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2회 강남구의회(임시회)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사무국
2024년10월11일(금)10시 개식
제322회강남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1. 국기에 대한 경례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송원종)
(10시 개식)
○의사팀장 송원종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22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호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22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호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호귀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과 강남구 공무원 여러분, 구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장 이호귀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바람이 선선한 계절이 왔습니다. 먼저 맹렬한 무더위 속에서도 의정활동에 힘쓰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개회사에 앞서 지난 10일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강 소설가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시적인 문체로 한국 문학의 유려함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한강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10월 9일은 한글날로 한글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상생의 마음을 기릴 수 있는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세종대왕께서는 나라의 근본은 백성에게 있다 하셨습니다.
‘백성이 편해야 나라가 편하다’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이는 지금 의회 구성원 모두가 마음에 새겨야 할 말이기도 합니다.
제9대 강남구의회가 시작되고 어느덧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에게 약속한 것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세심하게 점검해 하반기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특히, 구민을 위한 정책들이 적시에 시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더욱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바람이 선선한 계절이 왔습니다. 먼저 맹렬한 무더위 속에서도 의정활동에 힘쓰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개회사에 앞서 지난 10일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강 소설가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시적인 문체로 한국 문학의 유려함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한강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10월 9일은 한글날로 한글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상생의 마음을 기릴 수 있는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세종대왕께서는 나라의 근본은 백성에게 있다 하셨습니다.
‘백성이 편해야 나라가 편하다’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이는 지금 의회 구성원 모두가 마음에 새겨야 할 말이기도 합니다.
제9대 강남구의회가 시작되고 어느덧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에게 약속한 것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세심하게 점검해 하반기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특히, 구민을 위한 정책들이 적시에 시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더욱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송원종 이상으로 제322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