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3회 강남구의회(제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12월5일(목)10시04분
장소 강남구의회제1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5년도 예산안
-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10시04분 개의)
○위원장 안지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3회 강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안지연입니다.
오늘부터 2025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시작됩니다. 예산안 심사는 내년도 강남구의 각종 정책과 사업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일정입니다.
본 위원회에 회부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이미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쳤음을 감안하시고요. 배부해 드린 상임위 의견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급적 중복되는 질의를 지양하여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오늘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부구청장으로부터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듣고 이어서 전문위원의 일괄 검토보고를 들은 후 실, 담당관, 국 소관 사업에 대하여 예산설명을 청취하겠습니다.
이어 사업설명서와 예산안에 의거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논의된 바와 같이 과별 사업설명은 배부된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3회 강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안지연입니다.
오늘부터 2025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시작됩니다. 예산안 심사는 내년도 강남구의 각종 정책과 사업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일정입니다.
본 위원회에 회부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이미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쳤음을 감안하시고요. 배부해 드린 상임위 의견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급적 중복되는 질의를 지양하여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오늘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부구청장으로부터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듣고 이어서 전문위원의 일괄 검토보고를 들은 후 실, 담당관, 국 소관 사업에 대하여 예산설명을 청취하겠습니다.
이어 사업설명서와 예산안에 의거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논의된 바와 같이 과별 사업설명은 배부된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지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집행부의 총괄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구청장 나오셔서 총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집행부의 총괄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구청장 나오셔서 총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 정헌재 안녕하십니까? 부구청장 정헌재입니다.
제323회 강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의정활동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안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이향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럼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3,281억원과 특별회계 456억원, 총 1조3,737억원으로 2024년 대비 6.5%인 843억원이 증가한 규모가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세 수입은 전년 대비 6.3%인 336억원이 증액된 5,71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외수입은 전년 대비 0.1%인 1억원이 증액된 1,567억원, 국시비 보조금은 전년 대비 4.2%인 190억원이 증액된 4,248억원,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3.5%인 40억원이 증액된 1,184억원을 편성하였고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한 집행잔액 328억원을 예산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주요 기능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 복합문화센터 위탁운영, 청사기금 전출금, 개포3동, 일원1동,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강남구 도시관리공단 운영관리 등 일반공공행정 분야 1,247억원, 방범용 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 도시 관제센터 운영, 재난대비 안전점검 및 지원, 중대산업재해 예방 등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 161억원, 무상급식 지원, 학교 교육여건 개선, 강남미래교육센터 운영, 미래 우수지역 인재양성 장학지원사업 등 교육 분야에 498억원, 수서동 593번지 구립공공도서관 건립, 강남문화재단 운영, 강남 페스티벌 개최,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 등의 문화 및 관광 분야에 691억원, 친환경 모빌리티 확충 및 안전관리, 탄소중립 범구민 실천운동 전개,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및 반입처리 등 환경 분야에 1,148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전체 예산의 43.3%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및 주거급여 지원, 경로당 신축 및 환경개선, 어르신 시니어센터 운영, 영·유아 보육료 지원,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에 총 5,756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보건소 긴급진료클리닉 설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보건 분야에 430억원,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강남 취·창업허브센터 운영, 지역특화사업 및 주요상권 활성화 지원,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산업, 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105억원, 어르신 등 교통비 지원사업, 버스정류장 주변 포트홀 예방사업,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 교통약자 보호구역 신설 및 유지관리 등 교통 및 물류 분야에 432억원을 편성하였고 공원 유지관리 및 노후환경 개선, 힐링 숲 조성, 대모산 숲여가 복합문화 공간 조성, 재건축 드림지원TF 운영지원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689억원, 기타 농림해양수산 분야 17억원,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 2,039억원, 예비비 7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회계는 주차장, 건축안전, 의료급여기금,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로 2024년 대비 60억원이 감소한 456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개포도서관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공영주차장 관리 등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에 436억원, 건축안전 특별회계 예산에 10억원,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예산에 9억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예산에 2,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도 강남구 운용기금은 청사건립기금 등 16개이며 기금운용액은 총 5,694억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수입내역은 예치금 회수 5,057억원, 융자금 회수 229억원, 이자수입 176억원이며 주요 지출내역은 고유목적사업비 192억원, 융자성사업비 233억원 등입니다.
강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323회 강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의정활동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안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이향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럼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3,281억원과 특별회계 456억원, 총 1조3,737억원으로 2024년 대비 6.5%인 843억원이 증가한 규모가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세 수입은 전년 대비 6.3%인 336억원이 증액된 5,71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외수입은 전년 대비 0.1%인 1억원이 증액된 1,567억원, 국시비 보조금은 전년 대비 4.2%인 190억원이 증액된 4,248억원,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3.5%인 40억원이 증액된 1,184억원을 편성하였고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한 집행잔액 328억원을 예산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주요 기능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 복합문화센터 위탁운영, 청사기금 전출금, 개포3동, 일원1동,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강남구 도시관리공단 운영관리 등 일반공공행정 분야 1,247억원, 방범용 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 도시 관제센터 운영, 재난대비 안전점검 및 지원, 중대산업재해 예방 등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 161억원, 무상급식 지원, 학교 교육여건 개선, 강남미래교육센터 운영, 미래 우수지역 인재양성 장학지원사업 등 교육 분야에 498억원, 수서동 593번지 구립공공도서관 건립, 강남문화재단 운영, 강남 페스티벌 개최,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 등의 문화 및 관광 분야에 691억원, 친환경 모빌리티 확충 및 안전관리, 탄소중립 범구민 실천운동 전개,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및 반입처리 등 환경 분야에 1,148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전체 예산의 43.3%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및 주거급여 지원, 경로당 신축 및 환경개선, 어르신 시니어센터 운영, 영·유아 보육료 지원,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에 총 5,756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보건소 긴급진료클리닉 설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보건 분야에 430억원,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강남 취·창업허브센터 운영, 지역특화사업 및 주요상권 활성화 지원,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산업, 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105억원, 어르신 등 교통비 지원사업, 버스정류장 주변 포트홀 예방사업,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 교통약자 보호구역 신설 및 유지관리 등 교통 및 물류 분야에 432억원을 편성하였고 공원 유지관리 및 노후환경 개선, 힐링 숲 조성, 대모산 숲여가 복합문화 공간 조성, 재건축 드림지원TF 운영지원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689억원, 기타 농림해양수산 분야 17억원,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 2,039억원, 예비비 7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회계는 주차장, 건축안전, 의료급여기금,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로 2024년 대비 60억원이 감소한 456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개포도서관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공영주차장 관리 등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에 436억원, 건축안전 특별회계 예산에 10억원,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예산에 9억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예산에 2,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도 강남구 운용기금은 청사건립기금 등 16개이며 기금운용액은 총 5,694억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수입내역은 예치금 회수 5,057억원, 융자금 회수 229억원, 이자수입 176억원이며 주요 지출내역은 고유목적사업비 192억원, 융자성사업비 233억원 등입니다.
강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위원 최서용 전문위원 최서용입니다.
일괄 검토보고를 하겠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일괄 검토보고를 하겠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안지연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행정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구청장과 다른 국장께서는 퇴장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어서 행정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구청장과 다른 국장께서는 퇴장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5분 회의중지)
(10시19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지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행정국장 나오셔서 소관 국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총괄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행정국장 나오셔서 소관 국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총괄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정찬식 안녕하십니까? 행정국장 정찬식입니다.
강남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안지연 위원장님과 이향숙 부위원님 비롯한 예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행정국에서는 2025년도 세출예산으로 2,941억9,717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이는 2024년도 본예산 2,899억3,553만원 대비 1.5% 증액편성된 금액으로 모두 일반회계 예산이며 특별회계는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주요사업 세출예산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책홍보실 소관 사항입니다.
정책홍보실에서는 전년도 대비 14.1% 증액된 총 36억6,755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한 구정보도를 추진하고 간행물을 구독하는 등 체계적인 구정홍보를 위해 17억1,112만원을 편성하였으며 구민들에게 유익한 구정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강남구 소식지 강남라이프 발행사업에 7억4,60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영상 콘텐츠를 직접 송출하고 있는 강남라이프TV 운영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구정 홍보영상을 제공하기 위하여 1억2,690만원을 편성하였고 내년도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구가 걸어온 발자취와 현재의 활기찬 도시 모습을 기록하고 역사적 가치를 구민과 공유하고자 2억690만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각종 미디어 홍보매체와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여 구민과 소통하는 구정홍보를 추진하고자 7억3,971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감사담당관에서는 전년도 대비 4% 증액된 3억3,567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최우수 도시 만들기 사업에 1억1,452만원,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감사행정 운영사업에 1,989만원, 주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취약지역 등 환경순찰 사업에 1,395만원, 고질반복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공공갈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에 8,15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중대재해예방실에서는 전년도 대비 17% 증액된 2억2,664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편성 내역으로는 관리감독자 교육,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사업 등 우리 구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추진을 위한 중대산업재해예방사업에 1억375만원,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교육,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회비 등 공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중대시민재해예방사업에 5,517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총무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6.2% 증액된 1,889억6,835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청사 내 시설물 유지관리 및 환경정비 등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환경 조성 사업에 52억9,34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구민회관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에 21억7,626만원, 구정발전 및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직원 표창, 포상 등 사기진작을 위한 사업에 7억9,453만원, 직무 전문교육, 선진행정 벤치마킹 등 직원 직무능력 향상 및 조직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업에 18억8,696만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 등 후생복지 사업으로 129억1,976만원, 공무원 인건비로 1,565억8,949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주민자치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4.5% 감액된 478억8,087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동청사 개보수 및 안전관리 유지보수 사업에 24억8,697만원, 통·반장 활동 지원사업에 52억3,848만원, 강남힐링센터 운영사업에 20억6,713만원, 동복합문화센터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한 위탁운영비에 212억5,169만원,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사업에 14억3,484만원,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센터 위탁운영사업 예산으로 8억7,47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교육지원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4.5% 증액된 498억9,090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학교 교육여건개선 사업비로 127억4,876만원, 강남미래교육센터 운영을 위해 22억1,005만원, 유·초·중·고 무상급식 및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으로 133억5,148만원,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을 위해 9억5,48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각급 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58억2,104만원, 지역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지역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29억5,000만원을 편성하였고 공교육 강화 및 사교육비 부담 해소를 위한 인터넷 수능방송 운영예산으로 39억2,16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평생학습관 및 학습센터 운영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62억6,11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강남구 거주 학생 중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장학지원사업을 위해 10억5,000만원의 기금 전출금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재무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84.4% 감액된 13억1,336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공유재산 및 물품의 효율적 관리 사업에 10억3,476만원, 계약업무의 효율적 추진 사업에 4,949만원, 체계적인 지출업무 추진사업에 1,082만원, 결산 업무 추진 사업에 1억1,21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민원여권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3% 감액된 19억1,381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구민과 밀접한 민원창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하나로 민원창구 운영사업에 6,411만원, 시·구 통합콜센터 운영사업에 5억9,203만원, 업무시간 외에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운영 사업에 3억5,916만원,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여권업무 민원서비스 추진 사업에 5,443만원, 주민생활과 밀접한 가족관계등록사무 운영 및 창구지원을 위한 가족관계등록사무 운영사업에 8,924만원, 공공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남구기록관 운영사업에 5,18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행정국의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행정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무과 청사기금 및 공무원생활안정기금, 주민자치과 고향사랑기금으로 총 3건입니다.
먼저 신청사 조성을 위해 양질의 선진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총무과 청사기금 수입계획은 예치금회수 및 이자수입 2,770억6,347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예치금 및 비융자성사업비 2,770억6,347만원입니다.
소속 공무원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에 대부해주는 총무과 공무원생활안정기금 수입계획은 융자금회수 26억5,803만원, 예치금회수 5억7,578만원 등 총 32억5,300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융자성 사업비 27억 등 총 32억5,300만원입니다.
강남구에 모금·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의 적립 및 관리 운영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수입계획은 기부금 수입 2억원, 예치금 회수 및 이자수입 3억6,600만원 등 총 5억6,601만원이며 지출계획은 답례품 구입비 및 위원회 수당 6,160만원, 예치금 5억441만원 등 총 5억6,601만원입니다.
끝으로 강남구 거주 학생 중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장학기금 수입계획은 일반회계 전입금 10억5,000만원 및 기부금 수입 3,000만원 총 10억8,000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예치금 10억 및 장학사업 8,000만원 총 10억8,00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행정국 소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안지연 위원장님과 이향숙 부위원님 비롯한 예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행정국에서는 2025년도 세출예산으로 2,941억9,717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이는 2024년도 본예산 2,899억3,553만원 대비 1.5% 증액편성된 금액으로 모두 일반회계 예산이며 특별회계는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주요사업 세출예산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책홍보실 소관 사항입니다.
정책홍보실에서는 전년도 대비 14.1% 증액된 총 36억6,755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한 구정보도를 추진하고 간행물을 구독하는 등 체계적인 구정홍보를 위해 17억1,112만원을 편성하였으며 구민들에게 유익한 구정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강남구 소식지 강남라이프 발행사업에 7억4,60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영상 콘텐츠를 직접 송출하고 있는 강남라이프TV 운영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구정 홍보영상을 제공하기 위하여 1억2,690만원을 편성하였고 내년도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구가 걸어온 발자취와 현재의 활기찬 도시 모습을 기록하고 역사적 가치를 구민과 공유하고자 2억690만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각종 미디어 홍보매체와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여 구민과 소통하는 구정홍보를 추진하고자 7억3,971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감사담당관에서는 전년도 대비 4% 증액된 3억3,567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최우수 도시 만들기 사업에 1억1,452만원,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감사행정 운영사업에 1,989만원, 주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취약지역 등 환경순찰 사업에 1,395만원, 고질반복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공공갈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에 8,15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중대재해예방실에서는 전년도 대비 17% 증액된 2억2,664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편성 내역으로는 관리감독자 교육,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사업 등 우리 구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추진을 위한 중대산업재해예방사업에 1억375만원,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교육,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회비 등 공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중대시민재해예방사업에 5,517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총무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6.2% 증액된 1,889억6,835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청사 내 시설물 유지관리 및 환경정비 등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환경 조성 사업에 52억9,34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구민회관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에 21억7,626만원, 구정발전 및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직원 표창, 포상 등 사기진작을 위한 사업에 7억9,453만원, 직무 전문교육, 선진행정 벤치마킹 등 직원 직무능력 향상 및 조직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업에 18억8,696만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 등 후생복지 사업으로 129억1,976만원, 공무원 인건비로 1,565억8,949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주민자치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4.5% 감액된 478억8,087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동청사 개보수 및 안전관리 유지보수 사업에 24억8,697만원, 통·반장 활동 지원사업에 52억3,848만원, 강남힐링센터 운영사업에 20억6,713만원, 동복합문화센터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한 위탁운영비에 212억5,169만원,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사업에 14억3,484만원,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센터 위탁운영사업 예산으로 8억7,47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교육지원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4.5% 증액된 498억9,090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학교 교육여건개선 사업비로 127억4,876만원, 강남미래교육센터 운영을 위해 22억1,005만원, 유·초·중·고 무상급식 및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으로 133억5,148만원,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을 위해 9억5,48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각급 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58억2,104만원, 지역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지역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29억5,000만원을 편성하였고 공교육 강화 및 사교육비 부담 해소를 위한 인터넷 수능방송 운영예산으로 39억2,16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평생학습관 및 학습센터 운영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62억6,11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강남구 거주 학생 중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장학지원사업을 위해 10억5,000만원의 기금 전출금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재무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84.4% 감액된 13억1,336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공유재산 및 물품의 효율적 관리 사업에 10억3,476만원, 계약업무의 효율적 추진 사업에 4,949만원, 체계적인 지출업무 추진사업에 1,082만원, 결산 업무 추진 사업에 1억1,21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민원여권과에서는 전년도 대비 3% 감액된 19억1,381만원을 편성요구하였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구민과 밀접한 민원창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하나로 민원창구 운영사업에 6,411만원, 시·구 통합콜센터 운영사업에 5억9,203만원, 업무시간 외에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운영 사업에 3억5,916만원,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여권업무 민원서비스 추진 사업에 5,443만원, 주민생활과 밀접한 가족관계등록사무 운영 및 창구지원을 위한 가족관계등록사무 운영사업에 8,924만원, 공공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남구기록관 운영사업에 5,18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행정국의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행정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무과 청사기금 및 공무원생활안정기금, 주민자치과 고향사랑기금으로 총 3건입니다.
먼저 신청사 조성을 위해 양질의 선진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총무과 청사기금 수입계획은 예치금회수 및 이자수입 2,770억6,347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예치금 및 비융자성사업비 2,770억6,347만원입니다.
소속 공무원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에 대부해주는 총무과 공무원생활안정기금 수입계획은 융자금회수 26억5,803만원, 예치금회수 5억7,578만원 등 총 32억5,300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융자성 사업비 27억 등 총 32억5,300만원입니다.
강남구에 모금·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의 적립 및 관리 운영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수입계획은 기부금 수입 2억원, 예치금 회수 및 이자수입 3억6,600만원 등 총 5억6,601만원이며 지출계획은 답례품 구입비 및 위원회 수당 6,160만원, 예치금 5억441만원 등 총 5억6,601만원입니다.
끝으로 강남구 거주 학생 중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장학기금 수입계획은 일반회계 전입금 10억5,000만원 및 기부금 수입 3,000만원 총 10억8,000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예치금 10억 및 장학사업 8,000만원 총 10억8,00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행정국 소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지연 행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정책홍보실 소관 예산사업 심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실을 제외한 다른 과장께서는 퇴장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먼저 정책홍보실 소관 예산사업 심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실을 제외한 다른 과장께서는 퇴장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1분 회의중지)
(10시34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지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책홍보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윤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책홍보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윤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윤수 위원 한윤수위원입니다.
정책홍보실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강남라이프 발행 부수가 삭감이 한 1만부로 이렇게 올라와 있는데 부서장의 입장은 어떠신지 먼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홍보실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강남라이프 발행 부수가 삭감이 한 1만부로 이렇게 올라와 있는데 부서장의 입장은 어떠신지 먼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강남라이프는 우리 구가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인데 월 4만부 발행하고 있습니다.
현 수준은 자치구 중에 가장 최소 발행이고요. 그에 반해서 저희 구 인구는 증가 추세라서 현재 서울시에서 2위거든요. 그리고 또 신규로 입주하는 아파트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발행 부수를 줄이면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살펴 주십시오.
저희 강남라이프는 우리 구가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인데 월 4만부 발행하고 있습니다.
현 수준은 자치구 중에 가장 최소 발행이고요. 그에 반해서 저희 구 인구는 증가 추세라서 현재 서울시에서 2위거든요. 그리고 또 신규로 입주하는 아파트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발행 부수를 줄이면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살펴 주십시오.
○한윤수 위원 지금까지 4만부를 발행을 해서 어떤 성과라든가 성과지표 뭐 이런 게 있습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소중한 예산으로 발행한 소식지가 잘 전달되는지 그 점을 염려하셔서 발행 부수도 걱정하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가 4만부에 대해서 다른 구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현재 한 1만4,000부 정도는 고정으로 받아보는 고정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꼭 필요한 곳에만 원하시는 분에게만 전달을 하고 있어서 염려하시는 곳이 주로 아파트 같은 단지일 텐데요. 저희 구 전체 아파트가 대충 파악하면 한 290개 정도 되는데 저희가 배부하고 있는 곳은 122개소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것도 매달 수요 파악해서 조정하고 있어서 염려 안 하셔도 잘 전달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소중한 예산으로 발행한 소식지가 잘 전달되는지 그 점을 염려하셔서 발행 부수도 걱정하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가 4만부에 대해서 다른 구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현재 한 1만4,000부 정도는 고정으로 받아보는 고정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꼭 필요한 곳에만 원하시는 분에게만 전달을 하고 있어서 염려하시는 곳이 주로 아파트 같은 단지일 텐데요. 저희 구 전체 아파트가 대충 파악하면 한 290개 정도 되는데 저희가 배부하고 있는 곳은 122개소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것도 매달 수요 파악해서 조정하고 있어서 염려 안 하셔도 잘 전달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혹시 구독자 만족도 조사는 한 게 있습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독자 만족도 조사는 분기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만족도는 90% 가까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고로 조금 전에 저희 라이프지를 한 부씩 드렸는데요. 보시면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구민 참여코너가 예전보다 훨씬 더 많아서
구독자 만족도 조사는 분기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만족도는 90% 가까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고로 조금 전에 저희 라이프지를 한 부씩 드렸는데요. 보시면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구민 참여코너가 예전보다 훨씬 더 많아서
○한윤수 위원 제 질의의 요점은 구독자 만족도 조사를 했다고 하셨는데 그 표본 조사라든가 몇 명을 했고 어떻게 몇 % 정도 만족도가 나왔냐고 하는 게 제 질의의 요지입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독자 만족도 조사는 SNS나 이런 걸을 통해서 주로 진행을 하는데요. 한번 진행하면 한 2,000명 정도 가까이 됩니다.
표본 조사라기보다 구독자 전체에게도 하고 또 정기구독자가 있으니까 그분들에게 하고 응답자 수준은 한 2,000명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독자 만족도 조사는 SNS나 이런 걸을 통해서 주로 진행을 하는데요. 한번 진행하면 한 2,000명 정도 가까이 됩니다.
표본 조사라기보다 구독자 전체에게도 하고 또 정기구독자가 있으니까 그분들에게 하고 응답자 수준은 한 2,000명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윤수 위원 응답자 대상이 약 한 2,000명 정도로 하고 그다음에 만족도 조사는 SNS로 한다고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는 거죠.
○한윤수 위원 온라인으로?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한윤수 위원 온라인으로 질의에 어떤 그 문항이 있을 거 아닙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그렇습니다.
○한윤수 위원 문항은 단순합니까? 한 몇 가지 정도의 문항으로 질의를 하지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항의 숫자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못 외우고 나중에 추가로 자료를 드릴 건데요. 한 10개 이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질의도 있고요. 또 주관적으로 더 바라는 점이라든지 개선점이라든지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문항의 숫자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못 외우고 나중에 추가로 자료를 드릴 건데요. 한 10개 이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질의도 있고요. 또 주관적으로 더 바라는 점이라든지 개선점이라든지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거기에 한 몇 % 정도가 만족도가 나왔고 보통 내지는 불만족 이게 %가 있을 거 아닙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이용하는 코너들이 있으니까 콘텐츠마다 만족도가 어떤 건지를 파악을 해서 이 콘텐츠를 이어갈 것인가 말 것인가 이런 거 할 때 참고로 하고 있고요.
거기서 이제 만족도가, 만족도는 책 자체를 만족하느냐도 묻지만 각 코너에 대한 만족도도 묻고 이렇게 하고요. 또 추가로 실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기사도 묻는데 전반적인 만족도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 89%에서 90% 그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 이용하는 코너들이 있으니까 콘텐츠마다 만족도가 어떤 건지를 파악을 해서 이 콘텐츠를 이어갈 것인가 말 것인가 이런 거 할 때 참고로 하고 있고요.
거기서 이제 만족도가, 만족도는 책 자체를 만족하느냐도 묻지만 각 코너에 대한 만족도도 묻고 이렇게 하고요. 또 추가로 실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기사도 묻는데 전반적인 만족도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 89%에서 90% 그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 문항을 한번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오늘 내로 배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한윤수 위원 그 이모티콘에 대해서 지금 이제 삭감 의견이 일부 삭감, 이모티콘에 대해서는 삭감 의견이 올라와 있는데 그 이모티콘에 대해서 꼭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사용자가 전 국민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도 카카오톡 강남구 친구를 한 10만명 가까이 확보하고 있는데요.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모티콘을 사서 쓰기도 하고 하는데 저희가 이제 제작을 해서 배포를 하게 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배포하면 10분 이내에 다 받아 가고 없어지는 그런 건데 단점이 이제 카카오톡 회사에 내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고요. 과거에는 많이 했던 정책이라서 몇 년 쉬었는데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사용자가 전 국민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도 카카오톡 강남구 친구를 한 10만명 가까이 확보하고 있는데요.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모티콘을 사서 쓰기도 하고 하는데 저희가 이제 제작을 해서 배포를 하게 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배포하면 10분 이내에 다 받아 가고 없어지는 그런 건데 단점이 이제 카카오톡 회사에 내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고요. 과거에는 많이 했던 정책이라서 몇 년 쉬었는데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한윤수 위원 전년도에는 없었고 제 기억으로도 전에 한 번 했었던 기억이 있었고 그 이후에 몇 년간 없었던 걸로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 수년간 시행을 안 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하려면 크게 제작하는 비용과 배포비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작하는 비용은 한 1,500~1,600만원 든다면 배포비용이 한 번에 저희가 이제 10만명 기준으로 하면 5,000만원 정도 듭니다. 상당히 비용이 크잖아요. 그런데 이게 대부분 카카오톡 회사로 가는데 회사가 이제 카카오가 워낙 시장을 장악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렇게 이제 하고 있어서 이것이 가성비가 있느냐 이런 것이 항상 고민의 지점입니다.
예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하려면 크게 제작하는 비용과 배포비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작하는 비용은 한 1,500~1,600만원 든다면 배포비용이 한 번에 저희가 이제 10만명 기준으로 하면 5,000만원 정도 듭니다. 상당히 비용이 크잖아요. 그런데 이게 대부분 카카오톡 회사로 가는데 회사가 이제 카카오가 워낙 시장을 장악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렇게 이제 하고 있어서 이것이 가성비가 있느냐 이런 것이 항상 고민의 지점입니다.
○한윤수 위원 그러니까 시행을 하지 않은 수년간 하지 않은 그 이유는 뭐였었죠?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 문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거는
예산 문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거는
○한윤수 위원 예산은 그렇게 수반하지 않는다고 보는데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카카오톡은 우리 구민만 받아가는 게 아니라 이제 SNS 자체가 그렇잖아요. 공개를 하면 가입을 해서 받아 가면 먼저 10분 만에 끝나니까 다른 구 지역일 수도 있고 하는 그런 점이 있어서 그전에 계속하고 이어갈 때 위원님들께서 그런 점들을 염려를 많이 하셔서 그런
○한윤수 위원 시행을 안했었다, 중단을 했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22년까지 좀 했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런데 한 번 더 해보고 싶다 이 말씀입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오온누리 위원 오온누리위원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한윤수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이모티콘 공모전 있잖아요. 작년에는 운영 안하셨고 2023년에는 운영을 하셨는데 2023년에는 이게 구민의 만족도가 어떤 정도였어요?
방금 존경하는 한윤수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이모티콘 공모전 있잖아요. 작년에는 운영 안하셨고 2023년에는 운영을 하셨는데 2023년에는 이게 구민의 만족도가 어떤 정도였어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2022년에 진행을 정확하게는 22년 상반기에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만족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배포하면 그 즉시 다 거의 뭐 10분 이내 배포가 끝날 정도로 만족도가 높고요. 또 이런 사업은 인근 자치구에서 한 10개 구 정도가 매년 하고 있는데 저희 직원들도 받고 저도 받고 하는데 공짜니까 잘 만들고 해서 저도 즐겨 받고 있습니다.
2022년에 진행을 정확하게는 22년 상반기에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만족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배포하면 그 즉시 다 거의 뭐 10분 이내 배포가 끝날 정도로 만족도가 높고요. 또 이런 사업은 인근 자치구에서 한 10개 구 정도가 매년 하고 있는데 저희 직원들도 받고 저도 받고 하는데 공짜니까 잘 만들고 해서 저도 즐겨 받고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당시에 행정재경위원회에서 이 부분을 다뤘었기 때문에 저도 내용은 잘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당시에도 나왔던 얘기가 강남에서 아이덴티티가 좀 부족한 것이 아니냐 이런 말들이 나왔어요. 실제로 저도 사용자이기도 하고 어떤 강남이라는 단어를 좀 표현하다기보다는 다른 식으로 그래서 캘리그래피 같은 거 사용하셔서 하셨잖아요. 저는 이 이모티콘이라는 게 상당히 홍보에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 명품브랜드 같은 경우가 콜라보를 해서 이모티콘 배포를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강남구도 일종의 명품브랜드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제안 드리는 거는 어떤 캐릭터가 저희가 없다 보니까 강남 이런 단어를 활용하다기보다는 캐릭터 뭐 관내에 있는 캐릭터 회사도 좋고요. 아니면 더 유명한 캐릭터도 좋고요. 저희가 콜라보를 해서 진행을 하게 된다면 사람들 만족도가 더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실제로 명품브랜드 같은 경우가 콜라보를 해서 이모티콘 배포를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강남구도 일종의 명품브랜드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제안 드리는 거는 어떤 캐릭터가 저희가 없다 보니까 강남 이런 단어를 활용하다기보다는 캐릭터 뭐 관내에 있는 캐릭터 회사도 좋고요. 아니면 더 유명한 캐릭터도 좋고요. 저희가 콜라보를 해서 진행을 하게 된다면 사람들 만족도가 더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캐릭터가 고유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모티콘을 제작할 때 애로사항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제안주신 부분은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캐릭터가 고유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모티콘을 제작할 때 애로사항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제안주신 부분은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래서 이거 사업자체는 저는 강남구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좋은 사업수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맨날 홍보를 해야 된다, 홍보해야 된다고 하는데 특히 무료 이모티콘이다 보니까 다운받으시는 분들도 많고 활용가치가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방식에 있어서 지난번에 2022년에 했던 강남 이거를 계속한다기보다는 다른 형식으로 한다고 하면 홍보효과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잘 알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이상입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정책홍보실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앞서 동료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그 부분 이어서 제가 같이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이모티콘에 관계된 건 삭감 때문에 질의가 그쪽으로 집중화된 것 같은데 거기에 저는 뉴미디어 구정홍보 사업이 숏폼도 있잖아요. 그러면 저는 이 숏폼이 구민이 직접 만드는 숏폼은 1년에 몇 개 정도 지금 제작이 되고 있나요?
정책홍보실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앞서 동료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그 부분 이어서 제가 같이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이모티콘에 관계된 건 삭감 때문에 질의가 그쪽으로 집중화된 것 같은데 거기에 저는 뉴미디어 구정홍보 사업이 숏폼도 있잖아요. 그러면 저는 이 숏폼이 구민이 직접 만드는 숏폼은 1년에 몇 개 정도 지금 제작이 되고 있나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 죄송합니다. 마이크를 못 켰습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민이 만드는 숏폼은 저희가 숏폼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년에 3번 정도 올해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총 한 150여편 뽑았습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민이 만드는 숏폼은 저희가 숏폼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년에 3번 정도 올해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총 한 150여편 뽑았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그 150여편이 이게 뭐 1년에 그 공모를 해서 당선된 것만 쓸 게 아니라 숏폼은 그때그때 구정 상황에 따라서 시민들이 거기에 호응해 준 거를 업데이트해서 올리거나 그거를 주민에게 같이 공유하는 그런 시스템이어야 되는데 이거를 3회에 걸친다는 얘기는 어떤 구정의 정책 실행 후 그 단계 단계별로 그런 공모를 해서 그거를 그 후에 홍보한다는 그런 시스템인가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숏폼 공모전은 지난해에도 했고 금년에도 했습니다. 지난해 경우는 그냥 강남구를 알리는 그런 내용으로 진행을 했고요. 위원님께서 고민하시는 그런 고민 저도 했거든요. 그래서 금년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3번을 나눠서 일부러 진행을 하면서 주제를 달리 줬습니다.
‘즐겨요 강남’하면 강남의 즐길 곳을 찾아달라는 거 아니면 ‘누려요 강남’ 그러면 강남의 정책을 홍보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좀 다른 주제를 줘서 포커스를 다르게 콘텐츠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저희가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숏폼 공모전은 지난해에도 했고 금년에도 했습니다. 지난해 경우는 그냥 강남구를 알리는 그런 내용으로 진행을 했고요. 위원님께서 고민하시는 그런 고민 저도 했거든요. 그래서 금년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3번을 나눠서 일부러 진행을 하면서 주제를 달리 줬습니다.
‘즐겨요 강남’하면 강남의 즐길 곳을 찾아달라는 거 아니면 ‘누려요 강남’ 그러면 강남의 정책을 홍보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좀 다른 주제를 줘서 포커스를 다르게 콘텐츠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김광심 위원 제가 바로 생각한 게 그겁니다. 시민이 만드는 것은 우리가 있던 거를 홍보해달라기보다는 물론 그것도 있어야 되겠지만 시민은 우리 미래의 강남 상을 좀 보여달라 그것도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를 기존에 우리가 했던 거를 홍보가 아니라 앞으로 미래를 그리는 영상도 공모를 받아서 바라본, 뭐라 그러지. 미래의 강남 상을 좀 미리 구민들하고 같이 공유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 아니겠어요? 그런 것도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여기에서 카카오톡에 10만 회원은 지금 확보된 회원인가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제가 우리 홍보실장님 바뀐 이후로 좀 색다른 부분을 느끼고 있었던 부분인데 저도 가끔 봤는데 카카오톡 친구를 이렇게 등록해 달라 소개해 달라고 그 카카오톡 메시지에 있더라고요. 링크를 따라서, 그러면 구정홍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되게 좋은 아이디어였구나. 그다음에 돈 들이지 않고 구정홍보와 구정홍보의 관심을 끌어내는 좋은 아이디어였잖아요. 이거 정말 제가 칭찬하고 싶고요.
그다음에 지금 이모티콘 문제가 감액으로 상임위에서 올라왔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모티콘을 줄여서 더 좋은 홍보효과가 어떤 건가를 한번 더 고민해 주시고 이모티콘 하나에 어떤 재미, 흥미로 제공해주는 거고 그다음에 숏폼이라든가 이런 거는 우리 구정에 대한 어떤 참고사항 홍보사항이 되잖아요. 저는 그런 게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걸 좀 고민이 필요하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다음 질의를 또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45쪽에 간단 간단한 질의니까 좀 답변해 주세요. 통반장 신문 배부가 2,700부에서 3,040부로 늘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주시겠습니까?
그다음에 지금 이모티콘 문제가 감액으로 상임위에서 올라왔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모티콘을 줄여서 더 좋은 홍보효과가 어떤 건가를 한번 더 고민해 주시고 이모티콘 하나에 어떤 재미, 흥미로 제공해주는 거고 그다음에 숏폼이라든가 이런 거는 우리 구정에 대한 어떤 참고사항 홍보사항이 되잖아요. 저는 그런 게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걸 좀 고민이 필요하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다음 질의를 또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45쪽에 간단 간단한 질의니까 좀 답변해 주세요. 통반장 신문 배부가 2,700부에서 3,040부로 늘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주시겠습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건 2025년에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들이 있습니다. 청담 삼익, 홍실, 대치 구마을 이런 아파트들입니다. 그럼 그때 통반장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한 숫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건 2025년에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들이 있습니다. 청담 삼익, 홍실, 대치 구마을 이런 아파트들입니다. 그럼 그때 통반장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한 숫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통반장이 늘어나는 수에 비례해서 부수가 늘어났다는 거 이해했습니다. 47쪽 한 번 봐주시겠어요?
47쪽에 사무관리비 관련해서 인쇄비도 있고 여기 삭감 부분도 있던데 그다음에 우편요금 이제 우리가 일반적인 우편요금도 450원 정도 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이거 대량 계약에 의해서 450원이 책정된 겁니까? 아니면 제가 우체국을 자주 안가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만.
47쪽에 사무관리비 관련해서 인쇄비도 있고 여기 삭감 부분도 있던데 그다음에 우편요금 이제 우리가 일반적인 우편요금도 450원 정도 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이거 대량 계약에 의해서 450원이 책정된 겁니까? 아니면 제가 우체국을 자주 안가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450원은 일반적인 우편요금이고요. 저희가 대량으로 하면 좀 할인도 받고 하는데 그런 것들 일일이 표현할 수가 없어서 또 1만3,000명도 변수가 있습니다. 현재 1만4,000명 가까이 되고 해서 어바웃으로 편성했다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50원은 일반적인 우편요금이고요. 저희가 대량으로 하면 좀 할인도 받고 하는데 그런 것들 일일이 표현할 수가 없어서 또 1만3,000명도 변수가 있습니다. 현재 1만4,000명 가까이 되고 해서 어바웃으로 편성했다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어바웃을 하더라도 계약을 이루어진 금액은 변동사항이 없잖아요. 몇 건 이상은 얼마 이렇게 제가 대량 발송에 대해서는 계약이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예산편성할 때 450원 일반요금을 책정해서 예산을 잡는 거는 그건 예산 잡을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언제라도 가서 그때그때 즉시 영수증에서 450원은 공히 정해진 금액이기 때문에.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계약에 의해서 하는 게 아니라 이거는 지출을 하면 영수증에 의해서 청구에 의해서 집행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계약에 의해서 하는 게 아니라 이거는 지출을 하면 영수증에 의해서 청구에 의해서 집행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보니까 지출을 줄이는 방법은 사전에 계약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대량 발송계약은 가격이 많이 다운되고 거기서 일부 지원을 해주는 인력 업무도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거 활용하셨습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 이미 다 되어 있고 그건 저희만 따로 계약하는 게 아니라 우체국에 다 있잖아요, 그 요율표가 있으니까. 요율표가 있는데 그게 건건이 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 다 담을 수가 없고요. 그거에 맞춰서 할인하는 건 할인하는 대로 이렇게 정확하게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따로 추가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 이미 다 되어 있고 그건 저희만 따로 계약하는 게 아니라 우체국에 다 있잖아요, 그 요율표가 있으니까. 요율표가 있는데 그게 건건이 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 다 담을 수가 없고요. 그거에 맞춰서 할인하는 건 할인하는 대로 이렇게 정확하게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따로 추가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그럼 집행은 할인된 금액의 집행을 하는데 예산편성은 일반 가격으로 편성했다 이 말씀입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왜냐하면 그램 수로 하기 때문에 이게 기본 우편료가 450원이고 예를 들면 무거우면 잘 아시겠지만 2,500원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러면 또 여러 건이면 또 할인도 되고 그러기 때문에
○김광심 위원 잠깐만요. 지금 우편요금이 따로 있고 택배요금이 또 따로 있어요. 잡혀있는데 무게로 얘기하는 건 택배로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택배요금하고 우편요금 다른데요. 여기에 지금 잡혀있는 택배요금 300개소는 주민센터하고 다중이용시설인데 인쇄소에서 인쇄가 끝나면 이런 주민들이 나눠 볼 수 있는 곳에 여러 대량으로 가는 곳이 있잖아요. 거기 통으로 택배로 배달하는 그 요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택배요금하고 우편요금 다른데요. 여기에 지금 잡혀있는 택배요금 300개소는 주민센터하고 다중이용시설인데 인쇄소에서 인쇄가 끝나면 이런 주민들이 나눠 볼 수 있는 곳에 여러 대량으로 가는 곳이 있잖아요. 거기 통으로 택배로 배달하는 그 요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우편요금의 정리를 하자면 그 단체 계약된 할인된 금액은 현재 적용받고 있지만 무게로 또 나가는 게 있기 때문에 어바웃으로 450을 잡았다는 얘기가 맞습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강남페스티벌 네, 제가 그 자료는 우리 김광심위원님께 상세한 자료는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래서 우리가 할인받는 금액이 얼마인지 좀 보고 싶은데 그런 내용이 없어서 이런 경우는 좀 현행화되어 있는 가격으로 좀 산출을 했어야 되는데 좀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51쪽과 52쪽에서 간단하게 하나 더 묻겠습니다.
우리 미디어 홍보 매체 활용 구정정보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그게 조금 늘었더라고요. 295대가 늘었는데 약 17%인데 이것도 아까 통반장 그거랑 좀 유사한 내용으로 신규 아파트 입주세대가 늘어서 이 내용이 늘어난 겁니까?
다음에 51쪽과 52쪽에서 간단하게 하나 더 묻겠습니다.
우리 미디어 홍보 매체 활용 구정정보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그게 조금 늘었더라고요. 295대가 늘었는데 약 17%인데 이것도 아까 통반장 그거랑 좀 유사한 내용으로 신규 아파트 입주세대가 늘어서 이 내용이 늘어난 겁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본위원이 하나 더 질의할게요. 그 미디어는 그 아파트에서 먼저 그 서비스를 하고 있어야만이 되는 거거든요. 거기에 우리 구정의 소스를 넣어서 그 홍보가 되게끔 하는 건데 지금 세대수가 늘어서 이것도 늘었다 이건 좀 맞지 않습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파트 미디어 매체 홍보는 아파트 안에 미디어 매체가 달려있는 건데 입주자들이 동의해서 달잖아요. 보통 오래된 아파트는 잘 안하고 신규 아파트한테 하는데 신규 아파트 입주가 늘어나면 새 아파트에는 거의 대부분 그 공지사항을 그런 것들로 하기 때문에 매체수가 늘어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미디어 매체 홍보는 아파트 안에 미디어 매체가 달려있는 건데 입주자들이 동의해서 달잖아요. 보통 오래된 아파트는 잘 안하고 신규 아파트한테 하는데 신규 아파트 입주가 늘어나면 새 아파트에는 거의 대부분 그 공지사항을 그런 것들로 하기 때문에 매체수가 늘어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실장님 그거는 그 아파트에서 서비스를 통신사에 신청해야만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면 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단지를 우리가 선택해서 우리 홍보물도 넣자라고 동의를 구해야만이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그런데 지금 답변하실 때 아파트 세대수가 늘었기 때문에 이게 장소가 295대가 더 늘었다고 했는데 답변이 잘못된 거 맞죠?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아파트 미디어 매체 하는 것도 표현은 그렇습니다만 일종의 광고료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그거를 해도 저희 정책홍보를 하려면 일정의 수수료를 내야지만 가능하잖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매체수가 늘어나잖아요, 새 아파트가 생기면. 그러니까 개수가 늘어나니까 당연히 그 비용도 함께 늘어나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가 아파트 미디어 매체 하는 것도 표현은 그렇습니다만 일종의 광고료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그거를 해도 저희 정책홍보를 하려면 일정의 수수료를 내야지만 가능하잖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매체수가 늘어나잖아요, 새 아파트가 생기면. 그러니까 개수가 늘어나니까 당연히 그 비용도 함께 늘어나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글쎄 그건 후차적인 얘기인데 그 아파트에서 이 서비스 이런 상품을 사용하고 있을 때만 가능한 거고요. 이제 물론 협약에 의해서 어느 정도 지출을 우리가 해주는 거잖아요, 광고비용으로. 맞습니까? 계약하는 거 아니에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저희가 필요해서 그 아파트 그렇게 새로운 매체가 생기면 저희가 필요해서 홍보를 하는 겁니다, 그 매체에다가.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아파트 세대수가 늘어서는 그거는 의무적인 사항은 아니에요. 아파트 단지도 이 엘리베이터 서비스를 쓰려면 통신사에 우리 인터넷 하나 설치하듯이 해야 되는 서비스예요.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좀 안 맞는 것 같고요. 어찌됐든 그런 단지를 찾아서 협약을 하겠다는 내용이잖아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래서 세대수가 대수가 많이 늘어서 요즘에 경기가 안 좋은데 이렇게 많이 늘어도 되는가 그 부분을 제가 핵심적으로 질의를 했던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면 비용대비 효과가 좋습니다.
○김광심 위원 좋아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위원장 안지연 위원님 마무리해 주시고요. 추가 질의시간 드릴게요.
○김광심 위원 끝났어요.
○위원장 안지연 아, 끝나셨어요?
○이향숙 위원 이향숙위원입니다.
정책홍보실장에게 질의 좀 하겠습니다.
강남라이프 발행에 제가 관심있게 봤는데요. 요즘에는 환경 문제로 또는 아이들이 핸드폰 아마 50대까지는 병원이나 어디 앉으면 핸드폰을 많이 봅니다. 그러면 이 e-book으로 만드는 것을 권장을 많이 하고요. 또 요즘에는 인쇄나 책이나 이런 거 환경 문제 때문에 굉장히 많이 이렇게 조금 절약하는 추세로 가기 때문에 우리 홍보팀에서도 좀 앞장섰으면 하는 좋겠다는 생각에 저는 이거 삭감하는 거 동의합니다.
그다음에 강남라이프
정책홍보실장에게 질의 좀 하겠습니다.
강남라이프 발행에 제가 관심있게 봤는데요. 요즘에는 환경 문제로 또는 아이들이 핸드폰 아마 50대까지는 병원이나 어디 앉으면 핸드폰을 많이 봅니다. 그러면 이 e-book으로 만드는 것을 권장을 많이 하고요. 또 요즘에는 인쇄나 책이나 이런 거 환경 문제 때문에 굉장히 많이 이렇게 조금 절약하는 추세로 가기 때문에 우리 홍보팀에서도 좀 앞장섰으면 하는 좋겠다는 생각에 저는 이거 삭감하는 거 동의합니다.
그다음에 강남라이프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답변 드려도 될까요? 위원님.
○이향숙 위원 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e-book이 아니라 웹진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웹진으로 발행을 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타 구 대비 40% 수준의 라이프를 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종이발행을 많이 줄인 거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가 e-book이 아니라 웹진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웹진으로 발행을 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타 구 대비 40% 수준의 라이프를 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종이발행을 많이 줄인 거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런데 지금 4만부가 병원이나 그러니까 우리 공공기관 빼놓고 병원이나 또 어디에 배부가 되죠?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주로 저희가 정기구독자가 있는 곳은 필수적으로 대기하는 곳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병원이나 은행이나 미용실, 학원, 부동산 그런 곳들입니다.
○이향숙 위원 총 몇 군데예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현재 매월 조금 변동이 있습니다. 현재 7,327개소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7,320개소라고 하면 그 1개소에 몇 부를 납부를 하시나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7,372개소에 8,478부를 배부하고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8,000. 그러면 한 업소에 몇 개씩 드리는 거예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업소가 원하는 대로 1부를 달라고 하면 1부를 드리고 2부를 달라고 하면 2부를 드리기 때문에 일정하진 않습니다.
이거는 업소가 원하는 대로 1부를 달라고 하면 1부를 드리고 2부를 달라고 하면 2부를 드리기 때문에 일정하진 않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면 웹진은 이미 하고 있고 그 외에 이런 필요한 거 꼭 필요한 거에 넣었다고 생각을 하면 되는 거예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다음에 미디어 홍보, 아니 잠깐만요. 근데 거기 강남라이프TV 운영에 가서 보면 방한복이 18만원, 방한화가 6만원, 그런데 타 부서에 보면 방한화가 2만원 정도 2만5,000원인가 그렇게 기억이 되는데 여기는 털신을 신나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 피복비는 여직 지금까지 없었던 건데 신설한 건데요. 잘 아시겠지만 저희는 카메라를 들고 현장에서 취재하는 기자, PD들이 있습니다. 인원이 5명인데 이분들이 지금까지 방한복도 없었고, 비옷도 없었고, 장화도 하나 없이 본인이 준비를 해서 다니는 것이 제가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서 이거 편성을 한 것이고요. 방한화나 이런 것은 시장가격 조사해서 했기 때문에 조금 다른 부하고 차이 부서하고 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 피복비는 여직 지금까지 없었던 건데 신설한 건데요. 잘 아시겠지만 저희는 카메라를 들고 현장에서 취재하는 기자, PD들이 있습니다. 인원이 5명인데 이분들이 지금까지 방한복도 없었고, 비옷도 없었고, 장화도 하나 없이 본인이 준비를 해서 다니는 것이 제가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서 이거 편성을 한 것이고요. 방한화나 이런 것은 시장가격 조사해서 했기 때문에 조금 다른 부하고 차이 부서하고 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래요? 그게 별 의미가 없다면 몇 푼 안 된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모든 걸 좀 통일을 해서 위원들한테 제출을 하면 물론 특이사항도 있겠지만 디자인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 업무복이나 방한복이나 장화나 이런 거는 다 거기서 거기일 것 같고 하니까 다음에 올리실 때는 정확하게 타 부서랑 맞춰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다음에 하나만 더요. 강남 기록 용역 및 전시회 개최했는데 저희가 2022년도에도 했고 2023년에도 전시회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사진 모으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용역을 주면 용역업체가 사진을 많이 모아올 수 있을까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사진을 모으는데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저희가 전시를 2번 했는데 구민 소장품이나 모아서 하기에 상당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사진을 모으려는 게 아니라 앞에 있는 기록하는 사진을 찍는 용역이 더 주사업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맞습니다. 사진을 모으는데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저희가 전시를 2번 했는데 구민 소장품이나 모아서 하기에 상당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사진을 모으려는 게 아니라 앞에 있는 기록하는 사진을 찍는 용역이 더 주사업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면 과거가 아니고 현재의 사진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그렇습니다. 50년, 50살 강남의 모습을 한 번도 사진으로 전문가가 기록한 적이 없기 때문에 오늘의 모습을 전문가에게 사계절의 모습을 나누어서 컨셉을 정해서 기록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이향숙 위원 현재의 모습을 그러면 기록하는 겁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50주년 기념으로? 근데 그러면 여기 과거와 현재, 과거라는 말은 뺐었어야죠.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현재의 모습을 저희가 기록을 하면 이미 사진이 생겼으니까 그거를 공유할 필요도 있겠다고 생각을 해서 사진집도 만들고 전시를 하는데 전시를 할 때에 또 스토리 있게 설명을 해드리기 위해서 과거 사진들도 좀 모아서 이렇게 연계해서 소개를 하겠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현재의 모습을 저희가 기록을 하면 이미 사진이 생겼으니까 그거를 공유할 필요도 있겠다고 생각을 해서 사진집도 만들고 전시를 하는데 전시를 할 때에 또 스토리 있게 설명을 해드리기 위해서 과거 사진들도 좀 모아서 이렇게 연계해서 소개를 하겠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향숙 위원 과거 사진이 한계가 있고 지금 포커스는 현재가 더 포커스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이어질지 저는 참 궁금하네요. 나는 맨처음에 기록용역이라고 그래서 과거의 거를 우리보다 더 많이 모아서 과거하고 현재하고 모든 걸 비교해서 사진첩을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강남구청의 과거 모습, 변함은 없겠지만 현재 모습해서 저는 모든 걸 비교분석을 하면서 만들어가는 책자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과거보다는 현재에 50주년 기념을 해서 현재에 포커스를 둔다는 말씀이죠?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면 그거 용역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 사진사도 잘 찍고 하는데 이 책자 아이디어 모아가지고 책을 하나 만드셔서 업체 맡기지 말고 한번 홍보실장께서 스스로 해보는 게 어때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진 찍는 기자 1명 있는데요. 그 기자는 아까 여러 가지 사업도 해야 되고 정책도 홍보도 해야 되고 이거는 드론으로도 촬영해야 되고 전문가 영역이고 또 기획도 해야 되고 이래서 저희는 진짜 사진전문가에게 강남의 오늘의 모습을 남겨서 후대에게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 역사적인 기록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시도에서는 이것을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5년에 1번, 10년에 1번 이렇게 남겨둡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강남구는 지난 50년간 한 번도 그런 작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이런 작업을 꼭 해서 후대에게 강남의 모습이 이랬었구나라고 남겨두고 싶습니다.
저희가 사진 찍는 기자 1명 있는데요. 그 기자는 아까 여러 가지 사업도 해야 되고 정책도 홍보도 해야 되고 이거는 드론으로도 촬영해야 되고 전문가 영역이고 또 기획도 해야 되고 이래서 저희는 진짜 사진전문가에게 강남의 오늘의 모습을 남겨서 후대에게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 역사적인 기록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시도에서는 이것을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5년에 1번, 10년에 1번 이렇게 남겨둡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강남구는 지난 50년간 한 번도 그런 작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이런 작업을 꼭 해서 후대에게 강남의 모습이 이랬었구나라고 남겨두고 싶습니다.
○이향숙 위원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될 문제가 우리 강남구의회에서도 이렇게 해서 의정보고 해서 10주년마다 5주년마다 했는데 이런 비용은 안 나왔던 것 같고요. 조금 과하게 책정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이거 할 때는 위원님들하고 잘 의논을 해서 하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그 SNS 구정홍보하기 위해서 지금 이모티콘 하실 예정이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또 하셨어요. 2022년 하셨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보면 공모전에서 공모전 시상금인데 매번 할 때마다 시상금을 주면서 공모를 합니까?
그 SNS 구정홍보하기 위해서 지금 이모티콘 하실 예정이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또 하셨어요. 2022년 하셨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보면 공모전에서 공모전 시상금인데 매번 할 때마다 시상금을 주면서 공모를 합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모티콘을 배포를 하려면 이모티콘을 확보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확보하는 방법은 외부 전문가에게 줘서 제작하는 방법이 있고 전 국민에게 공모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희는 공모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공모가 나온 거고요. 한 번만 공모해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여러 번 하진 않고.
이모티콘을 배포를 하려면 이모티콘을 확보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확보하는 방법은 외부 전문가에게 줘서 제작하는 방법이 있고 전 국민에게 공모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희는 공모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공모가 나온 거고요. 한 번만 공모해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여러 번 하진 않고.
○이향숙 위원 지난번에도 공모해서 이모티콘 강남에서 만든 거고 그때는 공모 안하고 우리 정책홍보실에서 직접 만든 겁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2022년도까지 이모티콘 배포사업이 있었거든요. 그때 공모를 한 적도 있었고요. 정책홍보실에서 제작할 수는 없고 전문가 그룹에게 용역을 줘야 됩니다.
지난 2022년도까지 이모티콘 배포사업이 있었거든요. 그때 공모를 한 적도 있었고요. 정책홍보실에서 제작할 수는 없고 전문가 그룹에게 용역을 줘야 됩니다.
○이향숙 위원 맡긴 건 좋은데 본위원이 뭐라고 생각하냐면 아까 존경하는 오온누리위원님처럼 뭔가 브랜드를 하나 만들어놓고 거기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 약간 변하는 게 맞는 거지 매번 이렇게 공모를 해서 공모전 시상금도 주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리고 홍보실장께서 자랑삼아 말씀하셨는데 인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빨리 나갔어요. 그거는 무료기도 하고 실제로 그거를 얼마나 썼는지는 본위원은 좀 의심스러워서 제가 좀 이거에 대해서는 좀 하려면 제대로 브랜드 하나 만들어서 그다음에 그거에 대한 변형을 해서 시대에 따라서 만들어 나가는 게 맞지 그때그때 공모해서 디자인이 확확 바뀐다? 그러면 강남의 정체성이 없다는 거죠.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이상입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통반장 예상인원이 통장 840명, 반장 2,200명 해서 총 3,040명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 통반장 예상인원이 통장 840명, 반장 2,200명 해서 총 3,040명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인수 위원 모든 통반장이 신문 구독을 필요로 하진 않을 텐데 왜 전원에게 이걸 지급, 구독시킵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통반장이 다 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산을 편성할 때는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편성을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통반장이 다 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산을 편성할 때는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편성을 한 것입니다.
○전인수 위원 그 신문 구독 희망자 좀 파악하셔갖고 불필요하신 분한테는 강제로 넣어줄 필요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걸 쓰레기 내지는 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신문 들어오는 거를. 그거 파악하시면 예산 절감도 되고 우리 강남구 주민들이 꼭 필요한데 더 쓸 수 있도록 조사 확실히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잘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리고 또 희망자 중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보고 싶은 신문이 있을 거예요. 지금은 서울신문으로 다 구독시키죠?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도 상임위에서 위원님들께서 여러 번 말씀 주셔서 서울신문이나 뭐 그렇게 한 가지 신문을 보지 않고요. 현재 총 12종의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상임위에서 위원님들께서 여러 번 말씀 주셔서 서울신문이나 뭐 그렇게 한 가지 신문을 보지 않고요. 현재 총 12종의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전인수 위원 12종 신문을 희망자가 원하는 신문으로 구독하게 철저히 조사해갖고 그렇게 좀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통반장이 새로 생길 때 교체될 때 이럴 때 원하시는 신문 여쭤보고 하다 보니 12종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저희가 통반장이 새로 생길 때 교체될 때 이럴 때 원하시는 신문 여쭤보고 하다 보니 12종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전인수 위원 구의원한테는 조사 안합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의원은 저희가 배포대상이 아닌데요. 통반장만 대상입니다.
구의원은 저희가 배포대상이 아닌데요. 통반장만 대상입니다.
○전인수 위원 나 그러면 통반장할 적에 여직까지 넣어주나 보네, 지금까지.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통반장만 대상인데
○전인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강남 기록 용역 및 전시회 개최 예산이 전액 삭감됐는데 제가 80년도에 이 논현동에 정착했습니다. 그때는 신사동 사거리에 이렇게 목재소도 있고 건물은 몇 동 없었어요. 정말 지금 젊은 세대들 아무 고생 안하고 태어났는데 우리 조상님들 선배님들이 얼마만큼 고생해서 우리 강남구가 이렇게 발전했구나 이런 거를 좀 홍보는 꼭 필요한 것 같은데 왜 전액 삭감됐어요? 과장님이 설명 잘못해서 이렇게 삭감된 거 아니에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산 사업설명서에 상세하게 기록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향숙위원님도 말씀 주셨는데 사업설명서에 제가 하고 싶은 사업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면 이 사업은 현재의 모습을 지금이라도 전문가 그룹에게 맡겨서 사진으로 촬영을 하자 하는 부분은 사계절을 다 촬영할 것입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요.
아까 이향숙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과거 사진이나 자료를 가지고 있으면 고증을 하거나 필요하다면 좀 사는 부분도 일부 있습니다, 저작료를 주고. 그렇게 해서 자료를 모으는 것이 이 사업의 주사업이고요. 이렇게 자료가 모아졌으니 기왕에 모아진 자료를 공유를 하는 것이 다음 일부 부가사업으로 화보집과 전시회 이렇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예산 사업설명서에 상세하게 기록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향숙위원님도 말씀 주셨는데 사업설명서에 제가 하고 싶은 사업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면 이 사업은 현재의 모습을 지금이라도 전문가 그룹에게 맡겨서 사진으로 촬영을 하자 하는 부분은 사계절을 다 촬영할 것입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요.
아까 이향숙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과거 사진이나 자료를 가지고 있으면 고증을 하거나 필요하다면 좀 사는 부분도 일부 있습니다, 저작료를 주고. 그렇게 해서 자료를 모으는 것이 이 사업의 주사업이고요. 이렇게 자료가 모아졌으니 기왕에 모아진 자료를 공유를 하는 것이 다음 일부 부가사업으로 화보집과 전시회 이렇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현재 사진은 현재 젊은 사람들이 다 보고 있어요. 현재는 강남구가 이렇구나라는 걸 다 보여줬는데 과거사진을 많이 수집해갖고 강남구가 이랬었구나 우리 서울이 우물에서 물 퍼다 먹고 연탄 피고 장작불 피우고 이런 시절이 얼마 전에 있었구나, 한 30∼40년 전에 있었구나. 이런 거를 홍보를 하셔갖고 젊은 세대들이 좀 애국심이 좀 일어날 수 있도록 그렇게 홍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 어떠세요? 실장님.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잘 알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현재를 위주로 해서 하지 말고 과거를 위주로 해서 과거 우리가 이렇게 못 살았던 시절이 있었구나 그런 걸 좀 많이 홍보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알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이상입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정책홍보실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책홍보실 전체 예산이 32억에서 올해 36억으로 금액이 14.1% 증감되었어요. 그럼 증감된 금액이 4억5,000만원 정도 되는데 그 4억5,000만원 중에 2억이 신규 사업으로 강남 기록 용역 및 전시회 개최가 됐죠. 그러면 그만큼 의지를 가지고 4억을 증감했고 그 중에도 2억을 신규 사업으로 편성을 하셨으면 예산서에 충분한 세부내역이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냥 제가 잘 준비를 못했습니다라고 앞에서 말씀을 하셨지만 사진 촬영 편집 용역비 8,500만원, 1회 세부내역 없고요. 그리고 전시회 컨셉기획 및 디자인 비용 690만원, 2개소 이렇게 하면 저희 위원들이 이 내용을 가지고 심의가 불가입니다. 어떤 내용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이 내용을 하실지 전혀 불가라 왜 상임위에서 이걸 전체 삭감하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그리고 계속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그 사업에 뉴미디어 SNS 구정홍보에서도 네이버 브랜드 검색광고가 5,640만원 편성이 됐잖아요. 이거 효과가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정책홍보실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책홍보실 전체 예산이 32억에서 올해 36억으로 금액이 14.1% 증감되었어요. 그럼 증감된 금액이 4억5,000만원 정도 되는데 그 4억5,000만원 중에 2억이 신규 사업으로 강남 기록 용역 및 전시회 개최가 됐죠. 그러면 그만큼 의지를 가지고 4억을 증감했고 그 중에도 2억을 신규 사업으로 편성을 하셨으면 예산서에 충분한 세부내역이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냥 제가 잘 준비를 못했습니다라고 앞에서 말씀을 하셨지만 사진 촬영 편집 용역비 8,500만원, 1회 세부내역 없고요. 그리고 전시회 컨셉기획 및 디자인 비용 690만원, 2개소 이렇게 하면 저희 위원들이 이 내용을 가지고 심의가 불가입니다. 어떤 내용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이 내용을 하실지 전혀 불가라 왜 상임위에서 이걸 전체 삭감하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그리고 계속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그 사업에 뉴미디어 SNS 구정홍보에서도 네이버 브랜드 검색광고가 5,640만원 편성이 됐잖아요. 이거 효과가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서 질의 주신 것은 제가 상세한 자료를 추가 나눠서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앞서 질의 주신 것은 제가 상세한 자료를 추가 나눠서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손민기 위원 네, 반드시 제출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네, 그러겠습니다. 네이버 브랜드 광고는 저희가 금년에 처음 해봤습니다. 새로운 광고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서울시가 네이버 브랜드 광고를 하고 있는데 이게 어떤 거냐면요. 네이버에 강남, 강남구 등을 치면 강남구청을 방문하고 싶으면 강남구청이 바로 홈페이지가 나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넣은 광고가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남구를 방문하는 사람은, 강남구에 대한 정보를 찾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이 광고를 보도록 하는 거라서 금액 대비 굉장히 효과가 높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럼 매년 같은 금액이 이제 계속 투자가 돼야 되는 건가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그래서 금년에는 이제 다른 홍보비를 가지고 이런 홍보 방법을 해봤고요. 효과가 너무 좋다고 판단이 됐기 때문에 내년에는 사업 예산으로 편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손민기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매년 이 금액을 계속해서 예산 편성을 해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일회성으로 네이버에다 이 금액을 주면 앞으로 계속 노출이 지속적으로 되는 건가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이 네이버 브랜드 광고가 종류가 많습니다. 단가도 많이 차이가 나고요. 그래서 이거는 달달이 이렇게 집행을 하는 거고요. 효과는 늘 분석해서 효과가 없다면 그만둘 것이고 효과가 있다면 또 다른 콘텐츠로 할 것이고, 분석 잘해서 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이 네이버 브랜드 광고가 종류가 많습니다. 단가도 많이 차이가 나고요. 그래서 이거는 달달이 이렇게 집행을 하는 거고요. 효과는 늘 분석해서 효과가 없다면 그만둘 것이고 효과가 있다면 또 다른 콘텐츠로 할 것이고, 분석 잘해서 하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러면 전년도에 이 금액 대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자료 제출 부탁드리고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알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리고 계속해서 디자인용 고사양 PC 구매 이거 400만원 편성하셨는데 디자인 PC 이거 매년 구매하셔야 돼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디자인용 PC 있는데 내구연한이 지났고요. 내구연한 지난 PC가 4대인데 그중에 한 대는 고쳐 쓸 거고요. 못 고쳐 쓰는 것만 편성한 것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가 디자인용 PC 있는데 내구연한이 지났고요. 내구연한 지난 PC가 4대인데 그중에 한 대는 고쳐 쓸 거고요. 못 고쳐 쓰는 것만 편성한 것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이상입니다.
○김진경 위원 김진경입니다.
정책홍보실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대체로 행안에서 다 질의드렸던 부분이어서 따로 질의드린다기보다는 아까 대부분의위원님들이 이모티콘 제작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저희 상임위에서 2019년부터 제가 그때 발언을 드렸는데, 2019년부터 지자체에서 이 이모티콘을 제작해서 배포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효과성이 있다는 보도가 없다, 효과성이 떨어진다, 이런 보도들이 무수히 많다 이런 자료를 보여드린 적도 있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과장님하고 실장님하고 계속 얘기했던 부분이 “개청 50주년 대비해서 과에서 기존의 그러한 이모티콘을 조금 벗어나서 좀 야심차게 주민들이 재미있어 하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겠다.”라고 저한테도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라고 하면 조금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뭘까 고민을 해봤는데 57쪽에 이모티콘 배포비 부분 있잖아요. 꼭 하시겠다고 하면 이 배포비를 2회에서 1회 정도, 이 배포비가 지금 금액이 상당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한 1회 정도로 조정해보실 생각은 있으실까요?
정책홍보실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대체로 행안에서 다 질의드렸던 부분이어서 따로 질의드린다기보다는 아까 대부분의위원님들이 이모티콘 제작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저희 상임위에서 2019년부터 제가 그때 발언을 드렸는데, 2019년부터 지자체에서 이 이모티콘을 제작해서 배포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효과성이 있다는 보도가 없다, 효과성이 떨어진다, 이런 보도들이 무수히 많다 이런 자료를 보여드린 적도 있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과장님하고 실장님하고 계속 얘기했던 부분이 “개청 50주년 대비해서 과에서 기존의 그러한 이모티콘을 조금 벗어나서 좀 야심차게 주민들이 재미있어 하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겠다.”라고 저한테도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라고 하면 조금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뭘까 고민을 해봤는데 57쪽에 이모티콘 배포비 부분 있잖아요. 꼭 하시겠다고 하면 이 배포비를 2회에서 1회 정도, 이 배포비가 지금 금액이 상당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한 1회 정도로 조정해보실 생각은 있으실까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번 하고 싶지만 한 번 하시라고 하면 하겠습니다.
두 번 하고 싶지만 한 번 하시라고 하면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건 추후에 논의하고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꼭 해보고 싶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황영각 위원 황영각위원입니다.
저희가 행안 상임위에서 다 다룬 사안이지만 그래도 한번 추가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남라이프에 대해서 우리 지난번 행안할 때도 우리 존경하는 노애자위원님, 또 이번에 이향숙위원님도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게 사실 오프라인 쪽에 종이로 발행하는 것은 ESG에서도 많이 좀 역행을 하고 있어서 우리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하고 계십니다. 강남라이프 하나의 제작비가 그게 460원 가네요?
굉장히 사실은 이게 디자인비라든가 이런 게 비싸지 이 책 한 부 만드는 지금 단가가 460원 가는데 우편료밖에 안 됩니다. 사실 이렇게 강남라이프가 저희도 우리가 지금 4만부라고 그러면 우리가 57만명 인구라고 그러면 한 7%밖에 안 돼요, 우리 인구 대비해서. 여러 가지 어쨌든 저도 이걸 받아보고 어떨 때는 강남주민으로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게 받아보시는 분들은 우리가 100% 다 만족할 수는 없어요. 이게 다 가서 100%, 정말 어떤 사업은 50% 만족해도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있고 어떤 사업은 30%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게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웹진으로도 많은 홍보를 하고 있지만 사실 주민들 어떤 분들은 이거 하나의 희망을 가지신 분도 계시니까 좀 우리 예결 위원님들이 잘 좀 살펴보셔서 강남구민에 희망을 주는 그런 사업으로 계속 유지가 됐으면 해서 본위원은 우리 정책홍보실장께 한번 질의를 드린 겁니다. 이걸 4만부 돼 있는데 굉장히 지금 10만부씩 절감이 돼서 왔더라고요.
그런데 꼭 4만 부 정도로 기준을 했는데 그 이상 내려갔을 때는 문제점이 있습니까? 우리 정책홍보실장 한번 답변을.
저희가 행안 상임위에서 다 다룬 사안이지만 그래도 한번 추가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남라이프에 대해서 우리 지난번 행안할 때도 우리 존경하는 노애자위원님, 또 이번에 이향숙위원님도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게 사실 오프라인 쪽에 종이로 발행하는 것은 ESG에서도 많이 좀 역행을 하고 있어서 우리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하고 계십니다. 강남라이프 하나의 제작비가 그게 460원 가네요?
굉장히 사실은 이게 디자인비라든가 이런 게 비싸지 이 책 한 부 만드는 지금 단가가 460원 가는데 우편료밖에 안 됩니다. 사실 이렇게 강남라이프가 저희도 우리가 지금 4만부라고 그러면 우리가 57만명 인구라고 그러면 한 7%밖에 안 돼요, 우리 인구 대비해서. 여러 가지 어쨌든 저도 이걸 받아보고 어떨 때는 강남주민으로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게 받아보시는 분들은 우리가 100% 다 만족할 수는 없어요. 이게 다 가서 100%, 정말 어떤 사업은 50% 만족해도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있고 어떤 사업은 30%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게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웹진으로도 많은 홍보를 하고 있지만 사실 주민들 어떤 분들은 이거 하나의 희망을 가지신 분도 계시니까 좀 우리 예결 위원님들이 잘 좀 살펴보셔서 강남구민에 희망을 주는 그런 사업으로 계속 유지가 됐으면 해서 본위원은 우리 정책홍보실장께 한번 질의를 드린 겁니다. 이걸 4만부 돼 있는데 굉장히 지금 10만부씩 절감이 돼서 왔더라고요.
그런데 꼭 4만 부 정도로 기준을 했는데 그 이상 내려갔을 때는 문제점이 있습니까? 우리 정책홍보실장 한번 답변을.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황영각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정책홍보실장 전에 소식지를 만드는 홍보팀장을 한 이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책홍보실장이 된 후에 23년도에 5만부였던 라이프를 4만부로 줄인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어떤 점을 염려하시는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줄였고, 그 대신 웹진을 더 강화해서 인터넷이나 이렇게 온라인으로 보시는 분들이 더 잘 보실 수 있도록 강화했습니다. 4만부는 정말 말씀 주신 것처럼 한 권도 허투루 하지 못한다 이렇게 관리는 제가 못 합니다. 하지만 라이프가 정말 내실 있게 제작할 수 있도록 저희 직원들이 열정을 갈아서 하고 있습니다. 4만부는 거의 최소 수량입니다. 지켜주십시오.
저는 정책홍보실장 전에 소식지를 만드는 홍보팀장을 한 이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책홍보실장이 된 후에 23년도에 5만부였던 라이프를 4만부로 줄인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어떤 점을 염려하시는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줄였고, 그 대신 웹진을 더 강화해서 인터넷이나 이렇게 온라인으로 보시는 분들이 더 잘 보실 수 있도록 강화했습니다. 4만부는 정말 말씀 주신 것처럼 한 권도 허투루 하지 못한다 이렇게 관리는 제가 못 합니다. 하지만 라이프가 정말 내실 있게 제작할 수 있도록 저희 직원들이 열정을 갈아서 하고 있습니다. 4만부는 거의 최소 수량입니다. 지켜주십시오.
○황영각 위원 네, 알겠습니다. 충분하게 우리 정책홍보실장님의 의견을 잘 들었습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을 우리 잘 감안해서 우리 위원님께서 좀 많이 좀 심사숙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을 우리 잘 감안해서 우리 위원님께서 좀 많이 좀 심사숙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정책홍보실장님께 추가 질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강남 기록 용역 관련해서 개청 50주년 맞이해서 전시회를 한다고 돼 있는데 전시회 두 군데를 하고요. 어디 할 건지하고 며칠 할 건가요?
정책홍보실장님께 추가 질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강남 기록 용역 관련해서 개청 50주년 맞이해서 전시회를 한다고 돼 있는데 전시회 두 군데를 하고요. 어디 할 건지하고 며칠 할 건가요?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시회는 많은 비용이 대관료에 활용이 되는데 저희는 대관료를 지불하지 않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공공시설을 이용해서 전시를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많은 비용이 대관료에 활용이 되는데 저희는 대관료를 지불하지 않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공공시설을 이용해서 전시를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며칠간 합니까?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전시기간은 지금 아직 구체적으로 며칠이다 정하지는 않았지만 한 달 이상 길게 할 생각입니다. 현재 저희가 찾은 곳은 아래층에 있는 구민회관 1층도 제가 보고 왔고요. 또 청담역이 내려가서 역사까지 통로가 상당히 깁니다. 그 역사가 많은 사람이 이동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저희가 협의를 해보니까 몇 달을 해도 문제가 없어서 그렇게 한 달 이상, 한 달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장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본위원도 그런 생각에서 질의를 했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2개라고 그래서 구청 청사 로비나 의회 청사 로비에 해놓으면 철거비 이런 것보다는 장기간 우리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장소이기 때문에 지금 생각했던 것처럼 개청 5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행사이기 때문에 사용료보다는 기간을 좀 늘려서 주민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질의드렸습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잘 알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이향숙 위원 이향숙위원입니다.
질의보다는 제안을 좀 하려고 합니다.
강남 기록, 기록 자체가 과거·현재·미래까지 갑니다. 예를 들면 한전 부지가 옛날에 한전이 있었고 지금은 텃파기만 하고 미래의 청사진이 있습니다. 그것을 일렬로 나열해서 이게 한 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5년, 10년 할 수 있게 아, 5년 전에는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변했구나. 그다음에 10년을 이렇게 해서 지속적으로 나가는 사업이 돼야 될 거 같아서 만약에 그렇게 하실 자신 있으면 하시고 그다음에 두 번째 제안은요. 사진을 모으는 거라고 그러면 공모를 하세요. 그러면 사시사철 1년 기간 기간을 두고 주민들한테 사진을 모아서 현재는 그렇게 담으시고 과거는 용역업자의 그런 걸 찾아와서, 또 미래는 청사진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미도아파트가 이런 모습이지만 지금 재건축으로 또 청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현재·미래가 이어갈 수 있는 그런 그림을 하시고 그 사진은 가능하면 우리 주민들이 이 핸드폰도 잘 발달됐고 잘 찍습니다. 그런 걸 많이 수집을 해서 정리를 하는 게 주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사진첩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책자를 만드는 거잖아요. 그렇죠? 책자를 만드는 건 배포가 중요하지 글쎄요, 이거를 액자를 만들어서 전시를 하지 않는 다음에는 이 책을 위해서 전시하는 것은 조금 머릿속에 와닿지가 않거든요. 그것도 전시도 어떻게 할 건지 고민을 해보시고 이러한 자신이 있다고 해서 청사진을 우리가 의회에 이 예산심의 끝나기 전에 이런 이런 방식으로 할 거라라는 사업을 제출을 하셔서 그게 만족을 하면 이게 위원들의 공감을 가져가는 것이고 현재만 가지고는 저는 이거는 불만족이에요. 그래서 그거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보다는 제안을 좀 하려고 합니다.
강남 기록, 기록 자체가 과거·현재·미래까지 갑니다. 예를 들면 한전 부지가 옛날에 한전이 있었고 지금은 텃파기만 하고 미래의 청사진이 있습니다. 그것을 일렬로 나열해서 이게 한 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5년, 10년 할 수 있게 아, 5년 전에는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변했구나. 그다음에 10년을 이렇게 해서 지속적으로 나가는 사업이 돼야 될 거 같아서 만약에 그렇게 하실 자신 있으면 하시고 그다음에 두 번째 제안은요. 사진을 모으는 거라고 그러면 공모를 하세요. 그러면 사시사철 1년 기간 기간을 두고 주민들한테 사진을 모아서 현재는 그렇게 담으시고 과거는 용역업자의 그런 걸 찾아와서, 또 미래는 청사진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미도아파트가 이런 모습이지만 지금 재건축으로 또 청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현재·미래가 이어갈 수 있는 그런 그림을 하시고 그 사진은 가능하면 우리 주민들이 이 핸드폰도 잘 발달됐고 잘 찍습니다. 그런 걸 많이 수집을 해서 정리를 하는 게 주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사진첩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책자를 만드는 거잖아요. 그렇죠? 책자를 만드는 건 배포가 중요하지 글쎄요, 이거를 액자를 만들어서 전시를 하지 않는 다음에는 이 책을 위해서 전시하는 것은 조금 머릿속에 와닿지가 않거든요. 그것도 전시도 어떻게 할 건지 고민을 해보시고 이러한 자신이 있다고 해서 청사진을 우리가 의회에 이 예산심의 끝나기 전에 이런 이런 방식으로 할 거라라는 사업을 제출을 하셔서 그게 만족을 하면 이게 위원들의 공감을 가져가는 것이고 현재만 가지고는 저는 이거는 불만족이에요. 그래서 그거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홍보실장 오은향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정책홍보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이향숙위원님이 주신 고민 제가 하고 있는 고민이고요. 저희가 현재 사진을 전문가에게 제대로 남기려고 하는 것은 후세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정책홍보실장이 돼서 과거 사진을 찾는데 주민이 가지고 있는 사진에 의존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빈약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될 것 같아서 하는 생각, 그렇지만 전시를 하거나 보여줄 때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하고도 가지고 계시는 거 공유해서 수집도 할 거고요. 다양한 방식으로 해서 실망시키지 않게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이향숙위원님이 주신 고민 제가 하고 있는 고민이고요. 저희가 현재 사진을 전문가에게 제대로 남기려고 하는 것은 후세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정책홍보실장이 돼서 과거 사진을 찾는데 주민이 가지고 있는 사진에 의존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빈약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될 것 같아서 하는 생각, 그렇지만 전시를 하거나 보여줄 때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하고도 가지고 계시는 거 공유해서 수집도 할 거고요. 다양한 방식으로 해서 실망시키지 않게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지연 이향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정책홍보실장께서는 예결위원님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 잘 반영하셔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만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정책홍보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정책홍보실장께서는 예결위원님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 잘 반영하셔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만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정책홍보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4분 회의중지)
(11시29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지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감사담당관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광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감사담당관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광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감사담당관 실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상임위에서 청렴 최우수 도시 만들기, 그다음에 조직 역량강화를 위한 감사활동에서 추가 교육비에 대한 삭감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실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상임위에서 청렴 최우수 도시 만들기, 그다음에 조직 역량강화를 위한 감사활동에서 추가 교육비에 대한 삭감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매년 의무적으로 2시간 이상 반부패 청렴교육과 그다음에 갑질근절 교육 그다음에 공공재정환수법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1시간에 대한 기본 교육과 플러스 1시간 초과분에 대한 저희가 예산을 산정을 했는데 이 1시간 초과분에 대해서 예산이 삭감 의견으로 주셨는데요. 저희들은 2시간 이상을 교육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꼭 필수적으로 예산이 반영돼야 될 사안임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매년 의무적으로 2시간 이상 반부패 청렴교육과 그다음에 갑질근절 교육 그다음에 공공재정환수법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1시간에 대한 기본 교육과 플러스 1시간 초과분에 대한 저희가 예산을 산정을 했는데 이 1시간 초과분에 대해서 예산이 삭감 의견으로 주셨는데요. 저희들은 2시간 이상을 교육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꼭 필수적으로 예산이 반영돼야 될 사안임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1시간 이상은 다 초과분으로 계산이 됩니까?
○감사담당관 박경미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불만 민원이 가장 적은 강남구 만들기에서 저는 지금 상당히 눈에 들어오는 게 민원 조정 능력향상 전문교육 이런 부분이 지금 삭감으로 올라왔는데 이것도 내나 교육의 한 부분인데 그것도 2시간인가요?
불만 민원이 가장 적은 강남구 만들기에서 저는 지금 상당히 눈에 들어오는 게 민원 조정 능력향상 전문교육 이런 부분이 지금 삭감으로 올라왔는데 이것도 내나 교육의 한 부분인데 그것도 2시간인가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1시간으로는 직원들 역량 교육을 향상시키기 부족하다고 판단되었고요.
그래서 저희가 역량 교육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더 시키기 위해서 1시간 플러스로 초과시간을 반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역량 교육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더 시키기 위해서 1시간 플러스로 초과시간을 반영하였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거는 초과시간을 1시간인데 혹시 몰라서 초과시간을 지금 산정했다는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악성 고충민원 상담 워크숍 관련해서 이게 지금 감사담당관실의 직원하고 강남구청의 직원도 포함이 됩니까?
민원 상담 창구에 있는 직원들 다 포함을 해서 교육을 가게 됩니까?
민원 상담 창구에 있는 직원들 다 포함을 해서 교육을 가게 됩니까?
○감사담당관 박경미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악성 고충민원 담당자 워크숍 교육은 저희가 민원담당 공무원도 있고 최근 악성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자살도 하는 사례도 있었고 굉장히 힘들다는 고충이 있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각 자치단체에서 이런 악성 고충민원 담당자들에 대한 스트레스와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하라는 저희가 지침을 받았고 이에 따라서 평상시 민원인의 갑질과 폭언·폭행 등 이런 것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심한 우리 악성 고충민원 담당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악성 고충민원 담당자 워크숍 교육은 저희가 민원담당 공무원도 있고 최근 악성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자살도 하는 사례도 있었고 굉장히 힘들다는 고충이 있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각 자치단체에서 이런 악성 고충민원 담당자들에 대한 스트레스와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하라는 저희가 지침을 받았고 이에 따라서 평상시 민원인의 갑질과 폭언·폭행 등 이런 것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심한 우리 악성 고충민원 담당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김광심 위원 네, 좋은 내용이고요. 일단 우리 강남구의 어떤 경영평가를 최대한 올리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지는데 본위원이 생각할 때 악성 민원에 대한 방법은 적극행정에서 그걸 해결하는 한 사례를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자동차민원과에 있던 전직 과장님께서 그런 일을 하셔서 제가 칭찬을 했는데 민원 건수가 너무 많아서 그걸 분석을 했다고 합니다. 분석을 하니까 한 민원인이 하루에도 수백 개의 민원을 내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을 직접 찾아가서 그 민원을 줄이는 그런 좋은 사례가 있어서 지금 여기에도 그런 어떤 불만의 민원의 원인을 잘 포인트를 찾아서 그거를 완화시켜서 일단 성과를 올리겠다는 그런 의지로 보여지는데 어떤 그런 적극적인 행정과 함께 교육이 이루어져야지 교육 갔다 오고 나서도 그 포커스가 다른 방향으로 가면 이 성과를 거둘 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 감사담당관 실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향으로 지금 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지 간단하게 설명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감사담당관 실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향으로 지금 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지 간단하게 설명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교육 실시 이후에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민원을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의 내실화를 기하라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역량 교육뿐만 아니라 우리가 주민들을 어떻게 상대를 해서 불만 민원을 어떻게 해소해 나가고 적극적으로 적극행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더욱 세심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교육 실시 이후에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민원을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의 내실화를 기하라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역량 교육뿐만 아니라 우리가 주민들을 어떻게 상대를 해서 불만 민원을 어떻게 해소해 나가고 적극적으로 적극행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더욱 세심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한윤수 위원 한윤수위원입니다.
감사담당관께 질의하겠습니다.
감사팀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열심히 하다 보면 직원들한테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감사팀에서 근무를 한 이후에 다른 부서를 가더라도 그런 걸 감안을 해서 다면평가라든가 이런 거에 감안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감사담당관께서 그런 고충에 대해서 먼저 짧게 말씀을 해 주시고 행정국장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먼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께 질의하겠습니다.
감사팀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열심히 하다 보면 직원들한테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감사팀에서 근무를 한 이후에 다른 부서를 가더라도 그런 걸 감안을 해서 다면평가라든가 이런 거에 감안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감사담당관께서 그런 고충에 대해서 먼저 짧게 말씀을 해 주시고 행정국장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먼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의 노고와 고충을 이해해 주시고 말씀해 주신 한윤수위원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저희들이 감사 업무를 하다 보면 우리 동료이고 우리 직원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보직에 의해서 감사를 지적을 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 직원들한테 제가 강조하는 부분들은 잘못된 부분은 서로가 법령적인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할 수 있되 감사를 하면서 서로 감정적인 부분은 있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제 우리 직원들도 역량이, 그다음에 감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 감사를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역효과는 없다고 보아집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의 고충에 비하면 어떤 기관의 우대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많이 조직적으로 운영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의 노고와 고충을 이해해 주시고 말씀해 주신 한윤수위원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저희들이 감사 업무를 하다 보면 우리 동료이고 우리 직원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보직에 의해서 감사를 지적을 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 직원들한테 제가 강조하는 부분들은 잘못된 부분은 서로가 법령적인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할 수 있되 감사를 하면서 서로 감정적인 부분은 있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제 우리 직원들도 역량이, 그다음에 감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 감사를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역효과는 없다고 보아집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의 고충에 비하면 어떤 기관의 우대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많이 조직적으로 운영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거기까지 말씀 듣기로 하고 행정국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정찬식 행정국장입니다.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행정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감사담당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좀 직원들의 나중에 승진이나 이런 거 할 때 좀 피해를 보지 않느냐 하는 그런 뜻으로 저희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사실은 저희가 감사담당관에 저도 잠시 근무를 한 적은 있지만 형평이나 어떤 공정성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하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 직원이 그런 자기의 잘잘못을 이해를 하는 것이 일단 키포인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가 오해가 있고 이 사람이 나를 무리하게 해서 징계를 주거나 이렇게 하는 그런 오해를 갖지 않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잘 잘못한 직원들은 거의 대부분 다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승진할 때 다면평가라든지 이런 것에서 피해를 보지 않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는데요. 사실은 이게 다면평가는 일반적인 직원들한테 그냥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같이 근무한 직원들이 평가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그 같이 평가한 대상, 자기 근무한 대상들이 평가 직원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크게 피해를 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만약 다면평가가 상대적인 평가지만 저희가 다면평가 점수가 90점 밑으로 하위더라도 하위 10%라도 90점 이상이 되면 구제를 해줍니다.
그 대신 이 직원이 세 번 이상 계속 하위 10%에 들어가거나 그럴 경우에는 저희 인사위원회에서도 구제하는 방법이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참고해서 직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감사담당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좀 직원들의 나중에 승진이나 이런 거 할 때 좀 피해를 보지 않느냐 하는 그런 뜻으로 저희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사실은 저희가 감사담당관에 저도 잠시 근무를 한 적은 있지만 형평이나 어떤 공정성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하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 직원이 그런 자기의 잘잘못을 이해를 하는 것이 일단 키포인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가 오해가 있고 이 사람이 나를 무리하게 해서 징계를 주거나 이렇게 하는 그런 오해를 갖지 않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잘 잘못한 직원들은 거의 대부분 다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승진할 때 다면평가라든지 이런 것에서 피해를 보지 않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는데요. 사실은 이게 다면평가는 일반적인 직원들한테 그냥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같이 근무한 직원들이 평가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그 같이 평가한 대상, 자기 근무한 대상들이 평가 직원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크게 피해를 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만약 다면평가가 상대적인 평가지만 저희가 다면평가 점수가 90점 밑으로 하위더라도 하위 10%라도 90점 이상이 되면 구제를 해줍니다.
그 대신 이 직원이 세 번 이상 계속 하위 10%에 들어가거나 그럴 경우에는 저희 인사위원회에서도 구제하는 방법이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참고해서 직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감사담당관실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어쨌든 바로잡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 되는데 열심히 함으로 인해서 또 인간적인 어떤 갈등도 겪을 수도 있고 본의 아니게 또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인사 체계에 있어서 감안할 수 있는 그런 걸 좀 담아주면, 그냥 이렇게 인간적인 측면에서 너무 봐주다 보면 제대로 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없을 수도 있으니 그런 부분은 대안으로 좀 강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니까요. 그런 부분은 차후에 또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행정국장 정찬식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직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그런 대책을 강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직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그런 대책을 강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청렴 강남 아카데미 운영에 관해서 보고를 드리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서는 저희가 국민이나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에 관련된 홍보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좀 더 청렴에 대해서 흥미롭고 청렴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어떤 강남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청렴 강남 파트너스 이 내용은 저희 강남은 마약 그다음에 퇴폐 유흥업소 최다 밀집 지역으로서 강남에 대한 인식이 청렴한 강남구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마약이라든지 퇴폐 유흥업소 최다 밀집 지역에 대한 그런 인식을 불식시키고 공직 유관단체 그다음에 강남구 소재에 있는 기업들과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저희가 지역사회 곳곳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이 강남파트너스 시책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청렴 강남 아카데미 운영에 관해서 보고를 드리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서는 저희가 국민이나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에 관련된 홍보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좀 더 청렴에 대해서 흥미롭고 청렴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어떤 강남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청렴 강남 파트너스 이 내용은 저희 강남은 마약 그다음에 퇴폐 유흥업소 최다 밀집 지역으로서 강남에 대한 인식이 청렴한 강남구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마약이라든지 퇴폐 유흥업소 최다 밀집 지역에 대한 그런 인식을 불식시키고 공직 유관단체 그다음에 강남구 소재에 있는 기업들과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저희가 지역사회 곳곳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이 강남파트너스 시책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한윤수 위원 어떻게 보면 별도의 사업인 것 같지만 예산 절감 차원에서 이렇게 통합을 해서 할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서 한번 질의를 했고요.
중대재해예방실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사업에서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꼭 필수적인 사업인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대재해예방실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사업에서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꼭 필수적인 사업인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저희 3,700만원 계상하였는데 이게 올해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결과 우리 안전보건관리 체계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그리고 이제는 국제인증에 도전해보고자 편성한 금액입니다. 이게 하게 되면 저희 강남 공공시설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시하는 책임감을 보여줄 수 있고요. 그리고 안전에 대한 구민과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강남구의 공공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거 인증을 하게 되면 우리 강남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격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강남구가 재해 예방을 위해 상당한 주의와 성실한 감독의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음을 인증받는 것이고요. 법적 리스크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도 있고 경영책임자의 의지도 보여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저희 3,700만원 계상하였는데 이게 올해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결과 우리 안전보건관리 체계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그리고 이제는 국제인증에 도전해보고자 편성한 금액입니다. 이게 하게 되면 저희 강남 공공시설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시하는 책임감을 보여줄 수 있고요. 그리고 안전에 대한 구민과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강남구의 공공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거 인증을 하게 되면 우리 강남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격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강남구가 재해 예방을 위해 상당한 주의와 성실한 감독의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음을 인증받는 것이고요. 법적 리스크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도 있고 경영책임자의 의지도 보여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윤수 위원 필수 사업은 아니라는 말씀이시네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셔야죠. 필수 사업은 아니죠?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네, 그렇습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부패방지 권익위법에 설치된 반부패 청렴교육과 그다음에 갑질근절 교육, 그다음에 공공재정환수 교육, 그다음에 적극행정 교육이 의무적으로 있고요. 그다음에 민원 조정능력 향상 교육도 저희들이 직원들이 신규 공무원들이 민원 창구에서 적극적으로 민원을 응대를 하여서 제2, 제3의 민원을 유발하지 않도록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부패방지 권익위법에 설치된 반부패 청렴교육과 그다음에 갑질근절 교육, 그다음에 공공재정환수 교육, 그다음에 적극행정 교육이 의무적으로 있고요. 그다음에 민원 조정능력 향상 교육도 저희들이 직원들이 신규 공무원들이 민원 창구에서 적극적으로 민원을 응대를 하여서 제2, 제3의 민원을 유발하지 않도록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면 이 책 속에는 내년 사업에는 이걸 다 담은 내용이 이 책 여기에 나와 있는 건가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청렴추진단 기획단 워크숍에 대해서 지금 청렴에 대해서 강의하고 또 아주 전문적인 사람, 강의자가 와서 강의하는 거 저도 적극 환영하고 또 이걸 통해서 청렴하게 되는데 그런데 거기에 청렴추진기획단 워크숍을 넣으셨어요.
이건 누구를 대상으로 워크숍 하는 거죠?
이건 누구를 대상으로 워크숍 하는 거죠?
○감사담당관 박경미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렴추진기획단은 저희가 각 분야별로 그다음에 인허가 분야, 그다음 계약 분야, 그다음에 부패 취약 분야 이렇게 저희가 쭉 나눠져 있습니다. 부구청장님 주재로 해서 추진단이 있는데 여기에는 추진단의 각 국 계약 분야 팀장들, 그다음에 인허가 분야 팀장들 이런 식으로 해서 저희가 워크숍을 함께 추진하는 행사입니다.
청렴추진기획단은 저희가 각 분야별로 그다음에 인허가 분야, 그다음 계약 분야, 그다음에 부패 취약 분야 이렇게 저희가 쭉 나눠져 있습니다. 부구청장님 주재로 해서 추진단이 있는데 여기에는 추진단의 각 국 계약 분야 팀장들, 그다음에 인허가 분야 팀장들 이런 식으로 해서 저희가 워크숍을 함께 추진하는 행사입니다.
○이향숙 위원 올해도 했었죠?
○감사담당관 박경미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총 몇 명이에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당시에 한 50명 정도 저희가 추진했습니다.
○이향숙 위원 50명이면 내년에는 그 50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또 돌아가고 매년 이렇게 하실 예정이십니까?
○감사담당관 박경미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런데 교육하고 워크숍하고 좀 다르거든요. 교육은 순수하게 교육을 하는데 꼭 워크숍 가서 또 교육을 하는 건지, 거기 보면 차량 임차, 간식비, 세미나실 그러면서 교육은 없어요. 이 교육을 여기다 담으시든지 아니면 이거 빼고 교육만 순수하게 하시든지 1부, 2부 나눠서 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 워크숍을 꼭 해야 할 이유가 뭔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저희가 청렴추진단 워크숍은 남양주에, 남양시청에서 운영하는 청렴교육원으로 저희들이 갔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남양주 청렴교육원에서는 강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다 남양주시에서 제공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교육비라든지 이런 강사료가 필요 없었고요. 그런 부분들 감안해서 조금 더 실비면에서 강사료라든지 이런 걸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저희가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런 쪽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금년도 저희가 청렴추진단 워크숍은 남양주에, 남양시청에서 운영하는 청렴교육원으로 저희들이 갔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남양주 청렴교육원에서는 강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다 남양주시에서 제공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교육비라든지 이런 강사료가 필요 없었고요. 그런 부분들 감안해서 조금 더 실비면에서 강사료라든지 이런 걸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저희가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런 쪽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럼 올해도 남양주로 가실 건가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그거는 저희가 아직 정확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향숙 위원 남양주 가가지고 강사도 대주고 하면 실비로 해서 절약을 했다고 하면 똑같은 장소 가서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또 다른 곳이 있는지 저희가 지금 물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향숙 위원 물색하고, 그게 계획이 나왔어야지 이게 딱 맞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나중에 설명 다시 부탁드리고 다음 구민감사관에 대해서 지금 보니까 구민감사관 회의 참석수당, 구민은 누구를 대상으로 구민을 감사를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구민 대상으로 감사 교육을 시키시는 건가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구민감사관, 일반 구민감사관이 있고 전문 구민감사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민감사관들이 우리 일상에서 주민 불편을 만드는 그런 거를 저희가 적발을 해서 저희한테 신청도 하고 그다음에 그게 개선이 되었는지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도 합니다. 그래서 그걸 확인해주는 그런 구민감사관들한테 실비 보존형의 수당이고요. 또 회의 참석을 해서 저희가 반부패 청렴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강남구가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지 상하반기에 회의를 하는 회의 참석수당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구민감사관, 일반 구민감사관이 있고 전문 구민감사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민감사관들이 우리 일상에서 주민 불편을 만드는 그런 거를 저희가 적발을 해서 저희한테 신청도 하고 그다음에 그게 개선이 되었는지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도 합니다. 그래서 그걸 확인해주는 그런 구민감사관들한테 실비 보존형의 수당이고요. 또 회의 참석을 해서 저희가 반부패 청렴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강남구가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지 상하반기에 회의를 하는 회의 참석수당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게 감사관이 보니까 기본 회의 수당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회의 수당 인원을 보면 21명, 그런데 구민감사관 활동 실비는 또 13명 아, 이것도 21명그래서 맞췄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이거 해본 사례 한번 짧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24년도 구민감사관 활동은 건축 분야에 어떤 감사관님께서는 해빙기 중대재해예방을 직접 현장 점검을 하였고요. 그다음에 일반 우리 구민감사관들은 구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 재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적발을 하였고 또 토목 분야의 감사관들께서는 해빙기에 급경사지, 도로시설물 보수에 필요한 이런 부분들을 예방 점검을 하였습니다.
24년도 구민감사관 활동은 건축 분야에 어떤 감사관님께서는 해빙기 중대재해예방을 직접 현장 점검을 하였고요. 그다음에 일반 우리 구민감사관들은 구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 재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적발을 하였고 또 토목 분야의 감사관들께서는 해빙기에 급경사지, 도로시설물 보수에 필요한 이런 부분들을 예방 점검을 하였습니다.
○이향숙 위원 글쎄 구민 생활 불편한 거는 각 부서가 있어요. 그 민원은 그쪽을 통해서, 예를 들면 아까 토목, 건축 말씀하셨는데 건축과 민원상담실도 따로 있고 거기서 다 통과를 하면 되지 굳이 우리 감사관에서 구민감사관을, 그러니까 구민의 아마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 회의를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뭐가 안건이 있어야 회의를 하는데 그냥 뜬금 없이 회의를 참석수당을 넣어놓고 그다음에 활동 실비? 그러면 활동을 뭘 하냐 그러면 전문인이 직접 나가서 하는 것 같은데 일반인은 굳이 활동비를 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 대답은 필요없고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다음 청렴 강남 파트너스 출범식이 있는데요. 아까 감사담당관께서는 마약을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마약을 거래하는 업소가 파트너스 출범식에 올 것 같습니까?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왜냐하면, 그다음 청렴의 뜻이 뭐예요? 공직자들이 행실을 밝고 바르게 하고 재물 받지 말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기업가들한테 우리 파트너스 출범식 하니까 너희도 돈 받지 마, 돈 주지 마, 이런 뜻으로 해석밖에 안 되거든요. 이게 아마 순증이어서 저도 고민을 하기 위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데 이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을 해주셔야지 저희 위원들이 아마 공감을 할 것 같아서 질의드렸습니다. 설명해 주세요.
그다음 청렴 강남 파트너스 출범식이 있는데요. 아까 감사담당관께서는 마약을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마약을 거래하는 업소가 파트너스 출범식에 올 것 같습니까?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왜냐하면, 그다음 청렴의 뜻이 뭐예요? 공직자들이 행실을 밝고 바르게 하고 재물 받지 말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기업가들한테 우리 파트너스 출범식 하니까 너희도 돈 받지 마, 돈 주지 마, 이런 뜻으로 해석밖에 안 되거든요. 이게 아마 순증이어서 저도 고민을 하기 위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데 이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을 해주셔야지 저희 위원들이 아마 공감을 할 것 같아서 질의드렸습니다. 설명해 주세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청렴 강남 파트너스 출범식은 말씀하신 대로 우리 관내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에서도 요즘에는 좋은 이미지여야 윤리적인 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팬덤이 형성되고 그 기업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강남에 대한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강남에 대한 인식이 뭐 마약, 퇴폐 유흥업소 최다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 관내에 있는 공직 유관단체와 그다음 기업들이 함께 노력해서 강남구의 어떤 깨끗한 이미지를 창출해내자라는 뜻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청렴 강남 파트너스 출범식은 말씀하신 대로 우리 관내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에서도 요즘에는 좋은 이미지여야 윤리적인 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팬덤이 형성되고 그 기업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강남에 대한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강남에 대한 인식이 뭐 마약, 퇴폐 유흥업소 최다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 관내에 있는 공직 유관단체와 그다음 기업들이 함께 노력해서 강남구의 어떤 깨끗한 이미지를 창출해내자라는 뜻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거는 보건소에서 할 일이고요. 마약 퇴치 그다음에 근절하는 거는 캠페인 하고 또 우리 마약 중독 예방실도 지금 만들고 있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굳이 감사실에서 파트너스 모아가지고 출범식을 한다 그랬단 말이에요. 출범식은 일회성의 요식행위라는 거죠. 그렇잖아요. 아니 기업들 모아가지고 한 해 아, 이거 뽀대 나더라고요. 거의 1,000만원을 쓰시는데 보면 백월 제작, 무대 행사장 설치, 홍보 이거는 하나의 출범식의 일회성에 불과하지 않으니까 우리 위원님들 한번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또 청렴 강남 아카데미 운영해서 이거는 아마 교육을 위주로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또 청렴 강남 아카데미 운영해서 이거는 아마 교육을 위주로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죠?
○감사담당관 박경미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만 더 질의해도 되나요? 위원장님.
○위원장 안지연 2분 드리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2분입니까? 지금 67쪽에 불만 민원이 가장 적은 강남구 만들기 했는데 이렇게 행사를 하면 민원이 좀 적어질까요? 지금 보니까 교육도 하고 백월 설치, 또 행사를 하고 계세요. 그런데 아마 이거 주민, 이게 뭐야? 사회자, 차량 임차, 이렇게 행사를 하게 되면 불만 민원이 좀 적어질까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직원의 역량이,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의 역량이 향상되어야지 불만 민원이 줄어들 것이고 또한 직원이 자기의 어떤 업무에 대한 만족감과 삶의 질이 향상되고 그런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이 민원을
일단 직원의 역량이,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의 역량이 향상되어야지 불만 민원이 줄어들 것이고 또한 직원이 자기의 어떤 업무에 대한 만족감과 삶의 질이 향상되고 그런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이 민원을
○이향숙 위원 그러니까 우리 직원이 편안하게 교육을 시켜서 주민 응대 잘하라 이런 뜻으로 해석하면 되는 거죠?
○감사담당관 박경미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맞죠? 그런데 거기에 또 무대 설치하고 백월 설치하고 이런 행사를 또 하세요. 그런데 또 이것도 그 교육에 더 올인을 하시고 그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교육보다는 그들한테 민원의 말을 하게 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교육은 저는 굉장히 찬성을 해요. 그런데 이렇게 백월 설치하고 무대 설치하고 그다음에 사회자가 또 150만원 이거는 어떤 행사나 어떤 이거는 문화도시과나 이런 데에서 해야 될 것 같은데 감사담당관께서 이게 꼭 넣어야 할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요즘에는 교육의 패러다임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단순하게 강사를 불러가지고 이렇게 전달식 교육이 아니라 참여형 교육이라든지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교육 능력이 향상되고 업무 능력이 향상되는 그런 프로그램인데요. 그리고 또한 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평상시 민원 응대로써 역량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날 하루 또 피로감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요즘에는 교육의 패러다임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단순하게 강사를 불러가지고 이렇게 전달식 교육이 아니라 참여형 교육이라든지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교육 능력이 향상되고 업무 능력이 향상되는 그런 프로그램인데요. 그리고 또한 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평상시 민원 응대로써 역량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날 하루 또 피로감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이향숙 위원 알겠습니다. 담당관님 본위원의 생각은 총무과, 여러 부서에서 힐링도 해주려고 콘서트도 해주고 또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금 많이 담았어요. 감사실에서 이렇게 민원을 적게 하기 위해서 너희들 내가 보듬어주고 우리 놀아보자밖에 생각이 안 돼서 이런 거는 감사담당관이 할 일은 아니지 않은가? 물론 직원들을 사랑하고 또 편안하게 해주고 힐링해주려는 마음 굉장히 공감을 하는 바이지만 각 부서에서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각 부서에서 하게끔 더 거기를 응원해주고 지원해주는 게 맞지 결국은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냐면 민원이 많아서 그걸 응대하다 보면 온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일회성으로 백월 설치하고 무대에서 놀아보자가, 사회자 150만원?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더 싼 거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 하는 부서는 그거 하는 부서에다 맡기고 우리 감사담당관께서는 직원들에게 교육을 철저히 해서 좀 제대로 되게 민원해결하는 방안을 고민을 해야지 이렇게 보니까 행사성으로 가는 건 좀 아니지 않은가 하고 보니까 순증이 조금 있고 또 이거는 과거에, 올해도 했긴 했지만 거기에 효과가 얼마큼 있었는지라고 한번 고민을 해보십사 하고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지연 답변 안 들으셔도 되겠습니까?
○이향숙 위원 네.
○감사담당관 박경미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렴 골든벨하고 저희가 지금 파트너스 출범식하고 아카데미 운영을 이 부분은 올해 운영했던 골든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이런 식으로 내년도에도 매해 똑같은 사업을 할 수 없으니까 조금 변형해서 운영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렴 골든벨하고 저희가 지금 파트너스 출범식하고 아카데미 운영을 이 부분은 올해 운영했던 골든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이런 식으로 내년도에도 매해 똑같은 사업을 할 수 없으니까 조금 변형해서 운영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래서 그러면 전년도 당초 예산액에 그걸 담으셨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전체 순증이 아닌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사업을 변경하신 게 맞아요? 골든벨이랑 콘서트를 지금 청렴 강남 파트너스 출범식으로 변경하신 거예요? 올해는 사업을?
○감사담당관 박경미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예산이, 돈이 없어서 전용을 해서 저희가 운영을 했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예산이, 돈이 없어서 전용을 해서 저희가 운영을 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전용을 해서 사용하셨어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그래서 올해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본예산에 반드시 필수적으로 반영을 하기 위해서 올렸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렇다고 하면 2025년에는 청렴 골든벨, 청렴 콘서트 이건 운영하시지 않는 거고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일단 저희 계획에는 지금 저희가 파트너스 출범식이라든지 강남 아카데미라든지 이런 부분들로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렇다고 하면 사실 그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게 매년 이제 홍보 자료할 때는 강남에서는 이런 식으로 교육을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 아까 방금 감사담당관님도 말씀하셨듯이 교육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그래서 골든벨 같은 것도 호응이 되게 좋았다고 알고 있고 콘서트 같은 경우는 워낙 유명하신 강사님들이 오시니까 호응이 좋겠죠. 구민분들의 호응도 있고 구청에서 일 하시는 공무원분들의 호응도 좋겠죠. 그렇다고 하면 올해는 왜 그걸 강남 아카데미랑 청렴 강남 파트너스로 바꿔서 운영을 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매년 똑같은 사업을 했을 때는 권익위 평가라든지 평가에서 차별성이 있어야지만 인정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 했던 사업을 똑같이 내년에 했을 때 점수화가 되기 어렵고 그래서 차별화된 사업을, 시책사업을 개발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저희가 매년 똑같은 사업을 했을 때는 권익위 평가라든지 평가에서 차별성이 있어야지만 인정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 했던 사업을 똑같이 내년에 했을 때 점수화가 되기 어렵고 그래서 차별화된 사업을, 시책사업을 개발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제가 청렴 강남 파트너스 같은 경우에는 조금 결이 다르지만 청렴 강남 아카데미 같은 경우는 비슷한 형식이 되지 않을까요? 콘서트랑.
○감사담당관 박경미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그런 결로, 비슷한 결로 갈 수도 있지만 조금 저희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은 조금 더 차별화된 어떤 아카데미 교육이 뭐가 있을까 지금 현재 고민 중에는 있습니다.
그렇게 그런 결로, 비슷한 결로 갈 수도 있지만 조금 저희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은 조금 더 차별화된 어떤 아카데미 교육이 뭐가 있을까 지금 현재 고민 중에는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제가 생각했을 때는 결론은 비슷할 것 같아요. 아까 담당관님도 말하신 말씀 그대로예요. 이제 단순히 강의를 듣고 앉아서 책을 읽고 이런 게 교육이 먹히지가 않는 세대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저는 청렴 콘서트라든지 강남 청렴 골든벨이든지 굉장히 나쁘지 않은 방법이었어요.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한다면 굳이 더 과거로 퇴보하는 식의 아카데미라는 건 그런 거잖아요. 아카데미는 공부하는 자리고 강의를 직접적으로서 듣고 그거에 대해서 책을 보면서 필기하고 이런 식이 되는 건데 좋은 방법을 두고 차별성을 둬야 된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변경된다는 것이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어서 질의드렸습니다. 좋은 거는 그냥 그대로 가져가셔도 될 것 같아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교육에 주입식 교육이 아닌 어떤 참여형 교육과 교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교육에 주입식 교육이 아닌 어떤 참여형 교육과 교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럼 청렴 달력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 질의 많이 하셨던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감사담당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매년 업무용 수첩은 총무과에서 제작해서 배부를 하고요. 청렴 달력은, 저희가 달력은 탁상형 달력을 저희가 제작해서 배부하는데 거기에다가 매일 보는 일정이니까 거기에 청렴 관련 문구라든지 사자성어라든지 이런 거 보고 달력을 매일 보면서 청렴을 한 번씩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저희가 청렴 달력으로 했는데요. 직원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업무용 달력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매년 업무용 수첩은 총무과에서 제작해서 배부를 하고요. 청렴 달력은, 저희가 달력은 탁상형 달력을 저희가 제작해서 배부하는데 거기에다가 매일 보는 일정이니까 거기에 청렴 관련 문구라든지 사자성어라든지 이런 거 보고 달력을 매일 보면서 청렴을 한 번씩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저희가 청렴 달력으로 했는데요. 직원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업무용 달력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다시 한번 그럼 질의드리면 다른 과에서는 탁상형 달력을 전혀 배포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세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네, 그렇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주민갈등조정가 양성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전에 구두로 질의드렸는데 이분들이 결국에는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주민분들이 갈등조정가를 양성을 한다, 전문가를 양성을 하는 건 아니에요. 갈등조정에 대해서 좀 어떤 교육을 하시고 주민분들이 갈등조정을 어떻게 하냐 이걸 배우는 시간이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이게 지금 이게 표현이 주민갈등조정가 양성 이런 표현이 맞을까요? 우선 첫째.
주민갈등조정가 양성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전에 구두로 질의드렸는데 이분들이 결국에는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주민분들이 갈등조정가를 양성을 한다, 전문가를 양성을 하는 건 아니에요. 갈등조정에 대해서 좀 어떤 교육을 하시고 주민분들이 갈등조정을 어떻게 하냐 이걸 배우는 시간이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이게 지금 이게 표현이 주민갈등조정가 양성 이런 표현이 맞을까요? 우선 첫째.
○감사담당관 박경미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주민갈등조정가 양성 교육은 취지를 잠깐 설명드리면 우리 한국이 갈등지수가 최상위입니다. 최상위고 또한 이 갈등이 발생했을 때 갈등 능력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우리나라가 OECD 30개국 중에서 최하위로 27위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개인간의 갈등이라든지 이웃간의 갈등에 대해서 어떻게 조정하고 어떻게 이해하는지 이런 교육이 조금 필요하다 보니까 저희가 이런 걸 올해 시범적으로 했는데
이 주민갈등조정가 양성 교육은 취지를 잠깐 설명드리면 우리 한국이 갈등지수가 최상위입니다. 최상위고 또한 이 갈등이 발생했을 때 갈등 능력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우리나라가 OECD 30개국 중에서 최하위로 27위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개인간의 갈등이라든지 이웃간의 갈등에 대해서 어떻게 조정하고 어떻게 이해하는지 이런 교육이 조금 필요하다 보니까 저희가 이런 걸 올해 시범적으로 했는데
○오온누리 위원 제가 알고 있어가지고 저희가 행정재경위원회 때도 다뤘던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내용은 알고 있는데 그때도 말씀드렸던 그대로예요. 갈등 조정가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은 아니다. 주민분들에게 갈등을 어떻게 조정하는지에 대해서 팁을 드리고 교육을 하는 시간이지 조정가라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시간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교육을 하는 건 좋은데 횟수를 좀 줄이고 더 많은 주민들분들이 이런 교육을 들을 수 있게 하는 건 괜찮으나 갈등조정가를 양성하는 시간이나 이분들에게 라이선스를 주는 건 아니라는 거 맞죠?
○감사담당관 박경미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오온누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맞고요. 이제 주민 갈등 역량 교육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역량 교육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저희가 수료자들한테 수료증을 주거든요. 수료증을 줄 때 이 교육을 20시간 수료해서 우리 주민들이 주민갈등조정가다라는 수료증에 그렇게 명시해서 주다 보니까 수료자들에 대한 어떤 자긍심 고취를 위한 네이밍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온누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맞고요. 이제 주민 갈등 역량 교육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역량 교육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저희가 수료자들한테 수료증을 주거든요. 수료증을 줄 때 이 교육을 20시간 수료해서 우리 주민들이 주민갈등조정가다라는 수료증에 그렇게 명시해서 주다 보니까 수료자들에 대한 어떤 자긍심 고취를 위한 네이밍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명목상 그렇다는 거는 알고 수료를 하신 분들 4회 아니면 15회 정도 된다고 하시지 않았어요? 총 횟수.
○감사담당관 박경미 저희가 20시간, 20시간.
○오온누리 위원 20시간이에요? 시간으로 따지나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네.
○오온누리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 듣고 나서 20시간이면 짧지 않은 시간인데 듣고 수료증 받고 하면 좋긴 하겠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냥 더 많은 분들이 갈등을 어떻게 조정하는지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그거에 대한 팁을 얻고 하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감사담당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우리 이향숙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너무 공감을 하고요. 지금 감사담당실의 예산이, 1년 전체 예산이 3억2,000에서 올해 3억3,000 정도로 1,000만원 인상이 됐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전체 예산 대비해서 이번에 지적을 많은 위원님들이 하신 사업은 담당관님께서 설명을 잘 못하신 것 같아요.
청렴 최우수 도시와 관련해서는 마약은 보건소 의약과에서 마약 민관협의체 구성해서 잘하고 있고요. 또 마약은 건강관리과에서 이번에 정신건강 관련해서 중독방지통합센터 설치까지 이어져서 너무 잘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퇴폐 유흥업소는 위생과에서 검사 잘 해서 잘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본위원이 생각하기에 감사담당관의 본연의 의무는 우리 구청 내부 직원들의 그런 감사를 잘 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답변은 재고를 다시 하셔서 잘 설명을 하셔야 할 것 같고요. 하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5쪽에 기타보상금에서 부조리 신고 보상금 400만원 그리고 공익 신고 보상금 300만원 해서 1식으로 전년도랑 똑같이 올라왔어요. 이게 집행이 됐나요?
감사담당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우리 이향숙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너무 공감을 하고요. 지금 감사담당실의 예산이, 1년 전체 예산이 3억2,000에서 올해 3억3,000 정도로 1,000만원 인상이 됐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전체 예산 대비해서 이번에 지적을 많은 위원님들이 하신 사업은 담당관님께서 설명을 잘 못하신 것 같아요.
청렴 최우수 도시와 관련해서는 마약은 보건소 의약과에서 마약 민관협의체 구성해서 잘하고 있고요. 또 마약은 건강관리과에서 이번에 정신건강 관련해서 중독방지통합센터 설치까지 이어져서 너무 잘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퇴폐 유흥업소는 위생과에서 검사 잘 해서 잘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본위원이 생각하기에 감사담당관의 본연의 의무는 우리 구청 내부 직원들의 그런 감사를 잘 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답변은 재고를 다시 하셔서 잘 설명을 하셔야 할 것 같고요. 하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5쪽에 기타보상금에서 부조리 신고 보상금 400만원 그리고 공익 신고 보상금 300만원 해서 1식으로 전년도랑 똑같이 올라왔어요. 이게 집행이 됐나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좀 전에 말씀드렸던 아까 마약하고 퇴폐 유흥업소에 대한 최다 밀집 지역이다 그런 이야기를 제가 했던 거는 그런 이미지 때문에 강남구가 안 좋은 이미지로 가기 때문에
먼저 말씀드리면 좀 전에 말씀드렸던 아까 마약하고 퇴폐 유흥업소에 대한 최다 밀집 지역이다 그런 이야기를 제가 했던 거는 그런 이미지 때문에 강남구가 안 좋은 이미지로 가기 때문에
○손민기 위원 이미지 제고는 타 부서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그건 답변 안 하셔도 되고요. 기타보상금 지급 됐나요? 집행됐나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이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상금은 의무적으로 예비비 성격으로 모든 기관에 예산에 반영을 필수적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런데 전년도에 집행이 됐냐를 여쭤봤습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저희 공익신고자에 대한 집행을 할 수 있는 건이 없어서 집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손민기 위원 미집행됐나요? 둘 다 미집행됐나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네, 그렇습니다.
○손민기 위원 알겠습니다. 좀 적극적으로 신고 보상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하는 것도 감사과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5,000만원 미만 사업에 대해서 하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 활동인데 이게 2,000만원 예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년도 대비 35% 정도 감편성 돼서 올라왔어요. 특히 사업 내용에서 사후 적발해서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을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이를 위한 계획 방안이 어떻게 되고 예산은 어떻게 반영해서 쓰실 건가요? 이게 사실은 감사과 본연의 업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본연의 업무는 또 35% 감편성돼서 올라왔거든요. 여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5,000만원 미만 사업에 대해서 하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 활동인데 이게 2,000만원 예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년도 대비 35% 정도 감편성 돼서 올라왔어요. 특히 사업 내용에서 사후 적발해서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을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이를 위한 계획 방안이 어떻게 되고 예산은 어떻게 반영해서 쓰실 건가요? 이게 사실은 감사과 본연의 업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본연의 업무는 또 35% 감편성돼서 올라왔거든요. 여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 활동에 저희가 감사 사례집이 2년에 한 번씩 격년제로 발행이 됩니다. 그래서 올해 감사 사례집이 발간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감사 사례집을 발간을 하지 않기 위해서 감을 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법률 자문료를 저희가 계상해놨는데 법률 자문료도 저희가 1년간 저희가 하다 보니까 불용률이 많아서 그 부분은 저희가 자진 삭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적극행정위원회 참석수당 이 부분이 적극행정위원회를 총무과에서 위원회를 운영을 하고 그다음에 참석수당도 총무과에서 지급하기 때문에 굳이 저희 감사담당관실에서 여기에 저희가 반영할 필요가 없어서 정리를 했던 부분입니다.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 활동에 저희가 감사 사례집이 2년에 한 번씩 격년제로 발행이 됩니다. 그래서 올해 감사 사례집이 발간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감사 사례집을 발간을 하지 않기 위해서 감을 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법률 자문료를 저희가 계상해놨는데 법률 자문료도 저희가 1년간 저희가 하다 보니까 불용률이 많아서 그 부분은 저희가 자진 삭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적극행정위원회 참석수당 이 부분이 적극행정위원회를 총무과에서 위원회를 운영을 하고 그다음에 참석수당도 총무과에서 지급하기 때문에 굳이 저희 감사담당관실에서 여기에 저희가 반영할 필요가 없어서 정리를 했던 부분입니다.
○손민기 위원 적은 예산은 알차게 잘 구성을 하셨네요. 그런데 엉뚱한 예산은 크게 편성을 하셨네요. 이거 적극적으로 재검토 하시고요. 그리고 법률 자문료가 11만원에서 22만원으로 2배가 상승을 했어요, 횟수는 줄었지만. 그 이유가 뭘까요?
○감사담당관 박경미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법률 자문료는 기획예산과에서 다 통일해서 단가가 상향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통일돼서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률 자문료는 기획예산과에서 다 통일해서 단가가 상향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통일돼서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황영각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감사담당관실은 우리 조직 내부에 외부 기관으로부터 우리 직원들이 신분상 조치를 당한다든지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비위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감사담당관실은 우리 조직 내부에 외부 기관으로부터 우리 직원들이 신분상 조치를 당한다든지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비위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영각 위원 본위원은 사실 교육과 또 공정한 감사로, 두 가지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 둘 중에 우리 감사실의 비중을 봤을 때 교육이냐 공정한 감사냐, 교육에 대해서 저는 비중을 많이 두고 있는데 우리 동료 위원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교육에 대해서 많이 질의도 드리고 교육에 대해서 효율성이라든가 효과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감사담당관께서 예산 편성하면서 이 교육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이질 않아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는데 세밀하게 교육을 짜고 또 핀셋 교육 행정을 만들어서 이게 감사보다는 부정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이 더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행안에서 예산이 조금 삭감돼서 올라왔어요, 교육 부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감사담당관께서는 우리 위원들이 충분하게 납득할 수 있도록 이해를 좀 구하시고 정말 우리가 3년 연속 청렴도 1위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주요한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감사담당관께서는 이 교육에 대해서 우리 본위원들 떠나서 다른 의원들에게도 상세히 설명드려서 3년 연속 청렴도 1위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를 당부드리는 차원에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우리 마지막으로 감사담당관님께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우리 마지막으로 감사담당관님께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감사담당관 박경미 황영각위원님 질의에 감사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감사담당관실에서는 감사 업무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고요. 또한 법적으로 저희가 반부패 교육에 의무적으로 시켜야 될 교육이 있고 저희가 감사 업무를 함에 있어서 시책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감사를 어떻게 사전에 예방 활동을 하느냐에 대해서 예산이 필요 없는 활동으로 저희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감사담당관실이 특별한 사업이 없다 보니까 교육에 굉장히 두드러진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우리 직원들에게 필수적으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이 필요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감사담당관실에서는 감사 업무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고요. 또한 법적으로 저희가 반부패 교육에 의무적으로 시켜야 될 교육이 있고 저희가 감사 업무를 함에 있어서 시책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감사를 어떻게 사전에 예방 활동을 하느냐에 대해서 예산이 필요 없는 활동으로 저희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감사담당관실이 특별한 사업이 없다 보니까 교육에 굉장히 두드러진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우리 직원들에게 필수적으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이 필요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영각 위원 지금 교육에 저는 비중을 더 두고 있는데 사전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철저한 그런 예방 교육을 통해서 그런 우리 부정부패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더 주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교육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이걸 충분하게 우리 부정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거기에 민원 업무라든가 그런 주요 업무 부서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핀셋 교육을 시켜서라도 우리 부정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남구에서는 특히 그런 건축이라든가 이런 위생과에 대한 민원이 많습니다. 어느 구보다도 제일 많이 건수도 많고 또 거기에 대한 난이도도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만이 사전에 부정부패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꼭 유념하셔가지고 철저한 교육 정책을 많이 만들어서 우리 직원들이 사전에 그런 일이 안 생기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박경미 황영각위원님 말씀 귀담아 들어서 저희 감사담당관 업무에 적극 반영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영각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중대재해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광심 위원 네.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한 건도 없습니다.
○김광심 위원 한 건도 없어요?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저희 강남구청 말씀이시죠?
○김광심 위원 네, 없는 건 좋은 일입니다.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없습니다.
○김광심 위원 없습니까?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네.
○김광심 위원 그러면 간단한 거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77쪽인데 전년도 대비 70% 금액은 증액됐고 예산은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현장 점검 작업복 구매해서 전년도 5명 내년에는 14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금액도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증액이 됐고 법률 자문료 역시 작년에는 11만원이었는데 100% 올라서 22만원으로 됐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77쪽인데 전년도 대비 70% 금액은 증액됐고 예산은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현장 점검 작업복 구매해서 전년도 5명 내년에는 14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금액도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증액이 됐고 법률 자문료 역시 작년에는 11만원이었는데 100% 올라서 22만원으로 됐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법률 자문료는 저희 강남구 법률고문 운영 규칙 제7조에 자문료를 건당 20만원으로 하게끔 되어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20만원으로 편성한 거고요. 그리고 작업복 구매 대상자가 늘어난 거는 원래 올해는 중대시민재해예방팀으로만 편성을 했는데 저희 산업재해예방팀도 발주 공사나 이런 용역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도 있고 고용노동부하고 같이 캠페인도 하는 게 있어서 저희가 구매를 중대재해예방실 전체로 확대를 해서 편성했습니다.
법률 자문료는 저희 강남구 법률고문 운영 규칙 제7조에 자문료를 건당 20만원으로 하게끔 되어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20만원으로 편성한 거고요. 그리고 작업복 구매 대상자가 늘어난 거는 원래 올해는 중대시민재해예방팀으로만 편성을 했는데 저희 산업재해예방팀도 발주 공사나 이런 용역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도 있고 고용노동부하고 같이 캠페인도 하는 게 있어서 저희가 구매를 중대재해예방실 전체로 확대를 해서 편성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상하반기로 각 한 벌씩 주는 거예요?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네.
○김광심 위원 그런데 의류가 요즘에 잠바가 너무 잘 나오는데 1년에 2번씩 하면 이게 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래서 한 벌 정도면 무난해 보이는데 이걸 두 벌로 하는 거하고 그다음에 14명이 다 중대재해실의 직원인가요?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14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저희 중대재해예방실하고 행정국장님하고 부구청장님까지 포함된 숫자입니다.
14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저희 중대재해예방실하고 행정국장님하고 부구청장님까지 포함된 숫자입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이게 특수 잠바예요? 색깔이 중대재해예방실에 대한 어떤 상징성 있는 색깔로 돼 있습니까?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그 조끼는 저희가 구입해서 따로 입고 있고요. 저희 피복비 단가는 예산팀에서 일괄적으로 내려와서 그 단가를 적용했습니다.
○김광심 위원 아니아니 예산은 그런데 부구청장님이랑 따로 드렸다고 그래서 어떤 중대재해예방실의 특수 컬러를 정해놓고 옷 구매가 이루어지나 이렇게 생각이 돼서, 그건 아니고요?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럼 직원 포함해서 부구청장님하고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행정국장님께서 포함된
○김광심 위원 행정국장님까지 해서 포함된 거예요?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네.
○김광심 위원 그런데 이거는 1년에 두 번은 좀 그렇지 않습니까? 작업복이. 1년에 한 번은 저는 무방하다고 보는데 두 번은 좀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여름용하고 겨울용으로 해서 저희가 잡았습니다.
여름용하고 겨울용으로 해서 저희가 잡았습니다.
○김광심 위원 여름용. 그럼 격년제로 하든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1년에 한 번씩 옷을 산다는 건 다 버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똑같은 옷을 자꾸 집에 가져가는 건 그렇지 않습니까? 하여튼 그거는 좀 재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지연 김광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우리 감사실과 중대재해예방실은 예결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 잘 반영하셔서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설명하시는 시간을 꼭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우리 감사실과 중대재해예방실은 예결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 잘 반영하셔서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설명하시는 시간을 꼭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권해주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지연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감사담당관, 중대재해예방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7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지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총무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온누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총무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온누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온누리 위원 오온누리위원입니다.
총무과장님께 먼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88쪽에 구 소장 미술품 보험료 있잖아요. 지금 이거 현재 청사에 배치돼 있는 미술품만 해당되는 건가요?
총무과장님께 먼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88쪽에 구 소장 미술품 보험료 있잖아요. 지금 이거 현재 청사에 배치돼 있는 미술품만 해당되는 건가요?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험료는 지금 현재 저희 그림이, 그 그림이 74점이 있고요. 그 그림이 청사, 구민회관, 보건소에 전시가 돼 있는데 총괄해서 산출한 보험료입니다.
지금 보험료는 지금 현재 저희 그림이, 그 그림이 74점이 있고요. 그 그림이 청사, 구민회관, 보건소에 전시가 돼 있는데 총괄해서 산출한 보험료입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런데 보험료를 책정하신 이유가 뭐가 있어요?
○총무과장 임경구 예를 들어서 훼손되거나 분실했을 때 그걸 대비해서 당연히 보험은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럼 보험을, 그러니까 미술품 보험을 하는 업체가 따로 있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계속해서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거는 별도로 있는 건 아니고요. 계속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험사는 일반 보험사에 저희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별도로 있는 건 아니고요. 계속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험사는 일반 보험사에 저희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 부분이 좀 의아해서 질의드린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미술품 보험만 따로 하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은데 있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러면 미술품이 손상이 되거나 도난을 당했을 경우에 미술품 개당 보험 혜택을 받을 수가 있어요? 사실 미술품이 지금 청사에 있는 것들 꽤나 상당하거든요, 가격적인 측면을 굳이 매기자면. 그럼 그중에서 몇 프로를 우리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든지 그런 식으로 되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보험료의 산정은 제가 자료를 별도로 위원님한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보험료의 산정은 제가 자료를 별도로 위원님한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리고 우리 수장고에 있는 그런 미술품은 해당되지 않고 구청 청사랑 보건소 청사에만 있는 것만 해당돼요?
○총무과장 임경구 지금 수장고에는 별도로 있는 건 아니고요. 저희들이 74점이 다 전시돼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전체 다 전시가 되어 있고요?
○총무과장 임경구 예.
○오온누리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신안군에, 페이지는 98쪽이고 신안군에 강남구 조형물 되어 있잖아요. 이거 한 번도 유지보수한 적 없나요? 아니면 유지보수를 한 적이 있어요?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신안군에, 페이지는 98쪽이고 신안군에 강남구 조형물 되어 있잖아요. 이거 한 번도 유지보수한 적 없나요? 아니면 유지보수를 한 적이 있어요?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리한 적 있습니다.
수리한 적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수리한 적 있어요?
○총무과장 임경구 네.
○오온누리 위원 그러면 제가 지금 봤을 때는 뭐 미미위도 있고 그리고 미미위는 둘째 치고 첫째로 여기가 신안군의 강남이라고 크게 쓰여져 있는 조형물이잖아요. 그래서 혹시 뭐 신안군 주민들이나 아니면 거기 방문하시는 방문객들이 그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조사해보거나 이야기라도 들은 게 있나요? 조사까지는 아니어도.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에 대한 선호도라든가 그런 거에 대한 설문 조사라든가 그런 건 아직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거에 대한 선호도라든가 그런 거에 대한 설문 조사라든가 그런 건 아직 해본 적이 없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아니 뭐 저도 여기에 용역을 줘서 조사를 해야 된다 이렇게까지 하는 의견은 아닌데요. 사실 신안군에 강남이라고 크게 써져 있는 것이 저는 신안군 자체에서 이걸 좋아하시거나 아니면 방문하시는 방문객분들이 이거를 선호하시거나 할 생각이 좀 안 들어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설치는 22년도 6월에 설치가 돼 있는데 현재 신안군이 저희들하고 친선 우호 도시가 맺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강남구를 홍보하기 위해서 설치를 한 듯 합니다, 처음에는.
이 설치는 22년도 6월에 설치가 돼 있는데 현재 신안군이 저희들하고 친선 우호 도시가 맺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강남구를 홍보하기 위해서 설치를 한 듯 합니다, 처음에는.
○오온누리 위원 그래서 신안군에 강남이라고 크게 쓰여 있는 조형물이잖아요. 그게 좀 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첫째로 생각을 하고요. 이미 설치돼 있는 조형물 뭐 어떻게 하겠냐만 다음에 다른 친선 도시에 혹시라도 조형물을 설치를 하게 될 경우에는 거기 경관에 좀 맞고 플러스로 강남을 알릴 수 있으면 더 좋겠고요. 그리고 해당 지자체 단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조형물을 설치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먼저 드립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지적사항 또 유의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앞으로 더 유의해서 그런 걱정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지적사항 또 유의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앞으로 더 유의해서 그런 걱정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과장님, 아시겠지만 여기 중도에 그냥 강남이라고 쓰여 있는 게 상당히 생뚱맞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그래서 다음에 자매 도시라든지 조형물 설치하실 경우에는 그 부분 좀 더 유념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그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심사숙고하고 만약 설치한다고 하면 설치 목적에 맞게 홍보가 되고 효과가 나오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만약 그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심사숙고하고 만약 설치한다고 하면 설치 목적에 맞게 홍보가 되고 효과가 나오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올해는 로고가 노후돼서 교체를 한 적이 있고요. 또 구조물의 세척하고 우레탄 도장 이런 걸 했었는데
○오온누리 위원 몇 년도에 하셨어요?
○총무과장 임경구 올해 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올해요? 올해.
○총무과장 임경구 네.
○오온누리 위원 그런데 내년에 또 해야 돼요?
○총무과장 임경구 내년에는, 죄송합니다.
○오온누리 위원 올해는 안 했는데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지관리는 노후된 로고 교체는 올해 2월에 마쳤고 내년에 구조물 세척하고 도장, LED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유지관리는 노후된 로고 교체는 올해 2월에 마쳤고 내년에 구조물 세척하고 도장, LED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러면 올해 했던 사항 서류로 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총무과장 임경구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 자료는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 자료는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알겠습니다. 이어서 하나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공무원증 발급하는 거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강남구에서는 모바일 공무원증 잘 사용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이유가, 우리 국장님이 아실지 모르겠네. 아니 과장님이 아실지 모르겠네.
저희 공무원증 발급하는 거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강남구에서는 모바일 공무원증 잘 사용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이유가, 우리 국장님이 아실지 모르겠네. 아니 과장님이 아실지 모르겠네.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모바일 공무원증은 아직 개발이 안 돼서요.
아직 모바일 공무원증은 아직 개발이 안 돼서요.
○오온누리 위원 모바일 공무원증을 사용을 할 수가 있어요, 지자체에서도. 2022년 9월부터 사용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강남구청에서는 그게 왜 활성화를 안 시키는지 해서요.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제가 답변을 잘못 드린 것 같은데요.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까 제가 답변을 잘못 드린 것 같은데요.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러니까 그거 왜 활성화 안 하시고 공무원증도 사실 매년 이 정도 계속 발급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뭐 심지어 부속품도 계속 있고 발급기까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모바일 공무원증 사용하면 좀 이 부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시행은 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활용도가 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건 앞으로 또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시행은 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활용도가 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건 앞으로 또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방금 말씀드린 대로 전자 공무원증 발급을 안 하게 되면 소모품 뭐 제작비용, 소모품, 발급비 이런 부분 다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모바일 공무원증 좀 더 활성화시켜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계속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예산 절감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계속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예산 절감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이상입니다.
○한윤수 위원 한윤수위원입니다.
총무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내년에 개청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돼 있는데 전반적으로 어떤 형태로 기념행사를 할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내년에 개청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돼 있는데 전반적으로 어떤 형태로 기념행사를 할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개청 50주년 행사는 저희들이 지난 50년, 앞으로 50년을 대비해서 좀 더 의미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연휴가 또 길고 페스티벌이 10월 1일인데 그 중복돼서 저희들은, 그러면 저희들이 많은 고민을 했는데 강남 페스티벌하고 개청 50주년 행사하고 이렇게 녹여서 하는 방향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 개청 50주년 행사는 저희들이 지난 50년, 앞으로 50년을 대비해서 좀 더 의미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연휴가 또 길고 페스티벌이 10월 1일인데 그 중복돼서 저희들은, 그러면 저희들이 많은 고민을 했는데 강남 페스티벌하고 개청 50주년 행사하고 이렇게 녹여서 하는 방향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럼 10월로 예정하고 있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10월 1일로 계획하고 있고요. 그 날짜는 연휴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휴라든가 여러 가지 각종 행사들이 몰려 있어서 너무 피로도가 많을 것 같아서 페스티벌에 녹여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 10월 1일로 계획하고 있고요. 그 날짜는 연휴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휴라든가 여러 가지 각종 행사들이 몰려 있어서 너무 피로도가 많을 것 같아서 페스티벌에 녹여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 예산에 홍보관 설치 운영해서 7,000만원이 올라와 있는데 3,500만원씩 2개소 어디에다가 설치할 예정입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관 설치는 저희들이 본청하고 코엑스에 두 군데 설치하려고 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정책홍보실의 전시회하고 중복되는 게 아니냐 그런 지적사항이 있어서 지금 정책홍보실하고 그거를, 아무래도 전시는 정책홍보실이 전문성 있고 특화돼 있어서 저희의 그런 계획들을 정책홍보실하고 협의를 해서 조금 예산을 절약하고 위원님들의 그런 지적이 있어서 그렇게 지금 위원님들이 거기에 동의해 주신다고 그러면 정책홍보실하고 합쳐서 진행할까 싶습니다.
홍보관 설치는 저희들이 본청하고 코엑스에 두 군데 설치하려고 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정책홍보실의 전시회하고 중복되는 게 아니냐 그런 지적사항이 있어서 지금 정책홍보실하고 그거를, 아무래도 전시는 정책홍보실이 전문성 있고 특화돼 있어서 저희의 그런 계획들을 정책홍보실하고 협의를 해서 조금 예산을 절약하고 위원님들의 그런 지적이 있어서 그렇게 지금 위원님들이 거기에 동의해 주신다고 그러면 정책홍보실하고 합쳐서 진행할까 싶습니다.
○한윤수 위원 이거 예산을 편성할 때 중복성 예산은 최소화시켜야 되는데 중복해서 올라와 있기 때문에, 그럼 이거는 삭감을 해도 무관하겠습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책홍보실의 전시는 그 방법이 사진 전시회, 주로 전시로 하고 저희들은 미디어 쪽에 방향을 두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많은 위원님들이 중복성으로 판단하시고 또 정책홍보실로 하나로 모아서 해도 크게 취지에 벗어날 것 같지는 않아서 저희들이 전향적으로 정책홍보실하고 협의해서 위원님들이 동의해 주신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책홍보실의 전시는 그 방법이 사진 전시회, 주로 전시로 하고 저희들은 미디어 쪽에 방향을 두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많은 위원님들이 중복성으로 판단하시고 또 정책홍보실로 하나로 모아서 해도 크게 취지에 벗어날 것 같지는 않아서 저희들이 전향적으로 정책홍보실하고 협의해서 위원님들이 동의해 주신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테마가 있는 힐링 투데이 프로그램이 올라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테마가 있는 힐링 투데이 프로그램이 올라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죄송합니다. 질의가 계속될 줄 알고 기다렸는데,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테마가 있는 힐링 투데이 프로그램은 사실 저희들이 지금 현재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원데이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액티비티, 체험, 힐링 이런 콘텐츠로 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 원데이 프로그램이 만족도가 너무 좋은 거예요. 한 97%, 98% 거의 다 직원들이 그날 하루 모든 걸 잊고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러면 저희들이 설문 조사를 해보니까 그럼 1박 2일로도 좀 해달라는 그런 의견도 일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하기에 힐링 투데이 연속해서 연장선상에서 투데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조금 더 집중적이고 차별화된 또 사각지대에 있는 직원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고민을 해서 이 투데이 프로그램을 만들었고요.
그 투데이 프로그램 내용적으로는 크게 4개의 테마를 주제로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MZ세대 직원 또 육아에 지친 직원, 중간 관리자, 휴식이 필요한 직원이 있는데 이것은 MZ세대의 직원은 보통 입사해서 7급까지 보통 7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9급, 8급을 대상으로 해서 한 40명 정도 1박2일로 저희들이 생각을 했고요. 또 육아에 지친 직원은 지금
이 테마가 있는 힐링 투데이 프로그램은 사실 저희들이 지금 현재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원데이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액티비티, 체험, 힐링 이런 콘텐츠로 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 원데이 프로그램이 만족도가 너무 좋은 거예요. 한 97%, 98% 거의 다 직원들이 그날 하루 모든 걸 잊고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러면 저희들이 설문 조사를 해보니까 그럼 1박 2일로도 좀 해달라는 그런 의견도 일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하기에 힐링 투데이 연속해서 연장선상에서 투데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조금 더 집중적이고 차별화된 또 사각지대에 있는 직원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고민을 해서 이 투데이 프로그램을 만들었고요.
그 투데이 프로그램 내용적으로는 크게 4개의 테마를 주제로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MZ세대 직원 또 육아에 지친 직원, 중간 관리자, 휴식이 필요한 직원이 있는데 이것은 MZ세대의 직원은 보통 입사해서 7급까지 보통 7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9급, 8급을 대상으로 해서 한 40명 정도 1박2일로 저희들이 생각을 했고요. 또 육아에 지친 직원은 지금
○한윤수 위원 사업설명은 사업설명서에 갈음하도록 하고
○총무과장 임경구 네, 알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원데이 프로그램하고 투데이 프로그램하고의 차별성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데이 프로그램은 일반 전 직원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거고요. 지금 투데이 프로그램은 설명드리다 말았는데 MZ세대나 좀 차별화된 직원들이 악성 민원이라든가 주민센터 직원이라든가 조금 계층을 타깃을 정해서 저희들이 1박2일로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원데이 프로그램은 일반 전 직원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거고요. 지금 투데이 프로그램은 설명드리다 말았는데 MZ세대나 좀 차별화된 직원들이 악성 민원이라든가 주민센터 직원이라든가 조금 계층을 타깃을 정해서 저희들이 1박2일로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한윤수 위원 그러면 원데이 프로그램도 갈 수 있고 투데이 프로그램도 해당되면 갈 수 있겠습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러면 2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갈 수 있습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네, 2개를 다 갈 수는 없죠.
○김형곤 위원 총무과장님에게 김형곤위원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일단 84쪽 보면 석면 건축물 공기 실내질 측정이 있죠? 위에서 여섯 번째 줄쯤에. 이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여기 보면 일단 84쪽 보면 석면 건축물 공기 실내질 측정이 있죠? 위에서 여섯 번째 줄쯤에. 이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총무과장 임경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석면 건축물 실내 공기질 측정은 저희들이 건물에 제1별관, 제2별관, 3별관, 구민회관의 천장의 일부가 석면이 있습니다. 그 석면은 저희들이 6개월마다 점검을 하고 2년마다 실내 공기질 측정을 하는데 이번에 2년에 한 번씩 공기질 측정을 하게 되는데 그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석면 건축물 실내 공기질 측정은 저희들이 건물에 제1별관, 제2별관, 3별관, 구민회관의 천장의 일부가 석면이 있습니다. 그 석면은 저희들이 6개월마다 점검을 하고 2년마다 실내 공기질 측정을 하는데 이번에 2년에 한 번씩 공기질 측정을 하게 되는데 그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김형곤 위원 석면이 방금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공기질 측정 이렇게 해서 하는 게 아니라 아예 제거할 계획은 없으세요?
○총무과장 임경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거를 이제는 정비를 할까, 아니면 이 상태로 가도 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치는 0.01인데 지금 현재 우리 기준 석면 농도는 0.001이거든요. 그런데 만약 그걸 정비하게 되면 많은 시간을 들여야 돼요. 고용노동부의 직원이 참관을 해서 모든 걸 폐쇄하고 석면을 교체를 해야 되는데 비용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방법에 있어서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서 저희들이 아직은 그렇게까지 계획은 않고 저희들이 점검하고 측정하고, 공기질 측정하고 해서 지금, 저희들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돼서 현재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거를 이제는 정비를 할까, 아니면 이 상태로 가도 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치는 0.01인데 지금 현재 우리 기준 석면 농도는 0.001이거든요. 그런데 만약 그걸 정비하게 되면 많은 시간을 들여야 돼요. 고용노동부의 직원이 참관을 해서 모든 걸 폐쇄하고 석면을 교체를 해야 되는데 비용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방법에 있어서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서 저희들이 아직은 그렇게까지 계획은 않고 저희들이 점검하고 측정하고, 공기질 측정하고 해서 지금, 저희들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돼서 현재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그거 진행을 하는데 여러 시간이 걸린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문서적인 거라든지 이런 거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지 실제 석면을 해체하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세요. 그거는 제가 저 자신 역시 올해 제가 진행을 해봐서 잘 아는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 한번 하셔서 실제 우리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내년도 연휴 많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연휴 기간에 얼마든지 진행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 검토를 해보시고 그렇게 하고 하여튼 그 부분은 같은 이야기 반복되니까 거기까지 하고 112쪽 가서 보면 우리 국외 선진 행정 벤치마킹이 대략 4,800만원 정도 이렇게 증감이 됐죠. 증가가 됐죠. 특별한 무슨 이유가 있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증감은 사실 작년에, 올해죠. 그러니까 추경을 편성해서 4,800만원을 추경에서 올해 편성을 했었습니다, 2024년도에. 그래서 그 금액만큼 다시 내년에 편성을 한 거지 그게 금액의 실질적인 증가는 아닙니다.
이 증감은 사실 작년에, 올해죠. 그러니까 추경을 편성해서 4,800만원을 추경에서 올해 편성을 했었습니다, 2024년도에. 그래서 그 금액만큼 다시 내년에 편성을 한 거지 그게 금액의 실질적인 증가는 아닙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니까 만약에 여기서 안 하면, 그러니까 작년 그러니까 올해, 올해 추경이 돼서 이미 이 부분이 지난해 해보니까 필요해서 추경을 편성을 했고 해서 했더니 딱 이 금액 정도가 딱 필요하다 그 말씀이신 거죠?
○총무과장 임경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근본적인 이유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 정도는 돼야 벤치마킹에 대해서 대비해서 일단 편성을 했고 올해는 조금 한 부서에서 계획이 취소돼서 조금 불용률은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근본적인 이유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 정도는 돼야 벤치마킹에 대해서 대비해서 일단 편성을 했고 올해는 조금 한 부서에서 계획이 취소돼서 조금 불용률은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김형곤 위원 157쪽 직원 의료보장 사업 있잖아요. 거기 직원 의료보장 사업인데 거기 보면 직원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 해서 대략 1억? 아니 대략 8,000만원 정도? 그러니까 8,650만원이 증가가 됐네요. 이거에 대한 설명도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이게 꼭 필요한지, 둘째가. 그러면 이거는 어떤 분들, 어떤 기준으로 이분들이 선발이 되는지 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꼭 필요한지, 둘째가. 그러면 이거는 어떤 분들, 어떤 기준으로 이분들이 선발이 되는지 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늘 강남구청 직원들이 타 구에 비해서 두세 배의 과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직원뿐만 아니라 그 직원 가족까지 올해 같은 경우는 강화도에다가 1박2일로 캠프를 보내서 조금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대상은 저희들이 총무과에서 임의로 정하는 것은 아니고 국별로 선정을 해달라고 해서 국별에서 선정해서 오면 저희들이 가족 캠프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늘 강남구청 직원들이 타 구에 비해서 두세 배의 과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직원뿐만 아니라 그 직원 가족까지 올해 같은 경우는 강화도에다가 1박2일로 캠프를 보내서 조금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대상은 저희들이 총무과에서 임의로 정하는 것은 아니고 국별로 선정을 해달라고 해서 국별에서 선정해서 오면 저희들이 가족 캠프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이 사업 자체도 적은 예산은 아닌데 별도로 빼야 되는 거 아닌가? 이거 직원 의료보장이라는 이름이랑 가족들이 힐링하시는 거하고 좀 어울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가 선발을 할 때 이게 선발되지 않은 분들이 좀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클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선발에 대한 어떤 그런 좀 공정한 기준이라든지 그런 게 마련되어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앞으로 마련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총무과장 임경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족 캠프 같은 경우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20명이었지만 내년에는 30명의 직원의 가족을 초청해서 운영하려고 조금 예산을 증액을 했습니다.
가족 캠프 같은 경우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20명이었지만 내년에는 30명의 직원의 가족을 초청해서 운영하려고 조금 예산을 증액을 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래서 인원이 늘어났다는 거는 그만큼 수요가 많아졌다는 거고, 많다는 거고 그렇다면 거기에 가지 못하신 분들이 상대적 박탈감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한 부분인 거고요. 이 부분이 혹시 예산이 반영이 되면 선발 과정에 있어서 공정한 부분? 뭐 그렇다고 해서 지금 불공정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어떤 기준에 의해서 진행해줄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공정성, 선발에 대한.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일종의 경쟁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거를 이제 여러 사람이 신청했을 경우에 선정하게 되는 것은 좀 더 앞으로 위원님들이 걱정 안 하시고 공정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공정성, 선발에 대한.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일종의 경쟁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거를 이제 여러 사람이 신청했을 경우에 선정하게 되는 것은 좀 더 앞으로 위원님들이 걱정 안 하시고 공정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아까 답변 취지는 정책홍보실이 전문성 있고 특화가 돼 있으니까 홍보, 전시 쪽에서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예산을 줄여도 전문성 있는 부서에서 저희들이 취지했던 거를 녹여서 한다고 하면 더 효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그런 취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저의 아까 답변 취지는 정책홍보실이 전문성 있고 특화가 돼 있으니까 홍보, 전시 쪽에서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예산을 줄여도 전문성 있는 부서에서 저희들이 취지했던 거를 녹여서 한다고 하면 더 효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그런 취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김광심 위원 저희가 계수조정 때 참고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석면 관련 이야기가 먼저 나왔는데 간단하게 할게요. 그 수치는 제가 다 들었고, 그럼 이 석면 관리를 계속 기준치를 우리가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유지할 거냐 아니면 전면 교체 공사를 할 것이냐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그 부분만 간략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석면 관련 이야기가 먼저 나왔는데 간단하게 할게요. 그 수치는 제가 다 들었고, 그럼 이 석면 관리를 계속 기준치를 우리가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유지할 거냐 아니면 전면 교체 공사를 할 것이냐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그 부분만 간략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석면 건축물은 저희들 총무과 내부에서 몇 차례 의논을 한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공기질 측정 결과로는 기준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에 측정하고 관리를 해나가자는 쪽으로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아까 김형곤위원님 말씀은 그게 공사 기간이 얼마 안 걸린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 천장 이렇게 일부만 있는 게 아니고 이렇게 걸쳐 있기 때문에 여러 개 부서를 동시에 하려면 한 번에 해야 되잖아요. 그런 기술적, 공간적인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좀 망설여졌는데 한번 저희들이 정비냐, 이런 상태를 유지할 것이냐는 저희들이 한 번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석면 건축물은 저희들 총무과 내부에서 몇 차례 의논을 한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공기질 측정 결과로는 기준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에 측정하고 관리를 해나가자는 쪽으로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아까 김형곤위원님 말씀은 그게 공사 기간이 얼마 안 걸린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 천장 이렇게 일부만 있는 게 아니고 이렇게 걸쳐 있기 때문에 여러 개 부서를 동시에 하려면 한 번에 해야 되잖아요. 그런 기술적, 공간적인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좀 망설여졌는데 한번 저희들이 정비냐, 이런 상태를 유지할 것이냐는 저희들이 한 번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해를 했고요. 그다음에 101쪽에 보면 구의회 교류 협력 관련해서 지금 저는 약간, 101쪽 보시면 이거를 이제 부분적인 예산이 구에서 집행되는 경우가 있고 의회로 다 넘어오는 예산들이 있고 많이 혼재되어 있더라고요, 현재까지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차근차근 구 예산으로 넘어와야 되는 게 지금 맞는 것 같은데 총무과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런 일련의 예산을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회는 독립된 기관으로 해서 예산이 차차 넘어가야 된다는 것은 옳은 방향인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무관리비 같은 경우 이렇게 편성한 거는 저희들이 의회에 제출하는 책자라든가 각종 여러 가지 소모품 같은 거를 비용을 감안해서 편성을 한 거고요. 또 구의원님들 보상해주는 이런 것들은 그거는 한번 저희들이 의회하고 협력을 해서
의회는 독립된 기관으로 해서 예산이 차차 넘어가야 된다는 것은 옳은 방향인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무관리비 같은 경우 이렇게 편성한 거는 저희들이 의회에 제출하는 책자라든가 각종 여러 가지 소모품 같은 거를 비용을 감안해서 편성을 한 거고요. 또 구의원님들 보상해주는 이런 것들은 그거는 한번 저희들이 의회하고 협력을 해서
○김광심 위원 이 부분 때문에 제가 질의를 했거든요. 그래서 조금 이런 부분은 의회로 확실히 넘어와야 될 업무로 보여지는데 예산 집행이 지금 총무과에 있어서 이게 맞나 하는 상황을 제가 체크하는 과정이었고요. 앞으로도 아마 이게 예산을 보다 보니까 몇 군데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점진적으로 우리 의회로 독립적으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총무과장님은 이거 조금 고려하셔야 되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그런 것들이 조금씩 있는데 그거는 저희들이 가능한 협의해서 저희들도 좋고 의회에서도, 사무국에서도 일관되게 한 기관에서 관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그런 것들이 조금씩 있는데 그거는 저희들이 가능한 협의해서 저희들도 좋고 의회에서도, 사무국에서도 일관되게 한 기관에서 관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광심 위원 맞습니다. 생각은 같으신데 실천의 방법만 남은 것 같은데 그것도 염두에 두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이어서 118쪽, 117쪽 애국심 함양을 위한 행사 및 교육에서 이게 전년도 예산 대비 117%가 증액이 됐는데 어떤 연유에서 이렇게 100% 이상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이어서 118쪽, 117쪽 애국심 함양을 위한 행사 및 교육에서 이게 전년도 예산 대비 117%가 증액이 됐는데 어떤 연유에서 이렇게 100% 이상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행정안전위원회 예산안 심의 때도 위원님들이 여러 번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게 지금 117% 상승은 액면 그대로는 아니고요. 지난번에 올해죠. 올해 1,600만원 예산 변경을 해서 이 행사를 치러봤는데 너무 예산이 적어서 실무적으로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제가 오기 전이긴 하지만. 그래서 이번에는 최소한 4,000만원 정도는 돼야 번듯하고 그럴 듯하게 해서 우리 강남구에 한준호 준위님 이분이 계신데 추모행사를 좀 더 그래도 강남에 걸맞게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편성을 했고요. 지난번에 올해죠. 올해 예산 문제로 직원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길래 이번에는 넉넉하지는 않지만 최종적으로 무대를 꾸미고 스크린 같은 거를 설치를 하려면 조금 4,000만원 이번에 편성해서 위원님들이 이 부분은 다른 거와 같지 않고 우리 강남구의 이런 영웅적인 분이 있으니까 좀 그럴듯하게 추모행사를 하고 싶어서 편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행정안전위원회 예산안 심의 때도 위원님들이 여러 번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게 지금 117% 상승은 액면 그대로는 아니고요. 지난번에 올해죠. 올해 1,600만원 예산 변경을 해서 이 행사를 치러봤는데 너무 예산이 적어서 실무적으로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제가 오기 전이긴 하지만. 그래서 이번에는 최소한 4,000만원 정도는 돼야 번듯하고 그럴 듯하게 해서 우리 강남구에 한준호 준위님 이분이 계신데 추모행사를 좀 더 그래도 강남에 걸맞게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편성을 했고요. 지난번에 올해죠. 올해 예산 문제로 직원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길래 이번에는 넉넉하지는 않지만 최종적으로 무대를 꾸미고 스크린 같은 거를 설치를 하려면 조금 4,000만원 이번에 편성해서 위원님들이 이 부분은 다른 거와 같지 않고 우리 강남구의 이런 영웅적인 분이 있으니까 좀 그럴듯하게 추모행사를 하고 싶어서 편성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취지는 저는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예산에 있어서 지금 제가 면밀히 들여다 보니까 안보기념 행사에서 LED 스크린 설치가 2개 있고 영상중계 음향 시스템, 그다음에 홍보 및 추모 영상 제작, 그러면 이것은 매년 제작을 하게 되면 이게 어디다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이거 행사를 영상을 제작한다는 게 어떤 도움이 되는 건지 저는 좀 이것도 이해가 안 갑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행사는 수도공고 그 앞에서 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어떤 제작을 해서 계속 전시하고 그런 건 아니고요. 이 기념행사를 좀 이렇게 그럴 듯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편성을 한 겁니다.
이 행사는 수도공고 그 앞에서 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어떤 제작을 해서 계속 전시하고 그런 건 아니고요. 이 기념행사를 좀 이렇게 그럴 듯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편성을 한 겁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저는 홍보 이런 것 영상을 뭐 하는 건 시스템을 설치한다는 것도 그렇고요.
○총무과장 임경구 이제 무대 같은 것을 이제 설치를 해서 그 스크린도 행사장 양쪽에 2개씩 설치해서 조금 영상도 좀 표현하고 해서 편성해 봤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그 시스템 운영하는 분이 3명이 있고 또 행사 운영하는 게 780만원, 시스템 운영이 360만원, 이게 되게 중복된 느낌이 드는데 안전요원이 8명이나 되어 있고 저희도 그 행사장에 몇 번 추모행사를 갔는데 이게 당일 행사 하루이고 추모하는 뜻을 기리는데 정말 뭐랄까 엄숙한 분위기에서 어떤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그런 분위기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뭐랄까 보여주기 위한 행사로 영상이라든가 안전요원이 이렇게 많이 필요한지 지금 11명이거든요. 음향을 거기서 얼마나 관리하는지 3명이 거기 있을 만한 장소도 없어요, 사실. 그래서 이런 건 너무 과다 책정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줄여서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은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예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좀 더 검토를 하고요. 또 서해수호 행사하고 한준호 준위 추모식하고 약간 이원화돼서 하는 거라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예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좀 더 검토를 하고요. 또 서해수호 행사하고 한준호 준위 추모식하고 약간 이원화돼서 하는 거라서
○김광심 위원 이게 2개예요? 행사 또 하나 뭐 있죠? 한준호 준위 외에
○총무과장 임경구 추모식하고 서해수호 행사하고
○김광심 위원 서해수호요? 그것은 어디서 하죠?
○총무과장 임경구 같이 하거든요, 그날 당일.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제가 그 장소에 가니까 그냥 묵념하고 제단에 올리고 이제 이런 것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하고 왔는데 이게 행사 영상 뭐 LED 이런 것을 하루인데 그게 꼭 필요한지, 그다음에 이것을 조금 더 고인의 넋을 기리는 마음과 우리 강남구민이 거기 가서 어떤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그런 분위기만 조성해 주면 되지 우리가 이렇게 화려하게 영상을 제작하고 음향 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렇게 해야 되나 저는 그런 의견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더 검토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그러면 위원님의 그런 예산의 비효율성, 또 혹시 낭비적인 면이 혹시 있나 해서 그런 우려에서 말씀드리는 건 이해를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다시 한번 산출, 업체에서 일단 견적을 받아본 것으로 편성을 했는데 저희들이 거기 허실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그러면 위원님의 그런 예산의 비효율성, 또 혹시 낭비적인 면이 혹시 있나 해서 그런 우려에서 말씀드리는 건 이해를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다시 한번 산출, 업체에서 일단 견적을 받아본 것으로 편성을 했는데 저희들이 거기 허실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조금 절감하는 방향을 좀 모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165쪽에 강남구 청사기금 전출금 관련해서 간단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일전에 제2청사 매입, 매입이 아니죠. 임대에 관련해서 조례에 있는 규칙을 공간개발과에 가야 된다, 총무과에 남아야 된다라는 갑론을박이 많았는데 현 시점에서 총무과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한번 의견을 좀 피력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165쪽에 강남구 청사기금 전출금 관련해서 간단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일전에 제2청사 매입, 매입이 아니죠. 임대에 관련해서 조례에 있는 규칙을 공간개발과에 가야 된다, 총무과에 남아야 된다라는 갑론을박이 많았는데 현 시점에서 총무과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한번 의견을 좀 피력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남구청 기금 운용하는 부서에는 총무과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일단 미래전략기획단은 한시적인 기구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한시적으로 부서를 관리 부서를 옮기는 것은 맞지 않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차피 또 청사 부분은 결국은 기본적으로 총무과 일이기도 하고 또 앞으로 그 한시기구가 어떻게 편제될지는 모르지만 이 청사 업무가 어디서 하든 간에 이 총무과하고는 분리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청사 추진은 우리가 하든 다른 부서가 하든 저희들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 청사기금은 총무과에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남구청 기금 운용하는 부서에는 총무과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일단 미래전략기획단은 한시적인 기구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한시적으로 부서를 관리 부서를 옮기는 것은 맞지 않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차피 또 청사 부분은 결국은 기본적으로 총무과 일이기도 하고 또 앞으로 그 한시기구가 어떻게 편제될지는 모르지만 이 청사 업무가 어디서 하든 간에 이 총무과하고는 분리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청사 추진은 우리가 하든 다른 부서가 하든 저희들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 청사기금은 총무과에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부분은 좀 이해를 합니다만 강남구청의 의지는 어떤 조직을 더 줄이고자 하는 의지는 없는 것 같고 거기에 모든 승진과 연계되는 부분들이 후속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 기구를 한시적인 기구로 갈지에 대한 부분은 약간 회의적인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 역시 지금 현시점보다는 장기적으로 그 조직을 축소하지 않는다면 이 조례도 기금도 정확하게 편제를 좀 해 줘야 되지 않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좀 해 주십시오.
○행정국장 정찬식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행정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김광심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런 내용은 충분히 저희도 이해를 하겠고요. 일단 행정기구가 축소되기는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행정 업무가 계속 날로 발전되고 있고 또 업무의 범위도 굉장히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김광심위원님께서 우려하는 상황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저희도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광심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런 내용은 충분히 저희도 이해를 하겠고요. 일단 행정기구가 축소되기는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행정 업무가 계속 날로 발전되고 있고 또 업무의 범위도 굉장히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김광심위원님께서 우려하는 상황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저희도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총무과장 보충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이 조직의 어떤 비대화 그런 것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어려운 사정임에도 정원은 계속 동결로 유지를 하고 있고요. 또 지난번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조직이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냐, 그래서 좀 전문적인 기관에다가 조직 진단을 내년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직 그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조직 운영에 대한 비효율적인 면이 있지 않냐라는 그런 지적이 있어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조직 진단을 해 오다가 위원님들의 그런 의견이 있어서 내년에 조직 진단을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조금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조직의 어떤 비대화 그런 것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어려운 사정임에도 정원은 계속 동결로 유지를 하고 있고요. 또 지난번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조직이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냐, 그래서 좀 전문적인 기관에다가 조직 진단을 내년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직 그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조직 운영에 대한 비효율적인 면이 있지 않냐라는 그런 지적이 있어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조직 진단을 해 오다가 위원님들의 그런 의견이 있어서 내년에 조직 진단을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조금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그 용역 결과 나오면 의회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위원님들한테 공유를 해서 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위원님들한테 공유를 해서 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총무과장님과 직원분들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국심 함양을 위한 행사 및 교육 이번에 예산안 2배 정도 올리셨잖아요? 과장님.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총무과장님과 직원분들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국심 함양을 위한 행사 및 교육 이번에 예산안 2배 정도 올리셨잖아요? 과장님.
○총무과장 임경구 네.
○손민기 위원 저는 참 잘하셨다고 좀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예산편성하신 것, 지금. 계속해서 오물풍선도 날아오고 있고 2016년부터 시작돼서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서해수호의 날이라 그래서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이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그때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면서 애국심 함양을 위해서 기리고 있는 행사인데 강남구에서도 꼭 안보 의식을 위해서 필요한 행사라고 생각을 하고 예산편성 참 잘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관리와 관련해서 86쪽에 전기요금이 나열이 되어 있고 한남대교 대형태극기 300만원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과장님.
계속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관리와 관련해서 86쪽에 전기요금이 나열이 되어 있고 한남대교 대형태극기 300만원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과장님.
○총무과장 임경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런데 이게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지금 한남대교에 이미 대형태극기가 설치가 됐습니다. 2021년 2월 27일에 보도자료가 나갔고 그때 GTX-A 노선 공사 관련해가지고 철거 주체 민간사업자가 전액을 부담해서 대형태극기가 건립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올해 예산에 300만원을 편성하신 이유가 뭘까요? 그 사유에 대해서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한남대교 대형태극기는 새로 설치를 하는 게 아니고 지금 설치된 것의 공과금 전기요금이라든가 유지관리 비용입니다, 이것은.
이 한남대교 대형태극기는 새로 설치를 하는 게 아니고 지금 설치된 것의 공과금 전기요금이라든가 유지관리 비용입니다, 이것은.
○손민기 위원 태극기를 설치하는데 전기요금이 드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네, 그것은
○손민기 위원 왜죠?
○총무과장 임경구 선관위에서 설치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대형태극기에는.
○손민기 위원 대형태극기에 조명이 들어가는데 그 유지비용이 지금 300만원을 책정하신 겁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네.
○손민기 위원 그러면 왜 전년도에는 그 예산이 없었어요? 21년도에 태극기가 설치가 됐는데 전년도 예산편성 안 됐고 갑자기 올해 300만원으로 또 편성이 돼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면 계속 이게 유지가 됐으면 전년도도 그 전년도도 편성이 돼야 되는데 왜 올해 갑자기 올랐습니까? 이 예산이.
○총무과장 임경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연도에는 공공요금에 포함돼서 지출이 됐었고요. 이번에는 별도로 저희들이 항목에 한남대교 대형태극기 관리 유지비용으로 편성을 따로 빼서
지난 연도에는 공공요금에 포함돼서 지출이 됐었고요. 이번에는 별도로 저희들이 항목에 한남대교 대형태극기 관리 유지비용으로 편성을 따로 빼서
○손민기 위원 그러면 관리 유지비용인 거죠?
○총무과장 임경구 네.
○손민기 위원 그러면 정확하게 기재를 하셔야 되는데 그냥 태극기 종목으로 편성을 하셔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그 세부내역 89쪽에 구청사 주민편의시설 확충 및 녹지 정비 3억5,000 편성하셨어요. 이거 공원녹지과 예산 아닌가요? 이거 왜 여기 총무과 예산으로 올라왔죠?
계속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그 세부내역 89쪽에 구청사 주민편의시설 확충 및 녹지 정비 3억5,000 편성하셨어요. 이거 공원녹지과 예산 아닌가요? 이거 왜 여기 총무과 예산으로 올라왔죠?
○총무과장 임경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3억5,000만원은 저희들이 청사 이것은 공원녹지과 소관 사항이 아니고요. 저희 청사를 바꾸는 차원에서 편성을 한 거고요. 저희들이
이 3억5,000만원은 저희들이 청사 이것은 공원녹지과 소관 사항이 아니고요. 저희 청사를 바꾸는 차원에서 편성을 한 거고요. 저희들이
○손민기 위원 사업은 누가 주관하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당연히
○손민기 위원 물론 총무과 예산으로 하는데 이 사업 시행은 누가 하나요? 그러면.
○총무과장 임경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당연히 총무과에서 준비를 하고 있죠. 이거는
이게 당연히 총무과에서 준비를 하고 있죠. 이거는
○손민기 위원 총무과에서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 겁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그럼요. 이것은 조경만 하는 게 아니고 바닥이라든가 구민의 대상 받은 분들 손 핸드프린팅 그것도 옮기는 작업이고 여러 가지 주민 편의시설이 이게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손민기 위원 그러면 세부내역을 올리셨어야죠, 예산안에. 3억5,000으로 이렇게 그냥 편성하시면 어떡합니까?
그리고 계속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4쪽에 많은 위원님들께서 이미 지적하셨고 지금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으로 올라온 테마가 있는 힐링 투데이 프로그램 이거 과장님, 어떡하실 거예요?
그리고 계속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4쪽에 많은 위원님들께서 이미 지적하셨고 지금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으로 올라온 테마가 있는 힐링 투데이 프로그램 이거 과장님, 어떡하실 거예요?
○총무과장 임경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총무과는 사업부서가 아니라서 사실 신규 사업은 많지는 않은데 이것을 신규 사업,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녹지환경하고 이거하고 2개 딱 올렸는데 이것은 저희들이 할 수 있게끔 위원님들이 이해를 해 주시면 저희들이 직원들 복지 향상을 위해서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희 총무과는 사업부서가 아니라서 사실 신규 사업은 많지는 않은데 이것을 신규 사업,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녹지환경하고 이거하고 2개 딱 올렸는데 이것은 저희들이 할 수 있게끔 위원님들이 이해를 해 주시면 저희들이 직원들 복지 향상을 위해서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손민기 위원 저도 우리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 예산편성 하신 것은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그 취지를 공감하지 못한다는 게 아니라 전직원 원데이 프로그램하고 차별성이 너무 없어 보인다. 차라리 이것을 2억, 1억 이렇게 나눠서 올리지 마시고 묶어서 3억으로 올리시고 세부내역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좋았을 것을 이것을 신규로 올리셔가지고 지금 전액 삭감으로 상임위원님들께서 의견 주신 거 아닙니까?
○총무과장 임경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이 투데이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원데이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호응도가 너무 좋고 그래서 이것을 강남구에 내놓을 수 있는 복지프로그램으로 양성이라고 해야 되나요? 아니면 좀 만들어보고 싶어서 별도로 원데이 프로그램에 녹이지 않고 투데이 프로그램으로 좀 편성을 해 봤습니다, 저희들이.
저희들이 이 투데이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원데이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호응도가 너무 좋고 그래서 이것을 강남구에 내놓을 수 있는 복지프로그램으로 양성이라고 해야 되나요? 아니면 좀 만들어보고 싶어서 별도로 원데이 프로그램에 녹이지 않고 투데이 프로그램으로 좀 편성을 해 봤습니다, 저희들이.
○손민기 위원 네, 일단 야심차게 총무과장님께서 직원들을 위해서
○총무과장 임경구 대표적인 힐링 프로그램으로 한번 육성을 해 보고 싶어서요.
○전인수 위원 전인수위원입니다.
총무과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사업설명서 96쪽입니다. 구민회관 오케스트라용 천장 마이크 시스템 교체 2,674만8,000원 편성하셨는데 이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사업설명서 96쪽입니다. 구민회관 오케스트라용 천장 마이크 시스템 교체 2,674만8,000원 편성하셨는데 이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구민회관에 지금 공연장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공연장의 방송시설이라든가 여러 가지 공연시설이라든가 모든 게 노후화돼가지고 이것을 한번 교체를 해야 나중에 이제 주민들이 조금 더 양질의 공연이라든가 그런 것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희들이 편성은 했고요. 지금 같은 경우는 참고로 더 말씀을 드리면 이게 언제 설치됐냐면 공연장 천장 조명 같은 경우는 96년도에 지금 설치가 돼 있고 마이크 시스템도 굉장히 오래 됐습니다. 2013년도에 설치가 됐고 또 이 중에 구민회관 공연장 내 전관방송이라고 하는 것은 소방점검 때 지적을 받은 사항인데 어떤 외부에서 어떤 불이 났을 때 이게 방음 장치가 돼 있기 때문에 안에 있는 공연장 안에 있는 분들은 소리가 안 들린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 비상 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그런 소방기관의 점검사항이 있어서 그것을 포함해서 이번에 조금 부담은 되지만 너무 장비들이 열악해서 실무자들이 그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저희들이 이번에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한 불편함이 지금 계속되고 있는
이 부분은 구민회관에 지금 공연장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공연장의 방송시설이라든가 여러 가지 공연시설이라든가 모든 게 노후화돼가지고 이것을 한번 교체를 해야 나중에 이제 주민들이 조금 더 양질의 공연이라든가 그런 것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희들이 편성은 했고요. 지금 같은 경우는 참고로 더 말씀을 드리면 이게 언제 설치됐냐면 공연장 천장 조명 같은 경우는 96년도에 지금 설치가 돼 있고 마이크 시스템도 굉장히 오래 됐습니다. 2013년도에 설치가 됐고 또 이 중에 구민회관 공연장 내 전관방송이라고 하는 것은 소방점검 때 지적을 받은 사항인데 어떤 외부에서 어떤 불이 났을 때 이게 방음 장치가 돼 있기 때문에 안에 있는 공연장 안에 있는 분들은 소리가 안 들린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 비상 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그런 소방기관의 점검사항이 있어서 그것을 포함해서 이번에 조금 부담은 되지만 너무 장비들이 열악해서 실무자들이 그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저희들이 이번에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한 불편함이 지금 계속되고 있는
○전인수 위원 전체 구민이 사용하는데 불편하면 당연히 해드려야겠지만 이것은 오케스트라용 천장 마이크 시스템이니까 오케스트라 단원들만 위해서 이렇게 해 주는 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위한 그것은 아니고요. 이것은 여기 공연이라든가 어떤 회의라든가 그런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양질의 그런 음향이라든가 그런 시설들을 제공하려고 그러는 거지 단원들을 위해서 하는 거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위한 그것은 아니고요. 이것은 여기 공연이라든가 어떤 회의라든가 그런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양질의 그런 음향이라든가 그런 시설들을 제공하려고 그러는 거지 단원들을 위해서 하는 거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전인수 위원 아니 방송실 무선 마이크 시스템 이런 것은 아니고 구민회관 오케스트라용 천장 마이크 시스템 교체 이것에 대해서 지금 제가 질의하고 있는 겁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공연장 전체의 시설을 일괄 교체를 하는 것으로 좀 위원님이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부분은 공연장 전체의 시설을 일괄 교체를 하는 것으로 좀 위원님이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2억6,774만8,000원이면 전체 교체가 가능한 거예요? 2,600.
○행정국장 정찬식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제가 행정국장이 약간 보충을 하겠습니다.
여기 구민회관의 공연장은 저희 강남구 오케스트라도 사용하지만 또 다른 단체들의 그런 공연들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설 교체를 해서 좀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기 구민회관의 공연장은 저희 강남구 오케스트라도 사용하지만 또 다른 단체들의 그런 공연들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설 교체를 해서 좀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이 설명서에는 왜 강남오케스트라용 천장 마이크 시스템이라고 이렇게 설명하셨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예산서에는 이렇게 표기를 해야 좀 이해를 하실 것 같아서 아마 실무자들이 이렇게 한 듯 싶습니다.
아마 예산서에는 이렇게 표기를 해야 좀 이해를 하실 것 같아서 아마 실무자들이 이렇게 한 듯 싶습니다.
○전인수 위원 이것은 누가 봐도 이거 해석할 적에 구민회관 오케스트라용 전용으로 지금 그 사람들만 사용하기 위해서 천장 마이크 교체하는 거지 이게 구민을 위해서 교체하는 건 아니라고 다 느껴지는데 다시 한번 검토해 보세요. 어떻게 돼 있는지?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설명드린 것처럼 그런 듯 한데 다시 한번 천장 마이크 시스템 교체 건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설명드린 것처럼 그런 듯 한데 다시 한번 천장 마이크 시스템 교체 건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냥 천장 마이크 시스템 교체가 아니라 오케스트라용 천장 마이크 시스템 교체라고 그렇게 해놨어요.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마이크 시스템을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장비를 지금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일반인도 사용하는 거지만 그 시스템은 보통 전문 연주하는 사람들은 일반 마이크가 안 되는데 이 오케스트라용 천장 마이크를 설치하면서 그분들도 사용을 하고 또 우리 일반 대여를 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마 사용하려고 이렇게 좋은 장비로 교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마이크 시스템을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장비를 지금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일반인도 사용하는 거지만 그 시스템은 보통 전문 연주하는 사람들은 일반 마이크가 안 되는데 이 오케스트라용 천장 마이크를 설치하면서 그분들도 사용을 하고 또 우리 일반 대여를 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마 사용하려고 이렇게 좋은 장비로 교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러면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마이크 시스템으로 교체하시는 거예요?
○총무과장 임경구 네.
○전인수 위원 그렇게 지금 제가 알아듣고요. 그리고 밑에 고소작업대 구매가 913만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이 고소작업대를 이렇게 우리 구의회에서 많이 사용합니까? 이것을.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소작업대는 이 천장 같은 것 장비 대여가 굉장히 비쌉니다. 그런데 아마 소형 고소작업대를 구매해서 사다리 같은 것 놓지 않고 그것으로 이렇게 버튼 누르면 쭉 올라가는 거거든요, 천장으로. 그것을 아마 안전에도 사다리보다는 안전사고에도 더 좋을 것 같고 또 여기 유지보수 하시는 분들은 수시로 키 이상의 뭐 전구를 교체한다든가 못을 박는다고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소작업대는 이 천장 같은 것 장비 대여가 굉장히 비쌉니다. 그런데 아마 소형 고소작업대를 구매해서 사다리 같은 것 놓지 않고 그것으로 이렇게 버튼 누르면 쭉 올라가는 거거든요, 천장으로. 그것을 아마 안전에도 사다리보다는 안전사고에도 더 좋을 것 같고 또 여기 유지보수 하시는 분들은 수시로 키 이상의 뭐 전구를 교체한다든가 못을 박는다고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인수 위원 아니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을 하는데 이거 정말 기술자들이 와서 자기들이 정확하게 기술 발휘를 해야지 직원들이 섣부르게 공사하다가 안이한 그만큼 그런 공사를 하면 안 되잖아요.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직원들이라 하면 우리가 이제 사무 보는 직원들이 아니고 기계직이라고 해서 이런 전기 통신 그것을 업무를 하는 직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고소작업대를 사용하는 직원들은 우리 같은 직원이 아니고 기계직 직원들이라서 아무래도 그분들은 늘 하는 일이 이것을 보수를 하고 유지를 하고 하기 때문에 조금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직원들이라 하면 우리가 이제 사무 보는 직원들이 아니고 기계직이라고 해서 이런 전기 통신 그것을 업무를 하는 직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고소작업대를 사용하는 직원들은 우리 같은 직원이 아니고 기계직 직원들이라서 아무래도 그분들은 늘 하는 일이 이것을 보수를 하고 유지를 하고 하기 때문에 조금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인수 위원 이 고소작업대에 대해서 어디 뭐 견적 같은 것 받아보신 적 있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견적서는 아마 제가 보지는 못했지만 당연히 받아서 예산편성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견적서는 아마 제가 보지는 못했지만 당연히 받아서 예산편성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인수 위원 이게 지금 913만원이면 최고의 고소작업대 같은데 보통 인터넷 같은 데 찾아보면 한 300~400만원대면 좋은 것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되고 있어요.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견적서든 이거에 관련 자료든 위원님한테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견적서든 이거에 관련 자료든 위원님한테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자료 제출하시고요. 혹시 이 고소작업대가 1년에 몇 번 정도 사용할 수 있을 그런 계획서 있으면 그것도 한번 같이 제출해 주시고요.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고소작업대는 몇 번 사용 예정 계획되고 그런 것은 아니고요. 늘 필요하면 예를 들어서 저 앰프를 고치려고 하면 고소작업대 좀 크기는 저도 사실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사다리 대신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늘상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고소작업대는 몇 번 사용 예정 계획되고 그런 것은 아니고요. 늘 필요하면 예를 들어서 저 앰프를 고치려고 하면 고소작업대 좀 크기는 저도 사실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사다리 대신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늘상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인수 위원 제가 지금 하나 임시로 출력했는데 한 두 명 정도 올라가서 작업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이런 게 지금 한 350만원 정도 되는데 견적 받은 것도 한번 좀 주시고 얼마나 1년에 사용할 수 있나, 가능한가, 그것도 한번 좀 서류로 제출해 주세요.
○총무과장 임경구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저희들이 예산편성하면서 받은 견적서라든가 그런 자료들을 제출하고 내구연한도 같이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저희들이 예산편성하면서 받은 견적서라든가 그런 자료들을 제출하고 내구연한도 같이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이상입니다.
○이향숙 위원 이향숙위원입니다.
총무과에서는 전반적으로 직원 교육이나 직원한테 여러 가지 연수, 훈련비, 포상금을 주고 있는 것은 이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만, 저기 98에 보니까 통역비가 75만원, 노상 이렇게 75만원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98쪽에 아마 해외
총무과에서는 전반적으로 직원 교육이나 직원한테 여러 가지 연수, 훈련비, 포상금을 주고 있는 것은 이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만, 저기 98에 보니까 통역비가 75만원, 노상 이렇게 75만원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98쪽에 아마 해외
○총무과장 임경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역비는 사람에 따라서 하는 게 아니라 딱 규정이 돼 있어서 그 규정에 따라서 기준표가 있네요, 보니까. 그 한국외대 번역센터 통역 요율표 그것에 의해서 저희들이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통역비는 사람에 따라서 하는 게 아니라 딱 규정이 돼 있어서 그 규정에 따라서 기준표가 있네요, 보니까. 그 한국외대 번역센터 통역 요율표 그것에 의해서 저희들이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래요? 아니 왜냐하면 기획예산과는 50만원으로 줘라 이런 경우도 있었고 또 프랑스어는 약간 좀 또 달라서 조금 높은 경우가 있었는데 왜 여기는 또 75만원 일괄적으로 잡혀 있어서 제가 질의를 좀 해 봤고요.
지금 보니까 교류 추진 사무용품 탁상기가 있는데 이것은 어디 친선도시가 왔을 때 주시는 뭐 친선 무슨 굿즈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지금 보니까 교류 추진 사무용품 탁상기가 있는데 이것은 어디 친선도시가 왔을 때 주시는 뭐 친선 무슨 굿즈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총무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기념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을 기념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향숙 위원 기념품이죠?
○총무과장 임경구 네.
○이향숙 위원 그러면 매년 이렇게 바뀌나요? 이번에는 보니까 탁상기 또 뭐
○총무과장 임경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매년이 아니고 저희들이 이제 좋다고 하는 것은 바뀔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매년이 아니고 저희들이 이제 좋다고 하는 것은 바뀔 수가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네, 수시로 바뀔 수 있고요. 그러면 올해는 뭐하셨었어요?
○총무과장 임경구 올해는 저희들이 시계를 이렇게 원
○이향숙 위원 시계하고 이번에는 탁상 시계를 할 예정이라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다음에 애국심 함양을 위한 행사 및 교육에 있어서 여기 보니까 그날 당일날 버스 임대료가 80만원 해서 22동이라면 이게 한 차에 한 45인승 되나요? 그게 118쪽입니다.
그다음에 애국심 함양을 위한 행사 및 교육에 있어서 여기 보니까 그날 당일날 버스 임대료가 80만원 해서 22동이라면 이게 한 차에 한 45인승 되나요? 그게 118쪽입니다.
○총무과장 임경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버스 임차료는 22개 동에 일괄적으로 저희들이 지원하는 것
이 버스 임차료는 22개 동에 일괄적으로 저희들이 지원하는 것
○이향숙 위원 지원하죠? 그러면 이 행사를 위해서 지원하나요?
○총무과장 임경구 네.
○이향숙 위원 당일날 이 행사에 그 주민들이 참여해서 이러한 행사를 하실 예정인가요?
○총무과장 임경구 네.
○이향숙 위원 한번 이렇게 제대로 한번 크고 뽀대 나게 강남구에서 이런 역할도 한다 이런 것을 조금 인식적으로 좀 해줬으면 좋겠고요.
각 우리 주민센터에 보면 통장이나 또 방위협의회나 항상 이렇게 안보 교육을 많이 갑니다. 그래서 자체 재원도 있기는 하지만 우리 총무과에서 좀 관심을 가지셔서 그럴 때 안보 교육 간다고 하면 좀 적극적인 후원도 부탁드린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시죠?
각 우리 주민센터에 보면 통장이나 또 방위협의회나 항상 이렇게 안보 교육을 많이 갑니다. 그래서 자체 재원도 있기는 하지만 우리 총무과에서 좀 관심을 가지셔서 그럴 때 안보 교육 간다고 하면 좀 적극적인 후원도 부탁드린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시죠?
○총무과장 임경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직능단체나 그런 데 갈 때마다 버스 지원은 저희들이 사실 어렵고요.
각종 직능단체나 그런 데 갈 때마다 버스 지원은 저희들이 사실 어렵고요.
○이향숙 위원 갈 때마다는 아니지만 꼭 가고 싶은 부녀회나 예산이 없는 데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통장이나 이렇게 예산이 조금 있고 자비가 많으면 다 갔다는 오시는데 또 못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물론 없어요. 없지만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홍보실이나 아니면 총무과에서 보면 50주년 굉장히 많이 어필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다른 부서에서도 50주년 행사를 많이 하는데 지금 50주년 행사에 정말 그 50주년답게 중요한 굿즈나 브랜드 마케팅인 어떤 캐릭터나 50주년이 이런 거다라고 해서 주민들에게 알리고 또 우리 동네 캐릭터, 우리 동네 굿즈, 이렇게 해서 한번 발굴도 하셔서 강남구 전체에 대해서 마케팅을, 도시 마케팅을 이 기회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런 게 없어서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모르겠어요. 이 예산이 통과를 물론 총무과장이 열심히 하시니까 제가 50주년을 반대한다 이런 것보다는 기왕이면 조금 50주년에 맞게, 이제 이런 생각도 해요. 올림픽대회 옛날에 하면 오실 때 기념 주화도 만들듯이 아니 강남구에서 왜 못 만들까, 우리 홍보실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이모티콘 만든다고 그랬어. 그러면 50주년에 맞는 이게 지속가능한 캐릭터나 아니면 이모티콘을 만든다는 개념이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매년 바뀌면서 매년 공모해서 700만원의 상금을 주면서 이것은 좀 지속가능하지 않지 않나 그래서 이번에 50주년이라 하면 정말 50주년 이렇게 기념을 할 수 있는 굿즈 만들고 그다음에 외국인이나 아니면 친선도시에서 왔을 때 “우리가 50주년 굿즈가 이런 겁니다.” 하고 또 어필할 수 있는 그런 고민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어서 제가 조금 아쉬워서 이제 돌아가시면 우리 국장님 이하 과장님 한번 고민을 하셔서 좀 만들어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말씀하시겠어요?
마지막으로 이 홍보실이나 아니면 총무과에서 보면 50주년 굉장히 많이 어필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다른 부서에서도 50주년 행사를 많이 하는데 지금 50주년 행사에 정말 그 50주년답게 중요한 굿즈나 브랜드 마케팅인 어떤 캐릭터나 50주년이 이런 거다라고 해서 주민들에게 알리고 또 우리 동네 캐릭터, 우리 동네 굿즈, 이렇게 해서 한번 발굴도 하셔서 강남구 전체에 대해서 마케팅을, 도시 마케팅을 이 기회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런 게 없어서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모르겠어요. 이 예산이 통과를 물론 총무과장이 열심히 하시니까 제가 50주년을 반대한다 이런 것보다는 기왕이면 조금 50주년에 맞게, 이제 이런 생각도 해요. 올림픽대회 옛날에 하면 오실 때 기념 주화도 만들듯이 아니 강남구에서 왜 못 만들까, 우리 홍보실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이모티콘 만든다고 그랬어. 그러면 50주년에 맞는 이게 지속가능한 캐릭터나 아니면 이모티콘을 만든다는 개념이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매년 바뀌면서 매년 공모해서 700만원의 상금을 주면서 이것은 좀 지속가능하지 않지 않나 그래서 이번에 50주년이라 하면 정말 50주년 이렇게 기념을 할 수 있는 굿즈 만들고 그다음에 외국인이나 아니면 친선도시에서 왔을 때 “우리가 50주년 굿즈가 이런 겁니다.” 하고 또 어필할 수 있는 그런 고민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어서 제가 조금 아쉬워서 이제 돌아가시면 우리 국장님 이하 과장님 한번 고민을 하셔서 좀 만들어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말씀하시겠어요?
○행정국장 정찬식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행정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굉장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심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 번 더 고심을 해보겠습니다.
저희도 굉장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심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 번 더 고심을 해보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더 고심을 하셔서 50주년 답게 사진만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전시가 문제가 아니거든요.
정말 50주년에 옛날엔 이랬고 현재는 어떻고 과거는 이럴 것이다라는 그런 미래지향적인 게 더 지속가능할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이 그냥 50주년에 맞게 사진촬영을 해서 용역을 줘서 이걸 할 겁니다, 그래서 사진 전시회 할 겁니다, 이거보다는 스토리가 있잖아요. 강남은?
그 정체성 한번 찾으셔서 또 지역주민한테 동 주민자치위원회 조금 가셔서 발굴하시고 이래서 어떤 노력이 있어서 비록 미흡하지만 시작해서 또 자꾸만 보완하는 그런 방법도 있으니까 짧은 시간이나마 빨리 보완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50주년에 옛날엔 이랬고 현재는 어떻고 과거는 이럴 것이다라는 그런 미래지향적인 게 더 지속가능할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이 그냥 50주년에 맞게 사진촬영을 해서 용역을 줘서 이걸 할 겁니다, 그래서 사진 전시회 할 겁니다, 이거보다는 스토리가 있잖아요. 강남은?
그 정체성 한번 찾으셔서 또 지역주민한테 동 주민자치위원회 조금 가셔서 발굴하시고 이래서 어떤 노력이 있어서 비록 미흡하지만 시작해서 또 자꾸만 보완하는 그런 방법도 있으니까 짧은 시간이나마 빨리 보완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정찬식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지연 이향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3분 회의중지)
(15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지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주민자치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민자치과가 사전에 설명을 잘하셨나 봐요?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주민자치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민자치과가 사전에 설명을 잘하셨나 봐요?
○오온누리 위원 잘하셨어요.
○오온누리 위원 오온누리위원입니다.
주민자치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그 스마트강남 동장실 기능 개선 부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스마트 동장실에서는 대부분 데이터강남 플랫폼에서 나온 자료를 활용해서 하고 계시죠?
주민자치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그 스마트강남 동장실 기능 개선 부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스마트 동장실에서는 대부분 데이터강남 플랫폼에서 나온 자료를 활용해서 하고 계시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렇게 하고 계신데 이제 올해도 전산개발비가 따로 들었고 내년에도 유지관리 및 기능 개선비가 따로 드는데 그 이유는 뭐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유지관리비는 2년씩 이렇게 책정을 해서 잡아놨었고요. 그래서 작년에는 없었는데 올해 또 그래서 새로 책정하게 됐습니다.
그 유지관리비는 2년씩 이렇게 책정을 해서 잡아놨었고요. 그래서 작년에는 없었는데 올해 또 그래서 새로 책정하게 됐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제가 얘기드렸듯이 데이터강남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대부분 가져와서 하잖아요. 그런데 또 플러스로 드는 기능 개선비가 뭐냐고 여쭤본 거예요.
데이터강남도 매년 유지관리비, 운영비, 개발비 등등 들고 있거든요.
데이터강남도 매년 유지관리비, 운영비, 개발비 등등 들고 있거든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이게 동장님들이나 원하시는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업그레이드하는 그런 비용입니다.
사용하다 보면 이게 동장님들이나 원하시는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업그레이드하는 그런 비용입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럼 데이터강남이랑 다른 데이터가 들어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다른 데이터도 있고요. 거기서 이제 끌어 쓰는 데이터도 있고요.
○오온누리 위원 그러면 그 관련한 내용 자세한 거 좀 자료 제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제가 확인했을 때에는 다 데이터강남에서 오는 자료들로 알고 있는데 다른 자료도 있다는 거죠? 다른 데이터도 있다는 거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오온누리 위원 행복자문단.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지금 예산편성에 그 예산이 지금 편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런데 행복자문단 및 유관기관 단체 간담회는 편성이 돼 있는데 어떤 사유에서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저도 엊그제 그걸 발견했는데요. 그건 행복자문단 간담회비는 업무추진비로 약간 오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까 저도 엊그제 그걸 발견했는데요. 그건 행복자문단 간담회비는 업무추진비로 약간 오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러면 그냥 삭감하면 되는 내용인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자문단 간담회는 안 하지만 힐링에 대해서 이제 전문가들 저희들이 자문도 받고 할 때 간담회비가 일부 필요합니다.
○오온누리 위원 어떤 말씀이세요? 행복자문단이 없는데 간담회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세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 간담회비가 행복자문단 간담회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이제 우리가 행복에 대해서 콘텐츠개발하고 할 때 전문가들 의뢰를 하고 할 때 그런 간담회비가 필요하거든요. 그런 예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으로는 사실 이해가 안 가요. 그렇죠?
행복정책 관련을 위한 업무추진비도 따로 있는데 행복자문단은 없는데 유관기관 단체라는 게 그럼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행복정책 관련을 위한 업무추진비도 따로 있는데 행복자문단은 없는데 유관기관 단체라는 게 그럼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예를 들면 행복 프로젝트하고 자원봉사센터하고도 연결되는 경우가 있고요. 또 봉사활동하면 각종 동의 단체라든지 아니면 경찰서하고도 연관되는 업무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간담회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설명이 조금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저희 행복정책 전문가 자문료 올해도 있었고 내년에도 있어요. 올해 행복정책 전문가분들한테 자문을 받아서 도출된 결과가 뭐 반영이 되거나 도출된 결과가 있을까요?
저희 행복정책 전문가 자문료 올해도 있었고 내년에도 있어요. 올해 행복정책 전문가분들한테 자문을 받아서 도출된 결과가 뭐 반영이 되거나 도출된 결과가 있을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사실 행복정책 전문가 자문받은 사례는 한 번도 없습니다.
올해는 사실 행복정책 전문가 자문받은 사례는 한 번도 없습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내년에는 주민자치센터의 특화사업이라든지 이런 거를 공모를 해서 50주년도 있고 해서 공모를 해서 이제 사업을 시행하려고 하는데요. 그 공모 당선작에 대한 포상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내년에는 주민자치센터의 특화사업이라든지 이런 거를 공모를 해서 50주년도 있고 해서 공모를 해서 이제 사업을 시행하려고 하는데요. 그 공모 당선작에 대한 포상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참여 예산 말씀하시는 거 아니고 다른 거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다른
○오온누리 위원 주민자치센터에서 어떤 공모전을 하신다고요? 정책제안? 아니면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주민자치센터에 프로그램 특화사업이 있습니다. 거기 이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그런 사업들을 공모를 해서 좋은 사업이 있으면 이제 몇 개 동에 내년에 시행을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그 공모전의 당선작에 대한 포상금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지금 앞 페이지 239쪽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공모를 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시겠다 이런 말씀이세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거기 239쪽 보시면
○오온누리 위원 그러니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거기에 이 공모전에 선정된 사업도 여기에 같이 사업을 할 겁니다.
○오온누리 위원 알겠습니다. 내용 한번 여쭤보려고 한 거고요.
그다음에 자원봉사 활성화 및 봉사센터 관련해서인데요. 페이지 수는 260쪽이고요.
저희 스마트 분리배출기 유지 용역비가 있어요. 그런데 우선은 첫째로 질의드릴 게 이 오이스터에이블, 월드멀티넷 이렇게 써져 있는데 지금 제가 찾아보니까 여기가 회사 이름이거든요. 그런데 항목을 회사 이름으로 넣는 게 맞아요?
그다음에 자원봉사 활성화 및 봉사센터 관련해서인데요. 페이지 수는 260쪽이고요.
저희 스마트 분리배출기 유지 용역비가 있어요. 그런데 우선은 첫째로 질의드릴 게 이 오이스터에이블, 월드멀티넷 이렇게 써져 있는데 지금 제가 찾아보니까 여기가 회사 이름이거든요. 그런데 항목을 회사 이름으로 넣는 게 맞아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약간 저희 실수인 것 같습니다. 회사 이름 맞습니다.
이것도 약간 저희 실수인 것 같습니다. 회사 이름 맞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회사이름이 맞더라고요. 그런데 더군다나 이제 둘 다 분리배출기, 스마트 분리배출기, 친환경 분리배출기를 만드는 회사인데 오표시하셨다고 하니까 그거는 그렇다 치고 이 2대의 가격 차이가 1대당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어떤 거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이게 이제 기능 면에서 월드멀티넷 그게 이제 기능이 압축하고 이런 기능이 좀 더 추가된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온누리 위원 압축, 압축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러니까 페트병 같은 거를 수거기에 넣으면 그걸 압축해서 쌓인 거를 수거해가고 이런 시스템이거든요.
○오온누리 위원 그러면 위에 5대, 6만원짜리 5대 이거는 그런 기능은 없는 분리배출기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위에 제품들은 그런 기능이 없는 겁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러면 왜 이 2대를 따로 쓰시는 거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계속해서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오이스터에이블 그 회사 제품은 22년도에 설치된 거고요. 그다음에 월드멀티넷 2대는 23년도에 설치된 겁니다. 그래서 좀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고요.
지금 오이스터에이블 그 회사 제품은 22년도에 설치된 거고요. 그다음에 월드멀티넷 2대는 23년도에 설치된 겁니다. 그래서 좀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고요.
○오온누리 위원 그렇다고 하면 예를 들어 지금 27만원짜리 전 회사 이름 말하기 좀 그래서 27만원짜리를 계속 진행하시는 거는 아니고 과거에 있었던 것도 뭐 상관은 없는 건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다시 한번
○오온누리 위원 25년에도 5대를 더 하신다는 거잖아요, 오이스터에이블에서 나온 분리배출기를.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이거는 유지, 유지
○오온누리 위원 유지관리비여서요? 유지관리비여서.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유지관리비입니다.
○오온누리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현재 저희가 지금 7대밖에 설치가 안 돼 있어요? 전체적으로?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러면 밑에 거는 유지관리비가 훨씬 많이 드는 상황이네요? 그 압축하는 기능 때문인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쿠폰제가 있어서 상품교환을 해드립니다, 얼마 그 실적에 따라서. 그런 기능이 있는 것이고요, 두 번째 거는. 그래서 유지관리가 좀 더
이거는 쿠폰제가 있어서 상품교환을 해드립니다, 얼마 그 실적에 따라서. 그런 기능이 있는 것이고요, 두 번째 거는. 그래서 유지관리가 좀 더
○오온누리 위원 그럼 신규설치도 지금 염두에 두고 계세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신규설치는 지금 예산도 없고 아직
○오온누리 위원 예산에는 없고 앞으로도 없고요? 필요하신 분들은 꽤 많잖아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이게 사실은 자원순환과 그쪽 업무가 좀 비슷한데요. 사실은 이제 동에 시범적으로 월드멀티넷 2대는 시범적으로 설치를 한 거거든요.
그리고 이제 저희 부서에 제로강남 예전에 제로웨이스트 사업이 있었는데 그 사업이 지금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런 스마트 분리배출기 같은 경우는 아직 설치할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 부서에 제로강남 예전에 제로웨이스트 사업이 있었는데 그 사업이 지금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런 스마트 분리배출기 같은 경우는 아직 설치할 계획이 없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만약에 설치를 한다고 하면 자원순환과나 다른 과에서 하시는 거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지연 오온누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자치과장께서는 지금 오온누리위원님께서, 집중 좀 해 주세요.
주민자치과장님께서는 지금 방금 오온누리위원님께서 아직 이해를 완벽하게 못 하신 부분인 것 같거든요. 저도 이해가 잘 안되니까 그 스마트 분리배출기 유지 용역비에 대해서 좀 세세하게 언제부터 설치가 됐고 유지 용역비가 얼마큼 들어가는지에 대해서 자료 만드셔서 예결위 위원님들께 자료 배포 좀 부탁드릴게요.
주민자치과장께서는 지금 오온누리위원님께서, 집중 좀 해 주세요.
주민자치과장님께서는 지금 방금 오온누리위원님께서 아직 이해를 완벽하게 못 하신 부분인 것 같거든요. 저도 이해가 잘 안되니까 그 스마트 분리배출기 유지 용역비에 대해서 좀 세세하게 언제부터 설치가 됐고 유지 용역비가 얼마큼 들어가는지에 대해서 자료 만드셔서 예결위 위원님들께 자료 배포 좀 부탁드릴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지연 계속해서 손민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주민자치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2024년 2월 임시회 때 본위원이 주민자치과장님께 신사힐링센터 개소식이 언제 가능합니까? 했을 때 과장님 뭐라고 답변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주민자치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2024년 2월 임시회 때 본위원이 주민자치과장님께 신사힐링센터 개소식이 언제 가능합니까? 했을 때 과장님 뭐라고 답변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때 제가 답변드리기를 올 10월로 답변드린 것 같습니다.
그때 제가 답변드리기를 올 10월로 답변드린 것 같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런데 10월에 개소가 안 됐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리고 올해 예산이 또 편성이 됐고 지금 언제 개소로 지금 올리셨죠? 예산안에.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25년 4월 말 지금 개관으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민기 위원 이번에는 가능할 것 같으십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잘 챙기고 있습니다.
○손민기 위원 가능할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손민기 위원 그러면 좀 구체적으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남힐링센터 운영 관련해서 사업설명서 196쪽부터 200쪽에서 좀 세부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차료, 지금 임차료와 지급임차료 이렇게 2개가 나와 있어요.
196쪽 첫 번째 임차료가 지금 8,110만원이 올라와 있고 또 197쪽에는 지급임차료로 8,400만원이 올라와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강남힐링센터 운영 관련해서 사업설명서 196쪽부터 200쪽에서 좀 세부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차료, 지금 임차료와 지급임차료 이렇게 2개가 나와 있어요.
196쪽 첫 번째 임차료가 지금 8,110만원이 올라와 있고 또 197쪽에는 지급임차료로 8,400만원이 올라와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196쪽 말씀입니까?
○손민기 위원 196쪽 강남힐링센터 관련 질의입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196쪽 임차료는 지금 코엑스 힐링센터가 임대해서 지금 쓰고 있거든요.
196쪽 임차료는 지금 코엑스 힐링센터가 임대해서 지금 쓰고 있거든요.
○손민기 위원 아, 이건 코엑스에서 힐링센터를 말하는 겁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 임차료고요. 그다음에 197쪽은 뭐 공기청정기라든지 이런 장비들 임차료 비용입니다.
○손민기 위원 운영장비 임차료입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렇게 기재를 해 주셨으면 좀 혼돈이 없었을 것 같고요. 그 밑에 공공요금 중에서 전기요금이 월 555만원씩 증가를 해서 지금 3개소 12개월 총액을 따져보면 전년 대비 약 2억2,000만원 정도가 증가가 되는 걸로 보이는데 왜 이렇게 전기요금이 갑자기 올랐죠? 전년 대비해서.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내년 25년도 4월 신사힐링센터 개관을 하지 않습니까? 그 운영비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계산해서 책정한 겁니다.
저희들이 내년 25년도 4월 신사힐링센터 개관을 하지 않습니까? 그 운영비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계산해서 책정한 겁니다.
○손민기 위원 개략적으로 잡으신 거예요? 예상한 거로?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이제 개포하고 코엑스 힐링을 운영하면서 그 평균값을 내서 그리고 신사힐링센터는 지상 5층, 지하 4층이거든요. 그리고 개포하고 코엑스는 단층입니다. 그걸 감안해서 이렇게 좀 늘어나는 것입니다.
○손민기 위원 그런데 지금 전년도 당초예산액을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 모든 예산액이 단가가 다 올라서 올해 책정이 됐어요. 조경관리비 같은 경우도 지금 전년도 단가 33만원을 올해 50만원으로 올리셨고요. 그리고 무인계수기 수수료 같은 경우도 전년도 5만5,000원을 올해 11만원으로 2배를 해서 올리셨어요.
지금 무인경비시스템비도 전년도에는 25만원이었는데 올해는 70만원으로 또 증액을 해서 올리셨어요. 이게 1년 사이에 왜 이렇게 단가가 다 많이 올라갔죠?
지금 무인경비시스템비도 전년도에는 25만원이었는데 올해는 70만원으로 또 증액을 해서 올리셨어요. 이게 1년 사이에 왜 이렇게 단가가 다 많이 올라갔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 상세내역은 지금 자료를 드렸는데요. 사실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신사가 지상 5층에 지하 4층 건물 사이즈가 개포하고 거의 뭐 4~5배 차이가 나서 그거 감안해서 이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렇다면 단가를 평당으로 계산하셔가지고 따로 산출하셔서 올리신 건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이제 조경관리비 같은 경우도 신사힐링센터가 개관이 되면 거기는 이제 옥상에도 조경이 있습니다. 개포하고 코엑스는 그 주변에 조경을 하는데 그래도 책정이 조금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손민기 위원 그러면 이거를 예산안에다가 평당 늘어난 기준을 해서 몇 대가 더 추가가 됐다 해서 구체적으로 해서 올리셔야지 기본단가를 이렇게 갑자기 막 2배, 3배, 5배 이렇게 올리시면 예산 산출하는데 좀 오해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힐링센터 홍보 관련 행사 예산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2,700만원 편성하셨는데 세부내역에 힐링행사, 컨퍼런스, 특강 예정 이렇게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사를 진행하실지
힐링센터 홍보 관련 행사 예산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2,700만원 편성하셨는데 세부내역에 힐링행사, 컨퍼런스, 특강 예정 이렇게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사를 진행하실지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몇 쪽
○위원장 안지연 뒤에서 빨리빨리 지원 좀 해 주세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행사운영비 여기 이제 신사힐링센터 4월 개관하면 개관식에 행사운영비가 좀 포함이 됐고요. 그리고 특강 강사료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축제 때라든지 이럴 때 특강을 많이 합니다. 뭐 웰 다잉이라든지 그런 우리가 기본적으로 개포나 코엑스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강좌 외에 그런 프로그램들을 진행을 해서 여기에 이렇게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행사운영비 여기 이제 신사힐링센터 4월 개관하면 개관식에 행사운영비가 좀 포함이 됐고요. 그리고 특강 강사료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축제 때라든지 이럴 때 특강을 많이 합니다. 뭐 웰 다잉이라든지 그런 우리가 기본적으로 개포나 코엑스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강좌 외에 그런 프로그램들을 진행을 해서 여기에 이렇게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손민기 위원 개소식이면 개소식이라고 분명하게 기재를 해야 되고요. 그냥 힐링행사라고만 하셔서 전혀 이해가 안 됐습니다.
마지막 질의드리겠습니다.
출석체크 키오스크 1,120만원 편성하셨는데 설치 사유가 어떻게 되죠? 이게 힐링휴식 제공이라는 사업내용과는 다르게 출석관리가 꼭 필요할까요? 운영하시는데. 200쪽입니다.
마지막 질의드리겠습니다.
출석체크 키오스크 1,120만원 편성하셨는데 설치 사유가 어떻게 되죠? 이게 힐링휴식 제공이라는 사업내용과는 다르게 출석관리가 꼭 필요할까요? 운영하시는데. 200쪽입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건 강좌의 출석체크 키오스크입니다.
이건 강좌의 출석체크 키오스크입니다.
○손민기 위원 강좌 출석체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손민기 위원 이해했습니다. 이게 5개년 계획으로 200억 예산의 규모로 오랫동안 준비가 되었던 신사힐링센터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사업안이 예산도 굉장히 많이 늘어났고 또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된 만큼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리셨으니까 잘 준비하셔서 예정된 시간 내 개소식 꼭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타 질의가 있는데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타 질의가 있는데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인수 위원 전인수위원입니다.
주민자치과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사업설명서 182쪽입니다.
통·반장 활동 지원에서 질의하겠는데요. 22개 동 863개 통 5,770개 반이 맞습니까?
주민자치과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사업설명서 182쪽입니다.
통·반장 활동 지원에서 질의하겠는데요. 22개 동 863개 통 5,770개 반이 맞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현재 그렇게 돼 있고요. 사실 지금 통장님들이 실질적으로 활동을 하는 통장님은 한 140여명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 현재 그렇게 돼 있고요. 사실 지금 통장님들이 실질적으로 활동을 하는 통장님은 한 140여명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인수 위원 몇 명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144명 정도 지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인수 위원 통장님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844명.
○전인수 위원 그렇죠? 844, 맞아요. 왜 이걸 질의드리냐면 아까 정책홍보실에서는 통장, 반장 다 합하면 3,040명이라 그랬거든요? 물론 주민자치과장님 말씀이 맞겠지만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혹시 아실 수 있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계속해서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통장님들은 거의 이제 공석이 없는 편인데요. 반장님들은 지금 5,770개 반인데 사실 40% 정도 지금 선정이 돼 있고요. 활동하는 분들 60% 정도가 지금 공석입니다.
통장님들은 거의 이제 공석이 없는 편인데요. 반장님들은 지금 5,770개 반인데 사실 40% 정도 지금 선정이 돼 있고요. 활동하는 분들 60% 정도가 지금 공석입니다.
○전인수 위원 그럼 3,040명이면 맞는 말이겠네요, 그러면.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전인수 위원 알겠습니다. 22개 통장들 심사위원 수당이 지금 2만원으로 편성돼 있는데 지금 2만원 수당이면 너무 적지 않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전인수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실 통장 선정을 하면서 사실 몇 개 동에서 민원이 좀 생기거든요. 그래서 운영상의 문제라든지 또 그래서 통장선정위원회 위원님들의 수당을 저희들이 좀 올해 처음으로 편성하려고 알아봤는데 규정에 이제 수당을 우리 평균적으로 10만원 내지 7만원 이렇게 서면일 때는 7만원 하는데 규정이 없어서 저희들이 이제 실비로 교통비나 이 정도로 2만원만 책정을 했습니다. 사실은 10만원 정도 하려고 했는데 딱히 지금 규정이 없어서 2만원만 일단 내년에는 그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사실 통장 선정을 하면서 사실 몇 개 동에서 민원이 좀 생기거든요. 그래서 운영상의 문제라든지 또 그래서 통장선정위원회 위원님들의 수당을 저희들이 좀 올해 처음으로 편성하려고 알아봤는데 규정에 이제 수당을 우리 평균적으로 10만원 내지 7만원 이렇게 서면일 때는 7만원 하는데 규정이 없어서 저희들이 이제 실비로 교통비나 이 정도로 2만원만 책정을 했습니다. 사실은 10만원 정도 하려고 했는데 딱히 지금 규정이 없어서 2만원만 일단 내년에는 그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전인수 위원 지금 주민자치위원 심사수당은 7만원이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거는 이제 조례에 규정이 있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조례에.
그런데 통장은 저희들이 다 찾아봤는데요, 사실. 그 규정이 없어서 예산편성하는 거 규정이 없어서 그렇게 실비만 편성을 했습니다.
그거는 이제 조례에 규정이 있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조례에.
그런데 통장은 저희들이 다 찾아봤는데요, 사실. 그 규정이 없어서 예산편성하는 거 규정이 없어서 그렇게 실비만 편성을 했습니다.
○전인수 위원 실비는 어디까지가 실비인가, 얼마까지?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교통비 뭐 이런 명목이죠.
○전인수 위원 2만원까지 주고 더 이상은 안돼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전인수 위원 그리고 지금 횟수가 6명 심사위원이 횟수가 5회인데 실제 현장 가보면 1년에 한 2번 정도 심사하면 충분해요, 6번씩 편성할 필요 없고. 그리고 6명인데 가능하면 이거 홀수로 정해줘야 돼요. 가부동수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 홀수로 해야 동수가 안 나옵니다, 이거. 홀수로 편성해 주시고요.
제가 다음에 시간 될 때 이거 조례로 상정하겠습니다. 통장 심사수당도 7만원으로 제가 조례 개정하겠습니다. 올리겠습니다.
제가 다음에 시간 될 때 이거 조례로 상정하겠습니다. 통장 심사수당도 7만원으로 제가 조례 개정하겠습니다. 올리겠습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왜 이걸 해줘야 되느냐면 주민자치위원 선정에서 떨어지면 별 불만이 없어요. 그냥 나 떨어졌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통장에서 떨어지신 분들은 그 수당이 좀 많아서 그런지 심사위원들 찾아가서 욕하고 항의하고 별소리 다 듣습니다. 그런 어려운 심사를 하고 수당은 주민자치위원 수당보다 훨씬 적게 교통비 정도만 지급하는 거는 형평성에 맞지 않아요, 이거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이제 올 초에 한 3건 정도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예산을 좀 수당을 드려야 되겠다, 그래야 심사할 때도 대부분이 통장선정위원회 위원님들이 각 동의 단체장님들이나 이렇게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도 수당을 드리면 좀 책임감을 갖고 심사를 좀 공정하게 할 것 같아서 그래서 사실은 제가 이 수당을 좀 이번에는 편성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뭐 실비 정도밖에 안 돼서 일단 2만원만 편성을 했습니다.
○전인수 위원 이렇게 실비 정도만 주고 지금까지는 하나도 안 줬잖아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렇습니다.
○전인수 위원 그래서 서로들 안 하려고 그래, 심사를. 뭐 보수도 없고 욕은 욕대로 먹고 주민들한테 손가락질당하고 이러니까 심사 서로들 안 하려고 그러니까 그 보상 차원에서도 충분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인수 위원 이상입니다.
○한윤수 위원 한윤수위원입니다.
주민자치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타임캡슐 제작이 신규사업으로 올라왔는데요. 이 사업은 정책홍보실에 강남 기록 용역 및 전시회 개최하고 좀 유사한 성격으로 보여요.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나요?
주민자치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타임캡슐 제작이 신규사업으로 올라왔는데요. 이 사업은 정책홍보실에 강남 기록 용역 및 전시회 개최하고 좀 유사한 성격으로 보여요.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이 타임캡슐 사업을 우리가 매년 예산보고회, 구정보고회를 1월, 2월에 하는데요. 그때 이제 주민들을 만날 때 각 동에 미리 얘기를 해서 주민들이 소장하고 싶은 자료라든지 메시지라든지 이런 걸 받아서 사실은 선정위원회를 꾸려서 타임캡슐을 땅에 묻는 것이 아니고요. 모형으로 해서 구청에 적당한 장소에 전시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타임캡슐 사업을 우리가 매년 예산보고회, 구정보고회를 1월, 2월에 하는데요. 그때 이제 주민들을 만날 때 각 동에 미리 얘기를 해서 주민들이 소장하고 싶은 자료라든지 메시지라든지 이런 걸 받아서 사실은 선정위원회를 꾸려서 타임캡슐을 땅에 묻는 것이 아니고요. 모형으로 해서 구청에 적당한 장소에 전시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러니까 이게 정책홍보실에서 지금 사업을 하려고 하는 그 사업하고 기록 용역, 전시회 개최하고 별도로 꼭 해야 될 것인가 하는 점에 좀 의아심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고 동 소규모 사업에 있어서 행사운영비가 있어요. 소규모 행사인데 500만원 곱하기 22개 동인데 이 배분은 어떤 식으로 할 계획입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고 동 소규모 사업에 있어서 행사운영비가 있어요. 소규모 행사인데 500만원 곱하기 22개 동인데 이 배분은 어떤 식으로 할 계획입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소규모 사업은 지금 9억9,000이 잡혀있는데요. 각 동에 시설비가 4,000 그리고 이제 행사운영비는 예를 들면 빛의 거리라든지 제막식이 필요한 행사운영비를
이 소규모 사업은 지금 9억9,000이 잡혀있는데요. 각 동에 시설비가 4,000 그리고 이제 행사운영비는 예를 들면 빛의 거리라든지 제막식이 필요한 행사운영비를
○한윤수 위원 페이지 192쪽이고 1억1,000입니다.
○위원장 안지연 사업설명서 192쪽에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지금 그 행사운영비가 4,000씩 시설비가 교부가 되고요. 그에 따른 행사가 있으면 행사운영비로 쓸 수 있도록 편성한 겁니다.
○한윤수 위원 그러니까 행사운영비는 500만원씩 각 동에 책정이 돼 있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한윤수 위원 또 시설비로 해서 소규모 사업으로 해서 4,000만원이 편성이 돼 있지 않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한윤수 위원 어떻게 다르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러니까 이제 동의 소규모 사업이라는 거는 주민 편익시설인데요. 민원사항도 있을 테고 동의 환경개선도 있을 테고 그래서 시설비로 4,000만원이 잡혀있고요. 거기에 따른 행사를 하면 행사할 수 있도록 500씩 그래서 각 동에 4,500이 되는 것입니다, 예산이.
○한윤수 위원 행사하고 시설하고 관련성이 있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전에 빛의 거리 연말에 그걸 하다보면 빛의 거리 제막식을 점등식을 하는 동이 많이 있어서 그때 행사운영비도 같이 잡았습니다.
○한윤수 위원 동에서 행사가 있다고 하나 내가 들었는데 관광개발과, 다른 과에서 그 행사를 하는데 2개 동만 해당이 안 되고 그 중에 하나가 주민자치과라고 제가 들었어요. 그 행사가 아마 이 행사 금액에 들어가 있지 않나 이렇게 내가 생각이 드는데 한번 더 체크해 보세요. 그 행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한윤수 위원 그건 나중에 답변해 주세요.
그리고 소규모 사업 추진비가 4,000만원씩 해서 지금 8억8,000이 잡혀 있는데 지금 174쪽에 보면 동청사 긴급 유지보수 공사가 또 있어요.
동청사 개보수 및 안전관리 유지보수에 그 항목에 지금 4억6,000이 잡혀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소규모 사업 시설비로 해서 또 4,000만원씩 중복해서 잡혀있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설명을 해주세요.
그리고 소규모 사업 추진비가 4,000만원씩 해서 지금 8억8,000이 잡혀 있는데 지금 174쪽에 보면 동청사 긴급 유지보수 공사가 또 있어요.
동청사 개보수 및 안전관리 유지보수에 그 항목에 지금 4억6,000이 잡혀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소규모 사업 시설비로 해서 또 4,000만원씩 중복해서 잡혀있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설명을 해주세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소규모 사업에 시설비는 동청사 우리 행정시설하고는 관계가 없는 것이고요. 주민들 편익시설에 필요한 시설비입니다. 그 동청사 유지보수 시설비는 동청사에 대한 유지보수의 시설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소규모 사업에 시설비는 동청사 우리 행정시설하고는 관계가 없는 것이고요. 주민들 편익시설에 필요한 시설비입니다. 그 동청사 유지보수 시설비는 동청사에 대한 유지보수의 시설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러면 각 동마다 어떤 행사에 따른 시설비, 행사와 관련돼 있는 소규모 사업을 하기 위해서 시설비가 들어간다 이 말씀인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러니까 소규모 사업에 편성된 시설비는 동청사 부분에는 투입할 수 없는 예산이고요.
○한윤수 위원 행사에 필요한 시설비가 돼 있습니다.
○행정국장 정찬식 행정국장입니다.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제가 좀 약간 보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동청사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비는 긴급 유지보수는 이제 수도, 전기 뭐 이렇게 방수 시설이 뭐 청사가 샌다든지 누수가 된다든지 그런 거에 대한 긴급 보수를 말씀을 드리는 거고 아까 소규모 사업에 대한 행사하고 시설비는 예를 들면 논현1동에 어두운 곳 해가지고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에 이렇게 디자인을 해갖고 층계 이렇게 도색도 하고 그다음에 어두운 곳에 가로등도 설치할 수 있고 이런 것의 시설비를 얘기를 하는 거고요. 그거에 대한 시설을 갖췄을 때 그런 축하가 아니라 그걸 기념하는 행사하는 그런 행사운영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 동청사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비는 긴급 유지보수는 이제 수도, 전기 뭐 이렇게 방수 시설이 뭐 청사가 샌다든지 누수가 된다든지 그런 거에 대한 긴급 보수를 말씀을 드리는 거고 아까 소규모 사업에 대한 행사하고 시설비는 예를 들면 논현1동에 어두운 곳 해가지고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에 이렇게 디자인을 해갖고 층계 이렇게 도색도 하고 그다음에 어두운 곳에 가로등도 설치할 수 있고 이런 것의 시설비를 얘기를 하는 거고요. 그거에 대한 시설을 갖췄을 때 그런 축하가 아니라 그걸 기념하는 행사하는 그런 행사운영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윤수 위원 이해를 했는데 다른 과에서 관광진흥과로 좀 기억이 되는데 거기서는 동별로 약 6,000만원씩 배정이 돼 있어요, 행사를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여기 주민자치과에서 행사하는 그 예산하고 그 과에서 문화
○행정국장 정찬식 제가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안지연 국장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면 잠시 정회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3분 회의중지)
(15시48분 계속개의)
○한윤수 위원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그러면 동 소규모 사업 추진은 그 동의 사정에 맞게끔 일정 부분은 시설비 형태로 또 연말에 그 동의 행사에 맞게끔 그런 게 맞춰서 편성됐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동 소규모 사업 추진은 그 동의 사정에 맞게끔 일정 부분은 시설비 형태로 또 연말에 그 동의 행사에 맞게끔 그런 게 맞춰서 편성됐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주민자치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페이지를 좀 봐주시겠습니까? 172쪽 제가 좀 간단간단하게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대치2동에 동장실 이전이 4,455만원이 있는데 이게 어떤 공사인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합니다.
주민자치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페이지를 좀 봐주시겠습니까? 172쪽 제가 좀 간단간단하게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대치2동에 동장실 이전이 4,455만원이 있는데 이게 어떤 공사인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합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대치2동에 동장실이 2층에 아주 조그마하게 있거든요. 그래서 주민들이 찾아 오신다든지 그러면 거기서 간담회할 자리도 없고 해서 1층으로 내려서 동장실을 1층에 설치하는 겁니다.
이게 대치2동에 동장실이 2층에 아주 조그마하게 있거든요. 그래서 주민들이 찾아 오신다든지 그러면 거기서 간담회할 자리도 없고 해서 1층으로 내려서 동장실을 1층에 설치하는 겁니다.
○김광심 위원 이전한다 이 말씀이시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김광심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역삼1동에 그 장애인 표지 시설이 3,000만원인데 어떤 시설이길래 3,000만원이에요? 장애인 표지 시설이.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이거 이제 장애인 요새 편의로 이런 사업
○김광심 위원 어떤 거 그러니까 장애인 표지 시설 여러 개 있거든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표지를 시범적으로 지금 바꿔보려고 하는 겁니다.
○김광심 위원 이해는 했는데 주차장에도 있고요, 일반 위치에도 있는데 표지시설 하나에 3,000만원이라 해서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아니 전체 건물에, 전체에 설치하는 겁니다.
○김광심 위원 전체에. 그러면 주차장에도 다 표시하는 건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전체 통으로, 이해했고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엘리베이터에도 하고요.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도곡1동에 식당 리모델링 6억2,400은 식당이 큰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식당은 지금 운영을 안 하고 있는데요. 이제 주민들이 와서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나 아니면 직원들이 쉴 수 있는 카페
사실 식당은 지금 운영을 안 하고 있는데요. 이제 주민들이 와서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나 아니면 직원들이 쉴 수 있는 카페
○김광심 위원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든다는 건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카페, 카페형태로
○김광심 위원 카페식으로요? 그런데 6억이나 들어가요? 엄청 큰 공사로 보여지거든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거기가 좀 사이즈가
○김광심 위원 공간이 넓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사이즈가 있어서요.
○김광심 위원 그러면 주민도 거기 같이 공용으로 쓰이는 공간인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구민과 직원들 커뮤니티 공간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김광심 위원 이해했고요. 그다음에 여직원들이 아직도 당직을 하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직은 안하는데 여기 표기가 좀 숙직실로 좀
당직은 안하는데 여기 표기가 좀 숙직실로 좀
○김광심 위원 그래서 숙직실이 왜 있나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적절치 않게 표현이 돼 있는데
○김광심 위원 휴게실이에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휴게실입니다.
○김광심 위원 오케이. 휴게실이면 되는데 당직실이라 해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다음 질의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것 좀 궁금한 사항인데 190쪽에 강남구 행정구역 조정 연구용역이 5억5,000으로 전년도에 실시했는데 행정구역 조정이 이루어졌습니까?
그다음 질의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것 좀 궁금한 사항인데 190쪽에 강남구 행정구역 조정 연구용역이 5억5,000으로 전년도에 실시했는데 행정구역 조정이 이루어졌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몇 쪽?
○김광심 위원 190쪽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지금 올해는 편성이
이거는 지금 올해는 편성이
○김광심 위원 편성은 아닌데 제가 묻는 게 용역은 그 용역의 결과를 가지고 뭔가를 해야 되는데 행정구역이 작년에 우리가 바뀌었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용역 중에 있다고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래서 올해 예산이 올해 24년도 예산이라서 내년에는 예산편성할 타당성 조사 전에
○김광심 위원 그러면 이 내용이 행정구역 조정이라는 게 지금 어디 행안부에서 내려온 자료가 있나요? 왜 이게 실시되는 거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행정구역 조정을 지금 개포3동, 개포2동하고 개포2동 행정동 관할이 8단지하고 9단지가 지금 개포2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행정구역 조정을 지금 개포3동, 개포2동하고 개포2동 행정동 관할이 8단지하고 9단지가 지금 개포2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맞습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일원터널 영동대로에서 가는 일원터널 그 경계로 되어 있는데요. 사실은 8단지, 9단지 분들이 개포2동주민센터 오기 불편하셔서 개포3동 바로 앞에 있으니까 그쪽으로 행정동을 바꿔달라는 민원이 계속돼서 그거하고 또 세곡동 쪽에 약간 행정동을 분동을 해달라
○김광심 위원 분동? 그걸 이게 분동 용역이랑 같이 들어간 거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같이 들어가서
○김광심 위원 올해 들어갔잖아요? 분동은.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래서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럼 중간에 이걸 넣은 거였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중간에 넣은 게 아니고 24년도 예산에 편성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김광심 위원 처음부터 같이 들어간 거예요? 이 민원이 중간에 나왔는데.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올해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24년 예산이 돼 있고요.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용역 중에 결과는 아직 안 나왔다는 거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김광심 위원 오케이. 이해했고요. 다음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페이지 194쪽에 유지관리 기능 개선에 5,325만원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유지관리 스마트강남 동장실에 대한 어떤 전산개발이 전년도에 이루어진 것 같은데 이게 어떤 시스템이며 유지관리비가 매년 이렇게 나와야 되는 구조라면 간단하게 이 시스템 설명만 좀 해주십시오.
페이지 194쪽에 유지관리 기능 개선에 5,325만원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유지관리 스마트강남 동장실에 대한 어떤 전산개발이 전년도에 이루어진 것 같은데 이게 어떤 시스템이며 유지관리비가 매년 이렇게 나와야 되는 구조라면 간단하게 이 시스템 설명만 좀 해주십시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오온누리위원님도 질의하셨던 내용인데요. 지금 각 동에 동장실에 가보시면 스마트동장 시스템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아까도 말씀했다시피 구청 서버에서 끌어다 쓰는 내용들도 있고 또 아니면 동의 단체라든지 현황 관리하는 부분도 여러 가지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그거를 계속해서 좀 업그레이드 해달라는 동장님들의 요구도 있고 해서 그 비용이고요. 유지관리도 해야 되니까 두 가지 비용이 이렇게 편성이 된 겁니다.
아까 오온누리위원님도 질의하셨던 내용인데요. 지금 각 동에 동장실에 가보시면 스마트동장 시스템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아까도 말씀했다시피 구청 서버에서 끌어다 쓰는 내용들도 있고 또 아니면 동의 단체라든지 현황 관리하는 부분도 여러 가지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그거를 계속해서 좀 업그레이드 해달라는 동장님들의 요구도 있고 해서 그 비용이고요. 유지관리도 해야 되니까 두 가지 비용이 이렇게 편성이 된 겁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지금 이해는 빨리 안 갑니다만 이 시스템이 그 동장실 벽면에 뭐가 이렇게 영상으로 표출되는 그런 시스템인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김광심 위원 우리 청장님실에 있는 그런 시스템 비슷한 내용이에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 시스템하고 비슷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화상회의도 할 수 있고요. 거기에 영상도 할 수 있고 거기 회의도 할 수 있고
○김광심 위원 22개 동 공히 다 지금 하고 있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래서 동장님들이 교육도 계속해서 했는데 동장님들께서 활용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김광심 위원 못 봐서 지금 생소합니다. 여하튼 그런 내용이라 하니 그 유지관리비가 매년 이렇게 들어간다는 건가요? 그럼 전산실에서 이거 같이 통합으로 운영은 안 되고 있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거는 전산실하고는 좀
○김광심 위원 별개의 서버를 구축하고 있는 거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아, 서버는 같이 쓰는데 유지관리를 하고 기능 개선은 그런 프로그램에 따라서 하니까 그런 예산이 필요합니다.
○김광심 위원 좀 행정이 통합이 되고 일원화돼야 되는데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그렇게 하는 것 좀 아닌 것 같은데 제가 똑같은 맥락에 비슷한 건데 지금 199쪽에도 전년도에 전산 개발비가 들어갔는데 올해는 없어요. 그럼 이 전산개발비가 힐링센터도 또 따로 서버를 구축하고 있습니까? 힐링센터도 무슨 프로그램을 따로 전산시스템을 개발했더라고요. 이거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에는 그래서 연구개발비라고 예산이 안 잡혀 있고요. 지금 저희들이 힐링센터 홈페이지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올해에는 그래서 연구개발비라고 예산이 안 잡혀 있고요. 지금 저희들이 힐링센터 홈페이지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김광심 위원 이것도 진행 중에 있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1월말 정도 완공이 될 것이고요. 힐링센터하면서 접수도 받아야 되고 다 온라인으로 하니까, 그런데 지금 홈페이지를 구축을 해서 이 예산이 25년도에는 편성을
○김광심 위원 이거 위탁으로 하는데 도시관리공단 같은 경우는 통합으로 해서 프로그램 운영 시스템이 구축이 됐거든요. 그럼 또 이런 거는 주무부처가 다르기 때문에 시스템이 또 별도로 구축이 된다는 얘긴데 지금 들어보니까요. 그러면 이거를 내년 초에 구축이 완료되면 유지관리비도 필요할 텐데 여기 예산에는 지금 없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구축이 되면 예를 들면 1년 동안 그냥 무상으로 유지가 되고요.
이 홈페이지가 구축이 되면 예를 들면 1년 동안 그냥 무상으로 유지가 되고요.
○김광심 위원 무상으로 몇 년인가요? 무상 기간이.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내년 1월말 정도 완공이 됩니다.
○김광심 위원 아니 무상기간이 몇 년 무상 받기로 했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통상 1년 하는데 그거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1년이에요? 위원장님, 내가 시간 좀 더 필요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해도 되겠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당 40만원 지급되고 있습니다.
수당 40만원 지급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주민자치위원님들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회의 수당 7만원 지급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 하시는 역할 물론 통장님들도 더 많이 올려드려야겠지만 주민자치위원님들이 본인들께서 하는 역할에 비해서 지금 너무 적게 받는다는 의견들이 상당히 많이 있으세요. 답변 좀 부탁드리고 향후 혹시 인상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규정이 있으면 이미 벌써 올려드렸을 텐데 그런 규정이 주민자치위원님들 없어서
저희들이 규정이 있으면 이미 벌써 올려드렸을 텐데 그런 규정이 주민자치위원님들 없어서
○김형곤 위원 조례가 없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김형곤 위원 그러면 조례가 제정이 되면 가능하다는 말씀이세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것도 상위법하고도 한번 봐야 되고요.
○김형곤 위원 상위법에 충돌하는 게 혹시 상위법 어디랑 충돌할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거는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확인 좀 부탁드리고 답변도 추후에 좀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176쪽 여기 동복합문화센터 거기 신사동하고 세곡동 있잖아요. 각각의 경우에 대해서 좀 너무 액수가 10억원 그다음에 8억6,000 이렇게 액수가 큰데 설명이 너무 미흡하거든요.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176쪽 여기 동복합문화센터 거기 신사동하고 세곡동 있잖아요. 각각의 경우에 대해서 좀 너무 액수가 10억원 그다음에 8억6,000 이렇게 액수가 큰데 설명이 너무 미흡하거든요.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동청사가 30년 된 동청사도 한 6개
저희들이 지금 동청사가 30년 된 동청사도 한 6개
○김형곤 위원 아니 오래됐다는 건 알고 있고요. 이게 면적이 얼마고 각각 그 면적에 따른 공사비용이 얼마라서 이렇다라는 거는 최소한 그 정도는 저희들한테 얘기를 해주셔야 되잖아요. 그거에 대한 좀 자세히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사실은 저희들이 갖고는 있는데 예산서에 다 실을 수 없어서 이렇게 한 부분이고요. 세곡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세곡문화센터는 3층에 대강당이 있고 거기에 체육교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강당에 방음이라든지 너무 낡아서 약간 현대시설로 다 개선을 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신사문화센터는 5, 6층을 개선을 하는데 거기도 강당이나 체육교실, 강좌교실을 개선하는 겁니다.
이게 사실은 저희들이 갖고는 있는데 예산서에 다 실을 수 없어서 이렇게 한 부분이고요. 세곡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세곡문화센터는 3층에 대강당이 있고 거기에 체육교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강당에 방음이라든지 너무 낡아서 약간 현대시설로 다 개선을 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신사문화센터는 5, 6층을 개선을 하는데 거기도 강당이나 체육교실, 강좌교실을 개선하는 겁니다.
○김형곤 위원 책에 다 있는 내용이잖아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러니까 내역은 위원님 저희 끝나는 대로 바로 드리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세부내역 좀 부탁드릴게요.
그러면 그거랑 연장을 해가지고요. 173쪽으로 가서 보면 여기 주민센터 동청사 거기 보면 세곡동은 또 거기 4억2,800만원이 또 편성돼 있어요. 그러면 같은 건물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거랑 연장을 해가지고요. 173쪽으로 가서 보면 여기 주민센터 동청사 거기 보면 세곡동은 또 거기 4억2,800만원이 또 편성돼 있어요. 그러면 같은 건물이잖아요. 그렇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이제 이거까지 하면 이 건물에는 거의 한 13억원 정도가 들어가는 부분인 거죠. 그렇죠? 화장실 리모델링 여기 항목으로 해서 4억2,800이라고 해서 좀 자세하게 봤더니 화장실 리모델링해서 2억8,800만원 되어 있어요. 화장실 리모델링 하는데 이렇게 2억8,800만원이나 드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동청사 리모델링 부분은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체육교실이나 강당 부분이고요. 여기는 이제 1층에 화장실, 2층에 화장실인데 사실 세곡동문화센터도 20년 이상 된 낡은 건물이라서 배관 공사가 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2억 넘게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아까 동청사 리모델링 부분은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체육교실이나 강당 부분이고요. 여기는 이제 1층에 화장실, 2층에 화장실인데 사실 세곡동문화센터도 20년 이상 된 낡은 건물이라서 배관 공사가 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2억 넘게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김형곤 위원 아니 배관, 정말 이해가 안 되는데요. 무슨 아무리 배관 공사라 하더라도 각각의 층별로 1억4,000이나 든다는 말씀이세요? 그러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화장실을 다
○김형곤 위원 이 부분도 자세한 내역 좀 부탁드릴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리고 그 바로 위에 개포4동 청사 거기에 대해서도 5,400만원 잡혀 있잖아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김형곤 위원 개포4동이 이게 이전해가지고 개관이 준공된 지 언제 됐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22년 9월에 개관했습니다.
22년 9월에 개관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렇죠. 바로 우리 주민자치과장님이 제 지역구이기도 하고 주민자치과장님이 바로 그때 동장님으로 잠깐 계실 그 무렵이잖아요. 그렇죠? 말씀드리는 거는 2, 3년 밖에 안 됐는데 2, 3년 밖에 안 된 건물인데 이렇게 5,400만원이나 들여서 해야 될 자세한 이유가 있나요? 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개관하고 그다음에 제가 그쪽에 동장으로 부임해서 갔었는데요. 누수도 많이 되고 장마철에 그리고 약간 하자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사에 하자보수 요청을 했는데 사실 지금 연락도 안 되는 상태고 그래서 지금 직원들이 너무 불편해하고 해서 계단에 또 외부계단이 있는데 거기에 조금 BF도 조금 안 된 상태고 되게 안전성에 위험이 있어서 계단 공사 내지 또 지하실에 자동문도 지금 개폐가 잘 안 되고 그런 부분들 예산
사실은 개관하고 그다음에 제가 그쪽에 동장으로 부임해서 갔었는데요. 누수도 많이 되고 장마철에 그리고 약간 하자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사에 하자보수 요청을 했는데 사실 지금 연락도 안 되는 상태고 그래서 지금 직원들이 너무 불편해하고 해서 계단에 또 외부계단이 있는데 거기에 조금 BF도 조금 안 된 상태고 되게 안전성에 위험이 있어서 계단 공사 내지 또 지하실에 자동문도 지금 개폐가 잘 안 되고 그런 부분들 예산
○김형곤 위원 그러니까 도대체 어떤 업체인지 모르겠는데요. 지은 지 한 2, 3년 밖에 안됐는데 하자가 발생을 해가지고 우리 관공서에서 하자보수를 요청을 했는데 연락도 안 되고 이런 정도 되면 그 정도 업체는 퇴출시켜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플러스 어떤 그런 부분 법률적인 거라든지 그런 작업이 같이 진행이 돼야 되지 뭐 해주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 이런 식으로 안 해주면 우리가 예산 들여서 우리가 하고 이거는 아니라고 판단이 됩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런 조치들을 지금 병행하고 있고요. 또 이제 중대재해실에서도 저희들 조사를 했는데 약간의 지적사항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지금 내년 예산에 편성을 했습니다.
○김형곤 위원 여기에 그런 부분 진행이 되는 조치가 되는 부분은 전혀 여기에 표시 안 돼 있고요. 지금 안 돼 있는데 됐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도 마찬가지로 부탁드릴게요.
172쪽 거기 보면 도곡1동 식당 리모델링 이거에 대한 거 6억6,000만원이잖아요. 이거 역시도 도대체 여기는 식당이 몇 평인가요? 몇 평인데 무슨 식당을 리모델링하는데 6억이나 드나요?
172쪽 거기 보면 도곡1동 식당 리모델링 이거에 대한 거 6억6,000만원이잖아요. 이거 역시도 도대체 여기는 식당이 몇 평인가요? 몇 평인데 무슨 식당을 리모델링하는데 6억이나 드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여기는 268㎡입니다.
○김형곤 위원 268㎡, 평수로 따지면 거의 한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90평
○김형곤 위원 90평 하는데 100평이라 치고 이렇게 금액이 많이 드나요? 이것도 자세한 내역 좀 계속해서 부탁드리고 요청드리겠습니다. 해주시고 197쪽 가서 보면 힐링센터 거기 수목교체하고 화분임차하고 있잖아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김형곤 위원 이거 저희 구의회에서도 지금 아직 결정이 난 건 아니지만 구의회 내에서도 지금 화분임차 하는 거 저희 구의원님들 방에 창문 없는 방이 있는 데들 되게 많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화분임차하는 거 지금 빼자라는 그런 거거든요. 그리고 여기 거론하긴 좀 애매하긴 한 부분인데 여기 개포힐링센터 이거 같은 경우 제 지역구잖아요. 그렇죠. 거기 산 속에, 숲 속에 있어요. 굳이 화분이 있어야 될 필요성에 대해서도 사실 별로 못 느낍니다. 이게 이 예산이 꼭 필요한 부분인 건지 그리고 그 위에 공기질 측정 이런 부분도 전년도에는 42만원인데 지금 180만원으로 올랐잖아요. 이 두 가지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힐링센터라는 부분이 와서 주민들께서 편안하게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인테리어라든지 그런 부분을 신경 쓰다 보니까 조경부분도 많이 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신사힐링 개관을 예측을 해서 그런 부분까지 예산을 포함하다 보니까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게 힐링센터라는 부분이 와서 주민들께서 편안하게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인테리어라든지 그런 부분을 신경 쓰다 보니까 조경부분도 많이 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신사힐링 개관을 예측을 해서 그런 부분까지 예산을 포함하다 보니까 많이 증가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니까 화분임차 부분이 혹시 빠질 수도 있는 건가요? 예산이 혹시 삭감이 되면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세요? 공기질 측정하는 것도 작년 42만원인데 지금 180만원으로 올랐어요. 금액 얼마 안 되긴 하지만 거의 몇 배가 올랐으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지역구시니까 잘 아시겠지만 주민들이 엄청 좋아하시고 편안해 하시니까
위원님 지역구시니까 잘 아시겠지만 주민들이 엄청 좋아하시고 편안해 하시니까
○김형곤 위원 아니 그러니까 힐링센터 그 자체는 좋아하시는데 거기 좋아하는 힐링센터에 좋아하는 그 이유가 꼭 화분이 이 안에 꼭 들어가야 되는지 수목이 꼭 교체가 돼야 되는지를 제가 질의드리는 거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리고 예산이 조금 많은 부분이 연말에 또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것도 장식을 하고 그 비용까지 다 포함된 겁니다.
○위원장 안지연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김형곤 위원 일단 여기 204쪽 보면 그 TV 모니터가 55인치 제가 조사하면 이거 60만원에 1대 살 수 있는데 왜 12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당장 거기 휴대폰 꺼내셔가지고 아무 데나 웹사이트 들어가 가지고 50인치 TV에 LG TV 한번 검색해 보세요. 60만원이면 살 수 있는데 왜 이게 단가 120만원으로 책정돼 있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204쪽 말씀이신가요?
○김형곤 위원 204쪽. 이런 거 보면 정말 나머지들도 단가가 제대로 책정됐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의심이 들어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이거는 저기 조달 단가로
○김형곤 위원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실제 저희들이 하는 것보다 비용이 많다는 그런 느낌이 들고요. 전반적으로 다른 단가들도 다 봐야 될 거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마지막으로 260쪽, 아니 256쪽, 죄송합니다. 254쪽, 여기 보면 여러 단체 기관들 있잖아요. 그렇죠?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그다음에 민주평통 이렇게 있는데 다른 데들은 불과 한 몇 % 안 올랐는데 민주평통만 이게 7,000만원이 올랐거든요. 1억에서 1억7,000만원 이렇게 급격하게 상당히 많이 올랐거든요.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그다음에 민주평통 이렇게 있는데 다른 데들은 불과 한 몇 % 안 올랐는데 민주평통만 이게 7,000만원이 올랐거든요. 1억에서 1억7,000만원 이렇게 급격하게 상당히 많이 올랐거든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민주평통이 지금 한 40% 정도 회원이 늘었고요. 그런 부분도 있고 다른 단체는 여기에 운영비, 사업비가 포함된 부분인데 민주평통은 사업비만 포함된 겁니다.
사실 민주평통이 지금 한 40% 정도 회원이 늘었고요. 그런 부분도 있고 다른 단체는 여기에 운영비, 사업비가 포함된 부분인데 민주평통은 사업비만 포함된 겁니다.
○김형곤 위원 네? 사업비만 포함이 됐는데 많이 올랐다고요? 뭐 사업비 말고 다른 것까지 포함이 돼 가지고 올랐다고 하면 말이 좀 납득이 될 텐데 사업비만 포함이 돼가지고 많이 올랐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되거든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리고 해외 요새 해외 민간교류라든지 또 북한이탈주민 멘토 활동들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활동을 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을 책정을 했습니다.
○김형곤 위원 최근 들어가지고 북한이탈주민이 상당히 많이 줄어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줄어든 걸로 알고 있거든요. 오히려 그런 북한이탈주민 부분에 대해서 거론이 된다면 그런 변수가 같이 포함이 된다면 오히려 깎여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안지연 위원님 마무리 하겠습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지연 주민자치과장께서는 지금 김형곤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민주평통 관련된 세부내역의 추가로 자료 좀 제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들으셨나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지연 계속해서 한윤수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윤수 위원 한윤수위원입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문화도시과에서 주민주도 특화 축제 추진이라고 하는 그 예산편성에 있어서 대치4동이 빠져 있길래 물어보니까 주민자치과에 배속이 돼있다, 그래서 금액은 약 3,500이다. 이렇게 제가 답변을 들은 걸로 기억이 됩니다. 우리 주민자치과에 배정된 경유를 알고 싶은데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문화도시과에서 주민주도 특화 축제 추진이라고 하는 그 예산편성에 있어서 대치4동이 빠져 있길래 물어보니까 주민자치과에 배속이 돼있다, 그래서 금액은 약 3,500이다. 이렇게 제가 답변을 들은 걸로 기억이 됩니다. 우리 주민자치과에 배정된 경유를 알고 싶은데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확인을 해봐야 될 건데요. 만약 그러면 주민참여예산이나 주민자치센터 특화사업으로 아마 저희가 잡혀있을 것 같습니다. 그거 제가 확인해서 말씀
제가 확인을 해봐야 될 건데요. 만약 그러면 주민참여예산이나 주민자치센터 특화사업으로 아마 저희가 잡혀있을 것 같습니다. 그거 제가 확인해서 말씀
○한윤수 위원 주민자치과에서 그런 예산을 잘 기억을 못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 전 그래서 지금 401-01 이게 소규모, 동 소규모 사업에 이 예산이 들어가 있지 않나 그걸 내가 질의를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거기에 포함된 예산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포함된 예산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윤수 위원 그러면 어느 예산에, 제가 질의를 했을 때 어느 예산에 그 예산이 항목에 들어가 있는 거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주민자치과장님께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타임캡슐에 대해서 여러 말씀도 있었고 상임위에서는 전액 삭감의 의견이 올라왔는데 본위원의 생각은 앞서 주민자치과도 전에 총무과 그다음에 정책홍보실 다 이렇게 예산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총무과에 축제, 아니다 구청 청사 50주년 기념 관련한 행사를 정책홍보실로 다 일원화하는 걸로 구두로 약속을 했습니다.
주민자치과에서 내나 타임캡슐이 그와 연관된 사업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우리 50주년 기념행사를 정책홍보실로 일원화해서 행사를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주민자치과장님께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타임캡슐에 대해서 여러 말씀도 있었고 상임위에서는 전액 삭감의 의견이 올라왔는데 본위원의 생각은 앞서 주민자치과도 전에 총무과 그다음에 정책홍보실 다 이렇게 예산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총무과에 축제, 아니다 구청 청사 50주년 기념 관련한 행사를 정책홍보실로 다 일원화하는 걸로 구두로 약속을 했습니다.
주민자치과에서 내나 타임캡슐이 그와 연관된 사업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우리 50주년 기념행사를 정책홍보실로 일원화해서 행사를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책홍보실에도 기록물 용역, 전시회 개최 이런 사업이 지금 돼 있던데요. 약간 유사한 사업이면 정책홍보실에서 묶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책홍보실에도 기록물 용역, 전시회 개최 이런 사업이 지금 돼 있던데요. 약간 유사한 사업이면 정책홍보실에서 묶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김광심 위원 네, 어떤 역사의 기록을 담는다는 것은 같은 맥락인 것 같고요. 단지 모양만 약간 다르게 했는데 우리 국장님이 이 부분은 정리를 해 주십시오. 3개 과에서 나눠서 할 게 아니라 한쪽에서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행정국장 정찬식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행정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예결위 위원님들 말씀은 지금 저희 행정국의 정책홍보실 그다음에 주민자치과, 총무과 그 세 사항 중에서 중복되는 사항들은 같이 가서 정리를 좀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금 예결위 위원님들 말씀은 지금 저희 행정국의 정책홍보실 그다음에 주민자치과, 총무과 그 세 사항 중에서 중복되는 사항들은 같이 가서 정리를 좀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신다니 감사하고요. 다음 질의 또 드리겠습니다.
254쪽에 우리 김형곤위원님께서도 예리한 질의를 해 주셨는데 비영리단체 공익활동 지원이 그 사업비하고 운영비를 지금 보면 그 사업비를 너무 과다하게 증가했어요. 33%나 올렸고 민간단체보조금 쪽의 운영지원비는 17% 정도 올렸는데 사업비도 이 운영비 정도의 수준에서 올려줬더라면 무방하리라 생각하는데 좀 과다 책정이라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254쪽에 우리 김형곤위원님께서도 예리한 질의를 해 주셨는데 비영리단체 공익활동 지원이 그 사업비하고 운영비를 지금 보면 그 사업비를 너무 과다하게 증가했어요. 33%나 올렸고 민간단체보조금 쪽의 운영지원비는 17% 정도 올렸는데 사업비도 이 운영비 정도의 수준에서 올려줬더라면 무방하리라 생각하는데 좀 과다 책정이라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주민자치과장으로 부임하면서 지금 예전에 거의 10년 전부터 해온 그런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사실 단체별로 정체성도 없어 보이고 해서 사업 발굴을 많이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좀 특별한 사업들 몇 개 했는데요. 그래서 사업비를 내년에는 더 추가로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주민자치과장으로 부임하면서 지금 예전에 거의 10년 전부터 해온 그런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사실 단체별로 정체성도 없어 보이고 해서 사업 발굴을 많이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좀 특별한 사업들 몇 개 했는데요. 그래서 사업비를 내년에는 더 추가로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김광심 위원 이게 제가 좀 민감한 사안이라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요. 26년도에 선거가 있습니다. 이 단체들에 대한 지원이 이렇게 획기적으로 는다는 것은 상당히 안 좋은 방향으로 오해의 소지도 있기 때문에 좀 신중하게 이 부분은 좀 생각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33%와 17%는 거의 더블 차이거든요. 사업비와 운영비를 이렇게 차이나게 상승시킨다는 거는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계속해서 추가로 답변드리면요. 여기에 운영비에는 민주평통이 지금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차이가 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민주평통은 또 70%라는 증액이 어디 있습니까? 한 해 동안에. 점진적으로 10%, 20%씩 올리는 건 좋은데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게 사실 지금 회원도 거의 100명 정도 늘었고요. 또 저희들이 25개 구 자치구를 조사해보면 회원 1인당 예산은 사실은 저희 구가 한 5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그렇게 과다하게
○김광심 위원 회원 늘면 회비를 또 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전혀 간과한 것 같은데 일단 이 부분은 내년에도 또 편성하고 할 텐데 이렇게 편차를 두는 건 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보여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예결위에서 좀 더 고려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256쪽에 새마을 방역 차량이 전년도에는 3대에서 내년에는 6대로 늘어나는데 차량 수리비가 80만원씩 책정돼 있습니다. 근데 새 차에도 이렇게 수리비를 많이 책정해도 되겠습니까?
새 차 3대는 이제 새로 보급받은 건데 이거를 80만원씩을 똑같이 적용을 해서 이 부분은 일부 좀 삭감해도 되겠습니까?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256쪽에 새마을 방역 차량이 전년도에는 3대에서 내년에는 6대로 늘어나는데 차량 수리비가 80만원씩 책정돼 있습니다. 근데 새 차에도 이렇게 수리비를 많이 책정해도 되겠습니까?
새 차 3대는 이제 새로 보급받은 건데 이거를 80만원씩을 똑같이 적용을 해서 이 부분은 일부 좀 삭감해도 되겠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차가 지금 나와 있는데요. 11월 말에 나왔는데 이 부분은 좀 검토해 보겠습니다.
차가 지금 나와 있는데요. 11월 말에 나왔는데 이 부분은 좀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그거는 저희가 좀 고려하겠습니다.
다음 마지막 질의 하나만 할게요.
우리 강남구에서 상당히 많이 오르내린 내용이기는 한데 자원봉사센터 운영 관련해서 지금 제가 자료를 보니까 자원봉사센터가 약 10명의 직원으로 운영되고 있고요. 지금 예산은 8억 7,469만9,000원으로 약 8억8,000에 가까운 상당히 큰 예산이고 이어서 자원봉사에서 사업 운영비로 국·시비 매칭된 비용으로 8,200만원 정도 또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원봉사라는 게 딱 들었을 때는 또 무료로 봉사잖아요. 근데 봉사자가 운영하는 사업이 이 금액으로 봉사 아닌 인건비를 줘도 충분히 운영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연 8억8,000 정도면 어마어마한 돈이거든요.
그래서 이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방법이 이대로 가야 되는 건지 이 시점에서 한번 재고를 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다음 마지막 질의 하나만 할게요.
우리 강남구에서 상당히 많이 오르내린 내용이기는 한데 자원봉사센터 운영 관련해서 지금 제가 자료를 보니까 자원봉사센터가 약 10명의 직원으로 운영되고 있고요. 지금 예산은 8억 7,469만9,000원으로 약 8억8,000에 가까운 상당히 큰 예산이고 이어서 자원봉사에서 사업 운영비로 국·시비 매칭된 비용으로 8,200만원 정도 또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원봉사라는 게 딱 들었을 때는 또 무료로 봉사잖아요. 근데 봉사자가 운영하는 사업이 이 금액으로 봉사 아닌 인건비를 줘도 충분히 운영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연 8억8,000 정도면 어마어마한 돈이거든요.
그래서 이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방법이 이대로 가야 되는 건지 이 시점에서 한번 재고를 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탁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상임위에서도 위탁 동의안이 통과가 돼서 진행 중에 있는데요. 사실은 작년 예산 대비 한 1억1,000 정도 지금 삭감을 한 상태고요. 하여튼 문제점 없이 잘 운영하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위탁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상임위에서도 위탁 동의안이 통과가 돼서 진행 중에 있는데요. 사실은 작년 예산 대비 한 1억1,000 정도 지금 삭감을 한 상태고요. 하여튼 문제점 없이 잘 운영하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전체적인 지금 협약 기간이다 보니까 그렇게 보여질 수는 있어요. 그래도 1억을 삭감했는데 8억8,000이면 삭감하지 않았다면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리고 이게
○김광심 위원 잠깐만요. 제 얘기 듣고 하십시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김광심 위원 1억 삭감하지 않았으면 9억9,000이에요. 자원봉사 운영하는데 9억9,000이라는 돈이 이해가 가십니까?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이 있는데요. 자원봉사는 민간 위탁, 민간에 원칙은 맡기게 돼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맞습니다. 제가 그게 틀렸다는 게 아니고요. 금액이 너무 과다하지 않느냐.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래서 50만 이상 되는 자치구는 직원들 최소 12명을 두게 돼 있고요. 근데 인건비 부분에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검토를 해서 사실 삭감은 했고요. 그리고 민간에 위탁을 했을 때 여러 기업체에서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많고 직영할 때보다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이건 이 정도 예산은 다 들어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후원을 자꾸 얘기하니까, 후원 정말 좋은 거예요.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역시 후원도 예산이잖아요. 우리가 예산을 삭감하면 그 후원금 이상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아니 그 말씀이 아니고요. 후원을
○김광심 위원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는 거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후원을 받아서 어려우신 분들 도와드리고 이런 사업을 하는 거죠. 그분들이 운영비로 쓰는 게 아닙니다.
○김광심 위원 이게 운영비라 말씀을 딴 방향으로 가는데
○위원장 안지연 위원님, 마무리해 주십시오.
○김광심 위원 그거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그 예산을 좀 줄여서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는 게 핵심인데 전년도에 1억 줄였다. 그리고 법에 그리 돼 있으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거는 상한액을 준 거고 12명 쓰라고 그랬으면 꼭 12명을 다 써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써야 됩니다, 그거는.
○김광심 위원 그 이내로만 쓰면 되는 거지 그거를 충족해야 되는 거예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최소가 12명입니다, 법에.
○김광심 위원 최소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50만 이상 인구가 있는 자원봉사센터는.
○김광심 위원 그래서 저는 우리 도시관리공단도 위탁 관련 업체들이 있는데 좀 단일 사업으로 자원봉사인데 너무나 큰 금액이 지출되기에 이 부분은 좀 더 재고해야 되는데 제가 금액이 주는 부분을 봤더니 인원 수는 9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개개인의 급여를 조금씩 뺐더라고요. 빼서 한 명 분의 인건비를 만든 것 같아요.
여하튼 그런 여러 일련의 일들을 만들어서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그 자원봉사 운영은 좀 더 효율적으로 해야 된다는 게 위탁을 지금 재개하는 이 마당에 한번쯤은 재고해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여하튼 그런 여러 일련의 일들을 만들어서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그 자원봉사 운영은 좀 더 효율적으로 해야 된다는 게 위탁을 지금 재개하는 이 마당에 한번쯤은 재고해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김광심 위원 국장님, 마무리 발언해 주십시오.
○행정국장 정찬식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행정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어떤 걸 우려하시는지 내용도 잘 알고 있고요. 강남구 자원봉사자가 지금 현재 한 20만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계속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한 17만 정도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또 조직이 필요하고 그 조직 내에서 그런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근무하는 부분에 대해서 불합리한 부분을 이번에 개선하려고 노력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하지 않도록 저희가 심도 있게 잘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위원님 어떤 걸 우려하시는지 내용도 잘 알고 있고요. 강남구 자원봉사자가 지금 현재 한 20만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계속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한 17만 정도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또 조직이 필요하고 그 조직 내에서 그런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근무하는 부분에 대해서 불합리한 부분을 이번에 개선하려고 노력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하지 않도록 저희가 심도 있게 잘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하여튼 급여 부분도 우리 구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 차이가 나서 제가 이런 지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고려해서 운영을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행정국장 정찬식 네, 알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이향숙 위원 이향숙위원입니다.
간단한 거 두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10쪽에 우리 동네 미술관 디스플레이 임차가 있습니다. 보니까 대치2동, 대치4동인데 어떤 미술을 디스플레이 하길래 임차료가 필요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거 두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10쪽에 우리 동네 미술관 디스플레이 임차가 있습니다. 보니까 대치2동, 대치4동인데 어떤 미술을 디스플레이 하길래 임차료가 필요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이향숙 부위원장님 질의에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디지털 미술관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거를 그때그때 좋은 작품들로 변경도 하고 그런
이게 디지털 미술관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거를 그때그때 좋은 작품들로 변경도 하고 그런
○이향숙 위원 그러니까 미술관 저기 뭐지, 뭐라 그랬지? 좀 전에. 화면 돌아가면서 디스플레이 전자식으로 돌아가면서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게 그럼 매년 이렇게 예산이 들어가는 거겠네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그렇죠. 미술 작품들을 바꿔서 전시하다 보면.
○이향숙 위원 제가 대치2동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데 2층에 올라가면 디스플레이 된 게 이제 조그마한 도서관처럼 책 읽는 곳처럼 돼 있는데 거기에도 미술그림이 좀 걸려 있단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전자미술이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하나의 작품이니까 긍정적으로 한다고 하더라, 거기 작품을 조금 벽에 걸 때는 좀 독려해서 신진 작가들 그런 사람들을 많이 독려해서 거기다가 장소를 좀 제공을 해서 미술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건 가능하시겠죠?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적극 검토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래서 가능한 우리 문화센터에 신진 작가들 많이 등용할 수 있게끔 마당을 좀 열어줬으면 좋겠다 생각했고요.
그다음에 우리 동료 위원들이 또 말씀하셨는데 타임캡슐을 기왕이면 50주년 행사에 녹여내서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이 타임캡슐 안에 들어가는 거니 무엇이며, 향후 언제 개봉되는지 짧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우리 동료 위원들이 또 말씀하셨는데 타임캡슐을 기왕이면 50주년 행사에 녹여내서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이 타임캡슐 안에 들어가는 거니 무엇이며, 향후 언제 개봉되는지 짧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이향숙 부위원장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항목들도 주민들한테 받아봐야 되는데 희망 메시지라든지 아니면 현재 강남구 모습 그다음에 우리가 갖고 있는 방문했을 때 강남구 구청의 기념품, 인구통계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역대 구청장님 사진, 역대 구의원님 사진. 그래서 은평구가 30주년 타임캡슐을 했는데요. 그 항목에 한 733개를 넣었더라고요. 저희들도 주민들한테 소장품이랑 다 받아서 선정위원회를 꾸려서 선정해서 그렇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항목들도 주민들한테 받아봐야 되는데 희망 메시지라든지 아니면 현재 강남구 모습 그다음에 우리가 갖고 있는 방문했을 때 강남구 구청의 기념품, 인구통계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역대 구청장님 사진, 역대 구의원님 사진. 그래서 은평구가 30주년 타임캡슐을 했는데요. 그 항목에 한 733개를 넣었더라고요. 저희들도 주민들한테 소장품이랑 다 받아서 선정위원회를 꾸려서 선정해서 그렇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면 저희는 50주년, 50년 후에 개봉하는 건가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50년 후에 개봉하는 걸로.
○이향숙 위원 그러면 여기 다 위원들이 계실 분 있고 저는 죽고 없어질 것 같은데요. 농담 한마디 하면 이거 만약에 예산 통과되면 단체 사진 넣어주세요.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우리 예산 통과 시켰다.’
○주민자치과장 이호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지연 이향숙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민자치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민자치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9분 회의중지)
(16시39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지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교육지원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곤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교육지원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곤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개포 재건축에 따라서 3개 학교가 개교를 했는데요. 총 유치원까지 포함하면 5개고요. 그래서 초등학교로는 2개의 개포초와 개원초가 개교를 했고요. 중학교로는 개포중학교가 개교해서 초·중으로는 3개 학교 있습니다.
개포 재건축에 따라서 3개 학교가 개교를 했는데요. 총 유치원까지 포함하면 5개고요. 그래서 초등학교로는 2개의 개포초와 개원초가 개교를 했고요. 중학교로는 개포중학교가 개교해서 초·중으로는 3개 학교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우리가 전체 우리 강남구 관내에 있는 학교들한테 우리 강남구 교육지원과에서 이렇게 지원하는 예산이 있지 않습니까? 그 예산은 한 얼마 정도 될까요? 각 학교별로 대략.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24년도를 기준으로 해서는 교육지원과의 교육경비가 약 한 313억 정도 편성이 됐는데요. 거기에는 무상급식을 포함해서 소프트웨어와 환경개선비가 있는데 환경개선비로만 따진다면 저희가 올해 2024년에는 학교의 최대 환경개선비로 1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2024년도를 기준으로 해서는 교육지원과의 교육경비가 약 한 313억 정도 편성이 됐는데요. 거기에는 무상급식을 포함해서 소프트웨어와 환경개선비가 있는데 환경개선비로만 따진다면 저희가 올해 2024년에는 학교의 최대 환경개선비로 1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새롭게 신설하는 학교 같은 경우는 좀 여러 시설 보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럴 경우에는 조금 더 지원을 하거나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새롭게 재개교하거나 개교한 학교에서 그래서 많은 민원이 있고 아직 구축이 되지 않은 시설들이 이제 교실도 텅 비어 있고 이래서, 저희도 현장에 나가봤는데 그런 어려움들이 있어서 저희가 구에서 지원도 하고 또 서울시에서 교부금이 내려올 때 최우선적으로 재개교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올해 지원을 한 바가 있고요. 저희가 어떤 다른 곳에서, 또 복지, 장학재단 같은 곳에서 학교에 발전기금을 내고 싶어 하는 재단이 있어서 그런 학교를 선정할 때 올해도 3개 학교를 최우선적으로 선정해서 지원했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새롭게 재개교하거나 개교한 학교에서 그래서 많은 민원이 있고 아직 구축이 되지 않은 시설들이 이제 교실도 텅 비어 있고 이래서, 저희도 현장에 나가봤는데 그런 어려움들이 있어서 저희가 구에서 지원도 하고 또 서울시에서 교부금이 내려올 때 최우선적으로 재개교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올해 지원을 한 바가 있고요. 저희가 어떤 다른 곳에서, 또 복지, 장학재단 같은 곳에서 학교에 발전기금을 내고 싶어 하는 재단이 있어서 그런 학교를 선정할 때 올해도 3개 학교를 최우선적으로 선정해서 지원했습니다.
○김형곤 위원 특히 신설 학교 쪽 그쪽이 좀 이렇게 필요한 부분들이 되게 많으니까 관심 좀 더 많이 가져주실 걸 당부드리고 그다음에 289쪽 학교 보안관 이쪽 부분에 있어서, 우리 학교 보안관님들이 보통 평균 근속기간이 한 어느 정도 되나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학교 보안관의 유형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서울시에서 인력을 초등학교당 2명에서 3명 정도로 지원을 해서 교대근무를 하는 학교 보안관이 있고요. 여기 저희가 예산 편성한 학교 보안관은 학교의 주변을 순찰하거나 캠페인을 하는 동주민센터에서 자생적으로 조직된 자원봉사 하시는 주민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무상으로 비용이 없이 받지 않으시고 자원봉사를 하시는 단체입니다.
저희가 학교 보안관의 유형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서울시에서 인력을 초등학교당 2명에서 3명 정도로 지원을 해서 교대근무를 하는 학교 보안관이 있고요. 여기 저희가 예산 편성한 학교 보안관은 학교의 주변을 순찰하거나 캠페인을 하는 동주민센터에서 자생적으로 조직된 자원봉사 하시는 주민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무상으로 비용이 없이 받지 않으시고 자원봉사를 하시는 단체입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이분들에 대한 거는 인건비나 이런 거는 지원이 안 되겠네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인건비는 지원 안 되고요. 간담회나 캠페인을 할 경우에 들어가는 약간의 행사 운영비 정도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건비는 지원 안 되고요. 간담회나 캠페인을 할 경우에 들어가는 약간의 행사 운영비 정도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럼 그분들은 순수 자원봉사자세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그렇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그분들한테 대한 어떤 우리가 동기를 제공할 만한 그런 부분들이 여기 이렇게 귀마개나 이렇게 신호봉 이런 거 주는 거 이상으로 다른 어떤 동기를 부여할 만한 그런 게 금전적으로 제공이 돼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이게 아무래도 자원봉사이다 보니까, 특히 요즘은 또 예전보다 학교 보안관 자원봉사하시는 주민들께서도 좀 줄고 있는 추세고 동에도 구성을 못하는 동이 1~2개 동 있어서 위원님 말씀으로 내년이나 이럴 때는 저희가 저희 예산이 아니어도 아니면 또 평생학습에 되어 있는 행사 운영비 등을 활용해서 그분들의 교양 강좌나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시다고 하면 기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이게 아무래도 자원봉사이다 보니까, 특히 요즘은 또 예전보다 학교 보안관 자원봉사하시는 주민들께서도 좀 줄고 있는 추세고 동에도 구성을 못하는 동이 1~2개 동 있어서 위원님 말씀으로 내년이나 이럴 때는 저희가 저희 예산이 아니어도 아니면 또 평생학습에 되어 있는 행사 운영비 등을 활용해서 그분들의 교양 강좌나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시다고 하면 기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우리 학교 보안관들이 좀 근무를 할 때 상당히 좀 힘들다, 열악하다고 그러시거든요.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 이렇게 거기 조금 등교, 하교 시간 이외에 본인들이 가서 좀 쉰다든지 아니면 거기서 내부에서 이렇게 대기하고 계실 때 있는 그런 시설이 난방이나 아니면 냉방이 잘 안 돼서 좀 어렵다는 의견들을 많이 주시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강남구에서 지원을 해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강남구에서 지원을 해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안에서 지금 현재 있는 동주민센터의 학교보안관 자원봉사자들은 주로 이렇게 순찰을 일회성으로 이렇게 하시면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제가 지금 현재 어느 동에서 그런 대기
안에서 지금 현재 있는 동주민센터의 학교보안관 자원봉사자들은 주로 이렇게 순찰을 일회성으로 이렇게 하시면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제가 지금 현재 어느 동에서 그런 대기
○김형곤 위원 아니 아니 제가 질의드린 건 학교 내에 있는 학교 보안관분들, 보통 정문이나 후문에 보통 있으시잖아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학교보안관은 서울시가 전체적인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학교에서 그게 필요하시다고 해서 환경개선비를 요청하면 보안관실을 조금 보수를 했었던 그런 학교들도 한두 개 학교에 있어서 내년도에 그런 수요를 한번 보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지원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학교보안관은 서울시가 전체적인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학교에서 그게 필요하시다고 해서 환경개선비를 요청하면 보안관실을 조금 보수를 했었던 그런 학교들도 한두 개 학교에 있어서 내년도에 그런 수요를 한번 보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지원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혹시 우리 예산에는 지금 편성돼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보안관실에 대한 예산이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건 아니고요. 학교 교육여건 개선안에 학교 환경개선을 저희가 수요 조사할 때 학교가 그 부분이 필요하다고 수요조사를 제출하시면 저희가 심의를 통해서 지원하는 부분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보안관실에 대한 예산이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건 아니고요. 학교 교육여건 개선안에 학교 환경개선을 저희가 수요 조사할 때 학교가 그 부분이 필요하다고 수요조사를 제출하시면 저희가 심의를 통해서 지원하는 부분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저희가 강남인강을 2004년에 최초로 개국을 하고 올해 20년 차를 맞아서 중간에 2014년에 컴퓨터로만 지원하던 서비스를 모바일까지 병행을 해서 지원을 하고 고등학교만 지원을 했던 서비스를 중학교로 개편을 하면서 14년도에 한번 개편을 했는데요. 사실 지금은 모바일에 대한 기기가 굉장히 늘어나서 저희가 예전보다 모바일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60%까지 포함이 되고 있는데 이용을 하는 거에 비해서 현재 10여년 동안 저희가 이거와 관련되는 고도화 작업을 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학습자들의 약간 불만이나 건의사항들이 접수가 되어서 이 부분을 편성했고요.
또 한 가지는 가장 중요한 점은 여기에 없는 기능들이 앞으로 여러 가지 데이터를 학습자들을 활용해서 AI 컨설팅을 한다든지 또 학습을 하고 있다가 안 하고 있으면 푸시 기능을 넣는다든지 홈페이지의 리뉴얼 외에 여러 앞으로의 그 교육 인강 사이트가 구동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앞으로의 10년, 20년을 내다보고서 설계를 하는 부분이어서 사업비가 사실 불가피하게 이 부분이 들었습니다.
이 사업은 저희가 강남인강을 2004년에 최초로 개국을 하고 올해 20년 차를 맞아서 중간에 2014년에 컴퓨터로만 지원하던 서비스를 모바일까지 병행을 해서 지원을 하고 고등학교만 지원을 했던 서비스를 중학교로 개편을 하면서 14년도에 한번 개편을 했는데요. 사실 지금은 모바일에 대한 기기가 굉장히 늘어나서 저희가 예전보다 모바일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60%까지 포함이 되고 있는데 이용을 하는 거에 비해서 현재 10여년 동안 저희가 이거와 관련되는 고도화 작업을 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학습자들의 약간 불만이나 건의사항들이 접수가 되어서 이 부분을 편성했고요.
또 한 가지는 가장 중요한 점은 여기에 없는 기능들이 앞으로 여러 가지 데이터를 학습자들을 활용해서 AI 컨설팅을 한다든지 또 학습을 하고 있다가 안 하고 있으면 푸시 기능을 넣는다든지 홈페이지의 리뉴얼 외에 여러 앞으로의 그 교육 인강 사이트가 구동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앞으로의 10년, 20년을 내다보고서 설계를 하는 부분이어서 사업비가 사실 불가피하게 이 부분이 들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네, 과장님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2014년에 모바일 앱을 런칭하셨으니까 좀 지속적으로 유지도 필요할 것 같고 또 시스템 고도화가 필요한 부분일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직접적인 사용자는 아니지만 이걸 봤을 때 저도 한 가지 건의드리자면 동영상을 보려고 누르면 플레이어를 다운받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누르자마자 바로 동영상이 나올 수 있게끔 그런 기능을 넣으면 사용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직접적인 사용자는 아니지만 이걸 봤을 때 저도 한 가지 건의드리자면 동영상을 보려고 누르면 플레이어를 다운받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누르자마자 바로 동영상이 나올 수 있게끔 그런 기능을 넣으면 사용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오온누리위원님 말씀처럼 이 고도화에 그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지금은 모바일과 저희가 데스크탑에 대한 부분들을 각기 해서 노력도 많이 들고 각기 구동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어려운데 한 번에 모바일과 컴퓨터가 같이 구동이 되도록 이번에 시연을 하면 컴퓨터 안에서 클릭해서 열리는 것처럼 모바일 안에서도 클릭해서 열릴 수 있도록 그렇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오온누리위원님 말씀처럼 이 고도화에 그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지금은 모바일과 저희가 데스크탑에 대한 부분들을 각기 해서 노력도 많이 들고 각기 구동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어려운데 한 번에 모바일과 컴퓨터가 같이 구동이 되도록 이번에 시연을 하면 컴퓨터 안에서 클릭해서 열리는 것처럼 모바일 안에서도 클릭해서 열릴 수 있도록 그렇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평생학습지가 개간지로 분기별로 그 활동들을 설명하는 학습지를 만들었는데 이 부분이 강남라이프나 아니면 요새는 앱에서도 서비스가 다 잘 되고 있어서 일련의 그동안 강남구가 운영했던 평생학습에 대한 성과를 만드는 것 때문에 페이지 수가 원래 분기별로 만들었던 것보다 늘어나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단가는 올라갔고 전체적인 총액은 횟수가 줄어들어서 반 정도로 줄였습니다.
저희가 평생학습지가 개간지로 분기별로 그 활동들을 설명하는 학습지를 만들었는데 이 부분이 강남라이프나 아니면 요새는 앱에서도 서비스가 다 잘 되고 있어서 일련의 그동안 강남구가 운영했던 평생학습에 대한 성과를 만드는 것 때문에 페이지 수가 원래 분기별로 만들었던 것보다 늘어나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단가는 올라갔고 전체적인 총액은 횟수가 줄어들어서 반 정도로 줄였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더 질의드릴 게 저희 이제 온라인 홍보 추진에 새롭게 넣으셨잖아요. 근데 그렇다고 보면 홍보물 제작이 좀 줄어들어야 되는 건 아닐까요? 온라인 홍보를 더 지속하시려면.
그러면 한 가지 더 질의드릴 게 저희 이제 온라인 홍보 추진에 새롭게 넣으셨잖아요. 근데 그렇다고 보면 홍보물 제작이 좀 줄어들어야 되는 건 아닐까요? 온라인 홍보를 더 지속하시려면.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 부분에 홍보물이라고 표현이 돼서 리플릿이나 이런 여러 부분들 외에도 사실 평생교육의 우수 학습자나 또 평생학습 축제에 지원을 하는 홍보 물품비가 있는데 그 부분 두 가지를 다 포함해서 예산을 잡았기 때문에 단순하게 홍보 리플릿이 들어가는 비용 외에도 홍보 물품 비용을 여기에 잡아서 비용이 이렇게 편성되었습니다.
저희가 이 부분에 홍보물이라고 표현이 돼서 리플릿이나 이런 여러 부분들 외에도 사실 평생교육의 우수 학습자나 또 평생학습 축제에 지원을 하는 홍보 물품비가 있는데 그 부분 두 가지를 다 포함해서 예산을 잡았기 때문에 단순하게 홍보 리플릿이 들어가는 비용 외에도 홍보 물품 비용을 여기에 잡아서 비용이 이렇게 편성되었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물품 비용이 포함된 부분이라는 거죠?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그렇습니다.
○오온누리 위원 그럼 온라인 홍보는 어떤 거를 주로 방향성이 어떻게 돼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24년에 시범적으로 네이버에 평생학습과 강남인강을 함께 홍보를 했었는데요. 검색어로 그렇게 하니까 저희 부서 입장에서는 평생학습도 볼 수 있고 강남인강도 볼 수 있어서 네이버 같은 부분은 누가 접속을 했고 얼마큼 접속했고 이런 분석이 굉장히 잘 돼서 어느 계층이 그걸 잘 보고 이런 분석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저희 평생학습이나 강남인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되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이렇게 하는데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이 부분들을 저희가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기간에만 온라인 홍보를 한번 좀 해보고자 이렇게 별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2024년에 시범적으로 네이버에 평생학습과 강남인강을 함께 홍보를 했었는데요. 검색어로 그렇게 하니까 저희 부서 입장에서는 평생학습도 볼 수 있고 강남인강도 볼 수 있어서 네이버 같은 부분은 누가 접속을 했고 얼마큼 접속했고 이런 분석이 굉장히 잘 돼서 어느 계층이 그걸 잘 보고 이런 분석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저희 평생학습이나 강남인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되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이렇게 하는데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이 부분들을 저희가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기간에만 온라인 홍보를 한번 좀 해보고자 이렇게 별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손민기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교육지원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좀 연계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수능방송 운영이 강남구에서 만들어낸 최고의 히트작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총무과에서 지금 적극적으로 국내외 친선 교류도시 자매결연을 하면서 진행되고 있는 구체적인 사업 중에 가장 많이 진행을 하고 있는 게 우리 강남인강이 또 전국에 많이 배포가 돼서 많은 친구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거 상임위에서 삭감 의견이 올라왔는데 홈페이지 모바일 시스템 고도화 이거 4억9,000만원으로도 사실은 좀 본위원은 이 금액이 좀 적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최근에 사기업에서 지금 유명해지고 있는 메가스터디라든지 이런 데서는 더 시스템 고도화를 많이 해서 많은 인강을 좀 신청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 금액이 삭감이 돼도 이거 사업 진행할 수 있습니까?
교육지원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좀 연계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수능방송 운영이 강남구에서 만들어낸 최고의 히트작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총무과에서 지금 적극적으로 국내외 친선 교류도시 자매결연을 하면서 진행되고 있는 구체적인 사업 중에 가장 많이 진행을 하고 있는 게 우리 강남인강이 또 전국에 많이 배포가 돼서 많은 친구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거 상임위에서 삭감 의견이 올라왔는데 홈페이지 모바일 시스템 고도화 이거 4억9,000만원으로도 사실은 좀 본위원은 이 금액이 좀 적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최근에 사기업에서 지금 유명해지고 있는 메가스터디라든지 이런 데서는 더 시스템 고도화를 많이 해서 많은 인강을 좀 신청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 금액이 삭감이 돼도 이거 사업 진행할 수 있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 홈페이지 고도화 사업의 예산을 편성하면서 저희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이 강남인강은 운영 수지를 저희가 생각을 해야 되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지금 현재 아까도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10년이 지나서 새롭게 만들면 앞으로 10년, 20년을 이 시스템으로 구동이 돼야 되기 때문에 현재 말씀 주신 것처럼 메가스터디나 특히 EBS 이런 거에 다 들어가 있는 유사 기능이 강남인강에도 탑재가 되어서 서로 이렇게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된다는 부분에서 저희가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고 고도화라는 건 어떤 기능을 넣었는지에 대한 과업 지시에 따라서 예산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원하는 기능들을 넣으면 그래도 최소 이 비용은 들고 저희가 이거와 유사한 서울시의 평생교육이라든가 또 다른 데의 용역 고도화를 저희가 많이 조달청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이 부분들은 어떤 과업 내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저희가 그래도 예산을 아끼면서도 이 부분까지는 불가피하게 편성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점을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이 홈페이지 고도화 사업의 예산을 편성하면서 저희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이 강남인강은 운영 수지를 저희가 생각을 해야 되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지금 현재 아까도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10년이 지나서 새롭게 만들면 앞으로 10년, 20년을 이 시스템으로 구동이 돼야 되기 때문에 현재 말씀 주신 것처럼 메가스터디나 특히 EBS 이런 거에 다 들어가 있는 유사 기능이 강남인강에도 탑재가 되어서 서로 이렇게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된다는 부분에서 저희가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고 고도화라는 건 어떤 기능을 넣었는지에 대한 과업 지시에 따라서 예산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원하는 기능들을 넣으면 그래도 최소 이 비용은 들고 저희가 이거와 유사한 서울시의 평생교육이라든가 또 다른 데의 용역 고도화를 저희가 많이 조달청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이 부분들은 어떤 과업 내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저희가 그래도 예산을 아끼면서도 이 부분까지는 불가피하게 편성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점을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민기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이 인터넷 수능방송 집행률이 75% 정도 되고 지금 전체 사업비 39억2,000만원 중에서 불용액이 약 9억5,000만원 정도 됩니다.
그거 올해 안에 집행이 다 가능할까요?
그거 올해 안에 집행이 다 가능할까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 불용하는 비용은 지금 소싱을 해서 인터넷 수능방송을 운영하는 비용이어서요. 그 비용은 4/4분기가 끝날 때 최종 준공을 마치고 예산을 줘야 되기 때문에 12월 분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렇게 되는 것이고요. 저희가 예산 집행률은 90% 이상이 넘어서 그 부분은 다 소진해서 집행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 불용하는 비용은 지금 소싱을 해서 인터넷 수능방송을 운영하는 비용이어서요. 그 비용은 4/4분기가 끝날 때 최종 준공을 마치고 예산을 줘야 되기 때문에 12월 분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렇게 되는 것이고요. 저희가 예산 집행률은 90% 이상이 넘어서 그 부분은 다 소진해서 집행할 수 있습니다.
○손민기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그럼 마지막 질의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302쪽에 영어 공교육 활성화 사업인데요. 지금 이 사업이 전년도 대비해서 1억9,000만원, 한 13.4%가 증액이 됐습니다. 그런데 증액된 이유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이게 전년도랑 올해가 똑같이 영어보조교사 28명 수준으로 운영을 하는데 비해서 항공료 지원을 매년 4명씩 편성을 했어요.
어떤 나라 원어민 교사님들을 모시길래 이렇게 4명씩 정기적으로 항공료를 따로 보충을 하셨나요?
302쪽에 영어 공교육 활성화 사업인데요. 지금 이 사업이 전년도 대비해서 1억9,000만원, 한 13.4%가 증액이 됐습니다. 그런데 증액된 이유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이게 전년도랑 올해가 똑같이 영어보조교사 28명 수준으로 운영을 하는데 비해서 항공료 지원을 매년 4명씩 편성을 했어요.
어떤 나라 원어민 교사님들을 모시길래 이렇게 4명씩 정기적으로 항공료를 따로 보충을 하셨나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손민기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 28명의 원어민 교사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교육부 산하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선발을 해서 배정을 하고요. 항공료 4명은 이분들이 여기에서 다 마치시고 본국이나 이런 곳으로 가실 경우에 그분들이 그 학교에서 그만두고 다른 학교로 국내에 가시면 그분들한테는 해당이 없으시고요. 그분들을 모시고 올 때는 국가에서 다 에픽(EPIK)에서 다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모셔오고 이분들이 각급 학교에서 근로계약을 맺은 다음에 본국으로 나중에 돌아가시는 항공비는 저희가 구비로 예산을 편성하는데 이 기준은 서울시 교육청의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 운영 지침에 근거해서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올해 이렇게 혹시라도 가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작년에도 3명 정도에게 항공비를, 올해도 3명에게 지원한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그간 평균적인 인원수를 산정한 것입니다.
저희가 이 28명의 원어민 교사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교육부 산하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선발을 해서 배정을 하고요. 항공료 4명은 이분들이 여기에서 다 마치시고 본국이나 이런 곳으로 가실 경우에 그분들이 그 학교에서 그만두고 다른 학교로 국내에 가시면 그분들한테는 해당이 없으시고요. 그분들을 모시고 올 때는 국가에서 다 에픽(EPIK)에서 다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모셔오고 이분들이 각급 학교에서 근로계약을 맺은 다음에 본국으로 나중에 돌아가시는 항공비는 저희가 구비로 예산을 편성하는데 이 기준은 서울시 교육청의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 운영 지침에 근거해서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올해 이렇게 혹시라도 가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작년에도 3명 정도에게 항공비를, 올해도 3명에게 지원한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그간 평균적인 인원수를 산정한 것입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남 인강은 일단은 다른 사설 인강 사이트나 이런 것들은 과목당 수강료를 받는 점에 비해서 강남 인강은 저희 강남구민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5만원의 수강료로 1,900여 강좌를 언제나 들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EBS를 듣자면 교재를 별도로 구입해야 되는데 강남 인강은 시중 교재 중에서 인기 있는 학생들이 잘 보는 교재들을 가지고서 그 교재를 바탕으로 강의 제공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교재비가 들어가지 않는 그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남 인강은 일단은 다른 사설 인강 사이트나 이런 것들은 과목당 수강료를 받는 점에 비해서 강남 인강은 저희 강남구민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5만원의 수강료로 1,900여 강좌를 언제나 들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EBS를 듣자면 교재를 별도로 구입해야 되는데 강남 인강은 시중 교재 중에서 인기 있는 학생들이 잘 보는 교재들을 가지고서 그 교재를 바탕으로 강의 제공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교재비가 들어가지 않는 그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향숙 위원 교재비도 장점이지만 본위원이 생각하기에 EBS는 EBS교재만 쓰고 그다음 무료라고 하지만, 그래서 그거는 조금 X라고 치면 이투스나 메가스터디는 자체 교재를 쓰지만 굉장히 인강료가 비싸서 강남의 인강이 인기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지금 현재 강남 학생들한테 수강료는 얼마예요?
그럼 지금 현재 강남 학생들한테 수강료는 얼마예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남구민은 3만원입니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강남구민은 3만원입니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향숙 위원 그러면 타 지역은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5만원입니다.
○이향숙 위원 타 지역은 5만원입니까? 그러면 타 지역도 들을 수 있는 거네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회원이 7만3,000명밖에 안 돼서 이게 조금 안타깝거든요. 이제 운영 수지도 맞추시려면 홍보 많이 해서 이 수능방송 어차피 예산 나가고 아까 고도화 하는 거 다 제대로 한다면 운영 수지를 맞추려면 홍보를 좀 많이 해서, 이거 굉장한 장점이거든요. 학원 내에서도 인강 하나 듣고 와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고 또 활용 방안이 높으니까 이거 그래서 본위원은 아마 타 지역은 안 하나 했는데 안 하는 거에 비해서 너무 정회원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거 홍보 많이 해서 좀 활성화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이향숙 위원 그다음에 303쪽 가면 청소년 글로벌 문화 축제가 있어요. 심사 수당은 누구한테 10명을 주는 건지 알고 싶네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청소년 국제 컨퍼런스는 저희가 영어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타 자치단체 같은 곳에서 하고 있는 예를 들어 챗GPT 청소년 영어 토론 대회라든지 이런 다양한 부분들을 지금 고민하고 있고요. 여기에 오시는 이 심사 분들은 현재로써는 대학의 외국인 교수라든가 아니면 대사관에 계시는 분들이라든가 이런 여러 영어권에 되어 있는 분들을 모셔서 아이들이 그런 문화를 접하고 서로 이렇게 영어로 토론하는 부분에 대해서 심사를 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돼서 그렇게 편성하였습니다.
이 청소년 국제 컨퍼런스는 저희가 영어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타 자치단체 같은 곳에서 하고 있는 예를 들어 챗GPT 청소년 영어 토론 대회라든지 이런 다양한 부분들을 지금 고민하고 있고요. 여기에 오시는 이 심사 분들은 현재로써는 대학의 외국인 교수라든가 아니면 대사관에 계시는 분들이라든가 이런 여러 영어권에 되어 있는 분들을 모셔서 아이들이 그런 문화를 접하고 서로 이렇게 영어로 토론하는 부분에 대해서 심사를 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돼서 그렇게 편성하였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면 학생 대상은 몇 학년이에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 중학교에 원어민 강사를 지원하는 만큼 중학교를 중점적으로 대상으로 해서 주제를 정하고 학교에 있는 원어민 강사를 활용해서 그 아이들을 이렇게 좀 교육을 시킨 다음에 어떤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그런 부분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이 중학교에 원어민 강사를 지원하는 만큼 중학교를 중점적으로 대상으로 해서 주제를 정하고 학교에 있는 원어민 강사를 활용해서 그 아이들을 이렇게 좀 교육을 시킨 다음에 어떤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그런 부분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면 여기 심사 수당에 몇 시간 심사를 하시는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이 선정 기준으로 따졌을 때는 한 5~6시간 정도 시간당 10만원 정도로 책정하였습니다.
저희가 현재 이 선정 기준으로 따졌을 때는 한 5~6시간 정도 시간당 10만원 정도로 책정하였습니다.
○이향숙 위원 조금 과한 것 같은데 보통 가장 비싼 외국인 원어민 교수가 시간당 7만원 정도? 많이 주면 8만원 정도인데 이게 몇 푼 안 된다고는 하지만, 토론회에 그러면 학생들이 한 번 했을 때 몇 명이 참석을 하나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시로 저희가 강남 골든벨 같은 것들을 위원님께서 저번에 제안 주셔서 3년 차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로써는 학교당 2명씩 하니까 거의 한 46명 정도가 되는데 이 부분은 조금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를 줘서 학교에서 연습을 먼저 시킨 다음에 그 정도의 인원을 뽑아서 거기에서 발표를 할 때는 하기 때문에
예시로 저희가 강남 골든벨 같은 것들을 위원님께서 저번에 제안 주셔서 3년 차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로써는 학교당 2명씩 하니까 거의 한 46명 정도가 되는데 이 부분은 조금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를 줘서 학교에서 연습을 먼저 시킨 다음에 그 정도의 인원을 뽑아서 거기에서 발표를 할 때는 하기 때문에
○이향숙 위원 제목이 공교육 활성화예요. 우리 강남에는 외국에서 유학 온 애들도 있고 또 영어 대접을 많이 받은 애들도 있어요. 활성화시키려면 잘하는 애가 아니고 못하는 애한테 자신감을 주는 게 활성화거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교수님을 모셔서 토론회 어렵게 하지 마세요. 중학교 보편 타당하게 나도 할 수 있어, 너도 할 수 있어, 제목은 네가 정해, 제목은 주제를 예를 들어서 장래에 내가 하고 싶은 거라고 고민을 하고 한국말로 원고를 쓰면 그거를 암기를 하다 보면 자기가 자신감이 생기고 모든 엄마, 아빠 앞에 서면 리더십이 함향이 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지 잘하는 애를 뽑아서 46명의 심사 외국인 수당 대여섯 시간에 30만원, 게다가 10명, 아니 46명 심사하는데 10명이 들어오는 거는 본위원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보편 타당하게 하려면 교수님 필요 없습니다. 학교 강사님 이용을 해도 되고 일부 시중에 학원 강사 이용해도 되고 얼마만큼 얘가 자신 있게, 발음도 필요 없어요. 얼마만큼 자신 있게 내가 이 영어를 앞에서 리더십을 가지면서 발표하느냐 이게 중요한 거지 우리 강남구에서 최고를 뽑을 필요는 없다는 거죠. 그래서 토론회 말고 정말 보편 타당하게 아이들이 많이 참여해서 한꺼번에 와서 줄 세워서 엄마들 앞에서 발표하고 할아버지 앞에서 발표하고 이런 교육이 정말 참 교육 활성화지 잘하는 애들 원어민을 이용해가지고 40명 뽑아서 거기에서 골든벨 만들고 저는 그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강남구 수준에 맞게 모든 아이들이 참석할 수 있게 그런 프로그램을 만드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제가 질의를 드렸고요. 이거 10명, 46명의 토론회 10명, 30만원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니까 이 예산을 저는 깎을 생각은 없지만 이거 다시 한번 내년에 하실 때는 재고를 한번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거기 글로벌 문화 축제 5,600인가요? 이게. 5,600이죠? 그러면서 영어 골든벨 행사비, 국제 컨퍼런스 행사비 이거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방금 보고드렸던 바와 같이 영어 골든벨은 저희가 중학교 대상으로 해서 학교의 강당을 활용해서 또 학교의 동아리, 댄스 동아리나 아니면 음악 동아리 하는 아이들이 출연을 해서 아이들이 정말로 자발적으로 운영을 하는 그런 골든벨 행사를 개최하는 비용이고요.
방금 보고드렸던 바와 같이 영어 골든벨은 저희가 중학교 대상으로 해서 학교의 강당을 활용해서 또 학교의 동아리, 댄스 동아리나 아니면 음악 동아리 하는 아이들이 출연을 해서 아이들이 정말로 자발적으로 운영을 하는 그런 골든벨 행사를 개최하는 비용이고요.
○이향숙 위원 그런데 그게 영어잖아요. 동아리 활동이 아니고 영어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영어로 하고 저희가 행사를 하면서 사전, 사후에 준비 기간 동안에 다른 동아리에 있는 아이들도 참여시켜서 아까 위원님이 말씀주신 것처럼 많은 아이들이 그 행사를 해보니까 아이들뿐이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도 오시고 응원하는 부모님도 오시고 친구들도 오고 이래가지고 정말 축제처럼 되더라고요. 그래서 위원님께서 방금 지적해주신 대로 아래에 있는 컨퍼런스는 말씀대로 누구를 뽑아서 그렇게 하는 것보다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서 정말 많은 글로벌 문화를 체험하고 거기에서 서로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축제의 장처럼 만드는
○이향숙 위원 글로벌 문화를 한국에서 체험할 수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 부분은 다문화지원센터도 얼마전에 일원공원인가에서 행사를 했을 때 여러 대사관이나 문화원 같은 곳들을 연계해서 할 수도 있고요. 저희가 논현 글로벌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해보니까 올해 프랑스와 체코와 스페인의 문화원이 저희한테 행사를 조금 해본 적이 있어서 저희가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특강을 준비를 했는데 그런 것처럼 그런 곳과 손잡고 아이들이 그렇게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컨퍼런스처럼 위원님이 말씀주신 대로 그렇게 다시 한번 기획해보도록 고민하겠습니다.
저희가 이 부분은 다문화지원센터도 얼마전에 일원공원인가에서 행사를 했을 때 여러 대사관이나 문화원 같은 곳들을 연계해서 할 수도 있고요. 저희가 논현 글로벌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해보니까 올해 프랑스와 체코와 스페인의 문화원이 저희한테 행사를 조금 해본 적이 있어서 저희가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특강을 준비를 했는데 그런 것처럼 그런 곳과 손잡고 아이들이 그렇게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컨퍼런스처럼 위원님이 말씀주신 대로 그렇게 다시 한번 기획해보도록 고민하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글로벌문화센터는 영어권에 있는 외국인들이 아니고 저는 타 제3국에서 온 그런 주민들, 외국 주민들이 합해서 서로 이민권이나 뭔가 해서 교류하고 이런 거로 알고 있는데 물론 서로 교류하는 건 좋지만 거기에 대한 영어는 기대 안 하는 게 맞고요. 그렇게 치면 이거는 조금 행사 과한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나지만 이거 하실 때 세부내역을 좀 정확하게 주시고 위원들한테 이게 한두 푼이 정말 아이들한테 실효성 있게 가야 되지 않느냐? 영어 문화를 체험을 하려면, 외국 문화를 체험하려면 차라리 잘하는 애들을 선발해서 물론 자비로 비행기는 태워야겠지만 홈스테이, 서로 교류하는 나라에 홈스테이 하면서 거기 가서 정말로 상을 받고 잘하는 애들은 그런 문화 교류, 특히 우리 외국, 이것도 선별을 하셔야 돼요. 외국에 갔다 온 학생들, 아닌 학생들. 외국에 갔다 온 학생들은 굳이 도와줄 필요는 없지만 갔다 오지 않은 아이들한테 한번 홈스테이도 시켜주고 그런 거로 가야 그게 진정한 글로벌 문화체험 아닌가 싶으니까 이거 행사 내용을 조금 정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면서 또 뒤에 305쪽에 가면 또 470만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또 있어요. 그래서 저는 국제 하니까 조금 이렇게 뭐라고 해야 될까? 관심 있어서 제가 질의하는 거니까 이것도 상세 내역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 335쪽에 보면 논현 글로벌 밑에 특별강좌 운영이 있어요. 그러면서 오른쪽에 보면 영어퀴즈대회는 없어지고 특별강좌 운영 강사료가 60만원, 재료비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했었던 영어퀴즈대회는 사실 저희가 내부적으로 팀이 옮겨가면서 지금 현재 다시 교육정책팀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서 아까 그 영어퀴즈대회가 골든벨 행사로 옮겨와서 되어 있는 부분이고요. 여기에 되어 있는 지금 현재 특별강좌 운영은 저희가 이 부분이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를 원래 3개 분기로 나눠서 12주 정도씩을 정기 강좌로 해서 운영을 하는데요. 정기 강좌로 운영하다 보니까 모집도 하고 또 그 강좌를 여는 사이사이에 비는 시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비는 시간을 좀 더 이렇게 특강이라든가 아니면 또 주민의 수요에 맞춰서 정기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뭔가 이렇게 4번 정도나 아니면 8번 정도나 이런 식으로 조금 기획을 해서 별도의 강좌를 운영하는 그런 비용입니다.
올해 했었던 영어퀴즈대회는 사실 저희가 내부적으로 팀이 옮겨가면서 지금 현재 다시 교육정책팀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서 아까 그 영어퀴즈대회가 골든벨 행사로 옮겨와서 되어 있는 부분이고요. 여기에 되어 있는 지금 현재 특별강좌 운영은 저희가 이 부분이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를 원래 3개 분기로 나눠서 12주 정도씩을 정기 강좌로 해서 운영을 하는데요. 정기 강좌로 운영하다 보니까 모집도 하고 또 그 강좌를 여는 사이사이에 비는 시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비는 시간을 좀 더 이렇게 특강이라든가 아니면 또 주민의 수요에 맞춰서 정기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뭔가 이렇게 4번 정도나 아니면 8번 정도나 이런 식으로 조금 기획을 해서 별도의 강좌를 운영하는 그런 비용입니다.
○이향숙 위원 그럼 이거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거죠?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센터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입니다.
평생학습센터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입니다.
○이향숙 위원 아, 이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거군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그렇습니다.
○이향숙 위원 그러면 이렇게 아이들한테 학교 교과 외에 예산을 좀 지원하는 거는 미래 인재 양성 지원 이 정도로 생각을 하면 됩니까?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주신 대로 미래교육센터,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진로직업체험센터 또 저희가 그 내부에 여기 예산서에는 담겨져 있지는 않지만 저희가 과학창의재단이나 현대자동차 이런 곳들과 연계해서 방과후 과정들을 기획을 해서 올해 운영을 해서 아이들이 학습이 끝난 다음에 그 센터나 이런 평생학습센터의 강의실을 활용해서 방과후 수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주신 대로 미래교육센터,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진로직업체험센터 또 저희가 그 내부에 여기 예산서에는 담겨져 있지는 않지만 저희가 과학창의재단이나 현대자동차 이런 곳들과 연계해서 방과후 과정들을 기획을 해서 올해 운영을 해서 아이들이 학습이 끝난 다음에 그 센터나 이런 평생학습센터의 강의실을 활용해서 방과후 수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향숙 위원 네, 하여튼 무슨 컨트롤타워로써 이게 과장이 잘하셔야 되는데 이렇게 특히 지역 미래 인재 양성 지원을 보면 그냥 무작위로, 무작위는 아니겠지만 학교에다가 그냥 예산을 지원을 해서 그들보고 알아서 하라는 느낌밖에 없으니까 이런 프로그램을 하실 때는 정말 면밀히 요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가야 돼요. 혹시 이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예를 들어서 잠깐 설명을 드릴게요. 제가 들은 학부모들은 원하는 게 뭐냐 하면 아이들을 선생이 미술관을 데려가요. 그러면 그 미술관에서 본 영감을 가지고 작품을 만든다든지 그림을 그린다든지 이렇게 해서 원스톱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평생학습관이든 아니면 학교에서든 이런 거를 조금 니즈에 맞게 제안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는 좀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겠죠?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디지털 미래 인재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운영을 하지 않고요. 저희가 전문 용역 업체를 선정을 해서 학교는 수요조사만 해서 학교의 교육 과정 안에 지원을 하고 있고요. 말씀 주신 것처럼 관내에 미술관이라든가 박물관 그다음에 또 저희 문화 유산 같은 곳들이 그런 곳들이 많이 있잖아요, 봉은사 같은 곳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곳들에 연계를 해서 방과후라든지 여름방학에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위원님 말씀처럼 좀 더 확대하고 좋은 프로그램은 확산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디지털 미래 인재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운영을 하지 않고요. 저희가 전문 용역 업체를 선정을 해서 학교는 수요조사만 해서 학교의 교육 과정 안에 지원을 하고 있고요. 말씀 주신 것처럼 관내에 미술관이라든가 박물관 그다음에 또 저희 문화 유산 같은 곳들이 그런 곳들이 많이 있잖아요, 봉은사 같은 곳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곳들에 연계를 해서 방과후라든지 여름방학에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위원님 말씀처럼 좀 더 확대하고 좋은 프로그램은 확산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교육지원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300쪽에 미래교육 안전보험 가입이라고 있어요. 이거 대상이 몇 명이고 어떤 사업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답변 주십시오.
교육지원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300쪽에 미래교육 안전보험 가입이라고 있어요. 이거 대상이 몇 명이고 어떤 사업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답변 주십시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미래교육 안전보험은 서울시 교육청과 25개 자치구가 운영을 하고 있는 미래교육지구라는 사업 안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내에 있는 학생들을 기준으로 해서 한 1만여명 정도로 산정을 하고 있고요. 이 학생들에게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가입을 해서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을 때 혹시라도 다치거나 이러는 비용들에 대해서 배상을 하는 부분이고 이 부분은 25개 자치구가 모두 다 동일하게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미래교육 안전보험은 서울시 교육청과 25개 자치구가 운영을 하고 있는 미래교육지구라는 사업 안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내에 있는 학생들을 기준으로 해서 한 1만여명 정도로 산정을 하고 있고요. 이 학생들에게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가입을 해서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을 때 혹시라도 다치거나 이러는 비용들에 대해서 배상을 하는 부분이고 이 부분은 25개 자치구가 모두 다 동일하게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프로그램 내용은 몇 개로 정해져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전체적인 지금 프로그램 개수는 제가 기억을 하지 못하겠고요. 거기에 나와 있는 행사 운영비에 되어 있는 관내에 있는 초중고 80개 학교가 모두 해당이 되고요. 그다음에 방과후든 아니면 아까 이향숙위원님이 말씀 주신 것처럼 그 지역의 자원과 연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든가 또 촬영을 해서 지역 탐방을 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운영을 하는 곳에 참여하는 학생을 말하고요. 주 대상은 주로 초, 중이 많이 있습니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전체적인 지금 프로그램 개수는 제가 기억을 하지 못하겠고요. 거기에 나와 있는 행사 운영비에 되어 있는 관내에 있는 초중고 80개 학교가 모두 해당이 되고요. 그다음에 방과후든 아니면 아까 이향숙위원님이 말씀 주신 것처럼 그 지역의 자원과 연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든가 또 촬영을 해서 지역 탐방을 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운영을 하는 곳에 참여하는 학생을 말하고요. 주 대상은 주로 초, 중이 많이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럼 저희 강남구에서는 얼마 정도 1년에 이 교육에 참여하게 되나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저희가 매칭을 해서 교육청 별도로 5억을 학교에 개별 지급을 하고요. 저희는 5억원 정도로 편성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저희가 매칭을 해서 교육청 별도로 5억을 학교에 개별 지급을 하고요. 저희는 5억원 정도로 편성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냥 학교로 지급하는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두 가지 관례로 학교를 지원을 하는 교육경비 예산이 있고요. 저희가 직접 집행을 하는 보조금과 그다음에 행사 운영비로 두 가지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두 가지 관례로 학교를 지원을 하는 교육경비 예산이 있고요. 저희가 직접 집행을 하는 보조금과 그다음에 행사 운영비로 두 가지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럼 직접 운영은 아니고 지원하는 그런 시스템인데 매년 500만원씩 나갑니까? 보험료가.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참여하는 아이들의 단체 보험의 성격이 있어서 현재로써는 지방재정공제회에 일괄로 올해도 이 정도 편성이 되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거는 참여하는 아이들의 단체 보험의 성격이 있어서 현재로써는 지방재정공제회에 일괄로 올해도 이 정도 편성이 되어서 나가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해했고요. 다음에는 우리 수능 인강에 대해서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인강의 수익 구조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저희가 이거를 참 위기가 한 번 있었어요. 수능인강이 지금 폐쇄냐 아니냐의 기로에서 우리 의회에서 상당히 고민 끝에 예산 지원을 해서 이게 살아난 아주 좋은 시범 케이스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수익 구조가 어떻게 됐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인강의 수익 구조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저희가 이거를 참 위기가 한 번 있었어요. 수능인강이 지금 폐쇄냐 아니냐의 기로에서 우리 의회에서 상당히 고민 끝에 예산 지원을 해서 이게 살아난 아주 좋은 시범 케이스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수익 구조가 어떻게 됐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올해는 아직 정산이 끝나지 않아서 현재적으로는 수익 구조를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고요. 작년 기준으로 한다면 저희가 집행액 대비 아까 수강료로 들어오는 돈을 합치면 약 8억원 정도의 운영 흑자를 가지고 있었고요. 지금 현재로써는 내년도에는 저희가 예산을 투입하는 비용 외에도 지금 내년도 예산 중에서는 강사료로 좀 많은 부분을 삭감했는데 저희가 이 부분은 서울런과 올해 협약을 해서 서울런을 이용하는 대상에게 저희 강남 인강을 함께 지원을 하고 서울런은 콘텐츠를 제작할 때 저희 인강의 인프라를 활용해서 강의 제작을 해서 서로 공유를 하기로 그렇게 돼서 그런 비용을 좀 절감하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주신 것처럼 홍보를 강화해서 수강료를 더 많이 들어서 계속해서 흑자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올해는 아직 정산이 끝나지 않아서 현재적으로는 수익 구조를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고요. 작년 기준으로 한다면 저희가 집행액 대비 아까 수강료로 들어오는 돈을 합치면 약 8억원 정도의 운영 흑자를 가지고 있었고요. 지금 현재로써는 내년도에는 저희가 예산을 투입하는 비용 외에도 지금 내년도 예산 중에서는 강사료로 좀 많은 부분을 삭감했는데 저희가 이 부분은 서울런과 올해 협약을 해서 서울런을 이용하는 대상에게 저희 강남 인강을 함께 지원을 하고 서울런은 콘텐츠를 제작할 때 저희 인강의 인프라를 활용해서 강의 제작을 해서 서로 공유를 하기로 그렇게 돼서 그런 비용을 좀 절감하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주신 것처럼 홍보를 강화해서 수강료를 더 많이 들어서 계속해서 흑자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본위원이 지금 여기 자료에 근거해서 10월 11일 정회원이 7만3,491명을 계산해보니까 약 3억6,740만원, 아니 36억7,400만원 이 정도 잡히길래 예산 대비 흑자 정도는 되겠구나 했는데 전년도에 아까 8억인가?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8억의 흑자가 있었습니다.
○김광심 위원 8억의 흑자를 봤다고 그래서 되게 좀 기쁜 소식이고요. 또 앞으로 더 흑자의 금액은 더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니까 참 보람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의회에서 상당히 어려운 고민 끝에서 한 건데 모두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반갑고 또 앞으로 많이 응원을 하겠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고요. 그런데 이제 상임위에서 충분한 검토 속에 모바일 콘텐츠 고도화에서 일부 삭감이 들어왔는데 이 금액을 1억4,910만원 정도를 삭감해도 구축이 가능하겠는지에 대해서 질의합니다.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14년 이후에 앞으로 10년과 20년 이상을 내다보며 다양한 기능을 여기에 탑재하고자 아주 세밀하게 원가 계산을 해서 시비도 받은 상태이고요. 그래서 이 예산이 전부 다 편성이 되어서 더욱더 경쟁력 있는 강남 인강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14년 이후에 앞으로 10년과 20년 이상을 내다보며 다양한 기능을 여기에 탑재하고자 아주 세밀하게 원가 계산을 해서 시비도 받은 상태이고요. 그래서 이 예산이 전부 다 편성이 되어서 더욱더 경쟁력 있는 강남 인강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이 금액에서 부족하면 이 고도화 사업에 차질이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지금 4억9,700으로 편성이 되어 있는데요. 저희가 이거 조달에 입찰 계약을 하면 한 85% 이내에서 또 낙찰률이 정해져서 되기 때문에 여기서 또 깎이고 그다음에 또 예산이 좀 더 삭감되게 되면 아까 보고드렸던 그 기능 중에서 일부를 빼야 되기 때문에 그렇다면 한꺼번에 시스템을 구축할 때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한 번에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오히려 그것이 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지금 4억9,700으로 편성이 되어 있는데요. 저희가 이거 조달에 입찰 계약을 하면 한 85% 이내에서 또 낙찰률이 정해져서 되기 때문에 여기서 또 깎이고 그다음에 또 예산이 좀 더 삭감되게 되면 아까 보고드렸던 그 기능 중에서 일부를 빼야 되기 때문에 그렇다면 한꺼번에 시스템을 구축할 때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한 번에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오히려 그것이 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광심 위원 본위원도 거기에 많이 공감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제대로 해야 후속적인 금액이 덜 들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 이 부분은 저희가 조금 더 심도 있게 논의를 해보겠고요. 다음 질의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가 관내 학교에 지원한 금액이 총 얼마 정도 되는지 대략 금액 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우리가 관내 학교에 지원한 금액이 총 얼마 정도 되는지 대략 금액 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24년은 약 313억 정도를 학교로 지원하는데요. 이중에서 40% 이상이 무상급식과 입학금이라든가 이런 교육 복지에 해당이 되고 나머지 금액을 저희가 학교의 소프트웨어와 환경개선으로 지원합니다. 그래서 각 사업별로 집행률이 조금 상이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저희가 85% 이상 총액으로 보자면 그 정도 집행을 하고 그 정도 계산을 해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24년은 약 313억 정도를 학교로 지원하는데요. 이중에서 40% 이상이 무상급식과 입학금이라든가 이런 교육 복지에 해당이 되고 나머지 금액을 저희가 학교의 소프트웨어와 환경개선으로 지원합니다. 그래서 각 사업별로 집행률이 조금 상이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저희가 85% 이상 총액으로 보자면 그 정도 집행을 하고 그 정도 계산을 해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네, 설명 잘 들었고요. 지금 본위원이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그럼 이게 몇 개 학교 정도로 지원이 되는 건가요? 학교 수가 매년 다른가요?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3개 학교와 유치원 2개가 개원을 새로 재개교와 신규 개교를 해서 5개가 늘어나서 현재 유치원까지 포함하면 120개가 되고요. 유치원을 제외한 일반 각급 학교를 기준으로 한다면 80개 학교가 되고 강남을 기준으로 작년에 비해서는 3개 학교가 더 늘어난 거니까, 그렇지만 학교수는 늘지 않지만 학생 수는 계속해서 과밀로 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아이들이 공부하기에는 훨씬 더 열악한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3개 학교와 유치원 2개가 개원을 새로 재개교와 신규 개교를 해서 5개가 늘어나서 현재 유치원까지 포함하면 120개가 되고요. 유치원을 제외한 일반 각급 학교를 기준으로 한다면 80개 학교가 되고 강남을 기준으로 작년에 비해서는 3개 학교가 더 늘어난 거니까, 그렇지만 학교수는 늘지 않지만 학생 수는 계속해서 과밀로 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아이들이 공부하기에는 훨씬 더 열악한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그럼 우리 120개교에 골고루 예산이 지금 지원되고 있다는 말씀이죠?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여기서 제가 한 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예산이 교육청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지역에서는 지금 우리가 건강하고 교육도 받고 정말 행복하게 사는 게 궁극적인 목적인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운동장 개방을 해달라는 주변의 민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강남구의 예산을 지원하고도 운동장 개방에 있어서는 상당히 우리가 힘든 과정이에요. 거의 개방을 안 하고 개방을 했다가도 어떤 불편 사항이 있다는 이유를 하나 들어서 현수막을 붙여서 개방 금지 이렇게 또 하고 있어서 매우 씁쓸하고 또 주민들은 운동할 공간이 없다. 축구장, 특히 테니스장 이런 공간을 저녁 때 퇴근하고 좀 하고 싶다 이런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 구청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지 그게 좀 개선된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시점에 그 부분이 좀 개선될 여지가 있는지 한번 고민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에서 질의를 드렸는데 어떻게 노력은 좀 해보셨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계속해서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김광심위원님이 말씀 주신 것처럼 저희가 강남구에는 운동을 할 시설이 굉장히 부족하고 새롭게 신축하거나 만드는 데는 많은 비용과 기간이 들어서 지금 현재로써는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각 학교에 개방을 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방을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도에 2023년부터 강남 개방 학교라는 이름으로 각급 학교에 공모를 해서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열지 않는 주중에 10시간 이상씩을 열면 거의 6시 이후부터 10시 사이에 학교에 자율적으로 열어서 주민들이 적어도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방 학교를 공모해서 연속 2년 동안 공모를 해서 지금 현재 14개 학교를 개방을 하고 있고요. 학교에 대한 개방은 아직도 저희에게 많은 민원이 들어오고 있어서 지역마다 저희가 학교를 두드리고 있는데 긍정적인 부분은 개방을 맨 처음 꺼려했던 학교들이 저희가 인력 지원과 또 개방을 하는 학교에는 5,000만원 정도의 인센티브를 지원을 하면서 생각을 하셨던 것보다 훨씬 더 지역과 나누는 부분이 좋다고 말씀하시는 교장선생님들이 계셔서 내년에는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저희가 주장하는 것보다 교장선생님들께서 홍보하셔서 자연스럽게 열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위원님이 말씀 주신 것처럼 저희가 강남구에는 운동을 할 시설이 굉장히 부족하고 새롭게 신축하거나 만드는 데는 많은 비용과 기간이 들어서 지금 현재로써는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각 학교에 개방을 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방을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도에 2023년부터 강남 개방 학교라는 이름으로 각급 학교에 공모를 해서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열지 않는 주중에 10시간 이상씩을 열면 거의 6시 이후부터 10시 사이에 학교에 자율적으로 열어서 주민들이 적어도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방 학교를 공모해서 연속 2년 동안 공모를 해서 지금 현재 14개 학교를 개방을 하고 있고요. 학교에 대한 개방은 아직도 저희에게 많은 민원이 들어오고 있어서 지역마다 저희가 학교를 두드리고 있는데 긍정적인 부분은 개방을 맨 처음 꺼려했던 학교들이 저희가 인력 지원과 또 개방을 하는 학교에는 5,000만원 정도의 인센티브를 지원을 하면서 생각을 하셨던 것보다 훨씬 더 지역과 나누는 부분이 좋다고 말씀하시는 교장선생님들이 계셔서 내년에는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저희가 주장하는 것보다 교장선생님들께서 홍보하셔서 자연스럽게 열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가장 핵심은 교장선생님의 마인드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 좀 노력을 더 기울여 주신다면 우리 강남 구민들이 더 여유로운 운동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서원희 네, 그러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지연 김광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육지원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육지원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1분 회의중지)
(17시27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지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재무과, 민원여권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재무과, 민원여권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안지연 없으세요? 진심이세요?
○손민기 위원 없습니다.
○이향숙 위원 하세요.
○이향숙 위원 질의가 이상하네요.
○위원장 안지연 마이크를 너무 안 대셔서, 오늘.
○행정국장 정찬식 오늘 아침부터 예산결산위원회 위원님들이 너무 심도 있게 또 설명도 해주시고 또 질의도 해주시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점점 행정이 발전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요. 위원님들이 너무 또 공부를 많이 하셔서 제가 미처 못 봤던 부분들도 많이 지적하시는데 다 지적하시는 부분들이 정말 일리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막 억지로 이렇게 질의하시는 것 같지 않고 정말 우리가 좀 더 충실히 준비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들도 제가 했는데요. 여기 참석했던 과장님이나 또 뒤에 있는 저희 직원들이 아마 그런 것들을 다 느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더 좀 더 잘 준비를 해서 이렇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부분에서 우리 강남구가 많이 발전할 거라고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제 계수조정 전에 오늘 이 시간이 마지막인데요. 위원님들이 항상 잘해주시고 또 잘 지도해주셔서 제가 여기까지 왔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여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제 계수조정 전에 오늘 이 시간이 마지막인데요. 위원님들이 항상 잘해주시고 또 잘 지도해주셔서 제가 여기까지 왔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안지연 그렇다고 날카로운 질의를 안 드린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위원님들 질의하실
○한윤수 위원 속개했나요?
○위원장 안지연 네, 속개했습니다.
○한윤수 위원 다 기록이 남을 텐데
○한윤수 위원 방금 행정국장께서 소회를 밝혀주셔서 상당 부분 공감이 갑니다.
민원여권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강남구기록관 운영에 있어서 지금 마침 내년도에 50주년 기념행사를 맞이해서 여러 가지 구청 차원에서 기록에 관해서 또 예산 편성도 돼 있는데 물론 성격은 많이 다른 줄 알고 있습니다. 연계해서 우리 강남구가 그동안 기록한 이런 부분하고 내년도 50주년 기념에 맞춰서 그런 기록인 부분을 잘 연계를 시켜서 사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이런 거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민원여권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강남구기록관 운영에 있어서 지금 마침 내년도에 50주년 기념행사를 맞이해서 여러 가지 구청 차원에서 기록에 관해서 또 예산 편성도 돼 있는데 물론 성격은 많이 다른 줄 알고 있습니다. 연계해서 우리 강남구가 그동안 기록한 이런 부분하고 내년도 50주년 기념에 맞춰서 그런 기록인 부분을 잘 연계를 시켜서 사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이런 거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민원여권과장 정찬심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민원여권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지금 기록관 관련해서는 저희가 서고 운영을 하고 있고요, 종이 문서에 대해서는요. 그리고 전자 문서에 대해서는 저희가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1년에 두 번 또 폐기를 하고 있는데요. 종이 문서 같은 경우는 상반기에 5월에 했고요, 이미 실시를 했고. 그다음에 전자 문서 같은 경우에는 저희 하반기에 지금 실행 중에 있는데요. 이 기록관 관련해서 50주년과 관련해서 특별히 저희가
저희 지금 기록관 관련해서는 저희가 서고 운영을 하고 있고요, 종이 문서에 대해서는요. 그리고 전자 문서에 대해서는 저희가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1년에 두 번 또 폐기를 하고 있는데요. 종이 문서 같은 경우는 상반기에 5월에 했고요, 이미 실시를 했고. 그다음에 전자 문서 같은 경우에는 저희 하반기에 지금 실행 중에 있는데요. 이 기록관 관련해서 50주년과 관련해서 특별히 저희가
○행정국장 정찬식 행정국장이
○한윤수 위원 행정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정찬식 보충해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지금 민원여권과에서 하는 강남구기록관 운영은 사실은 공문서를 디지털화하거나 그렇게 해서 우리 공문서를 관리하는 건데 지금 한윤수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강남구의 기록, 사진 이런 것들이 사실은 저희 문서화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또 저희가 보존해야 될 부분도 있으니까 그건 관련 부서에서 그걸 공식화해서 문서화해서 디지털로 기록하는 것을 이렇게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국장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그 사업을 한다면 좀 더 알찬 사업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재무과장께 짧게 질의하겠습니다.
재무과에서는 일은 참 많은데 별로 그렇게 노고가 나타나지 않는 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건의 아마 결재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시간을 빌려서 그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재무과장께 짧게 질의하겠습니다.
재무과에서는 일은 참 많은데 별로 그렇게 노고가 나타나지 않는 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건의 아마 결재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시간을 빌려서 그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재무과장 이채목 한윤수위원님 질의에 재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재무과를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결재는 저희가 이제 평균 100건 이상 저희가 결재를 하고 그런데 그 결재를 하는 부분이 저 혼자, 과장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 담당 그다음에 각 팀장님들 그리고 이제 저한테 오는 부분인데요. 일단 저희가 최대한 마지막 굉장히 1조4,000억 일반회계 해서 쓰는 예산의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에 그 서류나 어떤 내용들이나 이런 부분들을 이렇게 찬찬히 살펴보고 수시로 직원들을 교육도 많이 시키고 또 우리가 좀 서식 같은 거 이런 것도 많이 개선을 해서 저희가 그런 조금 더 숫자 하나도 틀리지 않고 제대로 된 거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제 직원들이 많이 어린 직원들이 많아서 재무과가 예전에는 선호 부서였는데 지금은 그렇게 선호 부서가 아니어서 금액이 큰 거에 대한 부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착실하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재무과를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결재는 저희가 이제 평균 100건 이상 저희가 결재를 하고 그런데 그 결재를 하는 부분이 저 혼자, 과장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 담당 그다음에 각 팀장님들 그리고 이제 저한테 오는 부분인데요. 일단 저희가 최대한 마지막 굉장히 1조4,000억 일반회계 해서 쓰는 예산의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에 그 서류나 어떤 내용들이나 이런 부분들을 이렇게 찬찬히 살펴보고 수시로 직원들을 교육도 많이 시키고 또 우리가 좀 서식 같은 거 이런 것도 많이 개선을 해서 저희가 그런 조금 더 숫자 하나도 틀리지 않고 제대로 된 거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제 직원들이 많이 어린 직원들이 많아서 재무과가 예전에는 선호 부서였는데 지금은 그렇게 선호 부서가 아니어서 금액이 큰 거에 대한 부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착실하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윤수 위원 이상입니다.
○행정국장 정찬식 한윤수위원님!
○한윤수 위원 말씀하시죠.
○행정국장 정찬식 재무과장님의 그런 고생에 대해서 알아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저 역시 재무과가 지금 12월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12월에 연말에 각종 계약이라든지 지출 건이 굉장히 타 자치구에 비해서 많습니다. 그래서 재무과 직원들이 굉장히 밤에 야근하는 날도 많고 그런 노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요. 저 역시 그런 부분에서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한윤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지연 한윤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재무과, 민원여권과를 끝으로 행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회의는 12월 6일 오전 10시에 기획경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재무과, 민원여권과를 끝으로 행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회의는 12월 6일 오전 10시에 기획경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4분 산회)