저희가 지금 배포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거에 대한 수거량까지는 저희가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아서 그 양까지는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로 쓰레기통이 지금 현재 988개가 저희가 지금 배포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거에 대한 수거량까지는 저희가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아서 그 양까지는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 위치에 따라서 양이 많이 차이 날 거예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맞습니다.
○전인수 위원 먹자골목 같은 데는 많이 나올 것 같고 가구 골목 같은 데는 안 나올 것 같으니까 그것도 한번 검토하셔서 많이 나오는 곳에다 많이 설치를 해야 효과적이니까 그것도 한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알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리고 뒷골목 재활용 수집운반 관리업무 이거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뒷골목 청소업체는 저희가 구획을 7개 구역으로 나눠서
뒷골목 청소업체는 저희가 구획을 7개 구역으로 나눠서
○전인수 위원 재활용?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아, 재활용이요, 재활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반 아파트 단지는 아파트 단지에서 어차피 하니까 그런데 뒷골목 같은 경우에는 망이 저희가 다들 배포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한창 투명 페트병 같은 경우에는 목요일날 저희가 하얀색 망에다가 넣어서 걷어드리고 있고요. 그 외에 이제 매일 다른 목요일을 제외한 날에는 다른 폐기물은 한꺼번에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까 전에 말씀하셨듯이 빌라라든가 그런 게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6세대 이상 관리인을 둔 세대에서 신청을 했을 경우에는 재활용정거장이라고 해서 분리해서 담을 수 있는 그 케이스가 있거든요. 그거를 저희가 배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일반 아파트 단지는 아파트 단지에서 어차피 하니까 그런데 뒷골목 같은 경우에는 망이 저희가 다들 배포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한창 투명 페트병 같은 경우에는 목요일날 저희가 하얀색 망에다가 넣어서 걷어드리고 있고요. 그 외에 이제 매일 다른 목요일을 제외한 날에는 다른 폐기물은 한꺼번에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까 전에 말씀하셨듯이 빌라라든가 그런 게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6세대 이상 관리인을 둔 세대에서 신청을 했을 경우에는 재활용정거장이라고 해서 분리해서 담을 수 있는 그 케이스가 있거든요. 그거를 저희가 배포하고 있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 배포까지는 잘 하시는데 저도 저희 집에 세입자들이 많이 살아서 제가 분리수거 다 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플라스틱, 그물망에다가 플라스틱, 병류, 캔류 이렇게 다 분리해 놓으면 나중에 수집하는 걸 보면 그거를 잘 운반을 해야 그게 재활용이 되는데 그 압축 차량에다가 그걸 다 실어가요. 실으면 그 압축하면 내가 확인을 못 했는데 그 병류 같은 건 다 깨질 것 같아요, 거기다 압축 차량으로 하면. 그럼 굳이 분리할 필요가 없지 않나 이거, 그냥 같은 쓰레기통에다 다 넣고 그냥 하는 게 낫지, 열심히 분리해 놓으면 수거할 적에는 분리 효과가 없이 병 같은 거 캔류야 찌그러져도 상관없겠지만 병류 같은 건 다 깨져서 분리수거할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지금. 페트병 아까 우리 한윤수위원님이 말씀도 하셨지만 페트병 같은 경우는 다 분리수거 해놓으면 잘 가져가요, 페트병은 따로따로 해놓는데. 그 페트병도 이거 혹시 개당 얼마큼 지급하는지 알고 있어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전인수!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죄송합니다.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무인회수기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는 주민들한테 10원씩 주면서 그거를 회수해 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업체에서 계산을 해보니까는 이 10원보다는 훨씬 더 많은 금액이더라고요. 그래서 투명 페트병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고가입니다.
저희가 무인회수기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는 주민들한테 10원씩 주면서 그거를 회수해 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업체에서 계산을 해보니까는 이 10원보다는 훨씬 더 많은 금액이더라고요. 그래서 투명 페트병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고가입니다.
○전인수 위원 강남구에서도 주민들한테 주민들이 다 수거할 수 있게끔 그 업체보다도 좀 더 주면 안 되나요? 가격을.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일단은 그 10포인트만으로도 상당히 만족하기 때문에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해가지고 좀 설치 방안을 모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특히 그 페트병은 정말 분리수거 잘해야 해요. 이거 썩으려면 몇 백 년, 몇십 년이 가야 된다고 그러는데 이 페트병 같은 건 정말로 분리수거 잘해서 재활용 잘해야 합니다, 이거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7월 1일자 와가지고 여기서 재활용에 대해서 많이 봤는데 정말 제대로 되면 자원 선순환이라는 말이 맞더라고요. 이 재활용해서 다시 또 자원이 만들어지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이 잘 되도록 검토해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7월 1일자 와가지고 여기서 재활용에 대해서 많이 봤는데 정말 제대로 되면 자원 선순환이라는 말이 맞더라고요. 이 재활용해서 다시 또 자원이 만들어지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이 잘 되도록 검토해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우리 과장님이 오셔서 우리 강남구를 살리고 대한민국 살리고 더 나아가서 세계를 좀 살릴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이상입니다.
○오온누리 위원 오온누리위원입니다.
장애인복지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한윤수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 스마트랑 디지털기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 사항이요 관내 복지관에서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장애인복지과 차원에서도 따로 하고 계신가요?
장애인복지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한윤수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 스마트랑 디지털기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 사항이요 관내 복지관에서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장애인복지과 차원에서도 따로 하고 계신가요?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애인분들의 정보 격차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저희 따로 하냐고 질의해 주신 거지요. 저희가 지금 저희 과 차원에서는 따로 하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복지관들을 통해서 거기 이용하고 있는 분들 그리고 내방하는 분들을 위해서 하고 있고 지금 세움복지관에 정보화 사업이라고 해서 그쪽에서 또 따로 특별하게 정보화 사업을 해서 휴대폰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분들의 정보 격차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저희 따로 하냐고 질의해 주신 거지요. 저희가 지금 저희 과 차원에서는 따로 하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복지관들을 통해서 거기 이용하고 있는 분들 그리고 내방하는 분들을 위해서 하고 있고 지금 세움복지관에 정보화 사업이라고 해서 그쪽에서 또 따로 특별하게 정보화 사업을 해서 휴대폰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복지관에서는 이제 하고 계신 건 알고 있어요. 근데 제가 왜 복지과 차원에서 안 하냐고 질의를 드린 사유는 사실 복지관에 방문하시지 못하는 분들도 있고 저는 보호자 분들도 있고 또 경증장애인 분들도 있고 해서 장애인복지과 차원에서도 필요한 게 아닌가, 사실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보니까요. 이런 기기 저희가 지원해 준다고 하더라도 사용법이라든지 또 계속 발전이 되잖아요, 기기들이. 근데 그런 거를 잘 숙지하고 계시지 못하면 기기 지원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사용을 못할까 봐 그런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래서 이제 복지과 차원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그럼 스마트 홈 지원을 이제 이런 거를 하시고 계신데 올해지요? 그러면 160가구 내외로 지원을 하신다는 거는.
그다음에 그럼 스마트 홈 지원을 이제 이런 거를 하시고 계신데 올해지요? 그러면 160가구 내외로 지원을 하신다는 거는.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네, 올해 지금 160에서 180가구 정도 지금 목표하고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신청자는 몇 가구 정도가 되나요?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지금 신청자는 대기자들이 지금 있어서 지금 이번에 하반기에 지금 하반기에 또 한 번 받았거든요. 받아서 지금 하면 거의 지금 다 지금 해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온누리 위원 신청자가 더 많은데 커트하시는 건지 아니면 딱 맞게 들어오는 건지 적게 들어오는 건지 해서요?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이제 저희가 이제 이 스마트 기기가 고가도 있고 또 이제 스마트홈 같은 것들은 한 15만원 이내에 10~20만원짜리도 있어서 저희가 거기 맞춤형으로 하고 있는데 만약에 지금 모자라는 경우에는 저희가 내년에라도 계속 대기를 하면서 내년에도 계속 지원하고자 하고 명단은 계속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러면 지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말씀이세요?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네.
○오온누리 위원 아무래도 저도 더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역량이 있으면 강남구가 역량이 있으면 더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걸 지원을 하지 못하더라도 이 체험 홈 사랑인을 운영을 하시면서 오시는 분들이 기기 체험은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지요?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의 기기 체험도 가능하고요. 보호자 분들도 많이 오시고 다른 복지관에 거의 전국에 있는 복지관이라든지 보건복지부 장관님도 오셔서 한번 체험해 보고 가셨고요. 사실 어떠한 기계가 있는 게 우리 집에 우리 장애인들한테 또 어르신들한테 도움이 되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체험 부분을 운영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기관들, 그다음에 보호자들, 장애인분들이 오셔서 진짜 실질적으로 체험해 보시고 아, 이런 것들은 좀 나한테 유용하겠다라고 해서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시는 분들의 기기 체험도 가능하고요. 보호자 분들도 많이 오시고 다른 복지관에 거의 전국에 있는 복지관이라든지 보건복지부 장관님도 오셔서 한번 체험해 보고 가셨고요. 사실 어떠한 기계가 있는 게 우리 집에 우리 장애인들한테 또 어르신들한테 도움이 되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체험 부분을 운영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기관들, 그다음에 보호자들, 장애인분들이 오셔서 진짜 실질적으로 체험해 보시고 아, 이런 것들은 좀 나한테 유용하겠다라고 해서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전국에서도 오신다고 하니까 상당히 잘 운영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 저는 한 가지 더 첨언을 드리자면 체험 홈을 운영하면서 사실 못 오시는 분들도 있을 것 아니에요. 특히 장애인분들이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많이 있고 그래서 이 사랑인에서 가지고 계신 이런 기기들에 대해서 자료를 배포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온라인, 오프라인 자료로 만들어서 책자라든지 아니면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는 그것도 책자 형태가 되긴 할 텐데 그런 것들 배포하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많이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거든요. 특히 장애인들 본인도 있지만 보호자들도 기기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야지 또 물론 장애인 본인들이 알아야 이제 보호자의 힘을 덜어줄 수도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그런 홍보 방안 좀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QR 코드로 해서 매뉴얼이 사실 있고 많이 홍보는 하고 있는데 오늘 위원님들 보니까 지금 저희가 홍보들에 대해서 굉장히 약한 것들에 대해서 좀 더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QR 코드로 해서 매뉴얼이 사실 있고 많이 홍보는 하고 있는데 오늘 위원님들 보니까 지금 저희가 홍보들에 대해서 굉장히 약한 것들에 대해서 좀 더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사실 가지고 계시다면 홍보가 중요한 거거든요. 많은 사용자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서 홍보 부분을 좀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자원순환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재활용품 수집 관해서 위원님들 많이 질의 주셨는데 투명 페트병, 비닐 분리배출 요일제 정착 추진을 하신다는데 어떠한 방향으로 하실 건지 질의드립니다.
자원순환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재활용품 수집 관해서 위원님들 많이 질의 주셨는데 투명 페트병, 비닐 분리배출 요일제 정착 추진을 하신다는데 어떠한 방향으로 하실 건지 질의드립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투명 페트병과 폐비닐이 가장 자원이 잘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얘기가 요즘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명 페트병은 고가의 자원 재활용품이고 폐비닐 같은 경우에는 폐비닐이 사업이 상당히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많이 발전이 됐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묻어 있는 것들 옛날에는 검정색은 검정비닐은 안 된다 그랬는데 그런 비닐조차도 다 고체연료 같은 걸로 거기에서 또 기름을 짜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이 발전되다 보니 수거를 많이 해와라, 그게 이제 저희한테 지침이 내려오게 된 거지요. 그래서 일단은 목요일 날 저희가 지금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데 삼성역 맛의 거리하고 네 군데 지역을 강남역 그리고 압구정로데오 그리고 영동시장 이쪽 주변을 시범 지역으로 해서 폐비닐을 수거할 수 있는 봉투를 시범 사업으로 한 업체당 이렇게 60장씩 배포를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다 집어 넣어가지고 목요일 날 어떤 비닐이든 집어 넣어라, 정말 음식물만
투명 페트병과 폐비닐이 가장 자원이 잘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얘기가 요즘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명 페트병은 고가의 자원 재활용품이고 폐비닐 같은 경우에는 폐비닐이 사업이 상당히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많이 발전이 됐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묻어 있는 것들 옛날에는 검정색은 검정비닐은 안 된다 그랬는데 그런 비닐조차도 다 고체연료 같은 걸로 거기에서 또 기름을 짜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이 발전되다 보니 수거를 많이 해와라, 그게 이제 저희한테 지침이 내려오게 된 거지요. 그래서 일단은 목요일 날 저희가 지금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데 삼성역 맛의 거리하고 네 군데 지역을 강남역 그리고 압구정로데오 그리고 영동시장 이쪽 주변을 시범 지역으로 해서 폐비닐을 수거할 수 있는 봉투를 시범 사업으로 한 업체당 이렇게 60장씩 배포를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다 집어 넣어가지고 목요일 날 어떤 비닐이든 집어 넣어라, 정말 음식물만
○오온누리 위원 제가 왜 요일제를 어떻게 하실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냐면 사실 업체에서는 요일제가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주택가나 아파트에서는 상시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제 요일제를 정착 추진을 하신다는데 저는 이걸 홍보를 하신다는 건지 어떻게 하신다는 건지 그러니까 사업체는 요일제를 해서 계속 추진하시는 게 맞는데 이제 가정에서는 필요가 없는 사항이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떤 식으로 하실 건지 해서?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지금 사업체는 그런 식으로 목요일 날 이제 하게 하고 가정인 경우에는 저희가 내년도에 또 내년도에 종량제 봉투를 사면 10개당 플러스 3 정도 생각해서 그 폐비닐을 수거할 수 있는 비닐을 저희가 이제 배포를 할 예정으로 있거든요. 지금 사업은 예정이지만 그래서 가정에서도 폐비닐은 목요일 날 배출을 할 수 있게끔 그래서
○오온누리 위원 그게 가능할까요? 상시로 이제 아파트나 주택에서 상시로 하고 있었는데 그 외의 날에 배출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건 아니잖아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맞습니다. 저기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자체 수거, 자체 수집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평일날 해도 상관은 없고 저희가 수거해 오는 일반주택단지가 문제가 되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도 배출을 하면 저희가 환경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다 그냥 수거를 해오고 있거든요.
○오온누리 위원 그래서 이 요일제에 대한 게 지금 대한민국 전국적으로 사실 어려움이 있잖아요. 요일제를 정해 놓는다 하더라도 그게 현실적으로는 어려우니까 그런데 또 저희 강남구에서도 또 요일제를 정착 추진이라는 게 글쎄 몇 년인지 모르겠어요. 20년인지 30년인지 그래서 이제 자원순환과에서는 또 혹시 획기적인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려고 하는 거예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타 구에서 오신 분들이 강남구는 매일매일 수거해 가서 너무 좋다. 그 말씀을 너무 많이 하시는 거예요.
다른 타 구에서 오신 분들이 강남구는 매일매일 수거해 가서 너무 좋다. 그 말씀을 너무 많이 하시는 거예요.
○오온누리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되고 있는데 요일제를 그러면 하신다는데 어떻게 하실 건지?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10 플러스 3 해가지고 10장 사면 3장 무료로 줘서 거기서 저희가 봉투를 꽤 깔끔하게 만들었거든요. 거기에다가 집 안에다가 보관을 해둬도 부담스럽지 않게
○오온누리 위원 그거는 방식이고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거는 어떻게 하면 목요일 날 배출할 수 있을지를 고민을 해보셔야 된다는 거지요. 이거를 정착을 하고 싶으시고 추진을 하고 싶으시면 어떻게 하면 목요일 날만 배출할 수 있을지, 이익을 준다든지 혹은 목요일 날 배출하는 사람한테 어떤 저희가 하는 포인트를 준다든지 등등이 있으면 정착이 될 텐데 지속적으로 정착을 추진하시고 운영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방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오온누리위원님 말씀 들으면서 이제 정보를 오히려 아이디어를 주신 것 같은데요. 저희는 지금 봉투 3장 더 준다, 주는 수거용 봉투, 폐비닐 수거용 봉투로 이렇게 유인을 하려고 했는데 방금처럼 그 포인트 그런 부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이 요일제 배출하는 것은 단순히 강남구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강남구에서도 물론 여러 가지 정부에서의 지침도 있겠지만 그걸 계속 활용하고 싶으시다고 하면 아이디어 발굴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고맙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이상입니다.
○김형곤 위원 자원순환과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강남구에 보면 여러 주민 기피시설이 한 3개 정도 있어요. 그렇지요. 자원회수시설 그다음에 환경자원센터 그리고 물 재생 시설, 주로 저희 일원동 쪽에 집중돼 있습니다. 일원동이랑 세곡동, 양재천 이남 쪽에 좀 집중이 돼 있는데 자원회수시설 이거 2001년부터 진행이 됐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 대략 한 23~24년 됐어요?
우리 강남구에 보면 여러 주민 기피시설이 한 3개 정도 있어요. 그렇지요. 자원회수시설 그다음에 환경자원센터 그리고 물 재생 시설, 주로 저희 일원동 쪽에 집중돼 있습니다. 일원동이랑 세곡동, 양재천 이남 쪽에 좀 집중이 돼 있는데 자원회수시설 이거 2001년부터 진행이 됐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 대략 한 23~24년 됐어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맞습니다.
○김형곤 위원 하루 처리시설이 300톤짜리 3개 해가지고 900톤, 처리가 거의 800톤 이상씩, 거의 지금 풀해서 진행이 되고 있어요. 상당히 혐오시설이고 주민들 기피 시설인데 이 부분이 이전해야 되잖아요. 이전하거나 아니면 지하화를 하든지 여러 가지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거 좀 대책이 있을까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 시설현황 파악을 하다 보니 이 지하화라든가 거기까지는 사실은 주민들 사이에서 얘기가 나오고 그런 이야기는 있다는 건 아는데 지금 서울시라든가 아니면 그쪽에서 어떻게 움직임이 있는 것까지는 사실 파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확인을 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 시설현황 파악을 하다 보니 이 지하화라든가 거기까지는 사실은 주민들 사이에서 얘기가 나오고 그런 이야기는 있다는 건 아는데 지금 서울시라든가 아니면 그쪽에서 어떻게 움직임이 있는 것까지는 사실 파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확인을 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서울시 시설인데 저희 강남구에 위치해 있잖아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맞습니다.
○김형곤 위원 저희 강남구뿐만이 아니라 여러 지자체 걸 지금 같이 다 처리를 하고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것 빨리 확인 좀 부탁드리고요. 여기 보면 그 자원회수시설에 좀 이렇게 위원회, 단체, 모임 이게 크게 한 3개 정도 있어요. 그렇지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맞습니다.
○김형곤 위원 주민협의체 선정위원회가 있고 그다음에 주민협의체가 있고 그다음에 성상보조원이 있지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김형곤 위원 각각의 인력 구성이 어떻게 돼 있나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자원회수시설에는 주민협의체라고 해서 폐기물 시설 주변에 있는 주민들에 대해서 이제 뽑아서 할 수 있게끔 협의체 구성을 시켜드렸더라고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지금 15명 이내로 해서 구성이 되어 있고요. 여기 주민협의체 위원들이 뽑아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홍보요원이라고 해서 상반기 10명, 하반기 12명 해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또 인력이 있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감시요원으로 상반기 7명, 하반기 7명 이렇게 뽑아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감시요원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300m 이내에 있는 거주하시는 분들로 구성이 되다 보니까 대부분 수서1단지 그쪽에 있는 주민들로 구성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원회수시설에는 주민협의체라고 해서 폐기물 시설 주변에 있는 주민들에 대해서 이제 뽑아서 할 수 있게끔 협의체 구성을 시켜드렸더라고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지금 15명 이내로 해서 구성이 되어 있고요. 여기 주민협의체 위원들이 뽑아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홍보요원이라고 해서 상반기 10명, 하반기 12명 해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또 인력이 있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감시요원으로 상반기 7명, 하반기 7명 이렇게 뽑아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감시요원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300m 이내에 있는 거주하시는 분들로 구성이 되다 보니까 대부분 수서1단지 그쪽에 있는 주민들로 구성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방금 감시요원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성상보조원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성상, 맞습니다. 성상을 확인할 수 있는 분들이 이 감시 요원들이거든요. 그분들이 이제 성상, 조례에 보면 조례가 아니라 잠시만요. 그 법률을 성상요원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감시요원으로 이렇게 표현이 되다 보니까
○김형곤 위원 감시요원이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성상요원 맞습니다.
○김형곤 위원 상반기 7분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7명, 하반기 7명
○김형곤 위원 하반기 7분.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김형곤 위원 총 14분이에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14명입니다. 그리고 홍보요원으로 22명 이렇게 또 되어 있고요. 엄청
○김형곤 위원 아니 이거 다시 지금 과장님이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지금 파악을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주민협의체가 있지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맞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 주민협의체를 뽑는 사람들이 있죠? 선정위원회가.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예.
○김형곤 위원 그 선정위원회는 몇 명이에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선정위원회는 지금 저희가 잠시만요 조례에 15명으로 되어 있으십니다.
○김형곤 위원 15명이죠?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예.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왜냐하면 선정위원회는 저희가 이거 2년마다 한 번씩 주민자치지원협의체를 임기마다 이렇게 뽑지 않습니까? 그거에 따라서 이제 구성이 되고 해체가 되다 보니까 지금은 이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형곤 위원 이거 작년에 조례까지 바꿨죠, 이 선정위원회 이 부분에 대해서 하는 것에 대해서.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제가 이 부분은 좀 더 파악한 다음에
○김형곤 위원 나중에 서면으로, 뒤에 팀장님이 좀 도와주시든지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구성할 때 구성되는 구성 인원은 지금 10명으로 구청에서 1명, 구의원님 3분, 변호사 1명, 전문가 2명, 해당 지역 주민 및 경험이 풍부한 사람 3명 해서 이제 1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간사는 자원순환과장이 하는 것으로 주민대표 추천 대상자 선정위원회가 구성이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자, 이거 지금 여기 주민협의체 선정위원회 그 부분이 이 선정위원회에 누가 들어가느냐 이 부분 가지고 엄청난 민원이 있고 그다음에 주민협의체 되는 이 부분, 그다음에 아까 감시요원이라고 했던 이 부분에 대한 것 선발이라든지 운영에 대한 것들 때문에 이 지역에서 지금 엄청난 민원이 있어요.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1~2년의 일이 아닙니다, 이거. 그리고 지금 알기로는 소송도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짚으려고 질의를 드렸는데 내용 자체를 지금 파악을 못하신 것 같아요, 과장님이.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제가 좀 다시 확인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우리 자원순환과 업무 중에 앞에 계셨던 전임 과장이 이 부분 때문에 상당히 힘들어 하셨어요. 작년에 이 부분 때문에 행정사무감사 때에도 아주 골치 아파하셨었고 심지어 정회를 여러 번 했어요. 그 앞에 계셨던 과장님이 지금 어디 국장님으로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이 부분에 대한 것은 그냥 지금 과장님이 업무 파악이 안 되셨네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이 부분은 제가
○김형곤 위원 되게 중요한 부분이고 좀 업무 파악을 제대로 하고 계시고 조만간에 제가 구청으로 찾아뵙든지 할 테니까 그때 다시 좀 해 주세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네, 알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일단 주민협의체,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면 성상보조원이 지금 몇 분 계세요. 18분이신가요? 성상보조 아까 감시요원. 아까 상반기에 7명, 하반기에 7명.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예, 14명.
○김형곤 위원 그러면 상반기 7명일 때는 그냥 예를 들어서 1월부터 6월까지 7분이 이걸 진행을 하시는 거네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지금 감시요원은 이 일정이 또 이렇게 났더라고요, 9월부터 2월까지.
○김형곤 위원 2월까지 7분이.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또 3월부터 8월까지.
○김형곤 위원 그렇게 해서 7분씩.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예.
○김형곤 위원 작년에 과장님이 보고하실 때에는 어떻게 보고를 하셨냐면 일반 주민이 열 사람 그리고 협의체에 있는 사람이 여덟 사람 와서 18명이 감시요원이 있다 그렇게 보고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전혀 완전히 그냥 비슷한 수치를 얘기를 해 주시면 제가 한두 명 정도 하겠는데 작년에 계셨던 과장님도 이거 제가 질의했을 때 뭐 보면 한 명이 답변하시면서 막 그 순간에도 계속 바꿨어요, 말씀을. 이거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한 명이 더 있네요, 한 명이 줄었네요 그렇게 하고 방금 말씀하셨던 주민협의체 14명 얘기할 때도 전문위원이 둘, 협의체가 아홉인데 한 명이 해촉이 돼서 소송 통해 가지고 한 명 내보냈대. 해서 아홉인데 여덟, 구의원이 셋, 그렇게 말씀하셔서 이렇게 14명이다. 14명인데 현재 13명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었어요. 구의원도 원래 네 분이었다가 한 분이 의장 겸직으로 하셔서 한 분 그만두시고, 그 한 분 그만두시는 바람에 다른 한 주민이 들어오고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거에 대한 수치 파악이 안 되어 있는데 그거에 따른 협의체 8명, 9명 이거를 뽑는 과정에서 수서아파트단지에서 거기에서 영구니, 장기니 뭐 이렇게 해서 거기서 비율이 3:3:3으로 해달라느니 무슨 일이니 이렇게 해서 주민 민원이 나오고 있는 건 당연히 모르시겠네요. 이거에 대한 숫자도 잘 모르고 계시는데 그거를 어떻게 아시겠어요. 자, 그 부분 되게 지금 엄청나게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민원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고 저한테도 계속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질의가 계속 들어와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민지원협의체를 뽑기 위해서 15명을 뽑기 위해서 아까쯤에 주민대표를 8명을 보통 뽑고 있습니다. 아까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했던 것은 분양아파트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주민지원협의체를 뽑기 위해서 15명을 뽑기 위해서 아까쯤에 주민대표를 8명을 보통 뽑고 있습니다. 아까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했던 것은 분양아파트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김형곤 위원 아니 저기, 과장님.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이것을 하는 선정위원회가 또 따로 있더라고요.
○김형곤 위원 그러니까 지금 수치를 자꾸 엉터리로 얘기를 하셔서 이거 나중에 다시 정리를 하셔서 다음 달에 제대로 다시 보고를 하든지 아니면 제가 조만간에 구청으로 갈 테니까 그때 저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수치는 제대로 파악을 정확하게 좀 하고 계시고 그 수치로 이루어져서 사람들이 선정이 되고 하는 부분에 대한 거, 이 부분에 대한 거를 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계세요. 제가 지금 이 질의는 사실 전제고 제가 궁금했던 근본적인 건 협의체 한 명이 빠졌는데 그 한 명을 어떻게 채워졌는지 아니면 안 채워졌는지, 채워졌다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채워졌느냐 그 질의를 하려고 앞에 서론을 이렇게 질의를 했는데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그건 알고 있습니다. 안 채워졌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거라도 답변을 부탁드릴게요. 아직 안 채워졌어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예, 맞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거 왜 아직 안 채워지고 있나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그건 이제 여러 가지 절차가 있더라고요.
○김형곤 위원 일단 알겠어요. 그 부분에 대한 것 지금 이 부분을 파악을 많이 못하고 계신 것 같으니까 제대로 파악을 해 주시고 하남시 같은 경우도 자원회수시설이 있어요. 작년 행감 때에도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 하남시 같은 경우는 자원회수시설 그 옆에 있는 아파트 단지가 저쪽에 좀 떨어진 데 보다 오히려 지하철역 근처보다 거기가 오히려 아파트 가격이 더 비싸요. 동일한, 하남시. 거기 유니온시티해서 특정 아파트 이름 얘기해서 하는데, 그거는 아파트단지 가격이 뭐 다른 여러 단지 가격을 결정 짓는데 여러 가지 요소가 반영이 되기는 하겠지만 이 옆에 있는 자원회수시설이 그다지 크게 주민들한테 큰 기피 시설로 인식이 되지 않겠다는 하나의 반증이라는 거죠. 그런데 하남시가 하고 있는데 우리 서울시 강남구가 못하거나 못한다고 보지는 않아요, 안 한다고 보는 거지. 그러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지금 제가 구의원 시작한 지 2년 됐는데 2년하고 좀 넘었는데 시작할 때부터 이 부분은 문제를 제가 삼았던 거예요. 제가 구의원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또 자원회수시설 이 부분에 대한 것 문제 해결하려고 구의원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좀 잘 관심을 갖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기 지하화를 한다든지 아니면 현대화 하는 것을 어떻게 할 건지 서울시하고 협의를 하시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이번 올해 말까지는 행정사무감사 할 때까지는 좀 답변을 부탁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어제 제가 질의를 좀 못 드렸던 부분이 있어서 어르신복지과에다가 못 드렸던 부분이 있어서 그냥 오늘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고 마침 자원순환과장님이 작년에 어르신복지과장님이셨으니까 뭐 그거에 대해서 하면 어제 했던 것 국장님한테 질의드리는 겁니다.
어르신 경로잔치해서 도시락 변질된, 부패된 도시락 배포된 게 수서, 세곡, 그다음에 일원1동, 개포3동 이렇게 네 군데가 문제가 발생을 했었어요. 그래서 개포3동은 800개, 일원1동은 870개. 이 부분에 대한 것 이렇게 한 개 업체가 다 계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계약금액이랑 지급금액 결과 좀 보내주세요. 제가 이건 계약금액과 지급금액을 요청하는 것은 뭐냐면 이런 일이 중대하게 계약위반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다 이게 지급이 됐는지 그 부분을 한번 확인하려고 지금 하는 부분인 거고 그렇게 문제 일으켰던 업체 분명히 책임이 있잖아요, 그 업체가 올해 또 참여를 할 수 있는지 참여하는지 아직까지는 지금 10월달이니까 아직 업체 선청은 안 됐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참여하는지 그 부분 좀하고 이런 업체 선청 기준이 있는지, 혹시 그런 것들. 그리고 작년에 어제 제가 말씀드렸던 것 중의 하나가 한 개 업체에다가 독점적으로 이렇게 선정을 하다 보니까 한 개 업체가 다 만들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필연적으로 부패한 음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가 아니었나 싶어서 그런 것에 대한 것, 여러 개 업체가 참여를 하는지 내지는 또 다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한 것을 조사를 하셔서 서면으로 전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할까요? 국장님.
그러니까 이 부분은 좀 잘 관심을 갖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기 지하화를 한다든지 아니면 현대화 하는 것을 어떻게 할 건지 서울시하고 협의를 하시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이번 올해 말까지는 행정사무감사 할 때까지는 좀 답변을 부탁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어제 제가 질의를 좀 못 드렸던 부분이 있어서 어르신복지과에다가 못 드렸던 부분이 있어서 그냥 오늘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고 마침 자원순환과장님이 작년에 어르신복지과장님이셨으니까 뭐 그거에 대해서 하면 어제 했던 것 국장님한테 질의드리는 겁니다.
어르신 경로잔치해서 도시락 변질된, 부패된 도시락 배포된 게 수서, 세곡, 그다음에 일원1동, 개포3동 이렇게 네 군데가 문제가 발생을 했었어요. 그래서 개포3동은 800개, 일원1동은 870개. 이 부분에 대한 것 이렇게 한 개 업체가 다 계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계약금액이랑 지급금액 결과 좀 보내주세요. 제가 이건 계약금액과 지급금액을 요청하는 것은 뭐냐면 이런 일이 중대하게 계약위반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다 이게 지급이 됐는지 그 부분을 한번 확인하려고 지금 하는 부분인 거고 그렇게 문제 일으켰던 업체 분명히 책임이 있잖아요, 그 업체가 올해 또 참여를 할 수 있는지 참여하는지 아직까지는 지금 10월달이니까 아직 업체 선청은 안 됐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참여하는지 그 부분 좀하고 이런 업체 선청 기준이 있는지, 혹시 그런 것들. 그리고 작년에 어제 제가 말씀드렸던 것 중의 하나가 한 개 업체에다가 독점적으로 이렇게 선정을 하다 보니까 한 개 업체가 다 만들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필연적으로 부패한 음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가 아니었나 싶어서 그런 것에 대한 것, 여러 개 업체가 참여를 하는지 내지는 또 다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한 것을 조사를 하셔서 서면으로 전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할까요? 국장님.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석민 위원 자원순환과장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구청의 여러 부서 중에 자원순환과가 민원도 많고 여러 가지로 많이 고생하는 거 알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격려와 수고에 감사드리고요. 질의드릴 내용은 생활쓰레기 감소를 위해서 분리배출 강화라든지 재활용 및 리필문화 촉진이라든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생산자 책임제도 강화, 시민교육 참여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리가 쓰레기가 갈수록 폭증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되고 있는데 본위원 생각은 유치원이라든지 초등학교 이때부터 이런 쓰레기를 분리수거를 잘한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그런 교육을 미리 시키면 우리가 이렇게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대한 예산이라든지 여러 가지 고민을 좀 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원순환과 차원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이런 데 그런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합니다.
구청의 여러 부서 중에 자원순환과가 민원도 많고 여러 가지로 많이 고생하는 거 알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격려와 수고에 감사드리고요. 질의드릴 내용은 생활쓰레기 감소를 위해서 분리배출 강화라든지 재활용 및 리필문화 촉진이라든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생산자 책임제도 강화, 시민교육 참여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리가 쓰레기가 갈수록 폭증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되고 있는데 본위원 생각은 유치원이라든지 초등학교 이때부터 이런 쓰레기를 분리수거를 잘한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그런 교육을 미리 시키면 우리가 이렇게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대한 예산이라든지 여러 가지 고민을 좀 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원순환과 차원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이런 데 그런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합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윤석민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안 그래도 말씀하셨듯이 분리 작업을 제일 먼저 잘해야지 쓰레기가 감량이 되는 효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겠더라고요. 저희가 그래서 연초에 생활지침서라고 해서 분리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팜플렛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디다가 배포하는 게 가장 좋겠느냐 해서 저희가 초등학교에 일단은 배포를 했고요. 그리고 이제 주민센터랑 이렇게 했는데 지금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학교랑 직접 이렇게 팜플렛만 보내는 차원이 아니라 학교랑 이렇게 방문을 해서 교육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굉장히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말씀하셨듯이 분리 작업을 제일 먼저 잘해야지 쓰레기가 감량이 되는 효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겠더라고요. 저희가 그래서 연초에 생활지침서라고 해서 분리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팜플렛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디다가 배포하는 게 가장 좋겠느냐 해서 저희가 초등학교에 일단은 배포를 했고요. 그리고 이제 주민센터랑 이렇게 했는데 지금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학교랑 직접 이렇게 팜플렛만 보내는 차원이 아니라 학교랑 이렇게 방문을 해서 교육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굉장히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윤석민 위원 방문해서 교육하는 방법도 있지만 한 가지를 추가해서 학생들이 그런 우리 소각장이라든지 분리시설이라든지 이런 데를 좀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좀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알겠습니다. 잘 참고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윤석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자원순환과장께서는 지금 김형곤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강남구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 관련된 자료를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서 위원님들께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애인복지과장님께 당부 말씀 한 가지 드릴게요.
강남구직업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생활 능력을 키우는데 기여하는 강남구의 굉장히 중요한 복지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위원이 7월 23일날 현재의 수탁기관 재위탁심사 때 참석을 했었는데요. 당시 참석하셨던 그 심사위원들의 당부 사항에 대해서 혹시 기억나시는 게 있으면 간략히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자원순환과장께서는 지금 김형곤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강남구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 관련된 자료를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서 위원님들께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애인복지과장님께 당부 말씀 한 가지 드릴게요.
강남구직업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생활 능력을 키우는데 기여하는 강남구의 굉장히 중요한 복지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위원이 7월 23일날 현재의 수탁기관 재위탁심사 때 참석을 했었는데요. 당시 참석하셨던 그 심사위원들의 당부 사항에 대해서 혹시 기억나시는 게 있으면 간략히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위원장님 질의에 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밀알법인에 대한 것들에 대한 지원 그 내역들, 그리고 지원할 수 있는 것들, 그다음에 종사자들, 그다음에 임금이 남는다면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서의 교육이라든지 임금의 상향 이런 것들을 말씀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은 밀알법인에 대한 것들에 대한 지원 그 내역들, 그리고 지원할 수 있는 것들, 그다음에 종사자들, 그다음에 임금이 남는다면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서의 교육이라든지 임금의 상향 이런 것들을 말씀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맞습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심사위원들께서 굉장히 날카롭게 많이 제언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저희 상임위 윤석민위원님께서도 장애인 일자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하셨고요. 당시 심사위원들의 당부 역시 장애인들의 최저시급 그리고 장기근속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임금과 관련된 제언들을 여러 가지 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어떤 정당한 보상과 일을 통해서 장애인들의 자존감이 향상되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당시 심사위원들의 당부로 저는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집행부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좀 세심히 살펴봐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심사위원들께서 굉장히 날카롭게 많이 제언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저희 상임위 윤석민위원님께서도 장애인 일자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하셨고요. 당시 심사위원들의 당부 역시 장애인들의 최저시급 그리고 장기근속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임금과 관련된 제언들을 여러 가지 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어떤 정당한 보상과 일을 통해서 장애인들의 자존감이 향상되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당시 심사위원들의 당부로 저는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집행부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좀 세심히 살펴봐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장정은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전 윤석민위원님 추가로 말씀하실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민 위원 탈북민들은 우리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서 우리나라로 왔습니다.
그분들이 살던 곳은 나라에서 다 해 줬어요. 그런데 여기 와 보니까 모든 것을 자기가 다 스스로 해야 돼요. 그러다 보니 본위원이 국회의원 지역 사무국장을 4년 하는 동안 탈북민들이 전화도 많이 오고 굉장히 방문을 많이 했습니다. 저한테 와서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좀 도와달라. 그런데 이제 어제 제가 질의를 하니까, 제 생각은 주민들의 복지 문제를 복지생활국에서 주민들에 대해서 이걸 총괄적으로 하고 전문가들이 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도 없는 자치행정과 그쪽 분야 일이라고 우리 일이 아니라고 이렇게 답변을 하는 바람에 본위원이 상당히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은 어느 힘 있는 분들이 제일 어렵고 민원도 많고 힘드니까 다른 국으로 보낸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탈북민들을 세심하게 잘 도와줘야 되는데 정착할 수 있도록요. 복지생활국에서 그 업무를 다시 가져올 생각은 없는지 그리고 그쪽 부서하고 업무 협조를 어떻게 할 건지 이에 대한 답변과 업무 협의한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분들이 살던 곳은 나라에서 다 해 줬어요. 그런데 여기 와 보니까 모든 것을 자기가 다 스스로 해야 돼요. 그러다 보니 본위원이 국회의원 지역 사무국장을 4년 하는 동안 탈북민들이 전화도 많이 오고 굉장히 방문을 많이 했습니다. 저한테 와서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좀 도와달라. 그런데 이제 어제 제가 질의를 하니까, 제 생각은 주민들의 복지 문제를 복지생활국에서 주민들에 대해서 이걸 총괄적으로 하고 전문가들이 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도 없는 자치행정과 그쪽 분야 일이라고 우리 일이 아니라고 이렇게 답변을 하는 바람에 본위원이 상당히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은 어느 힘 있는 분들이 제일 어렵고 민원도 많고 힘드니까 다른 국으로 보낸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탈북민들을 세심하게 잘 도와줘야 되는데 정착할 수 있도록요. 복지생활국에서 그 업무를 다시 가져올 생각은 없는지 그리고 그쪽 부서하고 업무 협조를 어떻게 할 건지 이에 대한 답변과 업무 협의한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복지생활국장 오선미 윤석민위원님 질의에 복지생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재단에서 그런 업무는 좀 하고 있고 총괄적인 것은 자치행정과였는데 윤석민위원님 말씀대로 복지에 대해서 이제 조금 더 시정을 좀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자치과랑 한번 심도 있게 상의를 좀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한테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재단에서 그런 업무는 좀 하고 있고 총괄적인 것은 자치행정과였는데 윤석민위원님 말씀대로 복지에 대해서 이제 조금 더 시정을 좀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자치과랑 한번 심도 있게 상의를 좀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한테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석민 위원 이상입니다.
○김형곤 위원 하나만 더 자원순환과장님께 질의드릴게요.
우리 환경자원센터 거기 위원회가 설립됐나요? 주민협의회 같은 이런 협의위원회. 작년에 조례까지 통과시킨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우리 환경자원센터 거기 위원회가 설립됐나요? 주민협의회 같은 이런 협의위원회. 작년에 조례까지 통과시킨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환경자원센터에 지금 위원회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건 한번
환경자원센터에 지금 위원회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건 한번
○김형곤 위원 국장님이 답변하시거나 뒤에 팀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돼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제가 보기에는 위원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조성되어 있지 않는데 왜 안 되어 있는지 확인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혹시 위원회가 향후에 구성이 되면 이게 자원회수시설 위원회를 좀 반면교사 삼아서 제가 알기로는 자원회수시설 여덟 분 그때 선정할 때 54명인가 숫자는 한두 명 틀릴 수는 있어요. 54분 정도 지원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치열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지원하는 이유는 이유가 있겠죠. 예를 들어서 급여가 이렇게 어떻게 된다든지 아니면 근무시간이 어떤다든지 아니면 가지게 되는 권한이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든지 아니면 되게 중요한 정말 중책이 있다든지 아니면 사회에 정말 큰 봉사나 이런 것을 할 수 있다든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런 것들을 좀 면밀히 검토를 하셔서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추후에 혹시 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좀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제도적으로 행정적으로 좀 진행해 줬으면 하는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알겠습니다. 참고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기기로 RFID 시스템을 이용을 해서 열리고 닫힌 거는 저희가 그냥 종량기라고 안 하고요, 분류를 좀 하기 위해서 RFID 시스템을 갖춘 종량기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통용을 할 때.
저희가 기기로 RFID 시스템을 이용을 해서 열리고 닫힌 거는 저희가 그냥 종량기라고 안 하고요, 분류를 좀 하기 위해서 RFID 시스템을 갖춘 종량기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통용을 할 때.
○한윤수 위원 일반적으로 그럼 아파트 주민들한테 홍보라든가 할 때는 어떻게 명칭을 합니까?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RFID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대부분 알아들으시고 하는가 보죠?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형감량기도 요즘에는 많이 보급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거는 돈 카드로 찍어서 이렇게 RFID라고 하는 용어는 모르더라도 카드로 찍어서 배출하고 용량에 따라서 배출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을 많이 하고 계시죠.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형감량기도 요즘에는 많이 보급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거는 돈 카드로 찍어서 이렇게 RFID라고 하는 용어는 모르더라도 카드로 찍어서 배출하고 용량에 따라서 배출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을 많이 하고 계시죠.
○한윤수 위원 조금 쉬운 명칭이 없을까 고민을 하면서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고 아파트는 한 몇 % 정도 보급되고 있어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종량기, 용기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왜냐하면 5년 의무사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한 56% 정도 지금 현재 보급되어 있고요. 아파트들이 재건축이 많이 되면서 새로운 아파트들한테는 거의 이제 100%까지는 아니지만 많이들 보급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가 처음에 종량기, 용기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왜냐하면 5년 의무사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한 56% 정도 지금 현재 보급되어 있고요. 아파트들이 재건축이 많이 되면서 새로운 아파트들한테는 거의 이제 100%까지는 아니지만 많이들 보급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윤수 위원 저층 주거지에도 보급할 계획은 있으세요?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조건만 맞는다고 하면 신청을 하면 저희가 그 무료로 감량기는 설치를 해 드리고 있거든요. 신청하는 자체가 많이 좀 저조하기 때문에 요율은 높여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노후된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하고자 아, 이거 어떻게 5년 더 쓸 수 있겠어라는 생각인지 신청률이 약간 저조한 사유가 있습니다.
저희가 조건만 맞는다고 하면 신청을 하면 저희가 그 무료로 감량기는 설치를 해 드리고 있거든요. 신청하는 자체가 많이 좀 저조하기 때문에 요율은 높여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노후된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하고자 아, 이거 어떻게 5년 더 쓸 수 있겠어라는 생각인지 신청률이 약간 저조한 사유가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배출 저감을 위해서 필요한 정책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아파트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오성희 알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정 한윤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과장님, 국장님, 이 강남이라는 고유 명사가 외부에서는 굉장히 화려함의 상징이 되었는데 저희가 복지문화위원회에 와서 여러 업무를 이렇게 보다 보니까 그 화려함의 상징 뒤에 너무나 무수히 많은 복지사각지대가 있고 너무나 처참한 어두운 현실을 저희가 맞닥뜨리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저희 복지문화위원회 상임 위원님들께서 다 따뜻한 마음으로 복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시거든요. 저희는 그동안 강남에서 조금 소외되었던 분야 그리고 우선시 되지 못했던 의제를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그냥 계속해 왔던 사업들도 있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다른 시각으로 완전히 좀 다른 새로운 각오로 저희 위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적극적으로 사업과 예산 편성하는 데 반영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장애인복지과, 자원순환과를 끝으로 복지생활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9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과장님, 국장님, 이 강남이라는 고유 명사가 외부에서는 굉장히 화려함의 상징이 되었는데 저희가 복지문화위원회에 와서 여러 업무를 이렇게 보다 보니까 그 화려함의 상징 뒤에 너무나 무수히 많은 복지사각지대가 있고 너무나 처참한 어두운 현실을 저희가 맞닥뜨리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저희 복지문화위원회 상임 위원님들께서 다 따뜻한 마음으로 복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시거든요. 저희는 그동안 강남에서 조금 소외되었던 분야 그리고 우선시 되지 못했던 의제를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그냥 계속해 왔던 사업들도 있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다른 시각으로 완전히 좀 다른 새로운 각오로 저희 위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적극적으로 사업과 예산 편성하는 데 반영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장애인복지과, 자원순환과를 끝으로 복지생활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9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7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현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미래문화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총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미래문화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총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안녕하십니까? 미래문화국장 문경수입니다.
강남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남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현정 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래문화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부서장 및 간부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부서장 및 간부소개를 마치고 미래문화국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으로 조직, 인력분장사무, 예산현황, 위원회 및 단체현황, 시설현황 등에 대하여는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디지털도시과에서는 강남구 행정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강남 디지털을 품다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을 전년도에 이어 추진 중에 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ESG 사업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강남의 22개동을 의미하는 디자인 강남 22블록 사업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한 도시공간 개선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디자인으로 구민 중심 맞춤형 도시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강남 플랫폼을 운영하고 데이터의 공유 활용 체계를 마련하여 주민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음 스마트정보과에서는 4차 산업 기술이 일상으로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구민의 IT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컴퓨터, 스마트폰 기초교육부터 최신 IT기술 체험 교육까지 맞춤형으로 구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 및 정보통신 시스템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정확하고 신뢰감 있는 구정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강남구 웹사이트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구 홈페이지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문화도시과에서는 구민의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통 국악 등 차별화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여 우리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서동 593번지에 공공도서관과 도산공원 복합건물 및 개포도서관 건립 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여 문화생태도시 강남을 구축하고 음반, 영화, 출판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 및 점검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업종을 체계적으로 신고 관리하여 강남의 건전한 대중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립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독서문화진흥에 힘써 책으로 미래를 여는 문화생태도시 강남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미래문화국 소관 3개 부서에 대한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남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현정 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래문화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부서장 및 간부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부서장 및 간부소개를 마치고 미래문화국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으로 조직, 인력분장사무, 예산현황, 위원회 및 단체현황, 시설현황 등에 대하여는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디지털도시과에서는 강남구 행정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강남 디지털을 품다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을 전년도에 이어 추진 중에 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ESG 사업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강남의 22개동을 의미하는 디자인 강남 22블록 사업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한 도시공간 개선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디자인으로 구민 중심 맞춤형 도시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강남 플랫폼을 운영하고 데이터의 공유 활용 체계를 마련하여 주민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음 스마트정보과에서는 4차 산업 기술이 일상으로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구민의 IT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컴퓨터, 스마트폰 기초교육부터 최신 IT기술 체험 교육까지 맞춤형으로 구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 및 정보통신 시스템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정확하고 신뢰감 있는 구정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강남구 웹사이트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구 홈페이지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문화도시과에서는 구민의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통 국악 등 차별화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여 우리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서동 593번지에 공공도서관과 도산공원 복합건물 및 개포도서관 건립 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여 문화생태도시 강남을 구축하고 음반, 영화, 출판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 및 점검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업종을 체계적으로 신고 관리하여 강남의 건전한 대중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립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독서문화진흥에 힘써 책으로 미래를 여는 문화생태도시 강남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미래문화국 소관 3개 부서에 대한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현정 미래문화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과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장, 스마트정보과장을 제외한 부서장들께서는 나가셔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3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어서 과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장, 스마트정보과장을 제외한 부서장들께서는 나가셔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3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8분 회의중지)
(14시0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현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디지털도시과, 스마트정보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디지털도시과, 스마트정보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안녕하십니까?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디지털도시과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디지털도시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의 2024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42억8,220만원이며 소관 위원회로는 강남구 정책자문위원회 스마트문화분과와 스마트도시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 디지털도시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디지털도시과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디지털도시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의 2024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42억8,220만원이며 소관 위원회로는 강남구 정책자문위원회 스마트문화분과와 스마트도시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 디지털도시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정보과장 김창호 안녕하십니까? 스마트정보과장 김창호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스마트정보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스마트정보과의 2024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65억2,846만원이며 소관 위원회로는 강남구 지능정보화 추진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님과 우종혁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스마트정보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스마트정보과의 2024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65억2,846만원이며 소관 위원회로는 강남구 지능정보화 추진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현정 스마트정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디지털도시과, 스마트정보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과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혁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디지털도시과, 스마트정보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과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혁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혁 위원 우종혁위원입니다.
디지털도시과장님께 질의드리려고 하는데요. 책자 22쪽, 23쪽을 보면 이제 올해에도 추진을 하고 있는 민간협력 ESG사업 발굴 및 추진 사업이 있습니다. 사실은 ESG라는 이 개념 자체가 등장했을 때 초기에는 해석을 하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도 있었고 또 어떻게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좀 생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생경한 측면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해에 진행했던 사업들을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고 또 구민들께 되게 좋은 복지 수혜 서비스로 돌아갔을 것이라는 기대도 올해에도 어김없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주요 사업계획서를 보면 올해 4월에 강남구 전 간부를 대상으로 ESG 활성화 방안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나와 있는데 혹시 유의미한 제안 사항이 있었는지를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장님께 질의드리려고 하는데요. 책자 22쪽, 23쪽을 보면 이제 올해에도 추진을 하고 있는 민간협력 ESG사업 발굴 및 추진 사업이 있습니다. 사실은 ESG라는 이 개념 자체가 등장했을 때 초기에는 해석을 하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도 있었고 또 어떻게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좀 생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생경한 측면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해에 진행했던 사업들을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고 또 구민들께 되게 좋은 복지 수혜 서비스로 돌아갔을 것이라는 기대도 올해에도 어김없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주요 사업계획서를 보면 올해 4월에 강남구 전 간부를 대상으로 ESG 활성화 방안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나와 있는데 혹시 유의미한 제안 사항이 있었는지를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우종혁위원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제안 사항이라기보다 ESG에 대한 여러 부서장님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약간 강의의 형식 같은 것으로 저희가 진행을 해서 보고를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제안 사항이라기보다 ESG에 대한 여러 부서장님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약간 강의의 형식 같은 것으로 저희가 진행을 해서 보고를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우종혁 위원 일단은 ESG 사업이 계속해서 확대가 되는 추세이고 민관 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에 강남구 전 간부가 ESG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어떻게 해야 더 많은 기업들을 발굴해서 사회공헌 사업들을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교육이 선행됐다는 얘기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럼 7월자에 개최됐던 행정TF 같은 경우도 따로 별다른 유의미한 사례는 없었을까요?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계속해서 우종혁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남형 ESG 행정TF팀 회의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TF팀을 따로 구성을 했는데 전 부서가 들어가 있지는 않았고요. 일부 부서가 들어가 있는 관계로 저희가 3개 분과로 해서 16개 부서가 20개 사업을 발표를 했던 경우여서 추진 실적이나 그거에 대해서는 전 부서가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로 기존에 했던 업무에 대한 그런 발표를 했습니다.
강남형 ESG 행정TF팀 회의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TF팀을 따로 구성을 했는데 전 부서가 들어가 있지는 않았고요. 일부 부서가 들어가 있는 관계로 저희가 3개 분과로 해서 16개 부서가 20개 사업을 발표를 했던 경우여서 추진 실적이나 그거에 대해서는 전 부서가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로 기존에 했던 업무에 대한 그런 발표를 했습니다.
○우종혁 위원 아직은 초기 단계니까 사실 많은 간부들 그러니까 집행부의 직원들이 이 개념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어떻게 행정에 적용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뭐 이해는 당연히 하고요. 우리가 올해 이제 두 번째로 ESG사업 발굴 추진하는 공모사업을 하시잖아요. 이제 9월부터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제가 조금 건의를 드리고 싶은 게 지금 예산서를 보면 1,000만원씩 10개 기업을 선정해서 교부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작년에도 제가 심사위원으로 참가를 해봤지만 이게 기업들이 자부담을 통해서 강남구에 기증을 하거나 기부를 하거나 아니면 협력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1,000만원 정도의 지원액이 과연 기업들의 구미를 당긴다고 표현을 할까요? 이런 식으로 기업들이 강남구와 협력 사업을 하기에 큰 유인책이 될 수 있을까요?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계속해서 우종혁위원님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셨던 거와 같이 저희가 ESG 협력모델 공모사업으로 1,000만원, 1,000만원을 10개 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예산서상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저희가 이번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예를 들어보면 작년에도 많은 기업이 저희와 협력을 하겠다고 해서 30개 이상의 기업이 공모를 했습니다. 그중에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본인들의 자부담이 없이 한다거나 아니면 자부담이 있다 하더라도 그 자부담의 비율이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외에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같은 경우에는 현물로 그렇게 참가를 하겠다고 하는 그런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거를 차등화해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선정이 100% 되지 않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올해 같은 경우에는 좀 더 자부담에 대한 비율을 높여서 자부담이 많을 경우에는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주는 것이 어떠냐 이런 방향으로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셨던 거와 같이 저희가 ESG 협력모델 공모사업으로 1,000만원, 1,000만원을 10개 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예산서상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저희가 이번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예를 들어보면 작년에도 많은 기업이 저희와 협력을 하겠다고 해서 30개 이상의 기업이 공모를 했습니다. 그중에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본인들의 자부담이 없이 한다거나 아니면 자부담이 있다 하더라도 그 자부담의 비율이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외에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같은 경우에는 현물로 그렇게 참가를 하겠다고 하는 그런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거를 차등화해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선정이 100% 되지 않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올해 같은 경우에는 좀 더 자부담에 대한 비율을 높여서 자부담이 많을 경우에는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주는 것이 어떠냐 이런 방향으로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종혁 위원 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작년 같은 경우는 이미 지났기 때문에 비교를 하기엔 좀 어려울 것 같고 이제 대기업의 경우에는 사실 자부담 없이도 강남구와 사회공헌 사업을 하겠다라고 제안을 한다거나 아니면 협력 사업을 구축할 수 있기에 용이하지만 아무래도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ESG 업무만을 담당하는 임팩트 사업본부나 사회공헌 사업본부 같은 별도의 인력풀도 있고 이제 회사 자체적으로도 배정되어 있는 예산이 있겠지만 강소기업으로 불리우는 혹은 우리 강남구 관내에 있는 기업들 중에 이제 좀 아이디어나 참신한 이런 사업 아이템은 가지고 있지만 관과의 협력 사업을 구축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기업들은 자부담을 내면서까지 여기에 뛰어들까에 대한 고민이 조금 있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해소하실 수 있으실지 조금 궁금해서 추가로 또 답변을 여쭙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계속해서 우종혁위원님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할 경우에 지원 없이 참가한 기업도 사실 있었습니다.
그런 것도 약간 테스트베드의 형식으로 해서 지원을 해서 저희가 1층에다가 설치를 한 예가 있었는데 그럴 경우에 고장이 나거나 그러면 그 민원을 고스란히 저희가 받는 그런 리스크도 또 있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하긴 하되 자부담이랄까 그것보다 약간 저희가 이제 하는 사업 자체가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과 연계해 가지고 그런 스마트시티 관련한 솔루션을 갖고 있는 기업들도 참가를 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저희가 그 기회제공형의 오픈 이노메이션과 같이 저희가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는 그런 심정으로 저희가 그렇게 지원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할 경우에 지원 없이 참가한 기업도 사실 있었습니다.
그런 것도 약간 테스트베드의 형식으로 해서 지원을 해서 저희가 1층에다가 설치를 한 예가 있었는데 그럴 경우에 고장이 나거나 그러면 그 민원을 고스란히 저희가 받는 그런 리스크도 또 있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하긴 하되 자부담이랄까 그것보다 약간 저희가 이제 하는 사업 자체가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과 연계해 가지고 그런 스마트시티 관련한 솔루션을 갖고 있는 기업들도 참가를 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저희가 그 기회제공형의 오픈 이노메이션과 같이 저희가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는 그런 심정으로 저희가 그렇게 지원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종혁 위원 그러니까 이제 공모할 때 또 심사를 하시겠지만 10개 기업을 선발하실 때 저는 좀 여러 가지를 다각적으로 고려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작년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충분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남구의 지원 없이도 강남구와 충분히 사회공헌 사업을 정말 잘 해볼 수 있겠지만 이제 그런 여건이 안 되는 기업 같은 경우에는 강남구와 이런 사회공헌 사업을 구축해 보고 싶다라는 의지는 있지만 자부담을 하면서까지 이렇게 개입하기에는 좀 어려워하는 그런 기업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이제 당장 9월부터 또 사업 추진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좀 잘 고민을 하셔서 기획을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를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제 ESG사업 같은 경우는 사실 이번에 민선 8기가 되면서 이 사업들을 많이 실시를 하고 있는데 강남구가 정말 선례가 돼서 하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자치구에 계시는 위원님들께서도 이제 후발주자로서 강남구를 한번 답습해보기 위해서 정말 많이 물어보시고 또 과에도 요청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2회밖에 안 된 공모이기 때문에 공모전이기 때문에 조금은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잘 개선해 나가신다고 하면 충분히 민관 협력의 좋은 선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내용들 조금 반영해서 진행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작년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충분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남구의 지원 없이도 강남구와 충분히 사회공헌 사업을 정말 잘 해볼 수 있겠지만 이제 그런 여건이 안 되는 기업 같은 경우에는 강남구와 이런 사회공헌 사업을 구축해 보고 싶다라는 의지는 있지만 자부담을 하면서까지 이렇게 개입하기에는 좀 어려워하는 그런 기업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이제 당장 9월부터 또 사업 추진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좀 잘 고민을 하셔서 기획을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를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제 ESG사업 같은 경우는 사실 이번에 민선 8기가 되면서 이 사업들을 많이 실시를 하고 있는데 강남구가 정말 선례가 돼서 하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자치구에 계시는 위원님들께서도 이제 후발주자로서 강남구를 한번 답습해보기 위해서 정말 많이 물어보시고 또 과에도 요청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2회밖에 안 된 공모이기 때문에 공모전이기 때문에 조금은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잘 개선해 나가신다고 하면 충분히 민관 협력의 좋은 선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내용들 조금 반영해서 진행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계속해서 우종혁위원님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설계에 저희가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설계에 저희가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종혁 위원 이상입니다.
○오온누리 위원 오온누리위원입니다.
디지털도시과장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자원순환과랑 협의를 해서 디지털도시과에서 GPS 구축 비용을 이제 한 번 소유하셨잖아요. 근데 이 청소차량 GPS 시스템이 현재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방금 확인해 봐도 청소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위치 추적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디지털도시과장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자원순환과랑 협의를 해서 디지털도시과에서 GPS 구축 비용을 이제 한 번 소유하셨잖아요. 근데 이 청소차량 GPS 시스템이 현재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방금 확인해 봐도 청소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위치 추적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오온누리위원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에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GPS 청소차량이 어디에, 어디로 순회하고 있는지를 저희가 보여주기 위해서 사실은 별별박람회 청소관련 자원순환과에서 구축한 것을 저희한테 붙이려고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런 사례가 발생을 해서 저희도 그거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전에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GPS 청소차량이 어디에, 어디로 순회하고 있는지를 저희가 보여주기 위해서 사실은 별별박람회 청소관련 자원순환과에서 구축한 것을 저희한테 붙이려고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런 사례가 발생을 해서 저희도 그거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오온누리 위원 왜 뜻대로 되지 않았지요?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그 자체가 좀 연결에 문제가 있어가지고
○오온누리 위원 차량에 GPS는 뭐 이제 트레킹을 할 수는 있어요? 현재. 예산 얼마 소요됐지요?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그거는 제가, 저희 쪽에서는 예산 내에서 유지보수 예산 내에서 진행을 했습니다만
○오온누리 위원 예산이 얼마였지요?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지금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오온누리 위원 지금 디지털도시과에서 답변하실 수 있는 분들 아무도 안 계신가요? 과장님 외에. 위원장님 정회 한번 할까요?
○위원장 김현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윤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윤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윤수 위원 한윤수위원입니다.
디지털도시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ESG는 현시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정부정책의 일환이고 우리가 이런 걸 통해서 국민을,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시켜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이거는 주민과 함께 가야되는 그러한 정책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되는데 어떤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할까? 우리 강남구에서 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 하나 들 수 있어요?
디지털도시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ESG는 현시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정부정책의 일환이고 우리가 이런 걸 통해서 국민을,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시켜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이거는 주민과 함께 가야되는 그러한 정책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되는데 어떤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할까? 우리 강남구에서 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 하나 들 수 있어요?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한윤수위원님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일 많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 사실은 일자리정책과에서 신중년 사업을 같이 기업하고 하나은행하고 같이 하나은행에서 예산을 들이고 그다음에 저희는 교육하는 방식의 그런 센터를 구축한 게 제일 큰 예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저희 부서에서는 또 작년에 공모 사업을 통해서 포스코와 페인터스드림이라는 발달장애인 화가를 지원하는 그런 사업을 했던 것이 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일 많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 사실은 일자리정책과에서 신중년 사업을 같이 기업하고 하나은행하고 같이 하나은행에서 예산을 들이고 그다음에 저희는 교육하는 방식의 그런 센터를 구축한 게 제일 큰 예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저희 부서에서는 또 작년에 공모 사업을 통해서 포스코와 페인터스드림이라는 발달장애인 화가를 지원하는 그런 사업을 했던 것이 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윤수 위원 어떻게 보면 좀 광범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로 인해서 우리 강남구의 각 부처의 협업도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교육을 보니까 금년에 578명이 교육을 받았다고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데 그러면 우리 전체 공무원 중에 나머지 공무원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을 갖고 있나요?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계속해서 한윤수위원님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실질적으로 오프라인에서 교육을 시켰던 건 그때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서 직원 교육을 시켰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온라인으로도 저희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ESG 교육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오프라인 계획은 없고 그다음에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지금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가 실질적으로 오프라인에서 교육을 시켰던 건 그때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서 직원 교육을 시켰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온라인으로도 저희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ESG 교육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오프라인 계획은 없고 그다음에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지금 있는 상태입니다.
○한윤수 위원 온라인으로 교육받은 우리 공무원의 인원은 파악이 되고 있나요?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저희가 적극적으로 저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서 ESG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지는 않았고요. 그 내용은 그러니까 파악할 수는 없는데 일단 지금 현재로서는 주민 교육만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하반기에.
○한윤수 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의 요지는 그렇습니다. 이게 중요하고 각 부처마다 협업이 필요하고 그래서 우리 강남구의 공무원이 교육을 받아서 ESG 경영에 있어서 성공적인 어떤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그런 계획도 지금 전체 인원 중에 지금 상당히 많은 공무원이 참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는 얘기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과장님.
그래서 나머지 그런 계획도 지금 전체 인원 중에 지금 상당히 많은 공무원이 참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는 얘기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과장님.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계속해서 한윤수위원님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하반기에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있지만 저희 차차 저희 직원들한테도 온라인 교육이나 그다음에 오프라인 교육에 대해서 좀 더 더 확대를 해서 교육을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획을 수립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하반기에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있지만 저희 차차 저희 직원들한테도 온라인 교육이나 그다음에 오프라인 교육에 대해서 좀 더 더 확대를 해서 교육을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획을 수립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중요하니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강남 22블록 이게 우리 촘촘히 사각지대를 발견을 해서 개발을 하고 주민을 위한 어떤 시설이라든가 이런 걸 개선하는 그런 정책인데 참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전에 30지 해서 각 동네마다 또 어두웠던 부분, 그다음에 안심 귀갓길 조성 이런 것의 일환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데 성과를 홍보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이 돼요. 우리 대치4동에도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됐는데 이런 부분은 어떤 분은 참 잘했다고 얘기하시는 분이 있는데 대다수가 모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홍보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한윤수위원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대치4동의 그 안심 사업에 대해서는 실제로 나가보니까 굉장히 많이 이용을 하시고 흡족해 하시는 부분도 있어서 저희가 이걸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주민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저도 대치4동의 그 안심 사업에 대해서는 실제로 나가보니까 굉장히 많이 이용을 하시고 흡족해 하시는 부분도 있어서 저희가 이걸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주민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래서 생각이 나는데 이제 주민자치위원이라든가 각 동마다 회의를 개최를 한다 말이죠. 그럴 때 그 해당 동에서 이런 것을 우리 동네에는 우리 구청에서 이러이러한 일을 해서 이렇게 개선이 됐다하는 것을 홍보를 하게 되면 주민들이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니까 잘 반영을 할 수 있도록 한번 계획을 잡아보세요.
○디지털도시과장 김혜선 한윤수위원님의 질의에 디지털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치4동에 종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라든가 위원님들을 모시고 투어를 하거나 해서 저희가 여러분들이 그 지역의 어떤 요소들을 설치했는지 솔루션을 설치했는지 저희가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치4동에 종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라든가 위원님들을 모시고 투어를 하거나 해서 저희가 여러분들이 그 지역의 어떤 요소들을 설치했는지 솔루션을 설치했는지 저희가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스마트도시과장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하기관 홈페이지 운영실태를 보면 지금 업무보고 책자에 26군데를 우리 강남구에서 홈페이지를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맞습니까?
산하기관 홈페이지 운영실태를 보면 지금 업무보고 책자에 26군데를 우리 강남구에서 홈페이지를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맞습니까?
○스마트정보과장 김창호 한윤수위원님의 질의에 스마트정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한윤수 위원 거기에 강남문화재단하고 강남복지재단도 독립적인 기관인데 우리 강남구에서 홈페이지를 관리한다는 게 이게 맞는 건지, 각종 재단에 인원도 많이 있고 독립적인 어떤 기관으로 생각이 드는데 우리가 자체 관리도 할 수 있는데 우리가 꼭 해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스마트정보과장 김창호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산하기관이라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 때문에 저희가 복잡한 것은 아니고 일정 부분만 하고 만약에 좀 복잡한 부분이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재단이나 이런 쪽에서 직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산하기관이라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 때문에 저희가 복잡한 것은 아니고 일정 부분만 하고 만약에 좀 복잡한 부분이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재단이나 이런 쪽에서 직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검토 한번 해 주시기 바라고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이 지금 잘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어르신 디지털 교육에 대해서 어떤 반응이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 스마트정보과장님으로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정보과장 김창호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정보화 교실 같은 경우에는 연 720강좌를 하고 있고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같은 경우는 270강좌를 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어르신 생활 디지털 교육을 연 40강좌하고요, 그다음에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해서 연 50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회 한 달에 8회 교육을 하는데요, 7회까지는 키오스크 연습이나 아니면 스마트폰, PC 이런 디지털기기 활용을 이론 교육을 하고요. 마지막 8회차에 이제 그 근방에 있는 키오스크 매장 맥도날드나 아니면 커피숍 가서 직접 그 주민들, 어르신께서 직접 주문하시고 주문하신 음료를 가지고 또 이제 매장에서 드시고 해서 간담회를 통해서 지금 저희가 교육 만족도 조사를 하면 대부분 어르신께서 지금 99.9% 정도가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 정보화 교실 같은 경우에는 연 720강좌를 하고 있고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같은 경우는 270강좌를 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어르신 생활 디지털 교육을 연 40강좌하고요, 그다음에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해서 연 50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회 한 달에 8회 교육을 하는데요, 7회까지는 키오스크 연습이나 아니면 스마트폰, PC 이런 디지털기기 활용을 이론 교육을 하고요. 마지막 8회차에 이제 그 근방에 있는 키오스크 매장 맥도날드나 아니면 커피숍 가서 직접 그 주민들, 어르신께서 직접 주문하시고 주문하신 음료를 가지고 또 이제 매장에서 드시고 해서 간담회를 통해서 지금 저희가 교육 만족도 조사를 하면 대부분 어르신께서 지금 99.9% 정도가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어르신들이 상당히 키오스크라든가 활용도가 낮아서 어떤 점포에 가서, 점포 가는 것 자체가 두려울 정도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교육을 통해서 지역 상권에도 이제 도움이 되고 자신감 있게 이렇게 가서 직접 이렇게 하시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볼 때 하여튼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자치구에서도 연달아서 그런 조례를 제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스마트정보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들께서 계속 수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자치구에서도 연달아서 그런 조례를 제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스마트정보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들께서 계속 수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정보과장 김창호 앞으로도 좋은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면 저희가 연구해서 반영해서 더욱더 발전되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이상입니다.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윤석민위원님 질의에 미래문화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기존에 챗봇 시스템이 있을 때는 챗봇으로 답변하는 게 있었는데 그게 정확도가 조금 낮았었고 지금 챗지피티를 위시로 한 이런 AI쪽이 민간 쪽에서 많이 기술이 발전했고 또 도입이 되고 있는데 챗지피티를 활용한 또는 AI를 활용한 어떤 답변 시스템이 현재 우리 구 어떤 행정 관련해서 접목돼서 운영되는 부서는 없습니다. 다만 챗지피티를 우리 직원들도 알아야 되니까 챗지피티 아시는 것처럼 챗지피티가 AI 관련 가장 정보량도 많고 실제 어떤 업무라든지 이런 데서 활용이, 활성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스마트정보과에서 챗지피티가 무료 버전도 있고 유료 버전도 있는데 이걸 우리 직원들이 업무에 조금 더 잘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부서별로 우리 동주민센터를 포함해서 이 챗지피티를 직원들에게 어떻게 유료 버전을 좀 구매해서 라이센스를 확보해 줄지 지금 스마트정보과에서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우리가 이제 기존에 챗봇 시스템이 있을 때는 챗봇으로 답변하는 게 있었는데 그게 정확도가 조금 낮았었고 지금 챗지피티를 위시로 한 이런 AI쪽이 민간 쪽에서 많이 기술이 발전했고 또 도입이 되고 있는데 챗지피티를 활용한 또는 AI를 활용한 어떤 답변 시스템이 현재 우리 구 어떤 행정 관련해서 접목돼서 운영되는 부서는 없습니다. 다만 챗지피티를 우리 직원들도 알아야 되니까 챗지피티 아시는 것처럼 챗지피티가 AI 관련 가장 정보량도 많고 실제 어떤 업무라든지 이런 데서 활용이, 활성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스마트정보과에서 챗지피티가 무료 버전도 있고 유료 버전도 있는데 이걸 우리 직원들이 업무에 조금 더 잘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부서별로 우리 동주민센터를 포함해서 이 챗지피티를 직원들에게 어떻게 유료 버전을 좀 구매해서 라이센스를 확보해 줄지 지금 스마트정보과에서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윤석민 위원 본위원이 6대 의원 시절부터 최근까지 지역 주민들로부터 구청에 각종 부서에 전화를 하면 전화를 안 받는다 이런 연락을 종종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행안부에도 정부24시,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경기도 민원콜센터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공단 AI 상담 서비스, 국세청 홈택스의 손택스, 한국전력의 민원시스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상담 챗봇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한국도로공사 민원접수 답변 등 우리나라에 많은 공공기관, 행정기관에서 선제적으로 민원 응대에 대해서 최신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우리나라에 최고 선도 지자체인 만큼 강남구청에서 AI 민원 서비스를 좀 도입하고 광고를 해서 민원인들이 좀 짜증을 안 내게 접수와 답변을 체계적으로 좀 받고 전화를 못 받으면 응대를 전화를 해 줘야 되는데 안 해 주니까 그런 민원 전화가 계속 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선도적으로 우리 국 이름도 미래문화국 아닙니까? 그래서 좀 선도적으로 그런 것을 좀 앞장서서 좀 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이제 행안부에도 정부24시,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경기도 민원콜센터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공단 AI 상담 서비스, 국세청 홈택스의 손택스, 한국전력의 민원시스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상담 챗봇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한국도로공사 민원접수 답변 등 우리나라에 많은 공공기관, 행정기관에서 선제적으로 민원 응대에 대해서 최신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우리나라에 최고 선도 지자체인 만큼 강남구청에서 AI 민원 서비스를 좀 도입하고 광고를 해서 민원인들이 좀 짜증을 안 내게 접수와 답변을 체계적으로 좀 받고 전화를 못 받으면 응대를 전화를 해 줘야 되는데 안 해 주니까 그런 민원 전화가 계속 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선도적으로 우리 국 이름도 미래문화국 아닙니까? 그래서 좀 선도적으로 그런 것을 좀 앞장서서 좀 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윤석민위원님 질의에 미래문화국장이 보충 답변드리겠습니다.
굉장히 좋은 제안이시고요. 우리가 강남구청이 나가야 될 그런 앞으로의 발전상 미래 모습임에 공감을 합니다. 전화를 받고 직원들이 빨리 받고 또 못 받았을 때 리콜을 하고 하는 부분은 당연히 우리 공무원들의 자세인데 그게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총무과에서 이제 그런 부분을 챙기고는 있지만 그거와는 별도로 우리가 AI 기술이 됐던 어떤 ICT 기술을 활용해서 그런 부분을 조금 보완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 스마트정보과하고 디지털도시과에서 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좋은 제안이시고요. 우리가 강남구청이 나가야 될 그런 앞으로의 발전상 미래 모습임에 공감을 합니다. 전화를 받고 직원들이 빨리 받고 또 못 받았을 때 리콜을 하고 하는 부분은 당연히 우리 공무원들의 자세인데 그게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총무과에서 이제 그런 부분을 챙기고는 있지만 그거와는 별도로 우리가 AI 기술이 됐던 어떤 ICT 기술을 활용해서 그런 부분을 조금 보완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 스마트정보과하고 디지털도시과에서 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석민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현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기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디지털도시과, 스마트정보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3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기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디지털도시과, 스마트정보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3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9분 회의중지)
(15시3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현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도시과, 강남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문화도시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도시과, 강남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문화도시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안녕하십니까? 문화도시과장 김부재입니다.
문화도시과의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문화도시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도시과의 2024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86억6,391만원으로 소관 위원회로는 강남구 향토문화유산보고위원회와 강남구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문화도시과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도시과의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문화도시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도시과의 2024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86억6,391만원으로 소관 위원회로는 강남구 향토문화유산보고위원회와 강남구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문화도시과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안녕하십니까? 강남문화재단 상임이사 옥종식입니다.
항상 우리 구정과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김현정 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재단 소속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 구정과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김현정 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재단 소속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현정 문화재단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문화도시과, 강남문화재단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과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한윤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도시과, 강남문화재단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과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한윤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윤수 위원 한윤수위원입니다.
문화도시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문화 행사가 이렇게 필요한데 행복콘서트라든가 동 지역 특성 문화사업,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 등 이런 지역 문화행사의 출연진이나 참가자 선정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먼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도시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문화 행사가 이렇게 필요한데 행복콘서트라든가 동 지역 특성 문화사업,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 등 이런 지역 문화행사의 출연진이나 참가자 선정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먼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문화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예술단체 지원사업인 경우에는 우리 구에서 한 2년, 지역, 일단 예술단체를 구성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회원이 20인 이상 되어야 하고 그 20인 중에서 강남구 소재, 강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회원이 50%는 넘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연초에 이제 사업 공모 신청을 받아서 심사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사업이 이게 문화적 사업인지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공헌하는 부분이 있는지 이런 게 기준 조건입니다.
그다음에 동 특성화 사업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연초에 각 동에 공문을 발송을 해서 각 동별로 올해에 추진하고자 하는 행사 계획을 받아서 저희가 지원금을 차등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역예술단체 지원사업인 경우에는 우리 구에서 한 2년, 지역, 일단 예술단체를 구성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회원이 20인 이상 되어야 하고 그 20인 중에서 강남구 소재, 강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회원이 50%는 넘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연초에 이제 사업 공모 신청을 받아서 심사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사업이 이게 문화적 사업인지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공헌하는 부분이 있는지 이런 게 기준 조건입니다.
그다음에 동 특성화 사업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연초에 각 동에 공문을 발송을 해서 각 동별로 올해에 추진하고자 하는 행사 계획을 받아서 저희가 지원금을 차등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우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떤 아티스트 개발을 우리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해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주고 성장할 수 있게끔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어떤 방안에 대해서 한번 검토한 적이 있으실 건데 방안에 대해서 어떤 뭐가 있을까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문화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질의하신 것 중에서 하나 말씀을 안 드렸는데요. 저희가 이제 행복콘서트를 진행을 하는데 여기에 이제 공연을 할 수 있는 단체들을, 단체는 좀 아니고 공연을 하는 팀들을 저희가 이제 선정을 하는데 저희가 올해는 약간 좀 지원금을 상향을 했더니 작년보다 훨씬 좋은 팀들이 많이 들어 와서 각 행사에 많이 지금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고민할 부분은 문화도시과장으로서 조금 고민되는 부분은 저희가 발굴해서 하는 것도 있는데 문화라는 게 참 미술도 있고 연극도 있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 저희가 지금은 음악 단체에 대해서만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향후에는 저희가 청년 예술인들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고민할 부분이 많이 있고요. 향후에는 미술이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지원 사업이 병행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가지고는 있습니다.
조금 전에 질의하신 것 중에서 하나 말씀을 안 드렸는데요. 저희가 이제 행복콘서트를 진행을 하는데 여기에 이제 공연을 할 수 있는 단체들을, 단체는 좀 아니고 공연을 하는 팀들을 저희가 이제 선정을 하는데 저희가 올해는 약간 좀 지원금을 상향을 했더니 작년보다 훨씬 좋은 팀들이 많이 들어 와서 각 행사에 많이 지금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고민할 부분은 문화도시과장으로서 조금 고민되는 부분은 저희가 발굴해서 하는 것도 있는데 문화라는 게 참 미술도 있고 연극도 있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 저희가 지금은 음악 단체에 대해서만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향후에는 저희가 청년 예술인들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고민할 부분이 많이 있고요. 향후에는 미술이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지원 사업이 병행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가지고는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한 국가의 수준, 선진국의 척도 이것은 문화하고 직접적으로 연결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문화가 어느 정도 발전을 하고 있는 것에 따라서 그 나라의 선진국에 어떤 가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문화에 대한 어떤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도시과장께서 여러 부분에서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고 그렇게 저도 생각이 됩니다.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결국은 이제 어떤 구민의 어떤 삶의 질이나 이런 건 이제 문화로 표현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문화도시과장으로서 좀 더 발전 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우리 강남구에서 개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남구이기 때문에 주민을 위해서 청년부터 장년까지 이르러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을 하고 또 지원을 하는 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알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리고 문화재단 상임이사님께 질의 간단히 하겠습니다.
지금 조직 진단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결과가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고 있습니까?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까?
지금 조직 진단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결과가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고 있습니까?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까?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조직진단은 문화도시과에서 진행 중이고요. 설문조사까지 저희 문화재단 직원들 설문조사까지 끝난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현재 조직진단은 문화도시과에서 진행 중이고요. 설문조사까지 저희 문화재단 직원들 설문조사까지 끝난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럼 문화도시과장께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문화도시과장이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조직진단 진행 중이고요. 조만간 중간보고회를 가지려고 하고요. 한 11월 중에 저희가 완공을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조직진단 진행 중이고요. 조만간 중간보고회를 가지려고 하고요. 한 11월 중에 저희가 완공을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동안에 우리 문화재단에 대한 문제점과 또 계속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진단이 잘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 거기서 어떤 개선해야 될 점도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노력을 해 주시기를, 언제쯤 그 결과가 나옵니까?
노력을 해 주시기를, 언제쯤 그 결과가 나옵니까?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저희가 지금 11월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의원님들께서도 저희가 본예산 편성할 때 많은 의견을 주셨고 걱정들을 많이 하고 계셔서 좀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다방면에서 조직이나 예술단 운영 이런 것까지 다 포함되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좀 가시적인 성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감사합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이상입니다.
○윤석민 위원 윤석민위원이 문화도시과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50쪽 제일 아래에 보면 유비쿼터스 도서관이라고 작게 기재되어 있는데요. 본위원이 밤에 한 10시 넘어서 퇴근길에 개포4동에 주민센터 1층에 자판기 같은 게 있어서 보니까 도서대출 자동기계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신간서적 2개를 빌려서 이렇게 읽고 반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나 장소 이런 거에 굉장히 구애 없이 직원도 필요 없고 너무 편리하고 좋다는 생각을 이용해보고 했거든요. 우리 강남구에 몇 대 정도 지금 설치돼 있고 앞으로 운영계획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50쪽 제일 아래에 보면 유비쿼터스 도서관이라고 작게 기재되어 있는데요. 본위원이 밤에 한 10시 넘어서 퇴근길에 개포4동에 주민센터 1층에 자판기 같은 게 있어서 보니까 도서대출 자동기계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신간서적 2개를 빌려서 이렇게 읽고 반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나 장소 이런 거에 굉장히 구애 없이 직원도 필요 없고 너무 편리하고 좋다는 생각을 이용해보고 했거든요. 우리 강남구에 몇 대 정도 지금 설치돼 있고 앞으로 운영계획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윤석민위원님 질의에 문화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뉴도서관이 12개가 설치되어 있고요. 개포1동 주민센터가 개관을 하면 개포1동에도 하나 지금 설치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산까지 확보된 상황이고요. 개포도서관이 개축함에 따라서 개포동 지역에 도서관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개포1동에 지금 하나 설치 예정이고요. 그것까지 설치하면 총 13개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뉴도서관을 주로 설치하는 장소는 일단 장소 확보가 가능한 곳에 유동인구가 많고 그다음에 그 인근에 보통 도서관들이 동주민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6시까지만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6시 이후에 이동하는 이동률이 높은 곳 그런 데 위치하고 있고요. 그래서 어디를 더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고요. 저희가 향후에 또 민원인들께서 어디에 좀 요청을 하면 수요 파악을 해서 설치해 주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뉴도서관이 12개가 설치되어 있고요. 개포1동 주민센터가 개관을 하면 개포1동에도 하나 지금 설치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산까지 확보된 상황이고요. 개포도서관이 개축함에 따라서 개포동 지역에 도서관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개포1동에 지금 하나 설치 예정이고요. 그것까지 설치하면 총 13개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뉴도서관을 주로 설치하는 장소는 일단 장소 확보가 가능한 곳에 유동인구가 많고 그다음에 그 인근에 보통 도서관들이 동주민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6시까지만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6시 이후에 이동하는 이동률이 높은 곳 그런 데 위치하고 있고요. 그래서 어디를 더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고요. 저희가 향후에 또 민원인들께서 어디에 좀 요청을 하면 수요 파악을 해서 설치해 주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민 위원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한윤수위원님께서 그 국가나 도시의 척도가 문화예술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8대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대한민국의 강남구는 최고로 선도 지자체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 우리 문화도시과장께서 문화예술 부분에서 아주 중책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선도적으로 잘 이렇게 기획하고 이끌어주시기를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문화, 점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커져가고 있는 것 같고요. 그런 만큼 열심히 좋은 사업들 많이 발굴해서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윤석민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10월달에 개최했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 평가 좀 한번 해 주세요. 어떻게 잘 됐나? 어떻게 됐나?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문화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좀 변명의 말씀을 드리자면 작년에는 서울에서 시비가 8월 추경 지나서 확정이 돼서 내려와서 저희가 10월달에 급작스럽게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서 충분한 홍보를 못한 부분이 좀 있었고요. 그다음에 또 이게 빛축제라서 저녁 늦게 했어야 되는데 작년에 강남페스티벌 기간 내에 하다 보니 강남페스티벌 행사랑 겹쳐서 더 조금 빛을 좀 보여주는데 좀 시간적 한계가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굳이 평가를 하자면 훌륭한 행사는 못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장소도 지금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일부 진행을 하고요. 그다음에 한강공원에서는 빛 축제를 해서 홍보도 적극적으로 지금 공격적으로 하고 있고요.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신사동이나 압구정 쪽 지역 주민들께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도 구성해서 같이 지금 시작 단계부터 하고 있고요. 그래서 홍보도 강화했고 그다음에 지역 주민들도 참여했고 또 가로수길에 플릿마켓 같은 경우에는 가로수길에서 실제적으로 가게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또 참여 신청을 받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에는 좀 미약했지만 2회째인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한 단계 나아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단계 아니라 한 세 단계 좀 나아지게 부탁드리고요.
좀 변명의 말씀을 드리자면 작년에는 서울에서 시비가 8월 추경 지나서 확정이 돼서 내려와서 저희가 10월달에 급작스럽게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서 충분한 홍보를 못한 부분이 좀 있었고요. 그다음에 또 이게 빛축제라서 저녁 늦게 했어야 되는데 작년에 강남페스티벌 기간 내에 하다 보니 강남페스티벌 행사랑 겹쳐서 더 조금 빛을 좀 보여주는데 좀 시간적 한계가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굳이 평가를 하자면 훌륭한 행사는 못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장소도 지금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일부 진행을 하고요. 그다음에 한강공원에서는 빛 축제를 해서 홍보도 적극적으로 지금 공격적으로 하고 있고요.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신사동이나 압구정 쪽 지역 주민들께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도 구성해서 같이 지금 시작 단계부터 하고 있고요. 그래서 홍보도 강화했고 그다음에 지역 주민들도 참여했고 또 가로수길에 플릿마켓 같은 경우에는 가로수길에서 실제적으로 가게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또 참여 신청을 받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에는 좀 미약했지만 2회째인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한 단계 나아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단계 아니라 한 세 단계 좀 나아지게 부탁드리고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거기 지금 그 행사는 업체 다 선정됐지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업체 선정됐습니다.
○전인수 위원 작년에 음악 가수들 초청해서 하는데 하루 했지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하루 했습니다.
○전인수 위원 죄송하지만 그 무대 설치비 얼마인지 알고 계시나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작년에 한 4,500 들었던 거 같습니다, 위원님.
○전인수 위원 그러니까요 하루 공연하기 위해서 그 무대 설치비가 4,500 들어갔잖아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전인수 위원 이게 효율성이 너무 없다고 생각했는데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그런데 저희도 행사를 해보면 좀 무대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위원님.
왜냐하면 저녁에 하다 보니까 조명도 들어가야 되고 그다음에 조금 그래도 이름 있는 가수들이 오다 보면 무대도 너무 허접하게 하면 좀 이렇게 잘 안 옵니다, 가수들도. 그래서 뭐 LED 모니터 좀 띄우고 조명도 하고 또 음향도 들어가야 되고 그래서 생각보다 무대에 설치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왜냐하면 저녁에 하다 보니까 조명도 들어가야 되고 그다음에 조금 그래도 이름 있는 가수들이 오다 보면 무대도 너무 허접하게 하면 좀 이렇게 잘 안 옵니다, 가수들도. 그래서 뭐 LED 모니터 좀 띄우고 조명도 하고 또 음향도 들어가야 되고 그래서 생각보다 무대에 설치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전인수 위원 많이 들어가는 건 저도 인정을 하는데 그렇게 많이 들여서 무대 설치까지 했으면 거기서 최소한 2~3일은 공연해야지 하루하고 무대 설치비를 4,500을 버린다는 게 그게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저는 그걸 말씀 지적하고 싶은 거예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그러면 위원님 저희가 한 2~3일 정도 해야 되면 계속 출연진이 들어가야 돼서 그다음에 출연진한테 줘야 될 공연비가 계속 들어가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투입될 것 같습니다.
○전인수 위원 차라리 예산을 더 투입하더라도 그렇게 해 주세요. 최소 이틀 정도 해서 하루는 아이돌 가수를 부르든지 다음 하루는 트로트 가수를 부르든지 해서 정말 주민들이 축제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줘야지 젊은 이런 아이돌 같은 사람은 어르신들은 잘 안 가요, 거기에. 반대로 또 어르신들은 또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그런 가수들을 초청하고 한 이틀 정도만 해도 좋은데 이틀 정도면 그 무대 설치비는 그대로 그냥 4,500에서 조금 플러스 되겠지요, 좀. 이틀하면.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아무래도 전기 이런 게 더 들어가니까요.
○전인수 위원 전기요금 같은 건 그런 거 하지 말고 무대 설치비가 4,500이잖아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전인수 위원 그러면 하루 쓰고 다시 철거해야 되는 무대 설치비가 너무 가성비가 없고 효율성이 없다고 그걸 지적하고 싶은 거예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위원님 말씀도 맞고요. 저희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올해도 이틀 행사는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럼 올해는 못하고 그럼 뭐 인정할게요. 올해는 못 하고 내년부터 이거 이 축제하려면 그것 좀 고려 좀 해 주세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내년에 제가 복지문화위원이니까 하루 하면 무조건 부결시킬 겁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알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이틀로 해주세요, 내년에 하게 되면. 그 예산은 제가 우리 위원님들 복지문화위원님들 모두 다 젠틀맨들만 있으니까 다 통과시켜줄 거예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위원님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국장님도 내년 검토 좀 해 주세요.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미래문화국장이 보충 답변드리겠습니다.
빛소리 축제뿐만 아니고 또 우리 관광진흥과에서도 한강 잠원공원에서 올해 진짜 비가 많이 내리는 와중에도 하루 G-KPOP 콘서트를 코엑스에서 하는 것 있었지 않습니까? 비가 많이 옴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근 주민분들하고 또 다른 지역 주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즐겼는데 그때도 똑같은 고민을 저희가 했습니다. 야, 이거 토요일 하루 하고 무대 설치비가 좀 아깝다. 그래서 내년에 G-KPOP 콘서트는 한 토요일은 말씀하신 것처럼 좀 젊은 세대를 위한 그런 공연을 발라드나 락이나 아이돌은 조금 코엑스 쪽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고 일요일은 트로트 위주로 중장년층을 위한 걸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무대 설치비가 조금 덜 아깝지 않을까 해서 고민하고 검토하고 있고요. 다만 무대 설치비가 100% 절감은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 운영하는 인력이 붙고 그런 게 있으니까 여하튼 좋은 제안이고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빛소리 축제뿐만 아니고 또 우리 관광진흥과에서도 한강 잠원공원에서 올해 진짜 비가 많이 내리는 와중에도 하루 G-KPOP 콘서트를 코엑스에서 하는 것 있었지 않습니까? 비가 많이 옴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근 주민분들하고 또 다른 지역 주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즐겼는데 그때도 똑같은 고민을 저희가 했습니다. 야, 이거 토요일 하루 하고 무대 설치비가 좀 아깝다. 그래서 내년에 G-KPOP 콘서트는 한 토요일은 말씀하신 것처럼 좀 젊은 세대를 위한 그런 공연을 발라드나 락이나 아이돌은 조금 코엑스 쪽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고 일요일은 트로트 위주로 중장년층을 위한 걸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무대 설치비가 조금 덜 아깝지 않을까 해서 고민하고 검토하고 있고요. 다만 무대 설치비가 100% 절감은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 운영하는 인력이 붙고 그런 게 있으니까 여하튼 좋은 제안이고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검토해서 꼭 실행에 옮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알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리고 도산공원 복합건물 건립에서 질의하겠는데요. 지금 지하 4층, 지상 2층으로 건립 예정인데 현 건물은 철거하고 그 자리에다 지상 2층 지을 겁니까?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문화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건물은 건물이 가지고 있는 면적이 한 490㎡ 되는데요. 저희가 공원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그 입구 쪽에 조금 이렇게 건물 어쨌든 공원은 침해하지 않고 저희가 새롭게 신축하는 것은 건축 면적이 813㎡가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 들어가 보시다 보면 입구 쪽에 도로가 있고 그 옆쪽으로 또 이렇게 건물은 아니고 콘크리트 바닥 같은 거 있잖아요. 거기까지는 저희가 건물을 지을 예정입니다.
지금 건물은 건물이 가지고 있는 면적이 한 490㎡ 되는데요. 저희가 공원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그 입구 쪽에 조금 이렇게 건물 어쨌든 공원은 침해하지 않고 저희가 새롭게 신축하는 것은 건축 면적이 813㎡가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 들어가 보시다 보면 입구 쪽에 도로가 있고 그 옆쪽으로 또 이렇게 건물은 아니고 콘크리트 바닥 같은 거 있잖아요. 거기까지는 저희가 건물을 지을 예정입니다.
○전인수 위원 현 건물은 철거하고 짓는 거지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그렇습니다. 철거하고 새로 짓습니다.
○전인수 위원 지금 어린이공원 같은 경우는 절대 증축, 개축, 신축 안 해 줍니다, 지금. 근데 이거 근린공원이라 해 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공원이 지금 서울 시내 강남구에 턱없이 부족해요. 부족한데 공원을 자꾸 좀 늘려야 되는데 이 건물 신축한다는 것도 한번 생각 좀 깊이 해봐야 될 문제인데 이왕 결정된 거라 제가 크게 이의 제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제가 전에 복지위원이었으면 이거 반대 토론도 많이 했을 거예요, 제가.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근데 위원님 지금 있는 공원의 면적을 더 침범하지는 않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러면 1층은 그대로 놔두고 지하로 파는 공법으로 해서 지하주차장 만드나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일단은 다 철거를 할 거고요.
○전인수 위원 아니 철거 말고 지금 현재 있는 공원 부지 거기는 1층은 그대로 현상 유지되는 거예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1층은 그대로 현상 유지가 되는데 지금은 들어가는 입구하고 옆쪽에 빈 공간이 있으면서 더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건물이 있잖아요. 근데 왼쪽 어쨌든 콘크리트 바닥까지는 나오는데 공원에 파랗게 되어 있는 부분은 침범을 하지 않는 걸로.
○전인수 위원 아니 그래요 건물은 그렇게 짓고 지하주차장을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지하주차장은 땅속으로 더 넓게 팝니다, 땅속에서. 공원은 훼손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서 더 넓게 팝니다.
○전인수 위원 그럼 현재 있는 그 나무 같은 건 그대로 현상 유지하는 거예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그거는 거의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전인수 위원 지하가 몇 m 파고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는데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지하 넓이는 저희가 1,447, 1,447 옆으로.
○전인수 위원 현재 지표면에서 얼마 정도 들어가고 시작했나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깊이까지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미래문화국장이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보충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지역이 이제 주차난이 심각하다 보니까 우리가 도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사업을 추진할 때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런 내용 때문에 서울시 도시공원심의위원회에서 도시계획 결정을 해주고 할 때 십수 년간 부결되고 추진이 안 됐는데 현재 있는 도산기념관 건물 부지 면적이 이제 건축 면적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 부분 정도로 해서 지하로 그대로 파고 가서 지하 4층을 팝니다, 지하 4층을. 그래서 그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가고 위에는 이제 도서관하고 기념관이 들어가는 건데 우리 주민설명회 압구정동에서 했을 때도 그렇고 그 정문에서 들어가서 오른쪽에 기념관 있는 그 기념관에 약간 오른쪽 부분까지 포함해서 건축이 이루어지고 지상에 그대로 수직으로 지하로 들어갑니다, 4층까지.
그 지역이 이제 주차난이 심각하다 보니까 우리가 도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사업을 추진할 때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런 내용 때문에 서울시 도시공원심의위원회에서 도시계획 결정을 해주고 할 때 십수 년간 부결되고 추진이 안 됐는데 현재 있는 도산기념관 건물 부지 면적이 이제 건축 면적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 부분 정도로 해서 지하로 그대로 파고 가서 지하 4층을 팝니다, 지하 4층을. 그래서 그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가고 위에는 이제 도서관하고 기념관이 들어가는 건데 우리 주민설명회 압구정동에서 했을 때도 그렇고 그 정문에서 들어가서 오른쪽에 기념관 있는 그 기념관에 약간 오른쪽 부분까지 포함해서 건축이 이루어지고 지상에 그대로 수직으로 지하로 들어갑니다, 4층까지.
○전인수 위원 주차 대수가 몇 대 늘어나요?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197면 정도.
○전인수 위원 지금 그 주변 주민들이 주차가 불편한 게 아니라 로데오거리 상인들이 주차가 불편하지 그 주변 사람들은 주차 불편하지 않아요. 장점도 많이 있겠지만 이 단점은 지하 주차장을 활용하면서 교통난이 많이 심각하게 될 거예요, 거기. 그 도로 보면 아시겠지만 4m 도로가 대부분이에요, 거기. 그런데 차 교행할 때 출차 입구할 때 그 주차장에 오고 가는 차량 때문에 교통 혼잡이 많아서 그 민원도 많이 상당히 발생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지금.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보충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영주차장이 생김으로 인해서 주차 수요가 더 유발이 되면 도로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상권 도로에 차량이 늘어나면 걱정하시는 것처럼 정체가 심해지는 부분도 있고 현재도 거기가 정체가 심하거든요.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없기 때문에 거기 이제 빙빙 도는 그런 차들은 공영주차장으로 흡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또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걸 다 고려해 가지고 물론 우리 주민보다는 상권 쪽에서 더 필요한 사업이고 또 우리 주민을 포함해서 구민을 포함해서 이제 시민들이 그 상권을 이용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 다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이 사업이 추진이 됐는데 실제 이제 사업 추진 이후에 공영주차장 운영 과정에서 걱정하시는 그런 교통정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운영 과정에서 보완책을 찾는다든지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영주차장이 생김으로 인해서 주차 수요가 더 유발이 되면 도로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상권 도로에 차량이 늘어나면 걱정하시는 것처럼 정체가 심해지는 부분도 있고 현재도 거기가 정체가 심하거든요.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없기 때문에 거기 이제 빙빙 도는 그런 차들은 공영주차장으로 흡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또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걸 다 고려해 가지고 물론 우리 주민보다는 상권 쪽에서 더 필요한 사업이고 또 우리 주민을 포함해서 구민을 포함해서 이제 시민들이 그 상권을 이용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 다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이 사업이 추진이 됐는데 실제 이제 사업 추진 이후에 공영주차장 운영 과정에서 걱정하시는 그런 교통정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운영 과정에서 보완책을 찾는다든지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뭐 괜히 노파심에서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추후에 민원 소지도 충분히 고려하시고 또 아까 특히 말씀드렸듯이 현재 정원, 공원에 있는 나무 훼손 안 되도록 공법 잘 선정하셔서 추진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알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제가 만약에 복지도시 위원이었으면 이거 추진 못하게 했을 거예요, 반대했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상황이 많이 진도 돼 있어서 지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 같던데 주민 입장을 먼저 한번 생각하시고 상인들 상권 활성화도 좋지만 우선 강남구민이 좋아야 되니까 강남구민 편에서 한번 생각 많이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네, 알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이상입니다.
○김형곤 위원 문화도시과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우리 여기 사업 중에 독서문화 진흥 및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있잖아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김형곤 위원 그거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문화도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올초에 독서진흥 조례가 만들어졌습니다. 제정이 되어서 저희가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저희가 그러니까 독서동아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은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관내에 독서동아리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모집을 해서 심사를 해서 한 단체당 한 48만원 정도 지원을 해서 독서토론도 하고 모임도 할 수 있게끔 지원해 주는 사업을 하고 있고요. 그전까지는 이렇게 지원사업만 했었는데 올해는 지원한, 지원을 받는 독서동아리들을 대상으로 한번 행사를 진행하려고 아까 제가 제안설명 때 말씀드린 것처럼 시낭송회라든지 아니면 많이 책을 읽은 구민들에게 상을 수여한다든지 이런 사업을 하려고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올초에 독서진흥 조례가 만들어졌습니다. 제정이 되어서 저희가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저희가 그러니까 독서동아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은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관내에 독서동아리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모집을 해서 심사를 해서 한 단체당 한 48만원 정도 지원을 해서 독서토론도 하고 모임도 할 수 있게끔 지원해 주는 사업을 하고 있고요. 그전까지는 이렇게 지원사업만 했었는데 올해는 지원한, 지원을 받는 독서동아리들을 대상으로 한번 행사를 진행하려고 아까 제가 제안설명 때 말씀드린 것처럼 시낭송회라든지 아니면 많이 책을 읽은 구민들에게 상을 수여한다든지 이런 사업을 하려고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이 동아리들 대상으로 지원을 하면 다른 동아리들은 좀 불만이 있지 않을까요? 왜 특별히 독서 쪽만 물론 뭐 독서를 많이 하면 좋지요. 좋고 구민의 여러 가지 그런 경쟁력 측면이라든지 아니면 삶의 질을 올린다든지 할 때 독서를 많이 해서 지원하는 것은 할 텐데 이게 강남구에 동아리가 엄청나게 많은데 다른 동아리들도 그 동아리 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그분들도 나름대로 다 이유 있어요. 예를 들어서 등산동아리 산에 다니면 건강에 좋고 신체에도 좋고 이렇게 기타 체육도 체육 동아리 다 이유가 있는데 굳이 독서 쪽으로 방향을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이게 48만원씩 지원하면 한 340개 정도 지원을 하셨겠네요? 동아리가.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저희가 심사를 해서 이번에는 145팀을 선정을 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위원님 문화도시과다 보니까 저희가 굳이 독서동아리를 지원을 해주는 것은 저희가 문화도시과고 그다음에 독서운영팀이 있고 독서진흥 조례가 있기 때문에 그거에 근거해서 저희 부서에서 지원을 해주는 거고요. 뭐 등산이나 이런 것들은 또 그 소관 부서가 따로 있어서 그쪽에서 지원을 해주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니까 의미가 있나요? 여기 인기는 많은 것 같아요. 이거 한 3~4월에 마감됐지요? 벌써.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거의 그러니까 저희가 선정, 공모기간을 신청 기간을 정해놓고 신청을 하면 거의 4월에 업체가 다, 아니 업체가 아니라 동아리들이 다 선정이 됩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니까 인기는 되게 많은 사업이라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공모하면 바로 다 금방 마감되는 거 보면, 이제 효과가 있느냐라는 측면으로 이제 접근을 해드려야겠지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일단은 저희가 지원을 해 줌으로써 책을 더 사 볼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독서토론회도 할 수 있고 그러다 보면 강남구의 독서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안 해주는 것보다 해주는 건 분명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김형곤 위원 그럼 이분들한테 어떤 형식으로 지원을 해주나요? 현금 지원을 하나요? 아니면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저희가 보조금을 주는 모든 보조금은 다 카드로 진행이 됩니다. 현금으로 드리는 게 아니고요. 보조금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가 있어서 다 카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그분들은 그 카드 받아가지고 어떻게 사용하세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뭐 책을 살 수도 있고요. 동아리 모임을, 동아리 모임하는데 그 자료도 만들 수 있고 그런 것들로 쓰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예를 들어서 동아리 모임을 해서 어떤 특정 카페나 이런 데에서 동아리 모임에서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그러실 수도 있고요. 저희가 이제
○김형곤 위원 카페에서 커피를 사 드시는 것도 쓸 수 있나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그런 것도 일부 가능합니다. 그래서 동아리는 저희 공공도서관에 동아리방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데도 많이 이용하고 있고요.
○김형곤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저기 문화시설 건립 및 관리해 가지고 개포1단지, 논현문화마루, 역삼푸른솔도서관 이 사업에 대한 것 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계속해서 문화도시과장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도서관, 공공도서관 3개를 건립을 하고 있는데요. 수서동 593번지 공공도서관은 저희가
지금 저희가 도서관, 공공도서관 3개를 건립을 하고 있는데요. 수서동 593번지 공공도서관은 저희가
○김형곤 위원 아니 도서관이 아니라 문화시설 건립해 가지고 개포1단지, 논현문화마루, 역삼푸른솔 도서관해 가지고 문화시설 건립 및 관리 그쪽 사업이 3개가 되고 있잖아요. 그거에 대한 거. 개포1단지에 문화시설 하나 새로 생겼잖아요. 기부채납 받는 거 그거하고 논현문화마루, 역삼푸른솔도서관.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그러면 저희 그냥 일반사업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형곤 위원 네, 그 사업이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는 거예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지금 개포1동 같은 경우에는 지금 기부채납 부지인데요. 그건 지금 타당성 조사 용역 진행중에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게 얼마였지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4,200이었고요. 이번에 추경에 6,800을 추가해서 1억1,000 정도 됩니다.
○김형곤 위원 그럼 그 발표가 용역결과 발표가 있나요? 언제쯤 완료가 될까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결과 발표는 없을 것 같고요. 지금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조사이기 때문에 일단은 용역 보고서는 나오겠지만 특별히 따로 보고회를 갖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김형곤 위원 이쪽 주민들이 되게 관심 있어 하시는 분들 많은데 보고회 가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 거의 1억원 가까운 돈이 들어가는데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그거는 지금 어떤 것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는 주민들께 설명드릴 생각은 아직은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김형곤 위원 주민들 요구가 있으면 용역 발표를 할 수도 있는 부분인 거고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발표할 정도까지의 자료는 나올 것 같지 않고요. 저희가 여기에 예를 들면 공연장을 설치가 가능한 건지 이런 거를 하는 거라서 주민들한테 발표를 할 자료까지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김형곤 위원 1억원이라는 돈이 들어갔는데 그 정도 주민들한테 설명할 정도의 그런 자료조차도 안 나와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자료가, 아니 주민들이 원한다고 하면 그러면 설명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이러이러한 걸 만들기 위해서 용역을 했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까지는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러이러한 걸 만들기 위해서 용역을 했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까지는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형곤 위원 하고 추가적으로 주민들한테 의견을 받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설명회를 통해 가지고.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그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형곤 위원 진행하는 것 좀 부탁드리고요. 논현문화마루 역시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논현문화마루는 저희가 올해 1월 1일 개관한 기부채납 받아서 올해 1월 1일 개관한 시설이고요. 그 안에는 4층, 5층에는 도서관이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지하 1층부터 2층 일부까지는 강남문화원이 들어가 있고요. 2층 일부랑 3층에는 평생교육센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 1층부터 6층까지에는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차면은 66면입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여기는 현재 지금 완공이 됐다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1월 1일부터 지금 운영중에 있습니다, 위원님.
○김형곤 위원 운영중에 있고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김형곤 위원 그래서 그러면 푸른솔도서관은 여기도 완공이 됐나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역산푸른솔도서관은 기존에 오래 전에 있던 건물이고요. 그 안에 도서관이 있고요. 그다음에 복지정책과에서 관리하는 1인 커뮤니티 센터가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굿잡, 보조공학 시설 이런 장애인 시설이 일부 들어가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정 김형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옥종식 상임이사님께 위원장이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는 키즈 예술 공연 관련해서 이 공연을 선정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옥종식 상임이사님께 위원장이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는 키즈 예술 공연 관련해서 이 공연을 선정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김현정 위원장님 질의에 대하여 문화재단 상임이사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공모를 하고요. 공모를 해서 전문가들이 공연 대상 프로그램을 선정을 합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날 11시 한 번, 14시에 한 번 같은 공연을 2회 실시를 하고요. 작년까지는 거기에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한테 무료로 다 제공을 했었는데 노쇼가 있어서 올부터는 5,000원씩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일단은 공모를 하고요. 공모를 해서 전문가들이 공연 대상 프로그램을 선정을 합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날 11시 한 번, 14시에 한 번 같은 공연을 2회 실시를 하고요. 작년까지는 거기에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한테 무료로 다 제공을 했었는데 노쇼가 있어서 올부터는 5,000원씩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지금 5,000원씩 지금 인터파크를 통해서 티켓링크를 티켓을 구매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우리가 티켓을 구매하기 전에 노쇼가 있었지만 그때하고 지금하고 관람자의 숫자가 어떻게 변동 사항이 있나요?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대체로 프로그램이 좋은 거는 뭐 과거에도 그랬고 티켓 예매율이 많이 높고요. 현재도 그런데 어떻게 됐든 간에 참석률은 많이 높아진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숫자는 제가 확인을 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전년도하고 비교해서 월별 티켓 판매 숫자를 파악해서 보고해 주시고요.
제가 질의를 드린 이유는 이 키즈 예술공연에 관심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방문하시는 학부모님께서 공연에 질의 퀄리티에 대해서 문의를 하셨어요. 그래서 질의를 드린 거고 이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전문가 그룹에서 이 프로그램을 선정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매월 이 전문가 그룹에서 위원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선정하게 되나요?
제가 질의를 드린 이유는 이 키즈 예술공연에 관심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방문하시는 학부모님께서 공연에 질의 퀄리티에 대해서 문의를 하셨어요. 그래서 질의를 드린 거고 이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전문가 그룹에서 이 프로그램을 선정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매월 이 전문가 그룹에서 위원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선정하게 되나요?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김현정 위원장님 질의에 대해서 계속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 번에 다 합니다, 이게.
한 번에 다 합니다, 이게.
○위원장 김현정 1년 치를요?
○문화도시과장 김부재 네, 그래서 지금 올해는 7개 단체가 선정됐는데요. 연극 뮤지컬이 3개, 무용 등 여러 가지 장르로 융합된 프로그램이 2개, 전통 예술이 2개 이렇게 선정이 됐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그러니까 한 단체가 선정이 되면 그 한 단체에서 1년 동안 진행하게 될 프로그램을 어떻게 구성할지를 여기서 결정하게 되는 거겠네요?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계속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그 제안을 할 때부터 어떤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하겠다 이렇게 제안을 하면 그 프로그램이 확정이 돼서 그것이 장르별로 이렇게 월별로 이렇게 공연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은 그 제안을 할 때부터 어떤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하겠다 이렇게 제안을 하면 그 프로그램이 확정이 돼서 그것이 장르별로 이렇게 월별로 이렇게 공연이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프로그램 선정하는 심의위원은 당연히 관련된 전문가 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신 거죠?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그 구성되어 있는 심의위원들 명단도 함께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그분의 어떤 관람 후기가 굉장히 주관적이기는 할 수 있지만 몇 분이 동시에 그런 말씀을 주셔서 그때 그 공연의 퀄리티가 그랬을 수도 있겠죠.
이런 것들은 상임이사께서도 키즈 예술공연이기는 하지만 티켓 판매율 추이를 보면 사실 그 공연의 만족도 수준도 나올 수 있거든요. 이건 좀 지속적으로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것들은 상임이사께서도 키즈 예술공연이기는 하지만 티켓 판매율 추이를 보면 사실 그 공연의 만족도 수준도 나올 수 있거든요. 이건 좀 지속적으로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네, 하여튼 신경을 써 갖고 후기도 한번 확인하고 또 평가도 참여했던 분들한테 받아서 개선할 점은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공연이 끝난 이후에 짧게나마 학부모님들이나 아이들한테 후기 관련된 그런 것들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런 것들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저희 사업 중에 외부 기관하고 공모 사업해서 지금 시범사업 운영하고 있는 거 있잖아요? 가장 잘 추진되고 있는 것 몇 가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지금 외부 기관이 아니라 저희가 공모해서 하는 사업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표적인 게 목요예술무대가 있고요. 그리고 이제 예술무대 중에서는 공모해서 공모사업이고 기획공연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보면 공연 만족도가 기획사업이든 공모사업이든 거의 100%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것도 이제 공모사업을 할 때는 과거, 작년까지는 공모사업 공연에는 거의 무료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이것도 1만원씩 관람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공모 공연은 거의 대중적이면서도 가격이 우리가 이제 출연료를 적게 주는 거고요. 기획 공연은 공연료를 좀 많이 줘서 이렇게 운영해서 기획 공연은 2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전년에 비해서 실적이 많이 향상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대표적인 게 목요예술무대가 있고요. 그리고 이제 예술무대 중에서는 공모해서 공모사업이고 기획공연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보면 공연 만족도가 기획사업이든 공모사업이든 거의 100%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것도 이제 공모사업을 할 때는 과거, 작년까지는 공모사업 공연에는 거의 무료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이것도 1만원씩 관람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공모 공연은 거의 대중적이면서도 가격이 우리가 이제 출연료를 적게 주는 거고요. 기획 공연은 공연료를 좀 많이 줘서 이렇게 운영해서 기획 공연은 2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전년에 비해서 실적이 많이 향상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현정 답변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강남구민의 대다수는 아직도 강남문화재단이 어떠한 사업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이런 좋은 공연들을 하고 있는지 절반 이상 되는 가까운 구민들께서 모르고 계신다고 본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홍보를 좀 더 많이 하셔서 티켓 판매율도 중요하지만 많은 구민들이 이런 여러 문화 혜택의 향유 기회를 가지실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주시고요.
어쨌든 강남문화재단이 지금 강남구 예산을 출연받는 출자 출연기관인만큼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부분 상임이사님께서 재단 역할을 강화하시는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쉽게도 강남구민의 대다수는 아직도 강남문화재단이 어떠한 사업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이런 좋은 공연들을 하고 있는지 절반 이상 되는 가까운 구민들께서 모르고 계신다고 본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홍보를 좀 더 많이 하셔서 티켓 판매율도 중요하지만 많은 구민들이 이런 여러 문화 혜택의 향유 기회를 가지실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주시고요.
어쨌든 강남문화재단이 지금 강남구 예산을 출연받는 출자 출연기관인만큼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부분 상임이사님께서 재단 역할을 강화하시는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 추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찌됐든 강남 문화에 대해서 또 새로운 것을 뭐를 도입할 것인지 또 어떻게 하면 구민들한테 현재 하는 사업이라도 제대로 많이 좀 알려서 강남문화재단하면 무슨 사업이 있다 이렇게 해서 알리기 위해서 직원들과 같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동안에 실질적으로 홍보가 거의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작년하고 또 올해까지 나름대로 현수막 게시라든가 이런 부분이 구청에서도 허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하여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됐든 강남 문화에 대해서 또 새로운 것을 뭐를 도입할 것인지 또 어떻게 하면 구민들한테 현재 하는 사업이라도 제대로 많이 좀 알려서 강남문화재단하면 무슨 사업이 있다 이렇게 해서 알리기 위해서 직원들과 같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동안에 실질적으로 홍보가 거의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작년하고 또 올해까지 나름대로 현수막 게시라든가 이런 부분이 구청에서도 허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하여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대하여 문화재단 상임이사 답변드리겠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여기인데 좀 성과가 어떻습니까?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전년에 비해서 정기 공연이든 11시에 있는 마티네 공연이든 인원수라든가 또 나름대로 거기도 이제 티켓 판매율이 있는데요. 한 50%씩 향상 됐습니다.
○김형곤 위원 우리 강남문화재단이 1년에 좀 적자를 지금 보고 있는 상황인가요, 흑자를 내고 있는 상황인구요? 문화재단 전체가.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상임이사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비영리법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구에서 주는 출연금이라든가 위탁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서 운영되는 게 각 동에 있는 문화센터 운영입니다. 일단은 다른 비용을 다 제하더라도 수강료 대비 강사료가 한 30% 정도가 지금 플러스 되는데요, 수지율이. 그 외에도 전기료라든가 운영비 그리고 이런 것을 볼 때는 거기도 지금 전체적으로 수지라고까지 할 수가 없이 그냥 봉사하고 어떻게 보면 주민들을 위해서 운영하는 시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영리법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구에서 주는 출연금이라든가 위탁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서 운영되는 게 각 동에 있는 문화센터 운영입니다. 일단은 다른 비용을 다 제하더라도 수강료 대비 강사료가 한 30% 정도가 지금 플러스 되는데요, 수지율이. 그 외에도 전기료라든가 운영비 그리고 이런 것을 볼 때는 거기도 지금 전체적으로 수지라고까지 할 수가 없이 그냥 봉사하고 어떻게 보면 주민들을 위해서 운영하는 시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지금 국악 오케스트라를 추가로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있죠?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예,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우리 문화재단은 어떤 입장이세요? 거기에 대해서.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일단은 현재 국악 현재는 교향악단도 있고 합창단도 있고 또 이제는 거기에 따라 우리 음악인 국악도 같이 하면 참 바람직한 방향인데요. 가장 큰 문제는 예술단들이 노조가 지금 이렇게 일반 노조에 비해서 좀 주장들이 강한 단체이다 보니까 그게 일단 가장 큰 문제점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럼 노조를 안 만든다고 하면 국악 오케스트라는 되는 건가요?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계속.
노조는 예를 들어서 본인들이 안 만든다고 약속을 하더라도 그거를 지키든 안 지키든 간에 근로기준법상 제약할 수 있는 조건이 없기 때문에 그건 자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조는 예를 들어서 본인들이 안 만든다고 약속을 하더라도 그거를 지키든 안 지키든 간에 근로기준법상 제약할 수 있는 조건이 없기 때문에 그건 자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형곤 위원 제가 잘못 이해를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이런 것을 하고 안 하고를 할 때 큰 기준 중에 하나는 예를 들어서 여기 교향악단은 1년 예산이 42억3,000이 들어가고 있고 합창단은 7억3,000 정도가 들어가고 있잖아요. 우리 문화재단 전체 예산을 했을 때 이렇게 42억3,000, 7억3,000이 들어가고 있는데 이 국악 오케스트라가 생기면 추가적으로 얼마가 더 들어갈 것 같고 그 얼마가 더 들어가는 거가 우리 강남문화재단이 견딜 수 있는 건지 아닌지 그거 한 가지 고려하고 이 국악 오케스트라가 생겼을 때 얻는 이점이 무엇인지 이것으로 접근을 해서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냥 노조 만들 것 같으니까 이거 만들어 주지 못하겠다라는 것 그렇게 접근하는 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미래문화국장이
○김형곤 위원 아니, 이사님한테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문화재단상임이사 옥종식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방향이 맞다고 저도 동의를 하고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건데 어떻게든 그 방향이 맞다고 동의합니다.
그 방향이 맞다고 저도 동의를 하고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건데 어떻게든 그 방향이 맞다고 동의합니다.
○김형곤 위원 국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미래문화국장이 보충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에 이제 독립성, 자율성은 보장되지만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 조직개편이라든지 조직 신설이라든지 예술단 포함해서 그런 부분은 구청장의 승인권이 있죠. 그래서 지금 문화재단하고 강남구청 집행부하고 협의 중에 있는데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문화가 강남구에서 앞으로 미래의 먹거리다, 문화가 다양하게 발전을 해야 된다 이런 지적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관내에 국악중고등학교도 있고 국악이라고 하는 게 강남구의 케이팝뿐만 아니고 강남구를 좀 대표할 수 있는 그런 문화일 수 있다, 문화이다 해서 우리가 국악관현악단 창단 그런 요구에 대한 그런 검토 결과 내년에 한 20명 정도로 내년 하반기에, 그러려면 예술단 운영기준이라든지 문화재단에서 관련 규정 개정을 해야 되고 의사 의결을 해야 되고 예산은 우리 구청에서 승인을 해 줘야 되고 의회에서 의결을 해 줘야 되고 해서 20명 정도로 한 계약, 일단은 2년 정도 계약직으로 해서 단원 구성을 하고 감독을 뽑고 해서 하반기에 출범을 예정으로 준비 작업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문화재단에 이제 독립성, 자율성은 보장되지만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 조직개편이라든지 조직 신설이라든지 예술단 포함해서 그런 부분은 구청장의 승인권이 있죠. 그래서 지금 문화재단하고 강남구청 집행부하고 협의 중에 있는데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문화가 강남구에서 앞으로 미래의 먹거리다, 문화가 다양하게 발전을 해야 된다 이런 지적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관내에 국악중고등학교도 있고 국악이라고 하는 게 강남구의 케이팝뿐만 아니고 강남구를 좀 대표할 수 있는 그런 문화일 수 있다, 문화이다 해서 우리가 국악관현악단 창단 그런 요구에 대한 그런 검토 결과 내년에 한 20명 정도로 내년 하반기에, 그러려면 예술단 운영기준이라든지 문화재단에서 관련 규정 개정을 해야 되고 의사 의결을 해야 되고 예산은 우리 구청에서 승인을 해 줘야 되고 의회에서 의결을 해 줘야 되고 해서 20명 정도로 한 계약, 일단은 2년 정도 계약직으로 해서 단원 구성을 하고 감독을 뽑고 해서 하반기에 출범을 예정으로 준비 작업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형곤 위원 25년 하반기요?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예?
○김형곤 위원 25년 하반기, 26년 하반기?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내년 하반기고요. 그렇게 되면 예산은 지금 아까 강남합창단 7억을 말씀하셨는데 강남합창단의 숫자가 많지 않습니까? 40명 그 정도 주 연습 시간 정도하고 인건비를 주고 그렇게 하면 1년에 한 5억 정도 예상을 하고 정기 연주회 한 4회 정도 그리고 기획 연주회해서 운영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형곤 위원 공간은 확보돼 있나요? 연습할 공간.
○미래문화국장 문경수 공간은 우리 지금 교향악단이나 합창단도 사실 연습 공간이 부족해서 우리 구민회관 지하 외에 지금 문화재단에서 인근 대치2동이라든지 문화센터를 활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국악관현악단이 창단이 되면 우리 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문화센터 강당을 연습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김현정 김형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도시과, 강남문화재단 소관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9월 6일 금요일에 있을 제3차 회의는 미래문화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일정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도시과, 강남문화재단 소관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9월 6일 금요일에 있을 제3차 회의는 미래문화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일정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